개인캠핑장 만들기 비법 및 총 비용 정리 — 7개월 후기와 농지법 개정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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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오늘 친구들이 집 근처 캠핑장에 왔어요. 아이들이 고기 구이 기대했어요.
- 캠핑장 소개와 필요한 것, 비용을 간단히 설명했어요.
- 땅은 네이버 검색으로 찾았고, 전기, 수도, 한국어 가능 여부를 체크했어요.
- 10평 정도는 공원 땅이었어요. 계약으로 해결했어요.
- 땅값은 2200만 원, 설치와 허가 비용이 추가로 들었어요.
- 총 비용은 약 950만 원이었어요.
- 6평짜리 쉼터는 여러 업체를 비교했어요.
- 가장 마음에 든 텐트는 1만 원짜리 실용 텐트였어요.
- 겨울엔 난방이 부족해서 좀 추웠어요.
- 봄이 오니 따뜻하고 좋아요.
- 내부 인테리어 비용도 들었어요.
- 나무 10그루를 샀는데 두 개는 죽었어요.
- 비용은 68만 원이었어요.
- 잔디 깔기 위해 팔매트를 깔았어요.
- 가격은 약 91만 원이었어요.
- 캠핑장에 목조 프레임도 만들었어요.
- 비용은 22만 원이었어요.
- 요리용 벽돌 가마도 만들었어요.
- 테이블도 직접 만들어서 13만 원 들었어요.
- 가장 만족스러운 건 유리온실이에요.
- 비용은 약 60만 원이었어요.
- 도구함과 가구도 만들었어요.
- 비용은 각각 20만 원, 14만4천 원이었어요.
- 카페존도 만들었는데, 설치는 쉽지만 자주 안 써요.
- 조명은 태양광등을 썼는데, 배터리 수명이 짧아 아쉬워요.
- 비용은 총 26만 원이었어요.
- 농기구 보관함도 팔레트로 만들었어요.
- 작은 정원도 만들었는데 꽃이 죽었어요.
- 포도밭도 조성했어요. 비용은 약 40만 원이었어요.
- 울타리와 해충 방지망도 설치했어요.
- 전체 비용은 약 4710만 원이 들었어요.
- 6개월간 텐트 생활 후기를 말했어요.
- 텐트는 짐도 많고 불편했어요.
- 전기와 수도만 있으면 살 만하다고 했어요.
- 앞으로 농지법 문제도 걱정이에요.
- 2~3년 후에는 펜션이나 에어비앤비로 바꿀 계획이에요.
- 아이들이 사준 블루베리 나무도 심었어요.
- 돌이 많아 심기 어려웠어요.
- 모두 안전하게 블루베리 키우자고 했어요.
- 오늘은 캠핑 후 맛있는 고기 먹으며 마무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