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러분들이 10번째 필터까지 알아봤고요 오늘 11번째에 대해서 살펴볼 거예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게 있습니다 여러분들 16개 필터를 여러분들이 배울 건데요 이게 다 통과되는 걸 찾는게 아니에요 자 필터를 한번 볼게요 엑셀 파일로 보면요 첫 번째 이렇게 해서 지금이 12번째까지 왔습니다 근데 이거를 다 통과하는 영상은 거의 없습니다 이걸 다 통과하는 영상은 거의 없어요 그런데이 과정에서 여러분들이 하나하나씩 빠르게 빠르게 이걸 생각하고 적합성 체크를 5세모 x로 O 세모 x로 바로바로 할 수 있도록 지금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대부분의 히트하는 영상을 만드는 분들은요 이런 것들을 해서 이걸 본능적으로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그런 영상들을 살펴봤을 때 제가 귀납적으로 이것을 뽑아낸 거예요 귀납적이라는 건 뭐냐면 어떤 로직을 만들어서 그걸로 제가 답을 찾아낸게 아니고요 여기서 이런 요소가 있네 저기서 이런 요소가 있네 영상을 하도 보다 보니까 그걸 역으로 제가 추출을 해냈다는 얘기예요 어떤 얘기인지 아시겠죠 그래서 잘 나가는 영상들은 이런 특징이 있고 근데 그분들한테 물어봤을 때는 이걸 답을 안 주는 거예요 저는 유튜버 잘하는 분들을 만나면 계속 물어봤어요 어떻게 그렇게 되셨어요 어떻게 이렇게 하셨어요 근데 그분들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요 다 마음이 원하는 대로 마음의 소리를 듣고 그곳을 쫓아서 하다보니 이렇게 됐다는 분들이 거의 90% 이상이었어요 그런 분들을 한 대여섯분을 만나잖아요 10만 이상 되는 유튜버들 저는 그때 10만이 안 됐으니까 10만 이상 유튜버들을 대여섯분을 만나잖아요 그럼 그 중에 추출할 수 있는게 한두 개 만약에 그분들이 실제로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저한테 안 알려주는 경우가 있어 가지고 저한테 전달이 안 되는 경우가 있고요 두 번째는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고 있어서 저한테 전달이 안 되는 경우가 두 번째고요 세 번째는 실제로 그렇게 함에도 이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해서 저한테 전달이 안 되는 경우가 있었 그래서 결국에는 어떻게 해야 되냐면 그분들이 전달해 주신 이야기와 그분들의 실제 영상을 저는 교집합을 짜내 가지고 하나를 겨우 얻어낸 거죠 그거를 과거 pd분들 tv를 만들던 pd분들부터 유튜브 분들이 사람 저 사람 다 만나면서 결국에 뽑아낸 것이 지금이 16가지구요 여러분들이이 16가지를 100% 통과하는 영상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감히 말씀드리는데 찾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어느 정도 만족이 되면은 넣게 되는데 그 중에 의외성이라는 거 11번째는요 특히나 특히나 여러분들이 양념으로 생각을 하시면 되고 꼭 이렇게 해야지 된다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여러분들의 타율을 높이기 위해서이 열하 번째 거 지난 강의의 얘기 드렸듯이 지난 강의에 제가 뭐라 그랬죠이 11번째 거는 내가 넣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이 강의에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이걸 참고한다면 타율이 올라가는 상황이 될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거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되지 너무 멀게 느껴지실 거예요 막 10만 실과 버튼 이런 거 너무 멀게 느껴지실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지금이 16가지에 대해서 익히고 또 다시 반복하고 학습하고 내가 습관화되고 체화되고 한다면 결국에 그 방향이 맞기 때문에 실버 버튼이라는 거 그 10만 이상 유튜버라는 거 어떤 분들은 더 작은 만 명이라는 목표 이런 것들이 사실은 시간의 문제다 얼마나 그것을 오래 하느냐의 문제로 치환된다는 거예요 그 전까지 여러분들이 방향을 모를 때 이걸 이렇게 하면 무조건 된다는 확신이 없을 때는 어떻게 되냐면 아 이게 맞나 하다가 말고 이게 맞나 하다 말고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근데 이것을 하는 방식은이 16가지로 일단은 제목이에요 자 여러분들 자 다시 한번만 짚어 갈게요 여러분 이거 다 하는 거 아니에요 유튜브 아직 다 한 거 아니에요 이렇게 하면은 뭐 뭐 10초만에 하고 3초 만에 하고 1분만에 하고 이러면 이거 하나 살펴보는데 거의 뭐 길게 잡아도 10분인데 그럼 10분 만에 유튜브 달인 되게요 그거 아니에요 지금 이거 하는 거 뭐다 제목이에요 제목이랑 주제 그다음 썸네일에 대한 강의 또 있을 거예요 그다음 원고에 대한 강의 또 있을 거예요 그죠 그 다음에 사후 분석에 대한 강의 또 있을 거예요 여러분들이 천천히 쫓아오기만 하면 결국에 여러분들의 방향이 맞기 때문에 좋은 유튜버가 될 수밖에 없다이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근데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마음대로 하고 싶은 생각이 들 거예요 마음대로 해서 히트가 됐으면 이거를 들으면 안 되죠 그분은 그분의 방향이 있을 거예요 진용진님이이 강의를 들으면 필요할까요 필요가 없어요 그분은 근데 저는 뭐냐면 저희 직원들 같은 경우는 인건비를 낮추기 위해서 평범한 사람들 유튜버로 이미 10만 20만 된 분들은 월급 얼마 줘야 올 거예요 한 20만 되면 그래도 월에 1 2천은 벌텐데 그분한테 우리 직원으로 들어오라고 하려면 월급을 얼마를 줘야 돼요 그럼 제가 얼마를 벌어야 돼요 사업이라는게 월급만으로 유지되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아예 유튜브 베이스가 없는 분들을 초대를 해서 키워야 되기 때문에 이런 방식이 나온 거고이 방식이 우리 직원들도 됐기 때문에 여러분도 된다 하고 제가 파는 거예요 만약에 성과가 없다면 팔 생각도 못하죠 여러분들 유튜브가 얼마나 살벌한 세계인지 아세요 유튜브는요 만약에 제가 이걸 팔았다가 성과가 없잖아요 그럼 바로 저를 저격하고 난리가 나는 곳이 바로 유튜브 세계고요 아주 아주 살벌한 곳이 유튜브 세계입니다 제가 그래서 처음에 그 유튜브 될 사람인지 확인하는 방법에 그런 얘기를 넣었었죠 진실해야 된다 언젠가는 저격으로 터지기 때문에 그 관리를 해야 된다 왜냐 우리는 우리를 지켜줄 기획사도 없고 변호사도 없고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그만큼 제가 살벌한 판에서 얼굴을 까고 강의를 하는 거니까 여러분들이 믿고 따라오시면 성과가 달성 될 수밖에 없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이걸로 안 되고 그냥이 방식으로 했는데도 안 되잖아요 사실상 유튜브 안 하는게 저는 맞다고 봐요 그리고 만약에 여러분들이 이걸 듣고 나서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그냥 듣는 것만으로 된다 만약에 그런 강이 있으면 저를 소개해 주세요 제가 그거 듣고 채널 20개 40개 만들게 그냥 20번 들으면 채널 20개 생기고 30번 들으면 30개 생기고 이런 강이 있으면 그 가게를 저를 주세요 제가 그거를 한 5천만원 1억 내고도 그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이 강의를 듣고 실제로 실천해 내고 연습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다는 거 그거는 공공연한 사실인데 어떤 강사도 얘기하지 않아요 왜 그만큼 힘들고 어렵고 내가 해내야 된다는 거 그거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게 어렵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스스로 이것이 체화될 때까지 익히고 그 다음 이번 강의뿐만 아니라 썸네일 강의도 따라오고 여러분들이 그 다음 원고 강의도 따라온다면 그것을 통해서 최단기간에 제가 가는 길은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근데 최단기간에 간다는게 쉬운 길이다 그건 아니라는 거예요 최단기간에 가기 위해서는 더 협곡을 지나야 되고 최단기간으로 산으로 가기 위해서는 길이 아닌 곳으로 막 뚫고 지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만큼 더 어렵고 힘들고 하지만 여러분들을 최단기간 코스로 제가 안내할 수는 있다 왜 저는 매달 인건비를 소모하면서 하니까 직원이 들어왔을 때 최단기간에이 인건비를 뽑아야 되는 저의 이기심 때문에 제가 여러분들을 생각하는 뭐 이타심 때문에 그게 아니라 재헌은 엄청난 이기주의자예요 근데 제가 직원들한테 매달 얼마씩 300씩 나가잖아요 그럼 예를 들어서 석 달 만에 하면 석 달 만에 뽑으면 내가 이득이기 때문에 그 방식을 만든 거예요이 11번째 의회성이라는 거 한 발자국 더 나가는 방법이라는 건 여러분들을 어떻게든 더 단기간으로 하기 위해서 넣은 거고 꼭 필수적인 건 아니라는 점 어 그거를 좀 강조하면서이 11번째 이야기 좀 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한국경제tv에 취업을 했어요 그때 그때부터 어떻게 보면 유튜버로서의 삶이 시작됐다고 볼 수 있죠 그때 첫 강의에서 제가 들었던게 아직도 생각이 나는데 들어가면 강의를 해줘요 어떻게 하면 트래픽을 모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기자 선배들을 기자협회에 가서 배우기도 하고 기자 선배들한테도 얘기도 듣고 PD 선배들한테 얘기를 듣고 저는 이제 그때 피자 PD 겸 기자라는 이상한 하이브리드 직종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그걸 다 들었어요 근데 이제 그때 들었던 것 중에 거의 첫 번째에 들었던 것이 바로 이겁니다 모든 기사는 거꾸로 쓸 수 있어야 된다 예를 들면 누군가가 문재인 대통령을 까는 걸 썼어요 그럼 그거에 반대로 칭찬 똑같은 현상을 두고 칭찬하는 걸로 쓸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지 현상은 다 똑같은 거 아니야 축구에서 우리나라가 잘했잖아요 그거 가지고 좋게도 쓸 수 있어야 되지만 깔 수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똑같은 현상을 가지고 양쪽 측면에서 다 쓸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 이게 무슨 말일까 거꾸로 쓸 수 있어야 된다 당연한 말에 대해서도 거꾸로 쓸 수 있어야 된다 제가 방금 물을 먹었잖아요 인간에게 물은 중요하다 이런 거 있잖아요 물 많이 먹을수록 건강해진다 이런 건 하루에 2L 먹기 이런 거 있잖아요 근데 물 먹으면 물을 먹을수록 당신의 건강에 악화되는 이유 이런게 나온다면 그걸 우리가 클릭하게 된다는 거죠 예를 들면요 우리가 그 다이어트 콜라 다이어트 콜라 왜 먹어요 다이어트 하려고 먹으니까 다이어트 콜라겠죠 살 빼려고 그런데 예를 들어서 다이어트 콜라 먹을수록 살찌는 이유라는 다이어트 콜라 먹으면 살집니다 이런게 있다면 우리의 일반적인 커먼 센스를 완전히 반하는 제목이 나와 있는 거잖아요 그죠 그러면 그거를 클릭할까요 안 할까요 클릭한다는 거예요 탄산수 왜 먹어요 콜라를 대체하기 위해서잖아요 탄산수 먹을수록 더 살찌는 이유 이런게 있다면 클릭하지 않겠어요 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 거죠 그것을 우리가 그런 제목들을 찾아내야 된다는 거죠 근데 어떤게 있는데 어떤 제목이 너무 일반론인데 히트가 됐어 근데 옛날 거야 그럼 내가 거기에 대해서 그거에 반대되는 논리를 펼 수 있거나 그런 제목을 쓰게 되면 잘 된다는 거죠 한때 배당주 붐이 불었던 적이 있습니다 배당주에 대해서 왜냐면 주가가 빠지게 되면 배당 매력이 올라가니까 그럼 이런 거에 대해서 배당주가 그 소수 몽키님 같은 경우 소소몽키님 같은 경우는 미국 배당주 모으기로 채널을 초반 트래픽을 만들었었어요 근데 배당주 하지 마세요 이런 이런 제목을 뽑는다면 조회수가 빨리 올라갈 수 있다는 거죠 자 그래서 반대편에서는 방법 오늘은 의회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의외성을 넣을 수 있느냐 아니면 지금 참고하면 썸네일이 의외성이 존재하느냐이 부분이이 부분을 가미하게 되면 성장이 빠르게 나온다는 거죠 자 한번 볼게요 하루 정보라는 채널에서 이런 걸 올라왔어요 진실을 알면 깜짝 놀랄 것입니다 믹스커피 꼭 먹어야 되는 이유 아 진짜 맛이 갈 것 같습니다 믹스 커피를 먹어야 된대요 여러분들 생각했을 때 건강에 가장 적이 뭔가요 믹스커피 아니에요 그죠 그런데 믹스커피를 먹어야 된대 여기에 설탕도 있고 프림도 있고 커피도 있는데 그러니까 이게 조회수가 244만에가 나왔는데 하루 정도이 채널의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한번 볼까요 하루 정도이 채널은요 구독자가 2만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죠 구독자 2만 명인데이 정도의 조회수를 뽑아냈다는 거예요 동영상에서 인기도 순으로 한번 볼까요 와 그 다음에 10만뷰 찍은 거 보세요 운동 안 해도 근육이 생깁니다 운동 안 해도 생긴데 근데 여러분들이 이거 진짜 내용을 봤을 때 문제가 되잖아요 문제 될 거 같잖아요 이게 맞아 근데 들어가 봤는데 그것을 내가 완벽하게 설득해 낼 수 있다면 그 원고 작업이 가능하다면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이런 썸네일을 써도 됩니다 그렇다면 만약에 그것이 가능하다면 근데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쓰면 안 돼요 저렇게 해놓고 딱 들어가는데 뭐 그거 안 되고 이러면 안 됩니다 그 두 번째 볼게요 열심히 살지 마세요 열심히 살아야 되잖아요 세상을 열심히 산다는게 커먼센스잖아요 근데 열심히 살 필요 없어요 이게 8.

2만 회를 뽑았다는 거예요 한번 들어가 볼까요 박샌이 마인드 코칭입니다 그죠 조회수가 1만에 6천에 4,000에 6천에 이런데 8만회가 넘게 나왔다는 거예요 수집한 영상에서 한번 살펴볼게요 영상에 넣었어요 보면은 그저 조회수 계속 올라가고 있고 굉장히 급성장했고요 그 다음에이 채널의 평균 조회수가 만회인데 8만에 8배 이상의 조회수가 나왔습니다 영상 지속도 잘 된 거 같아요 그죠 그런 식으로 원고 내용이 괜찮았나 봐요 다시 돌아와서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반론이라면 높은 조회수를 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일반론 자체를 모른다면 어떤 것이 일반적인지를 알아야지 반론을 하잖아요 어떤 것이 일반적인지를 모른다면 반론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의 일반론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무엇에 실정을 느끼는가 이것에 대한 감도를 높이는 작업을 해야 되고 이거는 우리가 영상을 많이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부동산에 대해서요 한번 퀴즈를 해 볼게요 여러분들 부동산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고 하지만 지금 부동산이 하락한다는게 일반적인 컨센서스인지 부동산이 상승한다는 것이 일반론인지 알 수가 없잖아요 모른다면 그죠 보면은 송도에 메모리 쏟아진다는 것이 너무 일반적인 얘기인지 아니면 송도에 메모리 쏟아진다는 것이 특별한 얘기인지 알 수가 없잖아요 여러분들이 이걸 보고 알 수가 있습니다 부동산에 대해서 좀 아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이걸 봤을 때 아 이것이 일반론이지를 알겠지만 여러분들이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어떤 것이 일반론인지를 알지 못한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반론을 낼 수도 없다는 거예요이 제목과 주제를 뽑는 것을 우리가 이렇게 이런 것들을 할 수는 있지만 할 수 있지만 여러분들 분야에서 적용하기 위해서는 그 분야의 컨센서스가 뭔지를 알아야 된다는 거죠 이거는 믹스커피라는 거는 어쨌거나 너무 큰 범위에 대한 그런 거긴 하지만 여러분들이 각자 지금 하고 있는 분야가 있을 거 아니에요 뭐 전기 자동차일 수도 있고요 어떤 분 전기 자전거를 하는 분도 있을 수 있고 인테리어를 하는 분도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각자 여러분들이 하시는 분야에 일반론들이 존재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일반론을 수집해야 돼요 일반론을 평소에 수집을 해 놔야 돼요 아 이것이 보통 사람들이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고야 그것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수집을 해 놔야지 이런 반론을 쓸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이이 반론을 써야 되는 이유는이 반론을 쓰게 되면요 급등을 만들 수 있어요 소수의견으로는 급등을 만들 수 있어요 왜냐면 일반적으로는 그 제목을 내지 않기 때문이죠 한 예로요 사경인 회계사는 어떻게 히트를 했냐면요 주식 투자 절대로 하지 말라고 했어요 안에 보면은 다 주식 투자 얘기에요 그래서 주식 투자를 하지 말라고 하면서 주식 투자에 스타가 됐습니다 저희 어렸을 때 90년대 이런게 나왔었어요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그냥 하지 말아도 아니고 절대로 하지 말래 그래서이 책은요 엄청난 베스트셀러가 됐었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죠 이거는 일반론이 아니잖아요 영어를 공부 안 하고 잘 된다는 거 아니에요 학습의 대혁명이라고 주식 투자 재무제표만 알면 다 잘할 것 같잖아요 근데 가능하다면 가끔 반대 포지션을 취하는 것은 좋은데 그렇지만 무조건 반론만 해가지고 채널을 성장시켜서 없어요 반론이라는 건 일반론이 존재해야지 반론을 할 수 있는데 채널이 반론만으로 키우잖아요 그러면 일반론이 존재하지 않는 구간이 와요 내가 10만이 가면 내가 내가 탑독이 돼 버리는 순간이 와 그런 그 순간부터 체력 키울 수가 없어요 그죠 그래서 이거는 여러분들이 처음에 처음에 아주 채널 작을 때 부스팅 시킬 때 매우 좋은 전략이지만 채널이 커지고 나면 여러분들도 탑독이 된다 왜 이게 잘 먹히냐면요 사람들은 부정화에 이끌려요 원래 일반적인 거에 반대적인 거에 굉장히 이끌려요 이게 그 MBC 스페셜에서 실험을 했었는데 한번 여기 볼게요 MBC 스페셜 중에 최민수 최민수 편에서 소문과 진상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시도했었습니다 아시아 경제 기사인데요 MBC 스페셜 제작진은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 함께 방송 사상 최초로 소문이 어떻게 전파되는지에 대한 실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20대와 40대 50대 방청객 각각 100명씩을 스튜디오에 초대한 뒤에 방청객들한테 다른 다른 방송인 척하면서 소문을 살짝 흘렸어요 근데 어떤 것들이 공유가 되고 전파가 빨리 됐느냐 하나는 어느 연예인이 자살을 했다는 부정적인 소문이고요 한쪽은 어느 연예인이 입양을 했다는 긍정적인 소문이에요 그 두 개의 소문을 각 집단에게 퍼트렸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됐을까요 자 기사 한번 보러 가겠습니다 물론 부정적인게 더 승리를 했겠죠 그렇죠 그런데 어느 정도의 격차였는지를 들으시면 여러분들이 놀라실 거예요 자 2009년 기사예요 엄청 오래된 내용인데 보면은 MBC 스페셜에서 이렇게 했다 근데 20대의 경우에는요 확산 속도가 금방 확산돼서 81%가 소문을 들었고들은 사람의 86%가 소문을 전했어요 어떤 컨텐츠가 히트 하느냐는 그것이 공유되고 소문이 나느냐에요 여러분들이 어느 날 믹스커피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이거는 내가 생각했던 거랑 완전 반대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뭘 한다는 어떤 행위를 하냐면 공유를 한다는 거예요 막 단톡방에 올린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일반론을 넘어서는 이야기들은 부정적으로 내가 평소에 생각했던 거랑 완전 반대되는 이야기는 단톡방에 공유를 하게 돼 그래서이 부정적인 소문은요 100명 속에서 금방 확산이 돼서 이렇게 됐고 선행을 했다는 긍정적 소문은요 18%만 소문을 들었고들은 사람의 몇 퍼센트가 소문을 전달했냐 4%가 소문을 전했다 20대는이 정도고요 4,50대 같은 경우도 나쁜 소문은 84% 좋은 소문은 16% 그러니까이 좋은 소문이라는 거는 그만큼 공유되는 정도가 4%대 86%니까 몇 배에요 20배가 넘잖아요 21배 정도의 소문 전파 속도를 가진다는 거죠 나쁜 소문은 그만큼 빨리 퍼진다는 거예요 좋은 소문은 퍼트리기 어려운 거고요 그래서 실험 전 조사 불안감 심리 테스트를 통해서 불안감이 높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서 소문을 듣고 너무 좋아하는게 4배나 더 좋아한다는 소문을 더 좋아하는 팩트체크를 하지도 않고 팩트가 체크되지 않았는데도들은 사람의 86%가 소문을 전한다는 얘기예요 그리고이 나쁜 소문과 좋은 소문 그러니까 일반적인 생각과 일반론에서 벗어나는 생각이 소문이 퍼지는 속도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난다 그래서 우리가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인간이 그렇게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을 대상으로 컨텐츠 장사를 하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점을 알리는 것보다 안 좋은 점을 알리는 것이 훨씬 더 빠르게 조회수가 나오고요 그것이 우리나라의 유튜브에서 타인의 험담을 하거나 저격을 하는 컨텐츠들이 인기를 얻는 이유입니다 이게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그렇다고 해요 전 세계적으로 그런 험담을 하는 컨텐츠들이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는 콘텐츠보다 훨씬 더 인기가 많습니다 자 일반론이 뭔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일반론에 대해서 학습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질문을 통해서 얘기를 드렸어요 여러분들 챕터 2에 신사임당 채널의 촬영 편집 노하우 공개해서 유튜브를 성공할 사람인지 확인하는 6가지 질문 항목에 들어가면 특정 주제에 대해서 어떤 분야에 대해서 학습을 해야지 내가 일반 돈을 알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질문 형태로 풀어 놨으니까 여러분들이 이거를 한번 다시 보시면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보면요 쇼츠는 참고하지 않는다 스트리밍 참고하지 않는다 광고인지 확인한다 이런 거는 그냥 바로 해야 돼요 이거는 무조건 해야 되는 거 이거는 적합성 체크 ox예요 ox 이거는 내가 목표하는 조회수보다 조금 안 되는데 아이고 괜찮은데 해볼만 하면 세모 아니면 동그라미 그리고 사람발로 뜬 영상 그 제가 트래픽 조사하라 그랬죠 그 다음에 주제 구독자 수 평균 조회수 요런 것들은 내가 한눈에 할 수 있는 것들은 빡빡 해내고 평균 조회수 그리고 트렌드 검토 이런 거 그냥 한눈에 할 수 있잖아요 이런 것들은 포함하는데 의외성 이런 거는 여러분들이 패스가 안 되더라도 관계는 없다 이거는 가점으로서 존재하는 거지 이거는 여러분들이 사실상 안 봐도 된다 예를 들면 뭐 밥을 먹으면 살 빠지는 이유 어 이런 걸 찾았어 찾았으면 내가 가점을 줘서 이런 걸 중심으로 하면 좋은데 하면 좋은데 이게 패스가 안 되더라도 나머지가 다 패스가 되면은 그냥 사용하셔도 된다 이런 의미로 얘기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11번째 의외성에 대해서 얘기를 했고요 다음 시간에는요 저희가 시청자 타겟에 대해서 얘기를 할 거예요 시청자 타겟이 사람들한테 처음 소개되는 거 예를 들면 제가 현승원 tv라는 데에 나갔었어요 근데 제가 다른 데는 많이 소개됐지만 이쪽 세계에는 처음 소개가 되는 거예요 그게 뭐냐면 크리스찬 채널이거든요 그러면은 그 전 채널에서는 크게 반향이 안 일어났지만 여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와서 그 얘기를 전했을 때는 조회수가 많이 나올 수 있다 이 얘기를 드리는 겁니다 제가 다른 데서 했을 때는 조회수 잘 안 나왔는데 드로우앤드류의 20대들한테 갔을 때는 조회수가 잘 나왔어요 그죠 이미 너무 익숙해요 여기 너무 익숙해서 이제 질렸어 하는데 다른데 이세돌이라는 선수가 훌륭한 선수가 많이 있지만 알파고라는 새로운 인공지능 색을 딱 떼서 가져오니까 엄청 엄청 유일무이한 사람이 됐잖아요 그런 것처럼 어떤 곳에서는 일반적인 사람인데이 아니면 일반적인 주제인데이 주제를 내가 딱 뛰어와 가지고 새로운 타겟에게 소개함으로써 한번 성장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것에 대해서 다음 시간에 이걸 어떻게 구별해내는지 이거의 새로운 세계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가 있는지 이거에 대한 이야기를 다음 시간에이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강의 꼭 기대해 주시고요 저희 앞으로 지금 몇 개 안 나왔습니다 주제 지나고 나면 썸네일 강의 기다리고 썸네일 지나고 나면 내용 강의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요 긴장 놓지 마시고 다음 강의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