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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원짜리 보조 배터리;; 앤커 737 파워 뱅크 사왔습니다

UNDER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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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자세한 사진은 http://bit.ly/3S4JbDL - 정확히는 19만원에서 항시 15만원대로 할인하고 쿠폰 쓰면 12만원대까지 내려가긴 하지만 여전히 비싼 제품이죠. 근데 PD 3.1을 지원해서 140W로 입/출력이 돼서 맥북 프로 16인치를 풀로 쓸 수 있네요. USB-A로 특정 프로토콜만 지원하는게 아니라서 너무 만족. 화면으로 정보도 많이 알려주고 반대로 돌리면 회전도 시켜 줌 ㅋㅋㅋㅋ 품절이라 그런지 사고 나서 스토어에서(https://bit.ly/3XMtIJW) 검색이 안 되는데 언제 다시 들어올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만족. 00:00 - 인트로 00:06 - 인사 00:57 - 개봉 02:42 - 입력 03:37 - 출력 04:40 - 동시 출력 05:26 - 입력하면서 출력 05:57 - 화면 06:34 - 잡담 08:15 - 정리 -페이스북 http://facebook.com/underkg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underkg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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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할 말을 잃었다 내가 지금 마음에 들어서 할 말을 잃었어 안녕하세요 언더케이지 닷컴의 F717입니다 오늘은 이게 아마도 세계 최강의 보조 배터리일 것 같아요 앤커 737 파워 뱅크를 가지고 왔습니다 서브 이름은 파워 코어 24K에요 자 이거 뭐가 특별하냐 24,000mAh까지는 그럴 수 있어 스마트 디스플레이도 그럴 수 있어 근데 140W 출력이 나갑니다 뒤쪽에 보면 설명이 더 자세히 써 있지만 USB PD 3.

1을 지원하는데 이게 어디에 유용하냐 맥북 프로 16인치 있죠 풀 파워로 충전할 수 있다는 겁니다 입력도 140W로 받아가지고 얘를 충전하는 데 52분밖에 안 걸린데요 엄청나지 않습니까? 사실 용량이 더 큰 것들은 많이 있거든요? 50,000mAh, 60,000mAh 이런 애들도 많이 있어 근데 이 용량이 좀 빡빡한 항공사 기준으로 들고 탈 수 있는 마지노선이고요 보통 100Wh를 잡거든요 이게 그것보다 조금 아래에요 그래가지고 항공기에 들고 탈 수 있으면서도 무려 140W까지 되는 거 막 50,000mAh, 60,000mAh 넘어가는데 18W, 22.

5W 뭐 이런 제품들이 있어요 그렇지 않고 140W로 내보낼 수 있다는 게 국내에서 정가가 199,000원인데 이것저것 하면 12만원까지는 되는 것 같아요 보조 배터리로는 굉장히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분들에게는 굉장히 반가울 수밖에 없는 제품입니다 자 옆에 사용 설명서가 있고 여기에 파우치도 있네요 여기에는 무려 USB PD 3.

1 140W 입력/출력을 지원하는 케이블이 들어가 있어요 간단 사용 설명서가 있는데 봐야 되나? 안 보고 제가 헤매는 걸 보는 걸 좀 더 좋아하시겠죠 봅시다 자 여기에 본체가 있어요 잠깐 옆에 두고 이 파우치 같은 경우에는 뭐 특별하지는 않아요 이거를 넣고도 케이블 같은 거 혹은 충전기 같은 거 아 충전기는 애매하겠다 정면은 이렇게 생겼어요 사이드에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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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겠죠 화면이 켜지고 오른쪽에 보면 버튼이 있어요 전원이랑 화면 사이클 같은 게 되겠죠 왼쪽에는 아무 것도 없고 뒤에 포트별로 꽂았을 때 출력이 어떻게 나가는지 써 있는데 포트가 이렇게 있어요 USB-C가 두 개 있고 입력은 위에 쪽에 C1으로 하시면 돼요 두 개가 있고 Type-A가 하나 있어요 간단히 설명 드리면 포트 하나만 쓸 때는 USB-C로는 140W 양쪽 어느 쪽으로나 쓰셔도 나가고 얘로는 18W까지 나가요 C 두 개 쓸 때는 합쳐서 140W C 하나 A 하나 쓸 때는 100W에 18W 세 개를 다 쓸 때는 얘네 두 개 합쳐서 122W A로는 18W A가 18W인 게 조금 거슬리기는 하는데 어차피 이거는 덤으로 액세서리나 휴대폰 정도 급할 때 충전하라는 것이기 때문에 주로 Type-C로 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자 일단 화면에 뭐가 뜨는지 봅시다 가만히 있을 때는 그냥 잔량이 뜨네요 잔량이 뜨고 여기서 또 누르면 현재 온도가 뜨고 소모하고 있는 Wh가 뜨고요 입력 Wh, 출력 Wh 배터리 사이클까지 뜨네? 거기다가 Screen Uses는 뭘까? 뭐 어쨌건 화면 사용이라는 24번이라고 뜨고요 그리고 여기에 화면을 자동으로 끌지에 대한 거를 온 오프로 정할 수 있네요 거기까지 일단 22%인데 22% 상태에서 입력을 해봅시다 지금 140W까지 나가는 맥북 프로 16인치짜리 충전기가 있기 때문에 여기다가 번들되어 있는 140W짜리 케이블을 꽂아가지고 쭉쭉 올라가요 지금 일단 124W까지 쭉쭉 들어가고 이게 소수점까지 표시가 되네요 29.

05%, 29.

06% 해 가지고 쭉쭉 올라가는데 아까 꽂았을 때 22%였거든요? 몇 분 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29%까지 올라갔고 30분이면 완충이 될 거라고 주장을 합니다 근데 여기서 돌아다니는 얘기로는 화면상으로 100%이라고 떠도 이게 80%까지만 찬데요 이게 BMS가 관리를 하나봐요 해가지고 계속 꽂아두면 언젠가는 100%까지 찬다 그러니까 참고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공식적으로 아이폰 13을 갖다가 4.

9번 충전할 수 있고 S22를 4.

5번 충전하고 맥북 에어 M1을 1.

3회 충전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안 되네 라고 하기 전에 충분히 길게 꽂아가지고 이게 진짜 100% 한 사이클이 돌겠지만 이 되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온도도 많이 안 올라가요 21℃, 26℃ 왜 이렇게 확확 바뀌어? 23℃ 자 그랬을 때 이 친구 140W로 내보내는 것도 중요하잖아 그 USB PD 3.

1로 저기가 되는 게 거의 없죠 그래서 맥북의 맥세이프 케이블 이 딸려 오는 걸로 했을 때 제일 좋은 결과를 낸다고 홈페이지에서도 얘기를 하고 있는데 짜잔 아우 무거워 지금 배터리가 10%밖에 안 남은 데다가 그 벤치마크를 돌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상태로 삥 자 배터리 끼운 상태에서 일단 140W라고 정상적으로 뜨고 있고요 배터리 화면도 한번 봅시다 오!!! C1으로 142W까지 내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상태로 가면 8분 만에 전기를 다 쓸 정도로 열심히 땡겨가고 있어요 실시간으로 되는 걸 확인하기 위해서 이 상태에서 노트북을 닫아 어우 사용량이 줄어들죠 사용량이 줄어들었다가 다시 충전으로 올라가는지 올라가네요 참고로 이 맥북 프로 같은 경우에는 USB PD 3.

1이 나오기 전에 출시된 거여가지고 USB-C로 하면 케이블 자체는 됨에도 불구하고 100W까지밖에 안 받아요 이 친구가 내보낸 거 지금 화면에 뜨는 것도 굉장히 정확하게 94.

4W라고 뜨네요 개인적으로 궁금한 거는 이 세 개를 갖다가 다 꽂았을 때 얼마나 아름답게 뜨는 지가 보고 싶은데 얘가 140W을 다 땡겨가고 있을 때 나머지 USB-C에다가 꽂으면 얘가 노나서 가져가나? 아 잘라 가네요 잘라 가가지고 공평하게 70W, 66W 65W, 66W 이런 식으로 당겨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140W를 전부 다 당겨갈 수 있는 제품이 아니더라도 지금 두 개로 60W 넘게 70W, 65W 갖다가 쏠 수 있다는 면에서 외부에서 노트북 같은 전기 많이 먹는 제품 쓰면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봐야 되겠죠 거기다가 전화기 같은 것도 원하면은 Type-A에 꽂을 수 있죠 18W까지밖에 안 되긴 하는데 그래도 퀵차지는 되지 않을까? 보자 아 그러네요 고속 충전되네요 1시간 12분이 걸린다고 뜨긴 하지만 15W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보통은 하나가 65W로 나가면 나머지는 확 줄어든단 말이에요 근데 60W, 60W, 15W로 내보내고 있는 건 아주 훌륭합니다 여기서 완벽한 배터리가 되려면 충전을 하면서도 내보낼 수 있으면 자 맥북을 하나 꽂아 그러고 나서 인풋에다가 괴롭혀 보자 오! 충전되면서도 내보내 지금 색이 다르거든요? 들어오는 것은 녹색이에요 나가는 건 파란색이고 오! 120W까지 받아서 충전하면서 85W까지 내보내고 있습니다 훌륭한데? 오! 거기다가 이거 미세 전류로 나가는 것도 있네요 이어폰이나 스마트 워치같이 전류 낮아야 되는 거 있지? 그런 거는 얘를 타닥하고 누르면 A로 출력량이 제한이 되네요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근데 내가 궁금한 것은 이 Screen Uses가 화면이 한번 켜질 때마다 카운터가 올라가고 있거든? 배터리 총 사용 시간 뭐 엔진 시간처럼 그런 것도 아니고 화면이 켜진 횟수는 왜 있는 건데 도대체 거기다가 이게 화면이 돌아간다는 소리가 있던데? 화면이 이렇게 있어 오! 그러네 뭐 가속도계 같은 게 있나 봐 아우 귀여운데? 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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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 이게 입력부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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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 질화 갈륨이 들어가 있어 가지고 이 사이즈에 140W 입출력이 되면서 두 개를 나눠 가지고 할 때도 70W씩 쏴 주고 있다는 건 정말 엄청난 일이거든요? 거기다가 충전이 되면서 출력도 된다? 어우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 미국에서는 이게 보증이 24개월인 것 같은데 뭐 여하튼 한국에서도 18개월까지 해준다는 거 같아요 보조 배터리치고는 꽤 길게 해주고 있어 가지고 Type-A로 좀 더 많이 나가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거기까지는 욕심인 것 같고 그 이 얘기를 하는 게 100W가 나간다 120W가 나간다 하는 제품들 중에서 Type-A로 뭐 샤오미 프로토콜로 화웨이 프로토콜로 이렇게만 나가는 제품들이 있어요 사실상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의미가 없는 기능들인 노트북이 100W, 140W를 당겨가야 의미가 있는 거지 그래서 Type-A 18W로만 나가는 건 얼마든지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좋은 얘기만 사삭 해놓으면 뭔가 트집을 잡아야 될 것 같은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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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트집을 잡아야 될지도 모르겠는데? 인풋이 Type-C 위 포트로만 들어가고 아래 포트로는 안 들어간다? 뭐 그냥 위로 꽂으세요 화면이 조금 어둡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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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이거 한국에서 파는 건데 이 저기 뭐야 화면에 영어밖에 안 나와 어 트집 다 잡았다 외부에서 작업할 일 많은 저 같은 사람들한테는 정말 엄청난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이런 정도로 출력을 못 내보내 가지고 이제 220V 220V이라고 부르면 안 되고 어쨌든 그 저기 그 가정용 콘센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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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라고 불러도 안 돼요 어쨌든 가정용 플러그를 쓰는 제품들만이 대안이 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USB-C PD 3.

1이 나오고 이런 훌륭한 제품이 나오면서 내가 보조 배터리에다가 훌륭하다는 표현을 내가 지금 몇 번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마음에 들어 이 사이드에 미끄러지지 않게 돼 있고 이런 것치고는 크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고 훌륭합니다 앤커 일부 제품 좋아요 바로 전에 했던 거 완전히 열 받았고 앤커 일부 제품 아주 좋아요 이제 굳이 하나 트집을 더 잡자면 가방 같은 데에 넣기에는 납작한 제품들이 더 좋을 수도 있겠다 뭐 이거는 좀 더 정육면체까진 아니지만 여하튼 좀 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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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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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납작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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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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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생각이 안 나냐 어쨌든 그렇기 때문에 그 정도? 이게 25,000mAh짜리인데 이게 578g 625g 난 할 말을 잃었다 내가 지금 마음에 들어서 할 말을 잃었어 USB PD 3.

1이 되거나 맥북 프로처럼 이 전용 케이블로 140W 먹는다 하는 분은 고민 없이 구매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래 썼을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뭐 그건 제가 모르는 거지만 일단 지금 첫인상으로는 굉장히 훌륭해요 뭐 더 이상 바랄 게 없어 그래요 나 이렇게 좋은 말만 하면 이상한데 그렇습니다 가끔 이런 날도 있어야지 제가 뭐 맨날 승질만 내고 그러면 여러분만 좋지 난 불행하잖아? 오늘은 제가 행복한 날입니다 여러분들은 재미가 없었겠지만 앤커 140W 하이 스피드 인풋 앤 아웃풋 앤커 737 파워 뱅크였고요 737 훌륭하다 에어버스보다 낫다 그렇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고 저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TV 언더케이지 샵에서 만나는 거 잊지 마세요 다음 시간에 또 뵐게요 끝 하나에다 140W을 다 주고서는 나머지 하나는 아무 것도 안 주지는 않을 거 아냐 대형 항공이네요 자 앤커 737 파워 뱅크인데 뭐 서브 이름은 파워 코어 24K에요 제가 보조 배터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한 6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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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력되고 뭐 입력을 65W로 받고 이런 애들도 꽤 오래 걸려요 근데 이 친구 아주 확실하게 잘 되고 있습니다 훌륭해요 맥세이프로만 이걸 그 전체를 받을 텐데 인풋에다가 충전기를 꽂아 그럼 어떻게 돼? 640g이라며? 왜 또 가벼워졌냐 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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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스펙이 더 무겁게 나와 있어? 아주 훌륭한데? 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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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이거 신이야 앤커 신 배터리였고요 뭐래?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은 세계 최고의 보조 배터리인 앤커 737 파워 뱅크를 소개했어요.

2. 용량은 24,000mAh이고, 140W 출력이 가능해요.

3. USB PD 3.1 지원으로 맥북 프로 16인치를 풀 충전할 수 있어요.

4. 충전 시간은 52분밖에 걸리지 않아서 엄청 빠르죠.

5. 100Wh 이하라 항공기 휴대도 문제없어요.

6. 가격은 199,000원인데 할인하면 120,000원 정도예요.

7. 구성품에는 USB PD 3.1 케이블과 사용 설명서, 파우치가 들어 있어요.

8. 본체는 버튼으로 화면을 켜고 배터리 잔량, 온도, 소모 Wh 등을 보여줘요.

9. 포트는 USB-C 두 개와 Type-A 하나 있어요.

10. 하나의 포트로 140W, 두 개를 동시에 쓰면 70W씩 나가요.

11. 충전하면서도 전력을 내보낼 수 있어서 편리해요.

12. 맥북 충전 시 94W 정도 나오고, 빠르게 충전 가능해요.

13. 여러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때도 전력 분배가 잘 돼요.

14. 화면이 켜질 때마다 사용 시간과 기타 정보가 표시돼요.

15. 내부에는 GaN 칩이 들어가 있어 크기와 무게도 적당해요.

16. 24개월 보증이 제공돼서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17. 가방에 넣기에는 조금 크고 무거운 편이지만, 성능은 정말 좋아요.

18. 배터리 용량과 출력 모두 뛰어나서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19.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서 고민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20. 오늘은 정말 만족스럽고 행복한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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