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내용이죠.

 잘못된 자위 습관 때문에 조류가 될 수도 있나요라는 질문의 답과 조르를 예방하는 올바른 자위 방법까지 확실한 해답을 드려 보겠습니다.

 자위를 보통 주변 사람들과 얘기할 기회가 잘 없죠.

이 민감하고 개인적인 주제이다 보니까 제대로 배울 기회도 없습니다.

 환자분들이랑 말씀을 나누다 보면 자위는 저는 몇십분씩 가능한데 실전만 가면 토끼가 돼 버려요.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이런 경우엔 단순한 심리 문제를 넘어서이 잘못된 습관이 조류증이라는 질환까지 돼 버린 것이라서 혼자 이겨내기가 참 어렵죠.

 보통 몇 분부터 조르라고 할 것 같으세요? 이렇게 여쭤보면 3분 아니면 5분이라고 많이 대답하시죠.

 놀라운 사실은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이 세계 평균의 성관계 시간이 5.

4분이랍니다.

 그런데 우리 유튜브 댓글들이나 커뮤니티 뉴스 기사들 댓글들 보면은 관계하는 시간이 30분이니 1한시간이니 이런 말들이 많이 보이죠.

 당연히 사람들을 쭉 줄 세워 보면은 180cm도 있고 190cm도 있기 마련이에요.

이 5부는 평균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이 조류증을 구분하는 기준이 이게 몇 분이냐는 사실 큰 의미는 없다는 거예요.

 상대와 충분한 교감이나 만족이 없이 짧은 시간에 끝나 버렸다면 그거는 조류증에 준하면 관리를 해야 된다는 것이죠.

이 가이 얼마나 만족하느냐가 핵심입니다.

 다만 내가 원할 때 적절히 사정 타이밍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면 금상 첨하겠죠.

 잘못된 자의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요즘 유행하는 도파민 얘기를 좀 해 볼게요.

 인간의 쾌락과 보상 시스템은 무한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떤 행복이나 기쁨, 보상, 기대심리, 그리고 성적인 흥분을 느낄 때이 분비되는 물질을 도파민이라고 하죠.

 자위를 잘못해서 조류가 됐다.

요 말을 조금 뜯어 보면은 도파민 보상 시스템이 구조적으로 망가졌다는 말이랑 비슷합니다.

 그러면 잘못된 습관을 세 가지 볼게요.

 첫째, 과도한 음란물 시청입니다.

 우리 짝꿍과이 관계하는 흐름을 보면 서로 먼저 감각적인 교감을 하죠.

 시각이나 청각이나 후각 이런 촉각, 오감으로 서로 흥분하는 시간을 가져요.

 전희에 충분히 시간을 들이고 예열이 필요한 거죠.

 그런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겨요.

 영상을 볼 때를 생각해 보면 현실에서 불가능한 거 기획물이라고 하죠.

이 기획물을 즐겨 보시는 분들도 있고 불륜이나이 삼각륜을 거스르는 걸 즐겨 보시는 분들도 있고 직장이나 공공장소에서의 일탈만 찾아보시는 분들도 계세요.

 본인의 패티쉬라고 하죠.

 자극을 바로바로 채워 버리는이 시청각물들을 보게 되는 거예요.

 이미 시작부터이 뇌의 흥분 수치가 맥시멈으로 가는 거죠.

 일하랴, 애보랴, 공부하랴, 스트레스 잔뜩 받은 상태에서 만족도 시켜 줘야지 내 몸은 힘들지.

 그러니까 더 심한 경우에는 아예 이제 뭐 시작도 안 되는 발기 부전이 되기도 하고 시작은 되더라도 조절이 안 돼서 바로 발사해 버리는 조류증이 되기도 하는 거죠.

 둘째는 특정 부위만 집중 자극하는 습관입니다.

 보통은 우리 귀두 부분이 제일 예민하죠.

 혼자 자위할 때요 귀만 집중 공략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꼭 뭐 귀두가 아니더라도 본인이 제일 민감한 성감대만 집중적으로 자극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습관이 음란물과 결합이 되면 조금 더 심해져요.

 영상 자극도 아까 맥시멈이라고 했죠.

 근데 우리가 쾌락을 극도로 느끼기 위해서 귀두만 또 강화하게 자극해요.

 꼬집고 막 심한 분들은 바닥에 마찰를 막 시키고 물체에다가 부비시는 분들도 있고 자위기구 강도를 엄청 강하게 해서 이용하시기도 하죠.

 이러면 우리 뇌에 문신이 새겨지는 거예요.

 성적인 자극이 오감을 통해서 들어오면 귀두의 자극이 들어오게 되고 사정을 한다.

요 순서대로 반응이 반사처럼 입력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실전에서도 반사 반응이 일어나서 사정 시간이 너무 빨라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천히 성기 주변부 뿌리부터 그리고 기둥 귀 끝까지 고르고 자극하는 것이 좋겠죠.

 셋째는 빨리 끝내 버리려는 습관입니다.

 자위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의부감으로 매일 이제 같은 시간에 의식처럼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우리 뭐 간식 먹는거나 담배 피는 거, 술 마시는 것처럼 자위도 중독이 있거든요.

 그 시간에 하지 않으면은이 뭔가 좀 허전하고 해야만 하고 자야 될 것 같은 그 느낌을 갖습니다.

 조르는 이럴 때 위험해요.

 짬을 내서 내가 억지로 한다든가 시간에 쫓겨서 자위를 하다 보니까 천천히 여유를 가지지 못하고 자극적인 장면만 빨리빨리 반복해서 보기도 해요.

 그리고 앞에 세 가지가 결합이 된 문제가 최악이겠죠.

 그런데 조류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보면이 세 개가 보통 같이 나타나 버립니다.

 앞으로 소개해 드릴 방법은 여러 성 전문가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정리한 겁니다.

 음란물 노출이 요즘 진짜 쉽죠? 아주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으니까 꼭 기억해 주세요.

 1번 나만의 공간에서만 한다.

 혼자 쓰는 집 컴퓨터에서만 여유를 잘 가지시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겠죠.

 우리가 급하게 샤워를 하면서 끝내 버리거나 충동적으로 외출을 해서 화장실이나 다른 장소에서 빨리 해 치워야 된다던가 가족들 몰래 해야 된다던가 이런 경우 모두 조르증에 좋지 않습니다.

 조류를 예망하려면 충분히 100% 릴렉스할 수 있는 개인 공간이 필요해요.

 2번 성감대가 아닌 다른 부위를 먼저 자극한다.

 예를 들면 귀두보다는 성기 뿌리부터 먼저 자극한다는 거예요.

 보통 이제 흥분되는 장면을 상상하거나 영상을 보게 되면 빨리 가장 기분 좋은 부위를 자극하고 싶어지죠.

 그런데 이미 조류증을 겪고 있거나 조금 걱정이 되신다면 이럴 때 의도적으로 주변 부분부터 먼저 천천히 자극하는 것이 훨씬 좋아요.

 시작하기 전에 사타고니 주변이나 뭐 하복부나 이런 성기 주변을 따뜻하게 해서 5분에서 10분 정도 마사지하고 하는 것도 효과가 좋아요.

 몸에 긴장을 풀어 주고 지나치게 집중하는 거를 막아 줍니다.

 자위 본론으로 들어갔을 때도 주변 부분에서 끝까지 가는 시간을 한 3분에서 5분 정도로 천천히 하는게 좋아요.

 3번 스톱앤 스타트 테크닉입니다.

 사정감이 올라올 때 의도적으로 멈춰 주는 연습을 하는 거예요.

 완전히 이게 소변을 참듯이 뚝 끊어 버리는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게 자극을 천천히 줄이는 겁니다.

 네.

 운전 잘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브레이크나 엑셀 테크닉 주듯이 천천히 줄여 주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흥분이 좀 잘 갈아앉았다 싶으면은 다시 시작합니다.

 이게 이제 실전과 가장 유사한 방법인데요.

 처음은 당연히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이제 의식적으로 계속 훈련하다 보면은 다 됩니다.

 실제로요 방법은 강직도도 높여주고 시간도 늘려주고 사정하는 그 시간까지도 늘려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4번 현자 타임 줄이기.

 현타라고 하죠.

 대부분 남성들이 자위 후에 현자 타임이 강하게 옵니다.

 어느 정도는 당연한 과정이지만 조류증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조금 바꿔 줘야 돼요.

 사람의 뇌는 언어와 행동으로 구체화가 될 때 학습이 제대로 돼요.

 내가 마음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지 이렇게 먹는 것으로는 좀 부족하죠.

 말로 내뱉어서 구체화시키면은 훨씬 좋아요.

 현자 타임을 내가 조금 조절할 거야.

 의지로 시작해서 말로 내뱉고 행동으로 결합이 될 때 이게 좋은 훈련이 됩니다.

 그냥 사정하고 닦아내자 말자 아 오늘도 괜히 했나? 이게 현탄화 후회에 젖어 있기보다는 정리하시면서 이후 그 이완된 감각을 조금 더 천천히 즐기시는 습관이 훨씬 좋아요.

 5번 케겔 운동.

 다른 운동들은 시간을 내거나 이게 자세를 잡고 각 잡고 해야 되는데 캐일 운동은 마음만 먹으면 아무 때나 할 수 있어요.

 평소 업무를 보시다가 좀 짬이 날 때나 아니면은 운전하다가 신호 걸렸을 때 차 막힐 때 그리고 자위 시작하기 전에도 학문 과약근을 모아주는 방법으로이 주변 근육불을 강화시킬 수 있어요.

 조류증을 목표로 할 때는 케 운동할 때도 천천히 조였다가 천천히 풀어 주는게 좋습니다.

 당연히 하체 운동이나 달리기 같이 중고 강도로 유산소 운동까지 할 수 있으면 좋지만 일단 안 해 보신 분들이라면 캐운동만 먼저 꼭 해 보세요.

 한 번 할 때 한 50번에서 100번 정도 하면 좋습니다.

 5초 천천히 수축하고 한 3초에서 5초 동안 또 천천히 이완시키면 돼요.

 그럼 조류증을 한의원에서는 어떻게 보고 접근하는지 짧게 설명해 드릴게요.

 한의학에서 조르는 단순히 성기능 문제라고 보진 않아요.

 전신의 문제를 같이 살피게 됩니다.

 특히 심장, 간, 신장이 중요해요.

 먼저 심장은 멘탈 장기라고 하죠.

 성행위랑 관련된 긴장, 불안, 스트레스, 흥분 이런 것들의 조절 중추을 심장으로 봅니다.

 한의원 다니시는 분들 뭐 심장의 열이 많다.

 간의 열이 많다.

 이런 말 들어보신 분들 계시죠? 우리가 열 받아서 실제로이 명치 주변이나 목뒤 척추 주변에 열이 뻘겁게 맺히는 경우들이 있어요.

 심한 분들은 이게 앞면 홍조까지 올라오거나 머리 빠지는 후천적 탈모까지 심해지고요.

 이런 경우 심화가 과도하다라고 표현합니다.

 쉽게 열받아서 흥분하게 되고 사정 조절 능력도 떨어지는 거죠.

이 이 심화가 심해지면 두근 거림이 생긴다거나 잠드는데 오래 걸리는 불면증이나 식은땀이 잦아지기도 하고 조류증까지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혀를 살펴보면이 끝에 부분만 씹벌겁게 나오는 딸기처럼 돌기가 오돌 올라오기도 하고요.

이 중간 부분부터 이제 쩍적 갈라지는 부분이 생기기도 하죠.

 다음 간도 멘탈에 크게 관여하는 장기인데요.

 간이 기능적으로는 혈액을 저장하고 효소나 호르몬 생성이나 분해에 관여를 하고 해독도 시키고 피로해도 중요하지만 조류에 있어서는 우리 스트레스이 억울하고 짜증나고 분노하는 감정적 반응이 중요합니다.

 우리 간이 크다라고 많이 표현하잖아요.

 실제로 간 기능이 왕성해지면 사람이 용맹해져요.

 뭐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생기고 평소보다는 마음이 조금 더 넉넉하고 커지는 거죠.

 근데 우리가 억울함이 쌓이거나 어디서 태붐을 당하고 오거나 쪼임을 당하면 의지를 잘 펴지 못하고 이제 그렇게 지내게 되죠.

 그때 이제 간의 기나 열이 울체된다고 표현을 해요.

 억울된다라고 합니다.

 간기능이 실제로 그래서 쭈그어들어요.

 간이 콩알만해진다고 하죠.

 그래서 화병이라고 하면이 간과 심장에 경보가 올리는 거예요.

 또 음랑이나이 사타군이 주변 자꾸 축해지시는 분들이 있어요.

 뭐 가려움증도 생기고 여기저기도 입도 자주 마르오고 쓴맛도 올라온다 하면은간에 스열이 있는지를 꼭 확인해 봐야 됩니다.

이 스열도 조류에 주된 법인이 돼요.

 그 양치를 또 잘해서 닦아내도 혀에 노렇게 하얗게 태가 많이 끼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도 스를 의심을 해 봐야 됩니다.

 한번 거울 보고 혀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신장은 콩팥이라고 하죠.

이 이 생식 기능과 정을 주관하는 기관입니다.

 정자 정액할 때 그 정이에요.

 신장이 튼튼해야지 정기를 잘 저장하고 조절도 잘하고 배출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천적으로 허약한 사람도이 심기능의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성생활에 너무 방탕하게 하거나 자위도 포함해서요.

 괄호를 맨날 하고 늦게 맨날 자고 새벽에 자고 이런 사람들은이 신장 기능의 회복이 계속 미루어집니다.

 이제 그렇게 지내다 보니까 조르나 발기부전 같은 성기능 장애로 티가 나는 거죠.

 몸에서 이제 발산시키는 플러스 기능들을 양이라고 표현을 하고 수렴하고 안정시키는 마이너스 기능들을 음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사람에 따라서 신양허가 조로의 문제가 되기도 하고 신음허가 문제가 되기도 해요.

 우리 개인별 체질를 좀 정확히 알고 신양허, 신음허 같이 이런 플러스 마이너스를 다르게 처치를 하면 빨리 좋아지는데요.

 체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들은 다음 기회에 소개해 드려 보겠습니다.

 한의학적으로 조루는이 단순히 시간만 늘려주면 해결된다고 보지는 않아요.

 앞에서 말씀드린 심 간신의 안정 오장 육부들의 조합 내 체질적인 약정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다 보면은 자연스럽긴 낳는다고 보는게 오히려 더 정확하죠.

 앞에서 소개해 드린 습관들로 조류에 안 좋은 것들은 개선시키는게 우선이고요.

 내가 환경적으로나 좀 노력이 부족해서 혼자 하기가 힘들다 하는 경우에는 치료를 통해서 도움 받으시는게 훨씬 더 쉽겠죠.

 이렇게 조류증 관련된 습관들과 한의학적인 내용까지 간단하게 말씀드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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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남자들 기세우는 최신한 이사 장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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