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매출 3억! 헬스장과 PT샵 6개 성공비결 공개

부천에서 헬스장 하고 있는 정일우라고 합니다 여기에 건물은 제게 아니고요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올해 89년생 35살입니다 나라에서 한 살 깎아줬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적응이 안 돼 가지고 케이블팀 말고도 헬스장들이 여러 개를 운영하신다고 들었는데 혹시 몇 군데를 지금 하고 계시는 여러 개라고 해서 거창하게 보일 것 같은데 그 여러 개 까진 아니고 PT 센터를 또 몇 개를 하고 있고 PT 센터에는 헬스장이랑 좀 다른 제 이름을 일단 1호 핏이라는 1호 점입니다 여기는 대표님 그럼 저희 헬스장 소개한 것만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희 보디빌더 선생님 혹시 얼마나 하면 이렇게 되죠 꼰대를 직접 안 해봤습니다 500원 치는 거 같습니다 언더아머 입으세요 여성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좀 포토존입니다 사진 하나 찍으시죠 누가 찍어주는 건가요 여기는 이제 따로 유산소존인데 이거는 이제 좀 평지만 걷고 싶은 분들 저희가 흔히 아는 런닝머신 러닝머신이 저희 가정집에서 쓰는 거랑 또 다르잖아요 이런게 궁금한게 이런 걸 얼마예요 이런 거는 이제 회사마다 너무 다른데 저희가 구매를 한이 러닝머신은 200만원대 200만원 하고 있습니다 밖에 안해요 아니 뭐 몇달 멋인들 사용할 수 있는 웨이트존이고요 대표님께서도 이용하시나요 저는 이제 제일 가까운 지점을 사실 이용을 하고 집에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가정집에는 운동기구가 없으신 건가요 가정집에는 없어요 어차피 가정집에 운동기구 있어도 빨래걸이로 사용된다 그래가지고 아니 대표님 가기 전에 궁금한게 이건 뭐예요 혹시 아 이거는 이제 엉덩이 운동하는 건데 한번 해보시죠 자 다시 내렸다가 자 다시요 이렇게 하는 거예요 무게는 제가 이제 손으로 눌러 들여도 되니까 10개를 해야 되나요 [음악] 다음 운동 가실까요네 너무 위협적이에요 제가 헬스장을 잘 안 가는 이유가 트레이너분들이 아니니까 몸 좋으신 분들이 너무 많아요 근데 몸 좋으신 분들이 의외로 말 섞어 보면은 굉장히 부드러우신 분들이 많아요 부드러운 말을 걸기가 또 궁금한 거 저희가이 이런 뭐라지 턱걸이 기부를 해야 되나 진딧 어시스트 머신이라고 합니다 얘네들은 얼마 정도야 보통 이제 가격 개별로 제가 기억을 하지는 못하는데 16 70 정도 합니다 그러면 기구들마다 거의 109반에서 200 정도가 대부분 기구들이 대부분 그런게 아니라 브랜드사별로 다르고 어 그러면 대표님께서이 브랜드를 쓰는 이유가 ppl입니다 아니요 그거는 아니고요 저희가 이제 보통 여성 회원님들이 많다 보니까 근데이 디렉스라는 회사 기구가 어떻게 보면 좀 작은 편에 속해서 여성분들이 다루기에 좀 편리하기 때문에 지구를 생각한 거 같아요 비율 이 어떻게 저희가 저녁 시간에는 한 8대 2 정도 여성이 발이라고요 진짜 등산하는 느낌이랑 똑같아요 등산하는 느낌 좋아하세요 아니요 등산 좋아하세요 아니요 좋아하시지 않으세요 좋아하셨었죠 천국에 계단 대표님 지금 뭐 하고 계시는 거죠 아니 직원이 아무래도 여자 직원들은 남자 회원님들이 항상 좀 사적으로 접근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거든요 진짜 있어요 오늘 좀 얘기하기로 했는데 얘기하면 편하게 상담을 왔었는데 와서 상담을 진행을 하는데 상담 내용에는 집중을 잘 안 하시고 자꾸 제 얼굴에 자꾸 쳐다보셔서 뭐가 문제가 있으시냐라고 여쭤봤는데 별로 안 이쁜데 진행하는데 상담 내용에 집중을 안 하시고 자꾸 얘기를 하시다가 그냥 상담은 괜찮고 제가 pt를 받을 테니 핸드폰 번호에서 그냥 개인적인 연락만 해주면 된다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셔 가지고 거기서 이제 기분이 좀 안 좋아서 대표님한테 말씀 드리려고 맨날 신청했는데 여기 저를 보고 말씀하시지 말고 다음 날 오전에 이제 수업이 있는 상황이었는데 오전에 피곤하니까 수업 안 나와도 된다 대신에 전날에 이제 나랑 전화 통화 잠깐만 자기 전에 전화 통화만 해주고 다음날에 수업 그거 네가 받아가라 이런 식으로 말씀을 뭐라 그러셨어요 근데 회원님이 좀 멋있음 멋있는 분이셨어 [웃음] 트레이너를 경험을 해보신 선생님들은 항상 좀 공감하실 거예요 그 울그락불락한 남성 트레이너 분들은 잘 없는 일이죠 남성 트레이너한테는 거의 보통 여성분들이 조금 조심스럽다 보니까 이렇게 노골적으로 대하는 경우가 아주 간혹가다 있어요 근데 여자 선생님들한테는 수업을 받으시려는 분들 중에서는 좀 많이 입는 편이에요 생각보다 그래서 어떻게 됐죠 그래서 어떻게 됐죠 제가 이제 처음에 좀 당황하긴 했었는데 이제 전화는 제가 잠들었다 잠들었으면 못 받았다 이러고 다음 날에 수업하고 이게 이제 계속 반복이 되다 보니까 회원님도 아 좀 피하는구나라고 해서 이제 혹시 회원님한테 오해해야 될 만한 행동을 사실 먼저 하신 건 아니에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박수] 둘 다 책임이 반반 있는 걸로 현실적인 도움으로는 대표님이시니까 그냥 블랙리스트 받을 수 없나요 저는 괜찮은데 직원분들이 매출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거를 또 그 사람 막아버려 뭘 건이네 내가 막아버리면 스트레스 받아 하잖아 그러면 그 부분은 좀 복지로 어떻게 돈을 좀 월급을 내가 봐도 좀 도움이 됐을 것 같아요 오늘은 너무 충분히 도움이 된 거 같아서 들어가십시오네 저는 잠깐 먼저 나가 보겠습니다 대표님이랑 원래 면담 이렇게 평소에도 하세요 어떠세요 대표님이랑 이렇게 면담하는 거 [음악] 그러다가 아니 여기 헬스장이 왜 이렇게 많죠 아 아무래도 좀 여성분들이 많다 보니까 좀 잠깐 앉으시겠어요 다소곳하게 앉아 가지고 또 여성분들이 여기서 찍으세요 아니 그럼요 찍으시는 분들은 본 적이 있으세요 친구분이랑 같이 오신 분들 [음악] 이렇게 좀 사용을 덜 하다 보면은 뻑뻑한 경우가 있거든요이 여기요 그런 부분들은 이제 뻑뻑하게 되면은 좀 부상 발생할 수가 있기 때문에 위험하니까 보상을 발생시킬 수 있는 소지가 있기 때문에 자세가 되게 멋진 멋있지 않나요 기분이 좋아요 이상 없나요 그 이제 해야 되는데 제 유튜브입니다 어 봤어요 저희가 또 유튜브도 하고 있거든요 대표님이 하는게 진짜 많으시네요 왜 근데이 벙구구에요 1번 1호와 이제 너봉이 어쩐 일로 오신 거예요 아니면 대표님이 원래 여러군데 있잖아요 어디 계신지 다 아시는 거예요 지금 몇호점에 있는지 원래 트레이너 분이세요 5년 전에 이제 제 PT 고객님 있어요 근데 그때 만난게 아니고 그때 pt가 끝나고 나서 이사를 가고 해외에 가게 됐어요 그 어학연수로 그 이후는 저희 채널에서 한번 안녕하세요 대표님 자기소개 한 번만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제 부천에서 pt샵 및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정일호라고 합니다 지금 운영하시는 헬스장들이 몇 개 정도 있는 건가요 PT 센터 내게 하고 이제 대형 헬스장 하나 그리고 필라테스센터 하나 필라테스는요 바로 이제 2층에 따로 마련해 놨습니다 대표님께서 지금은 이렇게 대표로서 운영을 하시지만 혹시 그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제가 운영을 하기 이전에는 피트니스센터에서 트레이너로 보통 헬스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저처럼 이제 트레이너를 하시다가 운영을 하시기 때문에 그게 가장 일반 루틴이 아닌가 근데 지금은 여러 매장들에 가지고 있으려면 자금력도 필요할 거고 그 과정들도 순탄하진 않았을 것 같은데 대표님은 어떻게 지금이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었죠 뭐 헬스장을 저보다 훨씬 많이 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지만 이제 쉬는 시간 없이 뭐 거의 달렸던 거 같아요 하루에 15시간 16시간씩 일을 하고 1호점을 오픈한지 한 6개월 만에 2호점을 오픈을 했거든요 대표님 운영하는이 매장들에 대한 매출은 뭐 한 달에 거의 어느 정도인가요 퍼블릭 지금이 센터하고 PT 센터하고 좀 다른데 전체적으로 뭐 저희가 막 매출이 막 월등하다라고 보지는 못하지만이 케이브짐 월 평균 말씀드리자면 억 단위는 일단 넘어가고요 각자 이제 pt샵 같은 경우에는 좀 3000에서 4,000대로 각 지점마다 그렇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내가 힘든 점은 없으셨나요 저희는 어떻게 보면 운이 좋은 건데 저희는 코로나 시대의 첫 지점을 오픈을 했어요네 그때 반대하는 분들도 되게 많았어요 왜 처음 오픈하게 됐냐면 그때 대형 센터에서 트레이너를 하고 있을 텐데 코로나가 시작됐기 때문에 대형 센터에 있는 앞으로 확실히 사람이 많이 안 찾을 것 같다라는 판단도 들고 그래도 운동을 하는 분들은 이제 운동을 계속 하신단 말이에요 그렇죠 멈출 수 없죠 차라리 이제 사람들 출입이 좀 작은 이제 피티샵에서 오픈을 하던지 아니면 내가이 업계를 아예 떠나던지 둘 중 하나 선택을 해야 되겠다라는 판단이 서서 저는 이제 오픈을 하는 걸 피티샵 오픈을 선택을 한 거죠 그 시기에 과감하게 근데 해보시니까 실제로는 어떠셨어요 정말로 회원수가 폭발했었어요 요즘에 양아치 트레이너라고 해서 말이 좀 많은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 많죠 그러니까 양아치 트레이너를 이제 가장한 꽁트 같은 것도 많이 나오잖아요 제가 이런 말을 들었던 적이 있거든요 중고차 관련 일을 했으면서 이제 트레이너를 하게 되는 선생님들인데 회원님한테 갑자기 중고차에 대한 영업을 같이 하는 경우죠 그런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막상 회원은 신차를 구매하고 싶은데 이제 자꾸 이제 자기한테 사라고 좀 부담을 주는 마지막으로 대표님께서 시청자분들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 좋은 선생님을 어떻게 하면 고를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이 궁금하실 텐데 한 가지 팁 확실한 팁이 있다면 그 선생님하고 짧은 횟수 PT 5회를 진행을 해보고 결정을 해도 되냐라고 이제 물어봐 주시고 만약에 안 된다고 하시면 과감하게 일어나서 나가시고 된다고 하면 5회 정도는 받아보고 나서 결정을 하시는게 제일 선별하기에 좋으실 거예요 일단 그렇게 해주시면 그게 제일 가장 확실한 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인터뷰도 너무 감사했고요 촬영 너무 즐거웠습니다 [음악] 그러면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