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 실수 TOP 3|'이 문구'는 당장 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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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학생이 직접 쓴 생기부는 신뢰를 떨어뜨립니다. 교사가 관찰해서 써야 해요.
- 생기부는 학생 시점이 아닌 교사의 객관적 시각으로 써야 합니다.
- "모모라고 생각한 모모" 같은 표현은 피하고, 관찰자 관점으로 바꿔주세요.
- 설명만 있는 생기부는 부족합니다. 구체적 행동과 결과를 적어야 해요.
- 예를 들어, 실험 설계와 결과, 해석까지 상세히 적는 게 좋아요.
- "성실하다" "사고력 뛰어나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구체적 근거를 적어야 해요.
- 활동 후 어떤 역량이 어떻게 보여졌는지 구체적으로 써야 합니다.
- 많은 활동보다, 활동의 의미와 성장 이야기를 담는 게 중요합니다.
- 오늘은 생기부 실수 3가지와 개선 방법을 알려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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