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한 줄 프롬프트로 이미지·영상·TTS 자동 제작하는 비법 공개!

1분짜리 애니메이션이 프롬프트 한 줄이면 자동으로 완성됩니다.

 그것도 무료로요.

 AI로 영상을 만들면 그냥 뚝딱 하고 나올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면 복잡하고 시간도 은근 많이 걸리시죠? 오늘 영상에서는 플로이스를 활용해서 1분짜리 애니메이션 만들어라고 하면 스토리 생성, 이미지 제작, 영상화까지 순차적이고 병렬적으로 자동 생성되는 과정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게다가 구글 계정만 있으면 무료로 14일간 현재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여러 방식으로 테스트해 본 결과 가장 효율적인 사용법과 예상치 못한 단점까지 솔직하게 모두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이 영상 끝까지 시청하시면 AI 영상 제작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비법을 얻어가실 수 있을 겁니다.

 [음악] 좌측 하단에 로그인 버튼을 누르면요.

 구글로 로그인을 할 수 있는데 구글 계정을 클릭하면 이렇게 코드를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가입만 해도 1 크레딧을 받아볼 수 있어서 바로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어, 일단은 추천인 코드 없이 가입해 보고 자, 뒷부분에서 일종의 꼼수를 활용해서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고 14일 동안 프로 요금제를 무료로 이용하는 방법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가입을 마치고 로그인 하면 바로 이런 채팅창이 뜹니다.

 여기에 여러분이 만들고 싶은 영상의 대략적인 내용과 스타일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입력해 봤습니다.

 중이공으로 한 교훈적인 1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 스타일은 3D 픽사 이렇게 입력을 했고요.

 자, 이제 바로 에이젠트 모드를 꼭 온한 상태에서 스타트를 눌러 주면 이렇게 에이전트 네오가 단계별로 생각하고 어 병렬적으로 일들을 처리를 합니다.

 좌측에 보면 워크플로우를 어떻게 가져갈 건지 대략적으로 개요를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요.

 스토리보드를 기반으로네 개의 키 비주얼 이미지를 만들고 뭐 여러 가지 등을 쭉쭉 하는데 예전에 소개해 드렸던 워크플로우와 비슷하게 가져가는 거 같아서 굉장히 마음에 드는 거 같습니다.

 어 이미지 생성을 기다리는 동안 잠시 오늘 영상에 등장하는 아바타를 만든 서비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요즘 AI 아바타 영상 정말 많잖아요.

 특히 동물 캐릭터로 말하는 영상들 진짜 귀엽고 눈길를 확 급니다.

 이런 영상 덕으로 아주 쉽게 만들어 볼 수가 있습니다.

 AI 아바타, 다구, 그리고 편집까지 한 번에 되는 올인원 콘텐츠 제작툴입니다.

 이렇게 아바타를 학습시킬 수 있고 대사나 녹음 파일을 넣어주면 립싱크 영상을 바로 만들어 줍니다.

 클릭이나 런웨이는 길어야 40초짜리 영상만 가능하지만 덥더은 무려 10분 길이의 아바타 영상도 한 번에 만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사람만 되는게 아니에요.

 국물 캐릭터도 가능합니다.

 오늘이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시화연 립싱크 클립이 있는데요.

 그것도 바로 덥더로 만든 겁니다.

 영상 끝까지 보시면서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보면 벌써 이미지 한 장을 만들었고 병렬로 이미지를 동시에 생성을 해내고 있습니다.

 프롬프트가 보면 스페인어 같이 되어 있는데요.

 번역을 해 보면 제가 원하는 분위기에 맞는 어떤 컨셉 이미지를 잘 만들어 내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키 이미지들을 이렇게 한 장씩 한 장씩 만들어 내고 있고 스타일도 색감도 꽤 비슷하게 잘 만들어진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때 일관된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 프롬프트마다 스타일을 넣어 줘야 되는데 플로이스는 자동적으로 제가 넣은 픽사 스타일을 매 키워드마다 넣어서 이렇게 일관된 이미지를 뽑아낸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미지를 내 장면을 다 뽑고 나니까 스토리보드와 각 장면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키 비주얼 이미지가 준비되었다.

 다음 단계로 영상 제작을 진행할까라고 사용자의 응답을 기다립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사실 이렇게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그냥 바로을 끝까지 쭉 만들었었는데이 부분은 좀 좋아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미지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재생성을 할 수도 있고 전 지금 마음에 드니까 진행해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이 K 이미지들을 가지고 단편 애니메이션 대본을 작성을 합니다.

 장면 1 왜 토이 못지? 그래서 액션이 쭉 들어가 있고 이미지도 들어가 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이제 애니메이션의 음성도 만들었는데요.

 난 그냥 고독을 즐기는 시바견일 뿐이야.

 네.

 이렇게 나레이션을 만들었는데 뭐 음악도 만들어 주긴 하는데 사실 사운드는 사용하기 좀 어려울 정도이긴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오디오를 알아서 만들어 냈다는 건 대단한 거 같습니다.

 자, 여기까지 딱 만드니까 크레딧이 다 됐다라고 뜨는데요.

 여러분들은 이렇게 하지 마시고 처음부터 로그인을 하고 바로 내 아이디로 들어가서 친구 초대에 들어가면요.

 이렇게 일곱 개의 코드가 뜹니다.

 지금 화면에 있는 코드 여섯 개는 다 사용하실 수가 있으니까 선착순으로 사용해 보시고 아니면 저처럼 구글 계정 하나 로그인 한 다음에 초대 코드 받아서 다시 다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서이 초대 코드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글 계정을 두 개나 만들어야 되네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어 AI 서비스들을 이용하시다 보면 대부분 구글 계정을 가지고 로그인을 하게 되고 무료 크레딧을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글 계정이 난 하나밖에 없어요 하시는 분들도 이번 기회에 하나 정도 더 만들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아까 그 코드를 새로운 계정 가입할 때 넣으면 또 코드가 나오니까요.

 댓글에서 여러분들이 함께 공유해 봐 주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다시 시화연을 주인공으로 한 픽서 스타일 애니메이션 달라고 했는데요.

 이번에는 토이 스토리 내용에 시화연이 들어가는 걸로 이야기를 짜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역시나 단계별로 생각하면서 이렇게 이미지를 차근차근 만들었고 여기에 해당하는 음성도 만들었습니다.

 어 GPT로 이미지를 만들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GPT가 가로 이미지를 잘 생성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16대 9로 만들어 줘라고 칠찍질을 해야 하는데 어 플로S에서 만들면 한 70에서 80% 정도는 16대 9를 잘 유지한 채로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어 만들어진 내장의 이미지들이 마음에 들었지만 일관성 면에서 좀 떨어지는 거 같아서 다시 생성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병렬로 생성된 윗부분에 대화창 리프레시를 누르면 재생성을 시작합니다.

 어 역시나 좀 일관성 면은 떨어지긴 하지만 그냥 이대로 한번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애플로이스가 클링 2.

1을 제공하고 있어서 2.

1로 영상을 제작해 달라고 승인을 해 줬고 기존에 만들었던 이미지를 영상화 해 줬습니다.

 그 영상들은 나레이션과 합쳐서 이렇게 웹페이지 형태로 만들어 줬습니다.

 그래서 이대로 교육 자료로도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지만 우클릭해서 영상을 저장해 보면 클립별로 영상이 저장이 되는데요.

이 말은 즉 이미지가 그냥 영상화됐고 그 클립들을 순차적으로 페이지에서 보여 주고 있는 형태인 겁니다.

 웹페이지에서는 그래서 16대 9로 통일되게 크랍되어 있는데 다운로드해 보면 4대 3도 있고 16대 9도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4대 3으로 만든 이미지는 4대 3 영상으로 변환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어쨌든 편지까지는 아니지만 대본에서부터 이미지, 영상까지 한 번에 이렇게 만들 수 있다라는 것이 굉장히 큰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다운로드 해서 캡컷이나 다른 편집 프로그램으로 이어붙이기만 해도 그리고 배경 음악 이런 것들만 좀 손봐 줘도 훌륭한 단편 애니메이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플로이스의 굉장히 큰 장점을 볼 텐데요.

 어, 저는 보통 영상 기획을 할 때 클로드, GPT, 그리고 요즘은 재미나에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각각마다 장단점이 있고 결과물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근데 플로이스는 이렇게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이이 모든 LM 서비스를 한 군데에서 사용해 볼 수가 있고 심지어 결과물을 비교하면서 내 기획이나 대본이나 이런 아이디어들을 디벨롭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한번 보여 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플로이스를 다루는 영상의 대본을 만들어 달라고 했고 딥시크를 한번 선택해 봤습니다.

 어 이번에는 같은 프롬프트를음 재미나이로 한번 입력을 해 보겠습니다.

 그럼 요렇게 병렬로 또 노드가 하나 생기는데 재미나이가 주는 결과물을 이렇게 비교해서 바로 볼 수가 있습니다.

 훨씬 더 상세하고 자료 조사를 한 후에 이렇게 대본을 추출해내는 것을 볼 수가 있고 재미나이의 특징이죠.

 그리고 이번에는 재미나이 말고 프롬프트를 좀 더 추가해서 클로드로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로드도 글 작성을 굉장히 잘하기 때문에 해봤는데 네.

 서버 에러라고 뜨네요.

 어, 클로드 4가 그런 건지 뭐 다른 걸로 해서 될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클로드는 잘 안 되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온라인 검색을 켜고 GPT 4.

1 미니로 검색을 해 봤습니다.

 플로이스에 대해서 온라인에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검색한 후에 영상 계유를 짜 달라고 한 건데 이렇게 출처를 가져오고 그리고 챕터별 핵심 내용을 렇게 작성을 해 주는데요.

 사실 그렇게 유용한 자료들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대본은 GPT가 작성해 준게 가장 마음에 들어서 어이 대본에 필요한 스탁 이미지를 컨리스트로 정리해 달라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미나이가 만든 대본에다가 또 동일한 프롬프트를 넣어서 어 이미지 커들을 요청을 했습니다.

 네.

이 이 커들을 가지고 이제 이미지를 만들려고 하는데 컷들이 AI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가까이 컷 프롬프트를 만들어 달라고 했고 특별히 제이슨 파일로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LRM이 잘 이해하는 제이슨 형태로 프롬프트를 쫙 뽑아 줬고요.

 이거를 더블 클릭해서 내용 복사해서 새로운 채팅창 에이전트 켜고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아래 커들을 16대 9 이미지로 만들어 줘라고 하고 복사 붙여 넣기 스타트 눌렀습니다.

 마찬가지로 병렬로 동시에 이미지를 생성을 하기 시작했고요.

지를 정말 많이 만들어 있는데 어 한 컷당 세 개 정도의 이미지를 동일하게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내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거를 이제 정리해서 최종적으로 가장 최적의 컷들을 모아서 결과물을 사용자한테 주려고 했던 거 같은데요.

 아쉽게도 크레딧이 부족해서 업그레이드 하라고 하면서 멈춰 있었습니다.

 지금 만들어 놓은 이미지만으로 충분할 거 같아서 이미지를 확인하면서 하나하나씩 필요한 컷들을 저장해 나갔습니다.

 그래서 굳이 구독을 하지 않아도 이렇게 많은 이미지들을 병렬로 생성해 볼 수가 있어서요.

 여러분들 프로젝트에 컬리스트나 브레이크다운 시트 이런게 있다면 그걸 넣어서 바로 이미지를 쫙 한 번에 생성해 볼 수가 있는 것이죠.

 제가 최근에 한 프로젝트를 좀 보여 드리면 아 정말 플루이스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컬리스트와 기회관을 좀 세부적으로 짠 상태에서 플로이스의 16대 9 가로 이미지로 각 컷의 이미지를 세 개씩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GPT로 만들면 한 장 한 장 생성을 해야 됐던 거를 그냥 클릭 한 번에 심지어 컵마다 세 장씩 다른 구도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유지한 채로 이미지가 한 번에 쫙 뿌려졌습니다.

 만약에 제가 GPT로 기존 작업 방식대로 했다면 좋히 세네시간은 걸렸을 작업 같습니다.

 더 놀라운 건 심지어 이게 무료 플랜에서 유료 구독을 하지 않고 모든 걸 해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멤버십 분들에게는 바로이 소식을 알렸는데요.

 어 이제 저야 많은 테스트를 거치고 플로이스를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짧은 1분짜리 시바견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기 위해서 일반을 켜고 어 시화연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만들어 달라고 LM에 요구하는 것처럼 요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별다른 수정 요청하지 않고 제가 늘 하던 것처럼이 대본을 컬리스트로 브레이크다운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했던 것처럼 이미지들을 만들어 달라고 했고이 이미지들이 런시 프리뷰에서 보면 컵별로 잘 웹페이지 형식으로 정리되어서 제공이 되어집니다.

 제가 요청한 건 이미지이니까 테스크가 끝났다라고 이렇게 제공이 되어지는데 여기에 모든 컷을 영상화해 주세요라고 계속해서 테스크를 줬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크레딧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한 번 더 사용자한테 동의를 구하는 과정이 거쳐졌고요.

 한 번에 한 열컷 정도 비디오를 생성하니까 약 4,000 크레딧 정도 소모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미지들이 움직이는 영상으로 변환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걸 가지고 동일하게 또 웹페이지에서 하나하나 붙여서 보여 주는데요.

 저는이 컷들을 다 저장해서 제 입맛에 따라서 편집을 좀 해 봤습니다.

 엄살쟁이 시화연 토의 일기.

 오늘은 아빠가 사 준 공을 가지고 놀고 있는데 공이 떼구르 하고 굴러가더니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책장 밑으로 들어가 버렸다.

 저기는 어둡고 축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먼지 괴물도 살고 있어.

 어떡하지 못 꺼내겠는데.

 아빠가 사 준 공인데 너무 속상했다.

 아이고 우리 예쁜 토.

 나 겁쟁이 토토 오늘부로 용감한 토토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얼른 들어가서 공만 물고 빠르게 도망쳐 나왔다.

 아빠는 내가 이렇게 용감한지 모를 거다.

 네.

 오늘은 플로이스로 이렇게 간단하게 쇼츠 형태로 영상을 만들어 봤는데요.

 저는 자연으로 소통할 수 있는 GPT로 스토리텔링 영상을 자주 만드는데요.

 제일 시간과 손이 많이 가는게 이미지 생성이랑 영상화였습니다.

 근데 요즘 플로이스를 쓰면서 정말이 시간이 획기적으로 확 줄어들었습니다.

 다양한 lm을 비교하면서 사용할 수 있고 스토리부터 이미지 그리고 영상까지 한 번에 프롬프트 하나로 나오니까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사실 영상은 아직까지 크레딧 소모가 굉장히 많고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기가 어려워서 사용성이 좀 떨어집니다.

이 부분은 꼭 유념해서 다른 부분을 무료로 많이 사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플로이스 무료 코드는 영상 안에도 있고 더보이란에도 적어 놓겠습니다.

 정말 꼭 써 보시고 영상 제작 시간 확 줄여 보시길 바랍니다.

 모니터속에 웃는 비지오비랑 함께하니까 너무 쉽잖아.

 [음악] 스포트라이트가 없어도 괜찮아.

 화면 속 그 아이는 나보다 더 나야.

 내가 상상한 꿈.

 내가 만든 별 그걸 보는 너도 나처럼 웃겠지.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어.

 이제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