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 미니 보조 배터리를 구매한지 1년이 되었거든요 1년 동안 사용하면서 대체적으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서 특징이랑 단점 등을 좀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리뷰를 남겨 볼까 합니다 뭐든 첫 단추가 중요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보조 배터리를 구매하지 않고 그 행사장 사원 폼으로 받아온 보조 배터리로 염령 을 했었거든요 사용하다가 충전이 안 되고 고장이 나 버려서 첫 보조 배터리로 eqm 2만 m 대용량으로 시작했는데요 생각보다 장고도 전혀 없이 유용하게 잘 사용해서 나중에 리큐엠 브랜드 다른 제품도 써 봐야겠다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좀 작은 사이즈의 보조 배터리가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작년에 서치를 막 하다가 샤오미 6세대 만 m 모델이랑 리큐엠 모델을 무지 고민을 했거든요 근데 이제 큐엠이 이제 디스플레이 배터리 장량 표시가 되는게 더 끌려서 리큐엠 Pro 다시 재구매하게 되었네요 그 리큐 미니 보조 배터리에서 이제 가장 마음에든 점이 디자인과 무기예요 약간의 둥근 곡선미와 퉁퉁하게 부운 느낌이 들어 좀 귀여운 느낌도 드는데 보통 보조 배터리 디자인이 시크하면서 슬림하고 날렵하게 디자인되는게 다반사인데 니큐 보조 배터리는 과거로 다시 돌아가는 느낌이 드는 디자인이라 그요 취향 차이긴 한데 정감도 가고 마음에 들더라고요 색상은 블랙 블루 핑크 화이트네 가지 색상이 나오는데요 핑크 색상이 좀 마음에 들어서 선택을 했습니다 1년 동안 사용하면서 색상 때문에 그렇게 질리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실 모습은 딸기우유 색상인데 아이폰 13 미니 핑크와 비슷한 거 같기도 합니다 크기는 세로는 9.

1cm 높이는 2.

2cm 가로는 6.

3cm 딱 한 손에 쏙 부담없이 들어가는 크기라 이제 그 부분도 마음에 들었고요 특히 무게가 185g 가벼운 무게라 지금 사용하고 있는 13 프로의 203g 무게와 합쳐져 그렇게 무겁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밖에서 걸어 다닐 때 한 손으로 둘 다 들고 다녀도 되게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다녔던 거 같아요 포트는 USB a 포트 스타이 포트 마이크로 오핀 타입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사실이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포트는 타입 단자 밖에 없긴 한데 그에 저는 잘 사용하지는 않았 간혹 USB A2 라이트닝 포트 케이블로 충전할 때는 가끔 사용하기도 했는데 마이크로 오핀 입력 단자는 거의 쓸 일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전원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저전력 모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어폰 블루투스 스피커 등 저전력 5w 충전이 필요한 전자 제품에 사용하면 되는데요 저전력 모드가 좋은 점이 과전 과전류 방지를 해서 안전 충전이 가능하다고 해요 저전력 충전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기기랑 연결하면 고속 충전 모드로 충전이 되는데요 디스플레이에 초록색 고속 충전 아이콘이 떠서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정품 C2 라이트닝 케이블로 아이폰을 충전할 때는 이제 고속 표시가 안 되는데 C2C 고속 충전 케이블로 보조 배터리를 충전을 하니까 표시가 되었고 확실히 좀 더 빠르게 완충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까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무게와 디자인도 있지만 배터리 장량 표시가 되는게 이제 없는 것보다 훨씬 편한 거 같아요 배터리가 몇 % 남아 있는지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10% 정도 남으면 다시 재충전해서 써야겠다는 생각도 미리 할 수 있고 확실히 디스플레이가 있는게 편한 거 같습니다 입니다 단점보다는 아쉬운 점도 있는데요 만미가 하루 정도는 넉넉하게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인데 이틀 동안 사용하면 부족할 수가 있어서 어 완충을 해놓고 다음날 쓰는게 좋습니다 2만 m 어를 쓰다가 미암로 갈아타니까 부족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는데요 최신 스마트폰들은 배터리 용량도 넉넉하게 들어가는 편이고 딱히 히 부족한 느낌을 안 받을 수도 있겠는데요 아이폰 13 프를 3년 동안 사용하기도 했고 배터리 성능 최대치도 85% 정도 되니까 배터리가 이제 예전보다는 빨리 닿기도 하더라고요 올해 사용한 폰을 충전을 하니까 어 보조 배터리도 금방 달라지는 느낌도 살짝 받았어요 근데 이게 또 반박할 수가 없는게 휴대성을 우선 순위로 보고 구매한 모델이라 어느 정도 타협점은 볼 수 있는 거 같아요 하루 이틀 여행을 가거나 조금 멀리 외출을 할 때 보조 배터리 제대로 된 거 하나만 챙겨줘도 어 굉장히 든든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1년 동안 발열이나 장고 장도 없이 유용하게 쓰기도 했고 대체적으로 만족한 편이라 후기 영상을 제작해 봤는데요 미니 보조 배터리 정보가 궁금하시면 고정 댓글에 남겨 줄 테니 참고하시고요 이번에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오늘도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