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없이도 억대 매출?" 창업 현실 파헤치기, 메텔 김조셉의 비법 대공개!
메텔: 해외 B2B 고객 확보, 어떻게 할까?
메텔은 어떤 회사야?
메텔은 국내 중견, 강소 제조 기업들이 해외 고객을 찾도록 도와주는 회사야. 링크드인 같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서 말이지. 바이오, 헬스케어, 중장비, EMS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고, 몇 억에서 10억 이상 되는 제품을 파는 회사들을 주로 도와줘.
GTM 비즈니스 모델, 이게 뭐 하는 건데?
GTM은 'Go-to-Market'의 줄임말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판매하는 전략을 말해. 메텔은 이 GTM 전략을 도와주는 건데, 특히 해외 고객과의 미팅을 만드는 데 집중해.
어떻게 도와주는 거야?
- 전시회/박람회 활용: 10억짜리 제품을 온라인으로만 팔기엔 어렵잖아? 그래서 실제 만나서 신뢰를 쌓는 게 중요하다고 봐. 메텔은 이런 전시회나 박람회를 앞두고 사전 준비를 도와줘.
- 관계 구축 및 신뢰 쌓기: 단순히 미팅만 잡는 게 아니라, 잠재 고객과 관계를 만들고 신뢰를 쌓는 과정을 유기적으로 관리해.
- 다양한 기회 창출: 이런 활동을 통해 파트너십, 웨비나, 컨퍼런스 연사 기회, 투자 기회, 큰 프로젝트 초대 등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줘.
- 궁극적인 목표: 결국 구매로 이어지는 중요한 미팅을 잡아주는 거지.
대표님은 왜 이런 사업을 시작했어?
메텔 대표님은 원래 콘텐츠, 영상, 순수 미술 분야에서 활동했어. 그런데 아버지의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집안을 돕기 위해 아버지 회사에 들어가게 됐지. 당시 아버지는 VR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몇 년간 매출이 없고 직원도 줄어드는 상황이었어.
이런 상황을 보면서 대표님은 "주제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사업의 본질과 현실적인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어. 아버지 회사를 살리기 위해 PPT 기획, 디자인, 개발, IR, 피칭까지 모든 것을 직접 하면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지.
이 경험을 통해 "환상이나 과장된 자신감만으로는 사업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고, 이런 비효율적인 상황을 개선하고 싶은 마음이 메텔 창업으로 이어졌어.
메텔의 강점은 뭐야?
- 팩트 기반 접근: 고객사의 기술력은 좋지만, 웹사이트나 인증 등 기본적인 준비가 안 된 경우를 많이 봤어. 메텔은 이런 구멍들을 메우는 것부터 시작해.
- 산업 생태계 이해: 단순히 제품만 보는 게 아니라, 해당 산업의 구매 과정, 밸류체인, 바이어들의 행동 변화까지 분석해.
- 데이터 기반 전략: 링크드인 활동을 통해 어떤 콘텐츠에 반응이 오는지, 어떤 메시지가 효과적인지 분석해서 전략을 수립해.
- 관계 그래프에서 관심사 그래프로: 링크드인이 과거의 '관계' 중심에서 이제는 '관심사' 중심으로 바뀌었다는 점을 파악하고, 타겟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고드는 콘텐츠를 발행해.
- "땅따먹기" 전략: 일론 머스크 같은 거물에게 직접 접근하기 어렵다면, 그와 관계가 깊은 사람들을 먼저 내 편으로 만들어서 접근하는 전략을 사용해. (이걸 "1촌 중 1촌"이라고 표현했어.)
메텔의 조직 문화는?
메텔은 "극강의 솔직함"을 조직 문화의 핵심 키워드로 삼고 있어.
- 솔직함으로 신뢰 구축: 팀원들이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잘못된 점이나 어려운 점을 숨기지 않고 드러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해.
- 안전한 환경: 팀원들이 자신의 의견을 말해도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대표님부터 먼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줘.
- 다양한 배경의 팀원: 콘텐츠, 교육 플랫폼, 잡지 편집장, PR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
앞으로 메텔은 뭘 하고 싶어?
대표님은 IPO보다는 더 큰 영향력을 가진 곳에 매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회사를 통해 사회에 더 많은 기여를 하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지.
5년 뒤, 성공적으로 매각을 마친다면 글쓰기 (소설), 여행, 안식년 등을 통해 그동안 일만 하느라 잊고 지냈던 즐거움을 되찾고 싶다고 해.
메텔이 찾는 사람은?
현재 메텔은 마케터를 찾고 있어. 특히 "초식이 아닌 육식형" 마케터를 원하는데, 과감하고 파괴적이며, 경쟁사를 이용하고 반격할 줄 아는 사람을 찾고 있지. 메텔의 기차에 불꽃 연료를 넣어줄 피닉스 같은 사람을 기다리고 있어!
이런 사람이라면 메텔에서 혼자서도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며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약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