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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라이브: 용혜인 아웃, 한동훈 저격수? 이재명 지지율 9주 연속 하락!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시사 끝장: 김성원 후보자 청문회와 정치 현안 분석

진행자: 안녕하세요! 매주 화요일, 시사전널과 함께하는 시사 끝장 시간입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배종찬입니다. 가을이 깊어지고 김장철도 다가오는데, 다들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신가요? 독감 환자도 많다고 하니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정치적으로 답답한 일이 있더라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여러분 곁에는 시사전널, 시사 끝장이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잊지 마세요!

진행자: 오늘은 대한민국 아니, 우주 최고의 논객 진중권 교수님과 함께합니다. 교수님, 어서 오세요!

진중권 교수: 네, 안녕하세요.

진행자: 오늘 표정이 아주 진지하신데요. 지금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데, 좀 보셨나요?

진중권 교수: 청문회요? 뭐 크게 기대는 없습니다. 어차피 결과에 따라 뭐가 달라질 상황이 아니잖아요. 다 알고 있듯이, 대통령은 임명할 거고. 국정 기조가 '공수처'인데 거기서 벗어날 수 없거든요. 다만 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나는 것들 때문에 국민 여론이 더 나빠지겠죠. 그래도 대통령은 그냥 갈 것 같아요. 별 기대는 없습니다.

진행자: (웃음) 별 기대가 없으시다니… 하지만 여러분들이 기대할 만한 일이 있습니다! 바로 추석 선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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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떡을 먹으며) 와, 정말 맛있네요! 치즈가 쭉 늘어나는 게 100% 자연 치즈래요. 지금 구매하면 51% 할인에 쿠폰까지 적용하면 57,500원입니다! 더보기란에서 확인하세요!

진행자: 자, 이제 본격적으로 오늘 이야기로 들어가 보죠.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을 결전의 날, 김성원 법무장관 후보자 어떻게 될까요? 교수님, 김성원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 중인데, 민주당에서는 '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하네요. 어떻게 보십니까?

진중권 교수: 먼저 용혜인 의원 사퇴부터 이야기할게요. 애초에 여론이 너무 안 좋았어요. 여론조사에서 반대가 73.4%였거든요. 이건 밀어붙일 수가 없었던 거고, 본인이 버티려고 한 거예요. 민주당에서 김성원 후보자를 살리기 위해 용혜인 의원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했던 건데, 본인이 끝까지 버티려고 했죠. 반박 기자회견이 오히려 사람들의 속을 더 긁어놨고요. 자기 탓이 아니라 야당과 언론 탓을 하니 민주당에서 '강적'이라고 판단해서 사퇴시키라고 한 거죠. 청와대는 후보자가 자발적으로 선택했다고 하지만, 민주당에서는 김민석 대표가 직접 전화해서 물러나라고 한 거예요.

진행자: 왜 처음부터 이런 인사를 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진중권 교수: 청와대에서는 '청년과 성평등을 고려했다'고 하는데, 이게 청와대의 정무 감각이 얼마나 없는지를 보여주는 거예요. 청년들은 '공정'에 민감한데, 위성정당을 만들어서 다른 정당 몫을 가로챈 건 반칙이잖아요. 그런데 장관까지 되려고 하면서 비례대표직도 안 내려놓으니 청년들은 화가 날 수밖에 없죠. 성평등 문제도 마찬가지예요. 검수완박, 검경 수사권 조정 폐지에 앞장서서 여성들을 성범죄에 무방비 상태로 만들었잖아요. 여성 단체에서도 반대 성명을 내고 있고요. 게다가 '언더서클'이라는 여성 차별적인 조직 문화가 있는 곳의 멤버였다는 폭로까지 나왔는데, 이런 사람을 성평등 장관에 임명한다는 게 말이 안 되죠.

진행자: 결국 김성원 후보자도 임명하려 할 거라는 말씀이시죠?

진중권 교수: 네, 김성원 후보자는 끝까지 임명하려고 할 겁니다. 김민석 대표가 '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한 건 국민들이 볼 때 황당하죠. 김성원 후보자에 대한 여론도 매우 안 좋고, 조국 사태보다 더 심각해요. 그럼에도 옹호하는 건 자기들만 따로 간다는 이야기예요. 김민석 대표는 국민의 말이 아니라 대통령 말을 듣는 거죠.

진행자: 조국혁신당이나 민주당 전통 지지자들은 '공수처'에 미칠 짓이라고 했던 사람들이잖아요.

진중권 교수: 네. 이재명 대표는 당 대표가 되기 위해 당원들보다 대통령 말을 듣는 사람이에요. 윤석열 대통령이 김기헌 전 대표를 억지로 당 대표 만든 것처럼, 이재명 대표도 김민석 대표를 그렇게 만든 거죠.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역풍을 우려하고 있어요. 김성원 후보자를 왜 억지로 임명하려는지 다들 알고 있거든요. 조국 사태 시즌 2가 될 텐데, 그때보다 상황이 더 나쁜 건 민주당이 두 쪽으로 갈라졌다는 거예요. 여론을 모을 수가 없어요. 친명계는 관망하고, 화가 난 사람들은 조롱하고 있죠.

진행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명을 강행할 거라는 말씀이시죠?

진중권 교수: 네. 지지율 하락을 알면서도 갈 거예요. 이재명 대표는 이게 일시적인 하락이고 회복 가능하다고 보는 거죠. 민생보다 자신의 '공수처'가 더 중요한 모양새예요.

진행자: 청문회가 시작됐는데, 김성원 후보자는 등장하자마자 검찰 관련 이야기를 하며 한동훈 의원을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했어요.

진중권 교수: 이건 '프레임 전쟁'인데, 먹힐 프레임이 아니에요. 김성원 후보자는 자신의 스캔들을 '불법 수사 자료 유출' 프레임으로 옮기려 하지만, 대법원 판결로 이미 그런 자료를 받은 사람에게는 죄를 물을 수 없다는 게 확정되어 있어요. 위법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폭로하는 것도 위법하지 않고요. 자료를 제공한 사람은 처벌할 수 있겠지만, 받은 사람은 처벌할 수 없다는 게 대법원 판례입니다. 이런 공세는 의미가 없어요.

진행자: 그럼에도 흠집을 내기 위한 언론 플레이라는 말씀이시죠?

진중권 교수: 네. 더 나아가 자료 제공자도 공익성이 인정되면 정상 참작이 되고요. 옛날 정윤회 문건, 삼성 X파일 때도 출처를 묻지 않았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내로남불'이죠. 두 번째는 눈물 짜는 '신파'인데, '우리 가족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하는 거죠. 하지만 그 일을 너희들만 하는 게 아니잖아요. 다른 주체들도 있는데 자기들만 5점 주고 나머지는 0점 준 거예요. 특혜를 받은 거죠. 이 두 가지 프레임으로 어버치기 하려고 하는데, 되겠냐는 거죠.

진행자: 증인도 한 명도 채택하지 않았다고 하던데요.

진중권 교수: 네. 김성원 청문회가 아니라 한동훈 청문회를 만들겠다는 거죠. 무조건 통과시키겠다는 거예요. 이건 청와대로부터 받은 지령이에요. 이유 불문하고 밀어붙일 수밖에 없는 거죠.

진행자: 결국 청문회는 요식행위가 될 것 같고, 김성원 후보자는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씀이시죠? 민심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진중권 교수: 민심에는 아주 악영향을 끼치겠죠. 민주당 의원들은 법무부 장관 시킬까 봐 겁을 내고 있다고 해요. 정성호 의원은 눈치채고 도망갔죠. 폭탄 돌리기인데, 다른 의원들은 못 받아요. 김성원 후보자가 딱 받아주니 안도하고 있는 거죠. 민주당 지지층도 둘로 갈라졌는데, 절반도 김성원 후보자를 옹호하지 못해요. 나머지 사람들은 '샤덴프로이데'를 느끼고 있는 거죠. 남이 안 되는 걸 보고 좋아하는 거예요. 조롱하는 분위기예요. 여론몰이를 하려고 해도 안 되는 상태죠.

진행자: 그럼에도 임명을 강행하면 지지율이 더 떨어질 수밖에 없을 텐데요.

진중권 교수: 네. 김어준 말대로 20%대로 떨어질 수도 있어요. 더 이상 민심에 반응하지 않겠다는 선언이죠. 공수처를 하겠다는 거고, 국민의힘 해산 이야기도 나올 수 있어요. 이런 일을 할수록 지지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저 사람들은 일시적인 하락이라고 생각해요. 반등할 수 있다고 보는 거죠. 하지만 반등할 요인이 안 보여요. 부동산 문제, 사회 양극화, 공수처, 김성원 임명 등등… 결국 바닥을 치는 거고, 탄핵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이에요.

진행자: 한동훈 의원의 활약은 어떻게 보십니까?

진중권 교수: 지금까지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김성원 후보자를 코너로 몰아넣은 건 '오빠 게이트' 때문이죠. 이게 사생활 문제가 아니라 국가 공적 시스템을 건드렸기 때문에 중요한 사안이 된 거예요. 이런 사람이 법무부 장관이 된다는 것 자체가 스캔들이죠. 두 번째는 국민 건강권을 해친 거예요. 생쥐 먹고 죽거나 폐가 망가지는 약을 국민에게 투여했다는 거잖아요. 93명에게 임상실험을 했다는 건데, 김성원 후보자의 청탁 때문에 가능했던 거예요. 시약처장 비서가 국회의원 청탁은 처음이었다고 했고, 그게 바로 김성원 후보자였다는 거죠. 민원 전달이 아니라 청탁이었다고 분명히 말했어요.

진행자: 주가 조작 문제도 심각하죠.

진중권 교수: 네. 이로 인해 3만 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어요. 이런 사람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한다는 게 말이 안 되죠. 무혐의가 아니라 기소유예인데, 혐의가 인정된 거예요. 제3자 뇌물죄도 적용될 수 있는데, 그걸 적용하지 않았어요. 다시 수사해서 기소해야 할 상황인데, 마치 죄가 없는 것처럼 말하고 있어요. 이게 가장 핵심적인 의혹이고, 한동훈 의원이 제시한 가장 중요한 이유죠.

진행자: 청문회조차 한동훈 청문회로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진중권 교수: 네. 김성원 청문회를 한동훈 청문회로 만들려는 작전인데, 그러면 그럴수록 한동훈 의원이 중심이 되는 거죠.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할수록 더 생각나는 것처럼, 한동훈 의원을 무시하고 공격할수록 오히려 더 커지는 거예요.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한동훈 의원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고 있어요. 장동혁 의원은 북 치고 장구 치고 있는데, 실제 싸움은 한동훈 의원이 다 하고 있죠. 전환길, 이하늘까지도 한동훈 의원이 잘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민주당 지지자들도 한동훈 의원에게 김민석, 송영길도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진행자: 여론조사 결과도 한동훈 의원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네요.

진중권 교수: 네. 차기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의원이 1등이 됐어요. 무당층에서도 한동훈 의원이 대통령감이라는 판단에서 1등을 했고요. 이번 국면에서 한동훈 의원이 큰 정적 자산을 획득한 것 같아요.

진행자: 김민석 대표는 한동훈 의원에게 '자격 정지'를 이야기했는데, 오히려 역효과를 낳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중권 교수: 네. 김민석 대표가 당 대표 되면 지지율 10% 오른다고 했는데 오히려 떨어졌어요. 패닉에 빠져서 '자격 정지'를 이야기하는 건 못난 짓이죠. 한동훈 의원을 혼자 싸우게 만들고, 골을 먹었다고 축구협회에 선수 자격 박탈해 달라고 하는 것과 같아요. 이렇게 하면 할수록 한동훈 의원을 대권 후보로 만들어 주는 거예요.

진행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9주 연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특히 20대 여성 지지율이 폭락했는데요.

진중권 교수: 네. 세대, 성별, 지역 상관없이 다 떨어졌어요. 20대 여성은 절반으로 꺾여 버렸고, 20대 남성도 크게 하락했죠. 젊은 세대는 기존 정치 문법으로 설명이 안 돼요. 희망이 없어진 세대이기 때문에 '공정성'에 집착하는데, 용혜인 후보자 임명 같은 걸 보면서 참을 수 없다고 느끼는 거죠. 월세 상승도 직격탄이고요. 보완수 사건 폐지로 여성 안전에 대한 불안감도 커졌어요.

진행자: 김어준은 20% 선도 가능하다고 했는데요.

진중권 교수: 네. 20%까지는 내려갈 수 있다고 봐요. 하지만 10%까지는 고정 지지층이 있기 때문에 어려울 것 같아요. 20%까지 내려가는 건 '기도권 다툼'이 깔려 있는 거예요. '너희들이 우리를 쳐했지' 하면서 지지율이 떨어지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죠. 하지만 그들의 말이 더 틀렸어요. 민주당의 불행이죠. 합쳐지면 더 못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는 거예요. 상식, 합리성, 보편적 가치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쉽게 회복되지 않을 거예요.

진행자: 김성원 후보자 임명 후에는 공수처와 국민의힘 해산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고 보십니까?

진중권 교수: 네.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호르무즈 해협 파병, 부동산 문제 등 앞으로 닥쳐올 문제들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할지 걱정스럽습니다. 민심의 광범위한 이반을 초래할 것이고, 결과는 20%까지 내려갈 겁니다. 만약 공수처를 강행하면 10%까지 갈 수도 있어요. 그때는 이재명 대표도 딴 생각을 할 수 있거든요. 윤석열 대통령도 코너에 몰렸을 때 상상할 수 없는 짓을 저질렀잖아요.

진행자: 슈퍼챗 질문입니다. 김성원 후보자가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정당 해산 시도와 한동훈 의원의 복귀 시나리오는 어떻게 보시나요?

진중권 교수: 누가 당대표가 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한동훈 의원 같은 개혁적 보수 세력이 당권을 잡으면 극단적으로 나가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강성 지지층에 올라탄 사람들이 당권을 잡으면 똑같은 함정에 빠지겠죠.

진행자: '문조 틀레유'가 활개를 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진중권 교수: 네. 조국혁신당은 지지율이 심각하고요.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지사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김지용 중수청장 지명자도 마음에 안 든다고 하고 있어요. 검찰 개혁을 제대로 하려는 거냐고요. 이재명 대표는 '혁명이냐 개혁이냐'라고 말했는데, 그 말은 맞아요. 너희들 식으로 막 나가면 다 망가진다. 나는 대통령이기 때문에 책임이 돌아온다.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하는 거죠.

진행자: 추미애 지사가 대권 출마 선언을 한 것 같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진중권 교수: 네. 조국이 빌빌하니까 추미애 지사가 치고 나오는 거죠. 대통령과 손을 딱 끊는 거예요. 김민석 대표와 조국 대표가 싸우고 있고, 추미애 지사까지 등장했으니 봉합이 쉽지 않죠.

진행자: 윤건영 의원은 '밀리면 안 된다는 생각 버려라'고 했습니다.

진중권 교수: 네. 올바른 말이에요. 조국 사태 때 유시민도 '밀리면 끝장난다'고 해서 조국 사태를 일으켰죠. 하지만 국민의 목소리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 먼저예요. 김성원 후보자 임명에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데, 국민을 이겨 먹으려고 하면 안 되죠. 찌꺼기를 남기지 말고 깔끔하게 정리해야 해요. 공수처와 연임 개헌은 안 할 것이라고 명확히 해야 합니다.

진행자: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진중권 교수: 이재명 대통령은 재판받겠다고 하고, 연임 개헌은 생각도 안 한다고 해야 합니다. 오로지 국정만 하고, 국민에게 사랑받거나 최소한 미움받지 않는 수준에서 임기를 마친다면, 나중에 유죄를 받아도 국민들이 용서해 줄 거예요. 법을 왜곡시켜 빠져나가려고 하면 국가 시스템이 망가집니다.

진행자: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 주 화요일, 오후 4시 20분부터 방송됩니다. 구독과 좋아요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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