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 교수 "인류 멸종 임박!" 42도 폭염, 여섯 번째 대멸종 막을 길은?
지구의 여섯 번째 대멸종, 우리 손으로?
지금 지구는 다섯 번의 대멸종을 겪었어. 그런데 여섯 번째 대멸종이 코앞에 다가왔다는 무서운 경고가 나오고 있지.
이게 다 누구 때문이냐고? 바로 우리 인간 때문이야. 학자들은 우리가 지구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말하고, 최재천 교수님도 같은 생각이야. 어떤 학자들은 금방이라도 인류가 멸종할 거라고까지 말할 정도라니까!
폭염, 열대야, 집중호우... 이게 다 기후 위기 때문이라고?
요즘 날씨가 왜 이렇게 미쳤는지 알지? 경남 양산은 42.5도까지 올라갔고, 매일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어. 이런 극단적인 폭염, 열대야, 집중호우가 다 기후 위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라는 거야.
최재천 교수님은 이 위기를 막기 위해 '히스토리 비테'라는 책을 냈어. 이 책은 생명의 기원에서부터 AI 시대까지, 우리 삶의 역사를 담고 있다고 해.
공룡을 멸종시킨 운석, 이번엔 우리가 문제?
지구 역사상 가장 마지막 대멸종은 6,500만 년 전에 있었어. 멕시코에 떨어진 거대한 운석 때문에 공룡들이 사라졌지. 이건 외부 충격 때문이었지만, 이번 여섯 번째 대멸종은 우리 인간의 잘못으로 일어날 거라고 해.
"내년엔 올해보다 더 더울 거예요."
교수님은 앞으로도 계속 더 더워질 거라고 단언했어. 우리가 지금처럼 생각 없이 화석 연료를 태우고 온실가스를 배출하면, 이 흐름을 막을 수 없다는 거지.
문제는 미국 같은 큰 나라들이 탄소 배출에 대해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는 거야. 트럼프 전 대통령 이후로 미국은 오히려 거꾸로 가고 있다고 하니 답답할 노릇이지.
하지만 중국은 많이 달라졌어. 예전에는 개발도상국이라며 면제해달라고 했지만, 이제는 자신들도 살기 힘들어지자 책임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 중국 국민들도 공기 오염 때문에 정부에 깨끗한 환경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니,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
우리는 뭘 하고 있을까?
우리나라도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이상하게 엇박자가 많이 난대. 환경 문제를 연구하고 노력하는 면도 있지만, 제조업으로 먹고사는 나라다 보니 산업적인 부분에서 또 뒤로 물러서는 경우가 많다고 해.
생물 다양성 위기, 곤충이 사라지고 있다고?
기후 변화뿐만 아니라 생물들이 사라지고 있는 것도 심각한 문제야. 예전에는 밤에 가로등에 곤충들이 바글거렸지만, 이제는 서울 시내 가로등에 곤충이 한 마리도 없다고 해. 곤충이 사라지면 새와 작은 포유동물도 사라지고, 결국 연쇄적으로 생태계가 무너질 거라는 거지.
아인슈타인의 경고, 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멸망한다?
아인슈타인이 실제로 한 말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벌이 사라지면 4년 안에 인류가 멸망할 거라는 말은 일리가 있어. 우리가 먹는 농작물의 80%가 꿀벌의 꽃가루받이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야. 그런데 지금 꿀벌들이 무서운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고 하니, 식량 대란이 올 수도 있다는 거지.
은행나무를 뽑는다고? 인간의 편의를 위한 생태계 파괴
최근에는 은행나무 냄새가 난다고 100년 넘은 은행나무에 독극물을 주입해서 말려 죽이려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벌어졌어. 이건 정말 인간의 편의를 위해 생태계를 파괴하는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지.
지구의 여섯 번째 대멸종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야.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