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쏠 26기 생생 후기! 닥신라디오에서 전하는 솔직 느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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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유튜버 신재욱이 오늘은 가볍게 10분 정도 이야기합니다.
- 최근 나는 솔로가 이슈인데, 초창기 재미없었다고 해요.
- 26기를 보고 재미를 느껴 계속 보고 있다고 합니다.
- 26기 참가자들은 열심히 하고 진심으로 연애하려는 사람들 같다고 해요.
- 본인은 나가면 욕먹을 수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 온라인 댓글은 재미로 하는 거고, 오프라인에서는 믿지 않는다고 하네요.
- 자신을 편들어주는 사람만이 진심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 프로그램 촬영은 리얼이라 캐릭터 유지가 어렵다고 해요.
- 캐릭터의 단점 공개는 피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합니다.
- 26기 현숙은 광수와의 관계를 애매하게 끌고 간다고 느꼈어요.
- 현숙은 영호와의 데이트는 좋았지만 결국 광수와 이어간다고 해요.
- 30대 후반, 40대는 결혼을 위해 신중하게 만남을 갖는다고 봅니다.
- 현숙은 광수를 좋아하지만 노력으로 안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 과거 짝 프로그램 사례를 들어 노력으로 안 되는 게 있다는 생각을 전합니다.
- 정숙은 인기가 떨어졌지만 말이 절제돼 있어 더 좋아 보인다고 해요.
- 말을 아끼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 광수는 브랜드 옷을 자주 입으며 유복한 환경을 보여줍니다.
- 외모보다 얼굴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 경수와 영철은 술, 담배를 하지 않는 게 좋아 보인다고 합니다.
- 여자 변호사들은 말을 적게 하는 게 더 나을 때도 있다고 하네요.
- 부산 공대 교수와 여자분은 다시 만나는 게 쉽지 않다고 봅니다.
- 영어는 외모가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 순자는 첼로 연주로 멋있게 보여준다고 합니다.
- 악기 배우는 건 돈이 많이 들고 환경도 중요하다고 해요.
- 대화에서 자라온 환경이 드러나는 게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 광수는 종교, 배경이 노골적으로 드러나 멋이 없다고 느꼈어요.
- 반면 순자는 예술적 재능으로 좋은 인상을 준다고 합니다.
- 자녀가 있다면 악기, 테니스, 수영 같은 운동을 추천하고 싶다고 해요.
- 지난 영상도 재밌게 봐줬고, 앞으로도 가볍게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 시청자에게 좋아요와 구독을 부탁하며 영상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