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와 밥 먹다 결제 망설인 조나단, 무슨 사연일까?

밥 먹고 나서 벌어진 일들 정리해 줄게!

1. 계산은 누가?

• 처음에는 친구가 계산해 준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농담이었대.
• 그래서 결국 내가 계산했어! 음료도 추가했는데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친구가 괜찮다고 했어.

2. 남은 음식은?

• 음식을 다 먹고 나서 남은 게 있었나 봐.
• 집에 싸가자고 했어.

3. 얼마 나왔냐면?

• 둘이서 먹었는데 총 72,000원이 나왔대. 좀 비싸지?

4. 계산은 따로? 같이?

• 계산서를 따로 해주는지 물어봤는데, 여기는 따로 계산해 준다고 했어.
• 근데 결국 내가 다 계산했나 봐.

5. 마지막으로!

• 밥 다 먹고 나서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했어.

요약: 친구랑 밥 먹고 음료까지 시켜서 72,000원이 나왔는데, 계산은 내가 다 하고 남은 음식은 싸가고 사진도 찍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