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병에 빠진 당신을 위한 현실적인 해결책!

이거 사실은 실력은 없는데 욕심만 있는 스타일이거든요.

 이게 뭐냐면 망상이 될 가능성이 되게 커요.

 왜냐면 애초에 돈만 추가하는 회사예요.

 그러니까 뭐냐면 나는 영행제 시장이 부른대 안 될 것 같아.

 주방 쪽이 좋을 것 같아라고 하는게 회피심이거든요.

 아, 나는 돈는 관심 없고 나는 브랜드에 관심 있어는 뭐랑 비슷하냐면 아, 나는 뛰는 건 싫은데 피에서 꼴 잘 넣고 싶어요.

 이거는 아예 말이 안 맞는 거거든요.

 [음악] 돈을 많이 벌고 싶다기보다는 진짜 그럼 되게 브랜드 가치를 좀 높이고 싶은데 이제 브랜드 가치게 제가 지금 하고 있는 날이 영양제나 화장품 이런 건데 근데 그런 거는 약간 사람들 인식에 와 요거이 카테고리는 이거다이 카테고리는 이거다 딱 그런 뚜렷한 인식이 없어 가지고 그거를 지금 어떻게 제가 브랜드를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될지 어때요? 조금 본인은 흡수를 잘하는 편이에요.

 제가 조금 독하게 얘기해도 다 말씀해 주시면 괜찮아요.

 흡수를 좀 아 이거 사실은 실력은 없는데 욕심만 있는 스타일이거든요.

 이게 뭐냐면 망상이 될 가능성이 되게 커요.

 왜냐면 애초에 돈만 충하는 회사예요.

 브랜드 아예 없습니다.

 브랜드 같은 건 없어요.

 그러니까 그거를 회피형으로 쓰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뭐냐면 나는 영행제 시장이 브랜드는 안 될 것 같아.

 주방 쪽이 좋을 것 같아라고 하는게 회피심리거든요.

 그렇게 하는게 내 삶에 그렇게 도움이 안 되고요.

 어, 사실 브랜드라고 하는게 뭔가 갖춰진 무언가라고 생각하잖아요.

 자, 보시면 아까 제가 예시 들었지만 학교에 축구 잘하는 브랜드거든요.

 네임드기 때문에 걔가 축구를 잘했기 때문에 대회를 나가고 막 그 애들이랑 하는 거 멋있는 모습을 보여 줘서 브랜드가 된 거지.

 야, 쟤 축구 잘해 축구 잘해.

 사람들이 말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자본주에서 브랜드인 모든 회사는 다 돈을 잘 벌고 그고리의 대장입니다.

 그게 우선 조건이지.

 아 나는 돈은 관심 없고 나는 브랜드에 관심 있어는 뭐랑 비슷하냐면 아 나는 뛰는 건 싫은데에서 꼴 잘 넣고 싶어요.

 이거는 아예 말이 안 맞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거에 대한게 우리가 아마도 좀 시야를 좁게 가져가고 계신 거 같아요.

 판매하데 있어서 다양한 경험보다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시는 거 같고 그런게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을 하시는 거 같아요.

 되게 약간 그런 거 같 네.

 네.

 그게 이제 약간은 과시욕이나 인정욕이에서 비롯된거든요.

 저도 그렇죠.

 저도 아, M타터이나 M9는 브랜드라고 생각하십니까? 네.

 저는 한 번도 브랜드의 어떤 요소를 갖춘 적이 없어요.

 그냥 교육생들 성과만 나와야지 그것만 집중한 거.

 그러니까 사람들이 뭐 엠타트 뭐 엠타 막 이런 식으로 알아서 불러 주는 거지.

 그거의 브랜드의 포인트를 맞추면 그냥 약간 이렇게 보시면 돼.

 축구는 못 하는데 신발이랑 옷이나 이런 것만 되게 비싸게 있는 그리고 나는 뛰는 거보다 나는 꼴 넣는게 멋있다고 생각해.

 난 그게 스타지.

 이렇게 얘기하는 마인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무조건 많이 잘 팔리고 알아서 유명해진게 브랜드라고 얘기를 하는 거지.

 애초에 시작부터 브랜드라는 아무것도 없죠.

 그나마 브랜드 인척을 하는게 스토리텔링 방식이거든요.

 아, 나는 이랬습니다.

 저랬습니다.

 근데 그것도 포장이지.

 그렇게 했는데 안 팔리는 거를 브랜드라고 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그 판매 집중하시는게 저는 좋다라고 생각해요.

 아마 우리가 진짜 브랜드가 되고 싶지 않은데처럼 매출이 올라가죠.

 사람들이 브랜드라고 불러 줄 거예요.

 우린 진짜 아예 막 노 브랜드 아예 아예 우린 네버 브랜드 막 이래도 사람들은 아 이분 브랜드 멋있어 이렇게 얘기하 그렇게 보시는게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하고요.

 아마도 저는 다 이런 생각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죠.

 저도 이제 연예인들이 브랜드가 되게 잘 되잖아요.

 많이 비추니까.

 저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제 영역에서는 그렇게 막 제가 이제 외부 채널 노출 안 하잖아요.

 누가 콜레버에서 같이 찍고 막 이런 거 안 하잖아요.

메일로 그런 거 되게 많이 오거든요.

 안 하는 이유가 그거는 가짜라고 생각해서요.

이 업에서 교육 업에서는 교육생이 잘되는 거 말고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 허상이라고 생각해요.

 그러기 때문에 그런 콜라보도 안 하는 거죠.

 사실 뭐 그런 거 하면 수익에는 도움이 되겠죠.

 저도.

 그래서 우리는 만약에 여행직 쪽에 지금 잘하고 계시다면 요거를 한 개라도 덮는 노력이 그냥 브랜드다.

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럼 브랜드를 여행제 쪽에서선 갖추기가 쉽지 않지 않냐.

 왜냐면 대기업도 들어와 있고 이러니까라고 생각하실 텐데 쪼개면 됩니다.

 타겟을 쪼개면 브랜드될 가능성이 높아져요.

 뭐 영양제인데 예를 들어서 이건 진짜 그냥 니다.

 극단적인 키자가지는 영양제.

 그럼 거기선 가장 유명해지실 수 있을걸요.

 거기서 제일 잘 팔면 그런 방식이죠.

 그런 다음에 더 넓게 먹어 가는게 브랜드입니다.

 땅따먹기로 생각하시면 돼요.

 내가이 파일을 먹고 먹고 이러면 가장 넓은 파일을 사람들이 브랜드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이런 걸 염려하는 나라는 알이 있잖아요.

이 알을 부정하고 내가 자본주 캐릭터로 만들어서 하는게 잘 안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냐면 나라는 본질 자체를 무너뜨릴 수가 없으니까.

 그러면이 나를 받아들여야 돼요.

 이건 거의 불안하고 이거 좀 죄송합니다.

 쪼다심리니가 드는게 나거든요.

 저도 그랬어요.

 저도 겁이 많습니다.

 라오님이 보셔서 아시지만 저 막 엄청 무대보 있게 막 이분처럼 이분처럼 막 실행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에요.

 겁이 되게 많아요.

 그런 나를 받아들이고 전화 한 걸음 나아간 거거든요.

 나는 그러면 왜 쪼다가 되었나? 메모하세요.

 이걸 오늘 집에 가서 내 내면 대화해야 돼요.

 대부분의 이런 근본적인 심리는 성장 환경에서 비롯됩니다.

 그니까 내가 뭔가를 지나치게 진행했을 때 크게 혼이 났거나 그런 것들이 지금의 나의 구속이 되는 거예요.

 못 움직이게.

 그럼 내가 이렇게 겁이 많고 내가 되게 두려워하고 미래를 미리 어림잡아서 두려워하는 패턴.

 그거는 분명히 뭔가 계기가 있었을 거라는 거죠.

 그걸 찾아야 우리가 거기서부터 바뀌어 나갈 수가 있습니다.

 어, 그건네 잘못이 아니었구나.

 이런 걸 알게 되는 거죠.

 저 같은 경우도 그런게 많이 있거든요.

 그 저는 과거로 여행이라고 생각해요.

 과거에 내 모습을 탐험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내가 지금 이렇게 된게 어떠한 부분 때문에 그랬는지.

 그니까 예를 들면 뭐 이런 거예요.

 제가 많이 화했을 때가 몇 번 있는데 라오 님 오셨으니까 같이 얘기하면 라오 님한테 제가 선물을 하려고 피부과 선물 하려고 같이 갔는데 피부가에서 한시간을 기다리게 한 거예.

 게다 예약 시간을 봤더니 우리는 4시에 예약했는데 그 예약 시간에 4시 반으로 돼 있었어.

 근데 여러분들 피부가에서 한시간 기다리는 거 뭐 대단한 일인가요? 일상적이에요.

 근데 그때 원장을 부르고 난리를 쳤어요.

 그 나는 왜 그런 행동을 할까? 원래 점자는 사람인데 어렸을 때 누군가 소중한 사람 못 지켰던 기억 때문인 거예요.

 또 그 기계 반복되는 거 같아.

 두려워서 바락을 하는 거.

 그런 모습들을 어렸을 때 봤었으니까.

 내가 무기력했던 모습이 실행하지 않은 거를 평생 후회했으니까 아, 이런 데서는 내가 나서야 된다라는 행동이 된 거예요.

 그러면 저는 이제 그거를 회복하려고 아, 어렸을 때는 네가 뭘 할 수가 없었어.

네 잘못이 아니야.

라는 것들을 저한테 이제 주문을 넣는 거죠.

 그럼 좀 마음이 편안해지고.

 사실 막 뭐 초등학생 이전의 모습이 그 애가 뭘 할 수 있었겠어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 나를 바꿔 나가야 되는 거.

 근데 지금 당장 행동 나와진 표면적인 행동만 바꾸려고 하면 그건 안 바뀌어져요.

 아마 우리도 그런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요게 이제 어쩌면 그 12번님의 내면적인 이야기였고 그냥 결과론적으로 불법이냐 아니냐에 대한 얘기 그 부분으로만 맞춰서 눈높이 맞춰 얘기를 하면 사실 질문을 받았을 때부터 여기 숨이 톡톡 맡길 때가 있어요.

이 이 질문은 그거랑 비슷한 건데 왜 그러냐면 저도 이런 고민을 많이 하고 많이 그 질문을 받았으니까 12번 님은 우리가 하는 일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어떤 거 같아요? 우리가 하는 일은 뭔가요? 상대방이 원하는 걸 가져 가져다 줘서 돈을 왜 돈을 받아요? 왜 그런 행위를 해요? 이득을 보려고.

 왜 이득을 보려고 하죠? 이득 안 봐도 되잖아요.

 그냥 내 거 계속 돈 손해 보면서 팔면 되잖아.

 왜 이득을 보려고 하세요? 만약에 아무도 그 12번님한테 돈을 안 줘요.

 100원도 안 줘요.

 그럼 12원님 어떻게 되죠? 굶어 죽습니다.

 우리가 하는 행위는 생존이에요.

 한마디로 정리하는 근데 저는이 생존이라는 거를 너무 우습게 보시는 거 같아.

 가볍게 보시는 거 같아.

 생존이라는 그 행위를.

 이게 이커머스만이 아니라요.

 다 통용되는 건데 오프라인 장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 다닌 것도 똑같아요.

 다 생존인 아닙니까? 그 진짜 취미로 다니는 사람이 있을 것 같으세요? 그 부자들은 그럴 수 있겠죠.

 근데 대부분은 생존하려고 다녀요.

 왜냐면 월세를 내야 되고 내가 식비를 벌어야 되니까 애들 분유값을 벌어야 되니까 맞지 않습니까? 그거를 크게 보냐 적게 보냐 미래의 안전까지 보장하냐 안 하냐 차이죠.

 다 생존이죠.

 그 상황에서음 저는 말랑말랑한 생각은 도움이 안 된다라고 생각하거든요.

 만약에 말랑말랑한 생각을 갖고 계시다면 생존력이 강한 사람한테 붙어서 살면 돼요.

 생존력이 강한 존재들이 있거든요.

 그 존재한테 기생하면서 살면 돼요.

 그게 받아들이는 거거든요.

 내가 이런 거에 대한 도덕적인 어떤 회의감이 든다라고 하면 그냥 남이 도덕적 책임을지고 그 밑에서 월급 받으면서 살면 돼요.

 그렇다고 불법을 안 저질 많이 저질러요.

 직원들이.

 근데 그거에 대해서 회피할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위선자가 되는 거죠.

 나는 그냥 그거에 대해서 내가 제시한 거 아니니까.

 뭐랑 비슷하냐면 군부 독재 시재 때 사람들 때리고 이런 말단 병사들 있죠? 그 사람들이 시켜서 한 건데요.

 근데 우린 그게 잘못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들 그 대전 국세청에서 비리로 로비 받아서 몇십억 받아 가지고 세무 조사 안 한 거 이런 거 기사 나오거든요.

 한번 검색해 보세요.

 그거를 실제 조사한 거는 말단 직원일 거 아니에요.

 근데 국세 천장이 돈을 받은 거잖아요.

이 말단 직원도 불법을 저질렀죠.

 근데이 사람은 책임감을 안 느끼겠죠.

 그렇게 사시면 돼요.

 그러면 똑같이 나쁜 놈이고 똑같이 불법을 저지르는데 그냥 회피형으로 위선자로 살면 돼요.

 세상 모든 생존에는 약탈 같은 개념이 들어가요.

 우리가 300원에 산 거를 600원에 파는 거.

 이거 약탈 아닙니까? 이거기만 아니에요? 300원에 산 거 300원에 팔아야죠.

 이게 원래 맞는 거잖아요.

 근데 그렇게 안 한다고.

 근데 그 기본적인 전제 조건조차 그런데 어 저는 불법이고 합법이고 그거는 사실은 불법 합법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그냥이 행위 돈 버는 행위를 그냥 나는 뭐 이런 얘기도 안 듣고 편안하게 돈 벌고 싶어라는 마인드라는 거죠.

 자 제가 한번 물어볼게요.

 그러면 얼마나 이런 걸 잘 지키고 사시는지 위층에서 층간 소음이 일어납니다.

 불법입니까? 합법입니까? 막 난리가 아요.

 공사하듯이 막 불법은 아니 배시벨 어느 정도 이상은 불법입니다.

 옆집에 공사예요.

 근데 너무 시끄러워요.

 불법이에요.

 치매하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위층이 시끄러워서 나도 이렇게 뚝뚝했어요.

 그거는 보복성이라 더불법입니다.

 소리가 작아도 내가 올라가서 띵동 눌러서 찾아갔어요.

 불법이에요.

 그러니까 아마 불법을 되게 많이 저지르고 사셨을 거예요.

 근데 모르는 거.

 왜? 나는 그런 걸 책임지고 싶지 않아요.

 싸운 적 있으세요? 누군가랑 아마 모욕죄일 겁니다.

 그렇겠죠? 폭행제도 있었을 수도 있어요.

 다 그런 것들이 그러니까 생존이 우선이고 그다음에 제도화된 법이 다음인데 지금은 법을 우선하신 거죠.

 생존보다.

 그러니까 마음이 불편한 거죠.

 그래서 저는 이거는 조금 위험한 부분 법타령이라고 저는 표현을 하거든요.

 법타령은 그냥 내가이 일을 잘 못하고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안전한 방어막을 여기다 두는 거죠.

 아, 나는 이런 부분 때문에 지금 추진이 떨어지는 거야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합류하는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거 휴피심리라 굉장히 위험합니다.

 그 식당 가면 머리카락 나오는 경우 있잖아요.

 그거 불법인가요? 식품 위생법 들어가서 털면 불법일 수 있죠.

 그리고 내가 만약에 따져요.

 아, 이거 뭐 나왔어요.

 이거 영업방이 될 수 있죠.

 온통 다 불법이에요.

 무슨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는 치킨집을 했었잖아요.

 앞에 배너 갖다 놓는게 불법이에요.

 왜냐면 거기는 내 공간이 아니라서.

 근데 어느 정도 아냐면 옆가게는 아예 한이 책상 다섯 개만큼을 그냥 천박을 해서 거기 테이블을 놔 버려요.

 그래서 아 사장님 이렇게 하시면 안 되잖아요.

 얘기하면 아 이거 1년에 40만 원 벌금 내면 돼요.

 그리고 우리는 한 500만 원 더 벌어요.

 이게 대기업이 지금 하고 있는 짓들이에요.

 어 내가 이득으로 보는 거죠.

 자본주에서 내가 이거를 벌금으로내는 것보다 이득이 크면 한다.

 그러니까 사람 죽어도 상경 안 쓰거든요.

 정치인이나 기업가들은 실제로 금융 쪽 제가 지금 당하고 있고 싸우고 있다 보니까 거의 하루에 한 10열 명씩 자시키는 사람도 별로 신경을 안 써요.

 저는 그렇게 되라는게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악당이 될 필요는 없지만 지금 정도 수준에서 이거를 고민하실 필요는 전혀 없다는 거죠.

 그건 안 됩니다.

 이게 만약에 고민되시면 모든 기업들 아까 말씀하신 종경 삼성, LG 이런 거 다 손사 지금 찾아보세요.

 이게 등가 교환인 거거든요.

 여러분들이 저처럼 되고 싶다고 하면서 그런 거는 감수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인 거죠.

 사실은 나는 어떤 마음에 불편함 없이 편하게 돈 벌고 싶다가 CV인 거죠.

 그 부분을 스스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선택을 하시는게 맞다라고 생각하고요.

 만약에 그런 거가 정말로 불편하시다면 아무한테도 피해 안 주는 일상 제품을 건전지 같은 거 파시면 되죠.

 그런 거 못 팔 것 같으니까 그러시는 거 아니에요.

 아무한테도 비 안 주는 그런 거 팔면 되잖아요.

 건전지 공장에서도 사람은 죽어 나갑니다.

 그런 거는 애초에 없어요.

 공무원도 그렇고 회사도 그렇고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그거를 그 세상을 좀 더 냉혹하게 바라보시는 눈이 필요하고요.

 만약에 그런 말을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아 나는 그래도 좀 불편해라고 하신다면 저처럼 하시면 돼요.

 시장이 다 쓰레기 때문에 내가 하는 노력이 시장을 정화시킵니다.

 그게 그나마 우리가 인류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 쓰레기 같잖아요.

 들어간 시장이.

 그럼 내가 가서 노력하면 조금은 나아질 거 아니에요.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고 만약에 그게 자신이 없다면 누군가의 불법을 모른 척하면서 도움 위선을 떨면서 살면 됩니다.

 그걸 받아들이셔야 된다고 생각.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린게 뭐 저는 다양하게 막 많은 거를 생각하지 않고 여러분들 이득에 있어서만 지금 답변을 했어요.

 뭐 아까 예민한 얘기도 나왔잖아요.

 불법 합법 이런 얘기도.

 여러분들의 생존과 이득의 포인트만 받쳐서 사실 이런 얘기는 외부로 나가면 당연히 저는 뭐 지적당하고 비난받을 얘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런 거에 욕 먹는 거를 걱정하면서 여러분들의 이득을 후순위로 둔다면 제가 되게 위선자라고 생각이 들어서 최대한 솔직하게 제가 할 수 있는만큼 전달을 한 거 같아요.

 같이 올라갑시다.

 고생하겠습니다.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