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9일, 카페 창업 망할 뻔한 위기? 디자인 전문가의 반전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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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카페 창업 이야기 정리해 줄게!
이 카페, 왜 이렇게 예쁠까?
- 인테리어 완전 감각적이야! 어디서 사진 찍어도 인생샷 건질 수 있을 만큼 예쁘게 꾸며놨대. 이게 다 대표님 취향이래!
카페만으로는 뭔가 아쉬웠어!
- 원래 대표님은 대화동에서 친구랑 같이 카페를 했었어. 근데 카페만으로는 좀 아쉬워서 다른 걸 해볼까 고민했지.
- 그때 메뉴판이랑 이런 걸 아이패드로 직접 그림 그려서 만들었는데, 하필 코로나 시기였던 거야.
- 같이 카페 하던 친구는 원래 킨텍스 같은 곳에서 행사 포스터 만드는 일을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행사가 많이 없어졌잖아.
- 그래서 친구는 쉬는 김에 베이킹을 배우고 싶어 했고, 대표님은 원래 디자인 전공이라 카페 일러스트나 로고, 브랜딩 같은 걸 해주고 있었어.
"잘됐다! 너는 베이킹, 나는 커피!"
- "이거 잘됐다! 너는 베이킹 할 줄 알고, 나는 카페에서 커피 만들어 본 경험 있으니까 같이 해보자!" 해서 시작하게 된 게 바로 이 카페래. 이름은 '뽀짝뽀짝'이라고.
고양시에 예쁜 카페는 많은데...
- 고양시에는 이미 예쁜 카페가 정말 많잖아. 그래서 맛은 기본으로 가져가되, 좀 안 하던 새로운 형태의 카페를 해보자고 생각했대.
카페 하면서 굿즈도 팔고 라이브 방송도 했어요!
- 카페를 딱 2년 하고 나왔는데, 그 시기에 손님들이랑 같이 재밌는 걸 많이 했어.
- 특히 2020년에는 개인 라이브 방송이 흔하지 않았는데,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이 막 생기던 시기였대.
- 그래서 수강생이 아니라 카페 손님들이랑 같이 텀블러를 만들어서 소개하고 이벤트도 했어.
- 카페 계정을 팔로우하던 손님들이 라이브 방송을 보면, 텀블러 소개도 하고 맛있는 것도 보여주면서 시연도 하고 그랬지.
- 텀블러를 사면 음료 쿠폰까지 넣어주고, 라이브 방송 끝까지 본 사람들은 추첨해서 텀블러를 하나 더 주는 이벤트도 했대. 손님들이 이런 거 되게 재밌어해서 많이 했고, 텀블러도 꽤 많이 팔았대!
- 이건 마치 카페 굿즈 같은 거였지!
손님 지갑도 재밌게 찾아줬어요!
- 또 재밌었던 건, 손님들이 지갑을 놓고 가면 지갑에 눈코입을 그려서 "주인 찾습니다!" 하고 카페 이름이랑 같이 올려놓고 그랬대. 일반 카페랑은 좀 다르게 흘러갔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