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후 외국인 대량 매수! 두산에너빌리티 다음 ‘인생주식’은?

연준에 기준 금리 인하 시사점이 던져지고 나서 외국인들의 투자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과연 지속적으로 외국인들 수급은 들어올 수 있을지 그리고 항상 매주 여러분들과 함께 진행하는 콘텐츠 외국인들의 수급 돈은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 오늘 영상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주식장인 유튜브 구독자 여러분들 주식장인입니다.

 제가 이제 매주 외국인들의 수급을 함께 이제 확인해 보는 콘텐츠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도 지난 한 주간 외국인들이 어떠한 업종과 종목들을 많이 담았는지 같이 한번 살펴보면서 향후에 우리의 이제 외국인들의 돈이 어디로 흘러갈지도 좀 예측해 보는 시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오늘자 거래일로 이제 금요일 기준 외국인들이 또 한국 증시로 많이 돌아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예탁금이라든지 외국인 추위도 한번 살펴보고 그 안에서도 종목들도 살펴보는 시간 가져 보겠습니다.

 자, 화면에서 같이 한번 살펴보시죠.

 일단 외국인들이 계속해서 이제 한국을 떠나고 있는 모습이 연출되다가 최근에는 이제 외인들이 한국으로 많이 좀 유입이 되고 있었거든요.

 화면 통해서도 그렇지만 작년 중순부터 외국인이 한국을 많이 떠났고 4월 말에 거의 뭐 피크를 치고 나서부터는 4월 말부터는 이제 외인들이 다시 돌아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6월 달 대통령 선거 이제 당선이 되고 나서부터는 급격하게 이제 외국인들 수급이 들어왔고 그리고 최근 들어서는 외인들의 이제 매수세가 좀 뜨뜸이지한 상황입니다.

 뭐 매도가 나오기도 하고 매수가 들어오기도 하면서 좀 현상 유지를 해 주고 있는 시점이거든요.

 그래서 외인들의 급격한 매수세 이후에 순고르기가 되고 있는 시점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이제 여기에서 외인들의 수급이 쭉 들어오고 나서 이탈하지 않았다라는 것만 하더라도 추후에 다시 또 들어온다라고 했을 때 또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을 만한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은 좀 긍정적이라고 보여지고요.

 특히나 이제 예탁금 같은 경우에도 제가 아주 중요하다라고 말씀드렸던 60조 예탁 벽을 훌쩍 넘어서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러서 뭐 거의 65조도 터치하고 이랬어요.

 그래서 지금 보시게 되면 어 이제 6월 17일 기준으로도 한 65조 터치를 했는데 18일 어 기준으로는 이제 63조 대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뭐 예타금이야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서 우상향하는지 계속 장기적으로 올라가는지 여부를 보는게 중요한데 현 추세로 놓고 봤을 때는 상징적인 60조벽을 돌파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예탁금 유입이 기대된다 이렇게 좀 볼 수 있겠습니다.

 어, 일단 제일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65조벽을 한번 또 터치를 했다라는 것이고 결국에는 우리나라도 기준 금리 인하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고 미국마저도 연말부터는 기준 금리 인하를 할 걸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이 투자 자금 자체가 어, 주식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 같은 경우에 노예방의 날로 휴장이 있었는데 한국 같은 경우에는 오늘 거래일래도 지금 지속적으로 지수가 올라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중간중간 뭐 전쟁이다 뭐다 하면서 뭐 흔들리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올라가고 있다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제가 여태까지 계속 강조드렸던 30% 정도 현금을 확보하는 이런 에어백 역할을 하는 현금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70%는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셔야 한다는 거예요.

 앞으로도 저는 장기적인 우상향을 예측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자, 그럼 이제 연준마저 미국마저 금리 인하를 내다보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수주를 우리가 살펴봐야 되겠는데 당연하게도 이제 혁신 업종들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첫 번째로 꼽았던 것은 로봇과 제약 바고 그리고 또 이제 AI 산업에 있어서도 어 단계별로 먼저 AI 하드웨어라든지 반도체가 움직이고 그다음에 이제 전력 인프라 마지막으로 원전까지 이제 올라가게 되면이 AI 산업에 있어서 인프라를 갖추는 데는 거의 완성이 되거든요.

 그럼이 완성된 AI 인프라를 통해서 뭘 할 건지가 이제 앞으로 숙제로 남을 겁니다.

 그래서 피지컬 AI 같은 로봇이라든지 자율 주행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드렸고 AI 소프트웨어 쪽이 앞으로 또 확산이 더 크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AI 소프트웨어로서 많이 높게 평가받고 있는 네이버라든지 카카오라든지 이런 플랫폼 관련된 기업들이 주가가 상당히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당분간도이 두 개 기업이 쌍두마차 역할을 하면서 시장에서 주인공 역할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보고 있고요.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요.

 그래서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고려를 한번 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이제 제약 바이오라든지 이제 로봇 쪽도 수혜가 이제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포인트들도 짚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외인들이 어떤 종목을 사고 있는지 같이 한번 살펴보시죠.

 지난 일주일 동안 어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1등이 바로 LG CNS입니다.

 사실 상장한지 얼마 안 된 기업인데 정말 돌풍을 불러오고 있는 대표 종목 중에 하나죠.

 지금 현재 뭐 공무가도 넘긴지는 오래됐고요.

 LGCNS 같은 경우에는 추후에 뭐 로봇이라든지 AI 산업으로 넘어갈 때 핵심적인 수혜를 받을 걸로 기대되고 있는 시점이에요.

 미국의 로봇 기업 스컬드 AI랑도 전략적으로 이제 협력을 할 거라는 소식이 나오기 시작했고 뭐 국내에서는 최초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이제 체결했기 때문에 스컬드 AI와의 추가적인 시너지를 우리가 기대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산업용 AI 휴먼노이드 로봇이 이제 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고 레인보우 로보틱스 같은 경우에도 그렇게 놀라운 강세를 보여줬던 것이 결국 휴먼노이드 기술이었고 AI를 기반으로 한 피지컬 AI 어 결국 로봇 산업의 이제 성장성이 AI와의 시너지를 통한 어 파급력을 보여 줄 수 있을 거라고 보여지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어이 LGCNS 같은 경우에는 스킬드 AI의 이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으로 산업용 AI 휴먼노이드 로봇 여기에 들어가는 솔루션을 이제 개발할 계획이고요.

 결국 솔루션 담당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쪽에서 이제 높은 마진율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우리가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마진율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시점이고 여기에 따라서 이제 PER도 14배 정도 수준.

 무엇보다도 이제 영업 이익, 순익이익, 매출 이러한 것들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라는 점이 지금 상장 이래로도 계속해서 주가를 들어올릴 만한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라고 보여져요.

 지금 뭐 단기 과열에 들어간 상황이라 주가가 좀 부담되는 시점인 거는 분명하나 어 지금 현 시점에서 외인들 매수세가 지난 일주일 동안 가장 많이 들어왔다라는 점 어 꼭 주목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두 번째로 이제 하나오션인데요.

 어, 외인들이 이제 정말 많이 담은 종목 중에 하나가 하나오션입니다.

 이제 매물대 돌파까지도 나오면서 이제 신고가 영역을 뚫으려고 대기하고 있는 상황인데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이 되거든요.

 매출이나 영업 이익 순위익 케파 증가하는 걸 보면 뭐 2028년까지도 계속해서 성장은 거의 확보가 되어 있고 28년도에는 단기 순위익 거의 2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영업 이익은 2조 2천억을 보고 있고요.

 자, 그렇다라고 하면은 지금 현재 시총이 뭐 27조 정도 되는데 뭐 P배 더 나아가면 이제 15배까지 다운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하나오션이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수주 장고도 계속해서 쌓여 나가고 있는 시점이라 지금의 이제 쉬어가는 몇 달 간의 이제 흐름 이후에 추가적인 슈팅도 얼마든지 기대해 볼 수 있다라고 보여져요.

 그래서 내가 이제 추세 매매나 돌파 매매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조선주 안에서 한나오션도 외인들의 수급에 가장 강력한 사랑을 받고 있는 종목 중 하나니까 꼭 눈여겨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다음에 이제 3등이 SK 아이닉스입니다.

 사실 SK하이닉스는 여전히 굉장히 저평가돼 있는 기업이라고 보고 있어요.

 이 아직도 이제 여섯 배가 안 되는 뭐 다섯 배 뭐요 정도 수준까지 이제 떨어질 걸로 기대되고 심지어 놀라운게 얘는 어찌 보면 반도체고 제조 쪽에 이제 해당되는데 마진율이 절대적으로 굉장히 높습니다.

 40% 대의 마진율을 보여주고 순익률도 30%가 넘어가요.

 그래서 이런 절대적인 고마진율 상황에서는 계속해서 프리미엄을 부여받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여집니다.

 매출이랑 영업 이익, 순위익 증가세도 탄탄하게 이제 잡혀 있고 지금 찍어내고 있는 이익케파 자체도 워낙에 크기 때문에 뭐 부채 비율도 안정적이고요.

 3, 40% 대니까 마진율도 절대적인 수치가 아주 높고 심지어 저평가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SK 아이닉스는 신고가라고 한들 이걸 신고가라고 볼 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다.

 새로운 상승의 시작이다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지금 고점으로 자리 잡았던 24만 원 정도 가격대 혹은 뭐 25만 원요 정도 가격대가 오히려 바닥이 되고이 40만 원, 24만 원의 바닥을 딛고 그 위로 무궁무진한 상승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삼성전자보다는 SK이닉스 쪽이 저는 더 강력한 상승이 나올 거라고 보고 있고요.

 1등을 빼앗은 그 프리미엄을 계속 부여받고 있기 때문에 수혜를 계속 받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서도 제가 네이버 카카오 이야기를 했었지만 네이버 카카오 뭐 현대차 그다음에 뭐 SK닉스 뭐 두산 이런 진짜 어 외인들이 들어올 때 패시브 자금으로서 기계적으로 담는 종목들이 있어요.

 한국의 상징적인 우량주들 이러한 종목들은 사실 지수가 올라간다라고 하면 못 올라가기가 어려운 종목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무난하게 수익을 내고 싶다라고 한다면 저는 네이버 카카오나 뭐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뭐 아니면 현대차 그룹 안에 뭐 현대 모비스 현대 글로비스 뭐 기아 이런 쪽을 보시는게 저는 좋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 둘 중에 하나만 골라라고 하면 저는 SK 아이닉스 네이버 카카오 중에 하나를 골라라고 하면 네이버를 저는 더 좋게 봅니다.

 근데 사실 그래 봤자 다 올라간다고 봐요.

지 지수 상승을 트리거로 인해 트리거로 인해서 그래서 이러한 포인트들을 한번 좀 참고해 보신다면 투자를 지금 진행해 나간다라고 했을 때 얼마든지 늦지 않았다.

 향후에 더 큰 장기적인 이제 한국의 지수 상승을 노려 보신다라고 하면 이런 상징적인 우량주들은 계속 눈여겨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실제로 외인 수급 상단에도 지금 네이버가 카카오보다는 더 위에 올라 있는 상황이에요.

 SK하이닉스 다음으로 이제 외국인들이 많이 산게 두산입니다.

 사실 이제 두산 에너빌리티부터 해서 두산 바켓 뭐 두산 로보틱스 사실 그 업계에서도 상당한 이제 점유율이라든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어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요새 이제 반도체까지 확장을 한다라고 하면 두산 지주사의 이제 가치 평가가 훨씬 더 높게 올라갈 거라고 보고 있고 지주사체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제도 개선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을 생각해 본다라고 하면 지금 가장 강력하게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지주사는 는 두산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뭐 비슷한 맥락으로 이제 금융지 주사들, 은행주들이라고 평가하는 KB 금융 같은 경우에도 지금 외인 매수세가 강력히 들어오고 있는데 저는 장기적으로 보면 KB 금융은 항상 말씀드렸죠.

 은행주는 장기적으로 좋을 건데 뭐 4대 은행이라고 얘기하는 뭐 KB 금융, 우리 금융 지주, 하나금융 지주, 그다음에 또 뭐 신한 지주 뭐 이런 쪽이 있는데 저는 KB 금융을 항상 1등으로 본다.

 실제로 외인 수급도 항상 KB 금융이 1등입니다.

 어 그다음에 제 뭐 우리 금융 지주도 지금 외인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어서이 두 개 기업이 지금 가장 외인들 사랑을 많이 받고 있고요.

 그 사이에 이제 현대 모비스 외인 수급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현대차나 기아보다도 오히려 현대 모비스 수급이 더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이유는 뭐냐면 일단 기본적으로이 현대차 그룹 같은 경우에는 순환 출자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 그 안에서 굉장히 중요한 위치를 보유하고 있는게 현대 모비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 모비스랑 현대 글로비스는이 순환 출자 구조 안에서의 유리한 고지를 통해서 수급이 지속적으로 유입될 걸로 전망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지금 지주사 역할들도 굉장히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이니 외인들도 현대 모비스를 좀 많이 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점을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또 SK 이노베이션이 움직이고 있는데 최근에 다들 아시겠지만 이제 그 중동 전쟁이 계속해서 발발하면서 좀 어려운 국면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실 정유주라든지 석유주들이 강세를 보여주고 있고 중동 전쟁이 벌어지다 보니 유가가 올라가 가지고 당연하게도 정유주들이 올라가고 있는 흐름이에요.

 보시다시피 WTI 같은 경우에도 제가 일전에 영상을 통해서도 한번 언급드렸지만 뭐 2, 3년 전에 비해서면은 비해하면은 좀 떨어졌지만 트럼프 취임할 때만 하더라도 뭐 80불 좀 안 되는 가격이었거든요.

 근데 트럼프가 내가 이제 에너지 공급 늘려서 유가를 낮추겠다 해서 실제로 낮췄는데 트럼프의 노력이 무색하게 중동 전쟁으로 지금 거의 뭐 초기화 됐습니다.

 트럼프가 기껏 뭐 파리기호 협약도 탈퇴하고 욕 먹어 가면서 유가 낮춰 놨더니 지금 중동 전쟁 한 방에 유가가 수직 상승을 했다라는 거죠.

 그래서 사실 이렇게 급격한 유가 상승으로 인해서 정유주들이라든지 이러한 쪽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시점이고 SK 이노베이션 같은 경우에도 거기에 따른 수혜를 받고 있으면서 외인 수급 그리고 기관 수급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이제 순익이 1조 4천억을 넘어갈 걸로 기대됩니다.

 1조 5천억 가까이 이제 나올 걸로 기대되다 보니까 뭐 마진율 증가도 증가인데 이제 PER도 저 PER 단계로 들어갈 걸로 기대되고 있는 시점이에요.

 그래서 이제 올해랑 작년에는 좀 순위익 적자를 면치 못할 것 같다 이런 평가를 받았는데 내년부터 내운년까지는 어 다시 한번 또 도약을 할 수 있을 만한 시점이 왔다라고 보여집니다.

 저가 매수를 노려본다라고 하면 충분히 공략해 볼 만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뭐 네이버는 앞서서도 설명을 드렸지만 어 소프트웨어 쪽에서 본다라고 하면 저는 탑 한 종목을 꼽아라 하면 저는 네이버입니다.

 AI 쪽에서 그래서 뭐 그다음에야 뭐 카카오도 있고 게임주들 뭐 이런 쪽도 이제 보지만 네이버가 저는 AI 소프트웨어에서는 가장 주목해야 될 종목이라고 봅니다.

 그다음에 이제 또 조선주들도 움직임이 나옵니다.

 현대 미포 같은 경우에도 수급이 여전한데 사실 이제는 조선주는 좀 여전히 강세해요.

 그런데 어 종목 선별을 좀 잘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전부터도 제가 계속 말씀을 드렸지만 그리고 이제는 좀 새로운 쪽을 지금부터 좀 준비를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외인 수급이 그다음으로 많이 들어온게 지금 ABL 바이오랑 알테오젠 외인 수급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결국에는 이제 제약 바이오 쪽으로 수급이 들어오기 시작한다라는 거거든요.

 오늘 뭐 보로일이라든지 그다음에 뭐 알테오젠 방금 말씀드렸던 종목뿐만 아니라 뭐 리가 바이오 그다음에 ABL 바이오 그리고 뭐 SK 바이오팜 한미약품 안 움직이던 종목들도 지금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제히 제약 바이오 쪽으로 수급이 들어왔고 로보티즈라든지 뭐 유일 로봇, 레인보우 로봇 뭐 그다음에 하이젠 전반적으로 로봇주들이 강세를 띄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어 제약 바이오 로봇은 강세를 뛸 걸로 예상이 되는데 지금 ABL 바이오 알테오젠 수급이 강력하게 들어오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으로 수급 들어온게 이제 크래프톤입니다.

 크래프톤은 정말 장기적으로 볼 만한 게임주라고 보는데 외인 수급이 정말 꾸준하게 들어오는 종목 중에 하나예요.

 그리고 여기에서 더 우리가 눈여겨 봐야 될 만한 포인트가 지금 저점 대비해서 주가가 충분히 올라오긴 했지만 아직 충분히 더 올라갈 만한 모멘텀이 남아 있다라는 겁니다.

 항상 말씀드렸듯이 게임주 안에서는 크래프톤을 저는 대장으로 보고 있고 뭐 그다음에야 뭐 W 게임즈나 네오이즈나 뭐 아니면은 볼 종목은 이거저거 있지만 크랩톤이 저는 대장이라고 봅니다.

 뭐 시프트업도 있고 그렇지만 그래서 크랩톤을 가장 이제 중요하게 보고 케파 자체도 가장 강력합니다.

 스튜디오를 좀 다분화하는 전략을 통해서 크랩프톤 같은 경우에 경쟁력을 가져갔기 때문에 어 제가 이제 하이브에도 어느 정도 이야기를 했었죠.

 보통 이런 게임이나 엔터 기업들 같은 경우에는 하나가 망하면은 되게 어려워져요.

 뭐 예를 들어서 아이돌 그룹 하나가 진출했는데 좀 성과가 뜨뜻 미지근한다든지 아니면은 이런 이제 게임이 천문학적인 인력과 돈을 들여 가지고 게임 개발했는데 흥행이 실패했다.

 그러면 진짜 기업 주저앉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이미 배틀그라운드라는 초대박 어 게임이 이미 탄생을 해서 돈을 천문학적으로 벌어들이고 있고 그걸 기반으로 해서 여러 스튜디오에다가 문너발식으로 이제 투자를 뻗쳐 놨어요.

 하이브가 하이브 산하에 여러 레이블이 있고 기획사들을 두고 거기에 문어발 식으로 이제 펼쳐 놓은 것처럼 비슷한 구조입니다.

 크래프턴 같은 경우에도 그런 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고 한쪽에서 게임 개발하다 망해도 다른 데서 하나 터지면은 이제 다 메꾸는 거기 때문에 결국 리스크를 줄이는 좀 이제 세분화 전략으로 나아가고 있어서 훨씬 더 안정감 있게 주가를 올려 줄 만한 게임주라고 보고 있어요.

 매출 영업 이익 순익 뭐 우상향하는 건 당연한 것이고 여기에서 이제 마진율 자체도 어마무시합니다.

 44% 뭐 35% 37% 이럽니다.

 그니까 절대적인 마진율 자체가 높고 P도배, 12배 이러니까 저평가되어 있기도 합니다.

 기술적으로도 작년부터 해서 차근차근 밀어올리고 있는 상황인데 충분히 여기에서 추가적인 급등도 우리가 노려볼 수 있을 만한 기업이라고 보여져요.

 실적 역시도 이제 준수하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게임주 안에서는 크래프톤 외인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그다음에 소프트웨어 1등으로는 네이버가 어 가장 이제 수급이 많이 들어오고 있고요.

 그리고 어 그 제약 바이오 쪽에서는 ABL 바이오와 알테오젠이 외인 수급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습니다.

 사실 알테오젠이 어 과거에 이제 2024년도에 작년에 이제 제약 바이오 붐이 잃었을 때 가장 대장주 역할을 하면서 먼저 움직여줬던 종목이고요.

 이번에 제약 바이오는 ABL 바이오가 좀 먼저 움직였습니다.

 다른 제약 바이오들 안 움직일 때 ABL 바이오 혼자 쫙 급등시키면서 이제 밀어 올렸거든요.

 그래서 이런 점을 고려해 보면 이번 대장주는 AB 바이오가 될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도 좀 들긴 합니다.

 그또 외인 수급이 많이 들어온 종목 중에 하나가 이제 현대 1렉이랑 LS 1일렉 같은 이런 이제 전력주들입니다.

 전력 인프라 종목들 여전히 강세고 어 신규 진입은 이제 좀 부담되는 건 사실이에요.

 근데 보유하고 있다면 굳이 매도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은 듭니다.

 그다음에 이제 우리 기술이라든지 현대마린 솔루션 이런 종목들도 외인 수급이 강력하고 이제 방탄 수년당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이브 외인들이 담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제 방탄 소년단 멤버들의 군대 전역이 이루어지고 나서 지금 저녁을 다 했죠.

 그래서 저녁하고 여기서 이제 완전체로 활동을 하게 될 텐데 완전체로 활동하면 거기서 오는 이제 폭발력이라든지 시너지가 어마무시할 거라 그동안 억눌려 있던 뭐 원래도 엔터주 분위기 좋긴 했는데 하이브는 독보적으로 이제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외인들도 지금 미리미리 주어담고 있다라는 점 참고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다음은 한국 전력인데 한국 전력은 중간에 한번 악재가 떴었잖아요.

 공공요금을 뭐 인하까진 아닌데 동결하겠다.

 그니까 사실 인상을 계속 기대하고 있던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좀 실망감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주가가 빠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인들이 계속 담았습니다.

 주가가 빠질 때도.

 그래서 지금 현 시점에서 주가 방어를 잘해 주고 있고 오히려 뭐 살짝 그냥 눌림목을 주는 정도네라고 이제 평가할 만한 정도의 조정이거든요.

 그리고 하방 지지를 잘 보여주고 있어서 결국 공공요금 동결이라는 것이 좀 미루자의 개념이 이제 인하겠다 뭐 인상을 안 하겠다 이런 개념은 아니어 가지고 결국 경기 사이클 좋아지고 경기로 가게 되면 다시 또 이제 공공요금 인상을 전개시킬 거라고 봅니다.

 그런다라고 하면 한전 같은 이런 공개업들도 충분히 추가 상승 모멘텀을 지금부터도 노려볼 수 있다라고 보여줘서 외인들이 과연 왜 그런 악재에도 오히려 담았을까를 고민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그다음 이제 LGN 소리인데 저는 배터리는 아직 투자할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나마 가장 좋게 보는 배터리는 LGN 소리긴 하지만 연말까지는 예 저는 좀 기다리는게 어떨까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GS 건설이라든지 현대차들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는데 현대차는 지금 사도 된다고 봅니다.

 밑에 기아도 있고 그러지만 장기적으로 보신다.

 그리고 호경기가 오는 거를 이제 노린다라고 하면 현대차 그룹의 현대차 기아 여전히 좋다고 봐요.

 근데 현대 모비스가 수급이 먼저 더 강력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풍산 예 최근에 뭐 어마무시하게 올라갔죠.

 풍산 같은 경우에는 방산 수회도 받고 그다음에 이제 탄이 탄을 판매하기 때문에 이제 그 방산에다가 이제 구리 사업까지 연결이 되고 있는 기업입니다.

 그래서 이제 풍산 같은 경우에는이 전쟁이라는 모멘텀과 호경기라는 모멘텀을 동시에 받는 종목이라 사실 좀 양면성을 띄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주들 사이에서는 이거 좀 분할하는게 어떻겠는가? 근데 이제 물적 분할 하려다가 한번 이게 주주들 반대로 안 했었거든요.

 근데 물적 분할은 다들 아시겠지만 워낙에 이제 좀 악질이기 때문에 인적 분할로 해 가지고 진행할 가능성도 좀 나오고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현 시점에서는 과연 분할이 될 것인지 여부 뭐 물적 분할하면은 요즘에는 진짜 쌍욕 먹어 가지고 물적 분할 할 것 같진 않고 어 인적 분할을 진행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면 좀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꽤 있다고 보여져요.

 그래서 그런 포인트들을 잘 보시면서 가면 되겠고요.

 어 그 이외에는 이제 뭐 AP이라든지 그리고 DND 파마테 그리고 펩트론 같은 뭐 비만 치료제 종목들이라든지 뷰티 종목들의 움직임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아니 K카 이거 왜 이렇게 주가 떨어지냐 이런 댓글들도 덜어 보이던데네 K카 열심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게 제가 봤을 때는 제가 소문 내서 떨어진 거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더라고요.

 이게 왜냐면은 이게 대주주가 거의 다 들고 있기 때문에 77% 넘게 들고 있어요.

 그럼 77%를 빼면 유통 물량이 뭐 한 23%밖에 안 되거든요.

 지금 시총이 뭐 7,300억 정도 되니까 뭐 23%면은 얼마 안 됩니다.

 뭐한 1,400억대 되나 1500억대 되나 그럴 거예요.

 그 얼마 안 되다 보니까 어 지금 적은 돈에도 이제 주가가 빠르게 무너지기도 하고 적은 돈에도 빠르게 올라가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변동성이 큽니다.

 그래서 이런 종목들은 애초에 변동성이 큰 종목이기 때문에 금액 조절하셔서 하시는게 중요하겠고 변동성이 좀 크더라도 계속해서 지켜보면서 가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특히나 이제 최근에 외인들 매수세도 두드러지게 들어오고 있죠.

 보이시죠? 예.

 네.

 그래서 이제 중고차 시장 플랫폼 기반으로 제가 기업 분석도 자세히 해 드렸는데 추후에 더 강력한 이제 모멘텀으로의 상승도 계속해서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K카는 어 지금도 뭐 가격 자리 아주 좋다라고 보고 있고 뭐 매수하거나 할 예정이신 분들은 적극적으로 한번 고려해 보셔도 좋은 기업이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애초에 배당이 정말 어마무시하잖아요.

 그래서 강력한 배당을 기반으로 한 이제 주가 상승 어 기대해 볼 수 있을 만한 대목이 아닌가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서서히 게임주라든지 뭐 소프트웨어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제 로봇이나 제약 바이오 관련된 종목들로 수급이 조금씩 들어오고 있습니다.

 제가 이제 그 제약 바이오 관련해서도 어 정말 괜찮게 보고 있는 한 종목 분석해 가지고 또 공유했는데 그 영상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요.

 이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로봇과 제약 바이오 수급이 들어오기 시작한만큼 투자의 어 본격적인 이제 과실을 맺을 수 있는 시점을 노려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제약 바이오와 로봇은 투자해도 늦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외인들 수급이 집중되고 있는 종목들로 한번 투자를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그리고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이 매매하데 있어서 계속해서 혼자 매매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 위해서 무료로 텔레그램 방을 운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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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짧게 나아 응원 댓글 달아 주시는 거 영상 제작하는데 너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조금만 시간 내셔서 짧게 남아 응원 댓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항상 우리 개인 투자자 여러분들의 수익 그 하나만을 위해 여러분들이 돈을 벌어야 제가 돈을 번다는 모터로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주식장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