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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벤트] 송길영의 10년, 세상의 변화에도 변하지 않는 통찰 | 직장인 성장 동기부여 | 세바시 인생질문 @LifeQuestion_sebasi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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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적성을 몰라 헤매는 당신이라면. 주체성을 잃고 흔들리는 당신이라면.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 나만의 주체성을 찾는 힘, 예측 불가능한 시대의 생존 전략까지 이 영상에 모두 담았습니다. 송길영 박사 10년 통찰의 정수, 당신 삶의 방향을 바로 세울 기회를 지금 이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송길영 마인드마이너 #동기부여 #자기계발 #성공 #성장 #직장인 #송길영 #시대예보 👉'세바시 인생질문' 더 많은 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LifeQuestion_sebasi [🌈책이벤트] 여러분에게는 어떤 인생질문이 있나요? 오늘 영상을 보신 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세바시 강연자들의 저서를 큐레이션하여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 기간: 5/12~19, 발표: 5/20) 👉타임라인 00:30 나만의 주체성, 어디에서 찾고 어떻게 지킬까? 23:08 직장도 직업도 없어질 때, 꼭 남겨야 하는 것은? 49:25 좋아하는 일, 도대체 어떻게 찾을까? -------------------------- 송길영 강연자 강연 섭외 문의 👉🏻 https://speaker.sebasi.co.kr 세바시 소식 & 강연회 신청 👉🏻 https://linktr.ee/sebasi 협찬/콘텐츠 구매 문의 👉🏻 sebasi@sebasi.co.kr 📙 세바시 인생질문 책 구입하기 🌟 4권(신간) 👉🏻 https://bit.ly/3W66qAs 3권 👉🏻 https://bit.ly/3UuNZ7W 2권 👉🏻 https://bit.ly/4hu8rzq 1권 👉🏻 https://bit.ly/4fpUHnB (위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링크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세바시가 제공받습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ebasi15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ebasi15 홈페이지 👉🏻 https://www.sebasi.co.kr 세바시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AI학습 포함)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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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세금은 돈이 있어야 돼.

그만큼의 결핍이 많은 경우에는 유해될 수 있어요.

하지만이 모든 것들은 결국 다 내 마음에 있을 것 같아요.

맛있는 걸 먹거나 예쁜 걸 보면 죄책감이 든다는 거예요.

우리 부모님이 날 희생했는데 누군가의 희생이 자립의 전제가 되는 사회는 문제가 있는 사회예요.

죄책감을 덜어야 돼요.

안 그러면 계속 미안해야 돼요.

독립은 우리의 꿈이었는데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환경과 기술의 발전이 우리에게 허락된 겁니다.

[음악] 네.

안녕하세요.

어 시대의 마음을 캐는 마인드 마이너 소령입니다.

시대보라는 어떤 제목을 짓게 된 이유는 우리가 날이 갈수록 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걸 발견했기 때문이에요.

한철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보다 더 큰 거는 인생 준비이기 때문에 전체의 삶의 변화에 대한 부분들을 이해하고 나의 자원을 어떻게 채비할 것인가에 대한 것들을 고민하게 돼 가지고 이름을 시대에 보아 지은 거고요.

이번에 드리는 첫 번째 예보는 어떤 거냐면 핵계인의 도래예요.

지금 사회 변화를 바라보면 분화라는 부분들을 계속 관찰하게 되는데요.

단순히 가구 안에 들어 있는 사람들의 숫자의 변화 정도가 아니라 내가 내 삶의 주체성을 갖고 자기 의사 결정권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열망이 커지는 걸 발견하게 됐고요.

그래서 이분들을 어떻게 정의할까 하다가 뉴클리어 패밀리라는 말이 핵가족이었다면 이제는 가족보다 오히려 개인으로 더 잘게 쪼개지고 있구나라는 거를 알게 되어서 그거를 핵계인인 뉴클리어 인디비주얼이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핵계인장 단어를 도출할 때까지의 생각의 변천이 있었어요.

우리가 날이 갈수록 상호 오전송이 조금씩 이완되어 가고 있구나.

이유는 두 가지인데 내가 도움을 얻는 대상 자체가 예전처럼 사람이 아니라 이제 플랫폼이라든지 혹은 기술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립이 커지고 있구나라는 진흥화였고요.

두 번째는 뭐냐하면 고령화예요.

예전에는 다음 세대의 분들이 더 많이 태어나고 그다음에 우리의 생애가 짧았단 말이죠.

이제 그렇지가 않고 우리가 백사를 충분히 꿈꿀만큼 길어지고 있고 다음 세대의 탄생이 굉장히 급감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나의 어떤 일상을 의탁하면 그분의 삶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있거든요.

이 고령화 진행하라는 두 가지가 나선으로 이렇게 겹쳐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각자가 스스로를 도모하는 형태로 간다는 거를 알게 된 거예요.

어 저도 핵계인을 도모하고요.

그다음에이 클립을 보시는 분들도 핵계인을 꿈꾸고 계시거나 혹은 이미 핵계인이실 거예요.

자기 주체성과 의사 결정권을 가지고 내 삶을 계속 계획하시고 하루하루 실천해 나가신 분들은 개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세대 얘기를 하실 때 이런 얘기 하세요.

우, 새로운 세대는 참 신기한 사람들이에요.

아우, 새로운 세대는 인정 욕구가 크잖아요.

근데 예전 분들도 똑같아요.

인정 욕구는.

어떤 거냐면 타자하는 거예요.

내가 그분들의 사고 체계라든지 혹은 욕망에 대한 이해가 잘 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은 특이한 사람으로 보통 치부하고 싶어 하는게 인간의 기본적인 생각이거든요.

근데 제가 요번에 썼던 책의 내용도 핵계인의 시대라고 얘기겠지 세대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 기성이었던 경험을 가지신 분들도 나의 생각이 독립적이고 자존주적이라면 이미 핵인이에요.

그렇지 않고 젊은 분들도 본인의 관습이 예전의 방식을 답습하거나 혹은 의존적으로 간다면 핵인이 아닙니다.

우리의 꿈이었는데 독립은 그게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환경과 기술의 발전이 우리에게 허락된 겁니다.

지금까지는 예를 들어서 우리 이런 방송을 만든다고 했을 때 이런 얘기였어요.

그러면 피디션 봐야지.

언론 고시를 보고 들어온 다음에 기술을 배우고 이런 식이었어요.

근데 지금은 초등학생도 유튜브 채널 열어요.

그만큼 가상화, 지능화 여기에 따르는 여러 가지의 혁신이 선물로 다가고 있기 때문에 접근성과 함께 그만큼의 역량이 더 많이 더 넓게 요구되기 시작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는 꿈꾸지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 수혜를 내가 어떻게 온전히 누릴 것인가를 꿈꾸겠죠.

그분들이 핵계인이에요.

핵계인에 대한 얘기를 드리면 많은 분들이 그 얘기를 하세요.

그러니까 각자 세례면 돈이 있어야 돼.

결국 그만큼의 불을 이루는 작업을 선행하고 그다음에 핵계인을 도모해야지라는 얘기를 하시거든요.

사실 그 부분은 어느 순간 그만큼의 결핍이 많은 경우에는 환경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유해될 수 있어요.

하지만이 모든 것들은 결국 다 내 마음에 있을 것 같아요.

금전적 자유라는 것이 굉장히 주관적이거든요.

어떤 누군가한테는 요만큼의 자본이 굉장히 큰 자본인데요.

어느 누군가한테는 그냥 식사값일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 내가 원하는 삶의 방식이 어느 정도의 자원을 요구하고 있고 그다음에 그걸 이루기 위한 나의 태세와 준비가 어떤 형태에 밀도가 있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자문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안 그러면 영원히 내일 혹은 무지개를 차는 소년처럼 계속해서 그다음만 노릴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시작하기 전부터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이 어떠한지 그리고 그걸 이루기 위한 방안이 어떤 것이 현실적인지에 대한 부분들을 고민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주체성을 계속해서 위협받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어떤 것이냐면 어떤 방향의 변화가 순방향인지에 대한 부분이에요.

우리 살다 보면 계속 드는 생각이 아 이건 부족하고 이거는 진 빛이 있고 이건 사회적 규칙이었기 때문에 내가 어느 순간에 내가 그 관행을 따르고 싶어질 때가 있거든요.

그때마다 멈춰서 생각해 봐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이걸 해야 돼요.

그랬을 때 내가 있고요.

그렇지 않고 외요가 있어요.

왜 해야 되는데요? 그랬을 때 어 하던 건데요.

그러면 왜 하던 거였죠라는 부분을 고민해 보고 만약에 그 외에 정당한 대답이 없다면 멈춰야 됩니다.

내 욕망인지 타인의 욕망인지에 대한 부분들은 내가 제일 잘 알고 있어요.

네.

나의 목소리를 듣는 것보다 사인과의 연결성 속에서 그런 허급한 부분들을 찾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 때문들이거든요.

이때 필요한 건 어떤 거냐면 나의 지나간 삶을 돌아보는 겁니다.

어렸을 때 아무런 대가와 보상 없이도 누군가는 뭐 작은 풀을 보면서 기뻐했던 분들이 계시고요.

누군가는 작은 곤충이 움직이는 거를 한 시간 동안 본 적이 있었을 거예요.

그때 내 아의 에호가 꼽히는 순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타인의 눈초이 없이 내 스스로에 들어 있는 에호를 발견하는 작업들은 나의 지금까지 삶을 돌아보고 그를 기반으로 새로운 걸 시도해 보고 거기서 발견을 스스로 하는 것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체성을 가진 나의 직업에 대한 어떤 도모라는 건 늘 해오던 일이었는데 그 단위가 좀 더 작아진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예전 같았으면 어 이렇게 힘든 일을 다 함께 하기 때문에 우리 회사가 우리 조직이 혹서가이 정도의 규모가 요구됐거든요.

협업도 사람들 사이에 끈끈한 교류를 통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만큼의 유대에 대한 어떤 품이 들었는데요.

이젠 그런 것보다 스스로 할 수 있고 기계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더 나아가서 독립된 주체들이 순간적으로 연대하는 형태의 플랫폼으로도 일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완결성에 대한 것들이 내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을 만큼의 역량이 요구되거나 혹은 시행되는 것들이 보여요.

다시 말해서 함께 일했기 때문에 그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연대의 방법 자체가 많은 투자를 요구했다면 이젠 그렇지가 않고 단독자로서 완결할 수 있을 만큼의 가능성이 나왔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내가 관장하고 숙련할 것인가에 대한 것들이 새롭게 올라오는 영향이 되는 거 같습니다.

친구가 들어오면서 우리의 그 데스크잡을 많이 돕기 시작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까지 자동화의 물결이 주로 많이 효용을 얻었던 곳이 물리적인 형태의 일을 돕는 일이었다면 뭐 기계의 도입이라든지 혹은 공장의 자동화라든지 이런 부분으로 이젠 그럴 것을 넘어서 창의적인 일 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굉장히 많은 형태 새로운 툴이 나오게 된 거죠.

그러다 보니까 일터의 변화라는 것들이 더 많이 그다음 빠르게 전면적으로 다가오는 걸 느끼면서 그만큼 변화에 대해서 좀 당혹케하고 또 어떤 누군가는 그런 혜택을 누리고 있고이 상태가 시작된 거 같습니다.

저만하더라도 이제 강연 자료를 만들 때 예전 같았으면 많은 그런 레퍼런스들을 찾고 거기에 있는 어떤 저작권의 허락을 받거나 혹은 필요한 자료들을 가져와서 해결하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사파 같은 거를 그냥 몇 가지 프럼프판으로 만들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예전처럼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면 전문가에게 부탁하거나 혹은 그만큼 저작권에 필요한 자료들을 득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연계했다면 지금은 뭐 그만큼의 퀄리티가 안 될지라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자료들을 손쉽게 몇 가지의 명령만 늘릴 수 있을만큼 자유도가 빨라지고 있거든요.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할 수 있을만큼 영향을 키워야 되기 때문에 새로운 기회를 습득하고 그다음에 이미 완성된 여러 개인들과 교류하고 그기반으로 연대함으로써 더 큰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모습을 갖추는 것이 우리 다음에 우리가 꿈꾸고 있는 세상이라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역량을 기반으로 해야 돼요.

음.

상호 의존성이 커진 경우에는 핵인으로 거듭나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이런 부분들의 기회는 김대리 님이 잘하시죠.

영원히 김드리님께 의지해야 돼요.

그가 잘한다는 이유 때문에 계속 전가하기 시작하면 내가 어느 순간 무능력해집니다.

농사를 지을 때에도 호미와 낮으로 했다면 지금은 좀 더 큰 기계를 쓰고 자동화되기 시작했잖아요.

생산의 수단이 바뀌었으면 새로운 수단을 익혀야 돼요.

근데 그렇지가 않고 예전 방식으로만 내가 혁신하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얻은 사람들에게 나의 일을 전가하면 그다음부터는 건강한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핵인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거기에 대한 도구가 나오면 그 진흥화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라도 본인의 역량을 계속 현행화시켜야 됩니다.

좀 섬짓할 때가 있어요.

이유가 우리가 보통 지금까지 함께할 동료 구성원들을 모실 때마다 했던 태도가 좀 달라지고 있거든요.

한 100분 정도 모시고 싶은데 어떤 분이든 훌륭을 때 100분을 어떻게 우리가 선별할 것인가의 문제예요.

예전의 방식은 이런 얘기였어요.

가장 훌륭한 분이요.

어떻게 할까요? 시험 볼까요? 뭐 어학 시험 그다음에 뭐 상식 시험 이런 식으로 가죠.

그다음에 뭐 어떤 분인지 한번 말씀해 보세요.

그랬을 때 저는 대학 나왔는데요.

어떤 분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전 대학 받고 대학원 더요.

저는 학기가 두 개 있는데요.

이런 식으로 끝없이 이렇게 경쟁해요.

그 어느 순간 애가 그 역량이 필요하지 않더라도 그냥 어차피 그분들 중에서 제일 좋은 분이니까 오시면 어때요? 뭐 이런 식으로 만들어지는 거죠.

그다음에 일은 그러면 저희가 알려 드릴게요.

트레이닝도 있고 내부에서 여러 가지 교육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일은 배우시면 돼요.

이렇게 갔단 말이에요.

지금 어떤 이렇게 됐냐면 그런 분도 소중했는데 이제는 그것보다 다른 분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분이 있어 왔으면 좋겠어요.

특정한 어떤 기회나 혹은 깊은 생각 고찰 경험 있는 분을 모시는 걸로 바뀌었어요.

그래가지고 예전 같았으면 채용이라는 형태의 단어가 많이 쓰였다면 지금은 인재 영입으로 가기 시작한 거예요.

이유가 일반적인 업무는 자동화되기 시작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쉽게 배울 수 있고 숙련할 수 있는 내용들은 전부 다 자동화 되면 지금은 자동화가 안 되는 분들을 모셔야 되는 상태가 돼 버리고 만 거거든요.

변화 속에서 각자는 영입되기 위한 준비를 하셔야 돼요.

저는 이미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이 일을 제가 할 수 있는 환경에 갈테니까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저한테 기회를 주세요로 바뀌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럼 지금부터 포텐셜을 우리가 설명하는게 아니라 it티 능력을 입증해야 됩니다.

적자 생존으로 가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것들을 책에 좀 많이 녹였어요.

우리 보통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어 효도가 이제 쉽지 않습니다.

효도가 정말 될 수 없죠.

근데 효도라는 행위에 대한 우리의 어떤 무게가 너무 지나치게 무거워질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형태의 연대에 대한 것들을 한번 설명해 보고 싶었어요.

출생률이 1960년도가 6.

0이었고 굉장히 많은 자손들이 있었기 때문에 더 나이 드신 분들을 돌보기가 좀 수월했단 말이죠.

이제 그렇지가 않고 뭐 주택률이 막 영점대를 찍고 있는데 그리고 우리의 생애가 100년씩 길어지고 있는데 그거를 계속해서 사람들 사이에 관계만으로 의하는 것이 맞는지를 말씀드린 거예요.

누군가가 누군가를 돌보는 거로 인생을 전부 다 보내면 그다음 세대의 인생이 상당히 어려워진단 말이에요.

그럼 해야 되는 일은 뭐냐면 각자 살자 해야 되는데 이게 쉽지 않죠.

이유가 뭐 빈곤에 대한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물리적으로 어려운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그거는 사회 안전망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이 모든게 전부 다 지금까지 가족 단위에서 상호 부조하고 연대가 아닌 의무로 그것이 너무 깊어졌을 때 그다음 세대의 사람들의 삶이 안 좋아지기 때문에 그런 걸 이완시키는데 그냥 이완시키면 불안전해지기 때문에 사회적 합의라든지 자원의 어떤 할당에 대한 부분들을 좀 더 독립적으로 갈 수 있도록 같이 새롭게 정의해 보자는 얘기를 반드시 추가합니다.

개인은 가족 안에서 지금처럼 사는데 그것이 의무가 아니라 자기 선택으로 올라갔을 때부터 핵계인의 삶을 그대로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부모님을 챙기죠.

근데 그것이 나한테 의무로 다가온게 아니라 어 부모님과의 지금까지의 연한 그만큼의 애정 그다음에 나의 그만큼의 여유 이렇게 간다면 그거는 내가 베푸는 것이고 그만큼에 대해서도 부모님은 감사해 하실 것이고 이런 식으로 좀 더 대등해지거든요.

근데 그렇지가 않고 당연히 모셔야지라든지 전통이하라고 하는 순간부터 좀 막막함을 느낄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의 자기 주체성 독립성을 기반으로 상호간의 주거받음에 대한 것들도 대등하게 가자라는 것들 핵이 있는 태세가 됩니다.

저희가 바라보는 것 중에서 흥미로운 몇 가지 현상 중에 하나가 뭐냐면 K도우터의 컴플렉스 같은 거예요.

맛있는 걸 먹거나 예쁜 걸 보면 죄책감이 든다는 거예요.

이유가 우리 부모님이 날 희생했는데 나는 현재의 나의 노리는 것들이 나의 혼자의 노력이 아니라 누군가의 어떤 희생을 기반으로 했는데 내가 이걸 온전히 누리는 것이 맞냐 막 이런 얘기 나온단 말이에요.

이거 어떻게 본다면 부모님의 희생이라는 것이 나의 형성에 도움이 됐기 때문에 감사한 얘긴데요.

거꾸로 누군가의 희생이 자립의 전제가 되는 사회는 문제가 있는 사회예요.

한국이 압축 성장을 하는 바람에 빈곤의 세월에서 풍요로운 세대로 변화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의 과거 속에서 누군가의 희생이라는 것이 삶의 흔적처럼 남아 있어요.

근데 그것이 희생이라는 이유로 설명할 수 있지만 사실은 생존일 수도 있어요.

그 당시에 자원이 없었고 그다음에 괄로했고 그만큼의 투자가 선행되었으니까 지금은 이룬 거거든요.

그것을 표마하는 것이 아니라이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지금의 삶을 누리거나 추구할 때 죄책감을 덜어야 돼요.

안 그러면 계속 미안해야 돼요.

그럼 본인이도 건강하지 않고 사회의 방향성과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감사하되 연하지 말자는 거죠.

그러면 원죄처럼 미안함을 안고 살아야 돼요.

내 인생은 돌봄을 위한 도구로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돌봄을 펼치는 것은 소중한 일이지만 그것을 의무와 천형으로 받아들이면 곤란하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모른 척 하는게 아니라 독립적이고 대등한 형태의 교류를 하는 거예요.

부모님을 찾아봐야 되는데요.

왜요? 의무니까요.

그럼 어느 순간엔가 의무로 다가왔기 때문에 그 관계가 더 친밀함에 대한 부분들이 좀 제한되죠.

원해서 간게 아니라 가야 되니까 가는 거였어요.

근데 그렇지 않고 친밀함이 존재한다면 훌쩍 가서 배울 수도 있고 잠깐 배워도 그만큼의 교류가 만들어질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지원의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는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의 문제라고 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연대와 거기에 따른 교류는 더 많을 거고요.

다만 그게 의무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나의 스스로의 의지로 갈 때부터 진정한 형태의 관계가 소립됩니다.

이럴래 필요한게 어떤 거냐면 대등함이에요.

그를 기반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거기에 따른 토론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 내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태세의 대등함에 대한 부분들을 어떻게 도모할 것인가 이제이 부분이 올라가고 있는 거죠.

쪼개지고 흩어지고 홀러섭니다.

먼저 해야 되는게서는 거예요.

서고 나면서 있는 다른 사람이 보입니다.

그래서 동류를 향해서 손을 흔드는 거예요.

그럼 같은 뜻이 같은 사람들끼리 연결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완성된 사람들이 연대를 시작하고 그를 기반으로 대등한 관계를 성립하는 것들이 앞으로 핵계인들의 그다음에 행동이 될 겁니다.

자립해야 돼요.

의존하는 순간부터 누군가에게 짐이 되고 그만큼의 관계는 한구적이지 않아요.

내 주변에 있는 분들도 계속 도움을 청하고 되갚힘이 없어지면 아무래도 꺼리게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상호 의전송에 대한 부분들을 조금씩 이완시키는게 가장 소중한 대등한 관계의 출발점이에요.

어, 우리의 교류의 대상의 넓어짐과 그분들과의 교류의 방법들에 대한 것들은 이미 느끼고 계실 거예요.

우리가 지금의 삶이 그 이전에 어떤 선배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좋아하고 있는 중이에요.

우리 뭐 팔로우 숫자, 연결대 수많은 사람들의 우연한 만남 이런 것들이 예전에 그야말로 농촌에 있던 사람들의 집성촌이라든지 교육을 했던 분들의 만남보다 훨씬 더 많은 분들을 만나거든요.

그러면 할 수 없이도 당연히도 단속적 관계로 접어들기 시작해요.

정해진 숫자와 한구적으로 함께 있었다면 평생 지금 그렇지가 않고 잠시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 형태로 움직이거든요.

그 어느 순간엔 그만큼의 어떤 한구적인 약속이 조금씩 조금씩 흩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데요.

예전 같았으면 이런 식이였어요.

아, 내 동창 50년 직이 친구 그와는 일생을 논의하고 모든 걸 알고 있지거든요.

어떻게 본다면 운명이지만 어떻게 본다면 맞지 않았는데 할 수 없이 감내했을 수도 있어요.

그 친구는 취미가 낚신데 나는 오히려 포기해 버릴 수도 있거든요.

그랬을 때 맞춰 나가는 거였어요.

이젠 그렇지가 않고 포켓볼은 나의 친구와 함께 예술적인 형태의 나의 취향은 이런 분들과 함께 나의 취향과 조회를 분산해서 더 많이 누릴 수 있을 만큼의 특해를 얻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쪽에 올인했던 관계가 이제는 오히려 대등한 다양한 형태로 펼쳐졌다면 이거는 우리에게 외로움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형태의 축복이 아닐까에 대한 부분들을 고민합니다.

저는 제가 하는 일을 모색하고 만들어 왔는데요.

함께 공부하는 분들을 계속 만나고 그분들과 교류하면서 저희는 이제 도반이라고 불러요.

그분들과 토론을 세시간씩 할 때가 있어요.

근데 그때 그 과정이 즐겁지만 제일 즐거울 때 언제냐면 제가 모르던 걸 깨달았을 때예요.

그분들의 다양한 어떤 감각과 그들의 해안을 기반으로 제 생각이 바뀌었을 때 그때 엄청난 그런 유례화를 느끼거든요.

그때가 가장 기쁠 때예요.

그때마 느끼는 건 뭐냐면 이분들이 참 소중하다는 거였어요.

어느 순간가 느껴지는 건 이분들에게 계속 의지하면 독립성도 떨어지고 그분들에게도 짐이 되겠구나라는 것들을 자연스 알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분들로부터 기회를 배우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아 이런 형태의 어떤 이미지는 어떻게 찾아요? 그다음에 이런 것들을 형성하는 툴은 어떤 것들이 있어요? 더 나아가서 그분들의 노하우 중에서 이런 이런 부분들의 어떤 노하우를 설명해 주세요.

그러면서 이제 혹시 배워 나가거든요.

이제 거꾸로 제가 알고 있는 것들도 작지만 알려 드리고 이런 방식에 서로 간의 주고받음이 각자의 완결성을 더 향상시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헬게임인 시대의 협력은 대등한 완성된 각자가 그만큼의 공평한 품마시를 주고받는 것이에요.

근데 중요한 건 어떤 거냐면 그분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더 나아가서 그만큼의 짐을지지 않고 베풀어 주려는 배려의 태도가 요구돼요.

그런 것들이 이제 핵계인의 덕목이 될 겁니다.

어 이게 좀 어려운 예인 거 같아요.

상호전중이라는게 응당 필요해요.

이유는 다 소중한 존재이 있기 때문에.

근데 그만큼의 베리어라는게 당연한 예의로서 필요한 것도 있지만 효용으로서도 요구돼요.

이유가 배려하면 대등해지고 대등한 만큼의 서로의 마음이 주고받음에 있으면 더 그만큼의 케어링 하는 마음이 생기거든요.

그럼 내가 가지고 있는 좋은 걸 나누고 싶고 호응되어지는 만큼의 교육가 깊어지는 걸 알게 된 거예요.

그럼 해야 될 일은 뭐냐면 존중과 배려가 있을 수 있는 관계를 계속해서 많이 갖꿔 나가고 그를 기반으로 많은 사람들과의 안온감을 느낄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작업들이 요구된다는 걸 알게 된 거예요.

그러면 그만큼의 나의 관계가 더 넓어질 수 있거든요.

그만하면 출발이 뭐냐면 대등함이에요.

대등해야 그만큼의 존중할 수 있고 존중했을 때부터 나의 감각 기간이 확장되어지고 더 다체로운 인풋이 들어오기 때문에 다양성의 유지와 그걸 기반으로 했던 창의성이 코빈다는 걸 알게 된 거예요.

그래서 이게 마치 도미너처럼 다 연결돼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억압하고 의무로 다가갈 때부터 진심이 아니라 내가 억눌린 자를 기반으로 의무를 투행하는 걸로 낮춰지게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평등하고 존중할 수 있는 대상을 그만큼의 존중을 보여주고 실천하는 것들이 요구된다는 거예요.

우리 모두 핵계인이 되어 갑니다.

그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자기 삶을 자기가 책임질 수 있고 그만큼의 자립이 있 후에 큰 품으로 다른 사람들을 끌어낼 수 있을 만큼의 사람들이 모두 되어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연결된 사회 속에서의 상호 연대가 때로는 의무이자 짐이기 때문에 쉽지 않아요.

중요한 건 어떤 거냐면 우리 사이가 그쪽으로 가고 있죠.

그러면 합의와 지원 시스템이 따라올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 이루지 못할지라도 그 꿈을 간직하시고 그 방향으로의 도모를 하면 전체의 사회 모두의 합의는 그 방향으로 흐르게 될 [음악] 겁니다.

시대보 일권 핵인의 시대를 낸 다음에 어 독자분들이 좀 관심을 가져 주시면 조심스럽게 익권을 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가졌었는데요.

운이 좋아서 권을 쓰게 됐고요.

그래서 두 번째 보는 호명 사회예요.

우리 각자가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대등한 연대를 통해서 서로 간의 유대와 거기 따른 협업을 만들어 나가자는 그런 내용들이 좀 포함되 있고요.

사실은 나가자라는 건 당연히일 수도 있는데 나가고 있다라는 발견을 드린 거기 때문에 이제 우리 사이 변화를 알려 드린 겁니다.

서로의 이름을 불러 주는데 그 이름이라는게 단순히 가까운 분들이 뭐 같이 어딜 가자 혹은 밥을 먹자라는 식의 이름이 아니라 상대가 가지고 있는 가치와 표용에 대한 부분들을 인정하고 대등하게 서로에 대해서 존중하는 존경하는 상태를 이제 호명이라고 정의한 겁니다.

거꾸로 그 정체성을 찾을 수 있도록 혜택받은 시대이기도 하죠.

우리 사회가 지금까지의 어떤 변화를 바라보면 보통 10년 20년 정도를 보시지만 이제 공부하시는 서님들께서는 100년 200년 1년을 보시니까 그랬을 때 정해져 있는 본인의 신분이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로 정해져 있는 운명이라든지 사회적으로 역할에 대한 것들이 한정돼 있었는데 이젠 그렇지가 않고 누구나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라는 어떤 모토를 가슴에 안고 태어나고 자라는 상태가 됐기 때문에 우리가지게 된 엄청난 인류사의 혜택 같은 부분을 볼 수가 있어요.

얼마 전에 또 고양이 그냥 기가 20요.

고양이를 좋아하세요? 그러면 10년간 고양이를 키우고 연구를 하세요.

그러면 10년 후에 전부 다 모든 사람이 고양이를 좋아하면 당신은 대가가 돼 있어요.

10년 후에 아무도 고양이 안 좋아한다면 어때요? 그동안 즐거웠잖아요.

그 질문을 그냥 훅 주신 거였어요.

미리 뭐 이런 걸 물어볼 거다라는 얘기 없었고.

근데 그 부분은 일종에 참이 명제 같아요.

그러니까 자기 삶을 자기가 살고 싶죠.

자신의 의지로 그게 천부인권이랑 불리우는 그런 것들인데 우리가 그거를 하기 위해서 드린 노력과 거기 다른 결과의 어떤 줄다리기 내지는 저울질에서 항상 내가 가진 욕망을 좀 눌렀던 거 같아요.

특히 지금까지는 집합적으로 우리가 함께 일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사람들에게 손해 좀 보고 짧게 길게는 오랫동안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자신의 욕망을 좀 낮추고 그만큼 집단에 대해서 같이 움직이는 것들을 해라라는 형태의 어떤 강령을 받아온 것처럼 느꼈던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는 욕망을 표출하거나 혹은 욕망을 생각하는 거에 대해서라도 좀 금기시되는 문화가 좀 많았단 말이죠.

이제는 그렇지 않을 수 있게 되니까 그야말로내는 잊던 아주 기본적인 형태 욕망이 나오고 있는 거 같아요.

다만 이제 여기서 이슈는 뭐냐면 그 욕망이 어느 칭위에서 설명되거나 혹은 이게 꿈이 만들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인 거 같아요.

이런 얘기죠.

어떤 일을 하고 싶으세요? 그랬는데 유튜버요.

이유는 어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면 좋잖아요.

아니면은 유튜버분들이 수입이 좋다면서요.

상위 10%의 분들은 수입이 크다는데 그런 경우에는 10년 전에 얘기처럼 결과가 좋은 거잖아요.

그러면 과정은 어떤 거라도 모방한 거죠.

그 순간부터 이제 두 가지 문제가 생기는게 첫 번째가 그러면 과정은 너무 힘드니까 그 과정을 안 하고 싶어지겠네.

원했던 건 결과지 과정이 아니니까.

두 번째는 뭐냐면 그러면 세칭 잘 나가는 직업을 노리는 분들이 많겠네.

이 두 가지의 모순에 들어간 거예요.

첫 번째 내가 하는 일이 싫다면 어느 순간인가 축적을 안 하고 싶어 할 것이고 그러면 새롭게 진입하는 분들과의 경쟁에서 내가 우위를 차지할 수가 없겠죠.

이분는 그나 나나 똑같이 초보자니까.

두 번째 같은 경우에는 더군다나 거기에 더 많은 분들이 오신다면 경쟁이 더 치열해져 가지고 내가 그걸 쌓은 것들에 온전히 보상받는 기간이 줄어들겠네.

이런 자기 모습적인 형태의 상황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저는 이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말씀드린 거였고 지금도 그건 유효하죠.

특히 지금은 더 유효하게 된게 뭐냐면 변화가 너무 빨라졌기 때문에 본인의 일이 오랫동안 지속되지 어려울 거라는 생각을 많은 분들이 공감하기 시작했어요.

그야말로 그 사이에 AI가 개화된 거죠.

그래서 공포시 커졌는데 거기에 따른 대책에 대한 부분들은 전부 다 모르는 상황이 됐기 때문에 다시 한번 좀 돌아봐야 되는구나라는 걸 느끼셨던 거 같고 그 부분은 이제 두 가지 생각이 들어요.

첫 번째가 어떤 형태의 자존을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가 첫 번째 있을 것 같고요.

두 번째로는 그렇게 추구한 나의 어떤 자나 자존이라는 것이 어떠한 가치를 기반으로 상대에게 소구되고 있는가 혹은 합의되고 있는가에 대한 부분인 거 같습니다.

어, 내가 무엇이든 할 수 있어 그러면 드는 생각은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부분들을 발견하려고 하는데 우리 내부에 있는 나의 열망을 찾는 것은 모두에게 좀 어려운 일이거든요.

또 무리를 지어 살다 보니까 그 본을 타인으로서부터 얻고 싶어요.

근데 그거는 이제 예전 같았으면 가까운 곳에 있는 지인 선배들이었겠죠.

이젠 그렇지가 않고 정보가 커지면서 굉장히 많은 형태의 어떤 삶에 교본 내지는 혹은 우리가 따라할 수 있을 만큼의 예제들을 보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다 보면 이제 얻게 된 즐거움은 선택권이 늘었다라는 거고요.

힘든 점은 아이스크림 가게에서도 이게 몇십 개가 되면 고르기 어려워지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어떤 걸 고르지라는 엄청난 혜택 속에서의 뭐 이쪽에 풍요속의 빈곤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되는 거 같아요.

저는 이걸 이번 책에서 어떻게 얘기했냐면 분석마이라고 불렀어요.

우리가 A, B, C, D, EFG를 계속해서 고민해 보다가 각자의 장단점을 다 살펴보면 완벽히 좋은 것만은 없거든요.

항상 뭐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것처럼 굉장히 많은 형태의 음과 있는데 나도 모르게 좋은 것만 고르고 싶어죠.

체리 피킹이라 그러는데 여기서이 점이 좋은 점, 여기서이 점이 좋은 점을 고리라고 하다 보면 그게 불가능하가 되는 걸 알게 되거든요.

그 순간 이제 계속 국리했던 것들에 대해서 허무함을 느끼고 뭘 해야 되지? 이런 상태에 빠지게 되고 아무것도 안 하는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이 많이 관찰되어 가지고 그야말로 분석마비다.

분석을 많이 하다 보니까 생기는 나의 의사 결정에 좀 미뤄짐이다라고 이제 설명을 드렸던 것이 있어요.

두 번째는 이제 그걸 찾았어요.

근데 그 찾은 것이 존속하고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동력이 필요한데 그건 이제 주변으로부터 응원과 인정에 대한 부분들이 되겠죠.

특히 금전적으로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이 전체 무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서로 분할해서 전문화시킨 걸 지금 시대의 직업이라고 설명할 수 있단 말이죠.

그럼 이제 그만큼의 가치를 전체의 모든에게 주고 있느냐.

그리고 상대편이 그 가치에 대해서 계속해서 인정하고 그만큼의 비용과 응원에 대한 부분을 주느냐에 대한 것들로 귀결되게 돼요.

근데이 부분은 좀 더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이 사회가 변화가 빨라지는 바람에 기존의 가치의 그런 체계 자체가 조금씩 조금씩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고 있거든요.

특히 최근에는 또 사람들과의 연결성이 커지는 바람에 뭐 초연결성에 대한 부분이 나오니 많은 사회 구성원들이 서로의 가치를 빠르게 재편하는 것들이 좀 보여져요.

유동성이 커진 거죠.

그런데 내가 또 AI가 나왔어요.

그래 가지고 다른 분들이 하셨던 수고로움을 대응해 줄 수 있는게 나오니까 그러면 이제 한 분은 여러 사람들의 도움보다 증강된 다양한 형태의 기능을 통해서 더 커지는 일이 벌어지는 거죠.

이거 이제 증강대 인간이라 불렀고 책에서는 그거를 극소화라고 불렀어요.

이제 많은 일들이 굉장히 나에게 쉽게 다가오면서 나는 굉장히 커지고 거꾸로 조직은 작아진다.

이런 경우에는 내가 했던 가치의 지금 상태에서의 가치를 지키는 것도 어려운데 향후 미래이 가치가 더 유지될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 모두가 굉장히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가지고 보고 있는 중이에요.

그러다 보니까이 두 가지가 이제 결합되는게 어 내 거를 찾고 그걸 주장하고 그로부터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게 참 어렵구나라는 걸 동시에 느끼고 있는 중이다라는 걸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때 제일 고민스러운 건 어떤 거냐면 남이 누구지란 얘기예요.

우린 보통 나는 정확히 알죠.

단수로서의 나거든요.

근데 남은 글자로는 똑같이 하음 절인데 복수형이에요.

남들이란 말이죠.

그리고 그때부터 생각은 뭐냐면 누가 원하지? 그는 누구지? 그분들은 과연 고정된 분들일까? 대한 생각으로 더 점화되기 시작해요.

부모님한테가 가지고 아, 나 요번에 시험 잘 봤어요.

어, 어떻게 될 잘 봤어? 수학을 하나밖에 안 틀렸어요.

그랬더니 얘기하셨다는 거예요.

국어는 영어 점수는 어땠어? 얘기하시는 건 그다음에 그거죠.

아니 수학은 지금 반에 있는 친구들과 비슷한 거 같은데 국어는 지금 지난번 봤던 기용이보다 점수가 안 좋네.

영어는 숨이보다 안 좋아.

그니까 이제 지금부터 그 친구들보다 잘하려면 해야 되는 거 아니겠어? 근데 거꾸로 기영이는요.

저보다 수학 점수가 안 좋을 거고요.

그다음에 수미는 저보다 과학 점수가 안 좋을 수도 있어요.

근데 그렇지 않고 아까 얘기했던 체리 피킹처럼 그 가지고 있던 한 단면만 비교해서 그의 어떤 위상과 혹은 연결되던 그의 어떤 요구를 따라가기 시작하면 나는 남지가 않아요.

어떤 누구도 전과목을 잘할 수 없거든요.

근데 우리는 언제부터 올백 올레이에 집착하고 있는 거 같아요.

이유는 난 소중하니까.

넌 소중하기 때문에 모든 걸 잘해야 되는 거죠.

근데 모든 거 잘할 수가 없는게 그 모든 단계나 혹은 하나하나마다 숙련을 위한 에너지가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내 인생이 한정돼 있는데 A라는 과목의 모든 형태의 열정을 투여하면 B에는 넣을 수 있는 에너지가 없어요.

그런 이유로 남들이 요구하는이라는 부분들이 일단 출발 자체가 잘못된 질문인 거 같아요.

어느 누구도 원하지 않아요.

그리고 뭐 많은 그런 상담 심리학 정신각 선님들 얘기하시는 건데 남들은 나한테 관심이 없대요.

근데 우리는 굉장히 나는 많은 사람 되게 주목받는 거 같고 남들의 기대에 부흥해야 될 것 같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남은 없다.

내가 스스로 가는 건데 남을 왜 보는 거냐는 거고요.

남이 없을 정도로 하면 사회도 없죠.

사회가 나한테 바라는게 뭐가 있겠습니까? 사회는 물리적으로 어떤 하나의 단위로서의 어떤 느낌은 있지만 실체는 없는 거예요.

그냥 정서가 있고 모둠이 있고 모둠에 따르는 우리의 최소한의 합의가 있죠.

그건 규칙이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사회는 요구하는게 없어요.

다만 이런 건 있겠죠.

시장이 요구하는 건 있겠죠.

그러면 해야 될 일은 뭐냐면 내가 상업적으로, 경제적으로 혹은 그 안에 들어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성에서 내가 쓸 수 있는 자원과 거기에 따른 보상에 대한 체계를 확립한다면 시장에 대한 요구는 봐야 될 것 같아요.

근데 시장에 대한 건 내가 본질을 정한 다음에 발생하는 일이지 그렇지가 않고 이미 존재는 시장만 본다면 유행하는 디저스처럼 계속해서 이전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도 사실상 순서에서는 뒤로 밀리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선택의 연대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니까 지금까지는 혈연, 지연, 학연이라는 것들이 선택이라기보다 주어지는 쪽이 많았죠.

예를 들어서 가족을 내가 고를 순 없잖아요.

태어난 곳도 우연히 받은 거고 학교 같은 경우에도 뭐 물론 지역에 따라서 지망해서 가시는 부분도 있지만 사실상 주어지는 것들이 많죠.

어, 그렇기 때문에 어느 순간인가 내가 주어진 집단 속에서의 결속이라든지 거기 따르는 우리와의 연대에 대한 부분들을 상당히 상수로 받았던 거 같아요.

근데 이제 성인이 되고 또 그 이전 단계라도 내가 스스로 나의 본진을 정한 다음에 교류하고 싶을 선택하는 것들이 명확히 보이고 있기 때문에 주어진 선택에서 새로운 연대를 꿈꾸고 있다는 거고 그럼 이제 주어진 거야.

우면처럼 받았는데 선택은 내가 고를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의 상대에게 요구되는 것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좀 더 대등한 형태로 간다는 부분들을 만들었던게 선택의 현대라는 단어였습니다.

그니까 누군가 얘기하시죠? 직장은 어떤 곳이야? 직장은 생존을 위한 소중한 그런 자원을 공급하는 곳이야.

그 순간부터는 직장은 내 삶을 위한 하나의 컴퍼넌운트이자 나의 삶을 영의하기 위한 에너지를 종급하는 공급원에 불과하게 돼요.

그러면 이제 그때에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면 역할은 다 한 거예요.

근데 그렇지가 않고 당신의 삶의 의미를 어떻게 바라봐? 내가 좋아하는 걸 하고 싶고 좋아하는 걸 상대편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야.

그때는 직장이 취미가 되거든요.

그리고 그만큼의 애가 되죠.

그렇게 되는 순간부터는 내가 말려도 그분을 열심히 할 거예요.

이건 내가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모두 다 그렇게 해야 된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근데 그걸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렇게 갈 거다.

그리고 그런 분들이 지금 늘고 있다라는 것들을 관찰해서 알려 드린 겁니다.

그 축구를 되게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만큼의 운동 반사 신경이 안 된다는 거예요.

체력도 좀 한계가 있는게 뭐 받은 자원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래서 그 친구는 축구를 계속해야 될까요? 뭐 이런 질문이었어요.

제가 말씀드린 건 뭐였냐면 해도 되죠.

취미로.

근데 직업으로 어렵겠죠.

드래프트도 안 되고 그만큼의 영유할 수 있을 만큼의 자원을 내가 받을 수 없으니까 생계로 안 되는 거거든요.

축구 해설가도 가능하고요.

축구 게임 만들 수도 있고요.

축구를 기반으로 사회인 클럽을 운영하면서 지도를 할 수도 있어요.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우수한 선수가 아닐지라도 상대에 대한 애정과 그만큼의 전문성을 보여 줄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 내가 재능을 갖추고 있지 않은 분야에서 프로가 되고 싶은 분들과의 경쟁에 정말 승산이 없다면 그쪽에 가는 우를 범하지 않는 것이 우리 모두의 선택이에요.

우리 다 그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런 얘기 하시더라고요.

최근에 뭐라고 보냐 그랬더니 기타를 배우고 있대요.

네.

안는다고.

그래서 말씀드린 건 뭐였냐면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잖아요.

그랬더니 그렇긴 하대요.

코드도 좀 몇 개 더 잡을 수 있고 서툴더라도 스트록가 좀 된다고 그럼 됐죠.

뭐 인생이 굉장히 길어지고 있는데 오늘 안 늘면 내일 좀 늘면 되는 거고 그다음에 10년 후에 더 늘어나면 좋은 거죠.

그만큼의 오랜 기간 동안에 내가 몰입할 수 있는 대상이 있고 그의 성장의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나의 훌륭한 도반들이 있다면 그 자체로 축복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 그러하고 발견되면 좋은 것이고 아니면 뭐 즐거웠지 않냐.

저는 그 태도입니다.

음.

용기를내는 거인 거 같아요.

그니까 우리 보통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나는 좀 더 적은 에너지를 써서 좀 더 안전한 곳에 가고 싶죠.

예전에 어른들 얘기하시던 거였거든요.

공부 열심히 해.

공부 열심히 해야 추울 때 따뜻해 돼서 일하고 더울 때 시원해서 일해 뭐 이런 얘기였어요.

그 그말 좋은 직장의 서사 같은 얘기들이거든요.

근데 지금은 좋은 직장이라는 것이 어떤 곳이냐면 나를 보호해 주는 곳이 아니라 내가 그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라고 바뀌었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 얘기하시거든요.

어 여기는 너무 뜻 편안한데 걱정돼요.

물격력이 될까 봐.

그니까 5년간 일을 했는데 뭐 했냐고 보면은 그냥 산내에서 있는 규칙들을 따랐고 거기에 따르는 업무 활당을 받았던 걸 운영했다는 거예요.

근데 생각해 보니까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 같은 거예요.

심지어 새로 들어오신 분도 아주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저는 생각은 어 그러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면이 시장이 개방이 되면 내 일은 아무나 할 수 있으니까 나에 대한 존중과 거기에 따른 보상을 줄어들겠다라는 걸 유추할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래서 예전 같았으면 편한 곳이라는게 일은 좀 적게 해도 안온 한 곳 이렇게 얘기했다면 지금 그렇지가 않고 일이 나의 성장을 좀 돕기 때문에 보낸 시간에 비례해서 나의 경력이 채워지는 곳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단 말이에요.

여기서의 경력을 강화하는 작업을 먼저 하셔야죠.

예를 들어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그걸 잘하기 위한 노력, 좀 더 나은 가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누구나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하다못해 하던 일들도 어떻게 하면 좀 더 진흥화시킬 수 있을까? 그다음에 여기서 나한테 요구했던 가치보다 더 많은 것을 만들 수가에 대한 부분들을 계속 국리해 보는 거예요.

조직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요.

근데 하고 나면 조직도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간의 상승을 적용을 만들 수 있으니까 내일을 바꾸는 걸 먼저 하고 그다음에 그걸 가지고 이직을 해야 됩니다.

이직을 한다면 이유가이 상태에서 이직을 못 해요.

내가 하고 있는 일 자체가 시장 가치와 비례지 않는다고 느꼈기 때문에 내가 그거를 자신감 있게 어필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먼저 네일을 바꿔보고 스몰 sucess 그거를 가지고 설명해 보는다면 어느 쪽제에서나 옷이라고 이렇게 많이 환영하겠죠.

그러다면 이제 우리가 생각하는 가치관이라든지 거기에 따르는 어떤 이상적인 모습에 대한 부분도 바뀐다는 거를 충분히 유추할 수 있죠.

그래서 나와 사회를 분리하지 말고 같이 가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너무 쉽기 때문에 바뀌는 걸 이해하고 실행해 보는 용기에 대한게 굉장히 중요한 일일 것 같습니다.

여기에는 제가 생각하는게 하나가 답이 있고 두 번째로는 들었던 답이 하나 있어요.

들었던 답을 맞저 말씀드리면 그 얘기하시더라고요.

이동이 좀 빠르고 새로운 시도가 많은 쪽의 산업이에요.

뭐 미국은 실리콘 밸리 그런 쪽.

거기서 얘기는 그겁니다.

어, 훌륭한 분들과 만나고 싶으면 당신이 먼저 훌륭해지면 돼.

그렇게 얘기해요.

어떻게 훌륭해지는 거죠? 그랬더니 작은 성공을 해 보래요.

큰 거 말고.

예를 들어서 작은 가게를 열었는데 거기에 맞는 분들이 오셔 가지고이 응원하고 그다음에 와우 이런 걸 만들었어요.

그랬을 때 그 크기는 정말 요만하다는 거예요.

근데 그래도 그만큼의 작은 성공을 만들면 많은 분들이 인정해 준대요.

이유가 드디어 시작된 거라고.

스노우볼이라고 그러잖아요.

작은 눈덩이를 만들면 굴리면 커지니까 어 당신은 아무것도 없는데 이런 성공을 만들었기 때문에 좀 더 지원이 되면 더 큰게 나오지 않겠어요라고 하면서 응원해 주고 지원해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먼저 해야 될 건 뭐냐면 거대한 성공을 위해서 많은 분들을 만나는 것보다 나 혼자라도 작은 성공을 해 보고 그를 기반으로 날 입증한 다음에 그 이상의 가능성에 대해서 이렇게 알려 주는 거 이게 필요하다라고 저는 배웠어요.

제가 생각한 건 어떤 거냐면 그 성공이라는 것을 어떻게 정의할지에 대해서 좀 고민해 봐야 될 거 같고 뭐 성취라고 한다면 그때는 각자의 주관적인 것들이 포함되 있으니까 그게 층위가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에요.

이런 얘기입니다.

뭐 유튜버 분들이라고 그러면 이런 얘기 하세요.

구독자가 몇 명이에요? 그런단 말이에요.

그래서 뭐 100만 그러면 와 그러 얘기하고 뭐 50만 그러면 와 버튼 받으셨네요.

이렇게 얘기하고데 10만 그러면 대단하세요.

만 그러면 아 만 명이나 모으셔도 대단한데 이렇게 얘기하지만 좀 뉘앙스가 좀 떨어진단 말이에요.

근데 만 명도 엄청 많은 거 아니에요.

그리고 그 주제가 다른 이들이 관심을 안 갖는 주제라면 그 만 명은 정말 소중한 만 명이거든요.

그래서 깊이에 대한 부분으로 가기 시작한 순간부터 총량이라는게 물론 그만큼의 영예가 따라오긴 하겠지만 과연 밀도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질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각자의 본진이 있으면 본진의 층인는 없는 거다.

그리고 각자가 좀 본진의 그만큼 충실함, 진지함만으로도 충분히 그분은 우리의 존경을 받을만큼 단단한 분이기 때문에 그 충위를 나누지 않는 것이 옳지 않을까? 전 그쪽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어떤 지능을 믿기 때문이에요.

그니까 우리가 아무도 어떤 빵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때는 어느 누구도 안 했을 것이고 존재하지 않던 빵이었다면 누군가가 그걸 만들려는 시도도 안 했었겠죠.

근데 어떤 용기에 있는 분이 하셨을 때 그다음에 드는 거는 뭐냐면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인데 문제는 관심과 주목이 만들어지면 추종자가 나와요.

수많은 사람들이 이제 빵을 똑같은 걸 구울 거예요.

그다음부터는 그분들끼리 싸우다가 가장 깊어진 분들만 남고 나머진 분들은 그만큼의 지위를 확보를 못 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지속하고 싶으면 끝까지 가야 되는 거라서 명장이 되기를 노력해야 될 거예요.

근데 그러면 모두단 명장이 돼야 되는 거냐? 그렇지 않죠.

왜? 선책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난 다른 걸 할 수도 있고 빵을 좋아하지만 나는 빵에 관련된 어떤 책을 쓸 수도 있고 빵에 관련된 소설을 쓸 수도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동일한 목표를 향해서 누구나 가야 된다는 어떤 운명론적인 경쟁의 구도는 아니라고 봐요.

다만 확실한 건 뭐냐면 누구나 지능이 있기 때문에 그거를 소비자가 원하는 이상 끝까지 가게 될 거다.

그래서 진입은 쉽지만 지속하기 위한 거는 노력과 그만큼의 열정이 없으면 어렵을 것 같다라는 것들은 우리의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는 거죠.

한국 사회에서 쓰고 있는 단어 중에서 설명하기도 어렵고 그다음에 들었을 때 이런 얘기를 어떻게 우리는 논의할까라는 것들이 몇 개가 있는데 중에 하나가 인맥이에요.

누군가를 만나면 그분이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 가지고 내가 그만큼 큰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라는 그런 믿음 같은 얘기들이거든요.

근데 거꾸로 생각하면 그분은 나를 왜 만날까요? 거꾸로 그분이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이유는 무엇일까요? 더 나가서 은혜를 베풀어 줘야지만 내가 나의 자를 밝히는 사회가 공정한 사회일까요?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요즘 많은 분들이 퍼널 브랜딩 막 그런 얘기 하세요.

많이 알려 얘기 하신단 말이죠.

근데 뭘 알리는 걸까? 그러니까 내가 이런 사람 만나고 식사하고 많은 곳에 가는게 어떤 상대에게 도움이라든지 의미를 가질까에 대한 부분들을 고민해 봐야 될 것 같거든요.

안 그러면 그냥 사람들에게 알려졌는데 그분이 어떤 일을 하는 분지인지는 모르는 상태로 빠지게 돼요.

그 오히려 더 믿을 수 없는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어요.

이유는 그분이 가지고 있는 가치나 추구하는 바가 모호한데 여러 사람들을 알고 있다고 하니 도대체 그분의 어떤 부분들을 알고 있는지에 대한 것들이 궁금해지는 상태가 되는 거죠.

결국 내가 밝혀야 될 건 내가 아니라 나의 공부일 것 같아요.

내가 이런 형태의 생각을 깊게 해 왔고 그만큼은 추구한 것들을 차곡차곡 쌓아 나가면 자연스럽게 그거를 보시고 거기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하고 공감하는 분들이 오시겠죠.

그건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이 오시는 거거든요.

다시 말해서 알리는게 아니라 발견되는 거예요.

그 순간부터 내가 그만큼의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교류할 거고 그 순간 그분들은 나의 가지고 있는 지금까지의 생각과 그만큼의 고민에 대해서 공감하는 순간 나의 지지가 될 거기 때문에 더 튼실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저 옛날에 들었던 얘기 중에 그거 있었거든요.

종신 고용이라고.

그니까 들어오면 끝까지 가는 거예요.

그러면 그와 내가 떨어질 확률은 거의 없죠.

그러면 부담감도 참아야 돼요.

등상갈래? 주말에 어떻게 그거 아니라 그래요? 매일 볼 건데 앞으로 언제나 볼 거냐면 25년간 볼 거라고요.

데 지금 어떻게 되냐면 등산은 저는 좀 힘들죠.

이유가 아니 대등한 관계로 갔고 그다음에 저 여기서 지금 한 3년 정도 있을 것 같은데요.

또 만날 거고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의 대등함을 유지해야 또 볼 수 있어요.

아니면 사이가 안 좋아지고 내가 그에 대한 감정이 부정적으로 바뀌기 때문에 또 보기가 어려워지는 거죠.

그렇지 않기 위해서라도 당당하게 얘기하겠다라는 건전한 형태의 새로운 어떤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얘기 들었었거든요.

지역에서 러닝 크루가 잘 안 모인다고.

그니까 러닝 크루가 잘되는 동네가 있대요.

그래 가지고 시내 중심가에 대도시는 좀 잘되는데 그렇지 않고 지역에 가면 인구가 적기 때문에 쉽지 않아 이렇게 말씀하시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은 이제 어디서 모이시냐면 사이버스페이스에 모이시기도 하고 그다음에 또 문화 활동 같은 것들을 주말에 하시기 위해서 뮤지컬 동호에 가입해도 이렇게 식 가는 것들이 보여서 그만큼의 어려운 거는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결핍이에요.

데 다행인 건 뭐냐면 예전보단 좋아지고 있다.

모집단이 적어도 예전처럼 지역에 있는 몇 만 명 정도가 아니라 몇억 단위까지 커졌잖아요.

그래서 예전보다 나아지고 있는 거고 우리 욕망이 크기 때문에 항상 부족하다.

그럼 이제 그런 것들을 새롭게 도와주는 것들이 새로운 형태의 산업으로 떠오를 것이다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회사 밖에 분들을 만나세요.

이유가 회사낸 분들은 충분히 많이 만나셨기 때문에 그분들로부터 많이 받으셨잖아요.

그리고 생활경이 같으면 아무래도 생각 사고의 범주 같은 부분들이 많이 일치하거든요.

그럼 이제 새로운 분들을 만나야 될 거 같아요.

새로운 분을 만난다 그러면 누굴 만나지 얘기하신단 말이죠.

같은 걸 읽는 분들을 만나세요.

같은 걸 읽는 분들은 내가 생각하는 어떤 관심사도 같고요.

그다음에 거기에 따르는 이해와이를 위한 노력에 대한 부분들의 어떤 결기 때문에 만나자마자 지음처럼 느끼실 수가 있어요.

그래서 회사 밖에 조직 밖에 같은 걸 읽는 분들을 만나면 그도 도안이 [음악] 탄생합니다.

영원 그럼요.

우리 희망하는 거죠.

이렇게 얘기해요.

너무 좋겠다 그러면.

근데 지금 모든 사회 변화를 보면 아닐 거 같단 말이에요.

왜 아닐 것 같냐하면 기업의 변화 속도가 너무 빨라진게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내가 굉장히 오래 살아요.

그래가지고 내가이 조직에서 일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도 내 인생에 1이 안 돼요.

그러니까 그거는 제 희망일뿐 실제는 거리가 있죠.

원래는 너무 감사하죠.

그럴 수 있다면.

제가 요번에 책 제목을 시대보라 쓴 이유도 뭐 구름이 오거나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게 나쁜 일 좋은 일이 아니에요.

그냥 오는 거지.

근데 그때 나가 있으면 위험하니까 나갈 분들은 우산 쓰시란 얘기라서 똑같이 이런 형태의 변화가 오고 있는게 누군가한테는 축복이고요.

누군가한테는 어려움일 수도 있어요.

선택은 각자의 몫이지 그렇지 않고 우리 사회가 이렇게 가는 것이 옳다 옳지 않다라는 얘기는 뭐라고 해야 되나요? 굉장히 뭐 좀 순진한 얘기인 거 같아요.

사회 변화는 누구를 위해서 벌어지는게 아니에요.

변화는 벌어지는 것이지.

그래서 각자는 그걸 기반으로 누군가는 위기로 생각하고 누군가는 기회로 만드는 거예요.

1년 만에 다시 뵙게 돼서 너무 영광이에요.

전 행운이죠.

1년 전에 이렇게 첫 번째 시대보를 들고 와서 말씀드린 다음에 두 번째 뵐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오게 됐거든요.

제가 혹시 내년도에 또 나올 수 있다면 여쭤보고 싶어요.

지난 1년간 뭐 하셨어요? [음악] 제가 대학에서 강의를 해 왔기 때문에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그겁니다.

좋아한 일을 하라는 말씀을 계속 하시는데 제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라는 얘기를 제일 많이 해요.

그다음에 굳이 얘기하자면 뭘 좋아하냐면 이걸 좋아한대요.

여행과 맛집.

그래서 제가 이렇게 얘기하죠.

그거는 누구나 좋아하는 거야.

그래서 그걸 했을 때 직업을 할 수 있는데 다만 그러려면 남들보다 더 해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일본의 더 유명한 그런 작가 중에서 그 명품을 너무 좋아해 가지고 파산한 친구가 있어요.

책을 했어요.

자기가 명품을 너무 좋아해서 수입을 다 쓰고 신용 불량한자가 된 거예요.

그다음에 그 내용을 책으로 썼습니다.

그 친구는 유명해졌거든요.

그러면 그냥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친구의 레벨이 못 되는 거예요.

자기 걸 다 버릴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다시 말해서 내 걸 포기하고 다른 것들에 대한 미련 없이도 정말 할 수 있는 것이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거예요.

거꾸로 얘기하면 뭐 말씀하신 것처럼 공무원 시험도 준비해 보고 그다음에 학원도 다녀보고 그 동기가 내 안에서 차오라는 것인지 아니면 옆에서 공무원이 최고야 해 봐라든지 안 되면 학원 다녀라든지 그런 종류에 나왔다면 내게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건 시도의 문제가 아닌 거 같아요.

따라서 먼저 깊은 고민을 해 보시고 탐색을 꾸준히 해 보신 다음에 결정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젊은 그런 대학생들이나 청년들은 그런 탐색의 과정이 시간이 걸리니까 낭비다.

아니면 시간이 없다라고 얘기하거든요.

4학년인데 언제 합니까? 그니까 이제 그게 어떤 거냐면요.

목표가 나중에 나온 성과라면 그 기간을 줄이고 싶어요.

그니까 예를 들어서 내가 원하는 건 말이지 뭐 얼마를 버는 거야.

그러면 그 얼마를 버는게 목표가 되는 순간 그거를 10년에 하면 어 힘든데 3년에 하면 되게 좋은 거지.

20년이면 아예 안 할 거야.

즉 과정이 목표가 아니라 결과가 목표인 경우에는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제가 봤을 때 인생은 굉장히 길어요.

정말 깁니다.

뭐 저도 길지만 젊은 사람들은 더 길어질 거예요.

뭐 120년, 150년 요즘에 300년 얘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러면 지금의 1, 2년이라는 것이 얼만큼 긴 거냐에 대한 부분들을 고민해 봤어야 될 것 같아요.

물론 그 1, 2년이 그럼 기니까 아무것도 안 해야지라고 한다면 굉장히 짧은 시간이고요.

그게 아니라 내가 하는 행위가 내 평생의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서 필요한 깊은 숙고라면 그건 굉장히 긴 시간일 수도 있어요.

그 짧은 기간이.

그런 이후로 고민을 좀 더 깊게 해 보시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근데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굉장히 그 어려운 얘긴데요.

좋아하는 거 하라고 해요.

이유가 어떤 걸 하더라도 뭐 10년 정도는 해야 내가 전문가가 된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일을 해 보니까 내 손발을 마음대로 쓸 수 있을만큼 자연스러우시려면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

근데 좋아하지 않으면 지속할 수가 없어요.

중간에 그만둘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좋아하는 거를 꾸준히 해 보면 확률이 높아지는 거예요.

거꾸로 얘기하면 좋아하지 않는 거는 꾸준히 안 할 거니까 확률이 제로가 되는 거죠.

그러니까 좋아하는 거 하라는게 맞는 거죠.

제가 농담 예, 이렇게 얘기해요.

고양이를 좋아하세요.

그러면 10년간 고양이를 키우고 연구를 하세요.

그러면 10년 후에 전부 다 모든 사람이 고양이를 좋아하면 당신은 대가가 돼 있어요.

큰 마켓에 수장이 돼 있고 엄청난 부하 명의를 가질 수 있어요.

10년 후에 아무도 고양이 안 좋아한다면 어때요? 그동안 즐거웠잖아요.

거꾸로 얘기하면 안 좋아하는 걸 하면 기대값이 제로해요.

이유가 잘알지 못할 거니까 즐기는 잘 못 이기기 때문에.

그러면 성취도 못 하고 과정도 즐거웠을 텐데.

즐겁지 못했을 텐데.

근데 좋아하는 걸 하면 성출하면 너무너무 좋은 거고 못했더라도 내 안에 차오르는 기쁨과 성과에 대한 어떤 흔적이 있기 때문에 제가 보기엔 그게 더 높은 확률이라는 거죠.

따라서 좋아하는 관계 맞습니다.

다만 좋아하는게 뭔지 모른다면 그때는 탐색해야 돼요.

그것을 누구한테 듣거나 아니면은 갑자기 떠오르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경험해 보시고 읽어 보시고 토론해 보시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타자의 삶과 그들의 경험들을 가져오셨을 때부터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지가 넓어진다고 저는 믿고 입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세금은 돈이 있어야 결핍이 유해할 수 있어요.

2. 모든 것들은 결국 내 마음에 있답니다.

3. 맛있거나 예쁘면 죄책감이 들기도 해요.

4. 부모님의 희생이 자립의 전제인 사회는 문제예요.

5. 죄책감을 덜어야 미안함이 줄어듭니다.

6. 독립은 환경과 기술 발전 덕분에 가능해졌어요.

7. 시대보라는 인생 준비와 변화 이해를 위해 만들어졌어요.

8. 핵계인은 개인의 자주성과 의사결정권을 의미해요.

9. 도움받는 대상이 플랫폼이나 기술로 바뀌고 있어요.

10. 고령화와 플랫폼 발전으로 자립이 더 중요해졌어요.

11. 핵계인은 자신만의 삶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12. 세대 차이보다 인정 욕구는 모두 같아요.

13. 과거 경험이 독립적이면 핵계인입니다.

14. 꿈은 환경과 기술 덕분에 실현 가능해졌어요.

15. 유튜브처럼 누구나 쉽게 창작할 수 있게 됐어요.

16. 핵계인은 자본과 태세를 갖추고 도전하는 사람들입니다.

17. 돈이 있어야 세금과 결핍이 유해해질 수 있어요.

18. 자신의 삶 모습과 필요 자원을 먼저 고민하세요.

19. 변화는 부족함이 아니라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20. 내면의 욕망과 목표를 찾는 게 중요해요.

21.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결정은 어려울 수 있어요.

22. 분석마비는 좋은 것만 고르려는 욕심에서 옵니다.

23. 가치와 인정이 지속 가능성을 결정해요.

24.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유동적 가치도 많아졌어요.

25. AI와 기술은 인간을 증강시키고 조직을 축소시켜요.

26. 자신만의 가치를 주장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게 중요해요.

27. 대등한 관계와 존중이 핵계인의 덕목입니다.

28.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관계가 관계를 깊게 만듭니다.

29. 핵계인은 자립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30. 연결과 연대는 의무가 아닌 선택이 되어가고 있어요.

31.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는 축복이 될 수 있어요.

32.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교류하는 게 중요합니다.

33. 변화는 누구에게는 축복, 누구에게는 어려움입니다.

34. 변화는 자연스럽게 흘러가니 우산을 준비하세요.

35. 1년 만에 다시 만나도 감사하며, 용기를 내세요.

36. 좋아하는 일을 찾기 어렵다면, 탐색과 경험이 필요해요.

37. 좋아하는 일을 10년간 하다 보면 성과가 따라옵니다.

38. 길게 보면 인생은 길고, 깊이 고민하는 게 좋아요.

39. 좋아하는 것에 꾸준히 몰입하면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40. 좋아하지 않는 일은 지속하기 힘들어요.

41. 작은 성공을 통해 자신을 입증하는 게 중요해요.

42. 성공은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43. 인맥보다 자신의 공부와 성장에 집중하세요.

44. 자신을 알리고 싶다면, 발견되고 공감받는 게 좋아요.

45. 사회적 연결은 의무가 아닌 자연스러운 선택이 되어가고 있어요.

46. 변화는 모두에게 축복과 도전이 될 수 있어요.

47. 각자는 자신의 길을 찾고, 용기를 내야 합니다.

48.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면 인생이 풍요로워집니다.

49. 변화는 자연스럽게 흘러가니 우산을 쓰세요.

50. 결국 선택은 각자의 몫이고, 용기를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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