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강] 단타 승률 90% RSI 매매법 6가지, 제대로 알면 타이밍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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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RSI와 볼린저 밴드로 과매도 구간에서 매수하는 기법이 있어요.
- 하지만 이 방법은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추세 반대 방향으로 잡기 쉽습니다.
- RSI는 상승폭과 하락폭 비율을 분석해 가격 강도를 수치로 보여줍니다.
- 기본 설정은 14일이며, 70선과 30선은 과매수와 과매도 구간입니다.
- 50선은 중심선으로, 위에 있으면 매수, 아래에 있으면 매도 전략을 씁니다.
- 단순히 과매수·과매도만 보고 매수·매도하는 전략은 실전에서 손실이 커질 수 있어요.
- RSI는 추세와 반대 방향으로 잡히는 경우가 많아 다른 보조 지표와 결합이 필요합니다.
- 첫 번째 전략은 RSI 추세선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 RSI의 고점과 저점을 연결해 추세선을 만들고 돌파 시점을 매수·매도 신호로 봅니다.
- 이 방법은 좋은 가격에 진입할 수 있지만,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수 있어요.
- 두 번째 전략은 RSI 50선 돌파 전략입니다.
- 50선 돌파 시 강세 또는 약세 전환을 의미하며, 종가 기준으로 매수·매도합니다.
- 손절은 직전 저점 또는 고점 아래에 잡고, 이익은 2배로 잡는 게 좋아요.
- 이 전략은 추세가 뚜렷할 때 빠른 수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단점은 박스권에서는 속임수에 빠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 RSI 다이버전스는 가격과 지표가 반대로 움직이는 현상입니다.
- 다이버전스는 추세 전환 신호로 볼 수 있어요.
- 예를 들어, 가격이 낮아지는데 RSI는 높아지면 상승 다이버전스입니다.
- 이때 과매도권에서 매수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 다이버전스 전략은 바닥에서 매수, 꼭대기에서 매도하는 장점이 있어요.
- 하지만 강한 추세에서는 손실이 쌓일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 페일리어 스윙 전략은 RSI가 70 또는 30선 돌파 후 실패 시 반전 신호로 잡는 방법입니다.
- RSI가 70선 위에서 실패하면 매도, 아래에서 실패하면 매수하는 전략입니다.
- 손절은 직전 고점 또는 저점 아래에 잡고, 이익은 2배 이상 잡습니다.
- 이 방법은 고점·저점에서 좋은 타점을 주지만, 강한 추세에서는 실패할 수 있어요.
- 더블 RSI 전략은 단기와 장기 RSI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14일 RSI로 추세를 보고, 2일 RSI로 진입 시점을 잡습니다.
- 14일 RSI가 50선 위면 매수, 아래면 매도만 고려합니다.
- 2일 RSI가 과매수권에서 꺾이면 매도, 과매도권에서 꺾이면 매수합니다.
- 이 전략은 좋은 진입 타점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어요.
- RSI와 볼린저 밴드 결합 전략도 있는데, 실패 가능성도 있어요.
- 이 방법은 120일 이동평균선으로 추세를 필터링합니다.
- 가격과 볼린저 밴드가 위에 있으면 매수, 아래에 있으면 매도합니다.
- 이 전략은 성공률이 높고, 극단적 가격에서 진입하는 게 특징입니다.
- 단점은 자주 기회가 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RSI 70이면 무조건 매도, 30이면 무조건 매수라는 오해는 피하세요.
- 과매수·과매도는 단순 과열 상태일 뿐, 반전 신호는 아닙니다.
- 14일 RSI가 정답이 아니며, 종목에 따라 조절이 필요합니다.
- RSI는 모멘텀 지표일 뿐, 추세를 알려주진 않아요.
- 단독으로 사용하면 손실이 쌓일 수 있어요.
- 다이버전스는 항상 반전 신호가 아니며, 강한 추세에서는 무시될 수 있습니다.
- RSI 50선은 추세 전환의 핵심 신호입니다.
- 50선 위는 상승 추세, 아래는 하락 추세를 의미합니다.
- 이 점들을 참고하면 더 좋은 매매 전략을 세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