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고층빌딩이 적은 놀라운 이유 5가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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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럽에 고층 빌딩이 적은 이유, 왜 그럴까?
1. 프랑스 작가의 에펠탑 사랑:
- 프랑스 작가 모파상은 에펠탑 안 레스토랑에서 자주 밥을 먹었어. 왜냐하면 파리에서 에펠탑이 안 보이는 유일한 장소였거든.
- 이건 유럽 사람들이 높은 건물을 별로 안 좋아한다는 걸 보여주는 이야기야.
2. 유럽의 부유함 vs. 고층 빌딩:
- 유럽은 전 세계 인구의 9.6%밖에 안 되지만, GDP는 21%나 돼. 돈을 엄청 많이 벌지.
- 그런데도 유럽의 고층 빌딩은 전 세계의 3%밖에 안 돼. 왜 이렇게 적을까?
3. 고층 빌딩의 기준:
- 국제적으로는 보통 35m (약 10층) 이상을 고층 건물이라고 해.
- 하지만 요즘은 150m (약 40~50층) 이상은 되어야 진짜 고층 건물로 봐.
4. 전 세계 고층 빌딩 현황:
- 전 세계에 7,212개의 고층 빌딩이 있는데, 유럽에는 200개 정도밖에 없어.
- 한국보다도 적은 숫자야!
- 그나마 유럽의 고층 빌딩은 이스탄불, 모스크바,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같은 다섯 개 도시에 70%가 몰려있어. 다른 도시에는 거의 없다고 보면 돼.
5. 유럽 도시의 오랜 역사:
- 유럽 도시들은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시작해서 역사가 아주 길어.
- 르네상스 시대에 만들어진 도시들은 500년이 넘었고, 로마 시대부터 있었던 도시들은 2000년이나 됐지.
- 이런 도시들에는 수천 년 동안 쌓아온 문화유산이 가득해.
6. 고층 빌딩의 탄생과 유럽:
- 고층 빌딩은 19세기 미국 시카고에서 처음 생겼어.
- 시카고는 인구가 갑자기 늘어나면서 공간이 부족해졌고, 이걸 해결하기 위해 고층 빌딩을 지었지.
- 한국, 중국, 일본처럼 인구가 빠르게 늘고 도시로 몰리는 나라들은 시카고처럼 고층 빌딩으로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했어.
7. 유럽의 느린 성장과 성벽:
- 유럽은 인구가 천천히 늘어났기 때문에 공간 부족 문제가 심하지 않았어.
- 부족한 공간은 성벽을 허물고 새로운 건물을 짓는 것으로 충분했지.
- 그래서 굳이 높은 건물을 지을 이유가 없었던 거야.
8.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선택:
- 2차 세계 대전 이후 유럽은 미국의 발전 방식을 따라 고층 빌딩을 지을 수도 있었어.
- 하지만 전쟁으로 인한 상처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오래된 건물들을 복원하는 것을 선택했지.
- 특히 교회와 대성당을 복원하면서 마음의 치유를 얻으려고 했어.
9. 문화적 자존심과 경쟁:
- 예전부터 유럽에서는 높은 건물이 권력의 상징이었어. (고딕 성당, 궁전 등)
- 미국으로 건너간 유럽 이주민들은 본토 문화에 대한 자격지심이 있었는데, 미국에서 유럽보다 더 높은 건물을 짓는 걸 보고 열광했지.
- 미국은 고층 빌딩을 혁신과 진보의 상징으로 내세우며 유럽을 깎아내렸어.
- 반면 유럽은 고층 빌딩을 저급하다고 생각했고, 건물은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믿었어.
10. 브뤼셀의 교훈:
- 20세기 중반, 벨기에 브뤼셀은 유럽 연합의 수도가 되면서 역사적인 건물을 철거하고 고층 건물을 많이 지었어.
- 하지만 이 때문에 유럽의 문화 유산과 정체성을 파괴했다는 비난을 받았지.
- 이 경험 때문에 유럽에서는 고층 건물에 대한 규제가 더 엄격해졌어. (파리 12층 이상 금지, 런던은 특정 건물 시야 가리면 안 됨 등)
11. 미래의 유럽 도시:
- 최근에는 세련된 디자인의 고층 빌딩이 등장하면서 유럽의 고층 건물에 대한 태도도 조금씩 바뀌고 있어.
- 하지만 아직도 역사적인 건물과 현대적인 건물이 조화를 이루도록 도시 외곽에 고층 건물 밀집 지역을 따로 두고 있어. (파리 라데팡스, 런던 시티 오브 런던 등)
- 앞으로 유럽 도시들이 전통 건축과 현대 건축의 아름다운 조화를 어떻게 이룰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