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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으로 가는 마인드셋, 사업과 투자는 게임이다?!

Turbo832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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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터보832 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성공 #사업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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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야겠다라고 하는 거는 너무나 당연한 거기 때문에 논할 필요조차도 없는 거예요 그거는 너무나 당연하게 깔고 가는 거고 그 깔고 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경쟁하는 거거든요 제가 예전에 회계사 공부할 때 이런 생각을 좀 많이 했었어요 떨어진 친구들 중에 일단 열심히 했는데 뭐가 떨어졌다 근데 이랬어요 제가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한 거야 내 생각에는 나름의 열심히 했는데도 떨어졌다고 하면 뭔가 문제가 있는 거 처음부터 다시 뭔가를 바꿔야 된다 요즘에 이런 생각을 좀 많이 해요 인생은 연속되고 교차되는 게임이다 어 이건 사실 뭐 인생은 희극이다 인생은 연극이다 인생은 게임이다 뭐 등등등 여러 가지 단어들로 대체를 할 수 있겠죠 꼰대 얘기를 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요 이렇게 생각을 하면 뭐가 좋을까라고 하는 거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키는 이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게임을 하면서 한다 이게 정말 키요 물려받은 환경 재산 능력에 따라서 스케일이 다를 뿐이다라고 생각 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부자의 기준 얼마로 잡아야 될까요 200억으로 잡아보면이 사람들 질투시기 브러 없을까요 제가 볼 때는 엄청 있어요 이렇게 잡아봐 1천억 질투시기 브러 없을까요 엄청 있습니다 엄청 있어요 그런 분들도 자기보다 큰 회사 부러워 하고요 자기 회사 매출이 3,000원에서 2,500원 2천억 떨어지면 굉장히 슬퍼합니다 나보다 밑에 있었던 회사가 나를 치고 올라가서 매출이 커지게 되면 그것도 굉장히 스트레스 받아 합니다 사람이 가장 견디기 힘든게 나보다 미치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갑자기 치고 올라와서 나보다 부자가 됐을 때 부자들이 그걸 잘 못 견뎌 해요 한때 전통 부자들이 코인 부자들을 굉장히 비난하고 막 그랬었죠 사실 저도 코인 부자들이 많아지는 사회는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다라고 제 생각해요 코인 부자들이 많은 사회는 전 희망이 없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도박판이 생각을 하는데 제가 여기서 하고 싶었던 얘기는 사람들이 오해할까 봐 그래요이 정도 이상 있으면 아 그런 거 없지 않냐 냐 이런 사람들은 뭐 게임이 아니고 뭐 그렇다 이렇게 얘기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한테도 다 해당되는 얘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큰 성취 플러스 빈번한 작은 성취 그 행복은 관계와 빈도 이렇게 제목을 좀 잡았고요 하나하나의 사례들을 가지고 좀 얘기를 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사례들이 있는데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하고 제 이런 얘기를 진자로 많이 해요 갑자기 와인을 먹다가 사람들한테 야 인생은 게임 같아 게임이 뭐냐 사업도 게임이고 투자도 게임이고 다 게임인데 그 게임들을 굉장히 제가 얘기한 것처럼 연속되고 교차되게 하는 그런 게임이고 거기서 빈번한 작은 성취 소소한 성취 또는 큰 성취 이런 것들이 반복 목적이고 교차되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면 굉장히 인생이 재밌어지지 않겠냐 다이나믹하고 재밌어지지 않겠냐라는 했어요 전업 투자자 동생들 한 명만 있는 거 아니고 여러 명이 있는데이 친구도 그렇게 얘기를 해요 전업 투자자에 말로 어떻게 보면 사회적 네트워크나 이런 것보다는 돈만 보고 하는 부분들이 좀 있잖아요이 친구는 이렇게 얘기했어요 돈만 보고 하면 전업 투자자 너무 불행하다 플렉트 이션이 심하기 때문에 돈만 보고 하면 너무나 불행하고 자신의 판단이 검증되어 가는 게임 같다라고 생각을 한다 예를 들어서 투자 성향에 약간 다르지만 어떤 사람은 수급만 보고 투자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빠 게 정보를 얻어서 정보 위주로 투자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 어떤 사람들이 있지만이 친구 같은 경우는 밸류에이션 투자자인이 친구는 그 회사가 현재 밸류가 예를 들어서 100원이다라고 했을 때이 회사는 뭐 300원을 갈 거야 거기다 근거들이 있잖아요 그 근거들을 쫙 자기가 소팅을 하고 리서칭을 엄청하고 공부를 하고 인더스트리뿐만 아니고 회사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아 담당자랑 엄청 얘기를 많이 해요 자기는 하루에 4시간 5 시간 정도 통화를 한대요 계속 전화해서 확인하고 물어보고 확인하고 물어보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가 세운 가설이 있고 현재 회사에 재미 조표가 있고 이게 어떻게 숫자가 변할 건지에 대해서 가설을 세우잖아요 그 가설이 맞아 떨어져 나가 나가는 그런 어떤 과정들이 너무나 재밌고 희열이 넘친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가 세운 이론과 가설이 있으면 현실하고 괴리가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현실하고 괴리를 메꿔 나가는 그리고 현실의 괴리를 설명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조정값 자기가 항상 준대요 그래서 그런 조정값 주면서 계속계속 밸류에이션을 조정해 나가고 언제 팔아야 되는지 언제 들어가야 되는지이 회사가 당장은 주가가 하락을 해도 나는이 회사의 밸류에이션을 이렇게 보고 있어라고 하는 거를 끝까지 믿고 가야 되잖아요 밸류에이션 투자라고 하면 만약에 밸류에이션 자체가 낮아졌어요 내가 세운 가설이 있는데이 가설의 전제 중에서 몇 개가 틀어지게 되면 손실을 보더라도 매도를 한다라고 해요 근데 아무리 지금 주가가 떨어진다라고 해도 자기가 세운 가설이 흔들리지 않으면이 친구는 절대 팔지 않더라고요이 친구 같은 경우는 거대 메가 트렌드와 미시 트렌드를 열심히 공부를 해요 단기적인 수급 정보나 내부 정보 그런게 아니라 전체 인더스트리와 기업 그리고 변수들에 대해서 끊임없이 검증하는 과정을 하는 거예요 근데 그걸 하니까 시간이 엄청 많이 들어가는 거고 리서칭이 굉장히 정교하게 필요한 거고 리서칭뿐만 아니라 자기의 동물적 감각도 좀 필요하고 그 동물적 감각이 현실과 이론의 괴리를 메워 준다라고 하는 거죠이 친구는이 게임을 하는게 너무 재밌대요 돈을 벌어서 재밌는 것도 있는데 돈보다 더 재밌는 거는 와 내 말이 맞았어 그리고 실제로 이걸 해 나가는 과정에서 계속되 변수를 조종하고 숫자를 조종하고이 과정들이 너무나 재밌다는 거예요 히어 넘친다는 거예요 많은 펀드 매니저들이 이런 데서 희열을 많이 느낀다라고 하더라고요이 관점이 하나가 있었고요 사업이라고 하는 분야도 마찬가지요이 사업이라고 하는 분야도 다양한 분야들이 있고 매출에 따라 다 다르고 영업 이익에 따라 다 다르죠 굉장히 큰 규모에 있는 사업을 하는 분들은 배팅 규모만 달라질 뿐이지 사실은 하는 건 다 똑같아요 제가 주변에서 보면 2세 3세들 이렇게 쭉 보고 고 창업자들도 보고 2세 3세들 중에서도 중소기업 2세 3세도 있고 중경 기업도 있고 그리고 완전히 진짜 대기업 반열로 가고 있는 그런 친구들도 있어요 근데 그 친구들을 보면 각각의 포지션에 따라서 부의 차이도 나고 당연히 할 수 있는 거 차이도 나고 당연히 포지션에 따라서 다르지만 어쨌든이 친구들이 자기가 짊어진 짐과 할 수 있는 영향과 능력과 물려받은 것과 자기 어떤 자원 이런게 다 다르지만 어쨌든 본인들이 이거를 하나하나 바꿔 나가면서 하고 있는 그 게임 게임의 관점에서 봤을 때 아까전에이 친구가 이야기한 이걸 똑같이 하고 있는 거예요 물론 사업의 영역으로 가게 되면 직원도 관리해야 되고 세무조사 맨날 나오고 막 매출 떨어지면 슬프고 영업이익 떨어지면 화 떨어졌을까 하고 막 구조 조동 어떻게 할까 그런 생각도 하고 직원을 늘려서 어떻게 할까 뭐 어떤 식으로 스케일업을 할까 이런 고민들 항상 하게 되는데 전업 투자보다는 어떻게 보면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훨씬 더 이제 외향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많고 공격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많죠 근데 어쨌든 공통점은 다 자기만의 게임을 하고 있는 건데 이런 거예요 제가 이제 아는 형 중에 한 명이 소기업을 하시는 분이 좀 계셨었어요 매출 20억에서 100억 대로 진입했던 그 과정들을 제가 꾸준히 지켜봐 봤는데이 형도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자기가 20억 대에서 300억 대로 가게 되면서 결정적이었던 그 계기들이 몇 개가 있었는데 가장 중요한게 자기 자신의 마인드셋을 바꾼게 되게 중요했다고 해요 그래서 이거를 비유를 한번 들어 볼게요 제 사례예요 큰 성취는 아니지만 유튜브 지표라는게 있잖아요 전 유튜버고소 증가 수와 수익 증가 시청 시간 여러 가지 지표들이 있는데 저도 유튜브를 하면서 본업도 아니고 부업이다 보니까 부업도 아니죠 사실 유튜브에서 나오는 수익이 저의 어떤 생활에 일도 도움이 안 되는 수준이고 저도 좀 고민하는 시기가 좀 있었었죠 그러다가 제가 최근에 저보다 훨씬 대형 채널의 유튜버들을 좀 만나고 얘기도 좀 하면 면서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아니 내가 이항 이걸 하는데 왜 내가 하던 대로만 했을까 어차피 터보 8 3이라고 하는 사람의 정체성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완전히 다른 걸 할 수 없어요 17만 4,000명의 사람들 저를 구독하고 있는 사람들이 저한테 기대하는 콘텐츠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미술 맛집이 채널을 토보 8사이의 문화 생활이라고 하는 채널로 완전 분리를 해 버린 거예요 저는 이제 부동산 자동차 뭐 이런 시사 콘텐츠를 위주로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저는 그 친구들을 만나면서 저의 문제점을 좀 발견을 했어요 내가 너무 하던 대로 하려고 했구나 하던 대로 하는 건 발전이 없는 거예요 물론 조금조금씩 구독자 늘었고 조금이 수입도 늘었지만 변화가 없었던 거죠 제가 마인드셋을 좀 변화를 해야겠다 해가지고 사람들이 거부감을 좀 가질 수 있겠지만 썸네일도 좀 바꿔 보고 콘텐츠 자체 좀 좀 바꿔보고 가장 중요했던 변화가 라이브를 하는 거였어요 라이브 하는게 굉장히 좀 부담대 잖아요 제가 말실수를 할 수도 있고 가끔 가다가 너무 세게 얘기할 때도 있잖아요 1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말 실수를 했을 때 어떻게 하지 이런 것들이 있었어요 부담이 되고 매주 방송 시간을 정해야 되고 저도 되게 바쁜 사람인데 이거를 해야 되나 생각을 했는데 어쨌든 내가 유튜브를 하고 있고 발전하길 원하고 나름대로 지표를 더 예 예쁘게 만들어 보기 원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기존에 하던 방식들 하면 절대로 안 돼요 그래서 조금조금씩 바꿔 봤는데 큰 성치 아니죠 제가 무슨 100만 구독자가 된 것도 아니고 조금조금씩 늘고 있는데 느는 속도가 두 배 정도 빨라졌어요 아 이게 변화와 결과와 작은 성취와 만족감 상승과 이런 것들이 다 다른 분야에도 적용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제 행동과 마인드셋을 변화를 시켰고 실제 행동으로 실천을 했고 결과가 좀 좋았고 작은 성취가 있었고 이걸 통해서 만족감이 상승을 했고 그럼 더 동규 부여가 되고 더 열심히 하게 되고 동규 부여와 만족감이 상승하게 되니까 다른 일을 할 때 이렇게 하겠구나 그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 중에서 선가가 좀 지지부진했던 거 왜 그럴까를 원점부터 고민을 좀 하기 시작했어요 결국은 제 태도에 문제가 좀 있었다라고 하는 결론을 좀 내리게 됐고요 그것들이 조금 조금씩 변하면서 유튜브뿐만 아니라 제가 하고 있는 다른 것들도 태도를 좀 변화시키는 다른 결과들이 좀 나오더라고요 지표상의 변화가 보이더라고요 이게 단순히 열심히 해야지 아 내일부터 일찍히 일어나야지 이건 너무 당연한 거예요 사실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하는 거는 너무나 당연한 거기 때문에 논할 필요조차도 없는 거예요 그거는 너무나 당연하게 깔고 가는 거고 그 깔고 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경쟁하는 거거든요 거기서 왜 난 안 될까 난 열심히 했는데 왜 이게 내가 성과가 생각보다 안 나온다라고 하면 근본적으로 좀 마인드셋을 바꿀 필요가 좀 있는 거 같아요 어쨌든 그런데 한 성현과 원장 형이 저한테게 물어봤어요 자기도 병원 홍보를 위해서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 잘 안 된대요 조언을 해 달래요 제가 요런 사례를 들어줬어요 제가 최근에 겪었던 변화와 저보다 훨씬 더 대형 채널에서 이걸 잘하는 친구들의 말과 이런 것들을 얘기를 해 주면서 형 그거는 누군가가 솔루션을 준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지무이라 이런 대형 유튜버가 저한테 솔루션을 준다 해도 자기와 해 가지고 로컬라이즈 하지 않으면 절대 그게 안 됩니다 저는 저만에도 책 색이 있고 그걸 저만의 색깔로 입혀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물론 되게 추상적인 말이지만 여기서 포인트는 뭐냐면 시도를 해보라는 거죠 지금 내가 해왔던 대로 6개월 뭐 1년을 했는데 뭔가 잘 안 되면 바꿔야 돼요 어떻게든 변화를 줘야 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하던 대로 하려고 해요 스스로 만든 이미지도 있고 그리고 의사들은 보통 자기가 만든 인식의 틀이 있어요 워낙 엘리트고시원 수능성 도이 높았고 평생 엘리트로 살아와서 이거 잘 몰라요 그래서 태도를 잘 못 바꾸는 분들이 좀 많은 거 같아요 한 변호 사용도 저한테 좀 물어봤어요 유튜브 비슷한 사례가 있었고 직원 쓰는 것에 어려움 어소 쓰는게 굉장히 어렵다라고 해요 내 내가 했을 때는 퀄러티가 100이 나오는데 어스를 쓰면 퀄러티가 80 밖에 안 나온다는 거예요 결국은 내가 다봐야 돼서 결국은 내가 노동 투입을 겁나 해야 되는 거죠 그렇게 되면 결국 나는 노동자 밖에 안 되는 거예요 결국 어떻게 이거를 어소 쓰고 하는 거를 어떤 식으로 세팅을 해야 되느냐 고급 노동자에서 사업적으로 넘어가야 되는 거잖아요 어썰 교육시키고 어떤 식으로 뭐 배치를 하고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마인드셋을 바꿔야 된다고 전 생각을 해요 퀄러티를 백을 낼 필요가 없다라고 하는 거죠 사업의 영역에서 보게 된다라고 하면 물론 퀄러티를 100을 내면 모든 의연이 다 만족을 하겠지만 빅 펌에 가도 퀄러티가 100이 안 나온단 말이에요 근데 사람들이 김 현장을 많이 쓰는 이유가 중소형 로펌에 가면 개차반 하는 곳이 너무 많아서 그래도 김앤장이 광장이나 태평양 이런 데는 그래도 60 정도는 나온다는 거예요 글기 대하고 가는게 아니라는 거죠 개 개인이 가서 김현장한테 뭐 변호해 달라고 하면 완전 초 엘리트들을 투입하지 않을 거 아니에요 결국 그 네임 밸류라인 성과를 내기 위한게 아니에요 70 정도의 성과를 보증해 준다는 거죠 결국이 형의 고민은 나는 100을 하고 있는데 나는 엄청 신경을 많이 쓰고 판결문 다 읽어보고 내가 다 쓰고 하는데 어 소든 그렇게 못 한다는 거죠 당연하죠 월급쟁이들 그렇게 하겠습니까 중소형 로펌들과 빅폼이 차이는 결국 그거라는 거죠 저도 예전에 3일기 범위 있었잖아요 올해 일하진 않았지만 1년 반 정도 일했는데 일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 3일에서 하나 개업한 세 명 있는 회계사 맡기나 이게 뭐가 다르지 제가 했던게 텍스 계산이었다 이걸 굳이 3일에가 맡기게 되면 훨씬 비싸요 근데 왜 이걸 맡기지 근데 사람들은 그래도 3일에 맡기면 대한민국 1등이니까 70 이상의 퀄리티가 나와 이런 네임밸류 때문에 맡기는 거란 말이에요 그리고 그 네임 밸류를 시장에서 만들기 위해서 퀄리티 컨트롤 그 해야 되는 거고요 이런 마인드셋 때문에 사업의 단계를 못 넘어간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근이 얘기를 왜 했냐 아주 작은 성취 지만 자기가 태도의 변화를 촉구하고 그걸 통해서 작은 결과를 만들고 작은 성취를 하면 만족도가 올라가고 동기 부가 더 됩니다 그러면서 점점점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이게 상승의 순환 고리로 연결이 돼요 이런 태도의 변화를 촉구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를 하면 어 그게 맞아 맞아라고 얘기를 하는데 절대 바꾸지 않아요 내가 하던 방식이고 나 똑똑한데 아 이걸 바꾸는게 정말 어렵더라고요 엘리트일베 대표에요 이분도 업장을 한두 개 세네 개 정도 운영하는 하는 건 굉장히 운영을 잘하고 굉장히 좋은 퀄러티를 내요 직원들 교육을 워낙 잘하기 때문에 그 직원들도 파이팅 넘치고이 업장에 오는 손님들도 굉장히 만족을 하고 돌아갑니다 외식 업자로서 굉장히 운영을 잘하는 거죠 문제는이 마인드셋 아주 작은 차이 마인드셋이 작은 차이 때문에 스케일업을 못 했어요 그게 어디서 비롯된 거냐 저는 옛날부터 유튜브를 해야 된다 SNS 해야 된다 hmr 이런 것도 해야 된다 여러 가지 얘기들 유통을 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되게 많이 했었는데 그렇게 됐을 때 본인이 사회적으로 어떻게 비춰질 거며 어떤 식으로 준비를 해야 될 거며 hmr 하게 되면 분명히 퀄러티가 떨어질 텐데 그게 내 명성에 누가 될 수 있다라고 굉장히 생각을 많이 했어요 어떻게 보면이 변호사 형하고 좀 비슷한 사례인데 여기보다 훨씬 못하는 동정 업에 같은 아이템을 가지고 야인 외식 업자가 있었는데 그 사람은 같은 기간 동안 프랜차이즈를 100개를 깔더니 felt 거죠 저는 조금만 마인드셋을 바꿨고 조금만 태도를 좀 바꿨으면 정말 크게 컸을 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인드셋을 바꾸는게 굉장히 어렵거든요 말마 쉽지 동기 부여 콘텐츠들이 많은 경우에 긴게 뭐냐면 본인은 바꿔 본 적도 없으면서 자꾸 바꾸래 그러니까 얘 와닿지가 않은 거죠 제가 생각했을 때 에는 주변 사람을 바꾸던지 중거 집단의 변화 기본적으로 더 부진원인 다른 분야의 지식을 파던지 자신 분다 잘하는 사람 또는 회사의 전력을 공부해서 무엇이든 기존 방법에 강화는 답이 아는 경우가 많았다 기존 방법의 강화라고 하는 거는 부지런하고 열심히 하는 건 기본이에요 기본 제가 예전에 회계사 공부할 때 이런 생각을 좀 많이 했었어요 떨어진 친구들 중에 단 열심히 했는데 뭐가 떨어졌대 근데 이랬어요 제가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한 거야 내 생각에는 나름의 열심히 했는데도 떨어졌다고 하면 뭔가 문제가 있는거다 처음부터 다시 뭔가를 바꿔야 된다 방법을 바꿔야 된다 데 기존 방법의 강화는 답일 수도 있는데 내가 열심히 했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안 되면 뭔가 바꿔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이게 좀 어려운 이유가 저도 유튜브를 성장시키는데 있어서 쉬운 방법들은 저도 알아요 어그로 끌면 돼요 그냥 물론 제가 어그로를 아예 안 하는 건 아니죠 소소한 어그로는 끄는데 근본적으로 뭐 갑자기 뭐 거짓말을 한다든가 과장을 한다든가 이렇게 가게 되면 거의 뭐 이것도 전 야인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서 안 하고 있는데 그런 어떤 야인의 방법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이걸 가속화할 수 있는 방법이 어디 있을까라고 하는 고민은 솔직히 좀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어떤 생각을 했냐면 저는 사실 유튜브를 혼자 하는게 편하거든요 솔직히 제가 원본 파일을 누군가에게 줬을 때 믿을 만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하면 제가 싫어한 것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원본으로 누군가에게 보여 준다라고 하는게 저로서는 개인적 리스크를 안고 가는 거잖아요 저희 사생활도 좀 알게 될 거고 그런 것들이 다 리스크가 될 수 있는데 결국 내가 여기서 채널을 좀 더 성장을 시키려면 콘텐츠를 같이 기획할 수 있는 친구를 직원으로 뽑아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원래 저는 직원 없이 끝까지 가려고 그랬는데 나 혼자서는 힘에 붙이는 그나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오늘도 제가 피리 받아 가지고 콘텐츠를 세 개를 하고 있는 건데 사실 컨텐츠를 매주 일주일에 세 내시 쳐 낸다는게 본업이 아니면 쉽지가 않아요 여기다가 쓸 수 있는 시간이 좀 한 계가 있잖아요 일일이 다 리서칭 하고 자료 찾고 통계 같은 거 찾고 이런 것들이 너무 부담스러울 때가 좀 많아서 그리고 딱 콘텐츠라는게 누군가와 대화하다 보면 어 이거 해야겠다라고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거든요이 콘텐츠만 같이 기획하고 할 수 있는 친구를 좀 뽑아 볼까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안 하려고 했던 거의 이유가 있는데 그거에 마인드셋 좀 바꿔서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고 핵심은 내가 만약에 그렇게 했어 근데 안 될 수도 있죠 내가 만약에 디를 뽑아가지고 했는데 성장률이 전혀 변화가 없다 저는 잘못된 선택을 한 거죠 근데 잘못된 선택을 해도 날리는 돈이 그지 않잖아요 그 돈 정도 날려도 괜찮다라고 하면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거고 그 정도 시간과 노력은 해 볼 만 하다라고 하는 거죠 시도도 안 해보고 안 한다라고 하면 그것만큼 바보 같은게 없는 거예요 어쨌든이 외식 업자의 사례를 봤을 때 이런 거랑 비슷한 거 같아요 한 회사의 내부 문제를 아무리 뛰어난 내부 구성원이 잘 못 보는 경향이 있듯이 그래서 컨설팅을 받잖아요 제가 이런 사례들을 보면서 메타인지가 정말 중요하구나 생각을 좀 많이 했었고요 주변 네트워킹과 객관 가 가능한 지인들이 주변에 얼마나 있느냐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보통의 정말 부잣집 애들 기업을 물려받고 이런 친구들 보면 자기 객관화가 좀 안 되는 경우가 좀 많아요 주변에 자기한테 아부떠는 사람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주변에 두는게 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요런 얘기를 좀 해 봤고 어 본론으로 다시가 보면 게임의 입장에서 그럼 바라보면 뭐가 좋냐 현재에 집중할 수 있어요 스타크래프트를 하면서 저기서 롤하는 옆에 친구를 부러워하지 않듯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이 내가 요렇게 바꿔 봤더니 요런 결과가 나네 요렇게 투자해 봤더니 요런 결과가 나네 이론적인 어떤 모델 투를 딱 만들고 전제들 조건들 딱 세워 가지고 실제로 검증을 해 봤더니 현실에서 진짜 이렇게 반영이 되네라고 그 반영이 될 때 엄청난 히어로 느끼고 작은 성취도가 큰 성취들이 섞어지면 만족감도 올라가고 자신감도 생기게 되고 동규가 되는 건데이 모든게 게임이다 하면 내가 매출에 10억짜리 회사를 하던 100억짜리 회사를 하든 1억짜리 하던 1조 짜리를 하든 내가 지금 하고 있는이 게임에 집중하게 되거든요 왜 1조짜리 회사를 하는 사람들은 1조짜리 게임을 하는 거고 나보다 스케일은 크겠지만 어쨌든 그 사람은 그 사람들 나름대로의 게임을 하는 거고 저는 천억짜리 게임을 하는 거란 말이에요 천억짜리 회사와 1조짜리 회사는 조직도 다르고 모든게 다 다르단 말이야 1조짜리 회사가 사업을 뭐 신사들이 엄청 멋지게 지었대 그런건 나랑 상관이 없는 거예요 나도 여기서 내가 하고 있는 거에서 조직을 어떻게 개편하고 어떤 식으로 하고 여기 굉장히 집중할 수 있게 돼요 내가 하고 있는 게임의 성과에 집중하게 되는 거예요 그 자신만의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작고 큰 성취들이 변화가 있잖아 정말 중요한게 이거예요 내가이 게임을 하면서 예를 들어 내가 스타크래프트를 해요 근데 상대방에서 갑자기 리버 드립이 왔어 그러면 내가 그 리버 드랍을 막기 위해서 재빠르게 움직여야 되잖아요 내가 재빠르게 움직이지 못하면 일군 다 죽고 막 기지도 파괴 되겠죠 재빠르게 움직 움직이면서 거기도 그걸 막아내고 실패도 하게 되고 성취도 하게 되고 그 과정들이 굉장히 재밌고요 그 과정들 변화을 줬는데 실제 성과가 나오게 되면 그게 큰 성과는 작은 성가은 그게 인생의 드라마가 된다라고 하는 거죠 그래서 제가 아툴 가완디 이야기한 기억하는 자아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하는데 기억하는 자아가 풍성해지게 되면 인생이 풍요로워진다고 얘기를 되게 많이 해요 자기만의 게임에 집중을 하게 되면 그렇다라고 하는 거고요 제가 예전에 행복 연구서 형의 사례를 들었잖아요 그 정도 스타트업을 굉장히 크게 엑시트 해 가지고 굉장히 부자가 됐는데 몇 달 동안 우울 증에 시달렸어요 더 이상 자기가 할 게임이 는 거야 자기가 부자를 목표로 살아왔어요 부자가 됐는데 그때부터 우울증에 시달렸어요 왜 부자가 돼 보니까 할게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각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행목 연구소를 만들었어요 변화가 없는 사 자기 삶에서 아무런 변화가 없고 자꾸 큰 성취들이 없는 사은 무의미하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만의 게임을 하는 거죠 그 형도 행복 용설 맞든 거는 자기만의 또 다른 게임을 시작한 거예요 돈 벌려고 하는게 아니거든 이미 돈은 먹고 살만큼 있고 더 이상 돈 벌게 의미가 없다라고 맨날 얘기를 해요 자기만의 그런 게임들을 만들어 가는게 중요하다 그게 꼭 사업이 아니어도 되고요 투자가 아니어도 됩니다 자기 자기만의 인생에서 실제로 뭔가 변화하는 것들 그런 것들을 관찰할 수 있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들 그런 것들을 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남하고 비교하면 불행해집니다 그래서 생은 드라마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기억과 기억의 층의 기억들이 되게 여러 개가 겹쳐져 있는데이 층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요 타인의 행동표 드라마를 온라인으로 들여다보면서 부러워하고시기 질투하고 추정하면서 살 거냐 맨날 남 SNS 보면서 부럽다 저 나쁜 새기도 욕하고 악플 달고 뭐 그럼 왜 그러고 살아요 나의 이야기가 있어야 된다고 하는 거죠 저도 유튜브를 하는게 이걸 통해서 되게 많은 이야기들이 생겨요 제 삶에 유튜브를 통해서 변화를 해야겠다라고 하는 마인드셋을 좀 많이 갖게 됐고 제 와이프한테도 이런 얘기를 좀 많이 해요 제 와이프도 전문직이고 전문직들은 특성이 있잖아요 남한테 보여지는 거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SNS 아예 안 했는데 제가 와이프한테 엄청 솔직히 세뇌를 했어요 SNS 무조건 해야 된다 기회도 많아지고 굉장히 뭐 사업적으로도 기회도 많아지지만 굉장히 다양한 드라마들이 만들어지고 그걸 통해서 할 수 있는게 진짜 많다 SNS 맨날 남의 거 들여다보면서 부러워하고 이런게 아니라 내가 콘텐츠를 만들고 하는 것들이 인생에서 굉장히 난 중요한 거 같다 이게 SNS 줄여야지 행복도가 높아지다 그것도 맞는 말인데 어쨌든 우리는 하이퍼 커넥티드 된 세상에 살고 있잖아요 피해갈 수 없는 거라면 내가 이거를 나의 드라마와 계약하는 자를 만드는데 충분히 이용하고 나의 사업에도 이용한다고 하면 굉장히 좋은 거죠 물론 SNS 통해서 맨날 어그로 끌고 과시하고 이상한 막 콘텐츠 만들고 이러면 그런 걸 올바른게 아니지만 어쨌든 이걸 잘 이용하면 굉장히 좋겠다 싶어 가지고 저도 와이프한테 sns 좀 해라라고 얘기를 많이 했고 그래서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어요 와이프가 그런 것들을 통해서 내 인생이 사업이든 투자된 소소하게 하는 뭐 헬스등 진짜 게임이든 뭐든간에 그걸 게임으로 나만의 게임으로 바라보게 되면 현재에 대해서 집중을 하게 되고 기억한 자 생기고 작은 성치 이런 얘를 했었고 그리고이 작은 성취가 없고 공허하고 단선적인 드라마로 살게 되면 그러면서 쇼핑 중독 이런데 많이 빠지는 거 같아요 제 주변에 후배들이나 원래부터 금수저였던 뭐 다이아몬드 수저였던 이런 친구들 보면 드라마가 굉장히 단선적이고 삶을 보면 부잣집에 태어나서 아무 걱정 없이 아버지가 어릴 때부터 재산 물려주고 건물도 주고 하면서 아무 걱정 없이 살아왔어요 평생은 근데이 친구는 너무 착해요 인성도 너무나 훌륭하고 그런데 드라마가 너무 단선적이고 직적 레벨의 차이가 아니에요 드라마가 단선적인 건 난 태어나 가지고 아버지만 바라보고 고 살았는데 이거밖에 없는 거예요 모든 인생의 관심사가 딱 거기 꽂혀 있고 그러다 보면 이런 친구들도 뭔가 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쇼핑 중독에 빠지고 하는 거예요 쇼핑 중독에 빠진 사람들 보면 다 인생이 공허한 경우가 되게 많아요 그래서 아트카페 올라온 글인데 박진영이 이런 말을 했대요 본인이 제일 두려운 건 공연 티켓이 안 팔릴까 봐 두렵다 더 이상 무대에서 자신을 찾는 사람들이 없어질까 봐 두렵네요 박진영이 men 사실 이미 경제적인 자유를 이룬 사람이고 엄청나게 성공한 사업 가고 엄청나게 유명한 사람이잖아요 이미 자기 연예인으로서 탑을 찍었고 연애 계획사 대한민국 위은 탑이고 이 인생에서 자기가 속해 있는 분야에서 탑을 찍은 사람이잖아요 엄청나게 부자고 유명 일인데 왜 이런 두려움을 느낄까요 더 이상 내가 할 게임이 없어지는 거예요이 사람이 만약에 은퇴를 해서 펑펑 숨을 살면 뭐가 재밌을까요 자기가 콘서트를 계획하고 열정과 몰입을 할 수 있는 그 대상이 있어야 되는 거고 거기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성취하고 작은 성취는 큰 성취도 해 나가면서 삶이 굉장히 풍요로워지고 즐거워지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 거죠 모든 사람이 다 박진영처럼 살 수 없는 거고 모든 사람이 다 성공한 사람처럼 살 수 없지만서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모두가 사업을 해라 투자를 해라 이런 얘기가 아니에요 자기만의 게임을 만드는 거는 거창할 필요가 없 없어요 소소한 데서 해도 돼요 자기가 가진 능력과 자원과 환경에 따라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마인드셋을 가지고 살아갈 거냐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나는 사업가 이러면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 막 벌리고 계속 벌리는 사람들도 있을 거고 권력욕이 너무 강해서 나폴레옹처럼 전 유럽을 내가 지배할 거야 이런 사람도 있겠죠 되게 다양한 욕망과 그런 걸 가진 사람들이 있을 텐데 꼭 되게 거창한 일을 할 필요 없다 자기만의 게임을 하고 그 게임에서 여러 드라마들이 만들어지고 그 게임에서 작은 성취와 큰 성취를 복합적으로 이룰 수 있을 때 그게 정말 큰 즐거움 아니겠느냐고 생각을 하고 여기서 스케일은 중요하지 않아요 제 나름에 성 치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이거 통해서 충분히 즐거움을 느끼고 그 즐거움이 삶의 전파가 되고 그 삶이 즐거워진다고 하면 충분히 해 볼 만한 가치가 있고 마인드셋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라고 하는 거죠 제가 아는 형은 이렇게 얘기를 해요 인간은 자가 혁신이 안 돼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야 맞죠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더라고요 진짜 잘 안 고쳐지더라도 근데 때때로 아주 작은 마인드셋의 변화가 정말 큰 변화를 몰고 오기도 하는 걸 저는 많이 목격을 했는데 아주 근본적인 건 안 바뀔 것 같다라는 생각은 드는데 자기만의 게임을 하면서 약간 약간의 변화를 주면서 성취들을 하는게 포인트였어요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한 거예요. 경쟁이 치열하죠.

2. 실패했을 때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중요해요.

3. 인생은 연속되고 교차되는 게임 같아요.

4. 누구나 자신만의 게임을 하면서 살아가요.

5. 환경과 능력에 따라 스케일이 다를 뿐이에요.

6. 부자의 기준은 사람마다 달라요.

7. 부러워하는 마음이 크면 스트레스도 커져요.

8. 코인 부자 사회는 희망이 적다는 생각도 있어요.

9. 큰 성취보다 작은 성취가 더 중요하다고 봐요.

10. 작은 성공이 반복되면 행복과 자신감이 올라가요.

11. 투자도 사업도 모두 게임처럼 생각하면 재밌어요.

12. 작은 성취와 변화가 큰 만족과 성장을 만들어내죠.

13. 자신만의 색깔과 전략을 찾는 게 핵심이에요.

14. 변화와 도전이 결국 성장의 열쇠예요.

15. 태도와 마인드셋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6.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시도하는 게 좋아요.

17. 주변 네트워크와 객관적 시선이 큰 도움이 돼요.

18. 자기만의 게임을 만들어야 인생이 풍요로워져요.

19. SNS도 나만의 드라마를 만드는 도구로 활용하세요.

20. 작은 변화와 성취가 삶을 더 의미 있게 만들어줘요.

21. 성공한 사람도 새로운 목표와 게임을 찾는 거예요.

22.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작은 세계에서 경쟁하고 있어요.

23. 스케일이 크든 작든, 자신만의 성취를 추구하는 게 중요해요.

24. 변화는 어렵지만, 작은 시도와 태도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들어요.

25. 결국 인생은 자신만의 드라마를 만들어가는 과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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