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결혼식 1천만원 냈더니 장모님이 "능력 비교"…결국 영원히 연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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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결혼 축의금 1천만 원 냈다가 장모님과 의절한 썰
결혼 5년차 30대 남자가 결혼식에서 겪은 황당한 경험을 이야기해줄게.
사건의 발단:
- 글쓴이의 처남이 결혼을 하게 됐어.
- 글쓴이는 장모님께 결혼 축의금으로 1천만 원을 드렸지.
- 며칠 전, 처남이 아내한테 전화해서 남편 빚 갚느라 힘들다고 울었다는 소식을 들었어.
결혼식 후 식사 자리에서 벌어진 일:
- 장모님이 한숨을 푹 쉬더니 글쓴이를 보며 말했어. "우리 둘째 사위는 집까지 해왔는데..."
- 글쓴이는 속으로 '아, 처남 빚 때문에 그러시나?' 싶었지.
- 그런데 장모님이 돈 봉투를 꺼내며 더 말을 이어갔어. "둘째가 신혼여행 가기 전에 용돈으로 500만 원이나 줬네. 1천만 원도 고맙지만, 능력 차이는 어쩔 수 없지."
- 글쓴이는 억지로 웃었지만, 속으로는 기분이 안 좋았어.
- 결정적으로 장모님이 글쓴이 부모님까지 들먹이며 "너희 부모님은 노후 준비도 안 돼서 나중에 너희가 다 떠안아야 할 텐데."라고 말했어.
글쓴이의 반격:
- 듣다 못한 아내가 눈물을 보이며 말렸지만, 글쓴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어.
- 글쓴이는 숟가락을 내려놓고 똑 부러지게 말했지. "어머님, 둘째 사위가 해왔다는 집, 담보 대출만 80% 찬 깡통 집인 거 아세요?"
- 장모님은 눈이 동그래졌고, 글쓴이는 말을 이어갔어. "자기 신용 막혔다고 처남 이름으로 5천만 원짜리 마이너스 통장까지 뚫게 만들었습니다."
- 순간 식탁 분위기가 싸늘해졌지.
- 글쓴이는 놀란 장모님을 똑바로 보며 말했어. "아까 자랑하신 그 용돈 500만 원, 처남이 빚내서 드린 겁니다."
결말:
- 사태 파악을 한 장모님은 떨리는 손으로 돈 봉투를 떨어뜨리며 "아이고 박서방, 내가 말이 헛나왔네. 저희 부모님 무시하는 소리 들으려고 챙겨 드린 돈 아니니까 천만 원 다시 돌려주십시오."라고 말했어.
- 글쓴이는 우는 아내 손을 잡고 미련 없이 식당을 나왔어.
- 알고 보니 둘째 사위는 허세 때문에 대출만 받다가 처남까지 빚쟁이로 만든 거였지.
결론:
글쓴이의 시원한 대처,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