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외모에 반해 이혼 못하는 여자들의 솔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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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남편이 너무 잘생겨서 이혼 못하는 여자 이야기
대만에 사는 23살 리샤라는 여자가 있어. 이 여자, 남편이 너무 잘생겨서 이혼을 못 하고 있대.
어쩌다 결혼했냐면?
3년 전에 지금 남편인 왕홍을 만났는데, 딱 자기 이상형이었던 거야. 그래서 만난 지 두 달 만에 결혼까지 해버렸지.
근데 문제가 생겼어!
리샤 눈에는 남편이 너무너무 잘생긴 거야. 그래서 다른 여자 만날까 봐 맨날 불안해했어. 심각한 의부증이었던 거지.
어떤 행동을 했냐면?
- 매일 남편 일하는 곳에 찾아갔어.
- 남편 휴대폰을 뒤졌어.
- 집에 CCTV까지 설치했어.
- 남편 폰에 몰래 위치 추적 앱도 깔았어.
결국 어떻게 됐냐면?
이런 리샤의 집착 때문에 남편이랑 싸움이 계속됐고, 결국 남편이 이혼을 선언했어. 심지어 리샤한테 폭력까지 썼다고 해.
주변 사람들은 뭐라고 했냐면?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맞은 리샤를 보고 주변 사람들이 "어서 이혼해!"라고 말렸어.
근데 리샤는 뭐라고 했냐면?
"저렇게 잘생긴 사람 어디 있나요? 저는 이혼 절대 안 해요!"라면서 남편이 너무 잘생겨서 이혼할 수 없다고 버텼어.
그리고 더 충격적인 건...
리샤가 임신했다고 거짓말을 해서 남편을 다시 붙잡으려고 했어. 남편은 아이 때문에 이혼은 안 하겠지만, 리샤의 의심 때문에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