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긍정확언 315일째] 어떻게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하게 되었나요? / 241025 / 청년다움
성공한 사람들을 찾아가게 된 이야기
오늘은 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아침 긍정 확언 35일째 되는 날이야. 다음 주 성장 읽기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어떻게 찾아가게 되었냐"는 질문이 나왔는데, 오늘은 그 이야기에 대해 해볼까 해.
1. 왜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을까?
내가 처음 사람들을 찾아 나선 건 이전 직장인 외국계 회사 다닐 때였어. 회사 생활을 하면서 "이게 맞나?" 싶었고, 선배들을 봐도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았거든. 앞으로 10년, 20년 계속 이 회사에 있어야 하는데, 그렇다면 사장님은 과연 잘 살고 있을까, 행복할까? 회사 생활에서 거의 꼭대기까지 올라간 사람인데, 뭔가 다르지 않을까? 너무 궁금했지.
2. 사장님께 메일을 보내다!
임원 분 중에 친하게 지내던 분이 계셨는데, 그분께 사장님을 만나고 싶다고 말씀드렸어. 회사가 크니까 일반 사원이 사장님을 만나는 건 거의 불가능했거든. 이메일을 써서 만나자고 하면 어떨까 여쭤봤는데, 그 임원 분은 "아주 나쁜 생각"이라고 하시더라.
이유는 뭐냐면, 아무런 연관도 없는 일개 사원이 사장님께 이메일을 보내는 건 건방지게 보일 수도 있고, 연구소 전체의 이미지를 망칠 수도 있다는 거야. 게다가 사장님 이미지가 좀 깐깐하고 무서운 편이었거든. 전체 메일로 "왜 이렇게 하냐"고 지적하는 분이셨으니까.
하지만 나는 앞으로 내 삶이 결정될 수도 있는 중요한 문제였기에, 사장님의 마음이 어떤지, 행복하게 사시는지, 은퇴 후엔 어떻게 사실 건지 너무 궁금했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임원 분께 말도 안 하고 몰래 이메일을 쓰기로 결심했지.
3. 떨리는 마음으로 보낸 메일
이메일을 쓰고 지우고, 보내고 망설이고를 반복했어. 만약 이메일을 보냈다가 전체 사원에게 "건방진 사원 누구냐"는 메일이 돌면 놀림감이 되고, 심하면 해고될 수도 있잖아. 너무 떨렸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서 보냈어.
최악의 경우는 해고되는 거지만, 잘 되면 남들이 10년 걸려 깨달을 것을 5년, 3년, 1년 만에 깨달을 수도 있잖아. 돈으로 환산하면 억대가 넘는 가치라고 생각했지. 그래서 잘 됐을 때 얻는 이득이 훨씬 크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해야 한다고 마음먹었어.
4. 사장님과의 만남, 그리고 깨달음
메일을 보내고 이틀 뒤, 사장님께서 나에게만 답장을 보내주셨어. 설날이 지나고 만나기로 했고, 밤에 둘이서 만나게 되었지.
가장 궁금했던 "사장님, 행복하신가요?"라고 여쭤봤는데, 사장님은 "사장이라서 행복한 게 아니라, 사원일 때부터 행복했다"고 말씀하셨어. 고객들과 일하고, 영업하고, 본사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했고, 자신을 도와준 많은 사람들과 운이 좋았다고 하시더라.
사장님은 "지금 내가 행복한 게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만약 "내가 사장이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이건재용 회장님과 비교하면 불행한 사람이고, 이건재용 회장님도 일론 머스크와 비교하면 불행한 사람이라고 하셨어. 그렇게 비교하면 세상에 행복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거라는 거지.
그 말을 듣고 보니 정말 맞는 말이었어. 당시에도 선임은 책임이 부럽고, 책임은 수석이 부럽고, 수석은 원이 부럽고... 이런 식으로 다들 서로를 부러워하잖아. 하지만 사장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감사하고 행복할 일들이 많고, 지금 행복해야 다음 단계에서도 행복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어. "저 자리에 가면 행복하겠다"고 생각하는 건 착각이라는 거지.
사장님과의 만남을 통해 나는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 궁금했던 것들도 많이 여쭤보고, 사장님의 경험과 지혜, 통찰을 얻을 수 있었지. 이게 바로 내가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시작이었어.
5. 계속되는 도전과 성장
그 후로도 나는 책의 작가님들이나 사업하는 분들을 한 명씩 만나면서 용기를 내어 다가갔어. 처음에는 좀 어색했지만, 그래도 성공적이었지. 나를 나쁘게 보지 않고 오히려 계속 인연을 이어갈 수 있었고, 결국 일본으로 넘어가 회장님께도 이메일을 보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
어제는 우연히 전 직장 팀원들과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밖에 나와서 그 팀을 보니 느낌이 이상하더라. 팀장님과 통화했는데, "네가 있을 때가 재밌었지"라고 하시더라.
내 책을 보면 내가 사장님도 만나고 회장님도 만났다는 것에 깜짝 놀랄 거야. 비밀리에 진행했던 일들이었거든.
나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들고, 그러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고 믿어. 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아침 긍정 확언으로 일정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 내가 원하는 것을 매일 외치면 다 이루어진다고 믿고,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도 계속하고 있어. 부자들의 DNA를 분석하고,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라고 외치며 행동하고 있어.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고 믿어.
이렇게 마음속 깊은 궁금증과 열망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 행동을 통해 지혜와 통찰을 얻으면서 남들이 30년 걸려 깨달을 것을 10년 안에 깨닫게 되었어. 삶에 대한 지혜와 세상을 살아가는 태도를 일찍 알게 되면서 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었지. 이런 지혜들을 책에 담았더니 종합 베스트 1위를 찍고 수만 부가 팔려 나갔어.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이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고, 주말도 잘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