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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TV 3PROTV
[음악] 깊이가 다른 경제 콘텐츠 3%TV 오늘 아침 라이브 정용진 이주호입니다.
네.
오늘은 6월 11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네.
자, 미국 채권 요즘에 또 관심 갖는 분들 왜냐면 미국의 채권 금리가 또 투자하기에는 괜찮은 수준.
또 앞으로는 금리가 하락할 거를 예상을 할 수 있으니까.
네.
그것도 한번 잘 노려보시는 분들이 좀 많은 거 같은데 그거랑 이제 또 하나 원화가 더 약해질까 여기에서 설 아 그런 것도 네 그런 것도 감안하면서 직권 투자 또 하시는 분들 잘 한번 이것저것 비교해 보시고 따져 보시고 예 한번 골라보시면 어떨까 싶은데 저도 이제 미국 채권 한번 얼마 전에 알아본 적이 있거든요.
네.
와 그랬더니 진짜 회사마다 수수료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아 잘 찾아야 되는구나.
예.
그리고 수수료 차이.
그다음에 또 이제 뭐 몇 년짜리냐에 따라서 수수료가 예 뭐 이게 막 당분이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어 그 할까 했는데 수수료가 2%야.
2% 그럴 거면 왜? 내 2%요? 그 그러면 내가 예를 들어 뭐 1천만 원 하면 1억을 하면 200만 원이 그냥 수술로 나가는 거예요.
채권 야 그 별별 회사들이 많이 있니까 예 그니까 하여튼 잘 비교해 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자 오늘은 어떤 분들이 또 저희 콘텐츠를 채워 주시나요? 자, 오늘 권순호 주제 팀장과 뉴스 살펴볼 겁니다.
이제 그 미국과 한국 그다음에 중국과 한국이 통상 문제를 우리는 조금 더 좀 자세하게 짚어 볼 때가 될 거 같아서 첫 번째 뉴스로 그 내용 한번 전해 드릴 거고요.
그다음에 그 숙명여대 경제학과 강인수 교수님이 통상 전문가거든요.
인댑스 시간에도 지금 사실 우리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을 되게 잘 잡아야 되는 시점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한국은 어떻게 해야 될지 이야기를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자, 그럼 먼저 뉴스부터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권순우 취재팀장 어서 오십시오.
예, 안녕하세요.
3프TV 권순우 취재팀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손목이 아프세요? 손목이 예, 맞습니다.
손목이 좀 식근거려 갖고.
예, 이게 뭐 또 이상한 생상 상상 생각도 하지 마시고.
예.
요거 이제 손목이 패션 템인 줄 알았어요.
어, 저는 정프로 님이 하면 어, 팔려고 갖고는 줄 알았는데.
팔려고.
이거를 아닙니다.
이 손목이 조금 안 좋아요.
짐 좀 조금 옮기다가 손목이 나가 버렸어요.
요즘 뭐만 좀 하면 그냥 다 애들이 가출해 버립니다.
저번에 한번 허리도 안 좋으셨 허리 한번 나갔었죠.
예.
다 출타야.
예.
지금 뭐 제대로 있는 붙어 있는 놈이 없습니다.
지금 저희라도 옆에 잘 붙어 있겠습? 아니 그건 또 원치 않습니다.
자 뉴스 가볼까요? 운 얘기입니다.
네.
예.
미국 증시 마감상항 살펴보겠습니다.
다우존스는 0.
25% 상승했고요.
나스닥은 0.
63% 상승했습니다.
SMP 500은 0.
55% 상승했습니다.
지금 미국 증시를 볼 때마다 느끼는게 아, 좀 제발 네.
그 잘 가고 있는 코스피의 찬물을 껴지 마라.
음.
음.
음제 관심사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미국 증시 같은 경우도 어 뉴스라고 전해드리는 거보다 어 사고 터질 일 없 사고 터져지지 않았나 점검에 대해 봐야 되는 부분들 그런 부분들이 일단은 런던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중 무역 협상 이것도 뭐 결론이 아무리 좋아 봐야 뭐 얼마나 좋을까라는 거기 때문에 뭐 큰 기대는 없습니다.
네에 네 여기서 좀 지지만 않으면 다행이다라는 건데 여기서 미중 무역 협상을 두고서 러트닉 장관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뭐 잘하면은 내일까지 여기 있을 건데 뭐 오늘은 마무리가 되기를 바란다.
음 뭐 이런 얘기를 좀 했었습니다.
그래서 히토류하고 반도체 쪽에서 약간 서로의 숨통을 튀는 정도의 얘기가 나오지 않겠느냐.
네라는 거고요.
그러다 보니까 일단 반도체 지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 넘게 급등을 했습니다.
반도체 쪽에서 좀 히토류와 관련한 아 반도체 관련한 수출이 조금 더 늘어날 수 있다라는 기대감이 좀 반영이 된 거 같습니다.
네.
그리고 또 사고칠 사람이 어 일론 머스크 음 머스크 왜 아 그니까 안치면 다행이라고요.
그래서 검토한다고요? 예예.
항상 이게 짚어봐야 돼요.
혹시 얘네 안 싸웠나? 예.
일론머스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일단은 LA 시위를 두고서 머스크가 자기 엑서에다가 그 어 트루스 소셜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 소셜을 공유를 했습니다.
네.
네.
그러면서 LA 그 시장에 대해서이 시민들한테 사과를 아 주지사에 대해서 뉴스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대해서 LA 시민들에게 사과를 해야 된다.
요런 얘기를 공유를 했습니다.
트럼프 편을 좀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앱스타인 뭐 트럼프 대통령이 그 소화성회자 아유 그 앱스타인의 원루됐다라는 거를 지웠습니다.
음 뭐 전문용어로 글삭뒤 뭐 이렇게 해하면서 화해 제수처를 좀 취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어 트럼프 대통령도 머스크에 대해서 앞나를 진심으로 운영 응원한다.
뭐 스타링크 서비스 계속 이용할 거다.
뭐 테슬라 차는 딴 데로 공길 수도 있긴 한데 스타링크는 굉장히 훌륭한 서비스다.
요런 얘기를 좀 했었고요.
그리고 뭐 약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안 했기를 바란다.
아, 그렇게 얘기했어요? 예.
예.
그리고 뭐 싸웠냐 그랬더니 뭐 말다툼은 했던 거 같은데 이게 몸 싸움을 했는 것까진 못 봤다.
음.
아, 근데 저 뭐야? 머스크 눈이 멍이 많이 들었죠.
아, 그건 베센트한테 맞은 건 아닙니다.
아니, 그러니까 뭐 베센트 맞은 건 아니지만 하여튼 어딘가에서 하여튼 맞은 거 같다.
어, 운동하다 그런 거 아니에요? 아이, 아니야.
아니야.
그 머스크 말로는 애랑 뭐 놀다가 그렇게 됐다 그러는데 X랑 놀다 그랬다 했잖아요.
예.
근데 이제 애 그 미국에 있는 의사들이 분석한데 애가 아무리 세게로 저렇게 먹어 안 된다.
안과 의사들이.
그 용의자는 누굽니까? 용이자는 뭐 그 중에 하나 아닐까? 예.
그들 중에 하나.
예.
오.
뭐 그렇게 그냥 추정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럼 그 그런 위험한 얘기 하지 마시죠.
저요 예.
지금 우리 리스크 상황 점검하는 거라 아니 테슬라가 이게 좀 약간 좀 떨어져 줘야 내가 또 들어가는데 너무 올랐어 또 326달러예요.
지금 이제 코스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 그런가요? 네.
그 첫 번째 뉴스부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것도 이게 어 일단 미국 국무부에서 이재명 대통령 리더십에 우리의 동맹이 계속 본창할 것을 확신한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니까 이전에 왜 근데 백악관이 잘 얘기를 안 해요.
그니까 외국 정상하고 뭐 하고 나면은 상호간에 이제 뭐 서로 광을 팔잖아요.
뭐 아유 좋아요.
좋아요.
그러면서 이제 그 뭐 강을 파는데 그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대통령 취임을 했으니까 20분 동안 통화를 해서 뭐 무역 협상 같은 걸 좀 잘해 보자.
그리고 뭐 이런 시간에 좀 만나 보자.
뭐 이런 얘기를 했다라고 우리나라에서 발표를 했는데 백악간에서 그 부분을 좀 얘기를 잘 안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게 얘기가 잘 된 거야, 안 된 거야 뭐 이런 설들이 좀 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국무부에서 발표를 했던 거고요.
근데 생각해 보면은 미국 배가 잠시만요.
네.
네.
아무래도 어 목이 또 메이는게 괄로죠.
괄로.
예.
괄로입니다.
예.
괄호를이기는 방법 혹시 뭔지 합니까? 더과로라고.
아, 예.
그 2열 치열 같은 원리죠.
예예.
더 열심히 하면 더로 이전에 괄호가 싹 사라집니다.
그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월료병을 치료하려면 일요일에 출근하면 된다.
뉴 노말이죠, 이제는.
뉴말.
예.
그래서 지금이 얘기를 구무부에서 했는데요.
이전에 그 독일 총리 왔을 때도 대통령 보면은 아예 관심이 없잖아요.
네.
독일 총리는 옆에 두고 그냥 자기 할마 트럼프 얘기나 좀 하고.
근데 자기 할 말하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그냥 아예 그냥 관심을 안 두니까 트럼프 대통령 뭐 독일 총리 얘기하면 아 예 아 예 예 예 예 예 트럼프 아 머스크 야이 그 그런 분위기였고요.
그리고 사실 그다음에이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이번에 통화의 순서를 네 어쩌면 그 국가 간의 그 신경 쓰는 순서대로 한 거 같아요.
처음에 미국이랑 통화하고 그다음에 20화시계로 총리하고 통화를 했었습니다.
그때도 이제 한일 국정상화 60주년을 맞아서네 요게 되게 저는 되게 중요한 포인트였다라고 보는데 올해 양구 국민들 간의 활발한 교류 흐름에 주목하면서 당국간 의사 소통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네.
그러니까 이게 사실 그 정치적으로 정치인들은 뭐 미국과 한일 관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합니다.
음음.
그리고 키보드 워리어들은 한일 관계에 대해서 되게 얘기를 많이 하고 그리고 저기 그 일본에 할 일 없는 그구 할배들이 한국 얘기를 참 많이 합니다.
근데 젊은 친구들이나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런 류의 싸움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그러니까요.
예.
그 뭐 할아버지들이 뭐 아 한국은 말이야.
내가 옛날에 그렇게 막 가르쳤는데 어디 버르장 머리 없이 그러면은 아 그래요? 근데 뭐 작년에 예예 우리나라의 미용 의료가 미용 의료 예 117만 명 아니 117만 명의 관광객이 들어왔어요.
그중에 1위가 일본인데 44만 명이 들어왔어요.
거의 한 절반 그러네.
어마 그니까 이게 한국하고 일본하고 사인 나쁜게 무슨 상관이냐? 내가 예뻐지고 싶어서 한국 오는데 이런 거였죠.
음 나라 사이 안 좋은 거랑 얼굴 예뻐지는 건 뭐 뭔 상관이어? 네.
그러니까 교류를 계속 하는 거라 이게 나라 사이가 안 좋아졌다라는 표현도 사실은 잘 안 맞는다는 거예요.
그 몇몇 사람들이 그리고 사실은 서로 관심 없는 사람들끼리 그러고 있는 거고 관심 있는 사람들끼리의 교류는 되게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저기 있었잖아요.
일본에 쌀값이 오르니까 한국에서 관광객이 와 가지고 쌀값이 오른다고 그렇게 난리던 할배들이 있잖아요.
맞아요.
이번에 그 고이즈미 농림부 장관 아 펑쿨자 예 펑쿨자 뭐 어린이는 원래 떠든다 뭐 이런 얘기를 뭐 멋있게 나녔던 그분이 이번에 그 사이아를 어디 있나 내가 찾아보겠습니다.
그러고서 전농 잡아냈잖아요.
음 그러니까 미국 그 일본 정부에서 풀었을 때 이게 가면 되는데 중간에 농협 같은 전농애들이 보통 공급을 하는 걸로 돼 있던 거를 그냥 이게 뭐 전농이 갖고 있는 거 아니야.
그래 가지고 이거를 그냥 마트에 직거래를 했거든요.
그래도 그냥 쫙 풀려 버렸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거 가지고도 일본에 쌀까 올라가는 거 가지고도 그렇게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다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건너 좀 배제하고 이런 미래향적인 관계로 접근을 해 보자.
요런 얘기를 나눴다라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시진핑 국가 주석하고 통화를 했는데 어 중국은 경제 안보 등 모든 면에서 중요한 파트너다라고 얘기하면서 11월에 정상회의 좀 방문을 좀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네.
그러니까 에이픽 정상회가 있는데 이게 지금은 좀 대통령이 취임을 하고 나니까 좀 관심을 받는데 이거 밑에서 준비하시던 분들은 정말 아슬아슬하게 준비를 해 왔습니다.
이게 이미 에이펙 정상회의는 5월 달부터 시작이 됐어요.
그러니까 정상회의라는 거는 이게 빌드업을 하거든요.
이게 최고회의 이게 계속 계속해서 계속 계속 올라와 가지고 이게 최종적으로 만들어지는게 11월 달에 만들어지는 거기 때문에 그 우리나라 내부가 시끄러운 그 와중에도이 다장간 국가웨의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그냥 다른 나라에서는 야 근데 너네 하기는 하는 거야라는 얘기를 계속 해 왔고 그러면 너네 정상 회의의 정상이 누군데? 아, 그리고 최고 회의를 할 때도 근데이 사람이 그때까지 회의를 하는 사람이 맞아.
맞아.
네.
이런 부분들 때문에 지금 방송에서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좀 험한 모습들이 좀 많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부분들에서 일단 그 정상 메일을 좀 와 달라라고 요청을 해서 이번에 좀 되지 않겠느냐라고 얘기했었고요.
시진핑 주성은 2014년에 박근혜 정부에 한국을 방문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거의 12년 차 만에 방문을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 뉴스를 전해드린 이유는 이렇게 대단한 얘기는 없어요.
근데 아까 첫 번째 그 리스크 요인 네.
리스크 요인이 뭐가 있을까라는 부분 측면에서 아직까지는 아슬아슬하긴 하지만 좀 특별한 문제 없이 진행이 되고 있다는 얘기를 좀 드리고요.
월드뱅크에서는 지금 세계 경제 성장률 2.
3%로 어 연초에 발표한 거보다 0.
4% 4% 포인트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거는 이제 글로벌 통상 문제를 반영해서 낮춘 거라고 해서 국제관계에 대한 컨슨서스는 좋지는 않습니다.
네.
전반적으로 좋지 않지만 뭐 특별히 문제되는 포인트가 지금 당장 있는 거는 잘 안 보인다는 정도 뉴스가 될 것 같습니다.
네.
자, 그러면 바로 두 번째 뉴스도 한번가 보겠습니다.
한화 관련 뉴스예요.
아, 그까 조선 얘기 좀 몇 가지 드리려 그러는데 한화가 호주의 오스타이라는 회사를 인수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근데 오스타은 어, 호주 회사인데 그 미국의 엘레바마주의 조선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
그래 가지고 요거를 사면은 미국 해군 군남 수주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근데 이게 방산 업체기 때문에 호주와 미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예.
그중에서 미국 외국인 투자 심리 위원회에서 19.
9%에 %에 대한 그 승인을 신청을 했는데 미국 외국인 투자 심입 위원회는 어 국가 안보 우려 없다.
100% 사도 된다.
라고 승인을 해 줬습니다.
그러면 이제 호주에서도 바뀐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장외 거래를 거래서 9.
9%를 인수를 했었고 20%까지 지분을 확대하려고 하고 있는 상황인데 사실 우스탈에서도이 사회가 뭐 별로 팔 생각은 없는데요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음.
그래서 이제 그 앞에 이게 제가 예전에 그 뉴스가 나왔을 때 쿼터 그 괄호가 빠졌다.
네.
그 가격에 어 좀 더 주시면 안 돼요.
뭐 요런 얘기라고 보면 될 거 같은데 오히려 변수는 정부 승인 요건들이기 때문에이 부분들에 대해서 미국에서는 승인을 했으니까 그럼 호주에서는 사실 이게 우리가 미국의 그 조선 군난 만들려고 이거 살려 그러는 거지.
네.
호주의보위은 없거든요.
네.
그래가지고 호주 정부도 좀 잘해주지 않을까? 음.
기대를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음.
그래서 이제는 하나가 그러면 하나 뭐 오션 오션이 아무래도 배를 좀 만들테니까 하나 오션이 오스타를 인수하면서 미국에 있는 아 그 조선소에서 미국 군함을 만들 그 토대가 훨씬 더 이전보다는 좀 구체적으로 마련이 됐다.
이렇게 우리가 좀 이해하면 되는 뉴스인 거예요.
마련에 가고 있는 한 단계 어려운 과정을 거쳤다.
그러니까 지금 필리조 선수가 있는데 여기는 상선조 선수예요.
음 음.
그래갖고 여기도 지금 뭐 군남 관련한 것도 승인 신청을 해 놓은 상황이고이 오스탈은 군남도 지을 수 있어요.
그래서 오스타를 인수하면은 그 라이센스가 같이 들어가게 되는데 사도 되냐 안 되냐를 물어봐야 되기 때문에 호주하고 미국에다 신청을 했고 미국에서는 19.
9%가 9%가 아니라 100%사도 문제가 없다라고 얘기를 한 겁니다.
그러면 미국은 왜 100%사도 문제가 없다고 얘기했는가라는 부분에서 존 펠란 해군 장관이 이제 그 상원의 군사위원회 청문회를 받았는데 여기서 뭔 얘기를 했냐면 음 그 미국 중국은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기 위해서 해군을 강화하고 있고 확대하고 굉장히 도발적으로 하고 있고 올해 말까지 중국 공산당이 해구남대를 거의 400척 함정을 보유하면서 중대한 한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추정이 된다.
이게 어제한 얘기입니다.
400척이요.
400척.
예.
그러면 넘어갈 거예요.
숫자가.
그거 의회 미국 군남 숫자 말씀하시는 거죠? 아니면 중국구남.
예.
중국 군구남이 400척 함정을 보유하면서 넘어가게 될 거 같다.
미국 함정을 넘어가게 될 것 같다라는 얘기를 좀 하고 있는 거고요.
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그동안 우리의 조선 산업이 무너지도록 벗고 신뢰할 만한 해군 억제력을 유지하는 필요한 역량을 공동화했다라고 얘기하면서 이건 경제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안보의 문제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러면은 뭐 어쩌라는 거야? 이미 망가진 조선업을이라고 얘기했을 때이 해군 장관이 결국은 그 민간 영역 및 국제 동맹과 협력화가 필요하다.
음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해군 쪽에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고이 외국인 투자 심의 위원회에서는 어 한국에서 그 호주전서 하는 거는 전혀 문제가 없어라고 좀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네네.
여기에 뭐 추가적인 얘기 하나 더 해 드리면은 HD 조선회양이 2조원 넘는 컨테이너 건조 계약을 또 어저께 맺었습니다.
어 계약 규모가 2조 4천억 원이고 컨테이너선 여덟척인데 이것도이 이중 연료 선박입니다.
네 그 LNG하고 디젤하고 같이 하는 이중 연료 선박인데 이게 올해 수주한 44척 컨테이너 중에 60%인 26척이 LNG 이중연료 선박입니다.
그니까이 이중연료 선박이라는 거는 이제 엔진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 기술 경쟁력이 좀 필요한 상황이고요.
네.
그리고 사실 이제 조선소의 그 수주 얘기가 그렇게까지 막 대단한 호재로 받아들여지진 않습니다.
왜냐면 기본 아닌가? 그 뭐 어 막힐 건데 그죠? 네.
뭐 그니까 뭐 줄혜 중에 누가 번호표가 됐나 보지.
음 뭐 이런 정도의 인식이 있어서 호재로 받아들이고 그 되게 큰 호재로 받아들이진 않고 있지만 네 우리 중에 누군 거는 뭐 확실했는데 그게 이제 하나네 뭐요 정도 느낌 아니 이건 HD 한국 그러니까 우리 중에 하나 정도가 아니고 저기 번호표 뽑은 애 중에 그 중에 하나가 순서가 됐나 보다.
음 문 열고 들어왔네 이제 줄서 있다가 줄서 있다가 뭐 요런 정도로 좀 받아들여지는 약간 좀 배부른 소리 하고 있습니다.
네.
근데 이게 16급이면 15,900급이면은 길이로 한 366m 정도가 되거든요.
네.
길이로 366m 되면은 저희 그 파크원 타워 정도 됩니다.
어, 그래요? 네.
이거 세우면 네.
어, 그 정도 되는 규모라 이게 엄청 큰 선박입니다.
한 50층 높이 이상 한 그쯤 되죠.
예.
예.
그리고이 수주 현황 그냥 한번 오랜만에 한번 보시라고 제가 5월 자료 가지고 왔는데 현대중공어부 연관 당성률이 조선 분야에서는 41% 50% 달에 이미 절반 이상은 다 달성을 했고요.
엔진 기계는 이미 68%입니다.
어 네 뭐 현대 사호준공업의 산업 설비 같은 경우는 이미 200%가 넘었습니다.
음 저게 저거죠.
그 크레인이죠.
예네.
이런 것들은 뭐 전년 동기 대비해서 2%도 나오고 이게 크레인이 왜 그랬는지는 앞권에 이주호 기자가 좀 잘 정리를 해 준 내용이 있어서 왜 현대 3호의이 크레인이 2,000%가 올랐는가라는 부분들도 국제 정세에 비춰서 좀 잘 설명을 해 줬습니다.
그래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아 조선주가 진짜 많이 올랐다.
예.
예전에 제가 그 한조해 한국 조선회야네.
한 10만 원 막 이렇게 왔다 갔다 할 때.
지금 얼마지? 33만 원.
아, 33만 원.
네.
그때 이제 제가 팔았었거든요.
네.
아, 그 이제 그나마 이것도 약간 좀 플러스 나서 판 거예요.
음.
맞아요.
예.
한 20 10몇 %인가 하여튼 그 정도 먹고 아, 올해 기다렸잖아요.
그래서 아, 됐다.
요 정도면 아, 고생한 보람이 있네.
뭐 이러면서 이제 팔았거든요.
네.
와.
아, 그러고 나서 세 배가 갔으니까 항상 우리가 팔면 그때가 시작이더라고요.
아, 이게 이게 아닐 거 같았는데 얘는 가네.
자, 여튼 저건 어때요? 요즘에 코스피 되게 잘 가잖아요.
네.
근데 거의 외국인이 사거든요.
음.
이쯤 됐으면 충분히 먹은 거 같다라고 개인 요새 많이 팔아요.
그러니까 주가 오를 때 개인 투자자분들은 아 역시 우리가 주가를 올리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계시겠지만 그러면서 자기권 다 팔고 계신단 말이에요.
음.
그래요.
하여튼 뭐 요즘 그래도 분위기가 팔 수라도 있는 분위기가 형성된 건 아니 먹었으니까 파는 거죠.
우리 절대 손해 보지 않아요.
자 그리고 세 번째 뉴스가 볼까요? 그니까 뉴스 이렇게 정치 얘기를 자꾸 하냐라고 얘기를 하시겠지만 요즘에 증시의 중 정치적인 이슈들이 영향을 많이 미쳐요.
그래서 그거 안 보고 투자하시면은 좀 난감하실 수가 있습니다.
네.
그래서 요즘에 뭐 지역 화폐가 뭐 떴다지고 웹툰이 어제 좀 크게 올랐었고요.
그리고 뭐 스테이블 코인 관련 지급 결제 관련한 주가 많이 올랐었습니다.
근데 그 중에 하나를 좀 말씀을 드리면은 이거는 이제 그 대통령 쪽에서 나왔던 얘기는 아닌데 어제 대형마트 규제 얘기가 좀 나왔어요.
네.
대형마트의 그 주월 2회 의무 휴업을 공유일로 하는 내용의 법안이 작년에 나온게 있는데 네.
그거를 이제 민주당 오세의원이 이제 추지를 추진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사실 민주당 당론도 결정이 되면 지금 국회를 통과하는 거는 이제 과반 이상이 되기 때문에 그 문제가 없습니다.
근데 그러다 보니까 어제 그거를 이제 매일 경제에서 일면으로 보도를 했는데 그 뉴스를 보 제가 어제 뉴스를 소개해 드리진 않았어요.
이제 왜 그 소개를 안 드렸냐면은 그냥 말이 그렇지 않아 갖고 음 아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대형마트를 뭐 강제로 강제로 그 뭐 휴일한다고 하는데 그걸 누가 네 누구 좋으라고 그거를 하나 이게 전통 시장에 크게 도움이 안 될 거다라는 거는 뭐 다들 이미 밝혀진 얘기잖아요.
그럼 뭐 구사겠지 아니면 편의전 가겠지 뭐 이런 얘기들 하고 있는 거니까.
근데 어제 롯데 쇼핑 9% 빠졌습니다.
롯데 쇼핑 9% 빠졌고 그리고 이마트 예 이마트도 거의 8% 빠졌습니다.
아 어 아 이마트도 이렇게 8점 몇 %가 빠졌어요.
그리고 이런 부분들이 좀 실제로 영향을 좀 주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다들 그 정도 생각은 하실 거예요.
아이 지금 때가 오느 때데.
음.
그니까 차라리 제가 이거 취재를 좀 해 보니까 네.
온놀이 상품권 예산을 차라리 늘려라.
음.
음.
그러면은 전통 시장 더 가게 되더라.
그 얘기를 좀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얘기가 좀 있었고요.
그리고 이게 배달 요금 상한제 얘기가 좀 있었습니다.
배달요금 상한제.
네.
예예.
배달 수수료 상한제.
아, 예예.
예.
요게 이제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얘기가 그전에도 정부간 상생협의 얘기가 있었는데 어 지금 나오고 있는 얘기는 만 원 이상 소액 주문은 뭐 30에서 35%까지 낮춰라.
배달료 포함해서.
그게 왜 그러냐면 지금 중계 수수료 7.
8%에 %에 배달비 2,400원에서 3,400원 정도를 내니까 만 원짜리 구매를 하면은 점주가 4,180원 최대 4,180원을 부담을 해야 된다.
아이고야 못 팔지 그럼 어떻게 팔아? 그래서 그런 얘기가 좀 있습니다.
소액 주문 수수료 상한제를 하는 것이 야, 근데 그것도 이게 또 시장에서 판단하는 문젠인데 그걸 정부가 또 가격을 또 상한제를 정한다는 게 말이 되냐? 음 이런 논의가 논란이 있길래 저는 어저께 문득 그런 카드 감명점 수수료를 정부가 정하는 거는 안 이상하고 네 배달 수수료를 상한제를 정하는 거는 이상한가?음 음, 그러네요.
예라는 생각도 좀 들긴 했습니다.
그리고 뱀민의 수수료는 전 세계 백민의 계열사들 중에 제일 낮아요.
딜리버리 히어로 기준으로.
아,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이런 배달 서비스를 하는데 우리나라 배민이 제일 제일 낮은 건 맞아요.
낮은 편이에요.
근데 영업 이익률은 압도적으로 높아요.
음.
다른 나라에서 적자 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14, 15%가 납니다.
음.
음.
음.
그래서이 배달앱 수수료 문제는 고민해 볼이 꽤 많아요.
네네.
근데 뭐 그냥 테마주 얘기하려 그랬는데 너무 진지한 얘기 돼 버렸네.
음.
데 그렇게 막 뜨지는 그니까 요런 이유들로 이제 정책 테마로 뜨거지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죠 요즘에.
아 그 진짜 오랫동안 기다렸던 카카오 아 어제 신나게 달리고 있었는데 여기 카카오 거의 한 달 동안 30% 넘게 올랐거든요.
아 그래요? 아 JP모건이 너무 올랐다고.
아유 알아.
좀 돌아 좀 돌아 힘들었다 지금.
야 카카오 좀 얼마예요 이거? 5만 원 5만 원 5만 원? 예예 올라서 5만 원이에요.
와 그 3만 원으로 몇 년을 했습니까? 이번에 좀 카카오 조금 갔는데 그거를 굳이 아이 참 15만 원까지 가지 않았나고.
아이 그런 얘기는 거기서부터 내려와 가지고 3만 원을 오게 있었으니까 그래갖고 그 어쨌든 지금 테마는 좀 빠르게 돌고 있다.
네.
네.
라는 얘기를 좀 드리고요.
카카오 페이는 안 올 카카오 페이 한 달 만에 거의 100% 올랐어요.
그러니까요.
이게 뭐 스테이블 코인의 수혜를 받을 것이다.
뭐 그런 얘기 하는데 뭐 김영범 전체 실장이 뭐 이전에 저 해시드에 있었고 뭐 그런 얘기 하는데 이것도 JP 모건에서 와 그런다고 해서 여기가 수혜를 보냐 안다고.
우리도 아는 건데 조용히 좀 하는 얘기죠.
예.
그냥 우리끼리 우리끼리 노는 건데 왜 와서 초를 치고 앉았어? 지금까지 한개 모 그러니까 요런 얘기였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주식해서 요즘에 조금 플러스난 분들 많은데 돈 벌면 뭐 합니까? 소고기 사 먹겠죠? 아이고 예 소고기 사 드셔야죠.
오늘 소갈비 양념 갈비 마늘 양념 갈비인데 와 요거 괜찮습니다.
어때요? 어때요? 자 하나 딱 먹어 봤는데 보셨어요? 아 하나 잡서 봐.
아, 고기가 그냥 아, 오늘은 저도 주셨네요.
오, 아, 이거 근데 이거 저는 먹기 전에 어,이 윤기를 한번 보여 드리고 싶은데 이거 보일 수 있으려나? 한번 이거 보여 주실 수 있? 안 보이나? 아, 너무 멀 멀어서 안 보이나 보다.
맛있어.
이게 윤기를 보세요.
와, 반짝반짝.
근데 이게 진짜 문제.
예.
저 큰 충격적인 사실은 이게 에어 프라이어에 구운 거라는 거예요.
어.
음.
우리 에어프라이에 고기가 맛있을 수가 없거든요.
네.
아, 맛있어.
음.
음.
요게 이제 한우리 어 원플러스원 특제 마늘 소 갈빗살인데 그러니까 1kg이 가는 겁니다.
네.
양도 적지가 않아요.
네.
근데 요게 39,000원.
1kg에 1kg에 39,000원이요? 예.
이거 진짜 맛있는데요.
100g면 4,000원이네.
예.
마늘.
국내산입니다.
마늘이 국내 마늘이 국내산입니다.
아 그 저기는 저 미국산이야.
근데 이제 이름이 한우이다 보니까 한우인가? 한이 근데 한우 네 100g에 4,000원짜리 사시면은 맛 없어요.
아 그렇죠.
그러니까 이거는 이런 누가 이렇게 얘기하는 거는 가격대 보고서 속지 않으셔도 된다는 겁니다.
아 그죠 그죠.
아, 이걸로 어떻게 이걸 한우로 했다고 생각을 하실 수는 없겠죠? 예.
한우 좋은 등급은 그냥 100g에 11,000원이라서 ,원 정도 한다고 보시면 돼요.
아, 근데 하여튼 진짜 맛있어.
뭐 다른 뭐 뭐 어디 사는지 모르겠고.
예.
맛있어요.
음.
요거는 되게 아, 연합니다, 일단 고기가 굉장히 연하고 마늘향 딱 들어와주고 요거 밥에 이렇게 상추쌈에 싸서 싹 싸 먹으면 엄청 맛있겠어.
상추쌈.
보니까 고기의 양념이 잘 베어 들어갔는지가 중요하잖아요.
고기 속까지 다 베어 들어간 그런 느낌이에요.
음.
맛이 너무 잘 배워 들어갔네요.
요거는 그 집에 이렇게 한 뭐 중고생들 한두 명 있으면 남자애들 있으면 엄청 먹어 되잖아요.
걔네들한테는 저는 무조건 이거 먹여야 된다고.
요 정도 먹겨 줘야지.
1kg에네.
39,000원이면 정말 와.
이렇게 가격을 만들어 오기 정말 쉽지 않거든요.
네.
그니까 자, 이렇게 소갈비 하우이 원플러스원 특제 마늘 소갈비살 500g씩 이제 두 팩이 가는 거니까 한 팩해서 500g 해서 먹고 또 다음 끼에 또 500g 해서 드시면 딱 좋지 않을까? 진짜 좋네요.
아, 맛있네.
자, 요거 굉장히 맛있고요.
일단 요거는 뭐 음, 충분히 여러분께 추천해 드릴 만한 네, 좋은 맛과 가격이고 그리고 요거를 이제 걷으시려면 저는 우리는 이제 어쩔 수 없이 어, 그 에어프라이 걷지만 좋은 제품이 또 있잖아요.
그죠? 네.
기펠.
예.
무연 그릴.
이게 딱 그 연기 빨아들이는 4세대 무연 그릴.
간빵 그릴이라고 예전에 많이 한번 얘기 있었던 집에서 구워 드셔도 냄새가 이렇게 막 연기가 막 집안에 막 있지 않는 그런 무연 그릴이 지금 핫딜가로 13만9,000원 크 앵콜입니다.
이것도 제 앵콜 제품이에요.
인기가 많으니까 저희가 연기 싹 들어갑니다.
버튼 딱 누르고 켜면 그냥 연기 안 보입니다.
예.
이야.
한쪽에선 바람을 불어주고 한쪽에서 쫙 빨아들이니까 그냥 빨아들이기만 하는 걸로는 좀 부족할 수 있거든요.
예.
연기를 밀어주고 당겨주고 밀어주고 밀당 밀당.
예.
앞에서 밀어주고 뒤에서 당겨 주는 음.
아 그 오중 필터링 시스템까지 있어서 어 유증기도 다 정화가 되고요.
저 청소하기도 되게 편합니다.
네.
네.
그런 연기 기름 냄새에 잡는 듀얼 에어 컨트롤 기능으로 아주 어 고기 굽기도 편하고 집에서 예.
이렇게 소고기랑 세트로 딱 거으시면 뭐 최적의 팀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네.
우리 이주 기자 또네 권수우 기자님도 대에서 이렇게 한번 걷으시면 좋겠다.
예.
아이들과 함께 맛있게 걷으십시오.
저는 뭐 그럴 수 없습니다만 두 분은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프로님 항상 배려해 주시고 아껴 주시고 아유 그래 고생했다.
네 돈으로 소갈비 사먹해 주시고 동료해 주시고 네가 사 먹어라.
예 그 카드들 다 되죠 아 걱정해 주시고 카드 안 될 거 같죠? 한도 초가 안 됐는지 알 알아봐 주시고 아 따뜻합니다.
정말 자 하여튼 그러면 우리 권순 팀장님은 내일 아침에 다시 뵙고요.
고생 많으셨고 예 들어가세요.
예 알겠습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