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에 미국과 중국 간의 뭐 협상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여러 가지 입이 있었고 지금 최근 환율에 대한 얘기도 있고 또 자산 가격 변동도 굉장히 크죠.
이거 제가 정리 한번 해 드릴게요.
그다음에 금리부터 예, 굉장히 많이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냥 보시기 아마 아, 이거 뭔가 싶을 수도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정리를 한번 해 드릴게요.
자, 아, 제가 지금 감기가 좀 심하게 들려 가지고 예, 목소리가 안 좋습니다.
이해를 해 주시고요.
자, 여러분들이 이걸 볼 때 그니까 이걸 보고 이걸 어떻게 봐야 하는가? 그러니까 어 이게 어떤 식으로 맥락을 봐야 되는 왜냐면 지금 왜 어떤 식으로 맥락을 봐야 되는지가 중요하냐면 자산들이 제 각각을 다 움직이고 있어요.
움직임이 굉장히 재각입니다.
지금 미중 타격이 난 이후에 자산의 움직임들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큰 맥락을 놓고 보면 편한데 여러분들이 이런 걸 파악할 때 어떻게 하냐면은 제가 계속 저는 여러분들에게 그 주입을 시키고 있는데 항상 항상 큰 맥락을 봐야 돼.
여러분들이 항상요 앞에 단에서 제가 움직인 거 같아도 이걸 윗단에서 보면은 맥락이 있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그러니까 그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렇게이 뭐 여기서 움직이고 있죠.
뭐 보통 뭐이 자산하고이 자산은 같이 움직인다.
방향이 같다.
얘는 반대다.
근데 어떨 때면 이게 반 이렇게 움직이지 않고 같이 움직이는게 반대로 버들 때도 있거든.
그래도 이게 뭐디라고 할 수 있는데 좀 더 윗단에서 보면 이게 이해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저 같은 경우에 여러분들 설명드릴 때 항상 이렇게 항상 디벡토리 구조로 설명을 드리는 거예요.
전체가 다 그 쭉 보면은 아이 부분들에서 변화가 이어났을 때 전체 맥락이 어떤 영향을 두는지 그럼 전체 큰이 바뀌겠죠.
그럼이 아래 쪽에서 다시 바뀝니다.
그니까 부분에서 부분이 왜 부분이 전체를 포함한다고 하죠.
부분에서의 변화가 전체의 맥락에 변화를 주고 그 전체의 맥락이 다시 내려와서 그 부분에 다시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부분만 보고 있으면은이 정신이 없고 이게 헷갈릴 수도 있어요.
그래서 요런 부분을 제가 조금 정리를 해 드릴게요.
항상 이걸 볼 때 제일 좋은게 뭐냐면 그래서 여러분들 요걸 볼 때 항상 그런 얘기 있잖아.
어 그 텍스트 분석에는 콘텍스트가 중요하다.
그 이게 어떠한 맥락에서 어 그 이걸 우리가 시계율로 파악을 하는게 되게 중요해요.
지금 현재 어떤 상황이냐면 그 제가 지금 장기 금력 굉장히 많이 올라가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요거는 어 바뀔 거 봅니다.
바뀔 거 봐요.
그 이게 어떤 맥락이냐면 자 보세요.
크게 보면은 어 자 일단 트럼프가 있어요.
트럼프의 첫 번째는 뭐 본인이 영어 차회에 얘기를 했지만 영어 차회에 얘기를 했지만 가장 큰 거는 그거야.
가장 큰 거는 트럼프에서 네이버 가장 큰 문제는 뭐냐면요.
미국 재정 적자예요.
재정적 적자.
이건센트가 경제는 재무부장관이 배센트니까 배센트가 왜 기재부장관을 아 기재부 나가니 왜 왜 재무부장관을 맡았냐고 했을 때 이것들이 맡았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미재정적자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100%가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맡았다고 얘기를 했는데이 재정적자에 대해서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얘기를 했어요.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 그 여기에 대해서 미재적자가 굉장히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100센트가 있고 또 한 명이 누가 있냐면 파업이 있어요.
그 여기에 대해서 오히려 반대 입장 반대 입장 이거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고 얘기하는 쪽에 누가 있냐면 여기에 민주당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그래서 옐론도 여기에 있습니다.
왜냐면은 민주당하고 옐론에서 옐론에서 채권 바용을 해서 국채금 올려 놨기 때문에이 사람들은 이게 그렇게 크다고 얘기를 하지 않아요.
청문에서도 직접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게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라고 얘기를 했죠.
근데 그 청문회에서 파월은 이거는 지속 불가능하가도 얘기했습니다.
그게 그때가 그 청문회를 할 때가 민주당 정부 때였거든.
민주당 정부 때였기 때문에 파월 같은 경우에는 정치적 반을 안 해요.
위에 이창년 총진님하고 좀 달라 다릅니다.
이번에도 얘기했죠.
우는 재정책에 조언을 하지 않는다.
마치가 금리을 결정할 때 미정부나 재무부가 우리에게 조언을 할 필요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쉽게 말해서 내가 너와 재무 그니까 추경을 하던 말든 그건 내가 얘기하지 않겠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금리에 대해서 나한테 얘기하지 말라는 거죠.
독립성을 굉장히 중시합니다.
은항 정판되죠.
이정도님이 계속 지금 추경 얘기를 하고 있었죠.
예.
좀 다릅니다.
그런 파워인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파월 같은 경우에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은 굉장히 바을 아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재정적자의 증가 속도는 지속 불가능하다.
이거 해결하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제가 계속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를 했는데 여러분들 지금 경제 채널들이나 보면은 제가 이거 꽤 예전부터 계속 말씀드렸죠.
이거 가장 중요하다.
이거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를 하는데 지금 경제 채널로 보면 오늘 아침에 한경 한경에서 그 그 제가 잘 보는 예 그분도 마찬가지고 계속 이거 얘기합니다.
이거 이거 불가능하다가 이거 이거에 대한 의심인 거예요.
결국 미 채권에 대한 의심이한 건 이거에 대한 의심인 거예요.
미 채권이 지속이 가능한가? 이게 불가능하다고 한다면이 태권 금리는 이렇게 의심을 많이 하면 이건 그 대피모의 제이 다이원이나 뭐 뭐 레위 서머스이 사람들이 얘기한 것처럼 뭐 8% 때까지 올라갈 수도 있는 거예요.
근데 8% 때까지 올라갔다는 얘기 망했단 얘기야.
망했단 얘기야.
지금 미국의 재정 제정 저 그 미국 부채 규모을 보면요.
부채 규모를 보고 부채 규모가내는 이자를 보면은 미국의 현재 부채 대비이자내는 비율이 이자율이 한 5% 정도 되는 거 같아요.
5% 정도 되는 거 같은데 현재 수준에서 더 올라가잖아.
더 올라가게 되면 이게 대책이 없어요.
이게 계속 올라가 되면 방법 만약에 8%까지 올라간다.
그러면 현재보다 거의 두배가 는다는 얘기예요.
두 배가 두 배가 는다는 얘긴데 이거는 해결 이렇게 되게 되면 진짜 미국 국채에 대한 의심이 수밖에 없고 미국 국채에 대한 의심이 발생을 하면은 이걸 해결하기 위해선 더 높은 금리를 줘야 되는 거야.
멈추지 않아요.
이게이 금리가 8% 딱 멈추면 그나마 다행인데 그런 일이 없습니다.
이건 계속 심각해지는 거야.
그러니까 파월도 이게 지속 불가능하다고 얘기를 했어요.
원래 그런 얘기 잘 안 합니다.
파울 같은 경우에 진짜 말 아껴 말 아껴요.
그러니까 초기에는 초기에는 민주당에서 채권 방영을 할 때도이 언급을 안 했어요.
그러다.
맨 나중에 나중에 작년인가 청문에서 한번 얘기했어요.
지속 불가능하다.
채권이 맞냐? 정리하고 물었을 때 그건 내 소관이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사람이에요.
아니다.
그래서 뭐하고 있냐면 그럼 지금 같은 채권 발행 속도가 채권을 발행을 많이 하면 재정 덕자가 늘어나니까 지금과 같은 미국의 재정 적자의 증가 속도가 지속이 가능하냐 물어봤더니 파워에 그건 지속 불가능하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즉 채권 미채권 금리 이게 채권 금리거든요.
자 보세요.
미국이 국가가 국가가 돈을 갖다 만드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예요.
세금하고요.
세금하고 돈을 빌리는 겁니다.
채권이에요.
이건 의도 똑같습니다.
대출하고 여러분들이 월급이에요.
자산 이게 자산이고 그니까 월급 월급 자산을 받아서 월급 받아 자산 그 후입 수입하고 그다음에 채권 즉 돈을 빌린 거예요.
여러분들이 집을 살면은 여러분이 갖고 있는 돈에다가 대출을 받죠.
똑같아요.
국가 단위도 똑같습니다.
모든 데가 다 똑같아.
모든 회사들도 마찬가지야.
회사체 방행을 하고 그다음에 회사에서 영업을 막해가지고 돈을 벌죠.
이 둘 중에 하나야.
둘 중에 하나.
그 쓸 수 있는 돈이 정해져 있다면 저게 딱 값이 뭐 100으로 정해져 있다면 세금이 30이 누웠다는 얘기는 채권이 70이란 뜻이에요.
왜 이걸 두 개를 더하면 100이 돼야 되거든.
쓸 돈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원 상황입니다.
이원 상황에서 되기 때문에 지금 이원 식으로 채권 채권이 바행이 쭉 늘잖아.
만약에 채권 바행이 쭉 늘게 되면 채권의 총양이잖.
총양.
총양에다가 왜 여러분들이 왜 1억을 빌리냐 2억을 빌리냐 총 총양이죠.
채권이 총양.
총양이 늘어난 거예요.
그러니까 바이든 시접에 총양이 늘어난 거예요.
총 양이 늘어나면 거기다 뭘 하느냐 여러분들? 2억이냐 3억이냐 돈을 빌고 거기다가 이자유 있지.
금리가 몇이냐가 그랬죠.
이게 채권 금리예요.
즉 재정적 적 이거이 재정 적자를 주이려면요.
채권의 총양을 주위든지 채권 금림을 낮추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혹은 둘다면 더 좋지.
더 좋지.
근데 만약에 그럼 채권 바행은 늘은 금리는 낮으면 어떻게 되나요 하고 얘기했을 때 채권이 더 크냐 금리 금리가 낮아진게 더 크냐 어떤게 더 크냐 틀리지 채권 방행이 좀 늘어났어도 어 좀 넣어나도 금리가 많이 떨어졌다면 오히려 재정 적자 금은 줄어들지 이게 언제 발생이냐면 이게 봐야 된 때인 거예요.
이때 이게 그래서 옐론 같은 경우에 제가 전체적으로 한번 설명을 드릴게요.
근데 요걸 한번 잡고 가면은 아 왜냐면 지금부터도 아마 한 앞으로도 한 1년 2년은이 문제 되게 심각하 시 되고 이게 모든 재산에 영향을 미쳐.
그 기본적으로 알고 가시면 좋아요.
옐런 같은 경우는 뭐하고 얘기를 하냐면 채권 방향이 너무 많지 않느냐라고 얘기를 하니까 괜찮다.
왜냐면 금리가 낮았으니까.
여러분 금리 낮았습니다.
장기체 금리가 올라간게 그렇게 오해된게 아니야.
처음에는 장기체 금리가 낮았다고.
왜냐면 우리가 그 그거 코나 시절 도운 다음에 장기체 금리 크게 떠졌잖아.
금리 여러분들 재우 금리 갔으니까 재우 금리가 갔으니까 채권 금리가 굉장히 낮았다고요.
그러니까 채권 발행량은 늘어났지만 채권 금리가 늘어났 금리가 워낙 낮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고 했는데 그뒤에 채권 금리가 올라가면 문제가 생길 버린 거야.
이걸 왕창 밀려놨다고 얘는 적어졌으니까.
그러니까 재정 적자 주면은 오히려 줄었거든.
줄거나 거의 변화가 없는 상태였는데 그 뒤에 채권 금리가 쫙 올라가니까 미국의 제조이 재정적자 문제가 굉장히 심각해진 거예요.
이렇게 되니까 파월도 지속이 불가능하다고 얘기를 한 겁니다.
그리고 트럼프 같은 경우에도 이게 해결을 하려면 어쩔 수 없이 어쩔 수 없이 채권 발행량을 줄여야 되는 거야.
근데 채권 발행량은 쭈인다고 하는데이 미국 각 국가가 다 똑같아요.
기본적으로 꼭 할 쓸 수밖에 없는 돈이 있기 때문에 채권량을 추인하기 사실 쉽지 않아.
이거 쉽지 않아요.
그 채권량을 꾸이려고 정부의 효율성을 높이려고 정부의 효율화 부처을 신설하고 거기에 머스크를 앉힌 겁니다.
그게 머스크가 굉장히 뭐 많은 일을 하겠다.
어라고 했지만 실제로 주인 건 얼마 안 돼.
쉽지 않아요.
이거 주이는게 여러분들 살 여러분들 어때? 여러분들 생활비 주인이 거 쉬워요.
생활비 주여 그러면 여러분 주일 수 있는게 뭐 있어? 여분 이게 지금 이게 주부분들 페널비 주인다고 하면 줄 수 있는게 뭐가 있어? 케야 뭐 외식하는 거 여행하는 거 뭐 이거 줄지 줄 수 있는게 별로 없다고요.
왜냐면 고정을 당가는 거 있잖아.
뭐 집 담보대 줄이자 안 낼 수 없고에 뭐 학교 안 보낼 수 없잖아.
밥 안 먹을 수 없고 그니까 뭐 외식이나 줄고이 정도지.
전체에서 뛰는 거 별로 없다고.
그러다 보니까이 바행량에서는 크게 크게 뭘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이 이거는 사실 크게 기대를 안 해요.
그 머스크가 한다고 했지만은 사실 그거는 어떤 상징적인 의미거나 더 이상 크게 늘리지 않겠다는 거야.
그 이번에 채권 발행량도 생각보다 늘지는 않았어요.
양호했어요.
양호했어요.
센트가 맡은 이후에.
근데 이거 그냥 우리는 여기서는 크게 기대를 못 해.
그럼 어디서 기대를 해야 되냐? 여기예요, 이거.
그다음에이 순수을 주일 수 없다면은 그니까 그니까 아, 그러니까이 이거 이거 그 이걸 주이는 거지.
이걸 주이는 거 힘들다는 얘기야.
이걸 주이는 거 힘든데 채권 바행량을 주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얘 높이면 돼.
얘 세금을 높이면 된다고.
이게 관세예요.
이게 관세입니다.
요렇게 파악을 하시면 돼요.
그러니까 국가여가 쓰는 거는 이렇게 채권하고 채권과 채권과 그다음에 세금이 있는데 쓰는 양이 100으로 정해져 있다면은 세금이 30이 두면은 태권량은 70이 되는 거예요.
근데 여기서 어떻게 하겠다? 관세를 해서이 30을 40 55 높이겠다는 얘기야.
그럼 채권 방향이 60 여기 이런 식으로 떠진다는 얘기지.
이거를 조이기 힘들어.
국가에서 쓰는 돈을 주이긴 힘들다고.
그리고 채권 발행량을 줄이려면은 발행량을 줄이려면 세금을 많이 거둬야 돼.
그래서 이게 관세인 거예요.
요렇게 이해를 하시고 트럼프가 하는 걸 보시면 트럼프와 베센트가 하는 걸 보면 좀 이해가 가실 겁니다.
그 트럼프와 베센트 같은 경우에는 미재정적자 왜 이게 빵꾸가 나오면은 미국은요 파산한다고 봐야 돼요.
미국은 여러분 미국은 흑자가 아니에요.
미국은이이 미국은 미국 자체가 적자 운영을 되는 곳이기 때문에 적자재정.
왜 기통화는 원래 적자 지정입니다.
왜냐면 자기 나와 화폐가 외국에 나가 도와다녀야 되기 때문에 흑자가 될 수가 없다고.
그 미국의 운영 자체가 채권 방행을 통해서 운영이 됩니다.
채권 방행을 통해서 운영이 된다고 봐야 돼.
미국 같은 경우에는 실제 뭐 무역 흑자는 뭐 이것도 없고 채권 발행 근데 채권 금리가 이렇게 올라와서 미정부의 채권 발행에 채권에 대한 의심이 생긴다면 이건 정말로 치명타요.
그리고 제가 옛날부터 그런 얘기 했을 몇 차에 드렸던 이유가 이거는 미국의 존재 자체에 대한 문제다.
이건 미국이 존재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기 때문에 채권의 문제가 이건 정말로 큰 일이다라고 말씀을 드렸던 이유가 그거예요.
서 얘기 7에서 8% 얘기를 할 때 난 이거 믿지 않는다.
왜 믿지 않냐면은 정말 이렇게 됐다는 얘기는 미채권에 대해서 신뢰가 정말로 떠지고 각 국가들이 미채권을 사지 않는다는 얘긴데 세계 각국들이 미채권을 사지 않게 되면요.
딱 지금대이 지구가 자본주의 사회라고 하는데 저 구체적으로 따져보면 달러 패권에 달러에 의한 시스템이거든.
달러가 무너진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되면 그럼 이거는 굉장히 큰 리스크고 이거는 거의 현재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이런 거는 보지 않아요.
그까 저 같은 경우에는 현 시스템이 무너진다 이런 배팅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왜냐면 요거 하나만 빼도 나머지 거 확률이 쫙 올라간다.
그게 있어요.
여러분들이 투자을 할 때 진짜 그까 여러분들이 투자만 한다고 때 진짜이 그렇다고이 하나만 빼 보여도 투자 수익률이 확 올라갈 수가 있어요.
왜냐면 투자하는 건 어차피 확률 게임이거든.
확률 최대한 올리려면은 현 시스템이 무너진다에는 배팅을 안 하는게 나요.
왜냐면 계속 얘기했듯이 현 시스템이 무너진다 배팅을 했다.
정말 묻어져도 나는 얻을 수 있는게 없어.
어차피 얻을 수 있는게 없으면 버이라고.
거의고 계속 사아 있다에 두고 배팅을 하게 되면 숙류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래고 저 같은 경우는 이쪽에는 배팅을 하지 않아요.
그래 제가 미국 제78 왜냐면 이거는 미국 망했다는 얘기니까.
자,이 상태에서 그럼 트럼프와 베센트가 그 베센트는 어 며칠 전에 인터뷰 인터뷰에서 이거 얘기했어.
난 미재정적자를 주의기 위해서 즉 미국의 채권이나 채권 시스템이 이게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서 재무부장관이 되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런 상황이에요.
이런 상황.
이런 상황에서 그다음에 관세가 여기 세금을 늘리기 위해서 관세를요 세금을 미국은 관세로 하고 있는데 계속 제가 말씀을 드리지만이 세금을 늘리는 방법은 보통의 국가들은 이거를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그렇지만 뭐 부가세든지 소득세든지 우리나와는 뭐 뭐 주택에 대한 뭐 양도세라든지대 쭉쭉쭉 있지 쭉 있는데이 모든 것들이 기본적으로 보시면은요.
이 이 모든 것들에 인플레이션을 발생을 시킨다든지 또는음 뭐 할까 갖다가 죽이게 돼요.
여기다.
이렇게 되면 부가세는 물건 가격에 우리나라 10%가 붙고 있죠.
우리나라가 10%고 중국이 중국이 10 14%인가 뭐야? 10%면 좀 작은 거고 10에서 20% 사이 정도 보통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거 같아요.
제가 전 세계 모든 날 본 건 아니지만.
그럼 100원이면은 10% 부가세가 붙게 되면 이건 그대로 10%가 올라가게 됩니다.
물건 가격을 110원이 돼요.
이거는 그냥 이거 그대로 인플레이션 요인이라고.
하지만 이걸 관세우 부각을 하게 되면은 근데 이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데가 아닙니다.
미국이니까 가능한 거야.
이거는 왜냐면 거대 소비 시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야.
거대 소비 시장을 갖고 있는 기축 통화구이기 때문에 관수하는게 가능한 거예요.
이건 미국만 가능해.
미국만 딴 돼요.
이렇게 하게 되면 지금 중국 쪽에서도 중국 쪽의 특파원들이나 그쪽에서 뭐라고 얘기를 하고 있냐면 그쪽에서 나온 얘기가 만약에 배우 봤을 때 관세을 얼마까지 때리면은 가능하느냐고 때 모든 사람이 아니겠지만 50% 정도는 가능하다.
그럼 어떻게 가능하냐? 50% 중에 20%는 제조가 제조 제조 업체가 감당한다.
갑니다.
10%는 그다음에 유통업체가 담당을 한다.
그다음에 20%는 소비자에게 전가한다는 거예요.
자, 보시면 아시겠지만 50을 떼웠을 때 소비자에겐 20% 전가하겠다는 얘기지.
이 근데이 인터뷰를 누가 했냐면 유통하시는 분이 있어.
그 자기는 10% 잡은 거지.
실제는 아마 이거보다 더 적을 확률이 더 크겠죠.
자, 그렇다면 만약에 30%를 한다면 얘네 20, 얘는 10 하면은 소비자에겐 정가가 안 되는 거야.
30%는 얘네가 제조국이 20% 얘가 10%를 하게 되면 소비자에겐 정가가 안 된다고.
무슨 얘기냐면 생산자 물가는 올라가지만 소비자 물가는 올라가지 않는게 나올 수 있다고요.
그래서 관세 유이 중요한 거야.
관세 유이 중요하고 이게 일시적일 수 있다는 얘기 무슨 얘기냐면 이걸 갖다가 제조하고 유통 쪽에서 감당 가능하 둔다고 하면 소비자에게 정가가 안 될 수도 있다는 거예요.
관세율이 낮으면 일시적이거나 혹은 인플레이션이 크지 않을 수도 있다고 얘기하는게이 얘긴 겁니다.
반면에 만약에 50% 갖다가 관세가 아니라 부가세된다면 이건 그대로 100에 150원이 됩니다.
이거는 그래도 돼요.
어떤 계약했어? 미국제에서 미국제에서 관세가 났지.
그래 제가 관세을 갖다가 뭐가 말씀? 딴 나라에서요.
딴 나들면 이걸 보통 부가세웃 때는데 미국은 이걸 관세우 때린다고 이해를 하시고 했던 거예요.
그니까 미국에서 관세는 일종의 부가세다고 제가 설명을 드렸던게 그런 이유인 겁니다.
반면에 부가세는 우리 소비자에게 모두 다 가지만 관세열 하게 되면 제조국 중국에 지금 이거 50% 중국 얘기예요.
중국에게도 중국이나 주유 유통업자들이 유통업자들은 뭐 미국일 수도 있고 중국일 수도 있겠죠.
최소한 절반 정도는 떠넘길 수가 있다는 거야.
그러면은 인플레이션이 반영되는 요소가 부가세보다 절반밖에 안 된다는 거지.
그니까 미국에서는 인플레이션을 막고 맞고 그다음에 수입을 늘려서 수입을 늘려서 채권 발 채권 발행량을 갖다가 줄이려고 하니까 이게 100이면 이게 만약에 40에서 50이 된다면 채권 발행이 70에서 50만 돼도 된다고.
그 채권이량이 줄잖아.
발행량이 줄이니까 어떻게 돼요? 공급이 줄어두니까 가격이 올라가지.
가격이 올라간다는 얘기.
무슨 얘기야? 채권 금리가 내어간다는 얘기지.
채권 금리가 내어가면 아까도 얘기했죠.
채권의 발행량 곱하기 채권 금리라고 이게 미국의 재정 적자 적자를 갖다가 의미하는데 여기서 채권의 양을 주의 여기 채권의이 전체 쓰는 돈을 주의지 못하지만이이 세금이 관세 돈이 많이 도면 채권이 바로 양을 줄일 수가 있다고 그럼 자연스럽게 채권의 금리도 내어간다고 그러면 미국의 재정 적자가 지속 가능하게 된다는 얘기예요.
이 얘기를 갖다가 100%와 파워하고 있는 거예요.
그니까 전체적으로이 맥락을 이해한 다음에 지금 시장이 도어가는 걸 보셔야 돼.
그래 제가 말씀드렸던게 그다음에 제가 뭐하고 말씀드렸어요? 미국과 중국이 관세 협상을 하고 있는데 미국과 중국의 관세 협상에 대해서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렸던게 이걸 지나치게 큰 리스크 보지 마셔 봐.
왜냐면 미국이 중국에게 관페을 때는 이유가 중국에게 관세를 때우는 이유가 다들 뭐 목적이니 수단일이니 하고 있는데 이거는 관세 수입 자체가 목적이다.
일단이 자체 목적이기 때문에 생각때 뭐가 말씀죠? 기본적인 관세는 포기할 수가 없다.
한 10% 될 텐데 이거는 모든 나라에게 다 기본적으로 부과한다고 봐야 된다.
왜? 이건 부가세니까.
부과세는 모든 상품에 부과하잖아.
관세 수입의 총양을 늘리려면은 최대한 범위를 넓게 해야 돼.
최대한 범위를 넓게 해야 되고 가능하면 관세 유원 낮아야 돼.
같은 돈을 갖다 같은 돈을 징수한다면 원래 여러분들 세금의 기본 원칙이 뭐예요? 국가의 세금을 기본 원칙은 세원은 넓게 회유은 낮게 하고 세원을 좁게 하면 같은 돈을 갖다가 거둬드인데도 세율이 높아질 수가밖에 없다고.
회율이 높아지면 어떻게 돼요? 인플레이션이 발생을 한다고.
그 가능하면 유통 업체들이나 제조국이 감당하고 우리 소 미국 소비자에게까지 안 오도록 하려면 세원을 넓게 해야 돼.
넓게.
그 모든 품목의 기본 관세가 그 제가 계속 기본 관세 얘기를 드렸던 거예요.
기본 이건 부과세라고 생각을 하시라니깐요.
그래서 기본과세 10% 정도 무조건 나올 거고데 중국이 얘기를 하는데 중국에서도 중국에서도 지나치게 높은 관세를 때릴 이유가 없다고요.
어느 정도면 지금 딱 감감 감당 가능해.
중국에서 얘기하는 얘기가 50% 정도를 갖다가 관세율을 떼게 되면 20% 전가할 수 있다고.
그럼 관세의 유을 30% 정도를 떼게 된다면과 소비자에게 전가가 안 될 수도 있단 얘기예요.
그리고 제가 계속 관세를가 제가 그 글도 써 놨죠.
몇% 얘기했지? 뭐 20몇에서 30몇 정도 얘기를 했잖아.
제가 그 정도 관세율를 얘기했던 이유가 더 높게 관세할 때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을 막을 필요가 없어요.
수입이 없으면 관세가 없습니다.
관세를 받는게 목표인데 목표인데 중국의 수입을 왜 맞겠냐고.
중국어부터 수입이 두어야지 관세를 받지.
관세를 받지.
그래서 지금 미중에 그 미중 미중간에 지금 관리가 얼마가 됐냐면 뉴스 들으셨겠지만 30% 정도가 됐다고.
미국은 지금 현재는요.
뭐 재조음 얘기를 하는데 그거는 장기적이고 지금 당장의 입장에서선 미국은 외국부터 수입 도오는 걸 갖다가 막으려고 하는게 아니야.
거기서 관세를 얻고 싶은 거야.
관세를 얻어서 수입을 얻고 수입을 넣으면 채권 방행량을 줄일 수 있다고.
채권 방행량을 줄이게 되면 채권 금리가 되고한다고.
그럼 미국의 재정적자가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놓은다고 이걸 노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중국에 대한 관세도 제가 계속 높지 않을 거라고 얘기를 했던게 근데 이번에 미국 중국의 관세율 30% 제가 30% 말씀드렸지.
이 이게 나오고 나서 다들 뭐 하고 얘기래? 깜짝 놀랬다.
최야 50% 이상 넘을 줄 알았다고 얘기하는데 말도 안 되는 얘기예요.
말도 안 되는 얘기야.
그거도 관 이걸 안 하겠다는 얘기지.
미국은 안 하겠다는 얘기가 아니하니까요.
그 미국의 목표가 뭔지를 다들 헷갈려 하고 있어.
전혀 이거 생각을 저는 이해가 안 가는게 이걸 갖다 미국 재정적자 문제는 굉장히 심각합니다.
왜 이걸 갖다 아무도 조목을 안 하는지 작년 대작년에도 마찬가지고 왜 아무도 이거 재정 이걸 갖다가 현재 미국 재정주가 어느 정도이 정도 심각한 상태냐면 이미 수입 갖다 막을 수 없어 이미 카드 돌려막기를 하는 중이야.
카드 돌려막기는요.
여러분들 카드 돌려맞기 해 보셨어요? 예전에 카드 온 사태 때 한번 있었지.
하드 돌로 맡기를 하게 되면요.
이거는 이자율위 왜냐면 처음에는 저금리을 여러분들 먼저 빌리지 담보 대출 같은 거 나중에는 막 현금 서비스 받고 리볼빙 받습니다.
그럼 처음엔 금리가 3, 5인데 나중에 10, 15, 20까지 넘어가 25까지도 넘어가요.
뭐 그다 대부업체까지 빌리게 되면 이렇게 되면은 이렇게까지 돈을 빌려면 이미 망한 거야.
대초 금지는 쭉 올라가.
마찬가지로 치금 금지가 그래서 이분들이 8% 얘기를 하는 거.
이건 미국이 망했다는 얘기예요.
망한 거에는 피팅하지 말자니까.
미국이 망한다의 패 여러분들이 투자를 미국이 망한다의 피팅을 하지 마세요.
해봤자 얻는게 없어.
어차피 미국에 여러분들 정말 미국이 망하면은 어떻게 될 거 같으세요? 금이 울른다고.
금이 오를까? 여러분들 장담 못 해요.
어떻게 될지.
현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가 무너진다는 거기 때문에 그럼 뭐 중국에 투자를 한다고 미국에 막았는데 중국은 멀쩡할까? 왜 중국만 여러분 중국이 만약에 외한 이기가 발생을 한다면은 뭐 어느 정도 규모하고 하다와 전 세계 미치는 여기 세계 이제 몇 차 대전이 몇 배라고 하던데 중국도 아니라 미국이 막하면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미국이 망한 걸 갖다가 기본으로 깔고 패팅을 한다 하지 마세요.
뭐가 어떻게 될지 몰라.
그때는 정말로 미국이 망한다 패팅을 렸을 때 중국이 좋을까? 중국 지금 달러 시스템 하에서 강한 거지.
달러 시스템 자체가 무너지면 중국이 멀쩡하다고 얘기할 수 없습니다.
미국이 망가면은 그러면 중국 물건을 누가 살 건데? 달로 시스템 자체가 세계 각국의 시스템 자체가 무너지면 중국은 어디에 수출을 할 건데 뭐가 좋다고 얘기를 못 해요.
금 달로 시스템이 무너지면 우리 신용 화폐 시스템이 무너지운데 과연 금가격이하고 뭘할까? 뭐가 좋을지 모릅니다.
아무 얘기할 필요도 없어요.
필요도 없고.
아이고 신발이 풀려잡시요.
그 여러분들은 그런 거에 배팅을 하시면 안 돼요.
여러분들이 그거는 그냥 SF 소설로 남겨 두세요.
그런 거는 소외에 양보하세요.
그걸 갖다 기반으로 투자를 하시지 말라고 그런 거에 근데 여러분들이 특히 젊으신 분들은 막 도파민이 막 돈다고 하지 막 그건 막 지금도 유튜브를 토보면은 미국이 망하고 있습니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한게 진짜 뭐하고 나음대로 신뢰할 만한 큰 금융 이혼대도 유튜브 대문 다 그따위로 다와놔 이거 굉장히 큰 패를 주는 겁니다 이거 정말로 그래서 그런 거에 여러분들이 너무 그런 거 읽으면 아 좋지 F도 여기서 아시다피 애니메이션 좋아합니다.
막 용사 나오고 막 용이형 싸고 좋아합니다.
그거는요 그 만화 영화나 SF 소소에 양보하세요.
현시에서 그 걸 갖다 보고 투자하지 마세요.
그러다 진짜이 세계로 떠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자 이런 식으로 관세가 나왔다고.
자,이 관세가 나오니까 뭐하고 얘기를 하냐면 지금 나오는 거는 트럼프의 패배다.
트럼프가 졌다.
중국이 이겼다고 얘기를 나 재정신인지 모르겠는데 재정신인지 모르겠는데 지금 트럼프가 관세율이 30%을 했고요.
관세 전쟁에서 관세율 30%을 갖다 얻도냈는데 게다가 미 중국 보복보 이런 것도 별로 없어.
관세율 30% 얻었는데 이게 얻은게 없다.
아니 관세 협상에서 관세 고관세를 얻어내는데 왜 얻은게 없어? 고관세가 있잖아.
여러분 중국어부터 수입 물건의 30%면은요.
상당한 금액입니다.
이거 상당해요.
어마어마한 금액이에요, 이거.
그래서 중국이 지금 미국에 대해서 수출에 많이 막혀 있습니다.
수출량이 줄고 있지만.
근데 이것도 만약에 미중 관계 화해가 된다면 관세열 중국이 받아들이고 다시 정상으로 된다면 중국에서 미국의 수출력은 더 많아질 거예요.
그 많아진 거 30%면요 어마어마합니다.
현재 미국이 지금 대정 적자가 몇%냐면 6.
몇% 정도 돼요.
GDP 대비 6.
몇%인데 몇%인데 중국가의 관세 하나로 이게 얼마까지 내오면 5%까지 내려와요.
1% 내입니다.
100%의 100%의 333명책이 아시죠? 뭐 3% GDP하고 또 하나 뭔지 아세요? GDP 대비 3%의 미 연방 정부의 재정 적자예요.
3%호가 목표입니다.
3%호가 여러분이 1%는 정말 큰 거예요.
이 1% 작은게 아니에요, 여러분들.
여러분들 대출 금리가 3%하고 4% 같아.
대출금이 4%하고 5%가 같아요.
틀리지.
그 1%가 넘어간 1%가 줄어든다니까 미중간의 협방 이거 딱 하나만 가지고 이거 하나만 가지고 1포가 되어 가요.
저는 100%가 진짜 이거 할 수 있을 것 같아.
3%푸어 재정 그 제 미국의 재정적자 삼푸호 이거 이거 약간 꿈의 숫자거든.
우리 이명박 대통령 때 777 했던 것처럼 이거 약간 꿈의 수차야.
3%까지 내겠다고 이러면 미국은 지적 제 지속 가능해집니다.
위기를 완전히 넘긴 거예요.
근데 이거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지금 6.
4가 되는데 이거 하나만 가지고 5점 하 5.
5뭐이 정도까지 내어가요.
중국가의 협상 하나만 가지고 그게다가 교육량에 넣었다면 더 내울 겁니다.
1%를 내웠다니까 6 뭐 현재 6% 대고 3% 갖다 내게 목표인데 이거 하나 5%가 내어가.
근데 미국의 중국어부터만 수입하나? 딴 나라들도 있잖아.
딴 나라 다 수입하는 걸 갖다가 관세 갖다 딴 나라는 이렇게 못 하지.
그렇게 되면 더 내어가겠지.
게다가 만약에 금리 인하가 나오면서 국채 금리가 되고 간다면 이거 정말로 산 가능할 수도 있어요.
이거 이거 우리나와가 이거 약간 어떤 느낌이야? 우리나가 경제 성장률을 5% 때 만들겠다면 비슷한 거야.
아 지금 상황에서 5% 때는 아니고 지금은 0% 때니까 그건 너무 심했고 옛날에 그 이명 대통령 때 그냥 우리 다시 6%나 7% 때 경제 성장률 하자만 비슷한 거야.
옛날에 했으니까 다시 한번 할 수 있다.
미국도 마찬가지고 옛날에 재정적이 재정적 적자율 3포 호텔 다시 가자고 했는데 이거 하나로 1%가 될 겁니다.
얻은게 왜 없어? 아니 1%가 작아 보이나? 재정적 자유 1%가 여러분들 이거 절대 작은 숫자 아닙니다.
그만큼 큰 거예요.
경제 성장률 2%하고 3%가 같아요.
하늘가 땅 차이지.
하늘가 땅 차이예요.
여러분들 이거 하나 갖다이 협상 하나만 가지고 어두운 거야.
왜 중 얻은게 없다는 거야? 근데 게다가 뭘 했어? 중국은 이겼다고 하고 있잖아.
중국이이긴 상태니까 미국에게 보복 관세를 할까? 할 필요가 없다고.
중국은 뭘 가져왔어요? 이겼다는 승리.
승리.
어, 우리가 트럼프가 굽혔던 승리.
트럼프는 뭘 가져왔어요? 미국의 지속 가능성을 가져온 거야.
그다음에 돈하고 이게 매년도 오는 거.
관세니까 매년도 오는 거야.
한 번도 오는게 아니야.
매년도 오는 거야.
매년.
이 금액이 그 지금 우리나라가 지금이 한경이나 운대들 다 봐도 정부에 뭐가냐면 중국이 이겼대.
트럼프 가져온게 없대.
나는 무슨 얘기를 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이해가 안 가는데.
자, 그 이게 저는 그런 생각도 하는데 딴보다 중국의 관세이 높잖아.
그렇죠? 이거 다칫하면 어떻게 될 수 있냐면 여러분들 중 그동안은 어떻게 됐냐면 여러분들이 그까 뭐 다른 나라 두식을 투자한다든지 할 때 미국으로 들어가는게 중국에서 미국으로 들어갈 때 딴 나라를 경유에서 들어갔어.
경유에서 들어갔다고.
왜냐면 중국에 대해서 이걸 막았기 때문에.
근데 이걸 푸어 주고 풀어주고 30% 관세울 때면 미국 입장에서 중국에서 곧장 도은게 딴 나에 두면 10%라고 한다면은 관세율이 더 높아.
미국 입장에서 중국에서 곧장 두는게 더 나을 수도 있어.
중국 입장에서도 굳이 딴 나라를 거쳐서 비용되니까 들어가는 거보다 중국에서 미국는게 중국도 위인이고 미국도 위인일 수 있어.
그러면은 중국에서 미국의 수출량은 더 늘어날 수 있어.
이거에 대해서 전부 다 30% 관세율를 받는다고.
미국은 생각보다 클 수 있어요.
이거 그리고 딴 나와드에겐 생각보다 이거 나쁠 수도 있어.
중국이 우회에서 수출하는 나와들에게는.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은 그 여러분들 왜 관세 협상은 당연히 관세가 목표예요, 지금 현재에서는.
그니까 이걸 모르고 다 왜 이런 오해가 생기냐면 현재가 미중간의 패권 경쟁이야 생각해.
그래서 이기구 지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미국이 중국을 어디 트워 막아야 된다고 생각을래? 패권 경제.
그 패권 경쟁 중 아니에요.
지금 미국은 이미 중국에 대한 관리 단계로 들어갔다고 봐요.
저는 이미 패권정 끝났어.
지금 위하나에 대해서 위하나에 대해서 이게 불과 몇 년 전 한 5년 전 비교해서 지금 위하나가 기축 통화가 될 거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있어요.
본 적 있었어요? 전 최근에 본 적 없습니다.
한 5년 전만에도 많았지.
뭐 미국부에도 되게 많았고 뭐 레이달리오부터 시작을 해서 뭐 중국의 패권 얘기하는 사람들 지금 아무도 없어요.
지금 여러분들 없습니다.
이미 끝났어.
중국의 성장률 지금 3% 얘기하고 있습니다.
미국 성장률은 같아.
미국 성장률과 중국 성장률이 같아.
근데 미국의 경제 규모가 경제모가 코나 이후에 돈을 확 풀면 경제금 확 커졌어.
중국과 미국에는데 중국은 긴축으로 갔지.
경제금 작아졌다고.
근데 성장률이 같아.
근데 이게 이거 어떻게 따와봐? 따로 잡으려면 성장률이 높아야지.
그래서 경제 규모 업비수 타든지.
근데 오히려 경제 규모는 얘가 확 키우는 상태가 유동소서 중국은 긴축을 하면서 경제검을 줄여는 상태야.
그 이후 성장률이 갔다고.
근데 중국이 미국을 어떻게 넘어? 못 넘습니다.
이거 미국 입장에서는이 상태에서 중국을 갖다 굳이 죽이려고 할 필요 없습니다.
왜냐면 달러 체계에서 중국이 굉장히 큰 역할을 하거든.
중국을 그냥 관리하면서 끌고 가면 돼.
관리하면서 끌고 가.
그 미국이 중국에게 이겼다는 얘기를들을 필요도 없어요.
그냥과 중국의 성장을 적당히 눌러 주면 그 어떻게 하면 돼? 중국부터 관세 쭉 얻으면서 미국 달러시 유죄를 하고 하고 그다 중국에서 중국에 고성장이 나올 만한 품목 있잖아.
그거에 대해서만 규제 거어 주면 됩니다.
중국이 고성장에 나올 만한 뭐 AI라든지 뭐 기타등 이런 거 있잖아.
이런 거.
중국이 세계에서 막 고성장이 나와.
그거 말고 나머지 것들 뭐 생활파 이런 거 뭐 볼펜 만들고 뭐 지우개 만들고 뭐 뭐 이게 빡기스 만들고 그거는 그냥 관계 없다고 그거에서는 어차피 고승장 안 나오니까 그리고 걔네가 계속 그걸 갖다가 이렇게 공급을 해 줘야지 인플레이션도 낮아지고 하니까 그런 거는 다 풀어 줄 거하고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는 관세 30%씩 받으면 되는 거야.
지금 패권 전쟁 중이 아니에요.
그 미국은 중국한테 이길 필요가 없다니까.
중국이이 근데 중국은 미국한테 이겼다는이기는게 중요해요.
중국은 중국은 미국에게 이겼다는 걸 갖다가 중국의 인민들이 믿어야 돼.
공산주의 체제가 꼭 유하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그렇지도 않아요.
왜냐면 중국은 무조건 이겼다는 걸 갖다가 국민들이 심어 줘야 돼.
어떤 협상을 해도 내가이 미중간에 협상을 하게 되면 중국은 요구하는게 이겼다요.
그럼 미국은 어 너 이겼다를 줄게.
대 대신 나에게 실립을 줘, 돈을 줘라고 할 수가 있다는 얘기예요.
꼭 이거 여러분들 이거 꼭 좋은 거 아닙니다.
미국은 대통령 체이기 때문에 꼭 이겼다가 필요 없어요.
어차피 꼭 이겼다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게 이게 꼭 중요하진 않아.
그래 제가 보기에 이번 미중 협상은요.
중국은 이겼다는 거 정신 승리를 가져갔고 미국은 달러이 미재정적자 미재정적자의 증가 속도를 갖다 지속 가능한 수준까지 내려오는데 중요한 첫 발자국을 이게 지었습니다.
누가이긴 거예요? 제가 그때 얘기했는데 이게 이게 얼마였어요? 이게 현재 수준에서 관세만 따져도 난 누가 1,500억 달러 주면은 당신이 이겼습니다.
열 번을 해 줄 수 있어.
이거 한 번 아니냐면 난 10열 번도 해 줄 수 있어.
어이가 어마어마한 돈입니다.
여러분들 미국의 재정적자를 갖다 1%을 낮출 수 있는 돈을 가져온 거야.
이거 하나 매년.
자, 이분 상황입니다.
이분 상황이 딱 되고 나니까 지금 시장이 어떻게 되고 있냐면 딱 되고 나니까 자, 어, 그러면은 미국에서 미국에서 걱정했던게 두 가지라고 관세를 부과하게 되면 무슨 문제가 두 개와가 생기냐면 하나는 인플레이션이고 하나는 침체예요.
자, 하나는 인플레시고 하나는 침체입니다.
인플레이션.
자, 관세가 낮아졌으니까 인플레이션은 뭐 그냥 그렇고 근데 침체 확률은 낮아졌죠.
낮아졌다고.
그러니까 침체 확률이 낮아지니까 제가 연준 연준 저번에 연준 이사의 관세에 대한 거 말씀드렸지.
올려 드린 적 있죠.
관세가 매우 높으면은 높으면 어떻게 된다고? 금리 인함을 더 빨리 한다고.
관세가 그냥 보통이면은 금리날 천천히 한다고 제가 저번에 소개시켜 드렸죠.
이게 작동한 겁니다.
왜냐면 관세가 높 매우 높으면은 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금리인할 빨리 하겠다고.
근데 관세가 어떻게 됐어요? 이걸로 왔지.
그러니까 어떻게 된다고? 금리인할 천천히 해도 된다고.
이게 작동을 하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가능성이 줄어들었습니다.
지금 상황은 딱 이거예요.
이거.
그래서 보시면은 지금 뭐 장기 국제 금리도 올라가고 패드워치에서 보세요.
패드와치에서 금리 인하 원래 몇 번까지 봤냐면 네번까지 봤거든.
네번까지 봤는데 패드와티에서 어떻게 보고 있냐면 지금 보시면은 금리 인학 확령을 올 연말 외에요.
연말까지 두 번 보고 있습니다.
금리 인학을 내어왔죠.
네번에서 두 번으로 내어왔어요.
사실 네번이 오바였어.
제가 그때도 말씀드리 네번 오바야.
나 네번까지 안 봐.
네번까지는 좀 무리야.
그건 진짜 침체가 온다는 얘긴데 전체이 계속 말씀드리지만 미국에 침체 없어요.
침체 없다고 보기 때문에 없다고 보기 때문에 어차피 저는네 번은 기대도 안 했어요.
저는 제가 보기에는 두 번 세 번 정도예요.
두 번에 세 번 정도 보고 있는데 저는 세 번도 가능하다고는 보는 편이에요.
아직은 그 두 번 여기 보시면 어때요? 두 번인데 세 번이 약간 높지.
그 제가 시장의 컨센보다 약간 더 약간 더음 비둘기적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시장의 컨센는 저보다 약간 큰 차이는 아니에요.
저도 왜냐면 두 번에서 세 번인데 세 번 확률 더 많이 보고 있잖아요.
시장도 저도 세 번 확률을 갖다가 두 번 세 번 놓고 봤을 때 세 번 확률과 두 번 확률이 뭐 비슷비슷해요.
근데 저거 합쳐 보면은 두 번 확률이 더 크지.
그니까 시장보다 제가 약간 그 시장 컨센하고 제가 보는게 크게 다르지는 않아요.
지금 저는 세 번을 기본으로 보는데 두 번도 가능하다 정도고 저기는 두 번을 기본으로 보고 세 번도 가능하다 해요.
요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시장 컨센과 저는 여러분들이 제 얘기를 듣고 있으니까 제가 어느 정도인지 알고 계셔야 돼니까 저는 시장이 컨션이라는 기준보다 약간 비주기적 정도에 있습니다.
왜 그냐면은 가장 큰 이유는 뭐냐면 제가 그렇게 보는 이유는 이것 때문이에요.
이 최상에 있던 걸 기억을 해 보시고 파워에 뭐 하고 했다고요? 파월도 지속이 불가능하다고 본다고요.
즉 파월도 채권 발행량을 채권 발행량이나 채권 금리를 낮추는 것에 무엇이라고 찬성이에요.
많은 분들이 이걸 갖다 제가 보기엔 많은 분들이 이걸 놓치고 있어.
파월도요.
이거의 찬성입니다.
만약에 만약에 이게 지속이 불가능해지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방법은 미국의 재정이 지속이 불가능이지만 방법은 남은 방법은 제가 보기에는 금리 7파위 아니에요.
나무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어.
뭐냐면 Q2예요.
Q2가 뭔줄 아세요? Q2라는 거는 연준이 파워위죠.
연준이 미국채을 미국채을 사는 거예요.
이게 Q입니다.
즉 남의일이 아니에요.
남의 일이 아니고 만약에 이게 지금 미 정부에서 100%하고 있는 이게 이렇게 해서 국채량을 낮추고 국제 금리를 낮추는게 실패한다면 미 국채를 누가 사야 되는 거야? 연준히 사야 되는 거예요.
연준히 사야 되는 거예요.
이게 양쪽 관가가 들어가야 된다고요.
즉 이게 연준에게는 남이 일이 아닙니다.
왜냐면이 다음 단계가 자기야.
우리가 순망 치한이라고 하잖아.
딱 그거예요.
지금 딱 그다음 단계가 파워 연준입니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연준이 기본적으로 미 정부가 세금 수입을 늘려 가지고 세금 수입을 늘려 가지고 채권 방인을 줄이려고 하는데 제가이 얘기도 계속 드리는데 여기에 대해서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저는 이거 긍정적이라고 봐요.
여기 파월도 활짝 활짝 눈치를 준 적이 되게 많아요.
기본적으로 채권 방행력을 쪼이는데 찬성의 현이지.
그다음에 채권 금리 낮출 필요성도 알고 있습니다.
파울 입장에서는.
그래서 저는 이걸 가지고 이걸 가지고 금리 인하 기대가 낮아졌다고 얘기하는 것에는 반대해요.
단지 단지 단기적으로 봤을 때 극심한 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아졌어요.
그래서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금리 인하가 빨리 나올 가능성은 주어졌다고 봐야 돼요.
주어졌다고.
하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줄어들었기 때문에 채권 감리를 낮출 낮출 수 있는 환경은 더 좋아졌다고 봐야 돼요.
단기적으로는 왜냐면 이건 지금 바둑에 그런 얘기했지.
큰데보다 급한 대고 관세가 높아 가지고 심체가 발생해서 금리를 낮춘다는 얘기는 정말로 급해서 하는 겁니다.
금리 인하을 하기에 좋은 환경이어서 하는게 아니라 환경에서 하는게 아니라 너무 급한 일이 발생을 했기 때문에 금리 인화를 해서 이걸 끄겠다는 얘기예요.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약하다는 얘기는 현재 미국의 중립 금리보다 현재 미국의 기준 금리가 상당히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금리 인하을 갖다가 충분히 할 만한 환경에는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단지 단기적으로 급한 부위 날 확률이 줄어졌다는 뜻이야.
그렇기 때문에 채권 금리 같은 경우에 단기적으로는 올라갈 수 있어.
단기적으로 왜냐면 금리나 확률이 줄어졌으니까.
하지만 조금만 기간을 넓게 놓고 본다면 넓게 놓고 본다면 우리가 금리 인하을 더 뭐할까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인 거예요.
편안하게.
그 저 어떻게 보냐면 미채권 금리에서 단기적으로 올라갈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더 아쪽으로 되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이이 현상을 갖다 그 상태로 보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에 지금.
자, 그리고 현재 자선 시장에 나타나고 있는 봅시다.
자선시장 한번 볼게요.
좀 안 잡혀야겠다.
어우 제가 감기 몸팔 때문에 체역이 딸리는데요.
체역화가 없니다.
자 봅시다.
유가예요.
유가 보세요.
최근 일주일간 미중간에 요거 잠깐만 이렇게 좀 닫을게요.
전체적으로 지표 봐야 되니까.
자, 최근 일주일 일주일 어때요? 쭉 올라갔지? 여기 쭉 무슨 얘기냐면 뭐 지금 좀 내려왔지만 내지만 미중간의 협상에 대해서 미중간이 협상이 되면은 침체가 없다고 했죠.
침체가 없으면 어떻게 돼요? 그리고 중국이 30% 관세 물도에도이 그 제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이렇게 되면 중국 입장에서 중국 입장에서 굳이 만약에 미중간의 관세가 진짜 30% 정도에서 중국도 받아들일만 하다.
미국도 이거 수입이 낫다.
왜냐면 딴 나아에게 10% 받는 거보다 중국에게 30% 받는게 더 낮거든.
그렇게 보자고 한다면은 그렇게 보자고 한다면은 미중간에 오히려 무역량이 수출량이 늘 수도 있습니다.
늘 수도 있어요.
그리고 일단 침체 위험을 받아 벗어났다고 보기 때문에 유가는 올라가는게 맞죠.
근데 크게 올라가는 것까지는 보지 않아요.
유가와는 거는 경기 요인도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기본적으로 이완이와든지 러시아와든지 이원 요인이도 상당히 큽니다.
커요.
그래서 요렇게 그다음에 어 오펙의 감산 감산 길게 보면 어때요? 자 길게 볼까요? 한 10년 보면 이었습니다.
이때 그다음에 2020 여기 2023년 4년 오면서 많은 사람들 뭐하고 얘기했죠? 때 유가 다시 110불 간다고 했죠.
어, 중국의 리 오프닝을 해 가지고 얘기를 했었죠.
근데 실제 어때요? 쭉 떠죠.
그거 더 떠지고 있죠.
왜? 제가 이때 뭐 말씀드렸죠? 기본적으로 저는 전 저는 기본적으로 딴 자산도 마찬가지야.
부동산도 똑같이 저 같은 경우는 단기 변동성을 보지 않아.
단기 변동성은 어차피 몰라.
여러분들 이란에 대해서 이란에 대해서 미국이 어떻게 할지 아세요? 내일 내일 어떻게 할지 모릅니다.
왜냐 어제 오늘도 기사가 나왔는데 생각하지도 못했던 기사야.
근데 내일 우리가 맞출 수 있을까? 어제도 모르고 오늘도 몰랐는데 내일 모릅니다.
그 저는 그건 제쳐놔요.
그래서 좀 약간 장기적인 가격만 본다데 장기적인 가격을 봤을 때는 코로나 이후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이렇게 막 활봐 상 한 상황이 아니고 게다가 정상 상태보다 감선 상태였다고.
그럼 어떻게 봐야 육가를 아래 쪽으로 본다고 그 제가 이때도 뭐하게 말씀드렸죠? 유가 100불 뭐 110불 얘기할 때 아니다.
나는 유가 아외쪽 본다 얘기 말씀드렸죠.
그리고 실제로 유가가 어떻게 내려왔죠? 이렇게 내왔습니다.
보시다시피 해요.
예.
그 여러분들이이 안에도 되게 많은게 있었지.
예.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뭐 하마스 어 이스라엘 어 태워도 있었고 전쟁도 있었고 그다음에 뭐 감산도 있었고 저 같은 경우는 안 봐요.
제가 그때 말씀드렸지만 안 봅니다.
기본 저는 수급만 봐요.
수금만 단기적으로는 왜냐면 경기 활성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유가 내어갈 거다.
그리고 실제 여러분들 보 보시다시피 유가는 이렇게 내어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근데요 상황에서 미중간이 협상 타격이 되면은 어 조금 더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겠네라고 보면 유가는 어떻게 움직일 수 있을까요? 이렇게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앞으로 유가도 저는이 정도 선이하고 보는 편이에요.
이 정도 선이하고 보는 편입니다.
자, 그다음에 딴 거 볼게요.
상품에서 6가 있고 금 제 금에 대해서 몇 번 말씀을 드렸지만 자, 금 금 저는 리스 자 금가경은 떨어졌습니다.
왜? 리스크 요인이 해소됐으니까 제가 계속 뭐가 말씀드렸죠? 여러분들 말씀드렸던 거 기억해 보세요.
금이 올라간게 금이 올라간게 리스크 때문에 올라갔다고 본다.
그 리스크가 해소되면 금가 이거는 하박할 거다.
그리고 저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되게 위험할 수도 있는 바운인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 투자자에게 가장 큰 손을 줄 수 있는 자산으로 금을 꼽는다.
금 생각보다 위험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 많은 분들이 뭐하고 생각을 하냐면 금리가 내어가게 되면 금가격이 길게 나오는게 있나? 금리가 내어가게 되면 금가격이 오른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금리에 인하는 금가격 끌어 올리는 요인은 맞아요.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 금가격이 올라 그러면 최근에 금리가 인상되는데 금가격이 왜 올라갔죠? 이거는 리스크 요인이 끌어 올린 거야.
그래서 금리가 인하되면은 뭐하고 금리 인하가 금리 인하가 자 여기 기본적 다 설명드고 지금 자판 넘어가는 중이니까 여러분들이 뭐하고 평가을 하시냐면 금리가 인하가 되면 금가격이 올라간다고 생각을 해.
기본적으로 틀린 얘기는 아니야.
기본적으로 틀린 뭐 기 자세히 들어가게 되면 제가 계속 말씀드 요구 수익률 법칙 있지? 요구 수익률.
요구 수익률 뭘까? 뭐 왜 부동산이냐면 임대 수익률 더하기 시세 차얘기하고 했지.
금은 임대 수익이 나오지 않습니다.
임대 수익이 나오지 않아.
그 임대 수익률은 언제 올라갈까? 금리가 올라갈 때 임대 수익률 올라가.
즉 임대 수익률의 비중이 커진다고.
근데 금은 임대 수익률이 없다고.
그렇기 때문에 고금리 상황에서 딴 자산들의 임대 수익률에 올라간 상황에서 금은 이게 0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임대 수익률의 비중이 커진 상황에서는 가격이 올라가기 힘듭니다.
반대로 임대 수익률이 낮아진 즉 금리 인하수 인하 상황에서는이 임대 수익이라는 것이 차지하는게 비중이 적기 때문에 더 유리합니다.
그리고 금리가 내어가게 되면 금리가 내려가게 되면 그리고 금리가 내려가면 또 유동성도 풀리죠.
그렇기 때문에 금가격은 올라간다고 얘기를 합니다.
금리가 인하되면 맞는 얘기예요.
어, 틀린 얘기 없어.
교과서 다 맞는 얘기야.
맞는 얘긴데 최근에 보자고.
최근에 보면 어땠어요? 금리가 올라가는데 금가격은 아, 올라갔다고.
자, 그러면 좀 전에 뭐해요? 금리가 내어가면 금가격이 올라간다면 그러면 금가격은 금리가 올라가도 내어가고 내어가도 내어가 그 아니잖아요.
왜 이렇게 됐냐? 금 최근에 금리가 올라간 건 금가격을 내위는 요소가 맞아요.
내는 요소가 맞는데 거기서 뭐가 발생을 했냐? 리스크가 발생을 했기 때문에 리스크 요인이 즉 금리에서 -2 발생을 냈고 리스크에서 플 10이 발생을 해서 총 9가 올라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지금의 상승은 이렇게 된 거야.
그래서 금리가 떠지게 되면 -2위 -2위 + 2위 되겠지? 플 2위 됐다고 치자고요.
그럼 분의 상승 요인 맞아.
금리에서 상승 요인이야.
하지만 금리가 내어간다는게 무슨 뜻일까? 금리가 내려간다는게 금리가 내어간다는게 리스크일 수 리스크가 높아지는 상황일 수도 있지만 혹은 시장이 안정되는 상황일 수도 있어요.
만약에 금리가 내가서 시장이 안정이 온다면은 안정이 온다면 리스크 요인으로 올라갔던 영어 내어갈 수도 있다고.
여러분들 제가 2015년도에 그때 재건축 말씀드렸던 거 그거 지금 얼마 됐죠? 재건축 재개발 그때 투자금 4, 5천만 원이었어.
얘네들 지금 10억대 나옵니다.
수익률만.
수익만 10억대 나와.
그때 재건축 같은 거 들어가셨던 분들.
자,이 그 당시에 4, 5천만은요.
금 팔면 들어갈 수 있었어.
근데 금이 이렇게 손심이 나쁘고 민기적 되니까 팔질 못하는 거야.
그냥 보유했다고.
그분들 그다 지금 올라간 겁니다.
아, 그때부터 금까지 뛰었다.
몇 배 뛰었다고? 제가 보기엔 아무 의미 없어요.
이거 지금 이거 아무 의미도 없어.
이게 딱 이때 그 현금 가죽에다 금 사신 분들은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실제로 조금 장기적으로 왔을 때 현재 금액이 올라온게 의미 있냐? 뭐 금가게 두 배다 세 배 쪘다.
딴 자들 딴 자들은요.
그때 기준으로 두 배 세 배가 아니에요.
그 되게 조심하셔야 돼.
금은 여러분들이 시세표를 봤을 때 딴 자산보다 두 배씩은 올라와 줘야 돼.
왜냐? 임대 수익이 없으니까.
딴 자산들 딴 자산들이 만약에이 올 딴 자산이 이만큼 올라가고 금이 이만큼 올라가잖아.
그럼 딴 자산보다 금이 수익률에서 높내하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딴 자산은요.
이거 시세 차익 기준이야.
임대 수익률 안 더 있잖아.
보통 임대 수익률이 시세 차익률만큼 나옵니다.
즉 딴 자들은 두 배야.
이거에 실제 운원 수익은 주식도 마찬가지야.
배당 배당 안 더한 거 아니야.
배당 더면 이거 넘어갑니다.
그래서 가격을 일대일로 비교하시면 안 돼.
금가격을 갖다 놓고 많이 올랐다, 많이 올랐다 하시는 분들 있는데 그런 식으로 비교하시면 안 됩니다.
금가격 그때부터 지금 기준을 자꾸 보잖아.
원래 하나도 오는 거 없어.
이거 올라다고 할 수도 없어.
그때부터 보면은 딴 자산들을 상승 상승 한 거 비교해 보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거 지금 그래도 최근 많이 올라와 그나마 많이이 많이 보상을 받았지.
근데 앞으로도 마찬가지라고.
그 제가 뭘 걱정하는 거냐면 제가 그래프 그려 드릴게요.
어떤식이 나오냐면은 이게 여러분들의 금가격이 제가 걱정하는게 뭐냐면은 이렇게 연도를 놓고 봤을 때 연도를 놓고 봤을 때 리스크가 높아죠.
리스크가 높아지면 금가격이 이렇게 니다.
뛰어요.
뛰는데 리스크가 높아진 상태에서 뛰는데 이게 금리 인하을 합니다.
금리 인하을 하는 상황이면 대부분 금리 인하 시작을 하는 상황이면 리스크가 높을까 낮을까? 좀 전에 얘기했죠.
침체가 심이니까 금리 나간다고.
대부분 리스크 온 상태야.
리스크가 높은 상황이야.
그러면은 금가력도 이때도 역시나 괜찮아.
근데 금리 인가다 쭉 진행하면 어떻게 돼요? 이때는 시장이 결국 금리날 왜? 시장을 안정시키려고 안정 상황은 넘어갑니다.
이때도 금리 인한 지속돼.
하지만 이때의 금리 인하보다는 이때는 금리 인하은 지속되니까 금리 인하 플러스가 될 수 있지만 리스크가 떠진다고.
리스크에서 마이너스가 올 나와.
근데 리스크가 이걸 끌어 올린 두 동력이거든.
그럼 이다음부터는 그 금리 이날 시작할 때까지도 시작하고 오는 정도까지도 금강이 올라가는데 올라가는데 지속되다 안정을 차면 약간 하을 해서 그다고 이거씩 떨어지진 않아요.
금가격이 이렇게 떨어지면요.
여러분 이건 진짜 망한 거야.
임대 수익도 안 나오는데 이게 가격이 떠지기까지 하면 가격 유지만 해도 망한 거 아닐까? 금액은 오르지 않으면은 유지만 해도 망 망했다고 생각하셔야 돼요.
여러분들 유지만 해도 3에서 4% 마이너스 나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연당.
왜냐? 이거 현금하고 같은 거야.
그래서 여기서이 여기 이렇게 돼요.
특별히 오르지도 떠오지도 않고 이만큼 툭 떠져 가지고 이만큼 하 약보합보 넘어가서 이게 쭉 유지된다고.
쭉 유지된다고.
이렇게 쭉 유지돼.
그럼이 기간 동안에 금리 인하가 시장이 안정을 찾으면 딴 자산들은 어떻게 될까? 쫙 치고 올라간다고.
이걸 다 놓치게 돼.
이때 금보유를 하게 되면.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무 투자도 안 해 본 상황에서 금만 딱 보면 어 금은 정말 안정적이다 보여요.
이 쭉 올라가서 떠질 때 많이 안 떠지거든.
되게 안정적으로 보여.
딴 딴 재판과 비교를 하도 안 해 보면 실제로 보게 되면 이런식이 되는 거야.
딴 자판 비교해 보면 리스크가 올라간 동안에 딴 자판은 하을 했지만 금리 인하되고 금리 인하되고 조금 더 하을 하지만 안정세가 되면 딴 자판은 이렇게 올라가기 시작을 한다고 근데 딴 자판들이 이렇게 안정되면 이렇게 올라갈 때 금은 약부화부 이렇게 쭉 유지가 됩 유지가 됩니다.
이 상황이 저는 위험하다고 말씀드릴 거요.
제가 위험하다고 말씀드리는게 금가격이 폭락을 할 거는 뜻이 아니에요.
그 무슨 의미인지를 여러분들이 이해하시라고 현재 금격이 올라간게 저는 리스크로 인해서 올라갔다고 보기 때문에 금리 인하을 한다고 해 가지고 금리 인하 초기에는 대부분 리스크가 높기 때문에 올라갈 수 있겠지.
어 지금 같은 경우예요.
하지만 안정이 되고 금리 인하가 지속되고 시장이 안정을 찾게 되면 딴 재판들이 쭉 치고 올라갈 때 그금은 약보 쭉 저번처럼 한 8년 동안 약보 쭉 갈 수 있다고.
그 여기서 손실만 이거에서만 손실한 30% 나오는 거야.
딴 자산을 사지 못해서 나오는 손실은 또 이거에 몇 배야.
어마어마해.
기회 비용을 다 놓치게 된다고.
딴 선택할 때.
그래서 2013년도 2014년도 상승할 때 부동산 매수를 못 하신 분들 되게 많아.
내가이 알고 있거든.
지난 마지막에 어떤 카페에서 금쪽을 쫙 파왔어.
팔면서 부동산 투자자분들이 금을 쫙 매입한 적이 있어.
이거 그분들이 금물 실제 가지고 있었거든.
근데 그 뒤에 이렇게 돼 버렸다고.
이렇게 그 뒤에 이게 온 거야.
근데 내가 상가격보다 떠진 상태에서 쭉 유지가 몇 년간 유지가 되니까 이거 하지도 못하고 팔도고 차이 파워 보였어 가지고 이걸 들어갔으면 됐는데 이걸 하도 못 했다고요.
그 리스크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자, 금가격 요렇게 됐고요.
그다음에 유가 봤고요.
그다음에 딴 거 봅시다.
자, 통화 보면은 자, 통화 보면 통화에요.
통화 이렇게 되는데 달러는 그냥 유지입니다.
요렇게.
전 달러 약수가 그게 크게 나올 거 지금 지금 당장은 달러 약수가 급하다 보진 않아.
왜냐면 지금 미국에서도 어 환율 협상을 갖다 관세에 포함시키지 않겠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얘기를 하고 있고 실제로도 미국 뭐냐면 이게 달러가 지금 너무 약수해잖아.
그럼 인플레이션 요인이 된다.
그리고 전 미국이 지금 당장에 달러 약세를 강하게 밀 거 생각하지 않아요.
아 안 보이나? 자, 그렇습니다.
요렇게 됐고요.
그다음에 요렇게 됐고 그다음에 현재 한국은요 정도입니다.
요 정도데 현재는 그래도 안정이 됐어요.
적당히 안정이 된 상태야.
어, 뭘 보고 안정이 됐다고 얘기를 하냐면 보세요.
이게 YTD가 뭐냐면 원래 초부터거든.
우 그 안정이 된게 뭐냐면 미국의 달러가 움직인만큼 원화가 움직이면 됩니다.
미국 달러가 얼마큼 움직였냐면 -7% 움직였어요.
한국 원하는 5% 움직였습니다.
위하나 -1, 1번 -7 그러니까 아직 우리나와 환율 같은 경우에는 보시면 달러하고 움직인게 어피슷하지.
어 근데 y5 y5는 어때요? 전혀 다르지.
얘는 -3인데 얘는 +4지.
그만큼 우리나 환율이 약했다는 얘기야.
근데 YTD 원래 초부터 보면은 이렇다 얘기지.
즉 최근 들어서 즉 우리나라 환율에 굉장히 리스크 굉장히 변동성이 컸다가 굉장히 약세 갔다가 최근 들어오면서 정상을 찾고 있다는 얘기야.
그러니까 여기 월단위에 오면 어때? 월단위에 오면 이렇게 나오고 있죠? 이렇게 달러가 강세인데 원하는 원화도 오히려 환율이 되어 같지.
즉 원화도 강세지.
최근 들어서 약간 원화가 강세로 넘어오고 있다는 얘기야.
이게 뭐 YTD 보면 원래 초부터 보면은 약간 이제 어느 정도 균형산으로 누왔어요.
즉 환율도이 정도면 이제 최근 들어서 양호해지고 있다고 그냥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다음에 채권 금리예요.
채권 금리도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굉장히 높이 올라갔는데 저는 요거 좀 오버하고 보는 편입니다.
어 올라간 이유는 그것 때문이에요.
아까 얘기했듯이 어 그거 침체 확률이 적어졌다.
그것 때문에 그 지금은 이거 보실 때 그쪽 부분도 봐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옐런도 뭐 어쩌니 저쩌니 얘기를 하는데 사실 저는게 개인적으로 옐론은 뭐 얘기할 자격이 없다 생각해요.
채권 방행 그렇게 시켜 가지고 난리를 쳐 놓은게 옐론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제가 옐론을 심어야지 않는데 어 최근도 그까 두어서 작년 그때부터 어 0 2 3 자격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 전 그전에 옐란 좋아했거든.
좋아했는데 어 전 메고 끄는게 확실하기 때문에 어 옐런 자격이 없다고는 상황이에요.
왜냐면 채권에 대해서 대하는 태도를 보면은 민당 정권이이기는 것도 좋지.
근데 국가는 살아남아야지 재정 상태를 저보양으로 만들어 놓고 대선을 이기겠다고 하는 거는 아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자 그고 우리나와 오만에 장기체 금뒤 보면 자 어때요? 2.
6까지 내게 양호해요.
어 미국에 장기체금 올라갔지만 우나와 그러니까 올라가니까 우나와도 약간 올라갔죠.
올라는 갖지만은 여기 보면 금융체 올 금융체 금융체가 올라는 갖지만 양호합니다.
2.
7 상당히 양호해요.
그래서 지금은 미 장기체가 위나와에 비치는 영향이 그렇게 크진 않아요.
예전만큼 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 갖다 더해야 되는데 CPI 보여 줘야 되는데 CPI 표현이 나왔거든요.
요거는 2부 끊을게요.
지금 왜냐면 제가 복 상태가 너무 안 좋고 어 복 상태가 너무 안 좋고 또 한시간을 넘어 가지고 요것도 좀 기가 있기 때문에 설명드리려면 요거는 2부호 끊어 가지고 녹합을 다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