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간 쏟아낸 격정 발언...국민의힘에 대분노한 이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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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후보 안전 책임 TF 단장이 선거 상황을 설명했어요.
- 지금은 평상시보다 긴장된 경호와 에너지 소모가 크다고 했어요.
- 국민 접촉 열망이 강해 어려움이 있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어요.
- 마지막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후보를 지키겠다고 다짐했어요.
- 국민과 지지자들의 걱정을 이해하지만 믿고 격려해 달라고 했어요.
- 후보와의 접촉이 잠시 아쉬워도 승리 기대를 가져달라고 했어요.
- 이석연 위원장은 개헌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 헌법 40년 만에 전면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권력 구조, 기본권, 지방자치 등을 새롭게 규정해야 한다고 했어요.
- 개헌은 권력 분산과 국민 안전을 위해 중요하다고 했어요.
- 임기 단축은 새 정부 후반에 검토하는 게 좋다고 했어요.
- 지금은 국가 현안 해결이 우선이라 임기 단축은 시기상 맞지 않다고 했어요.
- 임기 후반에 상황 보고 개헌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했어요.
- 임기 단축 주장들은 과거 대통령 탄핵 이후 나온 것이라고 했어요.
- 연임 중임 논란은 장기 집권 우려를 피하려는 것이라고 했어요.
- 헌법 규정에 이미 연임 제한이 있어 걱정할 필요 없다고 했어요.
- 푸틴 사례를 들어 장기 집권 방지 의도를 설명했어요.
- 김문수 후보의 대통령 형사 특권 폐지 주장도 정략적이라고 했어요.
- 대통령 불소추권은 헌법상 꼭 필요한 조항이라고 했어요.
- 이 조항은 대통령의 업무 수행과 국가 위신을 위한 것이라고 했어요.
- 폐지하면 대통령에 대한 고소와 민사소송이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 개헌 논의는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와 같아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 약자와 취약계층 권리 강화를 위해 헌법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 헌법은 국민의 삶과 인권을 담아야 제대로 된 것이라고 마무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