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땜빵'으로 탄생해 전설이 된 5개월 만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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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뤽 베송 감독의 '제5원소'와 '레옹' 이야기
뤽 베송 감독은 '제5원소'라는 영화를 정말 만들고 싶어 했어. 16살 때부터 머릿속으로 영화 이야기를 만들고, 15년 동안 400페이지나 되는 대본을 썼지.
드디어 1992년에 영화를 만들려고 했는데, 돈이 엄청 많이 드는 거야. 1억 원이 넘는 돈을 구하는 게 쉽지 않았지.
더 큰 문제는 주인공으로 브루스 윌리스를 캐스팅했는데, 다른 영화 찍느라 1년을 기다려야 했어. 이미 영화를 만들 준비를 다 해놨는데, 팀을 해산하면 돈을 엄청 날리게 되는 상황이었지.
그래서 감독은 이 1년 동안 '땜빵' 영화를 하나 만들기로 결심했어.
전에 만들었던 '니키타'라는 영화에서 장 르노가 맡았던 청소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삼아서, 딱 한 달 만에 대본을 완성하고, 돈도 최소한으로 써서 세 달 만에 영화를 뚝딱 만들어냈지.
그렇게 해서 탄생한 영화가 바로 '레옹'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