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1451. 2008년 금융위기를 예언한 저자 - 지금이 오히려 더 무섭다?

할 수 있다! 알고 투자

조회수 조회수 9.3K 좋아요 좋아요 607 게시일 게시일

설명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모든 사람들이 내가 있을 때만 되는 거야.

나만 벗어나면 돼.

돈 좀 풀어.

지금 이런 거잖아요.

부채 롤오버 개인, 기업, 국가 다 문제이고 좀비 기업 문제 크고요.

자산 밸루에이션이 어질어질합니다.

지금 2008년 정도의 위기능 저는 기정 사실로 사실 보고 있어요.

그 말은 주식 시장이 최소 반토막이 된다라는 겁니다.

반토막 반토막 뭐지 않아 시상에 한번 막 같기는 한데 그게 언제인가? [음악] 예.

안녕하십니까 할러님들.

강황국입니다.

2008년에 금융위기를 예언한 저자가 한 명 있거든요.

근데 그 사람이 말하는게 지금이 오히려 더 무섭다.

요런 말씀을 하시거든요.

위기는 아직 안 끝났습니다.

지금 상당히 중요한 책이 하나 있죠? 네.

그 책은 바로 금리 역습이라는 책인데요.

이 책은 상두 꽤 많이 받았고요.

지금 이거 홍보하는 거 아닙니다.

간만에 재밌는 책이라서 한 방에 다 읽었거든요.

자, 저자가 에드워드 트랜슬러라는 분인데 이분이 이제 왜 유명하냐 하면은 매우 타이밍 좋게 책을 내십니다.

1999년에 나스닥 버블 터지기 바로 직전에 버블에 관련된 책을 내셨어요.

그래서 야, 이렇게 들리면 이런게 버블이야 했는데 뻥 버블 터졌네.

그리고 2005년에 금융기 바로 직전에 신용 버블에 대한 책을 내셨거든요.

그리고 2007년부터 실제로 서프라이즈 서프라이 머귀즈 흔들흔들 하다가 2008년 리만 뻥 이렇게 되었죠.

그래서 22년에 이분은 금리에 대한 책을 냈거든요.

자, 일단 책 이름이 영어로 프라이스 오프 타임인데 금리는 시간의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예를 들면 내가 지금 사업이나 투자나 소비를 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 그러면은 내가 돈을 빌리지 못하면 직접 일을 해 가지고 돈을 번 다음에 사업이나 투자나 소비를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근데 내가 남한테 돈을 빌리면은 그만큼 내가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버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돈을 빌리면은 내가 얻는게 있잖아요.

내가 하고 싶은 거를 훨씬 더 빨리 할 수 있잖아.

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에게 이자를 지불해야 되는 겁니다.

그 대가로 지불하는 것이 바로 바로 이자이고 그 이자의 크기가 금리이죠.

한마디로 뭐 금리가 4%면 내가 얘한테 4%를 줘야 되는 거고 얼마나 이자를 줘야 되는가 이거잖아요.

참고로 요거를 고대인들과 중세인들이 이해를 못 했습니다.

이 원시 놈들.

그래서 성경에도 이자를 받으면 말 받으면 안 된다.

이런 그 쌀데이 없는 말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중세 시대까지 크리스천들이이자 놀이를 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참고로이 책을 이제 보신 분들 중에서 이분이 계시고 이분이 계시는데이 왼쪽 보는 스탠니 드러킨 빌러 세 개 역대 최고 투자자 중에 한 명이시죠.

어, 그리고 여기 있는이 오른쪽 아저씨는이 드러킨 밀러 밑에서 이제 부하직원으로 일을 했는데 그 왜이 부하직원이 중요한가? 어, 지금 제부 장관이거든요.

이제 베이센트입니다.

이 두 분이이 책을 굉장히 잘 읽으셨고 저자와 토론도 했고요.

심제로 그리고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렇게 말 말하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제가이 책을 사 본 건데 진짜 책이 괜찮습니다.

책의 주요 내용은 너무 낮은 금리는 필연적으로 큰 부작용을 가져온다.

뭐 이런 얘기예요.

그래서 책에는 자연스러운 금리 그러니까 natural레 of interest라는 말이 나오거든요.

그거는 외고가 없이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정상적인 금리다라고 하는데 좀 애매 모호한 얘기죠.

이거는 한마디로 금리라는 것이 그 자본 시장의 이제 그 뭐야 소유자와 그 공급자가 만나 가지고 금리를 자연스럽게 결정해야 된다.

뭐 이런 얘기거든요.

그리고 실물 경제 기반으로 결정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단순한 이게 뭐 이제 자연스러운 금리가 2%다, 3%다, 5%다 이런 건 아니고 그나라 경제 생산성도 봐야 되고 이제 그나라 국민들의 시간 선호도 이런 거를 봐야 되는 거예요.

한마디로이 나라가 굉장히 잘돼 가지고 내가이 돈 빌려 가지고 10%는 벌 수 있을 것 같아.

그러면은 10%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꽤 높은 이자를 지불를 해야겠죠.

그죠? 왜냐면 나는 당장 돈을 빌려가지고 10%를 벌 수 있는데 그럼 돈 빌려주는 사람 입장에서도 뭔가 받아야 되는 거잖아.

그리고 이제 어떤 나라들은 이제 당장 소비하고 싶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네.

그러면 그 사람들은 돈을 빌릴 때 이자를 좀 더 많이 줘야겠지.

근데 오히려 인내의심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돈을 안 쓰고 어 그냥 널려 있는 돈이 많다 하면은 그런 데서는 금리가 좀 떨어지게 되어 있는 거죠.

아무튼 이런 식으로 시장에서 돈을 빌리고자 하는 사람 그리고 돈을 빌려주고자 하는 사람 만나 가지고이자 결정이 되는 거거든요.

자, 근데 확실한 거는이 책을 보면은이 책이에요.

참고로이 책 실질 금리가 2% 이해하로 떨어지면은 과거에는 늘 이상한 일이 많이 생겼더라.

이런 거를 확실히 좀 강조를 했습니다.

왜냐면 저축의 가치가 줄어들잖아요.

그러니까 실질 금리가 2%라는 거는 어 이제 내가 사실 돈을 빌려줬는데 인플레이션을 제하고도 그 최소한 1년에 2% 정도 소득은 내야지 내가 남한테 돈을 빌려 줄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근데 어 뭐야? 내가 지금 돈 빌려 줬는데 지금 물가 상승률도 안 나오네 하면은 사람은 어떻게 하는가? 이제 돈을 빌려 주지 않고 이제 저축도 하지 않고 그거 가지고 투자를 하기 시작을 합니다.

왜냐면 그래야지 내가 그 실지 금리 2% 이상은 벌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근데이 투자를 잘하냐 이제 그런게 아니죠.

자산에 우르르 돈이 몰려 가지고 부동산이나 주식이 엄청 오른다든지 아니면은 이상한 기업들이 투자를 받는다든지 그래서 전비 기업이 된다든지 아니면은 그냥 전반적으로 이상한 곳에 투자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금리가 너무 낮았어.

그러면은 이제 투기성 자본이 엄청 많이 생기게 되고 그런 자본들이 커지고 그리고 부채도 많이 늘어나고 이렇기 때문에 어 그런게 한번 빵 터지면서 나중에 큰 고통이 발생한다.

뭐 이런 얘기예요.

그렇죠? 너라면 이건 먹으려 저축하겠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실질 금리 2% 이하는 위험한 거 같아요.

17세기부터 실질 금리가 2% 이하로 떨어지니까 아 또는 금리가 경제 성장보다 낮으면은 이제 버블이 발생하고 그다음에 폭망이 된다.

뭐 이런 거였습니다.

이 차트 한번 많이 보셨을 건데요.

이게 무난하게 흘러가다가 버블이 왔다가 어우 꺼지는 거 있잖아요.

근데 근데 이렇게 버블이 오기 전에는 언제나 초저 금리가 있더라라는 거였습니다.

어, 그리고 그래서 뭐 17세기 출리법, 18세기 프랑스 사우스시 버블, 1825년 금융위기, 1929년 대공황 이런 거이 전에는 다 실금 2% 미만으로 떨어졌다라는 거예요.

최근에 1980년대 말년 나스닥 법을 붕괴 2008년 금융위기 이때도 금리가 비정상적으로 좀 낮았습니다.

예를 들면 1990년대 미국의 생산성이 엄청 증가하고 경제가 엄청 잘 나가는데 금리는 그거 대비 좀 너무 낮았던 거예요.

그래서 큰 법블이 형성이 되었고 뻥 터지면서 사람들을 이제 슬퍼하고 뭐 이런 거죠.

그리고 이제 이때 2000년 나스닥법을 2008년 금융위기 요때를 보면은 연준이 물가 타깃에 집착을 했어요.

그러니까음 물가가 2% 이상 오리면 안 되는 거지.

음 아 그래.

어 인플레이션 괜찮네.

아 그러면 대출 좀 풀어도 되겠다.

아 풀어도 되네.

이렇게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물가 상승에 대해서 엄청 집착을 했는데 이제 신용과 합폐가 엄청 팽창해 가지고 그게 자산 법블로 가는 거는 신경은 별로 안 썼다라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저자가 비판을 했습니다.

어, 그리고 인위적으로 중앙은행이 금리를 계속 경제 생산성 증가율벌에 낮게 유지해 가지고 버블이 점점 더 커졌다라는 거죠.

왜냐면은 금리 시장에 맡겨야 되는데 중앙은행 연주이 너무 많이 개입했다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금리가 자연스러운 금리보다 훨씬 더 낮았다라는 거죠.

이러면 부작용이 크다.

뭐 이런 얘기입니다.

자, 근데 지금 문제가 뭐냐면은 이제 2009년부터 21년까지 초저금리가 있었죠.

막 마이너스 금리도 나오고 막 그랬잖아요.

그래서 아무튼 이때는 확실히 인플레이션보다 금리가 더 낮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코로나 때문에 퍼분 돈의 규모는 이제 2008년 금융기 요거랑 비교가 안 돼요.

코로나 때 진짜 무지막자게 중앙하는때 돈을 써 부었잖아요.

그래서 그 전사에다 합친 거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퍼부었습니다.

그럼 역사를 보면 어떤 일이 있었느냐? 보통 이제 모든 곳에서 자산 버블이 일어나고요.

그거를 요즘 우리는 everything 버블이라고 하죠.

모든 것에서 버블이 일어나고 실제로 있어요.

실제로 그렇고.

그리고 좀비 기업들의 자본을 빨아먹고 이상한 투자가 만연하고요.

알트코인.

네.

그리고 부채와 레버리지 폭발 과다 리스크 빈보 격차 심화 저축의 구매력 상실.

그래서 저축을 해 봤자 뭐 금 그 이자가 안 나오는데 당연히 구매력을 상실하게 되겠죠.

지금 이거는 이미 다 있었던 일이고요.

있었던 일이고.

그럼 초저 금리 시대가 끝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가? 다 아시다시피 2022년에 초저금리 시대는 끝났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이제 역사가 되풀리면 별로 좋지는 않겠죠.

이제 역사를 보면은 자산 시장이 분교하고 주식 코인 부동산 이런 거 국가와 기업의 부채 롤러오버가 어려워지고요.

왜냐면 금리가 확 올랐기 때문에 내가 빌렸을때 1%였는데 지금 5%네.

어 빡 어떻게 돈을 빌리지 뭐 이런 거죠.

그리고 좀비 기업들이 파산하고 금융 기관이 부실하고 그리고 이제 글로벌 경기 심체가 오고 시스템을 흔드는 이벤트 금융기 국가 파산 이런게 오고 지정학적 위기가 온다 뭐 이런 거죠.

근데 지금 연준이 22년 3월부터 금리를 올렸습니다.

참고로이 책은 7월에 나왔고요.

이제 우리 에드워드 형님은 이제 물러가시고 가국과 GPT가 바통 터치를 좀 받겠습니다.

그래서 자산은 22년에 살짝 빠졌지만 그 나머지 이런 그 아주 기괴한 일들 있잖아요.

슬픈 일들 이거는 일어나지 않았고 그리고 코인도 그렇고 주식도 그렇고 다시 거의 역대 최고가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여기 뭐 지정학적 위기, 뭐 시스템을 흔드는 이벤트, 글로벌 경기 침체 이런 거 없었잖아요, 지금까지.

그래서 이거를 제가 AI에서 좀 물어봤어요.

야, 분명히 어마어마한 버블이 형성되었고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엄청 낮게 유지해 가지고 돈을 진짜 많이 뿌렸는데 왜 지금 이런 문제가 없는 거니라고 물어보니까 2025년까지는 이제 정부와 중앙은행이 재정 정책을 잘 펼쳤고 통화 정책도 잘 써 가지고 잠재 위기를 그 완전히 잠식한 건 아닌데 일단 무마하고 연기를 했다.

예를 들면 23년에 실리콘 밸리 뱅크라 데가 망하려고 했는데 이제 그거 대충 어떻게 막았죠 그때.

그리고 코로나 지원금으로 경제가 돌아가고 소비가 강했고 락다운 후에 채용을 또 많이 했기 때문에 실험률도 낮았다라는 거고요.

그리고 아직까지는 뭔가 투자 심리가 좋습니다.

지금 뭐 AI도 그렇고 로봇도 그렇고 코인도 그렇고 막 이러고 있잖아.

그죠? 이제 여러분들이 생각할 필요가 있죠.

아니이 책 22년에 나왔는데 지금 나랑 뭔 상관이냐? 왜 3년 전 책 얘기를 지금 짓거리고 있는 거냐라고 이제 하실 텐데 이제 그 이유는 어 이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 되었다라는 거죠.

그래서이 책은 22년에 쓰여졌지만 어 지금도 우리가 봐야 되는 책이다라는 겁니다.

그니까 위기를 해결하지 못하고 그냥 연기한 거예요.

뒤로 미룬 거예요.

그냥 어 예를 들면 이제 이런게 있죠.

국가와 기업이 초저금리 시대에 굉장히 돈을 많이 빌렸는데 이제 슬슬 그 롤오버의 시대가 왔습니다.

당시에 뭐 0% 1%로 빌렸는데 어 지금 다시 돈을 빌리려면 4% 5%거든요.

그럼 국가도 그렇고 기업도 곤란할 수밖에 없습니다.

25년에 미국 정부는 구조 달러를 롤러오버 해야 되는 건데 그러니까 트럼프가 중국한테 큰 소리 치다가 중국이음 너들 채권 팔 건다 하니까 어 어 팔지 마세요.

제발 치지 마세요.

뭐 이렇게 이게 된 거잖아요.

그리고 어 회사체도 25년에 1.

2조 달러 정도가 리월이 필요하다고 하고요.

잘 아시다시피 전 세계적으로 가게 부채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한국만 그 문제가 있는게 아니죠.

중국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가게 부채 어마어마합니다.

좀비 스타트업들이 진짜 많아요.

선진국 기업 중에서 지금 10에서 15% 정도 기업이 전비 기업이라고 해요.

한마디로 이제 적자 내고 낑낑거리는 기업들이거든요.

근데 지금 이제 스타트탑 같은 경우는 제가 보기에는 벤추 캐피탈이 그냥 추가 자금을 넣어 가지고 기 스방을 하는 것 같아요.

이게 2020년 21년에 별 셀뜨기 오면 스타트업들이 돈을 다 받았잖아요.

스타트업 비즈니스는 맨날 이런 거거든요.

어요 어요 맨어요 저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 있습니다.

무슨 모델인데요? 아 이게 원대가 100원이잖아요.

그럼 이거를 80원에 파는 겁니다.

예 그럼 돈 잃잖아요.

아 그 걱정마십시오.

일단 그 돈은 투자자들이 메워 주고요.

그리고 이런 식으로 100원에 생산해서 80원에 계속 팔잖아요.

예.

그러면은 우리가이 시장을 먹을 거 아닙니까? 매출이 늘기 때문에.

하.

그러면은 우리가 전 세계를 독하면은 그때부터 가격을 80원에서 150원 200원으로 올리면 됩니다.

예.

하니까 투자자들이 와 정말 그럴 듯하다.

어 저 사람 잘생겼네.

어 돈 주자 와 해가지고 이제 그런 기업들이 돈을 천문학적으로 받았는데 이런 비즈니스 모델이 될 리가 없잖아.

네 그래 가지고 지금 이제 개망한 기업들이 굉장히 많은데 근데 왼쪽 캐피탈 직원 입장에서는 아이씨 저기 망했네.

내가 했을 때 망하면 안 되잖아.

얘 일단 돈을 좀 더 퍼 줘 가지고 일단 지금 안 망하게 하고 내 후인자가 올 때 망해야지 헤하고 도망가는 거예요.

터질 때 나만 넣으면 돼.

지금 이러고 있습니다.

이래서 이런 유령 스타트업들이 한국에도 되게 많고요.

미국에도 많습니다.

아무튼 지금 미국 상업 부동산 공실률도 20%고 중국은요.

어가 보면은 정말 60 70층짜리 건물들이 진짜 많은데 그 사무실 딱 들어가면은 진짜 번호가에 가도 절반 이상이 비어 있어요.

지금이 모양입니다.

그리고 주식 밸루에이션은 지금 어질어질하고 부동산도 엄청 비싸잖아요.

한국에 뭐 50억 100억짜리 부동산이 나오더니 정말 언밸리 합니다.

민간 소비는 서서히 그 전 세계적으로 약해지고 있고 그래서 지금이 22년에 나온요 책의 위기설이 아직 끝난게 아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이 책이 중요한 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요약을 하면은 실질 금리가 2% 아래로 내려가면은 결말이 안 좋다.

그러나 지금 선진국에서 2년 동안 실지 금리를 빵% 이하로 유지를 했거든요.

데 그러니까 부채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났고 레버리즈가 폭발했고 자산버블이 생겼고 전비기가 엄청 생겼고 이상한 투자가 많아졌고 리스크는 엄청 늘어났고 어 그리고 빈부 격차도 엄청 벌어졌습니다.

왜 이런 식으로 금리가 낮으면은 자산 있는 사람만 사실 돈을 버는 거잖아요.

이제 급여 받는 사람들을 망하는 거잖아요.

이게 근데이 문제가 아직 25년 5월까지 심하게 터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위기가 연기된 느낌이에요.

왜냐면 모든 사람들이 일단 아 돈 좀 풀어.

더 풀어.

야 내가 있을 때 만가면 되는 거야.

어, 나만 벗어나면 돼.

지금 이런 거잖아요.

네.

그래서 지금 부채 롤오버 개인, 기업, 국가 다 문제이고 좀비 기업 문제 크고요.

자산 밸류에이션이 어질어질합니다, 지금.

그래서 2008년 정도의 위기능 저는 기정 사실로 사실 보고 있어요.

그 말은 주식 시장이 최소 반토막이 된다라는 겁니다.

반토막.

반토막.

그래서 제가 그게 온다고 보는 해는 그게 언제일까요? 그거는 다음 영상을 보시면은 좋을 것 같습니다.

뭐지 않아 이제 세상에 한번 망할 것 같기는 한데 그게 언제인가 그걸 다음 영상에서 제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굉장히 유익한 영상이었기 때문에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실어요를 누르시면 제가 매우 싫어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지금은 모두가 돈을 풀고 있어요. 부채 문제가 심각해요.

2. 개인, 기업, 국가 모두 부채 롤오버 문제에 직면했어요.

3. 자산 밸류에이션이 어지러워지고 있어요.

4. 2008년 위기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고 있어요.

5. 주식 시장이 최소 반토막날 가능성이 높아요.

6. 저자는 2008년 금융위기를 예언한 전문가예요.

7. 그는 지금이 더 위험하다고 말해요.

8. '금리 역습'이라는 책이 중요한 참고서예요.

9. 저자인 에드워드 트랜슬러는 타이밍 전문가예요.

10. 과거 버블과 위기를 여러 차례 예측했어요.

11. 그는 금리가 낮으면 큰 문제가 온다고 경고했어요.

12. 자연스러운 금리란 시장에서 형성된 정상 금리예요.

13. 금리가 낮으면 자산 버블과 부채가 늘어나요.

14. 실질 금리 2% 이하가 위험하다고 강조해요.

15. 낮은 금리는 버블과 폭망을 초래할 수 있어요.

16. 과거 역사에서도 초저금리 시기에 위기가 많았어요.

17. 2008년 금융위기 때도 금리가 낮았어요.

18. 중앙은행이 인위적으로 금리를 낮게 유지했어요.

19. 지금은 초저금리 시대가 끝나가고 있어요.

20. 금리 인상으로 자산 버블이 꺼지고 있어요.

21. 부채와 좀비 기업들이 위험해지고 있어요.

22.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금융 위기가 우려돼요.

23. 2022년 이후 금리 인상으로 위험이 커지고 있어요.

24. 지금도 자산 가격이 최고치로 유지되고 있어요.

25. 역사를 보면 버블은 초저금리와 함께 와요.

26. 25년까지는 위기 연기가 될 가능성이 있어요.

27. 부채 롤오버와 기업 부실이 걱정돼요.

28. 세계 곳곳에서 부채와 버블이 심각해요.

29. 선진국 기업의 10~15%는 적자인 상태예요.

30. 스타트업들도 과도하게 돈을 받고 있어요.

31. 일부 기업은 비즈니스 모델이 허황돼요.

32. 유령 스타트업이 많아지고 있어요.

33. 미국 부동산 공실률도 높아지고 있어요.

34. 주식과 부동산 밸류에이션이 비정상적이에요.

35. 민간 소비도 점차 약해지고 있어요.

36. 22년 책의 위기설은 아직 유효해요.

37. 실질 금리 2% 아래는 결말이 안 좋아요.

38. 지금은 낮은 금리로 부채가 늘었어요.

39. 부채와 레버리지가 폭발했어요.

40. 자산 버블과 투기적 투자도 많아졌어요.

41. 빈부 격차도 심화되고 있어요.

42. 낮은 금리는 부자만 이익을 봐요.

43. 위기는 아직 25년까지 연기된 느낌이에요.

44. 모두가 더 돈을 풀고 싶어 해요.

45. 부채 문제와 자산 버블은 계속되고 있어요.

46. 2008년과 비슷한 위기가 올 가능성이 커요.

47. 주식과 부동산이 반토막날 수도 있어요.

48. 다음 영상에서 언제 올지 알려드릴게요.

49. 이 영상이 유익했으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