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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겪고 싶지 않다면 이렇게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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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북토크 SNS 마케팅 노하우 무료로 배우기 https://booktalk.stibee.com/p/30/ 00:00 하루 14시간 일해도 힘들지 않을 수 있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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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번아웃이러 온 분들이 꽤 있어요.

번아웃.

그래가 열심히 했대.

자기는 회사에서 인정받았대.

근데 번나웃이 온 거야.

그래서 이제 휴직을 하고 뭐 이제 이런 분들이 있어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제가 이제 느낀 거는 어 열심히 하는데 열심히 하는 방식이 다른 거예요.

음.

음.

저랑 그 저랑 이제 방식이 다른데 어 저는 그러니까 그니까 저도 이제 일주 시장과 하니까 이제 딱 열심히 하는 건데 저는 지치질 않아요.

저는 음 그러니까 그래서 왜 그러나 했더니 이런 거죠.

저는 이완된 집중을 해요.

이완된 집중.

네.

그러니까 슬로우 think킹이라고 제가 이름을 붙였어요.

그러니까 내가 생각하는 방식하고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더라고요.

오.

그니까 저는 힘을 완전히 빼고 쉬는 듯이 생각을 해요.

음.

그 그러니까 아무리 해도 안 지쳐.

음.

그 그런데 사람들은 막 고민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막 이러는 거야.

아.

아, 그래서 어, 저는가 그 지금 이게 굉장히 지금 잘못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는 것 중에 1초 이제 몰입을 하려면 1초 원칙을 지켜야 되거든요.

1초 원칙.

예.

1초 원칙은 1초도 쉬지 않고 현재 하는 일에 그러니까 내가 현재 하는 일에 그걸 이제 히어앤우라 그런 표현을 써요.

명상하는 사람들이.

그러니까 과거에 대한 후회도 안 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도 없이 지금 여기에만 집중하는 거.

음.

그걸 저는 이제 1초 원칙 지금 하는 거만 1초도 쉬지 않고 하는 거거든요.

그니까 모든 뭘 하건 뭐 육가를 하건 뭐 공부를 하건 그거 할 때는 거기에만 집중을 하는 거죠.

이제 그 그게 이제 몰입인데 근데 왜 안 지치느냐 그게 제가 볼 때는 많은 사람들은 긴장을 해요.

그러니까 정신 바짝 차려서 해야 된다는 개념이 있어요.

음 정신 바짝 차려야 된다.

그러니까 정신이 안 차려지면 커피를 마셔.

그래서 정신 바짝 차리게 각성을 시키는 거죠.

근데 저는 그 사람들 다 커피 끊으라 그래요.

왜냐면 저는 선잠을 자야 되는데 커피를 마시면 선잠을 못 자요.

그럼 교수님은 커피를 아예 안 드세요.

예.

저는 디카페 만약에 마셔야 되면 디카페를 마시고 커피를 마시면 또 밤에 잠을 못 자요.

그러니까 그래서 어 이완된 집중을 이제 하는데 이게 너무너무 중요하다는 걸 제가 알게 됐어요.

이분들도 이완된 집중을 하면 다 1초 원칙을 다 실천해요.

그 이완된 집중을 안 하고 1초 원칙을 하면은 이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번하웃이 오죠.

그러니까 그렇게 열심히를 못 하는 거지.

그러니까 긴장된 상태에서는.

그런데 이완된 집중을 하면은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일단 보통 저희가 집중하고 또 그 교수님께서 1초도 쉬지마 사실은이 워딩만 보면 1초도 쉬지마 하루 14시간 하면은 느낌이 머리에 띠 붙고 삼당 사락 이러면서 으아 이런 느낌인데 네네 그게 아니고 그렇죠 그렇죠 뭐 이미지로 따지면은 좀 뭐 자연을 거닐면서 산책하는 이런 느낌인가요? 그렇죠.

그러니까 문제가 안 풀려도 스트레스를 하나도 안 받는 거야.

어, 그게 되나요?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되죠.

우리가 최선이라는게 뭐냐? 뭐 우리가 최선이라는게 뭐냐? 이제 최선은 1초도 쉬지 않고 하면 최선인 거죠.

음.

만약에 내가 뭐 일주일 만에 해결 못 하면 죽는다 그러면 1초도 쉬지 않고 할 거 아니에요.

그게 최선인 거예요.

1초도 쉬지 않고.

그니까 1초도 쉬지 않고 일을 하거나 뭐 생각을 하거나 공부를 하면 그게 최선인데 그거를 정신 바짝 차리면서 하면은 정신 바짝 차리려고 긴장 자체가 우리를 지치게 만들어요.

음.

근데 내가 힘을 빼.

음.

이렇게 힘을 하나도 안 줘.

그지만 머리는 풀가동할 수 있어요.

그렇게 일초도 쉬지 않고 하면은 어 지속할 수가 있어요.

지치지 않고.

근데 날이 갈수록 더 좋아져.

예.

음날이 갈수록 몰입도가 올라가서 머리는 맑아지고 이게 좋은 방향으로 가는 거예요.

음.

그러면 조금 구체적으로이 슬로싱이란 걸 네.

네.

어떻게 하는 거죠? 그러니까 어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 뇌는 몇 만 년 전의 뇌랑 똑같아요.

몇십만 년 전에 뇌하고 거의 똑같아요.

음.

그니까이 몇 몇 만 년 전 몇십만년은 진화를 할 수 있는 타임스케일이 아니에요.

음.

진화가 되려면 뭐 몇백만 년 이렇게 돼야 돼.

그니까 진화가 안 된 거야.

그냥 그 옛날 호모사피엔스에서 진화가 안 된 거거든요.

그러 근데 그때 우리 뇌는 어땠는 어땠냐면 항상 포식자가 있었어.

음 둘레 그니까 항상 긴장을 해야 돼.

긴장을 안 하면 걔는 이제 잡혀 먹히는 거죠.

음.

항상 포식자가 있었고 항상 또 내가 사냥감이 옆에 있으면 그 항상 긴장을 해야 되고 그러 우리가 이제 거기에 특화가 돼 있는 거야.

항상 긴장을 해야만 서바이벌을 할 수가 있는 거죠.

근데 지금은 포식자가 있나요? 우리가 사냥을 해야 되나요? 그냥 하루 새끼 그냥 다 이렇게 되잖아요.

냉장고에 넣었다가 그 그니까 전혀 위험이 없어요.

둘레.

음.

근데 우리는 이제 긴장에 특화돼 있는 거야.

그래서 어떤 일이 중요하다 그러면은 이제 긴장을 하는 거죠.

음.

그러면 그게 이제 교감 신경을 활성화시키는 거예요.

음.

그래서 노르에프린 뭐 이런 물질이 나와서 전투 자세를 갖는 거야.

음.

이제 파이트와 뭐 플라이트라고 그러는데 어찌 전투 자세인 거죠.

근데 그 우리가 전투 자세를 가지면은 그건 당연히 피곤하게 돼 있어요.

음.

처음에는 사실 못박 긴장해서 퍼포먼스가 나겠지만.

그렇죠.

그렇죠.

지치죠.

그 지속이 안 돼.

그런데 포식자도 없고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그럴 필요가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그래서 휴식을 취하면서 하면 돼.

그 대부분니까 이제 지적인 노동이거든요.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니까 휴식을 취하면서 머리는 풀가동시키면 되는 거예요.

음.

휴식을 그러면 그게 이제 그 부교감 신경이 우위인 거예요.

그러니까 부교감 신경이 우위인 상태가 계속되면은 힐링이 돼요.

음.

그러니까 그 명상하듯이 하는 거죠.

그러니까 힘을 빼고 그래서 저는 그걸 뭐에 비유하면 좋으냐면 이제 어떤 사람이 수영을 처음을 배운다고 쳐요.

그럼 초보자랑 수영을 많이 한 사람의 차이는 초보자들은 긴장을 해요.

몸에 힘을 줘.

그래서 속도를 빨리 내려 그러면 엄청 힘을 줘서 한다고 그러면 속도 안 나고 힘들어서 10분만 하고 힘들다 뭐 이런단 말이죠.

수영을 잘하는 사람은 힘을 다 뺀다고 필요한 부위만 한다고 그거랑 똑같아요.

음.

똑같아요.

그러니까 똑같은데 수영은 눈에 보이니까 코치가 가르쳐 줘.

당신 너무 힘쓴다.

음.

생각하는 건 눈에 안 보여.

음.

그러니까 누가 지적해 주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음.

그러니까 힘을 빼야 되는 거야.

그러니까 음.

음.

힘을 줄 필요가 전혀 없는 건데 사람들이 그럼 이제 졸리거든요.

그니까 내가 이제 내가 긴장 정신 바짝 안 차리고 이게 그러니까 편하게 있으면 졸리거든.

그 졸리면 안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창의적인 생각을 할 때는 선잠이나 깊은 잠이 무조건 도움이 돼요.

그거는 뭐 틀림 없어요.

그 그거는.

음.

선잠자서 아이디어 나왔다.

깊은 잠 자고 나서 아이디어 나왔다.

뭐 몰입하는 사람들은 늘 그 얘기를 해요.

음.

음.

그러니까 저는 선잠이 몰입도를 올리거든요.

선잠이.

그러니까 선잠을 굉장히 강조를 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 하루에 뭐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선잠을 세 번,네 번, 다섯 번 이렇게 자요.

오.

그러면은 사실 근데 아까 수영 예시 들어 주신 것처럼 수영 초보할 때 막 이렇게 코치가 아 힘 빼세요 힘 빼세요 해도 처음엔 안 빠지잖아요.

헬스에도 여기 등에 힘 주세요 하면은 어떻게 힘 주는데 하거든요.

그래서 슬로싱킹도 몰입도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네네.

그래서 지금 당장 뭐 예를 들어서 어 핸드폰을 한시간 보지 말고 산책하면서 메모해라던가 아니면은 편안한 소파에 앉아서 그냥 가만히 주제에 대해 생각해라던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좀 간단한 행동 이런게 있을까요? 아, 그러니까 힘을 빼고 생각해서 문제가 풀린다라는 걸 경험을 하는게 좋아요.

네.

힘 빼고 해 본 적이 없으니까 되게는 그래서 어 뭐 자기가 해결해야 될 문제가 있으면 네 편하게 그 소파에 이제 이렇게 쉬 쉬는 자세 편하게 쉬는 거지 음 그니까 편하게 쉬어서 아 기분 좋다 지금 나 휴식을 취하고 있는 거야 음 그 상태에서 생각을 사고 올려놔 음 그 생각을 난 좀 그런데 생각을 올려 놓으니까 불편해 예를 들어서 그럼 스톱 그건 잘못 가고 있는 거야 아 그래요 부담이 가거나 그러면 잘못 가고 있는 거야.

스톱을 시켜야 돼.

일단 한번 부담이 가면 그 거기 안에서 바꾸기는 힘들어요.

스톱을 시키고 다시 편한 자세.

음.

시구 너무 좋다.

좀 휴식 너무 좋다.

그런 상태에서 그 문제를 올려 놓는데 그 상태를 깨뜨리지 말아야 돼.

음.

그러면서 생각을 하는 거야.

그러면 그걸 잘하면 빨리 졸려요.

그러면 스르륵 그걸 생각하다가 스르륵 자고 깨면 이제 몰입도가 불연속적으로 올라가 있어요.

음.

그러니까 예를 들어 제가 뭐 비즈니스적으로 뭐 사업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있다 그러면은 이렇게 아씨 어떻게 지자는게 아니고 이러고 있어.

이렇게 앉아서 아 뭐 이번 해 볼까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 볼까 하고 걸리면 잠깐 이렇게 잤다가 이렇게렇게 하다 보면은 또 그 잠깐 자고 일어나면 또 그 생각의 흐름이 이어진다.

그렇죠.

그 갑자기 이건 그냥 근데 이제 그 대신 그 대신 이완을 하는 대신 이제 이완을 하는데 그 대신 내가 이제 하다가 화장실을가 그때도 생각을 하면서 가는 거야.

밥을 먹을 때도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근데 이제 밥을 먹을 때는 들고만 있으면 돼.

그걸 뭐 파고 들면 소화가 안 되니까 아 조정을 이제 생각을 많이 하면 조정이 돼요.

저는 이제 운전할 때는 생각을 타고 들지는 않아.

위험하니까.

음.

그러니까 안전해.

네네.

네.

안전한데 섰어.

이제 빨간 불이 있어서 이제 이게 위험하지가 않잖아요.

그때는 이제 파고 들어가요.

그러면 이제 쾌감이 쫙 올라가.

올라가면서 쾌감이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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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지금 들으면서 드는 생각은 스마트폰부터 갖다 부셔 버려요.

아, 스마트폰을 멀리하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이 성공률이 낮고요.

낮아요.

예.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왜 그거를 그 유혹을지게 돼요.

항상.

그렇죠.

뭐 대안을 안 해 놓고 하니까.

근데 어떤 사람들이 오해 성공하냐면 1초 원칙을 지키잖아요.

제가 저 몰입을 하려면 그게 제일 중요한게 1초 원칙이에요.

1초 원칙을 지키려다 보면 이제 그러면 안 하게 되죠.

내가 1초 원칙을 실천해야 되니까.

그래서 몰입도가 올라가면서 이게 필요가 없어져요.

아, 그렇게 돼서 성공률이 더 높아요.

그러니까 이게 스마트폰을 스마트폰이 좋지 않은 거는 맞지만 이걸 막 안 해야지 생각하면 오히려 네.

네.

되게 실패하더라고요.

아, 이거 살짝 그런 거군요.

그 네.

핑크 코끼리 생각하지 마.

그럼 계속 생각하게 되는 그냥 아, 네.

그 스마트폰을 안 쓰려고 이렇게 노력한 수 실패하고 오히려 몰입을 하려고 노력하면은 스마트폰을 볼 필요가 없어지더라라는 얘기를 많이 해요.

음.

어, 그냥 1초 원칙을 지키는 것에 더 집착을 하자.

예.

예.

아, 오늘부터 바로 적용해 봐야겠네요.

그런데 사실은 제가 그 아기를 지금 키우는데 첫째가 두 돌이고 둘째가 이제 막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유가 돌발 상황이 되게 많아요.

뭐 아이가 갑자기 뭐 병원에 가야 된다든지 이런 식으로 그 육가를 예시로 들었지만 뭐 육가에서든 직장에서든 뭔가 그네 나의 온전한 몰입을 네네.

도와주지 않는 환경.

네.

네.

네.

유가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고 직장에서도 아무튼 하나에만 딱 집중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은 이걸 어떻게 해야 되죠? 그 그때 이제 하는 방법이 어 이제 그 그게 조금 어렵을 좀 할 줄 알 알아야 좋은데 모든 거에 1초 원칙을 적용하는 거예요.

모든 예 육가를 할 때는 거기 거기에만 집중을 하는 거야.

아 육가에만 어 근데 힘을 빼는 거지.

긴장을 안 하는 거지.

아, 그니까 애가 울던 나보다 예.

예.

예.

그리고 뭐 어쨌든 애기랑 놀고 어쨌든 거기에만 하는 거고 그다음에 이제 바뀌었어.

내가 출근을 했어.

그러면 또 거기에 1초 원칙을 적용하는 거야.

네.

음.

그래서 어어앤 나우 지금이 순간에만 집중하는 거야.

근데 근데 거기서 긴장을 하면 그게 지속이 안 되니까 힘을 빼라는 거죠.

힘을 빼고 지금이 순간에만 집중하라는 진짜 좀 명상이나 종교적인 경험 이거랑 진짜 유사하네요.

비슷한데 그거는 아무것도 안 하고 그 상태만 만드는 거잖아요.

근데 몰입은 실제적인 일을 하면서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그걸 이완된 상태에서 해라.

그니까 뭐 그거 그게 다 가능해요.

그걸 오 그러면은 또 궁금한게 그 이런 명상이나 어떤 종교적인 이런 걸 할 때 그런 거 활동 중에 뇌스캔한 거 막 이런 거 뇌파 측정한 거 이런게 또 많이 나오잖아요.

몰입을 할 때 뇌 변화와 그런 어떤 종교적인 경험이라거나 그런 자신에게 집중하는 이때 뇌 변화 이게 뭐 비슷하게 나오나요? 아니면 다른 점이 있나요? 아, 그게 모입 두 번째 얘기에 소개가 됐는데.

네.

네.

예전에 SBS 몰입 스페셜라는 프로가 있었어요.

네.

네.

그게 2007년인가 그랬던 거 같아요.

모의 나를 만나다라고 하는 이제 몰입 스페셜인데.

네.

그분들이 와서 이제 저한테 TV에서는 보여 줘야 된대.

음.

음.

교수님이 몰입하는 거를 그러서면 뇌가 바뀔 거 아니에요.

그래서 뇌를 촬영을 하자는 거예요.

제 몰입을 할 때 교수님의 뇌를 예.

예.

몰입할 때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또 여다 몰입하는 다른 분들을 다 이렇게 섭외를 했어.

뭐 어떤 분은 뜨개지를 몰입하고 막 이제 게임에 몰입하고 이제 이런 거죠.

그래서 이제 뇌를 이제 찍게 됐어요.

가처가 대학에서 PET라고 파지티브미션 토모그래피라고 하는 그니까 MRI가 있고 PET가 있어요.

그런데 이제 어 요거는 PET가 좋겠다고 그 연구원들끼리 이제 상의를 한 거 같아.

그래서 이제 PT를 찍었어.

그래서 그게 어 잠깐 그 거기 나와요.

그 조정희 교수님이 이제 제가 오른쪽 전두엽의 오른쪽이 활성화가 되고 두정협이 비활성화가 되는게 나와요.

몰입을 하니까.

예.

사진 PT 사진이 네.

그리고 이제 TV에서는 복잡하니까 전업 활성화만 언급을 했어요.

전업 활성화만.

그런데 그 연구원들이 자료를 저한테 보내 준게 있고 제가 또 그 내용을 알아요.

제가 내과학을 공부하면서.

그니까 신은 왜 우리가 떠나지 않는가는 앤드르 뉴버그라는 사람이 쓴 책이 있는데 제가 이제 그 책을 읽으면서 저도 알고 있는 내용인데 앤드르 뉴버그가 어 이분이 신경 신학자예요.

그러니까 신경 뉴로사이언스를 전공하면서 종교를 연구하는 분이야.

예.

그 그런데 이분이 종교적 그 예를 들어 팁의 승려 이제 고도의 종교적 상태에서 뇌를 찍어요.

음.

음.

그다음에 어 프란체스코의 수녀들이 고도의 종교적 상태에 뇌를 찍어 공통점이 있는데 전두협 오른쪽이 활성화가 되고 두 점이 비활성화가 되는 거예요.

똑같네요.

그걸 종교적 상태라고 그래요.

어.

네.

예.

그거를 그래서 똑같이 나오는 거예요.

그거랑.

저는 종교가 없는데 너무 종교적 감정이 느껴져요.

그러니까 종교적 감정이 느껴져서 제가 어떤 느낌이냐면 주위에서 막 종교가 이렇게 생긴 거 같아요.

막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너무 종교적 전개적인 사람이 아닌데 음 종교적 감정이란 건 내가 알거든요.

그러니까 어떤 식이냐면 이런 식이더라고요.

내가이 연구를 해 이거에 대해서 지금 몇 달간 여기에만 몰입을 해.

그러면 이게 이제 처음에 행복하고 이제 좋죠.

이거 생각하는 것도 재밌잖아요.

그게 이제 계속 되잖아요.

몇 주말 이렇게 되면 가장 그 높은 그니까 행복감의 가장 높은 단계가 신성함을 느끼는 거예요.

이게 신성하게 느껴져.

내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이 문제가 네.

내가 애를 잉태한 거 같아.

그리고 나는 상대적으로 비천하게 느껴져요.

아, 나는 그럼 그래서 이게 종교적 읽어 보면 뭐 비천한 나를 어떻게 하시 얘기가 나오잖아요.

나는 비천하게 느껴지고 얘는 신성하게 느껴져.

그래 그래서 내가 죽으나 하루살리가 죽으나 세상은 변화가 없지만 이것만큼은 세상이 알려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야.

그러니까 이게 내 목숨보다도 더 중요하게 느껴지고 그러면서 소명 의식이 생기는 거예요.

와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 소명 의식이 생기면 그다음부터는 그 연구를 하는 거 자체가 행복이야.

그 기회가 주어지는 거 자체가 너무 이렇게 되거든요.

이거를 제가 처음에는 A라는 연구를 할 때 이걸 경험하는 거예요.

그때는 이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때는 그때는 그런데 내가 이제 이걸 다 이제 끝냈어.

여대 몰입을 해.

똑같아.

이때이 늦게 갈게 똑같아.

신이 바뀌었어.

그렇게 또 되는 거예요.

그리고 또 이걸 끝내고 또 이걸 하면 똑같아.

이런 일이 계속 벌어지는 거야.

그래서 그니까이 몰입도가 올라가면서 처음에는 할 만하다.

그러니까 지겹지가 않다.

할만하다.

즐겁다.

어 그다음에 흥분된다.

뭐 행복하다.

그다음에 간격을 하고 막 막 눈물이 나오면 이게 간격을 하는 거야.

그러니까 신성하게 느껴주고 그래서 제일 높은 단계가 신성함을 느끼는 거더라고요.

그 이렇게 그래서 그 그런 그 저는 그게 이제 종교적 감정이라는 걸 제가 알겠더라고요.

음.

유적감장이는 거 아 그때는 저는 이제 어떤 거라면 제가 이제 종교가 없고 제 연구를 하잖아요.

제 연구에 인생을 던지게 되잖아요.

몰입을 한다는 거는.

그러니까 이제 누구 누구를 존경하게 되냐면 뉴턴 아인슈타인 같은 분을 존경하게 돼요.

음.

이제 그분들이 창의상의 끝판왕이잖아.

그러니까 그분들은 이제 이렇게 생각이 드는 거죠.

거의 거의 그 과학의 신처 신과 같은 이제 사람이란 말이죠.

그분들은 그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얼마나 깊은지 모를 정도로 이제 올라가요.

그러니까 그래서 제가 한참 몰입할 때 뉴턴의 자서전을 읽게 됐어요.

어린애들이 읽는 거야.

음.

초등 학생들이 읽는 거를 우연히 읽게 됐어.

제가 그전에는 뉴턴의 그 어린 시절을 잘 몰랐어요.

근데 어린 시절에 뉴턴이 그 아버지가 뱃속에 있을 때 전쟁에 가서 죽었어요.

아 아버지가 그리고 어머니가 뉴턴 세 살 때 그니까 서양 나이 세 살이면 우리나이로 다섯 살때 이웃집 목사님 그 목사님이 또 창을 해 가지고 애는 많은데 거기에 시집을 간 거야.

재원을 한 거죠.

뉴턴의 어머니가 어머니가 그러니까 뉴턴을 할머니가 키워 그대 그 대목을 보면서 눈물이 나는데 제가 그니까 뉴턴은 신처럼 느껴지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데 그걸 보고 눈물이 나는데 제가 사람이 눈물이 이렇게 많이 쏟아지는구나.

그러니까 막 줄줄줄줄 그냥 흐르는 거야.

그냥 시내물처럼 막 줄줄 끓는데 한시간 한시간 넘게 신내물처럼 계속 나와요.

어제 깜짝 놀랐어요.

그러니까 사람의 눈물이 이렇게 많은가 할 정도로 막 그러니까 만약에 그걸 담았으면 소주 한 병 한 잔 정도는 나왔을 것 같아.

그냥 한 시간 동안 그 그런 거예요.

근데 그런 얘기를 제가 부흥에나 뭐 이런 얘기 그런 얘기를들은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완전히 종교적 감정이에요.

근데 저는 뉴터리신처럼 느껴지는 거죠.

아, 이제 그런 사람들이 그 그러니까 어, 그리고 소명 의식이 생긴다 그랬잖아요.

근데 그게 그냥 생기는게 아니고 굉장히 논리적으로 생겨요.

설득이 안 될 수가 없어요.

음.

그니까 이런 거더라고요.

그러니까 지금 인류가 이렇게 발전해서 우리가 굉장히 풍요롭게 살잖아요.

그러니까 어, 말하자면 지금 우리하고 500년 전에 왕을 할래? 너 지금 현대삶을 살래? 중산층으로 뭐 정도 바꾸려 그러면 처음에는 바꾸려고 그럴 거야.

별 생각 없이.

근데 더 실제적인 거를 경험하고 나서는 절대 안 바꿀 거예요.

편리성이 다르니까.

네.

그러니까 그때는 뭐 그니까 더우면 더운 거고 뭐 그 음식도 냉장 거도 없고 뭐 이동하는 것도 말타고 이동하고 자 그렇다고요.

그러니까 옛날에 왕 귀족보다 더 풍요로운 삶을 더 품이 있는 삶을 살아요.

그 사람들이 먹었던 거보다 더 맛있는 음식을 더 쾌적하게 이제 이렇게 살고 있는 거예요.

저희가 뭐 이동을 해도 비행기 타고 먼도 갈 수도 있고 경치 좋은 거 갈 수도 있고 이렇듯 말이죠.

그러니까 지금 모든 사람들이 옛날에 왕이나 귀족보다도 더 풍요로운 삶을, 품이 있는 삶을 살게 했잖아요.

그러면이 고마음을 누구한테 우리가 이제 저게 해야 되 감사해야 되느냐고 생각을 할 때이 문명을 일으킨 분들이야.

음 거기에 기여를 많이 한 분들이 뉴턴, 아임시턴 이런 사람들이지.

이제 많은 이제 그 창의성을 가진 사람들이야.

그러니까 어쨌든 기존에 계속 그러니까 그분들이이 문명의 성을 만든 거지.

그런데 나도 이제 나도 이제 뭐 몰입을 해서 창의적인 걸 막 하잖아.

그러니까 그 능력이 없어서 그분들만큼은 안 하더라도 벽돈 하나라도 나는 거야.

음.

나르고 있는 거야.

음.

근데 그분들이 갔던 그 성스러운 길을 나도 가는 거야.

음.

이제 그런 생각이 드는 거죠.

아.

이제 그게 이제 신성함을 느낀다.

이제 이런 거예요.

음.

예.

그니까 굉장히 설득적으로 느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우리가 풍요롭게 사는데 우리가 누구한테 감사를 해야 되느냐? 누가 이렇게 근데 많은 분들은 보니까 그 그분들이 그분들 덕택에 우리가이 사는 거야.

그러니까 매일 아침에 그분들한테 감사의 기도를 해야 될 것 같고 세금을 내야 될 것 같고 뭐 이런 생각이 드는 거야.

아 그게 그게 페어하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야.

아, 그렇잖아요.

그니까 그게 굉장히 논리적으로 생각이 들고 또 그 자기 하는 직업에 대한 굉장히 긍지를 갖게 되고 이렇게 되는 거죠.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많은 사람들이 번아웃을 겪어요. 열심히 했는데도 피곤해요.

2. 번아웃은 열심히 하는 방식이 달라서 생겨나요.

3. 저는 이완된 집중, 슬로우 생각법을 추천해요.

4. 힘을 빼고 쉬면서 집중하는 게 중요해요.

5. 1초 원칙은 지금 하는 일에 1초도 쉬지 않는 거예요.

6. 현재에만 집중하고 과거와 미래는 신경 쓰지 않아요.

7. 긴장하면 피로가 쌓이고 번아웃이 와요.

8. 이완된 집중은 새 세계를 열어줘요.

9. 몰입하면 스트레스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10. 자연 산책처럼 편안하게 몰입하는 게 좋아요.

11. 힘을 빼고 문제를 잠시 내려놓는 게 핵심이에요.

12. 잠깐 졸거나 쉬면 몰입도가 올라가요.

13. 일상에서도 1초 원칙을 적용하면 좋아요.

14. 예를 들어 밥 먹거나 운전할 때도 몰입하세요.

15. 스마트폰 대신 몰입에 집중하는 게 더 좋아요.

16. 몰입하면 뇌가 변화하고 종교적 감정을 느낄 수 있어요.

17. 몰입 시 전두엽이 활성화되고 두정엽은 비활성화돼요.

18. 높은 몰입은 신성함과 소명 의식을 느끼게 해요.

19. 연구와 몰입이 종교적 감정을 유발할 수 있어요.

20. 몰입은 신과 같은 창의력과 존경심을 키워줘요.

21. 과학자와 신앙인 모두 비슷한 뇌 상태를 보여요.

22. 몰입하면 신성함과 행복을 느끼게 돼요.

23. 몰입은 종교적 감정과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24. 몰입이 높아지면 삶의 의미와 소명 의식이 생겨요.

25. 몰입은 논리적이고 자연스럽게 생겨나요.

26.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몰입하는 게 가능해요.

27. 모든 환경에서 1초 원칙을 적용하는 게 좋아요.

28. 명상과 몰입은 비슷하지만, 실생활에서 하는 게 달라요.

29. 뇌파 측정 결과도 몰입과 종교적 감정이 비슷해요.

30. 몰입은 신성함과 행복, 창의력을 높여줘요.

31. 몰입은 우리가 더 풍요롭고 감사하게 살아가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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