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격이 많이 오른 강남, 3삼구, 마용성 물려 있습니까? 지금 안 물려 있죠.

 본인이 샀던 가격보다는 다 올랐을 겁니다.

 강남 우리 [음악] 핵심지는 2021년도에 꼭짓점에 사서 물려 있는 사람들.

 지금 2021년도 10월 달부터 대출이 규제되면서 가격이 떨어졌단 말이죠.

 미국 금리 올리고.

 자, 그때 최 고점에 샀던 사람들이 어, 지금 물려 있는 상태예요.

 물려 있다는 말이 중요합니다.

 이번에 가격이 많이 울른 강남, 3삼국, 마용성 물려 있습니까? 지금 안 물려 있죠.

 본인이 샀던 가격보다는 다 올랐을 겁니다.

 강남 우리 핵심지는 그럼 지금이 물려 있는 사람 어디에 물려 있을까요? 지방에 물려 있죠.

 지방에 지방 소도시 또 광역 꼭짓점에 샀던 사람들 다 물려 있죠.

 지금 비선호 지역들에 물려 있는 사람들이 많다라는 거죠.

 입지가 좋지 않은 지방의 소도시 같은데.

 그러면 여기는 그러면 가격이 안 오를까? 영원히 안 오를까? 지금 사람들은 영원히 안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죠.

 오릅니다.

 올라요.

 오르는데 서울의 핵심지나 이런 데는 더 많이 오르겠죠.

 뭐 예를 들어서 지방에 있는 아파트가 1천만 원 오르면 서울에 아파트들은 몇억씩 오르겠죠.

 이런 상황이 되겠죠.

 또 더울 같은 경우에는 재개발이 물려 있다 하더라도 핵심지들은 다 지금 그때 가격 대에 거의 근접했습니다.

 더 더 많이 친데도 있고 뭐 한남 같은 경우에는 더 많이 튀었고 내가 팔고 나오라 했잖아요.

 팔고 나오라는 뜻은 강남을 팔고 나오라는 뜻이 아니고 지방의 소도시에 물려 있는 사람들은 가격이 오를 겁니다.

이 이 오를 때는 시간이 필요할 거고 통화량이 돈을 풀면 결과적으로 가격이 아니 생각을 한번 해 보세요.

 맨날 첫날 강남만 계속 오르겠어요.

 다이네 뒤에 거도 오르지.

 한참 뒤에 오르겠지만 본인 샀던 가격으로 회복되면 팔아 가지고 다른데 갈아타게 하는게 사실은 맞죠.

 자 그런데 정말 고수들은 그때까지 안 기다리죠.

 왜냐면 그때까지 기다리면 기회비용 손실이 너무 많이 나잖아요.

 그때 당시에 돈 1억과 지금의 돈 1억이 다르듯이 앞으로 그때 또 그 시간이 돼서 1억은 또 달라요.

 내가 샀던 가격에 회복이 돼서 왔을 때는 좋은 아파트들 입지 좋은 데는 더 멀리 달아놔 있단 말이죠.

 그러니까 지금은 지방 소도시들 안 팔려서 문젠데 뭐 싸게라도 팔린다라고 한다라면 패득기라도 쳐 가지고 있는 돈 모아 가지고 조금 더 안정된 것으로 갈아타기 상급체로 갈아타는게 사실은 맞는 거예요.

 이게 고수들이 하는 거지.

 기회 비용 다 날리면서 그 원금 될 때까지 원금 회복될 때까지 기다린다.

 음.

 시간이 시간을 다 버리는 짓이죠.

 그게 우리 이제 학교 다닐 때 배웠던 기회 비용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