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닦는 알바가 시급 최고인 무서운 실화 공개!

[음악] 오오오 자 이번 이야기는 시청자 아잉 님께서 찾아와 주셨습니다 아잉 님께서는 어이 예전에 귀신을 닦는 그럼 알바를 한적이 있다고 하십니다 근데 이게 우리가 말로만 들어서 없지 실제로 뭐 해 보신 분들도 분명히 계시겠지만 도대체 이 일을 하면서 뭐 어떤 일을 겪지 않으신 분들도 계실거예요 하지만 나 행님 은 귀신을 보시는 분 이란 말이에요 근데 e 를 가졌다 그럼 도대체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바로 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넣으세요 어 이미 옳은 말이에요 나 안내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 발전 해 줬어요 마을 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려 많았는데 그 부모 떨듯 힘들 알고 감사합니다 그래도 뭐 워낙 노도 말씀 잘 해주시니까 문제 없을겁니다 그대 따온 오늘 해주시길 이야기가 시신을 닦는 아르바이트를 하신 적이 있다고 아 네 네 그렇습니까 이게 대략 몇 년전 이야기일까요 어 이게 아마 94년도 5년도 일주일 것 같아요 5 제가 생활이 또 2학년 되니까 예 아고다 굉장히 됐고 당 궤양이 되겠구요 자연이 아니구나 국산 끝엔 2칸 구십 육 년 7년이 쯤 되겠네요 고등학교때 알바 신 거에요 진짜 그 공에 내내 알바 때문에 그렇죠 o 어 알겠습니다 그럼 거기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뿐만 무성 했어요 막 술을 마시고 한다 뭐 소문만 무성했던 이야기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매매 2 오랜만에 라츠 가 줄임 2대의 db 이 일이 이제 제가 고등학교 2학년 이제 졸 파악돼 있었던 일이거든요 전에도 얘기했듯이 저희집 형편이 그리 좋지를 않아서 제가 제 방 앞 때 같은 학창 짜르 바이트로 있었어요 아르바이트를 쓰면 4 그때도 당연 이제 좀 보탬이 되고자 해가지고 3백 nr 신문배달을 하고 게 오간 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제가 카페 수도 알바 했었거든요 4 그렇게 까 파일을 다 카페에서 알바를 계속하고 있는데 그때 당시에 그렇게 친한 친구나 아닌데 친구녀석이 저희 카페 자주 놀러와 썼어요 커피숍에 이렇게 하나라는 그렇게도 와가지고 착한 테마를 같더라구요 예 야 아이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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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단아하고 그러나 이제 해야되는데 싹다 하고 난 뒤에 다시 사무실로 들어갔죠 사무실로 들어가고 또 갈아입고 이제 나오니까 가듯이 같이 안돼 이제 바로 일당을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주식 주식 있는 생각들을 받고 다시 올수 가셨습니다 가보겠습니다 그 다음 다식 보더라고 저럴 때 왜 부르는데 아예 아니야 뭐 좀 빠져봐 라이라 돼요 그래서 안되니까 니네도 일하러 얻기가 이름으로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야신 이런 와 해도 그래 그렇단 감 아직 그 자리에 거라서 말이지 거 자기 축이는 줄 가지 더 많아 봉투를 아들 보세요 그 옷이 대만 저한테 흐르지도 만 이거 인해 1 일단 이다 일어날 거에요 예 대안이 폴더 확인 되게 돈이 그 코인 오늘 회장이 그 두 배 가까이 들어오기에 예 그래서 그걸 보고 ic 돈이 좀 아는데요 얘기 하니까 아저씨가 어 또 만 체 근데 니네 일을 좀 지키다 1 하더라구요 예 그리고 나 그리고 내 내리는 못한다 뭐 노니까 힘차 써야 되는데 이 약품 하고는 내가 다 성벽 바뀌니까 4 그냥 이렇게만 하면 되고 그런데 니까 일 하다가 세대간 씨가 타고 넘어가 4 무조건 일 그만두고 나온 대략 예 그래서 제거 그리고 그래도 하던 멋져요 안되니 9 아 아저씨가 그냥 인해 말한 대로 해라 때가 다 찍고 - 더라구요 예 큰애기 방금 화장한 사람이 그래서 제가 아쉬 보고 잘 짝 뛰어 왔어요 웨어 아직 무슨 일이 있는 겁니까 알수 맞으면 주소 예 그래요 저도 조심 좀 하지 얘기 같 거다 예 싹 생각을 하시더라구요 아자 체크를 하실 때마다 아니 나 니 네 가지 못하시더라도 라구요 그래서 이제 토목 또 다시 쓰겠습니다 예 뱉어 내고 나니까 씨가 좀 쓰려구요 그러 가짜 참 생각을 하시지만 어 일어나셔서 이제 흠 쪽으로 가시든 쪄 몸을 열고 소소한 배울 거다 오셔요 매끈 옷이 더 많은 제 쏟을 다 까지고 차에 따르지 다하고 야그 불법 각 드시더라구요 예 그렇게 시대 많은 잦은 다식 주시고 너 그래 내가 다 이해해줄 꼬마 근데 니가 내 이야기 듣고 다시 올지는 모르겠다 g 라는 거예요 예 그러다 맞이 다시 더 말씀하세요 아니나 다시 를 얘기네 말고 이란 사람이 그 메이커 있었지 근데 그게 한 이렇게 정도 된 것 같다 그때부터 영아 실이나 사무실 그리고 아 치실 나 꼭 대해서좀 이상 이색 인기가 그러다 뭐 또 서로 추론 막 드셔요 쓰시고 는 이제 말씀해주신 데 그 나도 내가 이제 혼자서 이씨는 닦고 있었다 앳 그 예 그들의 다음 이게 천지가 생각하고 진짜 장상 들어서 열심히 닦고 썼는데 그 시신이 갑자기 팔을 반쪽 끈기가 5 근데 뭐 그 거야 4 갱지 풀리거나 m 내가 뭐 작업만 지금 그런 경우 있으니까 그리고 다시 팔어 내리는데 이 흔해 타르타르 아들이라는 기라 예 그래서 내가 알고 또 정성이 부족해 나갔다 이렇게 생각해 가지고 내가 그와 정통하게 제 말을 했다 알고만 힘드셨지요 이에 제가 장성 이마트 부족해 봅니다 가 제대한 열심히 깨끗하게 따 들이 겠습니까 그러니까 편히 쉬시고 나중에 좋은데 가십시오 색깔의 인사를 하고 팔을 내리니까 예 이제 파리 내래 가더라 이렇게 하는것 그리곤 아저씨까지 계속 일을 했대요 그걸 다 닦아 드리고 주변 정리하고 이제 그 분을 마지막 같이 잘할까 당뇨 거장 나온 어느새 네 뒤에서 [음악] 이런 쿵쿵 콩 소리가 제보해 닭들이 랍니다 예 예 쿤 쿤 쾅 소리가 들리길래 이게 무슨 소리지 일하고 있는데 또 쿵 쿵 쿵 소리가 들리 드려요 예 에 가만히 붙들어 보니 그게 안 시실 아니까 쓰신 분들 제보가 아마 그 안에서 거 소리가 들리 그래요 어두 침범한 야 ooo 에 누가 치는 것만 야 이거좀 연대기에 쿵쿵쿵 하던게 구한 파악할 앞 이래요 그니까 이제 그걸 두고 몰래 가지고 그냥 문을 박차고 층으로 변화 그랬대 잠 수도 없다고 개업 그날 저녁 날 셀 도록 하 춤을 집에서 그냥 술만 드시고 다 먹고 싶으실 때 요 예 그래도 이 사람이 이게 행정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땀나 출근을 해 가지고 아치리 딱 들어갔는데 아무래도 뜨려고 게 그러고 와 진짜 이건 뭐 일단 밀리터리 생각하고 있었대요 근데 그 일을 아저씨가 그때부터 계속 껴 볼게 그런 일부터 시작해 가지고 그래서 아 o 아 가 씨 고생해서 있겠네요 그러하니까 그래 그래도 좀 힘들게 했는데 내 말로 같이 일한 분양도 좀 이상한 일을 같이 좀 겪었다 아니라 등기 라요 예 그래서 궁금해서 그럼 아저씨 그 분들은 어떻게 험 했는데 어디 악보로 보니까 간이 제가 또 술을 깎고 것도 그 뜻에 즉 그리고 그래야 겠다 내가 다 말해주고 막 하지도 마 너 담배를 하는 닭 하시더라구요 테러 쉬면서 얘기를 하는데 아 그게 한 3개월 쯤 됐을 끼가 그 나로 비가 참 아닌 내 완 내린 날이었다 e 우리 이란게 사람들이 보기에 넘침 하고 또 누가 보면 어 시 신문들 심장에 8 듣고 박았고 너 꽂이 사는 사람이요 손가락을 빠는데 말고 또 우리는 그래도 이 일이 자꾸 싶었고 이랬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이게 이상하게 비가 많이 오면 마리아 아저씨들도 좀 선택 선택 하셨대요 정말 이상 소리로 들리기도 하고 그래서 항상 비가 많이 오고 싶다는 3번에서 가 c 를 약 영화 만남 1대 매끈 나도 비가 너무 많이와서 지자기 해서 같이 그랬대요 근데 그게 이상하게 그날따라 또 아치 실력이 또 많은 인가요 예 1 봄부터 16번 까지 전부다 마음이다 처벌이 더 이렇게 그러다 보니까 산에서 이렇게 정하고 인들이 끝이 안나 들어요 그래서 이런 맛 하는 하다가 직을 그 마다 쯤 되니까 누가 아저씨를 싹 스치고 지나가 드려요 아주 차가운 게 그래서 아시오 혹시 그 뭣이 5 뭐지 일하고 있다가 악플러 쳐다봤는데 앞에 이라는 서씨 아 지지자 김지아 드시고 부르르 떨고 떨어요 그럼 그때 시계를 보니까 거의 한 새벽 4시 쯤 다대 갔을 때 이래요 소를 딱 보고 r3 암묵적으로 야 우리도 빨리 라고 빨리가 싸지 그렇게 돼 가지고 쑥 진짜 열심히 짝 같대요 4 닦으시고 나 이제 조 경쟁이다 하고 지금 막 나머지 이제 마무리 하고 제 1 2 3 번에 있는지 쇄신 분들을 다시 아 치지 않으니 올랐고 등을 딱 돌렸는데 돌리자 마자 1 2 3번이 뜻인 분들이 전부 다 부쩍 일어나 거야 상체와 음 으 그리고 아저씨 탁 그랬군요 코인 상태에서 가만히 보고 있으니까 일본 지신 분 1번 시신이 얼굴이 잘 들어 들이 아저씨 줘 그룹 뭐 그게 딱 돌아서 아닌 딱 쳐다보니까 이것이 꼭 각각 돌아가 드려요 그럼 이거 신도 라고 내가 4번 cc 5개를 쫙 찾아 받아 때 그 때 나이 시들은 진짜 기 급해 갖고 세운다 병원 밖 어찌 제가 핫 어 이거 못 되죠 모두 있는 예 뛰쳐나와 가지고 이제 병원 밖의 않자 갖고 그래 비용 한테 3 군인들도 떨면서 담배를 계속 그 때 요 담을 말 크다보니 제 제길 또 와도 진정 이 되다 보니까 나도 살 더욱 하다 보니까 이게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자기 이니까 예 세고 에서 솜을 거야 역자 보직 들어갈 때 다식 만질 적들 가니까 들어가니까 차기 본인들이 정리해놓은 밖에 끝 이런거 때려요 시신들은 나누어 가졌고 결과에 씻어 로드 왜 갈고리 뭐 홀리는 없다 잃어 갔고 빨리 정리하고 사무실 가서 어디라고 잡아 태가 떡밥 하셨대요 4 근데 그이후로 영안실 안치 씰 사무실 복도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싸우면서 이사람 말하는 소리 그리고 가끔씩 연가 들러볼 계속 그랬대요 그러다 보니까 그 때까지 거의 되고 나머지 두 분은 지금 휴직계를 내고 한나 옷이 더 래요 어 그분만 하시는구나 그렇죠 예 그러지 그분 마음이 가주 없이 gi 바로 이렇게 구하겠다 하더라구요 근데 이제 알바를 구했는데 시행하게 알바들이 하루 키르아 지 이틀 만일을 하더래요 거의 부분이 그래서 ig 가 자기 일으켜 다 보니까 그래서 내 감정을 하시는 분은 아 가 마디로 얘기하면 기다 그러면서 아니야 근데 지니 얘기 또 꺼내 일할 수 있겠나 이러더라구요 4 그때 저야 뭐 랜카드를 그 전부터 많이 봐왔고 하니까 별로 뭐 그런거에 대해서 그게 없어서 안식 한전의 릴라 을 거니까 일단 한 알씩 모레 나오지 못해 줄 수 없지 하고 책들을 봤어요 4 갤 카세 직하 날 또 어제 집에가서 사물 자고 똑같은 일상을 하고 다시 출근을 했죠 이렇게 출근해 가지고 사무실 가서 이제 어떡하라고 입고 그때 풍신류 해보니까 명부가 했거든요 거 어디 여기 사리에 뭐 새로 들어왔다 형 보았을 확인해보니까 깔아 지내고 만 하면 되더라구요 4 그런데 제가 이제 일한지 가 참을 바깥에 싸와 2 살 밖에 안 되니까 제가 많이 해 봐야지 것 같아요 그러니까 뭐 그런데 힘닿는 데까지 하고 하져 생각하고 다시 제거제 양한 실로 집 들어갔습니다 4 예 지질 들어와서 이제 막 일을 하고 있었죠 그 제가 1골을 제트 계속 따고 있는데 한국 닦았 좀 되니까 형광등이 갑자기 깜빡 깜빡 깜빡 거립니다 꺼지는 거에요 어 그때 좀 색깔 생강 다시 탁 해 주더라고요 그렇죠 이고 아리랑 알고 갈아야 되느냐 # 망하거나 일을 했어요 그래서 그 1골 다 하고 이제 2구째 이제 끝내서 이제 계속 딱 맞는 그래 2 죄란 중간 즈음 다 깐 마 딱 봤는데 뒤에서 야야 야 야 임마 너 이라는걸 무술 육수 여요 예 그 뒤를 돌아 봤어요 지루 풀어볼까 아무도 명 거에요 그래서 아쉬 그때부터 창 않지 생각하고 으 약간 옷이 하자고 일을 했어요 그랬지 그 두 채도 마무리하고 세번째 끝내 갖고 제 깔려고 하고 있는데 이 또 옆에서 많어 이러한 거예요 예 그 좀 생각도 왼쪽에서 망 어 이러는 거야 내가 많이 써 있었어요 3 쓰니까 좀 쓰니까 머리위에서 천장에서 40 어디라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천장만 딱 쳐다 봤어요 전장을 딱 쳐다보니까 이런거 하나 가타 있는거예요 예 아까 하나가 있는데 형광등 위쪽에 쓰니까 차면 되게 잘 안보이더라구요 예 이럴 실루엣만 보이는 때 상 만 십만 이제 딱 나와 가지고 절어 밑에 탁 차다고 이제 그 영과 가히 함에 머리가 그러더라구요 으 머리가 크게 너무나 맘에 머리가 다 꾸게 되더라구요 예 그걸 아래 쳐다보고 있었어요 추다 보고 있으니까 4 많어 이러더라구요 내가 나와라 캐스터 다 봤으니까 만 후 많어 많어 많어 마나만 한 마리라도 배째 어 힐 댓글에 광을 치는데 이렇게 큰방 따라 이상하게 무서운 보다 아 줬구요 짜증만 나더라구요 예 그래서 그냥 아 점차 난 그 밭이 속과 얘기하는거 꼭 읽어 찍자 또 그렇게 얘는 가까우면서 빠졌구요 예 그렇게 먼 전장은 새 사라지더라구요 9 그래서 그거 보고 뭐가 마오 다이 일어날 않은데 아 이게 못하게 떨어진 건지 너무 피곤한 건지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었고 사무실 봐서 카페나 한잔 마시자 생각해 가지고 제가 사무실 가서 이제 돈이 컵에다 믹스 커피를 붓고 물을 불어 한테 카 동물이 또 없는거예요 예 그래서 아 진짜 번째 지상 압박하며 제가 다시 병원 로비에 까지 올라갔습니다 병을 높이까지 올라가 직지 물 박수 커피를 타고 영어를 온걸 그래 담배도 한대 피고 까자 생각되었고 경험 밖에 나와서 카페 더 마시고 오직 담배도 피고 따지지만 실러 내려갔습니다 예 이렇게 즉 영업일을 지나서 가장한 사고 점 델의 가니까 병원 이제 회당 내려가서 깔끔한 이제 바로 지 폭도 거든요 근데 그 복도 끝에 이제 영아 실고 있는데 그 문 앞에 사람들이 있었을 거에요 예 크고 쫘 쉬고 쭉 시구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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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기 까져서 막 탁 쓰더라구요 4 그래피티를 딱 들어보니까 제가 오늘 이라 이라면서 그 천장에 머리 끝까지 색깔을 받았고 있잖아요 뭐죠 예 예 그 영과 같이 지 탁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연관을 득 봤는데 그냥 거참 볼때는 그렇게 생각 딱 뒤쪽에 있으니까 제가 어떤 홈페이지 찍고 글 못 했는데 4 지금 상태에서 또 보니까 얼굴 하나는 화상을 입어 가지고 쫌 너가 내린 로그 이 이게 눈빛이 좀 갑시다 그림 엄청 하더라구요 예 연간 되도 근데 다른 한쪽 긴 얼굴을 와 이 아저씨 얼굴이에요 제 그걸 듣고 있는데 이제 그 영화들이 절 보면 다소 를 하드락 얘기를 하더라구요 예 근데 이 두 가지 소리 머리가 길어서 그럴까 두가지 설이 계속해서 안 봐요 그리고 이게 무슨 사람이 도서를 뭘 어떻게 들어오게 예 테스트 계속 얘기하는 5도 보셨어요 같은걸 쓰니까 키스 차면 그 생각 계속 들리던데 나경 되니까 ema 시미즈 많아 좀 3인에게 따 끝나자마자 그 소리들이 뒤에서 들리는 게 아니라 예 제 머리속에 바로 때려 받아 어디 도록 썰 때 뭐라고 하는거예요 그러니까 한 한쪽에 한 소리가 터져 해드렸답니다 빨리 나가라 여기 내 집이다 2 4 gb 내가 빨리 나가라 예술대학 따른 썰이 않아 내선 통화 도 와 정도와 어디서 어떻게 될까요 자바 먹었나 그래서 쪼 듣곤 저는 물러가 전액 안하고 있다가 예 그 두 분 중 누가 저거 고도와 돌아오겠습니다 거야 또 짓도 얘기를 하는데 또 이게 또 섞여 되요 근데 이젠 누가 얘기인지 알겠더라구요 도와 돌라고 한 사람 누굽니까 하니까 돼 막 이라는데 손이 한쪽 빵을 가르쳐요 그 방에 가르친 데 이제 머리가 좀 생기자 주시더라구요 s 케이스가 많이 기다렸어요 소리가 들릴 때까지 4 기다리고 있다가 줘 i 서울 갔을 이길래 가디언의 이랬어요 하듯이 어쩌다 이렇게 된 겁니까 그리고 혹시 여기 일하는 사람들 예쁜 거 했고 장갑 니까 물어보니까 그 아저씨가 지 울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예 아 그 하시는 허리 이 네 딸이 아니다 아 대뇌가 집도 팔고 차도 팔고 돈을 말해 돼서 병원으로 오는 중에는 4호와 나서 모히또 박가 이랬다 1세기 가시더라구요 그러길래 그냥 제가 다시 보고 아저씨 근데 그 동작 원하셔서 이렇게 가 되셔서 도어 그래도 아저씨 마음속에 하지만 윤리 대로 좀 하는게 옳지 않습니까 얘기하니까 그 아저씨가 저를 보도만 아 그래 나도 이러고 싶지 않은데 내공 3 가방 약 보고 싶다 그 이사 된다 그 셈이다 살린 앞서기 속 시킴 하시는데 빠져 씨가 007 가봐 그 서로 경쟁해서 하시는 거죠 이 서로 서류가방 아마 그게 아마 집도 팔고 차도 팔았을 때 까 이제 돈을 더 다 좋아요 알고 수술비 한다고 예 그게 없어서 삭히는 찍을 찾아 된다 이거예요 카드 10a 그래서 그 말을 두고 또 그런데 제가 또 한가지 더 궁금한 겁니다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나 아저씨 을 찾아가 이렇게 두명이 같이 기 됐습니까 가곡으로 보니까 아저씨가 사실은 내가 이렇게 되고 그래서 내가 그거 때문에 사람들한테 얘기하고 싶은데 아무도 내 말을 들어줘 사랑도 없고 내가 얘기 하는 방법도 모르겠더라 그래서 영안실 하지만 돌아가 깁스 계속 일하고 있는데 옆에 이 남자가 와서 다 내랑 같이 있으면 사람이라도 얘기할 수 있다 그러기 왜 자기가 치기 됐다고 하더라구요 쇼 중에 맞구나 4 그래야 찾았는데 자기는 사람마다 데이지 봤다고 할 테 이끈 사랑이 따는 사람들 괴롭히려고 하고 해치려고 하길래 내가 그건 보고 있어서 내가 지금 내 쉰다 는 나는 이 잡고 있다 이렇게 얘길 하더라고요 그 그 얘기를 들 때 제가 좀 화가 나더라구요 어디어디 씨는 그 때문에 좀 딸도 좀 구하고 얘기하고 싶어서 한건데 똘 가지고 또 하니까 그 세가 이제 그 화장 이번 아 진짜 그랬어요 예 아시안 폰 소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 거 믿고 아 그리고 사람들 괴롭히기 나고 엄한 영과 소위가 그렇게 막 되는거 이걸 얘기 랄까 그 영과 가 고 판결한 하고 기담 1 이거 아마 가운데 이렇게 내 집이다 내 집 이란 마다 나가라 나가 1막과 속해요 예 화를 내고 그래도 한 번 설득을 봐야겠다 채택하게 즐길래요 ic 화 좀 가라앉히고 요 내 말 좀 들어 보았어요 여기는 병원입니다 그리고 양안시 구 예 아마 아저씨도 사원 하셨거나 어깨가 꼬셔서 이렇게 지급받지 돼 그냥 좋은것을 가진 게 어떻겠습니까 그럴게 심하죠 내가 삐꺽 어 2분 그렇게 힘들게 돌아갔고 찍음 아니 뭐 사려고 하시는 분이 때 뭐 좀 잘못했다 생각은 안 되니까 그렇게 얘기하니 또 똑같이 나는 죄를 받고 않네요 예 아아 근데 그걸 조건이 짝이 확인하도록 이렇게 짜증나 그 하실때 쳐다보는데 이렇게 살아도 제가 많게 뭐냐면요 그 아저씨들 뒤에 중에서 머리 하나가 또 넣을 거에요 그게 목만 사악 빠져가지고 머리 하나 또 있는거예요 근데 그게 저를 보면서 막 웃더라 고 이게 흐미 내가 그걸 딱 보고 느낀게 뭐냐면 은 그 화상 입은 아저씨가 문 이제 흘림 응사 했다고 했잖아요 아 임마 이게 움직이고 낮아 생각을 쓰는 거예요 예 말이죠 차마 가더라구요 제거 그러고 마 얘길 하면 존나 아예 됐거든요 딱 그러니까 그 머리 둘 달린 아저씨가 등은 딱 보이더라구요 그건 작 돌리니까 즉 그 놈이다 나왔던 뒤에 딱 붙어있는데 예 몸체 도 없고 그냥 김 목에 머리만 타긴 안검 이었어요 그런데 그 섬을 다 보는데 아 진짜 못된 놈의 생각이 좀 합니다 그 생각 같은거 도시 i'm 아니라 별 거 아니야 장흥 2 5 대장 인데도 4 그래가지고 3가 마 나는 내가 마 놈이 지속 모르겠고 알고 싶지도 않다 아 근데 진짜 일어나 이 당이 좀 말할 때 아이스가 떨어질 거 지를 알게 됐거든요 그렇게 얘기하니까 말게 아이들이 영가가 밖에 웃으면서 저한테 하다 빠지지 와 아 이거 잘 긴데 니가 뭐라도 되는줄 아나 이날 꺼지라 dc 를 비롯 거에요 어 예 딱 그 말을 하면서 얘 라 지 딴에는 힘 쓴다고 넌 동자가 빨개지고 이빨이 꼭 늑대 첫번째는 바뀌어 하더라구요 예 근데 딱 변했는데 제가 짓도 10 가는 게 뭐냐면 아 딱 태어나자마자 따른 머리 둘이 아저씨들이 2 아파 아파 5 너무 아파 이런 점에서 박 드리는거 예 예 예 그 녀석들이 그가 아직 힘을 끌어다 써 봐요 그래서 인자 있으며 아프다고 서로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건 너무 하거나 도록 아니 지원자 있으면 그 향도 멋을 깨질 꼭 다른 영화들 시키고자 힘이 많냐 내 진짜 대단한 꼴을 하는거 어디까지 진짜 방어하도록 자기 힘 도 아니고 빼다 쓰는건 l 4회 사서 쓰라고 해 보니까 제가 어릴때부터 좀 수사하기 더 보고 굉장히 꽈 이 검정 다 바싹 싸워 보기도 하고 뭐 없기도 하구 근데 딱 봐도 이건 진짜 힘 없는 놈의 오카 예 그런 놈이 따라 년간을 힘을 까사 그랬으니까 명 우유를 맞더라구요 그래야 제가 제 그걸 보면서 이러한 시반 봐라 41 부자 딱 봐도 겪을 풀고 또 앉기 이 일로 남에게 걸어갔어요 딱 걸어 가니까 또 웃긴게 임마 에듀 흐르면서 최소 또 나가네 어 뻐 부모 1 가지로 크게 글 곡 기도하자 갖고 많이 노 말로 바라고 있으니까 5 d 그런 미쳐요 내 그 순간 제가 아참 글 그녀의 거의 그 영활 아치 실패 까지 다 닳아 떠라 구요 만약 인해서 겨울 통과 나오고 차차 옷 한번 도착하기 예 그야 막 뛰어가는데 아니라 다를까 그는 새벽 싸이로 탁 사라지더라구요 예 그러니까 아 야 진짜 아이를 안 되는데 안에 진짜 실수했다 진짜 이나 만드는데 이름 쓱 계속 한상완 하다가 일단 기다려보자 고 쭉 기다렸어요 4 나오키 미가 안보이더라구요 아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갖고 타 실제 내 마실 쪽으로 담아가는 돼 안 직스 벽 쪽에서 않는가 안돼 하지마 하지마 가 있어서 내리는 거예요 그 뭐지 하고 질을 좀 풀어 보니까 안치 실 벽 쪽에서 그 영화가 다시 나옴 예 그래 가라 쳐다보고 있었어요 쳐다보고 쓰니까 그 머리 뭉개진 아저씨는 그렇지 쪽을 쳐다보면서 야 야 빨리 빨리 내 내 지금 힘 없다 이거 빨리 와서 잘 짜 넘어 합니다 예 어쩔 터치 버티어 서서 짬 생화 당하고 그는 한번 딱 잡았어 근데 그대로 머리부터 뜯어 먹어 보았어요 o 전투나 뜯어 뭐고 41대 그 양과 같이 촉수를 지더라고요 으 4 좀 쓰니까 그 뭔가 다시 일어나요 일어났는데 그 얼굴에 화상이 본향 그 아저씨가 2 눈이 으 그때는 그림 이상하지 않고 발톱 활동 하더라구요 그리고 가 짓을 보고 아주 쓰 이종태 자스민 거 하고 줘 물어봤어요 그리고 허당 입은 아저씨가 절 딱 보다 많아 아 미안하다 미안해 하던 도 옆이나 이제 보았어 미안합니다 마 제가 이승에 미련이 많이 남아 3 를 듣게 된 낳고 m 본의 아니게 제가 많이 페리 퀼팅 같습니다 그렇게 얘길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또 없고 또 옆에 있는 또 가지 도착했는지 가지도 아닙니다 아서 미련이 많아 c 미래는 아 음 이거 이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대학 깔고 그래도 아주 썼어요 그렇죠 이제 풀이나 식으로 보면 다 20 및 어질 얘기하고 쓰니까 그 과장이 본 아저씨가 절일 때 고등 1 빨고 예야 고맙 까 고맙 싸 이러더라구요 예 그래도 많아 그래도 내가 살아있을 때도 내 어찌 이렇게 이야기 잡혔고 내 책이 주는 사람도 없더라 클래스 내가 밀양 하고 아래쪽 많이 남았지 모르겠다 그래 지나도 가야지 나만은 그 아저씨 머리가 살이 이렇게 며 그 삭삭 해주시 더 많어 이제 나머지 물이 거지 아쉬워 하지마 맞잖아요 그래서 이제까지 보고 이제 아저씨 이 자리에 시작하면 가셔야죠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래 씨가 아 그래 나도 가야지 하다만 어 아 야 미안한데 4 이용한 신세 증가한 한번 쭉 부탁하자 해라 예 그래서 제가 지식 보고 아저씨 죄송하지만 제 감내 몸 상하는 점점 그들의 믿을 그렇게 그렇게 앓는 우선 외국의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 아저씨가 절 덕포동 아까 알고 그런거 아니다 네 아까 내가 얘기했던 거 있지 가방만 쫓아다 드니까 물가 건마 찾았어 그 가방만 찾아서 개발 생생한 저같아도 또 그 안에 4 신고 초아 다들 가 있거든 그러니까 니가 그만 좀 찾아 같아도 일하게 요 근데 근데 그 위치를 알아서 찾아주고 아니까 네 그렇죠 그래서 그럼 rc 그것 제주지역 일어났 있으니까 아시아 다 잘 찾아가세요 아 아 잠 생각이 도맡아 그 의 시를 설명해 주시던데 그게 또 마침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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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최초로 저벅 저벅 고로 오시더니 그 성분을 더 보시면서 봐라 내가 내 딸이다 이 부재 이라는 거에요 그래 탁 그 액을 딱 듣는데 생환 않았겠지 그 머리가 좀 작은 하실까 드시더라구요 예 그래서 집 그 아저씨를 다시 특 보덤 1 갑자기 큰 틀을 다 까지 들어오고 그 쳐진 올라서 이제 마차를 했죠 제 말 전하고 일어나니까 또 아저씨가 더 오시면서 고맙다 진짜 고맙다 마 계시는데 4 그러면 제가 좀 멋쩍게 돼 가지고 가요 4 내가 뭐 안 이랬다고 그러니까 그만 우시고 따지면 좀 어떻습니까 하고 얘기를 하니까 야식 모두 씻어 많아요 수술은 잘 알지 했다 에 또는 이번에 차츰 걸로 해 가지고 소주를 밀링 가 고단해서 우리딸 좋아 즐기다 저와 질기다 지금을 맛이더라구요 이제 도와 주셨네 예 그러니까 알고 잘 되시고 까지 축하드립니다 얘기하니까 듯이 가터 막 오실 생각해요 네 옷이 3 1 얘야 이제 네가 꼬마 인해 가야 된다 그런데 감에 나 솔직히 에나 놓자 될지 모르겠는데 그리고 내가 가서 딴건 몰라도 내가 코 쪽으로 봤죠 뭘 하든 내가 그래서 이를 위해서 기도는 마니아 꼬마 그래 정말 고마웠다 일하시고 먹으로 나 맛있어요 예 그래서 제가 짓도 찾아갔습니다 아저씨 아저씨 온 아까 뜻 병원 복도에 또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세는 것보다 하거나 아니면 돼지 그때 잠 있겟죠 그렇게 잠이 깨고 원은 이제 다시 제 일상 생활을 하고 야 그렇게 줘야 제 영안실에 섞여 거니 라 이제 그게 제 끝이 나는 것 같아요 진짜로 뭔가 라디오 모빌을 본듯한 그런 느낌이었어요 설명을 어떻게 이룩할 수 있지 그 대체 어느 얘기는 그리고 무섭지가 않았을텐데 그리고 진짜 배우로 쓰시는 것 말이야 여기도 저 잘 하세요 운이 인습 1 유 머 2 진짜 너무 감사드리구요 이게 무서움도 입고 올까 2분 여기에는 특이한게 무서운 많이 찔 않아요 무서움도 있고 좀 미스테리한 것도 있고 그리고 감동적인 것도 있고 그 때 여러 가지가 다 포함되어 있다는 게 참 신기하네요 진짜로 옛 저도 그렇게 조금 신기한게 저는 그렇게 자한테 직접적으로 대거 괴롭히는 애들이 그렇게 없었어요 제가 말씀드리니까 계속 시 찬 때마다 말씀드리는 거지만 아 까 이 명가 들이 좀 측은하게 느껴지 될 많았구요 4 그냥 보면 아 것 은 경우에 진짜 나한테 와서 동네 친구 처럼 않음 진짜 아 저는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다 저와 사람들아 그렇게 말을 건 우리 엄마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이게 또 아잉 님이 헌 하시니까 그렇게 또 연가 들이 그런 식으로 꼬이는 것 같아요 제가 봤을때는 1 크더라도 그런거 턱 보내도 제가 제 사고도 차마 지났어 껏 내내 죽을뻔한 것도 참 많았었는데 그때마다 제가 크게 안타 치고 사랑한게 어떻게 보면 아 제가 뭣 엄마들 도와준다면 도와줄 수도 있을 건데 그런거 에서 제도 턱을 보지 않았나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그럴 수도 있어요 4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와 오늘 i 님의 어떻게 보면 쇄신 딱히 알바 솔로 이렇게 여기까지 또 를 봤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진짜 너무 이렇게 또 늦은 밤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마무리를 잘 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예 감사합니다 소가 cc 어 다 이미 4 어 아까 그 귀신들에게 는요 귀신을 도와줬던 사람에게는 뭔가 다른 아우라 같은게 보이는 게 아닐까 생각을 해봐요 저는 그래서 자꾸 져 사람이라면 우리를 도와줄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자꾸 와서 도와달라 뭐 좀 1탄 도 하고 이런 식으로 보였던 게 아닐까요 그러니까 우리 시선에서 왔을땐 단순한 그냥 귀신들이 지만 그 귀신이 봤을 때는 뭔가 귀신을 도와준 사람은 다른 뭔가 아우라 색깔이 보이는게 아닐까 좀 그런 생각도 이쯤되면 한번쯤은 들었던 것 같습니다 4 그래서 이 이야기 도 정말 어 잘 들어왔습니다 그냥 이렇게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보았습니다 으 르 렁 오오오 으 255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