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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의기초,보험가입의 기준확립

프라임에셋 276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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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00:00 보험가입의 기준확립 03:13 보험가입의 우선순위 15:50 생명사 vs 손해사 차이점 20:45 보험의 기초용어 24:01 직업급수 1~3급 24:36 무해지환급형,저해지환급형,표준형 25:56 갱신형 vs 비갱신형 29:26 납입면제조건이란? 31:28 납입지원담보란 31:50 감액기간과 면책기간 바로보장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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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시작할게요.

오늘 첫 시간은이 보험의 기초라는 주제로 시작을 할 거고요.

여러분들께서 판매를 하실 때, 세이즈를 하실 때는 어,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제가 질문 하나 할게요.

보험 외입해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필요 없지 않아요라고 고객이 얘기하면은 어떻게 혹시 답변하실 건가요? 아이, 뭐 보험 뭐 가입해 돈만 날리는 거지? 가입 안해도 될 거 같은데요? 여러분 그래서 우리가 이걸 잘 아셔야 됩니다.

왜 보험을 가입해야 되는지 우리가 명확한 기준이 없으면 고객이 어떤 말을 했을 때 내가 반박을 하지 못합니다.

고객이 어떤 말을 할 때 내가 반박을 정확히 할 수 있어야 돼요.

아, 고객님 말도 맞는데요.

보험은 왜 가입하셔야 되냐면이 나와야 돼요.

그래서 오늘 시간에는 그 기준을 좀 학립하게끔 좀 교육을 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왜 고객한테 보험이 왜 필요하고 어떤 보험을 가입을 해야 되고 어떤 보험은 좀 불필요하고 그런 기준이 있어야 우리가 세이지를 할 수가 있고 고객한테 판매를 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기준을 좀 학립을 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보험의 종류가 몇 가지 정도나 있을까요? 엄청 많죠.

지금은 뭐 수백까지 수천 가지가 될 거예요.

다 따진다고 하면은.

근데 우리 고객들한테 그런 보험 다 대비해야 되니까 다 가입하세요라고 하면은 가입할까요? 돈 없는데요라고 나오잖아.

그죠? 그럼 어떤 걸 보험으로 대비를 해야 될까? 어떤 걸 보험으로 대비를 해야 될 거 같아요?이 보험은이 리스크를 대비하는 목적으로 가입을 하시는 건데 어떤 리스크를 보험으로 대비를 해야 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보험은요.

내가 경제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리스크를 대신 감당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전 생각을 해요.

그래서 부자들이 보험 가입할까요? 수백억대 자산가들이 보험 가입하는 거 보셨어요? 안 해요.

왜냐면 내가 돈 있으니까 내 돈으로 다 해결되잖아요.

근데 일반 사람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보험을 가입하는 겁니다.

그래서이 보험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큰 일이 생겼을 때 혼자서는 그 손해나 손실을 감당하기 힘드니까 그런 걱정을 하는 많은 사람이 모여서 큰 돈을 만들고 그중에 큰 일이 생긴 사람에게 그 돈을 준다가 보험의 정의예요.

이 말은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래서 고객들한테 보험 가입할 필요 없잖아요.

고객이 말하면 맞습니다.

고객님 자잘한 리스크 고객님께서 돈으로 다 해결할 수 있는 리스크는 굳이 보험으로 보험료 매달 나가는 거기 때문에 그렇게 대비할 필요 없어요.

대신에 고객님이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리스크를 보험으로 대비하는게 맞습니다.

여러분들 운전자 보험 다 가입하셨어요? 운전하신 분들? 운전자 보험 왜 가입할까요? 그 일이 나한테 생겨날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운전자 보험은 그런 거죠.

내가 만약에 졸름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어요.

근데 피해자가 사망을 했어요.

피해자가 사망이 되면은 공소 재개가 될 수 있고 그에 따라서 합의 비용이 지출이 됩니다.

근데 사람이 죽었으면 합의 비용이 얼마나 나갈까요? 30대 청년에 사망했다고 하면 못 해도 억대가 나가겠죠.

그런 리스크를 내가 감당할 수 있나요? 일반 사람들은 감당 못 합니다.

그럴 일이 생길지 안 생길지도 솔직히 몰라요.

거의 안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생기면 큰일 나잖아.

그런 것들을 만 원짜리 운전자 보험 대비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세이즈를 할 때도 저는 고객들한테 뭐 운전자 보험 있으세요?이 이렇게 막 개념 설명하기보다는 좀 예시를 많이 들어드린 편이에요.

그 혹시라 운전하세요.

운전자 보험 가입하셨어요? 아니요.

가입 안 했어요.

근데 고객 운전자 왜 가입하시냐면 예를 들어서 고객님께서 운전하시다가 사망 사고됐습니다.

합의금 이런 것들은 고객님 자동차 보험에서 보상 안 돼요.

만 원짜리 운전자 보험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시는게 훨씬 더 와닿는 거고 보험은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러한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리스크를 보험으로 대비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보험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면은 무엇부터 준비를 해야 될까? 사실 그렇거든요.

우리 고객님들의 예산은 다 정해져 있습니다.

보험료를 10만 원 내실 수 있는 분도 있고 5만 원 내실 수 있는 분도 있고 20만 원, 30만 원 이렇게 내실 수 있는 분도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장을 본다고 생각해 볼게요.

내가 10만 원밖에 없어요.

그럼 마트에서 어떤 거부터 구매해야 될까요? 당연히 식욕품부터 구매하지 않을까요? 쌀이라든지 이런 걸 구매하지.

내가 밥 먹을 수도 없는데 뭐 디저트 구매하고 그러신 분도 없죠.

그래서 보험 가입의 우선 순위를 여러분들께서 정립을 하셔야 돼요.

그래서 가장 우선 순위가 실손 3대진단비, 수술비 이런 건강보장 상품들.

근데 이게 왜 우선 순위인지 여러분들께서 아시는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좀 말씀드릴 거고 이거 시작하기 전에 하나만 좀 짓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뭐 안보험 예를 들어서 10년 동안 최대 2억 받을 수 있는 치료비 보험이 있다고 가정해 볼게요.

골절 진단비 50만 원.

이 두 가지 보험 중에서 뭐가 제일 우선 순위이실 것 같아요? 근데 이거는 만약에 우리 고객님들이 골절 진단비 50만 사실 좋잖아요.

골짜되면 50만 원 받으니까.

근데 만약에 이거 두 가지 다 가입을 못 해요.

안 보험이 우선 순이죠.

근데 이것 때문에 고민해서 계약 체결이 안 되고 있어요.

그럼 뭐라고 말씀하실 것 같아요? 어, 이것도 가입하고 싶고 이것도 가입하고 싶은데 아, 보험료는 돈이 없어.

그럼 어떻게 얘기를 할까요? 우리가 어떤 거를 보험으로 대비해야 되는지 다시 한번 짚어 보는 거예요.

감당하기 어려운 리스크를 보험으로 대비를 해야 된다.

사실 골절 진단될 확률도 있지만 안 될 확률도 있습니다.

그리고 50만 원 이거 받을 수도 있겠지만 만약에 못 받는다고 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50만 원 때문에 죽진 않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보험이 우선 순위다.

이렇게 여러분들께서 이런 리스크의 크기에 따라서이 보험으로 준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잘 여러분들께 생각을 하셔야 되고 그 보험은 이제 보험료는 매달 납부하는 거죠.

그러다가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는 여력이 없어서 해제를 한다고 하면은 보험료만 실컷내고 나중에 보장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의 예산에 맞춰서 우선 순위에 맞춰서 보험으로 대비를 해 주시는게 맞으실 거예요.

그러고 나서 살면서 받는 보장들을 다 준비했다고 하면은 이제 종신보험, 전기 보험은 남은 가족을 위해서 가입을 하시는 겁니다.

자, 예를 들어 볼게요.

30대 미혼이고 부모님도 다 경제 활동하세요.

근데 이분이 만약에 사망을 했습니다.

그럼 남은 가족에게 이제 발생할 리스크를 한번 생각을 해 보시고요.

30대 가장 외버리.

그리고 자녀가 두 살밖에 안 됐습니다.

이 두 분한테 사망시 발생할 리스크가 어떤 사람이 훨씬 더 커 보이세요? 가장이 그죠.

사망 보장은요.

살면서 받는 보장이 다 준비가 됐을 때 사실 사망보험은 피소 보험은 아니거든요.

근데 보통 여러분들께서 보험 리모델링 하다 보면 되게 젊으신데 사망 보험만 주구장창 들어 놓으신 분들이 있으실 거예요.

그런 분들한테 사망 보험보다 살면서 받는 보장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냥 사망보장은요.

사실 사망시에 남은 유가족들에게 발생할 리스크가 큰 분들한테 가입을 시켜 주는 보험이 전 맞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남은 가족을 위해서 가입을 하는 보험인데 모든 사람이 가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근데 뭐 예외적인 거는 단기납, 종신보험 이런 건 예외적인게 있을 수 있죠.

저축성으로 많이 가입하시니까.

그런 것들 빼고이 보험을 사망 목적으로 가입을 했다.

근데 살면서 받는 보장은 준비가 안 돼 있다 하면은 당연히 살면서 받는 보장을 먼저 준비해 주시고 사망 보장은 여력이 없으신 분들은 정리를 해 주시는게 맞다는 거죠.

그래서 어쨌든 중심보험, 전기 보험은 이제 남은 가족을 위해서 가입하는 사망 보장 상품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고요.

모든 사람이 준비하실 필요는 사실 없습니다.

그래서 남은 가족을 위해서 꼭 사망 보장이 필요하신 분, 보장 분석 다 해 봤는데 건강 보장이 너무 잘 돼 있어요.

그러면 물어봐야겠죠.

혹시 자녀가 어리신가요? 아니면 결혼하셨나요? 어 그러면 사망 보장이 필요합니다.

왜냐면 남은 가족을 위해서.

그리고 나서 살면서 받는 보장, 죽어서 받는 보장도 다 대비가 돼 있으시면 노후 대비를 하셔야겠죠.

노후 대비는 이제 연금보험 상품이나 요즘 저축성으로 단기납 종신 보험도 많이 가입하시죠.

그런 것들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근데 이게 딱 정답이 있는 건 아니에요.

어떤 분들은 그냥 나는 돈은 많고 대신에 좀 나중에 한 20% 정도 수익 나는 거 상품 하나 건내 줘 하면은 단기납 종신보험 상품을 거해 줄 수 있는 거고요.

근데 보통은 이제 건강 보장 상품을 먼저 준비를 하고 살면서 받는 보장을 먼저 준비하시고 그다음에 가정이 있으신 분들 남은 가족을 위해서 사망 보장 상품 가입하시고 그다음에 노후 대비 위해서 연금이나 저축 보험을 가입을 하십니다.

그래서 정리를 해 보면요.

실손 의료비 보장보험.

시손 보험은 실제 손해 본 의료비를 보장해 준 상품이죠.

실비가 가장 우선순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실비는 좀 쉽게 말해서 내가 냈던 병원비를 본인 부담금 제외하고 돌려주는 보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보장 분석해 봤을 때 실비가 없다 그러면 실비 보험이 없으세요.

그래서 실선 의료비 보장 보험을 웬만하면 처음에 가입을 시켜 주시는 거고 그다음에 뭐 3대 진단비 수술비 개인 니즈에 맞는 특약 이렇게 우선 순위를 정해 놨는데 이게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손보험은 현존하는 건강보장성 상품 중에서 가장 보장 범위가 넓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왜냐면 질병, 아파사 또는 상에 다쳐서 발생한 의료비를 본인 부담금 공제하고 돌려주는 보험이에요.

그래서 현존하는 건강보장 상품 중에서 가장 보장 범위가 넓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면책상 보장하지 않는 사항 몇 가지만 제외하고요.

거의 다 돌려주는 보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미용 목적 이런 거 빼고.

근데 왜 가입하셔야 되냐면 보험료가 생각보다 진짜 저렴합니다.

뭐 20대는 만 원도 안 나오고요.

30대도 만 원대로 지금 판매를 하고 있고 지금 실손도 따로 교육을 해 드리기는 할 건데 지금 4세대 실손 보험 현재 판매하고 있는 실손 보험 기준으로 보험료도 저렴하고 보장성 상품 중에서 가장 보장하는 범위가 넓다.

그렇기 때문에 실손 보험이 가장 첫 번째 우선순이라고 생각을 하셔야 돼요.

그다음에 3대 진단비 들어보셨죠? 다들 3대 진단비 위주로 많이 가입해 주시죠.

근데 왜 필요할까요? 근데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을 거예요.

아 뭐 요즘에 국민건강 보험 공단에서도 산정 특례 받으면 95% 나라에서 지원도 해 주고 나 실비 있는데 실비해서 다 나오잖아.

이거 뭐 하러 가입해라고 하시면 혹시 어떻게 답변해 주실 건가요? 보통 경제 활동의 공백기죠.

데 이런 것들을 우리 지사장님께서 답변하신 것처럼 바로바로 나와야 됩니다.

이게 왜 필요한지 알아야 고객이 그냥 아 가입해야지 하고 그냥 스무스하게 넘어가시는 분들은 그냥 가입하는데 아 근데 생각해 보니까 이거 꼭 가입해야 돼요라고 하면 할 말이 없거든요.

근데 그거를 조금 더 우리가 전문가다 보니까 전문성 있게 좀 설명을 해 주시는게 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안보험 왜 필요해요? 안보험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대 수명까지 생존했을 때 암에 걸릴 확률은 36.

9%나 9%나 된다고 합니다.

발생 확률이 일단 높아요.

세 명 중에 한 명은 60대 이후에 암에 걸립니다.

실제로.

그리고 이런 것들 저는 암이 가장 무서운 이유 지사장님이 생활비용 경제 활동에 공부했기 때문에 생활 비용도 말씀해 주셨는데 이런 거.

자, AC는 비소세포 폐암 진단 후 면역함제인 키트로다 투약을 해서 연간 1억 원의 치료 비용을 썼다고 합니다.

실제로 비급여 치료 비용이 어마어마합니다.

실제로 요즘에는요.

진짜 일부암 제외하고 돈 있으면 사는 시대예요.

워낙 의학 기술 발전했잖아요.

근데 내가 돈이 없어서 이런 치료를 못 받아.

몇 천만 원 안에 치료 못 받아요.

그럼 당연히 억울하겠죠.

자, 암 진단 후에 보통 요양 치료 때문에 휴직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잘리시는 분도 많아요.

또 몸 쓰시는 분들은 또 일 못 하십니다.

그런 휴직기 때문에 진단이 필요한 거예요.

왜냐면 진단금은 이제 진단만 받으면 취급이 되니까 뭐 내가 치료를 어떤 치료 받든 상관없이 그래서 암진단비가 필요합니다.

근데 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어요.

근데 나라에서 95% 다 지원해 주고 이런 사후 환급금 제도도 있잖아.

이게 뭐냐면 내가 국민건강 보험 공단에서 발생한 의료비가 예를 들어서 770만 원이 나왔어요.

그럼 본인 부담 상한액이라는게 있습니다.

중인소득 기준으로 227만 원만 부담되고 나머지 황급이 돼요.

이런 거.

그리고 암이나 뇌졸증 신근경색 이런 중증 질환자들은요.

95%를 지원을 해 줍니다.

대신에 급여만이요.

제가 암의 가장 큰 리스크가 뭐라고 했죠? 비급여.

고가의 항암 치료는 대부분 비급여해요.

그런 치료는 내가 국민건강 보험 공단 지원을 봤더라도 국민건강 보험은 급여 항목에 안에서 지원해 주니까 그러면 비급여은 내가 다 부담해야 돼요.

근데 또 이런 말씀하십니다.

시손보험 있잖아요.

시손보험이 만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데 자 시손보험의 통원한 돈는 보통 1일 20만 원이죠.

예전에 구실소는 10만 원짜리도 있고 진짜 많아봤자 30만 원.

근데 만약에 고가의 비급의 항암 치료를 통안으로 받았다.

1천만 원 나왔다.

얼마 나오네요? 20만 원부터 2번을 잘 못 하고 통안으로 하면은 못 봤죠.

그 실소는 여러분들 아셔야 될게 있어요.

갱신형만 있습니다.

영어한게 절대 아니에요.

실소는 이게 왜냐면 우리가 3대진단비도 가입하고 수술비도 가입하고 치료비도 왜 가입하냐면 사실 실손보험이 비갱신이고 실손보험이 계속 보험료 변동 없이 쭉 간다고 하면은 실손 보험만 믿고 갈 수도 있을 수도 있어요.

어떻게 보면.

근데 실손보험은 갱신형밖에 없습니다.

손해율에 따라서 보험료가 어떻게 되죠? 예.

변동이 되는 상품이죠.

그러면 여러분들 그거 생각하셔야 돼요.

60대 이상이 되면은 위협률이 어떨까요? 올라가죠.

위험률 올라가죠.

소득은 어떻게 될까요? 소득은 내려가죠.

그럼이 보험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실소는 그래서 비갱신으로 보험료 변동 상품으로 3대 진단비, 수술비 이런 걸 준비를 해 놓으셔야 된다.

그러니까 고객이 왜 이걸 준비해야 되는지 우리가 알고 있어야 고객한테 설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런게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 팀장님들 저희가 이렇게 교육해 드리고 설계해 보라고 하면은 가장 많이 얘기하시는게 근데 이게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근데 이걸 왜 이렇게 가입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거든요.

교육을 좀 해 드리면은 아 그래도 이게 왜 필요하구나 마실 수 있으실 거고 다음에 이제 뇌랑 심장을 한번 볼게요.

뇌랑 심장도 보시면 드라마 같은 거 보시면 뒷목 잡고 쓰러지잖아요.

그리고 막 가슴 뭉혀죽고 쓰러지잖아.

그게 바로 이제 뒷목 잡고 쓰러진게 뇌경색.

협심증, 신근경색.

이 뇌경색이랑 협심증 급성 신근경색증은요.

여러분들 혈관 질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들어보셨죠? 성인병 엄청 많잖아요.

젊으신 분들도 많고.

이렇게 뇌쪽으로 연결된 대동맥이 이렇게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막힐까요? 당뇨는 뭐냐면 혈액에 당수치가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찌꺼이가 계속 쌓이겠죠.

여러분들 변기 같은데 하수구 같은데 찌꺼기 쌓이면 어떻게 되죠? 막히죠.

막히는게 내경색.

터지는게 뇌출혈 고혈압.

혈압.

고혈압은 혈압 수치가 높아지면서 혈관이 터질 수도 있습니다.

부풀다 터지면 뇌출혈 부로 오르면 뇌동맹 이런 것들.

그 성인병도 많아지고 단위 발생 질병 순위에도 높은게 내심혈관 질환이에요.

왜 필요하냐 하면은 이런 성인병 때문에 내심 혈관 질환 발생할 확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고 실제 통계 자료에 의하면 20대 질병 안에 들만큼 내심 혈관질환 발생이 높습니다.

그 보통 내심 혈관 질환 발생하면은 어떻게 할까요? 치료를 보통 수술하고 중한 자시 들어가고 2번 치료 받고 심지어이 뇌경색은요 후유증도 남습니다.

언어 장애도 남을 수 있고 이제 몸을 제대로 못 쓰시는 분도 있어요.

심각한 경우에는 그럼 당연히 일을 못 하겠죠.

그리고 이런 질병이 발생하면은 이제 후유증 때문에 계속 약도 드셔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힘든 일을 못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심혈관질환 발생률 높고 그다음 발생 시에 경제적 리스크가 큰 것들 그런 것들은 보험으로 대비를 하셔야겠죠.

그래서 3대 진단비를 왜 가입하셔야 되냐면 이런 이유에서 가입을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왜 가입하셔야 되는지 알고 있으셔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 때문에 이제 3대 진단비가 중요하다.

설계사들이 이제 보험 설계할 때 기본적으로 3대 진단비는 다 준비를 한단 말이에요.

네.

우리가 왜 필요한지 알아야 고객들한테 잘 설명을 할 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이제 수술비 특약인데요.

이 수술비 특약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수술비 특약은 해당하는 질병으로 수술을 했을 때 설정한 가입 금액을 지급을 합니다.

근데 제가이 수술비 특약에 대해서 왜 필요하지 설명을 좀 드리면 이건 실손 보험 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손보험 통원한도가 얼마였죠? 보통 10에서 30 정도죠.

근데 요즘 의학 기술 발달로 인해서 당일 통원으로 수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10만 원에서 30만 원 한도로 보장을 받기 때문에이 보장하는 금액이 부족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실소는 제가 아까 뭐라고 말씀드렸죠? 갱신 손해율에 따라서 보험료가 계속해서 인상이 되는 구조입니다.

그러면 신손보험은 나중에 내가 60대 이상이 돼서 위험률은 올라가고 그리고 소득은 낮아진다고 하면은 실소는 나중에 해지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수술비 보험이 있다고 하면은 내가 당일 통안을 하던 입원을 하던 시손보험이 있던 없던 정해진 가액 금액을 지급을 할 수가 있고 수술비는 비갱신으로 준비가 가능하니까 납비판 보험료 납부하면은 계속해서 보장만 받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수술비 보험이 필요합니다.

3대 진단비는요.

앞내 심장만 보장하잖아요.

수술비는 다른 질병들도 수술만 한다고 하면 보장하기 때문에 보장하는 범위도 넣습니다.

그래서 준비를 할 때 실손, 3대 진단비, 수술비 이런 식으로 준비를 하시는 거고 그 이거는 보통 우리가 상담을 할 때 고객들한테 물어보는 거 가족력이 있으신가요? 가족력이 있다고 하면 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대요.

그러면 암을 조금 더 보완을 해 주겠죠.

암치료비라든지 진단비를 조금 더 넣어 준다든지 그런 식으로 보완을 해 주고 그리고 만약에 직업 직무상 위험한 일을 하시는 분들, 위험치밀을 즐겨하시는 분들 그런 것들도 꼭 물어봅니다.

왜냐면 이런 분들은 상해에 노출될 위험이 높잖아요.

그러면 아 고객님 좀 위험한 치밀를 즐겨하시고 운동도 좋아하시니까 제가 상해 후유장이라든지 골절이라든지 상해 수술비 이런 것도 좀 보완을 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운전하시면 뭐 가입하셔야 되죠? 운전자 보험.

어 운전하세요.

운전자 보험 있으세요? 제가 확인해 드릴게요라고 해서 개인별 니즈에 맞는 특약들을 이렇게 준비를 해 주시는 겁니다.

그러면 고객들한테 이제 설계를 들어가기 전에 이런 운전 유무, 가족력, 생활 습관, 신체 조건 이런 것들을 좀 파악해 주시면 좋은게 뭐냐면 아 나한테 맞춤 설계를 좀 해 주는구나.

어 고객님 혹시 흡연 자주 하세요.

고객님 혹시 술 즐겨 드세요.

그러면 혹시 뭐 고혈압 당뇨 이런 위험도가 있으니까 뇌심혈관질환을 좀 보충을 해 드렸습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고객들한테 이런 식으로 설계를 해 주시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해되시나요? 그리고 나서 이제 사망보장, 노후 대비 이런 수으로이 보험을 좀 준비를 한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기초적인 개념 몇 가지를 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생명사랑 손해사가 있죠.

우리 시험 다 보셨잖아요.

뭐가 다를까요? 제가 그럼 따르게 질문드릴게요.

만약에 안보험이나 뇌, 심장 이런 거 가입할 거예요.

어디 회사가 좋을까요? 한 2, 3년 전만 해도 손회사가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압도적으로.

왜냐면 사실 생명사 하니까 뭔가 생명을 맡기는 것처럼 얘네가 좋아 보이잖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얘네가 압도적으로 좋았다가 생명사가 사실 종신보험을 요즘 가입을 많이 안 하니까 점점 판매 실적이 부진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근데 얘네가 일을 갈고 엄청나게 쫓아왔습니다.

그래서 요즘의 생명사도 건강보장 상품이 굉장히 괜찮은게 많아요.

뭐 신한 라이프 하나 생명 심지어 삼성 생명 그런 콧대 높은 삼성 생명 AB 생명 엄청나게 좋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것들도 저희가 비교를 다 하고 있는데 보통은 시손은 손해사로 하셔야 되고 일단 그리고 3대 진단비 수술비 특약 보통 수술비 특약은 손해사가 좋고요.

3대 진단비는 생명사가 가성비가 되게 좋습니다.

안보험도 되게 싸고요.

내심장 하나 생명 엄청 쌉니다.

비교 자료 보시면 깜짝 놀랄 수도 있어.

어 이렇게 싸다고 그렇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해사는 다양하게 상품을 준비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들 혹시 납입면제 조건 아세요? 납빈면제 조건 두 분 아세요? 납입면제.

납입 면제 조건에서도 좀 차이가 납니다.

손해사가 범주가 더 훨씬 더 넓어요.

그것도 좀 말씀드릴게요.

그리고 심사 방식.

어, 심사 방식.

선심사와 후심사.

선심사는 이제 먼저 심사를 하고 심사 결과에 따라서 보험료 출금하는 방식.

후심사는 먼저 보험률을 출금해 가요.

그리고 나서 후에 심사를 하는 거예요.

손해보험사는 뭘까요? 선심사.

생명사는? 네.

근데 요즘에 생명사도 선심사로 해 주는 회사들이 있어요.

그런 것들도 저희 비교 자료에 다 있으니까요.

근데 생명사에 좀 강력한 무기가 하나 있습니다.

손해사이 없는이 개념이 있어요.

종신.

종신은 딱 그대로 해석해 보면 삶이 끝날 때까지 보장한다.

그럼 종신 보험은 뭘까요? 삶이 끝날 때까지 사망을 보장을 한다.

그러면 보험료가 제일 비싸요.

왜냐면이 보험은 우연성의 원칙이라는게 있거든요.

안보험.

안보험은 1이 암에 걸린다고 하지만 2는 암에 안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급을 안 할 확률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험료가 측정이 되는 거 종신보험은 삶이 끝날 때까지 사망을 보장한대요.

나는 못 받아도 누군가는 받는 거예요.

무조건.

그래서 사업비가 가장 높은 보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근데이 종신이라는 무기가 있어요.

그래서 생명사가 좋은 상품들이 있습니다.

어쨌든 삶이 끝날 때까지 사망을 보장하기 때문에 사망 보험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급여 보험.

재가급여 보험도 만약에 제가 특약을 종신으로 넣었다.

삶이 끝날 때까지 장기요 등급만 유지된다고 하면 계속 죽을 때까지 주는 거예요.

150살까지 살았다.

150살까지 주는 거.

근데 손해사는 그게 안 돼요.

만기가 정해져 있고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사망보험은 손해가 몇 세까지 가능하죠? 질병사만 80세까지 가능하죠.

생명사는 그런게 없습니다.

이게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삶이 끝날 때까지 평생토록 사망을 보장한다.

평생 치매 생활 자금 지급.

연금 보험도 있죠.

연금 보험.

연금 보험도 종신 연금은 정해진 연금액을 죽을 때까지 주는 거예요.

죽기 직전까지.

그래서 연금보험, 제가 급여 보험 그리고 이제 사망보험은 손해사가 생명사를 구조적으로 이길 수 없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리고 사망하는 보장 범위가 진짜 넓습니다.

그래서 2년 이내 자살만 아니면 사망 보험 지금 2년 이후에 자살하면요.

네.

나오죠.

그만큼 보장이 현해사는 질병 사망이 최대 80세 만기고요.

그이 부분 진짜 중요합니다.

손해사는 상해 사망이고요.

생명사는 재의 사망입니다.

이 손해사는 우연한 외래의 요인에 의해서 사망을 해야 됩니다.

예를 들면 등산을 하다가 표지판을 못 보고 추락해서 사망을 한 거예요.

근데 손해사는 분쟁이 있습니다.

이거 넣어 표지판 있었는데 이거 보고 고의적으로 뛰어들어서 사망한 거야.

그러니까 우연한 외래 요인이 아니기 때문에 사망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어.

데 생명사는 2년 이내 자살만 아니면 지급하기 때문에 그런 우연의 외래 요인 따지지 않는다는 거죠.

위험치 이런 것들도 손해 사는 면책인데 생명사는 보장을 합니다.

사망보험은 종신보험이랑 전기보험이 있는 거 아시죠? 종신보험은 어쨌든 삶이 끝날 때까지 사망을 보장한 상품이기 때문에 보험료가 굉장히 높습니다.

전기보험은요.

정해진 기간만큼의 사망보장을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전기보험은 난 60세까지 사망 보장 받으면 돼.

왜냐면 내가 나이가 30살인데 우리 애들이 클 때까지만 난 사망보험 필요할 것 같아.

30년만 보장 받고 싶어.

그럼 60세 사망으로 1억 가입해 줘.

막 2만 원, 만 원, 2만 원이 정도밖에 안 나.

그럼 이런 니즈가 있으신 분은 전기보험.

근데 나는 없어지는 돈이 싫어.

나중에 납이 끝나고 환급도 받고 싶어.

그러면 보통 종신 보험은요.

납이 끝나면 황금률이 높아요.

100% 이상 나와요.

왜냐면 보험사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면 종신보험은 어쨌든 삶이 끝날 때까지 사망을 보장을 하잖아요.

그러면 어쨌든 줘야 돼요.

얘는 언젠간.

근데 얘가 그냥 해제 환급금만 받고 떨어진대.

해제 환급금만 받고 그냥 하재요.

그럼 해제환급금을 높일 수밖에 없는 거죠.

너 이만큼만 받고 그냥 사망 보장 받지 마.

이런 개념인 거죠.

두 가지 차이점을 좀 말씀드렸고요.

생명사는 후심사로 진행을 하고 손해사는 선심사로 진행을 한다.

어, 대신에 요즘의 생명사도 선심사가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이건 저희 비교 자료 보시면 구글 시트에 다 넣어 놨어요.

선심사 가능한 곳.

그래서 그렇게 좀 챙겨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자, 보험의 기초 용어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기초적인 내용이긴 한데 우리 장님 보험료 보험금 차이점 아시죠? 보험료학 보험금.

보험료는 고객의 보험사에 지불하는 비용이고 보험금은 보험사가 위험 사고 발생시 고객한테 지급하는 금액을 보험금이라고 합니다.

이 두 가지는 되게 기초적인 용어기 때문에 헷갈리시면 안 돼요.

납입 기간 납입하는 기간이죠.

예를 들어 20년 90세의 만기 하면은 20년 동안 납부하고 만기는 90세까지 보장을 받는다.

이 만기는 보장받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증권은 보험 가입 증서를 얘기하는 거고 철는 보험 가입을 취소할 수 있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신에 전문 보험 계약자는 철가 불과하죠.

보험 설계사라든지 금융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수익자는 보험금을 받는 사람을 수익자라고 합니다.

사망시 수익자는 뭘까요? 사망 보험금을 받는 사람을 사망시 수익자라고 합니다.

이 사망 수익자도 지정을 할 수가 있어요.

그 생존시 수익자는 뭘까요?이 생존시 수익자는 안보험을 가입했다.

생존시 수익자다.

우리 엄마다.

그러면 안보험금을 받는 사람이 우리 엄마 거예요.

그렇게 좀 보시면 됩니다.

갱신은 뭘까요? 이거는 이따가 좀 다를 거라서 일정 기간마다 보험료가 변동되는 상품을 갱신형입니다.

그리고 이거 평생 납부해야 됩니다.

보험 기간이 끝날 때까지 갱신형.

그리고 비갱신은 보험료 변동이 없고 일정 기간 납부 만기까지 보자.

20년 90세 만기라고 한다면요.

20년 동안 변동 없는 보험 납부하고 90세까지 보장만 받을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시손 보상이랑 정액 보상 혹시 개념 아세요? 시손 보상은 실제 손해본 금액만큼 보장하는게 시손 보장.

정액 보상은 정해진 금액만큼 보장하는게 정액 보상.

우리가 판매하는 상품 중에서 시손 보상이 많을까요? 정액 보상이 많을까요? 정액 보상이 훨씬 많습니다.

시손 보상은 일상 배상 책임 보험이라든지 아니면 시손보험, 운전자 보험, 자동차 보험 내가 실제 손해 본 금액만큼 보장하는 거고 안 보험 예를 들어서 한 다섯 개 회사에서 5억 가입했어요.

그러면 5억 다 주죠.

정해진 금액만큼 보장해 주는게 정액 보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예를 들어서 치하보험 예전에 치하보험 처음 나왔을 때 임플란트 하나에서 1천만 원 세팅이 가능했습니다.

다섯 개 회사 가입해서 200 200 하면은 다섯 개 하면 1천만 원이죠.

그러면 임플란트를 예를 들어서 내가 친구한테 해서 50만 원에 했다고 해도 1천만 원 나오는 거예요.

왜냐면 정해진 금액만큼을 보장해 주니까.

그 최소 보험료는 다 아시나요? 이제 보험 가입할 때 최소 금액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안 보험 암진단금 10만 원 필요해.

10만 원만 가입할래 해도 아, 고객님 최소 보험료가 2만 원짜리 상품이어서 10만 원만 가입은 어렵습니다.

이게 바로 최소 보험료고요.

회사마다 상의합니다.

만 원이 최소 보험료인데도 있고 심지어 메리츠는 지금 안보험이 최소 보험료가 없어요.

또 안 이런 거 1,000원 뭐 2,000원 이렇게도 가입하는 거죠.

근데 이게 회사 상품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저희 회사 구글 시트에 정리해 놨습니다.

연계 조건 뭔지 아세요? 연계 조건은 뭐냐면 만약에 내가 암진단비 3천 내심 수술비 이렇게 가입을 하고 싶어.

근데 보험사에서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죠.

이것만 딱 가입할 순 없고 상해 사망 1억은 연계 조건으로 가입을 하셔야 돼요.

이런게 바로 연계 조건입니다.

어, 이거 가입하려면 이렇게 가입하면 우리 손해율 때문에 안 돼요.

상해 중한자시에 이번에 딱 20만 원씩 가입하세요.

이런게 연계 조건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계약자 피보험자는 다 아실 것 같긴 한데 보험료 납부하고 청구권이 있고 해지거나 있으신 분들.

그리고 피부험자는 보상을 받는 사람.

계약자 피부험자가 다른 경우도 있죠.

계약자는 엄마, 피부험자는 아들.

이런 식으로.

직업 급수는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1급, 2급, 3급 있죠? 1급은 가장 위험도가 좀 떨어지는 직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뭐 사무직, 주부 이렇게 안에서 일하시는 분들.

2급은 비교적 활동성이 있는 뭐 계산원, 생산 관리, 요리사 이런 직업들.

상급은 좀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현장직 용접공, 화물차, 택시 운전자.

직업 급수와 연관성 있는 보험료.

이 상해에 영향을 끼칩니다.

이런 직업 급수는.

그래서 직업 급수가 3급이라고 해서 질병 보험료가 올라가는 건 아니에요.

왜냐면 뭐 직업이 위험하다고 해서 질병에 더 많이 걸린다는 근거는 아직까지 없으니까 그렇게 되고이 질병 보험료는 나이와 연관이 있습니다.

이것도 기초적인 내용이긴 한데 무회지 환급형, 저회지 환급형, 표준형에 대해서 말씀드릴 겁니다.

여러분들이 세 가지 상품 중에서 어떤 걸로 판매 많이 하세요? 요즘 다 무회지로 하시죠.

근데 만약에 고객이 어 나 그냥 해주 현금 있는 걸로 하고 싶은데라고 하시면 뭐라고 하세요? 보통 무회지로 하시는데 표준형은 납입 기간 중간에 해지 환급금이 있어요.

있는데 이것도 100%도 아닙니다.

그죠? 보통 한 40%에서 많이 올라가면 60%.

대신에 무회 환급형은 표준형 대비해서 보험료가 30%에서 40%가 더 낮습니다.

대신에 해제하시면 해지 환극금은 없어요.

근데 표준형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만약에 해제하면은 40% 60%밖에 해제 환급금이 안 나오는 구조인데 뭐하로 표준형을 하는 거냐는 거죠.

어차피 40% 내가 무예지에 대비해서 더 냈던 보험료만 돌려받는 구조기 때문에 굳이 표준형을 할 필요는 없다고 저는 좀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보통 이제 무회적 환급형과 표준형을 좀 말씀드리면 납입 기간 중간에 해제하시면 해지 환급금은 영원이죠.

근데 납입이 끝나면요.

환급률은 비슷비슷합니다.

납입이 끝나면 해지 환급률이 있고 대신에 보험료가 표준형 대비해서 40%가 낮은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굳이 표준형으로 하실 필요 없어.

퓨준형이 또 해제형률 100%가 아니라 40%에서 60%요 정도 수준이기 때문에 어쨌든 해제하면 그냥 무회지 대비해서 더 납부했던 보험료만 돌려받는 거죠.

근데 우리가 보험을 해제하려고 가입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굳이 표준형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갱신형 비갱신형 정확히 어떤 건지 한번 살펴볼게요.

갱신형은 일정 주기마다 손해율에 따라서 보험료가 인상되는 상품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예전에는 3년 5년 10년 갱신형만 있었는데 요즘에는 20년 30년 심지어 현대는 50년 갱신까지 있습니다.

어린이 스타 그러면은 이때마다 보험료가 인상이 되는 구조인데 어떻게 보면 30년 갱신은 30년 동안 보험료가 변동이 없는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리고 보험료 납입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요.

보장받는 전 기간 동안 납부를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보통 갱신형 보험을 깰 때 어떻게 좀 말씀드리냐면 고객님 지금 연령대가 30세신데 예를 들어서 30세로 가정하면은 보이면 이게 10년마다 갱신되는 상품입니다.

그러면 고객님이 40세가 되시면 지금의 10만 원짜리 보험료가 한 15만 원, 20만 원 뛸 겁니다.

근데 50세가 되면 20만 원, 30만 원 또 뛰겠죠.

근데 60세가 되면은 40만 원, 50만 원이 돼도 사실 이상하지가 않습니다.

근데 고객님 60세가 되면은 어쨌든 고객님은 소득은 줄어들고 나이는 올라가기 때문에 위험률 상승에 따라서 보험료가 그렇게 인상이 되면이 보험은 해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고객님이 어쨌든 여태까지 납입했던 보험료가 아깝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님 안 보험에 가입했다고 하면은 암에 걸릴 때까지 계속해서 납부를 해야 돼요.

아깝다고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20년나 90세 만기 뭐 30년나 90세 만기 이런 비갱신으로 바꾸셔야 됩니다라고 말씀드리는 편이고 갱신형은 얼마나 보험료가 계속해서 올라갈 건지 그리고 네가이 보험료를 평생 납부하다가 나중에 해지를 할 수 있다라는 부분을 좀 강조를 해 주시는 거 갱신 주기는 3년 5년 10년 20년 30년까지 있고 요즘에는 뭐 40년 50년 갱신 상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초기 납부 보험료가 비갱신 대비해서 저렴할 수밖에 없죠.

근데 보험료가 인상만 되는게 아니에요.

인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면 갱신형은 보험료가 변동되는 상품인데 손해율이 낮아지면은 보험료도 낮아질 수밖에 없겠죠.

그게 대표적인게 여러분 태화보원 판매하신 분 있어요.

태화보원 가입할 때 시손보원 가입하거든요.

근데 보시면은 아기들이 보험료가 점점 내려가요.

왜 내려가냐면 아기는 성장을 할수록 병안에 덜 갑니다.

처음에 태어났을 때는 이제 면역력도 약하고 선천적인 질병이 있을 수도 있고 그래서 보험료가 처음에는 좀 비싸게 세팅이 돼요.

그러다가 갱신될수록 보험료가 낮아지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갱신형은 좀 이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돼요.

그래서 보통 갱신형은 연만기 형태로 표기가 되고요.

비갱신은 세만기 형태로 표기가 됩니다.

여러분들 이거 갱신형 비갱신 구분하는 방법 혹시 아시나요? 예를 들어 10년 남기 이걸 연만기라고 하거든요.

이런 걸 갱신형이라고 합니다.

근데 세만기 20년납 90세만기 이런 건 비갱신 이렇게 구분하시면 쉽습니다.

그래서 갱신형이 보였다 하면은 네.

만약에 보장문석 하나 갱신형이 보였다 하면 그 부분을 이제 어필 하셔야죠.

이제 비갱신을 바꿔 줘야 되는 이유.

그리고 갱신형도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 갱신형이 무조건 깨야 되는 보험은 아니에요.

자, 첫 번째 메인 보험이 비갱신으로 있어요.

근데 나는 20대에서 50대이 경제 활동을 활발하게 할 시기에 좀 서브 보험이 좀 가성비 있게 필요해.

나 이때 좀 집중 보장 받고 싶어 하면은 20년 30년 갱신형으로 가입해 주셔도 괜찮아요.

이런 상황이는 서브보험 메인 보험으로 비갱신이 있고 서브 보험으로 20년 30년 갱신형.

그럼 20년 30년 갱신형은 20년 30년 동안 보험료가 변동이 없죠.

20년 30년에다 오르는 거니까.

이 이건 나쁘지 않습니다.

나이가 60대, 70대 이상인요.

20년 30년 갱신 괜찮아요.

왜냐면 만약에 65세 때 30년 갱신 가입했어요.

그럼 갱신 언제 되죠? 95세 때 되잖아요.

나쁘지 않아요, 이런 것들은.

예, 괜찮습니다.

그리고 70세 때 20년 갱신 가입했어요.

그 90세까지 보험료 변동가 없죠.

그래서 연망기로 표시되는 것들은 갱신형.

그리고 이렇게 세기로 표시되는 것들은 비갱신으로 보시면 됩니다.

자, 납입면제 조건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릴게요.

납입 면제 조건 대부분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하는데이 회사마다 조금 다르고요.

그리고 요즘에 청년 보험이라는게 있죠.

이제 35세나 40세까지 가입하는 보험을 청년 보험이라고 합니다.

이 청년 보험이랑 성인 보험에 따라서도 또 납입 면제 조건이 달라집니다.

볼게요.

암 화열성 심장 질환 내열관 후유장의 50% 이런 중대질병으로요.

진단에 받게 되면 그때부터는 전체 보험료가 납이 면제가 돼요.

그리고 보장은 만기까지 받습니다.

원래는요.

예를 들어 뭐 암이나 뇌, 심장, 수술비 이렇게 다양하게 특약을 가입했어요.

15만 원을 낸다고 하면은 납입면제 조건이 없다고 하면 암에 걸렸어요.

그러면 암진단비가 지급이 되겠죠.

그럼이 특약은 최초 1회 안 도니까 소멸이 되죠.

그리고 나서 요쪽 보험료는 계속 납부를 하셔야겠죠.

근데 납입 면제 조건이 들어가면은 납입면제 암이 포함이 돼요.

그러면 얘네는 납부 안 하고도 계속해서 만기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데 회사 상품마다 다르고요.

보통 생명사는 납입면제 조건이 이렇게 좋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청년보험 말씀드렸는데 우리 내열관 허열성 심장 질환은 뇌열관 질환에 뇌경색도 포함이 되고 기타 내열관 질환 다 포함이 되죠.

허혈성 심장 질환에는 협심증도 포함이 되죠.

근데 보통 성인 부험은 뇌졸증, 급성 신근 경색증일 때만 납입 면제가 됩니다.

예를 들어서 협심증의 진단을 받았어요.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에서는 진단비가 지급되는 건 똑같습니다.

근데 허열성 심장 질환이 납입면제 조건에 포함되 있는 회사는 봄이 안 내죠.

근데 급성 신근경색증이 납입면제 조건에 포함되 있는 회사는 납입면제가 불과하죠.

이해되세요? 이해 안 되죠? 다시 한번 설명해 드릴게요.

납입 면제 조건 뭐냐면 이런 질병들로 인해서 진단에 받으면 보험료가 납입이 면제가 되는 거예요.

근데이 허열 심장 질환이 있고요.

급성 신근 경색증이 있습니다.

근데 급성 신근 경색증은 허열 심장 질환보다 보장 범위가 좁은 특약이죠.

그래서 급성 신근경색증 진단비는 급성 신근 경색증만 보장하기 때문에 협심증을 보장을 안 해 줘요.

그런데 협심증의 진단을 받았다고 가정을 하면은 허열심장질환 진단비에서는 진단비는 지급됩니다.

근데 납입 면제 조건이 급성 신근 경색증일 때만 납입 면제를 해 주겠다 하는 회사는 당연히 납입 면제 안 해 주겠죠.

그런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돼.

그리고 이제 납입 담보라는 것도 있습니다.

이 뭐냐면 갑상선함, 기타 피부함, 경계성 종향, 제자리함 이런 것들은 유사함인데요.

유사함에 진단 받으면 전체 보험률 50%를 지원해 주는게 납입 지원 담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지금 이거 제가 아까 납입면제 조건 얘기해 드렸는데이 3대 진단비 시간에 또 할 거예요.

그래서 어렵고 이해 안 되더라도 지금은 그냥 아 저런게 있나 보다라고 생각해 주시면 돼요.

크게 또 다시 한번 할 거니까.

감액 기간 면책 기간이라는게 있습니다.

이거 뭔지 아시죠? 보원 가입을 하면요.

보통 암내 심장 이런 3대 진단비는 가입 1년간은 50%만 지급을 해 줘요.

예를 들어서 3대 진단비 가입하고 6개월 뒤에 암이나 내열관질환 심명질환 진단을 받았다.

근데 진단비가 1천만 원 가입됐다 하면은 50%인 500만 원만 지급을 한 감액 기간이 있고요.

면책 기간은 암진단비 같은 경우에는 90일 동안 보장하지 않는 면책 기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가입하고 90일 이내로 암진단 받았다.

그럼 무효예요.

암진단 특약이 보장도 하지 않고 무효입니다.

이런 면책 기간이 있기 때문에 이런 걸 꼭 아셔야 되고 만약에 이제 상담하시다가 이런 감액 기간, 면책 기간 때문에 아 좀 걱정돼서 나중에 가입하겠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런 분들은 보통 어떻게 말씀하냐면 기존 보험을 두 달 정도 유지시키는 방법이 있어요.

예.

보험 자동이차만 해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면은 실료는 두 달 정도 있다가 실료가 되니까 그렇게 해서 유지하는 방법도 있고 그리고 혹시 이거 뭔지 아시나요? 바로 보장.

이게 저희 시트 보시면 바로 보장 플랜도 다 정리를 해 놨거든요.

그래서 조금 이런 감액 기간, 면책 기간 걱정되시는 분들은 바로 보장 플랜으로 좀 가입을 시켜 드리면 돼요.

그 설계사 기본 의무, 증권 전달, 상품 설명서, 청약서 약관, 설명 의무 이런 것들은 뭐 기본적인 거니까 넘어가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계획하고 네.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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