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이진숙, 주말 자진사퇴설…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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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강선우, 이진숙 후보자 거취, 주말에 결정될 듯
요약:
- 민주당 내에서 강선우(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교육부 장관 후보자) 두 후보자에 대한 자진 사퇴 요구가 나오고 있어.
- 여권에서도 두 후보자의 거취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기 시작했어.
- 주말에 대통령이 두 후보자의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보여.
자세한 내용:
- 김영진 의원: 강선우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에 대해 "국민 여론과 눈높이를 깊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하며 사실상 거취를 언급했어.
- 이진숙 후보자: 김영진 의원은 이진숙 후보자에게도 "대통령께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자진 퇴진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밝혔어.
- 박지원 의원: "국민 생각을 따르는 것이 정치"라며 민심을 거역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어.
- 한민주당 의원: 두 후보자의 해명이 부족하다며 자진 결단을 바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어.
- 다른 의원: 지역 민심이 심상치 않으며, 대통령실도 이 상황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어.
향후 전망:
- 금요일 청문회가 끝나면 대통령에게 상황을 종합 보고할 예정이야.
- 여권 관계자는 "지금 한 명이라도 낙마하면 다른 후보자에게 불똥이 튈 수 있으니, 주말에 한 번에 정리될 것"이라며 두 후보자의 낙마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전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