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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소장님] "김문수가 국힘 후보된 진짜 이유" #김태형 #ㅆㄷㄱ #김문수

가수 백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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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싸데기이 시작하겠습니다.

예, 오늘도 김 선생님 나오셨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예, 제가 그이 목이 한번 그 대법원본 앞에서 몇 번 쓴 다음에 나간 다음에 지난주에도 약간 좀 안 좋은 상태로 방송을 했는데 아직도 다 회복이 안 되네요.

하하.

이게 다음 주에 콘서트인데 이거 큰일 났네.

이게 다 이거 저 조의대 때문에 이렇게 된 거 아닙니까, 이게? 그니까 조의대한테 손해 배상 청구하셔야 되겠네.

네.

조대와 시법이들 예.

시법비들한테 다 청사 다 청구하십시오.

아, 전구.

네.

아, 조이대만 감옥 가면은 목이 금방 풀릴 것 같습니다.

네.

예.

그 저희가 싸데기 방송을 계속 하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그런 질문을 하세요.

아니, 김태영 선생님은 심리학자라던데.

왜 이렇게 국제 정생을 잘하시냐? 네.

어, 도대체 이게 뭐 하시는 분이냐? [웃음] 그런 질문이 있거든요.

어떻게 왜 그러십니까, 선생님? 네.

어, 인간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국내만이겠습니까? 아, 국제적인 것까지 영향을 미치겠죠.

특히 한국의 정치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굉장히 크다.

이렇게 이제 봐야 되겠죠.

미국 같은 나라가 미치는 영향은 그래서 국제 정세를 아는 것이 인간 심리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당연히.

그리고 도움이 되는 정도로 넘어서 어떻게 보면 기본은 좀 알아야이 심리 변화 세계적인 이런 것들을 추적할 수가 있죠.

그니까 저는 개인만 관심이 있는 학자가 아니고 집단 심리를 많이 연구하는 학자이기 때문에이 집단 심리는 그런 어떤 사회적인 변동, 국제 사회의 흐름 이런 것과 깊이 연동되거든요.

예.

그 그런 연구해야죠.

음.

그러다 보니까 관심을 좀 갖고 들여다 보는 겁니다.

네.

그러니까 이제 선생님 늘 하시는 말씀이 어 한 개인의 그 심리 치료 이거는 그 사람 혼자만 내 특성도 있는 거지만 사실상 이제 전체 사회 그렇죠 어 이런 것으로 인해 가지고네 주어지는 그런 고립감 우울감네 그렇다는 말씀을 하셨지 않습니까? 이제 그러다 보니까 이제 사회를 다루려면은 국내만이 아니라 국제까지 다 알아야 되는 거거든.

그렇죠.

어 야 뭐 예를 들자면은 베트남 전쟁이 한국사에 미친 영향 없겠습니까? 아허 파병도 있잖아요.

그러네요.

그리고 그걸로 인해서 심리와 상처를 입은 사람들도 부지기 수죠.

당장 전만에도 있습니다.

네.

제 주변에 그 친구 아버님이 베트남 참전하셨어요.

근데 그 뭐라 그럽니까? 그거 고협제.

고엽재 그거 하셨어요.

네네.

그래서 그거 굉장히 고생하시고 그렇죠.

네네.

그런 것들을 뭐 상관없다.

어 그런 건 영향 안 미친다.

네 부모만 문제야.

이게 무슨 심리학 연구겠습니까? 그러네요.

네.

그 친구도 그 아토피가 있습니다.

그렇군요.

굉장히 심한죠.

예.

참 안타깝습니다.

예.

여러분 이제 잘 아셨죠? 왜 우리 김태 선생님께서 정세를 이렇게 잘하시는지.

예.

아무튼 이제 저희들은 어 저 답답한 정치판에 싸데기를 날리는 예.

그런 싸데기니깐요.

오늘도 한번 후련하게 한번 여러분과 함께 날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 국힘당이 음.

정말 이게 난립니다.

선생님.

음.

네.

네.

국힘당 시간으로는 이게 뭐 직위원 시간에 만먹는데요.

음.

한 하루면 24시간이면 후보가 등록했다가 뭐 잘랐다가 다시 새로 등록했다가 또 잘리는 그런 거를 반복할 수 있는.

네.

네.

뭐 개막장 드라마라고 할 수 있겠죠.

선생님 우리 한국 정치사에 이런 적은 없었지 않습니까? 그렇죠.

이런 정도의 저질 막장은 없었죠.

그러니깐요.

이거 왜 이렇게 된 겁니까? 진짜 그러니까 결국 한국에서 그구 세력이 몰락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필연적 현상이라고 봅니다.

아 갈 때까지 갔다.

예.

그구에 계속 질이 저화되고 네.

어 또 내란 일으켰다 실패했고 이러면서 질의 면렬해지면서 지네끼리 치구받고 싸우는 네.

그런 상황이 된 것이다.

음.

그리고 어떻게 보면 미국의 힘이 쇠퇴하면서 예.

어 옛날에 강력하게 그곳에 뒷받침해졌던 미국이 힘을 잘 못 써요.

요즘에 백업을 해줬는데 뒤에서 예 잘 안 돼요 요즘.

그러니까 이제 그런 상황에서 뒷백업 사라졌을 때 얼마나 나약한 인간들인가 이거 애들이 이런 것도 보여 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사실 옛날에 해방 직후의 이승만 세력은 아무것도 없었어요.

네.

그렇죠.

이승만도지 혼자 온 거 아닙니까? 예.

김구 선생이나 영은영 선생 쪽이 훨씬 더 기반이 탄탄했죠.

예.

그럼에도 왜 이승만한테 권력을 빼 빼앗기고 어허.

양민 학살 같은 것이 벌어졌느냐? 미국이 뒷받침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의 그구 세력은 미국의 강력한 뒷받침 하에서 떵떵거렸던 놈들이지 자력으로 정치를 잘해서 그때나 지금이나 예 한 세력이 아니에요.

마찬가지인데 예 근데 지금 미국이 세계적으로 패권이 추락하면서 몰락하고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한국의 그 세력도 뒤에 형님이 맛이 가고 있으니 무슨 힘을 쓰겠어요? 그 말씀이 더 훨씬 일리가 있네요.

그니까 그거 그 과정에서 세태 몰락의 길를 들었선 거죠.

그니까 이승만이나 한독수나 사실은 뭐 거기서 거기 아닙니까? 그 이승만이게 더 낫죠.

좀 더 낫습니까? 착하다 이런 뜻이 아니고요.

네네.

악당 중에서 더 능력은 있어요.

능력이 있어요.

네.

한덕은 더 능력이 없어요.

아 능력이 그러니까 뭐 김문수나 이승만이나 아 그렇죠.

거기서 거기죠.

뭐 거기서 거기데 다 보니까 예.

어 근데 그 뒤에 있는 힘이 형님이 형님이 예나 같지 않다.

형님이 예나 같지가 않거든요.

아 큰 손에 이미 떨어진 거다.

그렇죠.

네 맞습니다.

아 그 굉장히 설득력이 있네요.

금방 이해가 되는데요.

네.

네.

야 근데 진짜 이번에 뭐 한독수랑 김문수가 보여준음 막장 쇼 막 막장 쇼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선생님.

그렇습니다.

이 일단 한독수의 큰 문제는 네네.

예.

다른 것도 수많은 문제가 있고 지적을 해야 되겠지만 제일 사람들을 화나게 만들었던 거는 무임 승차 아니겠어요.

예.

그러니까 한독수가 저는 입당할 때 말이에요.

10억 원 냈으면 한독수로 단일라 될 수도 있었다고 봐요.

네.

아, 만 원 돼서 그런 거예요.

만 원 됐잖아.

만 원.

그러니까이 김문수는 그래도 수억을 냈어요.

그 수억을 내고 경선 치료서 내죠.

맞아.

그래서 그거 짤 많이 돌았습니다.

70대 노인 사기.

예.

근데이 하범은 만 원 내구선 대선 후보를 샀단 말이에요.

이 무임 승차죠.

누가 봐도 불공정한 행위고.

근데이 원래 이거는 한국인만이 아니고 모든 인간이 다 가지고 있는 건데 도덕적 평가를 하는 데서 무임 승차자에 대한 응징 심리가 있어요.

아하.

뭐 굉장히 강하죠.

네.

그러니까 딴 건 몰라도 무임 승차는 뭐 막 어 용납 못 해.

용납 못한다.

예.

이런게 있습니다.

근데 한덕수에 너무 노골적인 무임 승차였어요.

이번에 뭐 조롱도 대단했지 않습니까? 교황 선출됐는데 아직 아니라고 한독수랑 다녀라야 된다고 뭐 그런 것도 있었고 미스코리아뭐 이런 거 아직 아니라고.

그 교황 선출될 때 뭐한 2만 원 내면 선출되고 됩니까? 그게 어림도 없는 얘기죠.

근데 만 원 주고선 대선 후보자를 살려 그랬다는 거.

요거 자체가 불러온 반발.

이게 이제 좀 있었고 또 한 가지는 문수를 좀 어 쉽게 봤죠.

네.

쉽게 봤다.

예.

그러니까 문수가 얼마나 나쁜 놈인지를 지네들이 잘 알면서 다 변절하고 여기까지 온 놈인데 어 그럼요.

변절이야말로 문수의 그거잖아.

변절은 나의 힘.

아 그니까 진짜 선생님 저는 이번에 보니까 이놈들이 사실 전부 다 변자들 아닙니까? 선생님 그렇죠.

나 나쁜 놈들이죠.

아 윤석열도 진짜 그 뒤통수 치고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뒤통수 쳤고 또 우리 국민들도 사실 많이 지원해 준 거 아닙니까? 그 당시에 그거 배신했지.

김문수도 배신하지.

음.

한동은 또윤을 또 배신하고 그렇습니다.

야, 그러니까 이런 인간들만 모여 있잖아요.

그럼 지들 같을 거라고 생각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김문수 밀어 준다고 충성을 받실 거라는 보장이 없다는 정도는 예상했었어야 되는데 그 밀어줬다가 뒤통수 맞은 거 아니에요? 네.

그리고 또 뒤통수 맞고 또 김문수를 몰아내기 위해서 쿠데타를 일으킨 건데.

네.

제가 이제 김문수한테 그런 얘기를 했었죠.

어허 너 윤성열 쿠데타 찬성하지 않았냐? 그렇죠.

쿠데타 당해보니 어떠냐? 아 네가 직접 직접 당해본니가 어떠냐? 열받지놈아.

아 쿠데트가 그렇게 안 좋은 거 이번에 절저히 알았으면 윤성열 쿠데트는 비난해야 되는데 못하죠.

또 안 그래요네.

자, 그러니까 김문수가 얼마나 그니까 못 대먹은 인간, 덜 대먹은 인간인가 이런 것들을 알고 대처했어야 되는데 그럴 만한 시간적 여유나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지 문수를 미뤄줬다가 전적으로 그야말로 뒤통사한테 맞은 거 아닙니까? 네.

그렇죠.

그니까 지난번 저희가 이거 할 때 선생님이 그 말씀하셨거든요.

지금 김문수는 짜릿하다.

음.

어.

됐네.

됐네.

이 배신의 길을 변제의 길을 걸어온 뒤로 이렇게까지 많은 음.

이런 그 스포트라이트를 받아본 적이 없습니까? 최고의 출세를 했는데 이거를 내가 놓친다.

그럴 일은 만하다.

자, 그 김수가 얼마나 강교한 변절자냐.

네네.

나 김덕수야 그랬잖아요.

경선할 때.

네.

야, 그래 놓고 당선되니까 내가 언제 그런 말했어?을지 문덕이라 그랬어요.

김문수랑 한덕수 해가지고 을지문덕이다 우리는.

아 그 비유도 정말 너무 짜증났었는데요.

그니까 누가 들어도 어 한독수로 하겠다고 하는 얘기다라고 생각해서 밀어준 거 아닙니까? 그래 놓고선 막 입사 싹 씻잖아요.

대단한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변절의 진수예요.

이게 변절이에요.

진수.

아 김진수군요.

예.

아주 빠른 속도로 변절하는 김문수.

아 변절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예.

바로 이것이 변절이다.

그러니까 그 윤석열이 이거 국힘 이제 결국 후보 뽑은 다음에 바로 입장문을 냈지 않습니까? 그면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도 근데 그게 이제에 잘못 들어간 거다.

잘 그 전에 써 놓은 거를 한덕수 될 줄 알고 이제 그런거다 그랬는데 일각에서는 이게 이제 사실은 자기들이 김무수 찍으라고 한 거 아닙니까? 윤석열이가 다지네 지지들 지자들한테 그렇죠.

네.

홍준표였는데 홍준표였는데 다 찍으라고 한 거 아닙니까? 그 사람들을 달리려고 쓴 거 아니냐? 네.

그런 말들도 있더라고요.

그거보다는 저는 오히려 한덕수 용어로 썼다가 급하게 바꾸다가 못 바꾼 쪽이 더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바꿨네.

그니까 아무튼간에 윤석 측에서는 정말 크게 배신당한 거죠.

그렇죠.

네.

그러니까 윤성열이 그렸던 그림은 그거라고 보여죠.

이제 사법적으로 조희대가 이재명 후보를 날려주고 네.

그다음에 한덕수가 빅트 치고 네.

그렇게 해서 내란 세력이 다시 재직권 하는 거 이걸 꿈꿨던 거 같거든요.

네.

그래야 자기가 사니까.

그렇죠.

그 김건이랑 자기랑 그래야 살 수 있으니까요.

살 수 있으니까 그랬는데 조희대가 하던 사법사님도 실패하고 네 덕수는 문수한테 칼 맞고 성열이가 지금 아 많이 심랑할 것 같아요.

네.

정말 되는게 없는 거예요.

되는게 없어요.

근데 선생님 그 당원 투표로 음 아직 군속한 차이라고 얘기를 해요.

그것도 말 발표를 안 해서 근데 표를 발표를 안 해.

왜 안 하는 거죠? 뭐 제가 볼 때는 네네.

정치적으로 결정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안 했네 가능성이 있죠.

그러니까 다운 투표 아 그럼 그 얘기는 다시 말하면은 실제로는 투표에서는 한독수가 이을 수도 있다는 말씀 아닙니까? 그럴 수도 있다는 거죠.

뭐까 까놓지 않고 공개를 하는데 어찌 알겠습니까? 아거 사실 의아해요.

예.

의하죠.

아 명명 백교회 가기 딱까 놓으면 되는데.

응.

안 까요.

계속음 계속 안 깝.

어.

그리고 뭐이 당원 투표도 뭐 문항이라든가 이런 조작만이 아니고 네네.

그야말로 조직적으로 음.

있든예.

한 당차원에서의 투표이기 때문에 아, 선생님 뭐 제가 원 투표이기 때문에 명태균 받지 않습니까? 또 네.

명태원에서 드러났듯이 네.

뭐 일도 아니죠, 뭐 솔직히 그렇습니다.

그래서 의외의 결과가 나온 건데요.

음.

그 이유는 이제 해석할 수 있는게 몇 가지가 있겠죠.

하나는 법원에서 한 그 김문수가 기각을 사실상 가처분을 가처분을 어 받아들였다.

네.

그게 알려져서 네.

어쩌 어떻게 어쩌오면 법원에 의해서 뒤집힐 수도 있는 상황 사실 그게 최악이죠.

최악이죠.

그게 최악이지 사실은.

맞습니다.

그렇게 해서 당하느니 그냥 당원 투표 때문에 했다고 하는게 덜 쪽 팔리고 아 그 아 그래도 우리 당은 어 저 이렇게 당원들의 뜻을 존중해.

당원들의 뜻을 존중해.

지금 일각에서는 그거를 축켜 세우는 사람 더 많습니다.

네.

네.

그런 것이 작용했을 가능성 하나.

네.

네.

당원투과 상관없이 김은수를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있었다라고 치고예.

또 한 가지는 그냥 그야말로 이제 출론이긴 한데요.

한국에서 한덕수를 세우려고 했던 것은 윤성열 김건인데요.

그렇죠.

이 윤성열 김건이 내란 세력이 힘을 합쳐서 한덕수를 밀었는데 네네.

사실 그것만이 아니고 조셉 같은 네.

한국에 있는 그러니까 조셉 나오는 겁니다.

여기서 지금 진짜 네.

저는 미국 네어컨도이 작업에 동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음.

그러니까 한독수를 세우고 예.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그럼으로써 한반도에서 다시 한번 뭔가 자기들이 기쳐을 수 있는 세력을 그런 시도를 하려고 한독수를 내을 수도 있다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네.

그래서 얘네들이 조셉이가 그 한국에 있는 그부 세력들을 조종해서 한덕수 띄우기를 열심히 하고 그다음에 김태요를 미국에 보내 가지고 알렉스이랑 네네 국가부 부차관인가 그랬죠.

부보자관네 해외담을 하게 해서 합의문은 합의 사항들을 만들었어요.

그죠? 근데 문제는 뭐냐면 일드에 트로프가 잘라요.

알렉스을 그게 날아갔어요.

날라갔어요.

지난 시간 한번 자르고 왈նել도 잘라요.

알렉스을 데려왔던 애 알렉스이 윗상관.

네.

윗상관.

음.

근데 이제 트럼프 쪽에서는 아 왈츠하고 알렉스홍이 네어컨이다.

네어컨 세력이다.

트럼프 말을 안 듣는다.

날려야 된다는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그렇더라고요.

근데 이쪽에서는 계속 강행을 한 거 아니겠어요? 김태우를 불러다가.

네.

그러니까 트럼프가 아 야 네어컨이 불러드린 거다.

김태우를.

그렇죠.

그렇죠.

그니까 자르는 거죠.

음 어디서 너네들이 딴짓 하고 있어.

잘라버렸어요.

그러고 나서 김현종이 미국에 갑니다.

이재명 후보의 이제 특사 자격으로.

맞.

네네.

근데 대선전에서 한쪽 후보의 특사를 백악관에서 맞이한다.

음.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죠.

이례적이죠.

네.

네.

그걸 받아들였다.

회담을 했다.

이 얘기는 트럼프가 야 덕수를 조셉이가 민다라고 그거 그 위에 알렉스옹이랑 있어.

그 월치랑 있어.

다 날릴게.

그 대신 이재명은 앞으로 내 말 잘 들어야 돼.

뭐 이런 정도의 협상을 했을 수도 있다.

왜 이제 출론이지만.

네.

왜냐하면 김현종하고 회담을 한 것 자체가 너무 이례적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렇죠.

이례적이죠.

그러고 나서 뒤집혔어요.

한덕도 날라갔어요.

네.

아.

아 그 김현종이 트럼프 미국에서 백악관에서 면담하고 난 이후에 그러니까 김현종이 워낙 친미적이고 뭐 위키리크스에 의하면은 뭐 우리들을 위해 건물어 우리의 이익을 위해서 맹렬하게 싸운 사람이다.

그 당시에 이제 FTA 관련해서 그런 건데요.

그래 사실은 이제이 후보 선거 직전에 김현종이 미국을 갔다 왔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 만났더라고요.

네네기 그라도 접촉은 쉽지 않은 거 당연하죠.

쉽지 않죠.

그건 내정 내정입일 수 있어요.

그렇죠.

그것도 그렇고 그 트럼프가 한덕수랑 통화해서 대선 나갈 거니 이거보다 더 심한 개입이에요.

한쪽 후보의 특사를 백악관에서 면담했다는 것 자체가 그러니까 이것만 봐도 상당히 이제 심각한 상황일 수 있다.

그럼 이제 미국 입장에서 뭐가 이득입니까? 그게 그러니까 이제 트럼프 쪽에서는 네네.

네어컨이 한국에서 버리는이 공작을 좌절시킬 이유가 이제 필요했다는 건데 왜 그러면 이재명 후보가 낫다고 생각하느냐 트럼프는 예 제가 볼 땐 북미단 때문입니다.

어 그니까 트럼프가 지금 러시아하고 회담해서 관계 정상화 추진하고 있죠 네네 그러면서 상당 정도 지금 푸틴하고 주고받고 하고 있어요.

서로 체면 세워져 주면서 아직 뭐 마무리는 안 됐지만 우라 전쟁 관련해서 그다음에 이란하고 핵협상 시작했죠.

네.

그리고 어 예맨하고 휴전했습니다.

네.

중국하고도 일단 갈등을 봉합했어요.

관세 전쟁을 이번에 협상으로 해서 그러니까 트럼프 정책의 핵심은 강대국 특히 핵을 가진 나라들 핵무장 국가들하고는 사이 좋게 지낸답니다.

안 싸운다 해요.

싸워서 이익 볼게 없으니까.

음.

그래서 러시아, 중국, 이란하고는 화해하는 겁니다, 지금.

예.

음, 이란은 핵무장 국가는 아니지만은 없는 군사관국이니까.

아, 또 중동에서 사실 이란이 지금 이제 가장 강국인 거죠.

그쪽에서는.

그렇다면이 트럼프의 일관된 정책의 기조에서 비춰 봤을 때 트럼프가 제일 관심을 기울이는 지역이 어디겠습니까? 한반도죠.

한반도다.

북한과의 관격에서선이 트럼프에게 남은 숙제예요.

예.

지금 다 대화가 시작됐거든요.

네.

그러네요.

중국, 러시아,이란 다 북한만 남았어요.

그러니까 트럼프가 지금 북한의 관심이 클 거라고 예상됩니다.

의욕 없고 그요.

근데 이런 일이 없어도 선생님이 이제 트럼프에게 북한은 굉장히 집착할 수밖에 없는 그런 걸로 말씀하셨는데 그렇죠.

개인 심리 차원에서도.

개인 심리 차원에서도.

근데 지금 상황 보면은 실제로 벌어지는게 웬만한 주요 국가들이랑은 지금 다 했는데 협상을 북한이랑만 안 하고 있다.

좀 이상하다 이거지거든.

그래서 아마 시도하려고 애를 많이 쓸 것이다.

네.

네.

그러면 그거를 잘하려면 남쪽에 어떤 정부가 들어서는게 나을까라는 건데 일단 황교환 안 되고요.

네.

황교는 왜 안 됩니까? 선생님? 아, 북한 타도.

네.

또 김문수도 북한 타도.

김문수가 최근에 그런 얘기를 많이 했더라고요.

예.

흡수통일을 막 떨어죠.

그다음에 그구 세력들 위험합니다.

정광한 유회 반공 반복 세력이라서.

그러니까 트럼프가 북미에 담할 때 격렬하게 반대할 세력들이에요.

예.

네.

그나마 그럼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음.

그니까 이재명이 이끌고 있는 중도보수 세력이에요.

네.

진보까지는 트럼프가 좋아하지 않으니까.

네네.

그 세력이면 방해는 안 할 거다.

최소한 방해를 안 할 거다.

그다음에 필요하다면 일정한 역할을 해 줄 수 있다.

음.

우리가 북미관계 해선할 때 달리 놔주는 예.

남북 관계를 먼저 풀면서 분위기 띄운다든가 이런 데서 실천력이 있다 이렇게 판단했을 수 있어요 그러면 굳이 뭐 이재명을 비토할 이유는 없다고 봤을 수 있죠.

그런 차운으로 김현정을 불러드린 거 아니냐.

그렇죠.

뭐 이제 경제적으로 뭐 뜯어먹겠다 이것도 있겠지만 그것도 있겠죠.

당연히.

하지만 그런 큰 그림을 그리고 슬럼프가 움직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예.

야, 이런 건 정말 그 어디서 듣기 참 어려운 얘기네요, 진짜.

음.

네.

이 심리학자라서 가능하신 건가요? 아니, 뭐 트럼프에도 관심 있고 그러서 이제 관찰을 하다 보니 그런 건데 이재명 후보가 이번에 대선 공약으로네.

전자권 환수를 걸 내걸렸어요.

어, 약간 놀랬어요.

놀랐죠? 네.

놀랐습니다.

저는 왜 놀라셨습니까? 아, 전자권 안수라는게 보통 이게 그냥 걸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사실 노무현 대통령이 이거를 굉장히 강하게 주장을 했죠.

그렇죠.

어, 그래서 뭐 그 군인들 막 반대하니까 호통치면서 뭐 그랬는데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된다.

뭐 그렇게 했는데 사실 실패한 거 아닙니까? 실패했죠.

그 뒤에 바로 또 박근혜 이명박 들어서면서 흐지부찌되고 완전히 없애 버렸죠.

네.

네, 맞습니다.

이걸 다시 꺼냈어요.

다시 꺼낸다.

자, 이거를 꺼냈을 때 아무 생각 없이 꺼낼리는 없죠.

음.

아하.

어떤 사람은 이런 얘기까지 합니다.

저거 미국에 허락 없이 꺼내면 암살당한다.

아 이런 얘기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 일리 있습니다.

선생 굉장히 민감한 문제죠.

그 사실은 전자권은 우리 의도보다는 미국 의도가 훨씬 큰 거니요.

훨씬 크죠.

네.

미국이 오케이 안 하면 할 수 없고.

미국이 전자권이라는게 한국의 생명줄인데 그렇습니다.

목에 칼 들고 있는 건데.

사실 이게 이거 갖고 얼마나 많이 뜯어 먹을 수 있습니까? 네, 맞습니다.

이 뭐니 머이 되는 건데 이거 없으면 뭐니 머신 못 하는데.

그러면 단쪽으로 이재명 후보 쪽이 미국과의 사전 조율이나 논의 없이 아, 독단적으로 전자권을 걸 수 있을까요? 어, 저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교감이 있다 이거는 지금 교감이 있다는 거죠.

그럼이 지금 엊그제 보면 919 군사합이 보건 이런 얘기도 나오거든요.

그 얘기도 미국 허락 없이 못합니다.

아니 이거는 정말 못 하는게 사실은 919 군사합의 때문에 음 미국이 열 받았던 거 아니요? 특히 그 당시 트럼프였는데 아 빡친 거죠.

완전히 빡쳐가죠.

트럼프가.

네.

누구 맘대로? 어 그러면서 야 우리가 승인하기 전에 절대 한국은 아무것도 안 할 거야.

그러면서 그때 이제 워킹 그룹 나오고 문재인 정부가 완전히 그냥 깨갱했죠.

깨갱했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그제 손을 묶세요 하면서 자기가 자기가 그냥 오히려 미국 밑으로 들어가 버렸는데 그랬죠.

이거를 919 군사이 얘기도 사실은 이거는 보통 얘기는 아닌 거 같 아 이걸 어떻게 꺼내나 싶었어요.

그러니깐요.

근데 꺼내요.

음 대단하죠.

근데 이거는 그러면 미국이 알면 난리가 날 거란 말이야요.

반대한 입장이라면.

근데 꺼냈다는 얘기는 김현종이 갔다 온 뒤에 아하.

미국과의 사전 합의 허락이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게 맞습니다.

이제 그렇다면 부담 없죠.

이재명 후보 진영에서는.

네네.

꺼내도 부담 없습니다.

전자권 환수 구위 그 군사이 보건해도 뭐 그것 때문에 미국이 암살한다든가 이럴 위험은 없다고 봐야죠.

네.

자, 그럼 트럼프가 왜 이런 것을 허락했을까? 아, 트럼프는 주한건 한국에 두고 싶어 하지 않아 하는 사람이잖아요.

이미 알려져 있죠.

예.

근데 선생님 그 개 심리도 진짜 이상한 거예요.

그까 트럼 주한미군은 두고 싶지 않으면서도 또 돈은 또 뜯어내는 거 아니에요.

방입으로 방입이로.

근데 사실 목적은 네.

돈이 아닙니다.

빼는 겁니다.

아, 그게 더 커요.

예.

그게 훨씬 커요.

트럼프는.

근데 그거를 압박하기 위해서라도 안 뺄 경우엔 돈내라.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진짜 목적은 빼는 거야.

빼는 거예요.

빼는 거다.

야, 선생님 그럼 이거를 우리나라 그 협상단이 이제 만약에 그 이번에 정권이 바뀌면은이 사실을 알고 들어가야 되는데 그래야 큰 소리를 칠 수 있는데 말죠.

그죠? 나가라 이래야죠.

가라.

돈 무슨 말이야? 어.

그만큼 너희들이 주둔가.

그렇죠.

왜냐하면 주한미군 성격 자체가 대북 억제력이 아니고 중국 공격하는 용으로 바꾸겠다고 한 거 아니에요? 트럼프 정권에서 그러면 한국을 군사 기지로 중국을 치기 위해서 이용하기도 위험하기도 할뿐만 아니라 어 돈을 받아야죠.

야 너희도 그럴 거면 돈 내놔.

어 어차피 너희들 위해서 있는 건데.

그렇죠.

자 그러한 상황인데 사실 트럼프는 빼고 싶어요.

왜냐면 한 이 한반도의 미군을 두는 거는 아무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합니다.

예.

그 핵인질 볼모라고 생각하죠.

오히려 오히려 주한미군이 인질이 된 상황 인질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까 북쪽도 핵무장 국가고 중국도 횡무장 국가입니다.

전쟁 발발 초기의 주한미은 전멸하죠.

협공 맞으면 러시아도 또 전쟁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죠.

네.

어 이렇기 때문에 있 국러 그 죄약 때문에 있으면 뭐 하냐 싶은 거죠.

빼자.

그래서 뭐 일본으로 빼든가 아니면 더 빼든가 일본까지 뺄 생각은 할고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예.

그런 거를 당장 추진하지 못합니다.

네.

당연히네.

그러게 하기 위해서는 뭘 때 전제 조건부터 하나씩 마련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게 첫 번째가 전자권 할 수죠.

어, 그렇습니까? 한국이 전자권을 가져가야 뺄 거 아니에요.

미국는이 너들이 군대 운영해.

우리 우린 간다.

알았어.

이제 우리 가도 되지? 가도 되지? 어.

전자권 할 수 있으니까.

너 할 수 있잖아.

그렇죠.

아, 근데 진짜이 전자권은 선생님 저는 음.

진짜 우리 역사에서 봤을 때 정말 치욕적인 거 같아.

사실 아니 우리나라 군대인데 우리가 못 움직여.

네.

저 지구상 지구촌에서 아마 군대 작전 지의권을 남의 나라에 헌납해서 남의 나라에 갖다 바쳐서 그 살아가는 나라는 우리밖에 없을 겁니다.

아 그니까 그 이준 열사도 그 헤이그가 가지고 그때가 사실 우리 그 아직 경술국치가 되기 전이었습니다.

그때가.

예.

근데 외교권 다 뺏히고 그러니까 아니 나라는 조선인데 말은 어 우리 말로 할 수 없는 그 그거 거기서 할복을 하셨는데 이건 전자권은 더 심한 거 아니에요.

솔직히.

그렇죠.

우리가 의병 전쟁할 때도 전자권 나 안 좋습니다.

네.

예.

전자권을 헌납한다는 것은 독립 국가를 포기한다는 말과 같아요.

진짜 가져와야 되는데요.

그러니까 운신의 폭이 좁아지고 미국의 지배를 받지 않을 수 없게 되고 그렇죠.

더 큰 문제는 미국이 전쟁을 결심하면 한국군은 자동 개입하게 끌려 들어가서 우리가 원치 않는 전쟁에 어 끼어들게 된다.

그래서 국가가 망할 수도 있다.

그래서 전자권은 당연히 가져와서 예 우리 국민을 위해서 쓰여져야 되겠죠.

군대가.

예예.

그리고 쿠데타도 전자권을 가져왔을 때 저는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봐요.

오히려.

네.

그 사실 이런 것 때문에 이번 쿠테타 같은 경우도 미국이 뒤에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 당연히 나오는 거죠.

고 당연히 봐야죠.

예.

그 미국이 쿠대사를 일으키고 싶으면 일으키고 네네.

뭐 박정희를 지키든 전도안을 시키든 안 하고 싶으면 안 하고 광주 학살도 그렇고요.

그렇죠.

전쟁도 지들이 원하면 하고 필요 없으면 안 하고 다 모든게 미국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 전자권이 없는 어떻게 보면 반식민지 국가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아니겠습니까? 근데 이제 지금은 트럼프가 미군을 빼고 싶은데 네.

그러려면은 전차권을 빨리 돌려줘 버리는 먼저 돌려 줘야죠.

어, 그것이 지금 이재명 대표의 입으로 공약으로 나오는 거 아니냐.

이런 이런 이제 말씀이신 거죠.

그렇죠.

그렇죠.

어.

어.

미군을 먼저 뺄 수도 없어요.

전자권 환수 없이.

그러면은 전자권이 또 그들의 먹줄이 돼 버리는 셈이 되는 거네요.

오히려 미국에 야, 그니까 미국이 이게 저 전작권이나 주한미군이 한반도를 지배야 하는 뭔가 자기들의 목줄이었는데 오히려 지금 오히려 역으로 돼 버리는 그런 핵인질이 되고 그런 상황이 되네요.

그 신기하네요.

예.

지금 이제 그런 상황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게 아니냐.

그렇죠.

그런 흐름에서 한국 정치가 요동치고 있는 거 아니냐.

뭐 이런 거죠.

네.

네.

야, 이거 진짜 세계 정세로 보는 한국 대선 판입니다.

근데 이제 지금 이런 속에서 그러니까 미국에서는 사실은 한동훈을 좀 밀었던 거 같은데.

한동훈이 안 돼 버리고 또 한독수를 밀었던 거 같은데 한독수가 안 돼 버리고.

음.

참 열 받겠어요, 선생님.

그건 이제 네어컨 쪽이죠.

어.

어.

어, 내혼적이고 그럼 오히려 트럼프 입장에서 괜찮은 거예요.

지금 트럼프에서는 트럼프 입장에서는 친미 세력이 직권하는게 나쁘진 않은데 음.

또 그렇다고 이재명 후보가 당선된다 해서 크게 뭐 문제 될 것도 아닌 네.

그런 상황이었다고 봐야 되겠고 아, 지금은 트럼프가 좀 급해요.

마음이 예.

되는 일이 별로 없잖아요.

되는 일이 거의 없죠.

예.

된 일이 별로 없어 가지고 성과가 나와야 됩니다.

야 이번에 그 선생님 중국이랑 관세 협상도 보니까 진짜 약간 트럼프가 계속 발리고 있는 느낌이 던데요.

아무것도 얻어내는게 없던데.

아 사실 뭐 중국이랑 붙으면 미국이 이길게 없어요.

아니 이길 줄 알았던 거예요, 선생님.

뭐 꼭 제가 볼 땐 그렇지도 않다고 봐요.

협상을 하려고.

그냥 어 던진 그냥 보고 싶은 건가? 그런 분은 네.

한번 질러보고 어 어 안 넘어가네.

안 되네.

그럼 협상해야지 이랬을 수도 있죠.

음.

음.

입장에서 일단 던지고 본 예도 30일 폭격하고 트럼프가 해다는 거 아니에요.

30일 줄 테니까 예.

확실한 성과를 내와라.

음, 네어컨들이 이제 전쟁 하려 그러니까 30일 동안 별일 없었고 그 내면을 굴복시키지도 못했고 후티방군을 미국 비행기만 두 개 바다에 빠지고 그래가지고 아이거 진짜 골때리는 거예요.

전투기가 어 두 개나 빠졌어요.

바다에 예매나 앞바다에 어 그 리퍼가 하는 무인기는 일곱대인가 떨어졌어요.

리퍼는 지금 일곱대가 아닙니다.

선생 분석한게 거기가 뭐 20대인가 뭐 이렇게까지 나와요.

열몇대요.

열몇대 이상이에요.

그러니까 트럼프 한 달 딱 주했다는 거 아니에요? 봐봐.

너네들이 한 달 동안 작사를 낸다며 못 했지.

휴전할래? 그래가지고 이제 멘붕.

아, 그 솔직히 말해서 한국 사람들도 예민이라고 하는 나라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 어떤 나인지 사실 잘 모를 거예요.

예.

그렇죠.

근데 미국이 예멘 때문에 지금 쩔쩔 맺는게 사실 너무 웃긴 거죠.

솔직히 지금 그렇죠.

그니까 처음에 트럼프는 예맨하고도 전쟁할 생각은 없었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근데 워낙 네어컨 세력들이 강경한 입장을 취하니까 30일 준 거예요.

음.

오늘 기사에도 나왔더라고요.

어허.

어 그래서 30일 동안 했는데 성과가 없으니까 그러면 안 되지.

스톱 하면서 회전을 정격적 출전을 해 버린 거예요.

어 자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가 뭐 처음에 던지는 거 어 이런게 뭐 100%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

그 이후에 다른 노림수가 있는 경우가 많다.

아 반응을 보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군요.

얘가 그니까 휴전을 하기 위해서 전쟁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는 거야.

심지어 예멘처럼.

어, 근데 뭐 그런 거를 이란이나 중국, 러시아, 북한을 상대로 못 하겠죠.

너무 위험부담이 커서.

어, 전에도 그런 말씀을 한번 하시긴 하셨지 않습니까? 지금 사실 한반도에 군사력 집중이나 지금 일본에 사실 뭐 그런 그 네.

궁국주의와 어, 궁극주의만이 아니고 실제로 기지를 굉장히 강화하고 있더만요.

지금 방금 말씀하신 예에서는 열매대 떨어졌다는 리포도 지금 한국에 들어와 있습니다.

네.

네.

그러니까 사실상 전쟁 체제로는 굉장히 잘 갖춰져 있거든요, 지금.

네.

네.

이런 말씀하셨을 때 선생님이 이제 트럼프가 협상을 위해서 이런 걸 그대로 두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이것도 약간 일맥상통하는 거네요.

맞습니다.

동아시아에서 지금 계속 무력 증강을 하면서 어 긴장 고조를 시키고 있어요.

네.

근데 이번에 북중 아니 북 러관의 파병권에서도 알 수 있지만 네 네.

이제 한반도를 중심으로 전쟁이 터지면 무조건 국제전이 됩니다.

즉 세계대전이에요.

러시아가 바로 들어오게 되는 거죠.

러 무조건 참전하게 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쟁은 어렵죠.

당연히.

따라서 그러한 긴장 고조도 사실상 트럼프의 동부가에서의 화해 평화 이거를 추진하기 위한 수단일 수도 있다.

그래서 네오콘들의 준동을 일정 그대로 두고 보는 방치하는 그러다가 이제 너무 심할 때에만 제동을 거는 그런 상황일 수도 있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김 선생님은 건강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어요. 다음 주 콘서트 때문에 걱정이 많네요.

2. 조의대 때문에 건강이 나빠졌다고 농담을 하셨죠. 손해 배상 청구를 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3. 많은 사람들이 김태영 선생님이 심리학자인데 국제 정세도 잘 아냐고 궁금해해요.

4. 선생님은 국제 정세가 인간 심리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하셨어요.

5. 특히 한국 정치인과 세계 정세는 서로 깊게 연결돼 있다고 하셨죠.

6. 집단 심리와 사회적 변동을 연구하는 학자라서 국제 정세를 관심 있게 본다고 하셨어요.

7. 개인 심리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심리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죠.

8. 예를 들어 베트남 전쟁이 한국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고 말씀하셨어요.

9. 전쟁 후 상처 입은 사람들과 심리적 고립감이 생겼다고 하셨죠.

10. 사회적 사건이 개인 심리에도 큰 영향을 준다고 하셨어요.

11. 지금 한국 정치판은 정말 난리라고 하셨죠.

12. 국민의힘이 계속 혼란스럽고, 반복되는 후보 등록과 탈락이 드라마 같다고 하셨어요.

13. 옛날보다 더 심한 정치적 막장이라고 평가하셨어요.

14. 세력 몰락과 미국 힘의 약화가 원인이라고 분석하셨어요.

15. 이승만 세력도 미국 지원으로 권력을 잡았다고 하셨죠.

16. 지금 미국이 힘이 약해지면서 한국 세력도 힘을 잃고 있다고 하셨어요.

17. 이승만과 한독수는 비슷한 세력이고, 능력 차이만 있다고 하셨어요.

18.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막장 쇼는 정말 대단했다고 평가하셨어요.

19. 한덕수와 김문수의 무임 승차와 배신이 큰 문제라고 지적하셨어요.

20. 변절하는 정치인들이 많아졌다고 하셨고, 배신이 진짜 변절의 본질이라고 하셨어요.

21. 윤석열도 뒤통수 치고 배신하는 모습이 심했다고 하셨죠.

22. 김문수의 배신과 변절이 너무 노골적이었다고 평가하셨어요.

23. 당내 투표 결과도 조작 가능성이 있어 의문스럽다고 하셨죠.

24. 법원 판결이 뒤집히거나 조작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하셨어요.

25. 미국이 한국 정치에 깊이 개입하는 것 같다고 하셨죠.

26. 미국은 한덕수보다 윤석열을 밀었고, 내부 조작 가능성도 있다고 하셨어요.

27. 미국은 한반도 긴장 조성으로 자기 이익을 챙기려 한다고 분석하셨어요.

28. 트럼프는 북한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북미 협상에 관심이 크다고 하셨어요.

29. 트럼프는 러시아, 중국, 이란과는 화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셨죠.

30. 북한과의 관계가 핵심 숙제라고 말씀하셨어요.

31. 트럼프는 북한과의 협상에 큰 관심이 있고, 이를 위해 여러 전략을 쓰고 있다고 하셨어요.

32. 미국은 북한을 핵무장국으로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하셨죠.

33. 한국이 전자권을 갖는 게 미국과의 관계에서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34. 전자권은 독립성을 의미하며, 미국이 허락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하셨죠.

35. 미국은 전자권을 빼앗아 한국을 통제하려고 해요.

36. 전자권이 없으면 한국은 미국의 군사 지배 아래 있게 된다고 하셨어요.

37. 미국은 군사 작전권을 넘기지 않으려 하고, 한국은 이를 강하게 원한다고 하셨어요.

38. 전자권을 돌려받아야 한국이 독립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39. 전자권 포기는 독립국 포기와 같다고 하셨죠.

40. 미국이 전자권을 갖고 있으면 한국은 군사적 자율이 어려워진다고 하셨어요.

41. 전자권 환수는 한국의 주권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하셨죠.

42. 미국이 전자권을 갖고 있으면, 한국은 미국의 군사 정책에 끌려갈 수 있다고 하셨어요.

43. 트럼프는 미군을 빼고 싶어 하지만, 전자권이 문제라고 하셨어요.

44. 전자권을 돌려받아야 미군 철수도 가능하다고 하셨죠.

45. 미국은 주한미군을 빼고 싶어 하지만, 전자권이 걸림돌이라고 하셨어요.

46. 전자권이 없으면 미국은 한국을 군사적 인질로 삼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47. 미국은 군사기지로서 한반도를 이용하려 하지만, 전자권이 문제라고 하셨어요.

48. 한국이 전자권을 갖는 게 미국과의 협상에서 핵심이라고 하셨어요.

49. 미국은 한국의 군사권을 빼앗아 자기 이익을 챙기려 해요.

50. 한국은 전자권을 반드시 회복해야 독립국으로 살 수 있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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