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비상계엄, 정말 합법일까? 팩트체크로 파헤쳐 봅니다!
롱자, 지금 무슨 일이야?
안녕하세요! 롱자입니다. 올림픽 공원에서 우리가 함께 목소리를 낸 지 벌써 한 달이 넘었어요. 35일, 36일... 정말 긴 시간인데, 여러분 모두 대단하고 위대하다고 느껴요. 감사한 마음도 들고요. 사실 여러분의 애국심에 제가 감사함을 느낀다는 게 좀 건방진 표현일 수도 있지만, 정말 대단한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원래 부동산 관련 유튜버였고 회사도 운영했어요.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분야로는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열심히 했었죠. '영끌오적' 같은 단어도 생기고 여러 일을 겪었는데, 정치 발언을 시작하면서 여러분과 함께하게 됐어요. 그래서 지금은 부동산과 정치를 모두 다루는 사람이 된 거죠.
아마 지금 정권에서 제일 싫어하는 분야가 부동산이랑 정치 콘텐츠일 거예요. 어제도 세무서에서 연락이 왔어요. 21년도 자료 관련해서요. 5년 전이라 기억도 잘 안 나는데 또 조사를 받아야 해요. 민사 소송도 추가됐고요.
저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떳떳하면 조사받으면 되지 왜 그러냐"고 하지만, 그게 아니에요. 누구든 조사를 받거나 소송에 걸리면 시간, 에너지, 그리고 고통이 따르죠.
제 채널에도 이상한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어요. 조회수가 줄어드는 건 제가 잘못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려고 해요. 알고리즘을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그런데 보수 채널들이 전반적으로 이런 영향을 받는 건 많은 분들이 아는 사실이에요.
더 심각한 건 채널 제재예요. 수익 창출이 멈추고, 성적 콘텐츠나 사이버 괴롭힘, 스토킹 같은 이유로 영상이 제한되기도 해요. 심할 때는 빨간 딱지를 붙여서 영상을 강제로 삭제시키기도 해요. 그러면 또 싸워야 하고요.
구글은 전화 통화가 안 돼요. 우리가 생각하는 고객센터가 없어서 이메일로 소통해야 하는데, 이게 시간이 엄청 걸려요. 검토에 2~3주, 길게는 한 달까지 걸리기도 해요. 한 달 뒤에 제재가 풀려도 이미 지난 자료는 아무도 안 보잖아요. 게다가 7월 7일에는 '입틀막법'까지 통과됐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께 후원을 부탁드리고 싶어요. 채널 운영이 너무 힘들고 해결할 일이 쌓여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정규 29기 진행도 불투명해졌어요. 28기 운영도 겨우겨우 했는데 말이죠.
어떤 분들은 제가 힘들어 보인다고, 좀 더 기운차게 싸우라고 하시는데, 제가 가짜로 행동하는 걸 잘 못해요. 솔직하게 제 감정을 표현하는 편이라 티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응원해주시는 진심은 정말 감사하지만,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는 게 제 방식이에요.
채널을 8년 정도 운영했는데, 요즘은 후원이나 자율 구독도 활성화되지 않고 경기까지 안 좋으니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에요.
오늘 영상을 만든 또 다른 이유는 올림픽 공원에서 만난 어르신 때문이에요. 윤석열 대통령 이야기를 좀 해달라고 부탁하셨어요. 요즘 사람들이 대통령 이야기를 잘 안 한다고요.
그래서 오늘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이게 멋진 선택이었냐 아니냐를 떠나서, 합법이었다는 거예요.
"네가 뭔데 합법이다, 불법이다 판단하냐"고 하실 수 있지만, 이재명 대표가 지금 당장 비상 계엄령을 선포해도 합법이에요. 헌법에 명시되어 있거든요.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켜서 뭘 얻으려고 했겠어요? 이미 대통령인데 말이죠. 그런데 직원 판사의 판결문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게 말이 안 돼요. 무죄인 이유를 나열하고 유죄라고 판단하는 건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내가 알던 대한민국이 맞나 싶을 정도였어요.
그 판결문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윤석열이 민주당, 이재명, 한동훈이 무서워서 잡아 죽이려 했다"는 건데, 이건 말이 안 돼요. 대통령이 군 통치권자인데, 내란죄를 일으키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했다면 국회의원 한 명이라도 잡아 가뒀어야죠. 군인이 국회의원을 잡은 적이 없잖아요.
중간에 군인이 계엄군을 멈춰 세웠다는 사람들을 영웅 대접하는데,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대통령 명령을 군인이 중간에 멈추게 하는 건 불법이에요. 무조건 명령에 따라야 해요.
계엄령 내린 날 다친 사람 있어요? 없죠? 이상하지 않으세요? 계엄령을 선포하면 진짜 큰일 나는 거예요. 미국에서는 목적을 명확히 하고 회의까지 거쳐서 계엄령을 선포해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은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합법이고 내란죄가 될 수 없어요.
만약 내란죄가 된다면, 반란죄를 왜 넣으려고 했을까요? 결국 안 되니까 기소 자체를 취소했잖아요.
이재명 대표가 오늘 밤 비상 계엄령을 선포해도 불법이 아니에요. 이게 이해가 되어야 선거 문제도 생각할 수 있어요.
윤석열 대통령이 말하고 싶었던 건, 나라가 전복될 위기에 놓여 있고, 무엇보다 대한민국 선거 시스템이 장악당하면 끝이라는 거예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민주주의에서 선거 시스템이 장악당하면 투표하는 사람보다 투표 결과를 세는 사람이 모든 걸 결정하게 돼요. 그러면 국민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고, 정치인들이 신지배층이 되는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가는 거예요.
입법, 사법, 행정을 장악해도 선거 시스템이 국민 손에 있으면 뒤집을 수 있지만, 선거 시스템을 장악하면 절대 안 바뀌어요.
그렇다면 윤석열 대통령 입장에서 계엄령 선포 외에 다른 방법이 뭐가 있었을까요? 자기 일신을 위해 나머지 임기를 채우고 편안하게 사는 게 답이었을까요? 이재명 대표처럼 말이죠. 누가 영웅이고, 누가 용기를 낸 사람이고, 누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일까요?
올림픽 공원에 계신 애국 시민 여러분, 정말 존경합니다.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 혼자가 아니에요. 나와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세요. 보이든 안 보이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응원 부탁드리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