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 23 주빌리 설교_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3:1)] 이재진 목사(에클레시아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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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가 끝난 분위기 속에서 예배하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 오늘은 히브리서 3장 1절 말씀을 함께 읽으며 묵상합니다.
- 믿는 형제들아,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고 말씀하십니다.
- 호정 목사님과 오랜 인연을 통해 선교와 기도의 열정을 나눕니다.
- 재단의 불을 끄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는 공동체를 격려합니다.
- 중국, 북한, 이슬람권 사역 이야기를 통해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이슬람권은 강력한 연합 기도와 성령의 역사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 중동과 이슬람권에서 일어난 놀라운 부흥과 변화의 사례를 전합니다.
- 복음이 전해지고 많은 무슬림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선교는 목숨을 건 열정과 믿음으로 가능하다는 확신을 나눕니다.
- 기도와 말씀, 그리고 헌신이 마지막 때 큰 역사를 일으킨다고 믿습니다.
- 대제사장 예수님이 계신 곳에서 우리가 제사장 역할을 감당하는 것임을 묵상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의 이름과 지파의 축복을 새기시고 기억하신다는 은혜를 믿습니다.
- 유다, 이사갈, 스블론, 르벤, 시몬, 에브라임, 문나세, 베냐민 등 지파별 축복을 선포합니다.
- 각 지파의 축복을 통해 인생에 은혜와 능력, 보호와 승리의 축복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의 축복과 보호, 승리의 은혜를 구합시다.
- 우리 인생이 밤과 낮의 축복을 함께 누리며 풍성한 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
- 불교적 사고방식과 세상의 힘든 현실 속에서도 믿음으로 끝까지 가자고 다짐합니다.
-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용맹한 사자의 기름부음을 구하며 기도합시다.
- 우리 주님이 계신 곳에서 담대히 싸우며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결단합시다.
- 마지막으로, 대제사장 예수님께서 계신 곳에서 우리의 이름과 축복을 새기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