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징이라고 저는 표현을 하겠는데 정조대왕 시절에 국민들이 왕에게 의견을 전달할 방법이 없으면 다니면서 징을 치면서 우리 말을 들어 주소서 한 거를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서 정책을 반영하고 걱정을 하겠다는 의미가 풀어줄 수 없는 걸 믿어 가지고 올 때가 많아요.
그런데 그거를 말하는 것만 하더라도 말하면서 많이 풀어지거든요.
그리고 말하면서 아, 내가 이게 아니더라도 뭐 어떻게 좀 다르게 좀 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아.
너네들 뭐 했냐? 응.
너네들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 아니냐?이 이 다음 회의부터는 실무 과장들도 들어오라고 해요.
성역 6일차 그때 당시 논란이 뭐가 있었는지 그 만취 사건으로 뭐 AI 합성한 거 같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 그때와 지금이 논쟁 포인트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하면 참 희망적이고 원인이 없는 결과론 없다는 식으로 약간 질책성 발언을 하면서 대책을 내어라는 거거든요.
물가부터 잡아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확실한 것 같은데 오늘 그게 가장 중요한 주제니까 그 전에 짧게 이거 한번 좀 따지고 갑시다.
시계.
아, 그 이재명 시계.
저는 어제 그걸 보고 그런게 뭐가 필요해? 그래서 생각이 좀 두 가지가 들더라고요.
그래.
참 저런 생각으로 쓸데없는 돈 지금 안 쓰잖아요.
한남동 관저 들어가는 것도 저는 참 기분 나빴는데.
그럼 다른데 가면 또 돈 드니까 아이 그냥 살자.
민방위복도 회의할 때 보니까 노란색 있고 대통령은 또 맨맛 살은 또 녹색 있고 그런데 이걸 또 야 그러면 다 노란색으로 다시 원대복기 이렇게 하면 또 그거 돈 드니까 그냥 있는 대로 입자.
음.
어떻게 해서든지 한 푼이라도 국민 세금 허투를 안 쓰겠다는게 읽혀져요.
그래서 시계 그래 뭐 없으면 말 지했다가도 저야 뭐 시계 안 받아도 됩니다만 분들이 아 그 시계는 좀 그런 분들이 많은 거 같은데 김진혜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니, 그래서 저도 그게 어우 굉장히 그런 조약 정신이나 이런 건 굉장히 좋은 건데 조금 있다가 좀 한번 만드시긴 하셔야 돼요.
왜냐면요.
저도 이제 정치인으로 바깥에 있다 보면은 그 국민들이 그거 받았을 때에 그 좋아하시는게 정말 정말 좋아하십니다.
그걸 일부러 뿌리는 거는 좀 그렇지만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 그래서 저도 굉장히 많이 생각을 해 봤어요.
그걸 갖다가 그러면 이렇게 하면 어떨까? 그냥 그 로고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로고를 갖다 하고 그걸 갖다가 누가 그걸 뭐 그걸 쓰게 해서 시계 만드는 데서 그걸 사 가지고 사게 만들던가.
근데 그렇게 되면 또 뭐가 문제가 되나? 뭐 뭐가 필요하긴 합니다.
왜냐면 국민들이 국민들이 뭔가를 갖고 싶어 하는 그 조그만 거라도 그런 거가 굉장히 필요하긴 해.
일단 세 분 의견을 들어봅시다.
그럼 김진혜 의원님은 만들면 좋겠다.
네.
뭔가 뭐가 있으면 좋겠어요.
전혜원 원장님.
저 예산드려서 하는 건 그냥 안 하는게 좋겠다.
어.
돈 드는 거는 정구승 변호사님 저 예산을 드리다보다 드리기보다는 뭐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그거를 뭐 기부를 한다던가 뭐 아니면 뭐 이태원 피해자든가 이런 피해자들한테 기부하는 방식으로 한다면 윈윈이 되지 않을까? 아니 글쎄요.
모든 아니 그니까 꼭 그게 아니더라도 뭐라도 할 수 있지 않나? 근데 이제 뭐 자원봉사리나 시민들이 약간 캐릭터해서 이런 거는 이제 자율이니까 청와대가 나갈 건 아닌데 제가 왜이 말씀을 드리냐면은 한번 안 하겠다는 식으로 언어놨으니까 더 기뻐하면서 안 하실 것 같고 아니 근데요 이게이 이게 굉장히 조심스럽긴 한게 저 제가 이제 이런 걸 굉장히 걱정을 하는게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에 섰을 때 나오셨을 때도 그 지지율 가지고 많이 하면서 그때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약간의 우상화 신격화 이런게 있었어요.
서 그때도 이른바 문 이런 거 보고 뭐라 그러죠? 문 상품 굿즈 이런 거 만들어 가지고 팔려 그러는 사람들이 있었었어요.
그러니까 그런게 또 굉장히 그래서 그서 그런 건 굉장히 위험한 일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그런 거는 아닌데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아니 예산는 쓰지 않으면서 시계가 아니더라도 뭔가를 하는 그런 거는 좀 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은 듭니다.
지금 우리 애청자님들 반응을 몇 분 소개를 좀 해 드릴까요? 소중한 하루님 대통령 시계 전 대통령들 시계 좀 있는데 별로 쓸모 없습니다.
조미용님 그래도 시계 정도는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요? 그 정도는 해도 된다고 봅니다.
이향님 대통령식에 갖고는 쉽지만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꼭 필요한 사람들한테만 간다면 몰라도 저는 청와대 경호실 시계 선물 받은 적이 있는데 지금 어디 구석에 있는지도 몰라요.
경호실에서도 따도록 시계 만들었어요.
김상호님 이재명 시계를 제대로 만들어서 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경제에도 도움이 될듯요.
임낙경 님도요.
이재명 대통령 한정 수량으로 해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필요하신 분들도 있을 듯한데.
그리고 의미가 다른 대통령도라고는 좀 달라서요.
베르사 이후 장마님 이건 시계 댓글은 아니고 바지 똑바로 있는 대통령 오랜만에 보니까 좋아요.
아이고 참.
아이 그 윤성열이는 또 법원에 갈 때도 차에서 좀 추스러고 내려오지.
내려와서 또 이렇게 하고 있어.
아유 못난놈.
그러면 여러분들 의견을 한번 물어볼게요.
지금 저희 그 댓글창인가요? 홈페이지인가요? 댓글창에 이재명 대통령 시계 만들어야 할까요? 이렇게 해서 투표로 한번 해 볼게요.
그래 가지고 만들자.
필요 없다.
이거 한번 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정리해서 대통령실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더 만들자는 분이 많으시면 이거 정식으로 접수를 해서 시계 만들자고 한번 얘기해 보시오.
뭐 시계 변함없이 님 정어리 TV가 시계 만듭시다.
뭐 100만 되면은 한번 정어리 시계 만들어 봐도 좋죠.
시계 하나 얼마씩 해요? 쌍 이재명 대통령 쌍구는 한 2만 원짜리도 있죠.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차고 있는 시계가 얼마짜리인지 아십니까? 5만 4만 원 4만 원짜리.
어 아시는구나.
그 사진 있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차고 있는 시계가 4만 원이래요.
예.
좋아 보이는데요.
저것도 몇 년 차고 계시는 건데.
음.
저도 제가 지금 맡기는 시계가 있는데 오늘 못 차고 왔어요.
아니 엊그적게 이렇게 보니까 내 생각하고 시간이 너무 달라.
봤더니 배터리가 다 돼 가지고 그거 바꿔야 돼요.
자, 여러분, 시계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의견을 주시면 그 또 그 국민의 소리를 듣는 지금 또 경청 수석을 만들더라고요.
네네.
그러면은 소통 수석이 있고 경청 수석이 있는데 전혜오원장님 어떻게 달라요? 아, 이건 제가 좀 저 지금 아침에 나오는 내용을 보니까요.
경청수시를 청와대 바깥에 두는 방안을 계획을 하고 있다.
이런 지금 속보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네.
이제 물론 이제 뭐 자세한 건 봐야겠습니다만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게 원래 소통이라는 것이 쌍방향이고 쌍방향 소통이 원활하게 되어 있어서는 청와대가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메시지를 내야 되는 거잖아요.
좀 안타깝게도 전임 정부들 같은 경우는 본인들이 얼마나 좋은 취지로 이걸 하는지만 강조를 했지 국민들이 어떻게 바라보는지는 민심을 잃는데 조금 약했다.
그래서 굉장히 정책에 대한 저항성이 컸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경청수석이라는 것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앞으로 우리가 국정을 추진하겠다라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두고 21세기 징이라고 저는 표현을 하겠는데 이재명 대표님이 대표 시절에 대통령이 대표 시절에 모두의 질문 q라는 걸 만들 때 제가 행사에 직접 그런 표현을 했거든요.
정조대왕 시절에 국민들이 왕에게 의견을 전달할 방법이 없으면 다니면서 징을 치면서 우리 말을 들어 주소서 한 거를 정조가 경청했다.
그래서 그거를 본인이 성남시나 경기도에 있을 때 공무원들이 스톱되고 가서 현장 가서 듣겠다는 거예요.
이번 대선 과정에서도 우리 삼선 사선 의원들이 골목골목을 뛰면서 수첩 들고 적고이이 사진 보셨습니까? 랭커님 요렇게 하고 있는 사진 굉장히 많아요.
이게 듣겠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서 정책을 반영하고 국정을 하겠다라는 의미가 어 기존의 소통수석과 약간들은 경청 수석의 홍보 소통 수석과는 조금 다른 의미라고 봅니까? 후보 시절에도 이렇게 가서 만다는 것마다 이렇게 수첩을 빼 가지고 적는 그런 모습.
그런 모습 그라인하고 현장에서 진수첩으로 적는 거 과거에 박근혜 대통령이 박근혜 씨가 수첩 공주라는 건 약간 비난의 의미였는데 지금 민주당에서 수첩되고 다니는 거는 겸손하게 경천하겠다 국민이 주인이다 이런 마음의 표현이라고 봅니다.
문고 같은 건데 그래서 저는 뭐 속셈이 워낙 그 이재명 대통령이 유일하게 잘생긴 부분이 귀거든요.
그거 자랑하시려고 그러는게 아니 유일하게라고 오늘 김진혜님 좀 디스를 많이 하십니다.
디스하면서 칭찬도 하고 뭐가 뭔지 모르게 그 농담이고요.
근데 저는이 뜻이 굉장히 많은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집단 지송이라고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모이면은 그 안에 여러 가지 진리가 있다.
이런 것도 있지만 그것도 있지만 또 하나가 뭐냐면은요.
사실은 그거를 잘 아실 그니까 현장에서 시장하시고 도지사면서 많이 느끼신게 이걸 거예요.
사실 집 민원이 들어올 때 많은 부분은 못 풀어 줍니다.
그러니까 풀어 줄 수 없는 걸 민원으로 가지고 올 때가 많아요.
그런데 그거를 말하는 것만 하더라도 말하면서 많이 풀어지거든요.
그리고 말하면서 아, 내가 이게 아니더라도 뭘 어떻게 좀 다르게 좀 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러니까 그렇게 그 과정에서 국민들이 그걸 말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풀어가는 지혜를 올리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굉장히 생각을 잘하신 거 같아요.
그것도 아마 새로운 브랜드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그 언론 관련해 갖고 생방송을 하고 카메라를 추가하는 것도 사실 트위터에서 다른 사람이 올렸던 의견을 수렴하신 건데 그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수견하는 창구가 늘어난다고 한다면 더 좋은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음.
예.
김대중 대통령께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는 책을 쓴게 있거든요.
거기 보면 한 그 소제목이 경청은 최고의 대화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듣는 데서 시작하지요.
오늘 저는 이분 글을 1등으로 올립니다.
페트로 K 님.
웃음이 나와서 문 열겠네.
대통령이 원래 일이 많고 바쁜가요? 하튼간에 3년 동안 3년 동안 정말 너무 망치겠네.
베트로 K님 아 선크림 보내 드리겠습니다.
아이고 참 그래요.
이렇게 이제 아니 근데 예 근데 그거는 그래요.
그러니까 대통령이 너무 바쁘시면 안 돼.
그렇긴 해요.
아, 그건 정말 그거는 저는 확실한게 그 솔직히요.
그 비소 실장은요 대통령보다 1.
5배에 1.
5배를 뛰어야 됩니다.
대변인은 한 1.
3 1.
5배 비슷하게 뛰어야 되는데 대통령이 아무리 지금 저기지만 대통령이 너무 많이 일하시면은 어 그 월크올 릭은 좋지만 사람들을 너무 힘들게 만듭니다.
그래서 그 일하시는 걸 좀 안 보여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원래 일하시고 가끔씩만 잡으시고 이렇게 하는 건 아 그 그게 굉장히 중요해요.
아니 그 말씀하시니까 이제 계속 보면 저것도 이제 한마디 해 줘야 되겠다라고 했는데 대통령 시례 출근하는데 이틀 연속 음 그냥 안 나와요.
첫날은 이어폰으로 통화를 했는지 들어가면서 이렇게 이어폰 빼 가지고 케이스에 이렇게 집어넣는 모습 보이면서 출근하고 둘째 날은 전화 통화하면서 이렇게 하는 모습을 해서 저는 그것도 실제로 통화를 하고 있었겠지만 이제 의도된 것 쉬지 않는 일하는 모습인데 그 이제 그건 그 정도 하고 이제는 좀 제대로 내려서 이렇게 웃으면서 출근하는 모습도 좀 보고 그랬으면 좋겠다.
그 M비가 또 MB가 그때 왜 해 가지고 새벽부터 뭐 출근하고 새벽 미팅한다고 그랬잖아요.
말도 안 되는게 대통령이 새벽 미팅하잖아요.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 죽습니다.
네다시에 나와야 돼요.
아 말이 안 돼요.
그래가지고 아니 그 참 MB는 이제 사기업에서 그 정주영 스타일이거든요.
어어 회장이 항상 아침에 그 가족들하고 다섯 시인가 식사를 해요.
그리고 걸어서 청운동 사무실로 가요.
응.
가 가지고 본인은 계속 일하겠죠.
다른 사람은 그때부터 퍼지는 거예요.
그러면은 대통령이 6시에 저 회의를 소집을 하면 수석들은 5시에 나와야 되고 수석한테 보고해야 될 애들은 4시에 나와야 되는데 언제 자요? 저녁에 사람은 어떻게 봤나요? 큰일 납니다.
내가 그렇게 되면은 한 11시 넘어가면 번 아웃 될 걸요.
그 일 못 하는 거죠.
그 열심히 일하는 거 아니에요.
그 바보들이죠.
음.
그니까 눈에 안 보이기에 그니까 대통령은 눈에 안 보이게 밑에서 막 이렇게 막 정말 백조처럼 하고 겉으로는 우아하게 우아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는게 굉장히 중요하.
우아하는데 너무 어울리셔요.
우아하게.
근데 이제 제가 조금 조금 다른 생각인데 전반적으로는 다 동의를 하는데 다만 이제 곧 어 장마철로 올 수도 있는 거고 오늘 우리가 라면 얘기도 했지만 물가도 너무 어렵고 하니까 아 좀이 문제에 대한 절박함이 좀 있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이제 말씀드렸듯이 저는 좀 템포를 조정하실 필요는 있는데 아마 이제 인기 초기부터 뭐 라면값도 뛰었다 그러지 좀 있으면 이제 재해 대비한 것도 해야지 해서 점검하시게 되게 많다 이런 생각이 들고 아니 오직하면 전인 정부 장관에 다 불러서 회의를 하셨겠나 그 많이 제가 저 마음이 어떠셨을까 싶고요.
또 하나 이제 강훈식 비서실장 사진 혹시 화제된 거 보셨습니까? 하루만에 이렇게 깔끔한 모습에서 초치해 가지고 이렇게가 있고 뭐 강정 대변님은 원형 걸렸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그래도 국민들이 아 그래도 국민 위해서 정말 봉사한다는 마음을 주시는데 다만 국민들이 윤성열에 대해서는 과음을 걱정하고 이재명 대통령 괄호할까 봐 걱정한다고 하는데 또 너무 괄호하시면 안 되니까 두 분의 얘기도 참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기존의 시스템이 잘 돌아갈 때면 그 유지보수나 조금의 그 개선만 하면 되기 때문에 그렇게 우할 수 있었을 텐데이 3년간 기존 대한민국의 시스템 전체가 망가져 있기 때문에 그거를 보수하고 문제가 안 터지게 준비를 하려면 바쁘실 수밖에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요.
자 이제 공부합시다.
네.
어제 어 비상 경제 점검 TF 회의를 주제한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라면값을 꺼내들고 나왔습니다.
이게 이제 어떤 상징이 있냐면요.
이명박 대통령 되고 나서 맨 처음 했던 거 뭔지 기억나십니까? 라남도 영암에 내려가 가지고 대불 산단 이렇게 지나가면서 전보대법라고 이야기했어요.
근데 저는 참 그때 정말 놀랐던게 참 MB는 참 나중에 보니까 문제가 많더라고요.
정말 전보대 뽑으라는 거였더라고요.
그때 많은 언론들이 의미를 부여했어요.
전보대로 상징되는 규제 개혁.
어, 규제를 뽑아라.
그런 뜻으로 막 해석을 해 줬는데 나중에 보니까 웬걸 진짜 그 전보대 뽑으라는 민원 어디서 받고 전보대 뽑으라 그런 거였더라고요.
이런 말도 안 되는 짓을 했지요.
그리고 또 뭐 처음 했던 것들은 다 신경을 많이 쓰고 그게 이제 국정 지표고 방향이 될 수 있으니까.
근데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것을 이야기한 것은 내가 당장에는 맨 먼저 민생부터 챙기고 물가부터 잡겠다 하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어 그냥 말로만 그런게 한게 아니고 어제 보니까 이제 비상 경제점금 TF니까 현재 수석들도 있고 실장도 있지만 윤성열 내각 몇몇 보이더라고요.
내가 정말 싫어하는 장관 하나 있는데 인상이 너무 더러워서 내가 싫어해요.
그 뭐 형제관이 국회원도하고 그런 사람 있어나 이러면 뭐라고 얘기 안 하겠는데 그 자가 앞에 딱 앉아 있더라고요.
얼마나 이재명 대통령도 싫었을까 싶은데 그 사람들 있는 데서 그건 물어본 것도 나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네들 뭐 했냐? 어 너네들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 아니냐? 그런 질책도 있고 그러면서이 다음 회의부터는 실무 과장들도 들어오라고 해라.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이건 진짜 의지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 준 거죠.
라면값 2,000원.
그 발언부터 한번 들어 보시죠.
예.
최근에 물가가 엄청나게 많났다고 그러더라고요.
라면 라면 한 개 2,000원 한다는데 진짜요? 그 아무래도 저희 정치적 불확실성 때문에 가공식품 위주로 제가 좀 눌러 놨던 것들이 뭐 맥주할지 라면이랄지 그런 부분 많이 좀 옳은 부분 좀 있습니까? 어쨌든 물가 너무 많이 올라서 물가 문제가 우리 국민들한테 너무 큰 고통을 주기 때문에 그 현황하고 혹여 가능한 대책이 뭐가 있을지를 한번 챙겨서 다음 회의 이전라도 좀 보고을 좀 해 주면 좋겠습니다.
김진혜 의원님 라면 좀 드십니까? 그럼요.
라면 라면 안 먹고 어떻게 살아요? 대부분의 집에서는 남편들은 라면을 엄청 좋아하는데 부인들이 못 먹게 해서 못 먹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 그렇군요.
제가 딱 그렇습니다.
제가 어 제가 지금 반성하고 있습니다.
네.
네.
그래가지고 언젠가는 어 무슨 뭐 최고의 과정 이런 사람들이 라면 공장에가 가지고 이렇게 쭉 한번 했는데 이제 자기들 공장이니까 그렇게 이야기했겠죠.
라면 증거 이건 정말 좋은 식품이다.
뭐 이렇게 하니까 전부 다 하는 말이 부인들 좀 한번 데리고 와서 보여줘.
라면이 지금요 2,000원 사실 2,000원 더 돼요.
지금 현재 편의점 기준으로 가격을 한번 뽑아 봤는데 신라면 블랙 봉지라면 편의점 기준입니다.
1,900원.
음.
하림 장인 라면 컵라면 프리미엄 이거는 2,800원.
하이디라오 산라 이건 뭐예요? 이거 컵라면인가? 이건 3,200원이라 하고 농심 둥지물 냉면은 2,250원 이건 이제 라면은 아니지만 그런데 라면값이라는게 이제 상징적인게 있잖아요.
이게 2,000원이면 옛날에 비해서 너무 많이 오른 거예요.
그 우리가 뭐 맨날 800원 라면 800원 뭐 이렇게 하고 이렇게 생각하지.
보통 1,000원 미만으로 생각하지.
정말 2,000원이라는 건 상성하기 참 어려운 거죠.
근데 지금 이게 편의점이기 때문에 좀 그런 건 있습니다.
편의점이 보통 한 1.
3배 정도 비싸니까.
예.
네.
근데 이제이 가격은 기준을 하나 정해야 돼서 편의점 기준으로 정했는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언제 라면값이 올랐느냐 이게 다 비상 선포 이후에 응 그때 완전히 그냥 혼란게 이게 막 가격이 확 올랐어요.
초콜릿, 커피 빵, 라면 냉동 식품까지.
아까도 어떤 그 차관이 얘기를 했는데 세 개 품목 가격이 되었어요.
통계청 국가 통계 포터를 보면 지난 달에 가공식품 1은 세계 품목 가운데 개엄 사태 직전인 지난해 11월 대비 물가 지수가 상승한 품목이 쉬운 두 개.
지금 보십시오.
초콜릿 10.
4, 커피 8.
2, 방.
3 라면 4.
7 다 오른 거예요.
최원장님 맞습니다.
제가 비상 이후에 경제 민생 무너졌다고 하는게 바로 이런 지점인데 비상 이후에 우리나라 환율이 얼마나 불안장인지 기억이 나실 겁니다.
환율이 불안장해 보면 수입 원자재에 바로 영향이 가고요.
가장 대표적인 품목이 밀가루입니다.
그래서 밀가루로 만드는 라면 거기에 들어가는 각종 튀일 때 들어가는 재료 대부분 수입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면 농산물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빙닐하우스에서 재배되는 거, 유통 가격, 그리고 밀가루를 주어려 하는 빵, 과자 다 오릅니다.
그런데 뭐 라면 하나 오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이 라면이 상징하는게 바로 먹고 사는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라면 없이 살 수 있나요? 가난한 자치생들에게 그나마 솔푸드라고 부리는게 라면 아닙니까? 많이 먹는 사람들 라면 두 세 개씩 먹죠.
먹고 사는 문제.
민생의 가장 핵심에 있는게 그래서 항상 뉴스에 나오는게 라면 물가입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님이 라면만 얘기한 것이 아니라 물가 문제를 거듭 언급하면서 국민의 가장 큰 고통이다라고 계속 언급을 했고 그 자리에 참석한 고의 관계자들이 뭐 국제 뭐 닭가격이 어떻고 뭐 어쩌고 어쩌고 얘기하니까 원인이 없는 결과란는 없다는 식으로 약간 질책성 발언을 하면서 대책을 내오라는 거거든요.
저는 이게 이재명 스타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장관이 밑에서 써 준 자료 와서 의뢰적인 회의하지 말고 민생을 위해서 진짜 제대로 해법을 가지고 일을 해야 된다.
국민의 공복이다란 마음을 가져라고 저는 굉장히 사실은 날카롭게 지적한 거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이 좀 식은땀 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사실은 지금 그런 자세를 공무원들이 좀 가져야 되는 시기고요.
비상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국민이 고통을 받고 있는지 대통령도 살펴야 되겠지만 어 좀 왕뚱한 이제 국민의 힘도이 라면 가격이라든가 물가 점검 한번 꼭 해보고 반성하라고 그 말도 붙여 주고 싶네요.
돌아보면은요.
정구승 변호사님 윤성열이가 해 놓은 일이 하나도 없지만 특히 경제 물가 이런데 대해서는 관심을 아예 안 가졌던 거 같아요.
아예 그냥 관심 바뀌었던 걸로 보이고 사정전국 만드는 것만 관심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반국가 세력 아 물가를지가 그랬잖아요.
전도하니가 경제는 잘했니 어쩌니 뭐 이런 이야기면서 그래놓고 그거라도 그러면 뭔가를 따라서 하지 누구를 보고 배운 걸까요? 그리고 일부 국회 국민의 힘지지 세력들이 그 라면값이 뭐 2,000원이냐 극단적인 사례 아니냐 이렇게 비판도 하는데 사실 이거 기사가 있었습니다.
기사가 있었던 거에 대한 대통령님께 반응이었고 그리고 사실 지금까지 말씀해 주신 것처럼 맥락을 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가가 너무 많이 올랐고 그거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이런 맥락인데 그런 생활의 물가가 폭등한 것도 사실인데 그거에 대해서 계속 그냥 그 꼬투리를 잡아 갖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남아 있는 거 같은데 이건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 스스로 자백하는 꼴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그런 사람들한테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윤성열 6일차 그때 당시 논란이 뭐가 있었는지 그 만취 사건으로 뭐 AI 합성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그때와 지금이 논쟁 포인트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하면 참 희망적이고 이걸 좀 지켜봐 줘야 된다.
응원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라면이 상징하는 것은 어떤 지수표기 때문에 그래요.
짜장면값이 얼마 올랐다.
이런 건 옛날에는 물 그 가격 관리 품목이라고 그래 가지고 이런 것들은 절대 못 올리게 했거든요.
왜냐하면은 서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고 경제가 심리인데 와 우리가 즐겨 먹는게 이렇게 올랐다고 이렇게 되면 다른 것도 다 덩달아서 오르니까요.
그런데 뭐 우유파동, 계란파동 이런 거 났을 때 물가가 잠시 오르는 거는 좋지만 이렇게 전반적으로 다 올라버리면 당연히 서민들 삶이 힘들어질 수밖에 없고 더 큰 문제는 한 번 옳은 물가는 절대 안 내려온다는 것 있습니다.
이게 다시 떨어지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물가를 내린다는 표현은 거의 쓰지 않아요.
잡는다.
더 올라가지 못하다.
그냥 잡아야죠.
이거 놔두면 계속 올라가요.
그래서 지금 당장에 이재명 대통령이 맨 처음에 물가 잡는 것 여기에 심혈를 기울이겠다.
이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명호님 나이 먹으면 파가스 많이 먹는데 5,500원 하던 것이 6,500원 합니다.
누구 하나 얘기하는 사람 없어요? 아 그래요? 음.
바카스가 저는 바카스는 잘 몰라요.
바카스를 안 먹어 봐도 바카스가 한 평에 6,500원.
박스 박스.
그리고 너무하셨어.
제가 아는 분 한 분은 아주 바꿔서 좋아하는 분이 계신데 거의 중독 수준도 그럼요.
우리 저거 하면 바깥 다 사들고 아 정치 안 해 보셔서 몰라요.
우리 우리 선거 중에 다 바꿔서 사들고 갑니다.
예.
요즘에 또 바가스 말고 뭐 대한음료가 대용 음료가 많이 나와서 또 그런 거는데 그래도 바스죠.
어대한를 그가 보이는 거예요.
김진 의원님이야말로 에너지를 주는데 그럼 김진 바깥스네.
근데 사실 이제 커피 가격 별로 아닌 것 같지만 우리나라에 커피 없으면 진짜 폭돋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왜 아아의 민족이란 말까지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바로 우리 생활 속에서이 직격탄이 느껴지는 건데 비상겸 탄핵 그 이후에 사실상 세정부가 탄생할 때 6개월 정도가 국정의 컨트롤 타워가 없었고 그 기간에 60개 업체가 가격을 인상했다.
이거는 단순히 외부 요인, 국내외를 둘러싼 여러 가지 외부 요인이라기는 너무 심하다는 거죠.
정말 국정 컨트롤 타워가 무너지고 그 무너진게 윤성열 내란수개 때문.
그래서 그 부분을 우리가이를 받아야 된다 저 생각을 합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입니다.
เฮ เฮ 21세기 징이라고 저는 표현을 하겠는데 정조대왕 시절에 국민 국민들이 왕에게 의견을 전달할 방법이 없으면 다니면서 징을 치면서 우리 말을 들어 주소서 한 거를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서 정책을 반영하고 국정을 하겠다는 의미가 Ja.
함께하면 됩니다.
함께하면 됩니다.
함께하면 됩니다.
얍.
함께하면 됩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배군기입니다.
이재명 식에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의원들과 만찬을 했는데 그 자리에서 의원들이 이재명 시계 같은 거 안 줍니까? 그러니까 그게 뭐 필요합니까? 그래서 어 이번에는 시계 없구나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요.
그래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참 많았죠.
우리 정치일번지에서도 이제 방송 중에 투표했지 않습니까? 시계 만들자.
뭐 안 만들어도 된다.
어제 투표를 했는데 한 만 명 가까운 분이 투표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결과는 만들자가 49% 꼭 안 만들어도 된다가 51% 엇비슷하게 나왔지만 안 만들어도 된다가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만히 분석을 해 보면 만들면 좋겠는데 그래도 또 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한다는데 도와들려야지 밀어들려야지 해서 안 만들어도 된다 하는 분들이 좀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시계를 만들겠다 직접 밝혔습니다.
여러 제안을 경청한 끝에 내린 결론이다라고 말을 했는데요.
저는 시계를 만들겠다.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저도 생각했는데 그래서 기쁜게 아니라 그 과정이 너무나 아름다운 거예요.
적절한 비유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에 이제 황갑 잔치 잘 안 합니다만 집안 형편이 어려운데 무슨 황갑 잔치냐가 막 손사례를 치니까 자식들이 아 그래도 뭐 황갑인데 어떻게 그냥 넘어갑니까? 짜장면이라도 먹고 이렇게 축하했으면 좋겠습니다.
해서 그래 그러자 하는 그런 모습이 떠오르더라고요.
이런 걸 뭐라 그럽니까? 되는 집안이라 그래요.
되는 집안.
되는 집안에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일들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오늘 코스피가 3년 5개월 만에 2,900선을 돌파했고 월드컵 본선 진출 11년 연속.
이거 정말 대단한 기록이죠.
아시아에서선 최초고요.
그런데 어제 쿠웨이트 4대방 완승을 거뒀지요.
기분 좋게 월드컵 본선에 나가게 됐는데 이런 거 보면서 역시 되는 집안은 뭐든지 다 잘 되는 거야.
그런 생각 들었습니다.
여러분 요즘 기분 좋으시죠? 생방송 배군계 정치일 1번지 출발합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เฮ 예, 기분 좋은 수요일입니다.
함께하실 세 번 패널 소개합니다.
김규현 변호사님, 장임미 변호사님, 신인규 정당 바로 서기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세 분 다 요즘 표정이 좋으세요.
아무래도 이제 새시작 또 새로운 나라가 열렸기 때문에 어 마음에 일단 불안감이 사라졌다는게 가장 큰 거 같고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정운영하시는 모습을 보니까이 첫 단추 깨는게 가장 중요한데 너무 잘하고 계셔 가지고 어 국민들께서 저희와 마찬가지로 또 많은 희망을 꿈꿀 수 있게 그렇게 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인규 대표님은 보수잖아요.
근데 보수이지만 나라가 잘되는 거에 대해서는 보수가 더 앞장서서 더 이렇게 나라되는 쪽에는 힘을 보태는게 보수기 때문에 뭐 최근 한 일주일 정도 많은 효능감들을 저는 국민들께서 느끼셨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주당이 중도 보수정당입니다.
음.
예.
당연히 좋아하셔야죠.
그레이스 전님, 미국 필라델피아에 사는 교포인데요.
부시계 한 번도 손목에 차지는 않았는데 받을 땐 기분이 좋았어요.
그런데 실용주의자이신 대통령에 맞는 거 같아요.
날마다 기분 좋은 나날입니다.
미국에서 이렇게 해 주셨는데요.
어제 방송 끝날 때 슈퍼챗을 미국에서 보내 주신 분이 계셔서 제가 소개 못 해 드렸는데요.
선형국님 맞지시죠? hyung kuksun US로 슈퍼챗 보내 주셨는데 감사드립니다.
어제 저희가 이재명 식의 얘기가 나와 가지고 투표를 해 봤거든요.
근데 이제 그 최종으로 한 만 명 가까운 분들이 투표를 했는데 결과를 보니까 51일대 49로 나왔어요.
어 안 만들어도 된다가 51 만들자가 49인데 장미 변호사님한테 만약에 물어보면 어느 쪽이세요?음 저는 만들어도 좋지 않네 이런 생각이 들었었어요.
왜냐면 이걸 정말 간직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고 특히이 정부를 응원하셨던 분들 그리고 찍으셨던 분들 표를 주셨던 분들은 이런 부분이 또 사회적 약자분들한테도 드리고 이게 꼭 뭐 어떤 뭐 권력자들한테 가는게 아니고요.
그리고 제가 한 이제 보수 패널이 이야기를 했는데 자기 생일 때 부인한테 장미꽃따발를 사아 주는데 그게 꼭 실용적이어서 사다주진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의미는 상당하다는 거예요.
이 어떻게 보면 저렴하게 맞추면 되니까요.
그 너무 고가도 아니고 많은 분들한테 또 의미가 있는 그리고 우리 역사에 기록되는 대통령이 되셨기 때문에 이런 걸 바라는 분들도 상당히 많다는 그런 좀 방정인 거 같습니다.
뭐 시계 만든다고 꼭 우리가 받으란 법은 없지만 그래도 있으면은 뭐 그렇게 하고 저는 하나 지금 확보가 됐어요.
어제 김병주 최고의 의원님이 자기 받으면 나 죽겠다고 그랬어.
약속을 지키면 저는 그걸 어 제가 차지 않고 우리 좋은 행사를 해 가지고 원하는 우리 정어리들한테 드릴까 생각하는데 일단 뭐 받아야 되지.
김경훈 변호사님은 만들자, 안 만들자 어느 쪽이었어요? 저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제 제가 뭐 받을 수 있으면 저도 좋겠지만은 그런 것도 있지만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 처음 취임했을 때 처음 찾아간게 그 국회에서 경호원 방호원 분들 찾아가시고 뭐 청소 노동자분들 찾아가시고 그랬잖아요.
이렇게 사회적 약자분들을 찾아가실 때나 아니면 그런 분들 청와대로 초청하시거나 할 때 그런 분들한테 이렇게 좀 많이 드렸으면 좋겠어요.
음.
음.
그리고 권한이라는 게요.
안 쓰는게 꼭 좋은 건 아닙니다.
있는 권한을 잘 쓰는게 훨씬 저는 중요하다 생각이 들거든요.
그 저는 시계도 당연히 잘 만드시는게 전 좋다고 보고요.
최근에도 우리가 정권만 바뀌었는데 너무 좋다라는 말씀 많이 하시잖아요.
예를 들면 특검 세삼종 세트가 다 통과가 됐고 또 이태원 참사 유가족분들 정말 탄핵 그 인용될 때 엉시던 모습 우리가 다 봤거든요.
근데 그분들에게도 가장 실효적인 조치를 하라고 대통령께서 직접 챙기고 있고 또 코스피 지수도 거의 뭐 이제 3천선을 뚫으려고 이제 계속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아니 이렇게 기분 좋은데 시계도 만들고 더 이런 정부가 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응원을 위해서라도 저는 권한은 잘 쓰면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특검 얘기가 나왔으니까 우리가 좀 이따 하겠지만 어제 그 특검 통과한 국무회의가 다 윤성열 내각 사람들이 있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사람들 대통령만 한 분 바뀌을 뿐인데 아근데 거기에다 되고 이해 없죠 뭐 이러면 그 표정이 참 요즘에 죽을 지경일 거예요.
어 그러니까 아마 아까도 누가 그러는데 집에 가서는 야 역시 다르다.
윤성열이랑 이재명은 좀 다르다라고 본인들도 이야기하지 않겠는데 제가 오늘 중앙일보 기사로 기억을 하는데 국무회의 풍경과 관련해서 그냥 거의 역할만 한게 아니었다는 거예요.
이 이 이재명 대통령이 반대하셨었을 텐데 이야기해 보시라라고 했을 때 이조 지금 총리 대행이잖아요.
좀 유감이 있다.
뭐 이러저런 한 점이 그렇다.
그 법무 차관도 이게 왜한인지 좀 뭐 의문이 간다라고 해서 본인 의견들을 이야기했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듣고 아 경청하겠다.
그리고 보통은 이제 여당에서 특검 발휘하는 경우가 어디냐 막 이런 이야기를 야당에서 하잖아요.
그래서 나도 어떻게 보면 이걸 특수단 형태로 특별수단 형태로 가도 된다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이게 지체됐던 부분이 있고 국회에서 통과했는데 내가 이걸 제동 걸기가 어렵다는 사정이 있다 했을 때 제가 중앙일보 기사에서 눈에 뛰었던 건 이렇게 고개를 끄덕였다는 거 사람들이 그니까 이게 정치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런데 첫 국무회의 때도 행정안전부에서 이제 파견 나오신 분이 어 이거 그냥 막뭐 이렇게 어정쩡하게이 진행이 됐었잖아요.
왜냐면 종전 정부에서는 그냥 하고 싶은 말 대통령이 한마디하고 끝나는 거의 그냥 박수로 그냥 가음하는 그런 수준이었기 때문에 야, 이렇게 대통령이 달라지는게 정부가 달라지는게 큰이 변화를 가져오는구나.
전 진짜 실감했습니다.
그래요.
정말 회의다운 회의를 지금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 사람들도 제가 처음에 그런 얘기 했어요.
힘들겠죠.
안 하다가 그렇게 하려니까.
그래도 일부 장관들은 평생 공직에서 있었던 사람인데 그전에 윤성열 하는 거 보다가 아 좀 저런 대통령 진작 우리가 만났으면 우리도 정말 나라를 위해서 제대로 좀 일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런 한탄도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지금 뭐 소위 윤관인 국무위원들 일부 막 표정 막 이렇게 막 썩어 있는 그 사람들 몇 명 빼고는 그래도 공직자로서 저는 나라를 사랑하고 애국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런 사람들이 봤을 때 와 진짜 실질적인 회의를 하면서 점심 시간까지 김밥을 먹어 가면서 이렇게 회의를 계속한다.
나 이거 어렸을 때 공식자 정말 초 청운의 꿈에 부품고나 예 들어갔을 때 열심히 할 때 사무관일 때 과장일 때 그때 하던 건데 열심히 일하던 건데 그때 생각날 거 같고 즐거울 것 같아요.
음.
예.
그리고 하나만 더 말씀드리자면 대통령의 거부한이라는게 헌법에 나와 있는 건 맞는데 아주 예외적이고 제한적으로 써야 됩니다.
그 이유는 삼권 분립 때문에 그렇고요.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통령뿐만 아니라 민주적으로 선출된 국회,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에서 국민의 민의를 담아서 법을 만들었는데 대통령이 매일 제동을 건다.
그건 사실상 국회법을 무력화시키고 우리 헌법 체제를 무너뜨리는 거거든요.
그 짓을 윤성열이가 한 겁니다.
그래서 그걸 정상화시키는 거기 때문에 아니 지금까지도 뭐 최해병 특권부터 김건희의 그 수수루 빽빽한 부정 비리 의혹들 거기다가 내란과 관련된 얘기들 이거요.
내란과 관련돼 가지고 본인이 처벌받으니까 두려운 사람 빼고는 반대를 할 이유가 없는 거예요.
그동안 수사도 안 했고 특검의 요건을 다 충족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참 지혜롭다고 제가 느끼는게 이거를 지금 기존 검찰 써도 되죠.
특수본 만들어 가지고 아 대통령인데 뭘 못 합니까? 특수 만들어서 뭐왜니까? 왜 그 특검에 제한된 기한이 있거든요.
왜 그 기간만 해야 되죠? 5년 하면 어떻습니까? 근데 그걸 안 하겠다는 거거든요.
그럼이 정도로 권력을 절제해서 쓰겠다라는 의지라면은 저는 머리 정신이 제대로 바뀐 국무의원들은 그동안에 거부권 썼던 윤성열의 그 만행이 잘못된 거지.
지금 대통령께서 하시는 일이 오히려 이게 국정운영 우리 헌법같에 부합된다 이런 판단하는게 저는 순리고 맞는 상식적인 판단이다.
전 그렇게 봅니다.
예.
가을이 님 대통령 임기가 벌써 일주일 지났네요.
아쉬우죠.
일주일도 아쉬우시죠.
그렇죠.
예.
아휴.
3년은 너무 길다.
막 우리가 끙끙 알았던게 엊그적 같은데 좀 하루하루가 감격입니다.
시계 여기 짧게 더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지요.
제가 이번에이 이재명 시계와 관련해서 주목하는 부분은 과정입니다.
그러니까 처음에 일단 약간 잘못 전해진 부분이 있다라고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를 했어요.
페이스북에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대통령 시계 관련해서 다소 오해가 있는 거 같다.
얼마 전에 시계 얘기가 나왔고 거기 때 꼭 필요할까요라는 취재 말씀을 드렸는데 그걸 그게 뭐가 필요해 뭐 이런 식으로 이제 전달이 된 거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아쉽다.
시계가 그래도 가성비가 제일 좋다.
그래서 여기이 부분입니다.
여러 제한을 경청한 끝에 의미와 실용성 모두 담을 수 있는 선물이 적합하겠다고 판단해서 가성비 높은 대통령식의 제작을 지시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지닌만큼 그에 걸맞게 정성껏 준비하겠다.
모두가 자랑스럽게 여기실 수 있는 선물이 되게끔 하겠다.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그러니까 뭐가 뭐 이슈가 딱 생겼을 때 제안을 경청하겠다.
이번에 이제 경청수석 새로 만드는데 경청수 근무하는 곳은 대통령실 밖에다 두겠다는 거네요.
그렇죠.
그래야 밖에 나가서 현장의 소리를 들으니까.
이런 과정이 참 아름답다.
그 전에요.
이제 대통령식 안 만든다 그러니까 막 사람들이 아쉬워 가지고 하여튼 우리 네티즌들 대단해요.
이 그걸 뭐라 그래요? 그 스마트워치 스마트 워치 스마트 워치에 대통령식의 모양을 탁 이렇게 도안을 해 가지고 그걸 또 인증샷 사슬 올린 그런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보세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이렇게 해 가지고 김규현 변호사님 스마트 워치는 이렇게 실력이 좋면 저기에 저렇게 화면을 만들 수도 있나 봐요.
그렇죠.
사실 저도 지금 스마트 워치를 차고 있는데 저 보니까 어 저도 저거 다운 받아 가지고 한번 설치를 해 볼까 생각.
아 그럼요.
얼마든지 할 수 있지요.
김교현 변호사님도 저는 뭐 또 인터넷 채 다운받는 걸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만들 수 있는 채피T한테 요즘 물어보면은 알려줍니다.
만들어줘 그러면 아 예 민주당의 이예식 의원도 뭐 만들었다고 인쟁샷을 올렸던데요.
어 저기에도 야 참 대단들하셔 음 참 좋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장임 변호사님 과정이 아름답죠.
그러니까 애정이 상당히 무어나고 제가 댓글 같은 것들을 봐도 같은 생각이 드는데 누가 이런 댓글 다시 거예요.
왜냐면 윤성열 대통령은 안 갔잖아요.
아예 일하러 직무실에 그러니까 가짜 출근 차량 보내고 이랬잖아요.
그러니까 아 이재명 대통령 퇴근 차량 잘 살펴봐라.
퇴근 안 했는데 퇴근한척처럼 차량을 보낼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그만큼 열애를 갖고 일을 한다는 걸 아 국민들이 이렇게 위트 있게 표현하시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요즘 그냥 감동입니다.
근데 그 소통이라는 것도요.
어 안 해본 사람은 못 할 거 같아요.
그니까 윤성열이라는 자꾸 그 전직 대통령 제가 소환해서 좀 그렇습니다만은 쇼만 했잖아요.
그니까 쇼통만 해 왔고 오로지 관심사는 자기 배우자의 그 사이 사리 사육에만 꽂혀 있었기 때문에 소통이라고 말하면서도 오로지 쇼 국민들을 속이는 쪽으로만 나타났다라면은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성남 시장 뭐 그 이전부터 이제 정치를 정말 어떻게 보면 국민들과 함께 해 오신 분이기 때문에이 소통이 아예 몸에 벤 거죠.
최고의 자까지 가신데 참 대통령 한분이 이렇게 바니까 공무회의가 바고 공무회의가 바면은 그 내각에 참여한 장관들이 바뀌고 장관이 바뀌면 그 부처에 가서도 그 장관의 소통도 대통령 닮아가지 않겠습니까? 그러면서 더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이런 정부의 모습이 아마 국민들이 바랬던 진정한 의미의 소통에서의 그런 정부 아니겠는가? 근데 이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몸에 벤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하나의 좀 특출난 능력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
여러분 되게 재밌으시죠? 오늘 제가 왜이 말씀드립니까? 벌써 지금 동접이 2만천명을 넘었는데 좋아요가 만 명이 안 됐다는 거.
예.
빨리빨리 좋아요 눌러 주세요.
어제 국무회 얘기했는데요.
거기에 참석해 있는 윤성열 네각 몇 면들 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영상을 한번 보십시다.
저렇게 열심히 보여 주는지 모르겠어요.
야.
아, 진짜.
아니, 근데 아니, 신행이 배우는 사님 네.
치가 싫으면 안 오면 되는 거 아니에요? 아니 뭐 싫은 거를 티를내는 거 같은데 표정이 좀 표독스럽다라는 단어가 전 좀 떠올랐는데 굉장히 좀 뭔가 화가 난듯한 표정 그러니까이 대선에 나는 동의할 수 없어 뭐 불복한다는 표정 비스무리하게 나와 있는데 그러면 본인이 그 자리에 안 있으면 되는데 굳이 와 가지고 또 철약까지 이렇게 국무회이 또 김밥 먹어 가면서 열심히 해야 되는 자리에 있으니까 얼마나 괴로울까라는 생각은 드는데요.
지금 이진숙 위원장은 아마 그 법인 카드 사용 부분을 비롯해서 아마 이제 수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아마 그 자리에 얼마까지 있을지도 참 의문이고 저는 이제 세상이 바뀌었다라는 걸 저분들이 좀 실감하지 않을까 아마 그날 있었던 국무위원들 중에 이완규 법제 처장도 눈에 들어오던데 아마 뭐 동경상념 좀 비슷한 마 아니었을까보시더라고요.
그죠 이진수위원장은 보면 좀 가시 방송일 것 같아요.
근데 또 김밥이 아니라 빵이라도 줬으면은 한번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있는데 그 표정 보면서 이거 생각나더라고요.
제가 현장에 있었다면은 이렇게 얘기를 해 줬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누나 마음에 안 들죠? 약간 유행 근데 제가 실수를 하나 한게 있네요.
좋아요를 눌러 달라고 부탁을 하면서 이진숙 얼굴을 보여 줘 그랬네.
아이고 죄송합니다.
이진숙 마음에 안 드시는 분은 좋아요 눌러 주세요.
어제 뉴스 보니까 지난번에 국무의원들 전원 사직서 제출했을 때 박성제 법무부장만관 콕 집어서 했는데 국정원장도 처리를 했더라고요.
예.
국정원장은 왜 안 했나 궁금했는데 국정원장은 예.
지금 이제 후임자가 지명이 돼 가지고 국회 인사 청문 요청 많이 들어갔으니까 이제 뭐 보추임할 거기도 하고 국정 그때 했다 그러더라고요.
근데 뒤늦게 이제 알려진 거죠.
국정원장도예.
그러니까 국정원장이 뭐 그게 그렇게 되기 전까지는 잠깐 뭐 어떤 이제 긴급한 업무나 뭐 이런게 있을 수도 있으니까 살려놨다가 어차피 수사 받아야 될 사람이지 않습니까? 아 내랑 가담 혐의가 있는 사람들은 다 정리를 해야죠.
예.
지금 언론에도 보면은 뭐 한덕수라든가 조태용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기존 진술과 다르다.
행동들이 그런 것들이 많이 나왔지만 저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실에는 더 많은 정보들이 들어가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 그 개엄 당시에 그 밑에서 일했던 사람들, 공무원들 이런 사람 많은 걸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마 다 제보를 하고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것들을 종합해서 이제 순차적으로 이렇게 다 어 사퇴 처리를 시키는 거 같습니다.
근데 왜 이양규는 사표 안 받죠? 음.
당장 급한 업무가 있는 부서들 위주로 이렇게 사퇴를 시키는 것, 수리를 하는 거 같아요.
왜냐면 법무부 아, 법무부 같은 경우에는 일단 특검 되면은 파견 검사 120명을 추여야 되는데 그 명단을 법무부에서 정리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박성재관 그대로 놔둘 순 없는 거고 아마 국정원도 그와 비슷한 일들이 있는 건데 법제처는 상대적으로 좀 급한 그런 것은 없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는 안 받고 계속 나오게 해야 돼.
국정원 얘기가 나왔으니까요.
음.
지금 원내대표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이 13일인가요? 네.
금요일.
예.
내일 모래 있는데 이제이 와중에 이번에 출한 후보가 김병기 의원, 서영교 의원 두 분이잖아요.
음.
그런데 MBC에서 김병기 의원의 부인이 당시 이연수 국정원 기조실장과 통화한 내용을 입술을 해서 보도를 했지요.
그 보도한 내용은 짧게 설명을 드리면 그런 겁니다.
김병기 의원의 아들이 군에 있을 때 국정원에 응시를 했는데 서류, 필기, 신체검사 다 합격을 했는데 신혼조에서 탈락을 한 거죠.
그런데 원래 김병기 의원이 아시다시피 국정원 인사처장 아주 국정원의 간부 출신이죠.
그랬다가 이명박 박근혜 정고 때 찍혀 가지고 이제 민주당 의원이 됐는데 우리가 그러면은 야권 인사라서 탈락시킨 거냐? 라고 하니까 뭐 이제 뭐 꼭 그런 건 아니다.
다음에 한번 잘 챙겨 보겠다라고 했는데 하필이면 원내대표 경선 과정에서 이게 불러 불거졌고 그리고 MBC가 보도했다라고 하는 점에서 지금 좀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시다시피 내일 서영교 의원이 우리 고정 코너 어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출연하니까 내일 서용교 의원은 어떻게 지금 뭐 서영교 의원을 또 공격하는 소리도 있어요.
어 그 뭐 그렇게 네거티브로 가냐.
서영교원은 본인이 안 그랬다라고 하지 않겠어요? 내일 그래서 직접 만나서 얘기를 들어 볼 텐데 김병기 의원은 또 지금 이제 우리가 갑자기 모시기가 좀 쉽지 않고 또 그런데 서영교 의원만 얘기 듣는 것도 좀 일방적일 것 같아서 내일 전화로라도 좀 말씀을 듣고 싶다.
그래서 내일 통화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 내일 한번 서용교 의원과 김병기 의원의 입장을 한번 들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단 MBC의 이런 의욕 제기에 대해서 김병 의원이 입장을 밝힌게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그렇게 글을 올렸지요.
한번 좀 띄어봐 주시겠어요? 예.
김병기 의원 입장입니다.
음, 이런 내용입니다.
평소 같으면 그냥 넘어갈 텐데 원내대표 후보니까 간단히 해명을 드리겠다.
이게 잊을만 하면 보도 되는데 하여튼 10년 가량 이렇게 시달리고 있다.
결과만 말씀을 드리면 그동안이 문제를 가지고 국정원에서 수차례 걸쳐서 감찰하고 감사하고 감사원에서도 뭐 이렇게 감사를 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그런 건이다.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
그렇게 입장을 냈고요.
민주당의 박선원 의원도 국정원 차장 출신이죠.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금 김병기 의원 아들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는데 김병기 의원은 국정원 채형 어떠한 비위도 없다.
이미 박근혜 정부 때 서류 필기 면접 다 확격됐는데 신혼 조사 과정에서 탈락이 된 거다.
아버지가 국정원 간부 출신이고 자신은 규무사 현역 장교인데도 억울한 일이다.
이러면서 지금 옹호하는 글까지 올렸습니다.
이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좀 생각을 해 보죠.
먼저 김규현 변호사님.
예.
이거는 두 가지로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은 MBC 보도의 출처가 어디가라는 부분하고 이제 그럼요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해야 되는가데요.
출천은 저 생각을 해 봤는데 통화 녹치니까 결국에는 그 부인분 아니면 이연수 기조실장 둘 중에 하나일 수밖에는 없지 않습니까? 근데 이제 보니까 이연수 기조실장은 과거에 국정농단 때 수사를 받아 갖고 핸드폰을 뺏겼어요.
그러니까 그 당시 특검 관계자나 이런 사람들한테 그 녹음 녹음 내용이 다 들어갔을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수사 기관에서 이거를 보유하고 있던 것이 흘러나온 거일 수도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리고이 내용적으로 봤을 때는 김정기 의원 주장이 상당히 저는 공감이 되더라고요.
왜 그러냐면 뭐 이제 성적이 안 되고 뭐 면접에서도 떨어졌는데 그런 사람을 이제 청탁을 해 가지고 붙였다라고 하면 이건 당연히 큰 문제가 되겠지만 사실 성적이나 뭐 이런 것에 다 합격 처분을 받았는데 석연치 않은 이유로 신원조에서 탈락됐다는 거거든요.
이거는 그 당시에 이제 야당 인사였던 김병기원에 대한 어떤 정치적인 보복이라든가 연좌제 이런 거일 수 있는 거고 그거는 당연히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저 같은 경우만 해도 제가 뭐 예를 들면 검찰 개혁 얘기를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근데 만약에 제 자녀가 검사에 지원을 했는데 다 성적도 됐는데 뭔가 석연치지 않은 이유로 김교현 자녀라는 이유만으로 검사에서 탈락했다.
저라도 굉장히 분노할 것 같아요.
예.
저는 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제 김 김병기 의원 아들이 지금 나온 대로 모든 조건을 다 갖췄는데 신원 조회만으로 그 뭔가 그 김병기원을 싫어하는 쪽에서 탈락을 시켰다라고 한다면은 그건 당연히 김병기 의원측이 오히려 억울해야 되는 일 아니냐 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죠.
그리고 지금 박근혜 정부 때죠? 네.
그렇죠.
장미 변호사님.
네예.
박근혜 정부대 국정원 기도실장인데 야당 의원의 부인이 청탁 전화를 한다.
좀 납득하기는 힘들어요.
청탁은요.
이 어떤 취업 과정 중에하거나 최종 결정되기 전에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떨어진 다음에 했어요.
근데 떨어진 것도 저희가 신원조에서 떨어진 것 대단히 이례적인 거 맞습니다.
일단 시험도 받고 면접도 통과를 했는데 신원조에서 왜냐면 예전에 이제 사법곳에 있을 때도 신원조에서 떨어지는 일들이 왕 있었어요.
시위 전력 있는 떨어졌죠.
근데 뭐 다음번에 그러면 좀 유회를 했다가 다시 붙여 준다까 뭐 이런게 있었는데 번번이 안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소연을 합니다.
그 녹취를 들어보더라도요.
그래서 왜 안 되냐? 그 당시에 야당 의원이었어요.
그 그리고 눈에 가시처럼 보였던 걸 같아요.
추정하기로는.
김기 의원은 일단 국정원에서 계속 인사, 조직 이런 부분을 담당했던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국정원 안에서도 야 아들이라서 떨어뜨리나 보다라는 이야기가 나왔다는 거예요.
본인이 억울하다는 거예요.
전화 넣은 거 뭐 적절한지 부적절한지는 저는 뭐 논쟁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이 청탁이니 뭐니 이렇게 하는 거는 좀 문제가 있고 또 김병기 의원이 법적으로 문제 삼겠다고 한 부분도 여러 관래가 있는 거 같은데 일단 보도에 대해서이 보도가 정확히 맞느냐? 또 하나는 김겸여사님 짚어 주셨듯이 이게 아마 둘 중에 한 명 그 어머니 내지는 그 기조실장이 본인이 폭로하진 않았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포렌식 과정이 한번 있었다는 거예요.
누가이 부분을 음성까지 갖고 보유하고 있다가 이게 대단히 예전 박근혜 정부 때니까 오래된 녹치예요.
이거를 언론사의 제보 내지는 활용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상당히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맥락이라면 본인의 항변은 어느 정도 저는 개인적으로 됐다라고 생각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에서 또 밝혀져야 될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렇죠.
신혼제라고 하는 것은 뭐 국가보안법이라든지 이런 부분 걸리는 거 이런 것 좀 보고 그렇게는 할 수 있는데 연자주는 폐지가 됐고 신혼 얘기하니까 제가 기억나는 사례가 하나 있는데 제 기자 선배 중에 한 분이이 일찍이 이제 사법 시험 1차 2차 다 합격했는데 그때는 아주 적게 뽑을 때요.
120명인가 뽑을 때 진짜 대단하십 그때는 2차 시험 합격하면은 거의 뭐 3차는 그냥 통과데 떨어졌어요.
그 영화에 나오잖아요.
3차는 면접관 싸다고를 날리지 않는 무조건 묻는다고.
근데 이제 대학 때 시위 전력이 있어 가지고 저기 떨어진 거예요.
이분이 이제 그래서 이제 기자가 됐는데 우리가 맨날 우스갯 소리로 그래요.
선배는 검사됐으면 열어 죽였을 거예요.
워낙 깐깐하고 하여튼 정확하신 분이니까.
그런데 평생 그게 좀 맺혀 있었던가 봐요.
그죠? 예.
근데 이제 나중에 복권이라 그럴까 그게 됐어요.
그 변호사 자격을 취득을 했어요.
그런데 기자 계속하고 정년 퇴직한 다음에 변호사 개업해 가지고 지금 변호사 활동을 하고 훌륭하시고 대단하시네요.
그런 분도 있는데 이런 신혼 조회 근데 MBC가 이제 보도하니까 MBC가 왜 그랬을까? 뭐 그런 생각, 그런 얘기를 하는 분이 많이 있어요.
그니까 저는 우리가 생각해 볼 부분들을 좀 정리하자면은 어 그 사건이 2016년 7월 녹취라는 그 MBC의 보도를 기준으로 하면 그렇게 돼 있고요.
또 김병기 의원의 말에 의하면 2017년으로 지금 돼 있는데 어찌 됐든 굉장히 오래전 일인 거는 맞습니다.
근데 이게 지금 제가 관심을 갖는 부분은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있는 그니까 민주당의 이제 어떻게 보면 새 정부가 들어와서 첫 당직 선거 매우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이게 국정원 발로 지금 흘러나왔다라는게 저는 굉장히 좀 의야한 부분이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공교롭게도 그날 김병기 의원의 어 배우자의 그 녹취록이 나온 날 그날 또 그 소위 말하는 조태용 국정원장의 그 특비 국정원에서 지급한 부분 이게 또 같이 문제가 됐거든요.
그렇다면 국정원 입장에서는 좀 그 사안을 좀 물타게 하려고 이거를 흘렸을 가능성과 아니면은 한 3일 뒤에 펼쳐질 민주당의 원내대표 선거에 어떤 영향을 줄 의도는 그럼 과연 없었겠는가? 라는 관점에서 본다면은 좀이 부분은 좀 문제가 될 소지는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이 국정원의 국내정치 불개입에 대해서 우리가 그동안 많은 개혁도 했고 여러 가지 노력도 했는데 이번에 뭐 모든 논란을 다 떠나서라도 그 녹취와 조태용 원장의 특비 지급이 같은 날에 이렇게 시차를 두고 한 날에 벌어진다라는 것은 이거는 뭔가 좀 조율의 느낌이 좀 나기는 한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아무튼 어 원내대표 선거를 치르긴 해야 되는데이 상황에서 뭐 김병기 의원도 나름대로 뭐 이걸로 피해를 볼 여지가 꽤 큰 것이고 또 서영규 의원 쪽에서도 어 또 피해를 봤다라고 주장할 소지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그 두 분에 대한 걸 빼고 국정원 쪽에서 흘러나왔다라는 그 국정원의 정치 개입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뭐 진영을 떠나서이 부분은 반드시 좀 규명이 돼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필요하다면 김병기 의원의 주장대로 그 아들에 관한 부분도 뭐 좀 더 추가적으로 더 보완을 해서 진실을 더 밝히는 노력을 하면 될 일 아닌가 싶습니다.
예.
그이 팍 님이요.
이런 글을 주셨네요.
전화도 기조실장이 해 달라고 했다네요.
김병기님 부인이 고발하겠다고 하고 의원님은 말리는 상황이었고 기조실장이 김병기 부인이 고발한다는 소리를 듣고 자기가 설명하겠다고 전화해 달라고 해서 했다고 합니다.
장윤선 취재 편의점에서 말씀하셨어요.
아, 만약에 그렇다면 또 상황이 달라지.
그러니까 결론은 사실 관계를 파악을 한번 해 봐야 되고 오래된 일이긴 합니다만은 이게 지금 어떻게 그럼 언론사까지 전달이 돼서 이게 지금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이게 참 공개가 되느냐? 전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정원이 좀 해명해야 될 일이 좀 많아 보인다라는 말씀드립니다.
예.
한번 내일 또 제가 전화 연결되면 어떻게 된 상황인지 물어보도록 하고요.
김효정님, 배군갱커님 혹시 그 기자님이 박현재 기자 아닙니까? 어떻게 하세요? 오, 송암까지 제가 실명은 말씀을 안 드리려고 그랬는데 뭐 나쁜 거 아니니까.
예.
박현재 선배 맞습니다.
지금 예.
아시는구나.
예.
자, 김병기 의원 기자 질문을 이렇게 받고 어 대답하는 영상 있는데 잠깐 한번 보죠.
말 같지 않아.
아, 그게 이제 좀 아예 허위 사실이라는 주지신 건가요? 좀 약간 방금 말씀 주셔 갖고 이거에 관련된 거 물어보면 안 돼요? 제가 보면 아 얘기를 할게요.
감사해서 감사한 결과 문제가 없다고 어 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이렇게 밝혀졌습니다.
그럼 일단 그 두 모를 보도를 하려면 두 기간은 지금 공식적으로 얘기를 한 거잖아요.
그럼 두 기간에 먼저 확인을 해 봐야죠.
그리고 그 내용이 저 되기 전에 그 내용 이전에 이것이 그러면 왜 일어났는가에 대해서부터 처음부터 시작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이 정도면 충분히 된 거죠.
통화시는 사실이지만은 아니라는 말씀 아니 그게 어떻게 그게 어떻게 청탁이 되고 그런 식으로 질문을 합니까? 2017년서부터이 문제는 계속 나왔습니다.
기자님들 대부분 조금만 자료를 찾아보면 다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렇게 취제를 했을 때 제 아들은 국가정부원의 비밀요원이었습니다.
어떤 스카이 뭐 어떤 저저 그런 신문에서 보도해서 그 블랙유원이 되지도 못합니다.
그런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고 하는지 제발 생각 좀 하시고 그리고 자료들 다 찾아보시고 공식 기관에서 확인해 보시고 저한테 지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 마세요.
김명 파이팅 하지 마시라고 기도하 예 마지막에 역정을 좀내는 거 같은데 그런데 김교원 변호사님 대를이어서 정보 기관에서 일하는 것도 참 쉽지 않은 일일 거예요.
그러게요.
뭐 어떻게 보면은 한 검사 중에는 이제 자녀가 또이어서 이렇게 법조인이 되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국가정보도 뭐 워낙 비밀스러운 기관이다 보니까 그런 것들이 좀 있는가 봅니다.
근데 저는 정보 기관에 대해서도 뭐 특수부대 근무하는 거랑 비슷하게 굉장히 한 애국심과 희생 정신이 있지 않으면은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대를이어서 이렇게 간다는 거 자체가 좀 아 대단한 집안이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내일 이제 서영교 의원 나오면 또 물어보겠지만 사실 저런 논란이 서영교 의원한테는 도만 돼요.
어려 분리할 수도 있어요.
그 상당히 당혹스러운일 거 같아요.
서교 의원도.
예.
자, 내일 한번이 문제 좀 더 다뤄 보도록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지요.
음.
이제 드디어 특검 전국에 들어갑니다.
특검 시작되지요.
진지하게 그런 말씀드렸죠.
내란 척결해야지요.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지금 더 시급한 문제가 민생 회복입니다.
경제가 살아나야지요.
다행히 경제는 심리라서 지금 코스피도 2,900선 3년 5개월 만에 돌파하고 또 여러 가지 물가를 잡으려고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아주 단호한 의지 이런 것들이 비춰지면서 조금씩 조금씩 개선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경제를 살리고이 특검은 완전히 이제 딱 맡겨 놓고 투트랙으로 이렇게 나라가 굴러가야 될 텐데 어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쳤고 관보가 나왔습니다.
이제 관보의 개시가 되면서 효력이 발생되지요.
국회에서 의결된 윤성열 전 대통령 등에 대한 내란 외한 횡위에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등행하는 법률을 공포한다.
딱 이렇게 땅땅 관보가 떴습니다.
어, 세 개가 다 떴는데요.
이번에 특별 검사 규모가 상당합니다.
어, 수사 인력도 거의 뭐 웬만한 지방 지청 규모 넘지요.
예, 지금 일단 파견 검사가 세 개 합치면 120명이거든요.
인천 지검이 2위 검찰청인데요.
중앙지검이 한 200에서 250명 인천 직검이 한 110명 되니까 인천 직검 하나만한 생 특검이 생기는 거죠.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주 직검이나 춘천 지검 이런 데는 40명도 안 되어요.
음.
이제 제대로 좀 이제 수사를 좀 해야 될 텐데 오히려 지금 파출소 피하다가 경찰서 만난 격이에요.
장미 변호사님.
맞아요.
그 전에는 외한이 빠졌었어요.
근데 이번에 이제 외한까지 들어간 거 아닙니까? 예.
그리고 특검 추천도 그래요.
자기네들이 왜 특검 추천을 원래는 이해에 상반되는 진영에서는 안 하는게 맞아요.
내란도 그렇고 김건희 특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대법원장으로 양보해 주겠다 그랬어요.
그것도 부결시키고 거부권 행사하고 또 부결시키고 계속 그랬던 거 아닙니까? 그때 조희대가 건데 그죠.
그렇죠.
그렇죠.
그런데 지금은 어쨌든 이해 충돌이 되고 과거에 설에 비춰봤을 때 그러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같이 추천을 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국민의 힘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실제로 나와요.
아, 우리 그냥 그때 받을 걸.
그리고 지금 이게 170일 최장 그렇게 되잖아요.
그니까 지방 선거와도 조금 연 그니까 연결이 돼요.
이게 시기적으로.
그러니까 이거 어떡하지? 어, 그리고 우리 관계자들, 국민의 힘 내부 인사들, 현역 의원들 수사 대상에 오를 수 있을 것 같은데.
내란 특검 그렇죠.
김건희 특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막 호소해요.
토로하고 이거 자초한 겁니다.
왜냐면 이거 계속 거부권 행사하지 않았으면 진작게 구부능 선는 넘었을 거예요.
최상병 특검은 사망한게 2년 전이에요.
그리고이 특검이 국회 통과했던게 1년 전입니다.
그런데 지체하고 마고 이러다가 지금 시작됐잖아요.
이게 왜 선거 인박했다고 해서 정치적이라고 이야기합니까? 본인들이 초래시킨 거 아닙니까? 본인들이 자초한 거 아닙니까? 정치를 자기네들의 눈앞에 이익 이러니까 더 후가를 입는 거예요.
이게 정말 사필 규정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저는 뭐 국민의임 쪽에서 늘 뭐 이제 수사에 대해서 보복이니 뭐니 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자꾸 하고 있는데 그러면 윤성열도 내란수인데 지금 보복당하고 있는 겁니까? 그 논리대로 말하자면 말도 안 되잖아요.
그럼 당연히 죄가 있으면 우리 형사법에서 가장 대원칙이 실체적 진실 발견과 행위 책임의 원칙이라고 해서 행위가 있으면 거기에 따른 책임을 부여하는게 우리 형사법의 대원칙이에요.
그걸 보복이다 하지 말자 이래 버리면 그냥 죄짓고 살자.
무슨 범죄 국가 만들자라는 얘기밖에 안 되니까 말 같지도 않은 소리로 보여지고요.
저는 수사에 있어서도 저는 뭐 너무 과도하게 할 필요 없다 있는 부분만 하면 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윤성열 정부에서 이재명 대표에게 했던 그 수사 300번의 압수색이 넘는 아주 그 과잉 수사를 하는 것만큼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압수수색 세 번만 제대로 해 보세요.
다 털리고 다 나옵니다.
근데 세 번도 안 하잖아요.
그동안에는 오히려 덮어 주기 바빴죠.
그 저는 이렇게 국가 권력을 사유화해서 범죄자들을 세기 좋은 나라 만들었던이 전 정권에 가담했던 사람들 그리고 국민의 힘도 뭐가 그렇게 두려워서 그동안에 특검을 할 기회가 수십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본인들이 그걸 다 막았거든요.
그럼 거기에 대한 이제는 책임을 질 시간이다.
저는 그 안에 범죄자들이 일부 있으니까 저렇게 어 특검을 두려워하지.
아니 숨는 자가 범인이고 떳떳하면 특권 받으라고 본인들이 윤성열 후보 시절에 늘 민주당을 향해서 외쳤던 슬로건인데 그대로 돌려받는 거거든요.
그 저는 이제는 사필 기정이고 실체 진실에 발견의 시간이고 행위에 대한 책임을 더 과도하게 물를 것도 없습니다.
그냥 행한 대로만 물으면 됩니다.
근데 이걸 가지고 보복이라는 식으로 물타기 하거나 프레임질 하는 것은 또 격파당할 수밖에 없다.
전 그렇게 봅니다.
지금 왜 국민의 힘이 그렇게 난리를 치겠습니까? 당장에 자기 지금 소속 의원들 가운데 조사를 받아야 될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잖아요.
내란과 관련해 가지고는 추경훈, 낙경원 이건 뭐 지금 뭐 탁 윤상현도 수 윤상현 뭐 기본이고 이준석 의원도 명태균 관련 수사 받아야 돼.
예.
뭐 거기가 이제 국민의 의미 아니니까 그고 세변 관련해 가지고는 임종덕 주진후 다 해당되잖아요.
당시 안보실 근무했고 법률 비서관이었고 전화 통안 나왔도 나와야 되고요.
그런데이 사람들이 그래 가지고 뭐 지금 170일 동안 120명의 검사를 투입한다 이게 검찰청 큰 검찰청 규모다 이렇게 하면서 보복 프레임을 한번 씌워 보겠다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제가 단적인 예만 들어 볼게요.
170일 동안 120명의 파견 검사가 투입이 됩니다.
근데 사건이랑 대상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세계 특검에다가 수사 대상은 한 20개가 넘습니다.
근데이 이재명 대표를 잡기 위해서 3년 동안 150명의 검사를 투입했어요.
예.
사람 한 명 잡으려고요.
예.
예.
정치보복은 이런 걸 보복이라고 말하는 말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정치보복과 정당한 수사의 차이는 딱 한 문장으로 말씀드릴 수가 있 있어요.
사람을 타겟으로 하면 보복입니다.
예.
근데 증거를 타겟으로 하는 거는 보복이 아니에요.
정상적인 수사예요.
이거는 지금 내란 외환이라든가 명태균이라든가 최애병 사건에서 드러난 사실 관계를 토대로 해 가지고 증거를 따라가는 거고 증거를 따라가는 과정에서 거기서 있었던 이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처벌을 받는 것이지 멀쩡하게 있는 사람 하나 딱 집어 가지고 저 사람을 탈탈 털어 하자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예.
채병 특검도 이제 통과가 됐는데 이제 시행이 될 건데 채병 특검과 관련해 가지고는 우리 김규현 변호사님도 좀 협조하고 그럴 것들이 꽤 많이 있겠는데요.
예.
아무래도 좀 세병 특검도 그렇고 김건희 특검도 그렇고 다시 또 이제 제가 불려나갈 것 같은데 불려나간다기보다는 뭐 이제 참고인 교사겠지만 혹시 그 안에 뭐 많이 알려졌지만 이번에 특검이 이렇게 이제 가동이 되면 좀 더 진술하고 뭐 그럴 만한 팩트나 사실도 있으신가요? 사실 기존의 것들은 제가 수사 기관에서 공수처라든가 이런 데서 다 얘기를 하고 자료도 다 들여 놨어요.
뭐 지금 와 가지고서는 근데 그간에 제가 몰랐던 사실 관계들이 추가적으로 또 막 밝혀지고 있으니까 그것과 연관되어서 제가 좀 더 좀 조립직 그 사실 관계를 좀 더 정리해 갖고 한번 이야기를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놀랐던 것은 그때 김 변호사님이 공수처엔가 뭐 이렇게 자료를 주셨잖아요.
예.
예.
그런데 그거를 받은 자가 사실은 음.
누구 변호사? 누구 저 이종 이종호의 변호 이종호의 변호를 했던 출신이라는 걸 듣고 와 그거 모르셨어요? 몰랐죠.
알았다면 제가 그렇게 그냥 신고를 했겠습니까? 거기 그렇죠.
그 완전히 그냥 호랑이 아가리에 그냥 넣어 준 거 아니에요? 근데 그 검사 지금도 있나요? 아마 그 부장 검사는 그만둔 걸로 제가 알고 있고 그 해당 평범사부는 어떻게 됐는지 제가 모르겠습니다.
근데 뭐 그 뒤로 수사 팀에서는 빠졌다고는 하는데 근데 뭐 이미 자료는 다 넘어간 뒤여 가지고 음 그자는 그걸 받으면서 얼마나 참 좋고 황당했을까? 그 저는 저도 그걸 며칠 뒤에 알았어요.
어떤 기자님이 알려 주셔 가지고 예.
음 굉장히 충격적이었죠.
예.
그래서 사실은 제가 공수처에 연락도 해 가지고 제가 막 항의도 하고 그랬거든요.
음.
근데 그 뒤로 공수처에서 뭐 이렇다하게 압수 수색도 하질 않았습니다.
그 뒤에는.
예.
그러고 저 뭐 뭐가 수사가 이루어진다는 어떤 소식도 별로 없었고 오히려 제가 진술했던 내용들이 그대로 언론에 흘러나와서 예.
마치 이제 증거 인멸을 하라고 이제 신호를 주는 것처럼 사람들한테.
예.
그렇게 나오고 해서 상당히 그때는 참 여러으로 참담하고 개인적으로도 힘들었던 시간이었어요.
예.
근데 이번에 통과된 특검이 사실은 서로 별개가 아니잖아요.
예를 들어서 주가 조작 관련된 부분을 수사하다 보면 최병 순직과 관련된 내용에 이종호도 등장하고 임성근이도 연루가 돼 있고 결국은 다 김건이고 이렇게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제가 예전에도 방송에 나와 가지고 최해병 특검과 김건희 특검은 만날 수가 있다.
그 얘기를 했던 것이고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그리고 김건희 특검에도 이종호가 들어가 있고 최병 특검에도 이종호가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까 전 아마 둘 다 갈 거 같고 그래서이 둘 특검은 건물을 좀 가까운데 이렇게 좀 잡아야 되지 않나? 예.
그죠? 서로 좀 정보 교환이라든지 뭐 이런게 좀 필요하지 않겠어요? 그렇죠.
예.
근데 하나 더 추가하자면 내란 특검도 사실 김건희를 향해 갈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이 3특검이 사실상의 김건희 특검의 확장판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동안에이 권력을 사유화했기 때문에 이제 그런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거고요.
앞으로 이제 특검이 임명이 되면 이제 세 분의 특검이 임명이 되고 이제 특검보도 숫자가 꽤 많습니다.
이제 그렇게 됐을 때는 각 특검마다 이제 브리핑이 쏟아져 나올 거예요.
그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뭐 각 특검 간의 이런 수사 체계의 또 협조도 필요할 것이고 앞으로 이런 식의 우리가 특검을 세 개의 특검을 동시에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아마 앞으로는 굉장히 많은 내용들이 실체적 진실이 드러날 것이고요.
전이 특검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라고 한다면은 그동안이 검찰을 권력의 도구로 써 왔던 암흑의 세력들이 거의 뭐 민낯치 이제는 다 세상 앞에 드러나는 거 아니겠는가? 다시는 검찰이라는이 신성한 권한을 가지고 국민을 탄압하거나 또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는 짓을 다시는 못 하도록 우리가 내란도 막아야 되지만 그 반정치의 일종인 검찰 의존 정치 이걸 끊어내는 효과가 있을 거기 때문에 아마 국민의 임의 관계자들은 많이 떨고 있을 수밖에 없고요.
뭐 떨려도 어떡합니까? 해는 본들이 그 죄를지 말어야 되는 건데 전에 좀 세번하는 그런 좀 명실상부한특검이 좀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을 좀 가져봅니다.
장변호사님은 새 특검 중에서 어떤 특검을 제일 주목하십니까? 저는 김건희 특검입니다.
제가 그 주변에 변호사님들이랑도 이야기할 때 야 김건희 특검에 투입되는 그 검사수가 내란 특검보다 적은데 더 많아야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왜냐면 혐의가 너무너무 많고요.
지금 명증하게 드러난 부분만 해도 상당히 좀 많다고 보여집니다.
혐의만 16가지고 양평 고속도로도 있고 그리고 공천에 개입한 건 본인이 이야기하잖아요.
당선인한테 다 얘기해 뒀으니까 뭐 염려 마시라고.
그 윤성열 뭐라 그 얘기했습니까? 내가 윤상현이한테 말이야 시켰는데 말을 안 듣는다고 얘기해요.
자기는 공간위원장이 누군지도 모른다고 국민들한테 브리핑까지 했었습니다.
두시간 넘게 기자 회견하면서 그러면서 이런 공천 권력에만 개입했나요? 아니요.
이권에도 개입했습니다.
취임 전에는 샤넬백을 무려 800만 원이 넘는 걸 받아요.
취임 이후에는 1,00만 원짜리 두 개 합치면 그게 지금은 한 3천만 원에 육박한다고 하더라고요.
그걸 그냥 고스란이 갖고 있었나요? 들킬까 봐 그러는지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그걸 또 바꿉니다.
두 차례 바꿨다라는 거죠.
그리고도 지금 못 나가겠다.
대선 전에는 대선에 영향을 줄까 봐 대선 후에는 이거 망신이라서 못 나오겠다고 합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거 지금 170일 동안 40명의 파견 검사를 수사하겠다고 하는데 이거 부족하다.
그리고 여기에 대해선 진짜 단재하는 거.
이걸 정치보복이라 이야기하면 정말 국민의 힘은 국민 역풍 맞을 거예요.
심판받을 겁니다.
이미 심판받고 있지만 그 정확한 수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검하면 다 나오겠지만 지금 우리가 가장 궁금해하는 거 하나가 김교 변호사님 800에 7070이 전화가 누구 전화한가? 그게 참 궁금한데 혹시 그 안에 이렇게 쭉 겪어 보셨는데 예 어디라고 생각하시 그래도 전 처음에 윤성열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렇게 생각을 해 왔는데 청문의 과정에서 이종석 당시 국방부 장관이 그 질문에 있잖아요.
남잔인지 여잔지라도 대답을 해라 그게 근데 그것도 대답을 안 했잖아요.
그래서 약간 어 김건인가라고도 갔어요.
근데 이제 지금 언론보도를 보니까는 그 번호가 대통령 진무실에 있는 어떤 부속 공간에 있는 번호다라고 나오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뭐 결국 윤성열이었던 것이 아니냐 뭐 지금은 그렇게 기울고 있습니다.
네.
근데 지금까지 안 나온 것이 대통령실 내부의 어떤 저 내선 번호들, 간화 이런 것들이 안 나왔거든요.
그런 거 추가로 확보해 보면 좀 더 진상이 드러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 좀 알고 싶고 또 하나 궁금한 것은 조태용 국정원장이 김건희하고 주거받은 문자는 무슨 내용일까? 이것도 좀 궁금하고 특검하면 이런 거 다 나오겠죠? 저는 제일 궁금한 게요.
도이치 모터스와 명품백, 뇌물 사건.
그 검찰에서 누가 덮어줬을지가 제일 궁금해요.
그러니까 저는 늘 지론이 뭐냐면은 주가 조작도 엄벌해야 되고 자본주의의 적이거든요.
근데 그 자본주의의 적과 같은 그 범죄를 대한민국의 검찰이 덮어 준다.
이거 정말 더 기가 노르시거든요.
저는 그 부분 아까 우리 앵커님 말씀하신 대로 김건희가 조태용 원장하고도 전화를 주고 받았다.
또 한동훈한테 비대위원장한테도 법무장관 출신인데 문자를 보냈다 싶었다.
그러면은 이원석 총장이나 그 당시에 뭐 심무정 총장이나 뭐 검찰 라인에다가는 연락 안 했을까요? 아니 고양이가 생성가에 조용히 지나갈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부분이 저는 굉장히 궁금하기 때문에 이번 특검의 핵심은 그동안의 범죄들을 다 밝혀내는 것과 이걸 누가 덮어줬는지까지도 싹 다 한번 이번에 정리를 좀 해야 될 상황이다.
저 그렇게 봅니다.
저는 이창수하고도 통화했을 거라고 봅니다.
이창수.
예.
거기가 이제 주범이잖아요.
사실 불기소 차분하는 중앙지 검장이고.
그럼 이창수랑 누가 연락을 했는가? 이것도 한번 그니까 본인들이 떳떳하면 지금 왜 도망갑니까? 서울 중앙지검하고 지금 조상원 사차장 검사 다 그 담당자들이 도망가기 바쁜데 제가 이거를 쫄아서 도망갔다서 쫄라고 얘기를 했는데 쫄아서 왜에는 설명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한 진상 규명이 반드시 필요하다.
저 그렇게 봅니다.
근데 고발 사주도 특검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사실은 세관 마약 사건도 있어요.
세관 마약 사건도 있고.
근데 마약 사건은 지금 갑자기 검찰이 또 수사를 한다고 그래.
특검이 통과 됐는데 그거 참 기가찬 노르신게 이거는요.
제가 여러 기자님들을 얘기를 들어 보면은 법쪽에서 이제 소위 말하는 친검 기자들, 친 국민의 임자들 이런 사람들조차도 세관 마약 사건은 너무 이상하다고 얘기를 합니다.
예.
너무 이상하다고.
그때 보면은 영장이 잘 나오다가 갑자기 남부지검에서 영장이 안 나오기 시작하는데 남부지검도 보니까 인사가 있었던 거 같아요.
사람이 바뀌었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렇다면 그거 누가 바꿨냐? 예.
이런 것들이 있거든요.
근데 그 당시에도 또 인천 직검에서도 원래 그 세관에 거기서 있었으 인천지검에서도 하고 있었고 근데 그 당시 인천지검장이 시무정이었단 말이에요.
음.
예.
그렇게 제가 알고 있습니다.
걸리 전화받고 했을 가능성이 있는 거죠.
거기에서 뭔가 수사 대상이 될 수도 있고 어쨌거나이 관련되었다는 거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은 사람인데 어찌 되었건 그런 신무전 검찰총장이 특수 스스로 이거를 뭐 특수단을 구성을 한다.
찜찜하죠.
예.
신인규 변호사가으 보수의 종말이라고 하는 책의 부제가 김건희의 김건희에 의한 김건희를 위한 예.
그녀라고 표현을 했는데 이제 와서 밝히지만 김건희였죠.
뭐 어떻하겠습니까? 그녀의 그녀를 위한 그녀에 의한 보수의 종말로 썼었죠.
그럼 뭐 김건이지 뭐 정난정이겠어요.
그러니까 이게 수사를 기존에 해 왔었으면은 이렇게까지 뭐 수사 받는 사람들도 이렇게까지 힘들지 않았을 텐데 본인들이 그동안에 할 수 없는 일 그러니까 기존 수사 기관을 장악하고 수사 외압 이것도 다 외압이죠.
사실상 내지는 외압 내지는 뭐 공범 관계 뭐 이런 걸 텐데 할 수 없는 일으로서는 해서는 안 되는 일을 겁대가리 없이 한 겁니다.
그동안에 본인들이 검찰 출신이고 그동안에는 그렇게 잘 덮으면서 살라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니 국민들 앞에 그게 할 수 있는 일입니까? 그리고 저는 지금 뭐 약간 사각 지대인 거 같아서 언급해 드리자면 그 원일용 장관 있지 않습니까? 아니 고속도로제대로김건 그 부모님 집으로 갑니까? 처갓 집으로 왜 갑니까? 노선이 그니까 이런 거부터가 하나부터 열까지 미스테리고 또 하나 궁금한 건요.
그 최재용 목사님 몰래 카메라에 보면은 그 명품백을 전달하고 나서 나올 때 그 듀티풀이 갖고 있었던 그 가방 무슨 면세점이냐? 이거는 무슨 선물이 또 들어 있느냐? 뭐 과거에는 뭐 서류 봉투라고 뭐 거짓말 한 거 같은데 아 서류 가방을 왜 듀티프리 가방에 넣어서 들어옵니까? 그니까 지금 뭐 밝혀야 될 사이 한두 개가 아니기 때문에 빨리 좀 특검이 돼서 좀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니까 갑자기 검찰이 수사한다 그러니까 백해 경정이 이거 증거를 덮으려고 하는 거 아니냐 그렇게 걱정하는 거지요.
특검도 기대를 해보고 속보가 하나 들어왔는데 윤성열이 경찰의 2차 소환도 어 부흥하는 의견서를 제출을 했다 그래요.
그러면서 내세운 이유가 범죄 사실이 성립이 안 된다.
그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뭐 이제 특검이 어차피 들어가면 재구속이 되겠지만 지금 이것도 일단 1차 2차 출석 불하면 충분히 구성용장 청구 사유가 되는 거 아닙니까? 예, 됩니다.
사실은 뭐 관래적으로 세 번까지 출석 요구를 한다고 하는데 출석 요구 안 해도이 사람이 안 나올 거 같다라고 하면 그 자체로도 체포영장을 청구할 수 있고 실제로 발부받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당장 체포영장 발부받아서 체포에 오고 구속을 시킨다면 저는 발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근데 다만 지금 특검 출범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경찰이익을 체포해 와 가지고 구속을 해 버리면은 특검 일정이랑 이게 수사가 꼬여 버릴 수가 있거든요.
이제 그런 우려가 조금 있기는 하죠.
다만 어쨌거나 지금은 원칙적으로는 체포해 오는게 맞다.
저렇게 이런 거를 매를 번다 그러죠.
장미 변호사님.
그렇죠.
이거는 구속 가능성을 본인이 자초하는 거예요.
그리고 윤곽 변호사가 오늘 그 공식 1장 나오기 전에 YTN 기자랑 만나서 얘기를 합니다.
지금 2차 소환 통보가 갔다고 하는데 나갈 겁니까? 그 했더니 안 나간다고 딱 잘라서 얘기를 하면서 똑같은 얘기를 했어요.
이거 요건이 되지 않는다.
요건이 되는지 안 되는지는요.
피해자가 판단하는 거 아닙니다.
소환의 대상자가 판단하는 거 아니에요.
수사 기간이 되는지 안 되는지 이야기 들어보고 청취한 다음에 판단 내리는 거예요.
왜 본인이 법위에 아직도서 있습니까? 본인은 일반인이에요.
본인은 전직 대통령 지위도 박탈당한 사람입니다.
국민에 의해서, 법률에 의해서, 헌법에 의해서.
그런데도 아는 거예요.
나는 여기서 정말 죄를 면하지 못할 것이다.
유죄를 피해 나가기 어려울 거다.
왜냐면 죄인들은요.
본인이 죄은 건 그 누구보다 제일 잘 알거든요.
그러니까 나갈 엄두가 나지 않겠죠.
그니까 요건 운원하는 겁니다.
이건 당연히 체포영장 발부해야 되는 사안이에요.
그 윤성열은 양심이 없다고 보여지는게 본인이 또 검찰 출신이잖아요.
그럼 자기가 그동안에 무수임하는 영장도 청구했을 거고 또 기소했다가 무죄난 경우도 많다고 알고 있는데 이렇게 본인이 수사 대상자가 됐을 때는 나는 안 지켜.
나는 법의 예외야.
라고 라고 여전히 저런 내란적 사고를 하다 보니까 지금도이 내란 사범과 우리가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공기 마시고 같은다는 거 자체가 국민들은 그게 위협이고 불쾌한 거거든요.
그니까 이거는 법이라는 것이 모두에게 평등하게 적용이 돼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저 수사 기관이 저 정도의 죄질과 저 정도의 반성이 없고 개정 가능성이 없다고 한다면은 이거 뭐 오늘이라도 바로 체포용장 쳐서 바로 구속을 시켜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 한번 들어가면요.
지난번에는 직위원과 심무정의 콤비 플레이 때문에 나온 거 아닙니까? 직위원과 심무정도 저 수사 대상으로 봐요.
뭐 룸살롱이든 뭐든 이제 밝혀될 것들이 많은데 그건 빙산의 일각이고 어떻게 내란 속에 저런 정신 세계를 갖고 있는 사람을 법을 바꿔서까지도 풀어 주느냐 여기에 대한 의혹까지도 전 다 풀려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 윤성열이가 들어가면 이제 다시는 바깥 생활은 좀 어려울 거기 때문에 마음 단단히 하고 아마 들어가야 될 겁니다.
예.
그동안에 짧게 나와 있었지만 오히려 국민들의 분노만 더 키웠지요.
끝으로 한 가지만 더 짚어보고 일부를 마치겠습니다.
가끔씩 이렇게 정신이 돌아오는 홍준표 지금 하와이 아직 있나요?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 들어왔죠.
근데 그런 돈은 어어 어디서 나와요? 하와이 가서 있으려면 하와이가 물가도 비싸다고 그러던데 그것도 특검을 한번 해봐야 될까요? 아니 일단은 명태균 관련 특검은 받아야 되니깐요.
김건희 특검에 이미 명태균 이슈가 들어가 있으니까 거기 수사하다 보면 홍준표는 뭐 당연히 수사 대상 거의 1순이죠.
1순이 아는 사람이 있어서 거기서 숙소를 제공해 주고 계속 뭐 밥 사주고 이런 것은 안 걸리나요? 이제 저 공직자가 아니니까.
음.
그러니까 청탁 금지법이이 이슈가 될 수 있는 지금 공직자가 아니니까 그때도 본인이 또 그렇게 해명했던 걸로 제가 기억해 지인 집의거 그렇긴 하지만 이제 뭐 정치 자금법 문제는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면 기타 정치 활동을 하는 자가 그런 돈을 함부로 받으면 안 되게 되어 있긴 하거든요.
근데 홍준표는 처음엔 정개 은퇴한다고 그래놓고선 국민의 힘에서만 은퇴한 거다라고 번복을 했어요.
그 얘기는 뭐냐면 아직 정치를 하고 있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어 또 글을 하나 올렸어요.
내란 동조당이 되면 해산다고 본다.
내란 특권법을 통과시킨 가장 큰 목적이 국힘산 청구에 있다고 본다.
후보 강제 교체 사건도 위원정당이 될 수 있다.
문정권이 국정농단 프레임으로 보수 세력 괴멸시켰듯이 이재명 정권은 내란 사건으로 사비 보수 세력들을 괴멸시킬 것이다.
역시 이것만 봐도 스위치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일단 특검으로 국힘당은 해산될 거다라고 보는 것은 잘 본 것 같지요.
근데 이제 홍준표 같은 부류의 정치는 전구에서 사라져야 된다고 저 보는 이유가 지금도 저 메시지만 놓고 보면은 또 맞는 말로 보이잖아요.
저렇게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겁니다.
아니 내란 사건 운하는데 본인이 윤성열의 내란에 대해서 한 마음에 해프닝이라면서요.
근데 이제 와 가지고는 마치 내라는 이렇게 세력들 싹 다 없어져야 될 것처럼 얘기하면 본인도 그 안에 포함이 되니까 이거는 어떤인지 부조화 상태.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모르면서 본인의 말과 행동은 늘 다른 상태 이거 대국민 사기죠.
그 저 홍준표 같은 사람이 워낙 영 아닌 저 내란 사건을 일으킨 자들과 대조를 일으키면서 본인이 마치 합리적으로 지금 뇌파가 정상 작동되는 것처럼 또 이렇게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있는데 저런 거 저는 언론에서도 별로 받아줄 필요도 없는 것이고 홍준표야말로 청산돼야 될 기회주의 정치의 1순이다.
빨리 하와에서 귀국해 가지고 명태균 이슈부터 차곡 차곡 빨리 수산화받길 바랍니다.
근데 홍준표가 한 말은 틀린 말은 아닌데요.
저 말은 저 같은 사람들이나 우리 국민들이 해야 될 말이지 한밤에 해프닝으로 그 내란 사건을 규정했던 사람이 입밖에 올릴 말은 아니다.
전 그렇게 봅니다.
그래요.
장임미 변호사님, 홍준표 지금 머릿속으로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요? 그러니까 약간 그런 거 같아요.
너네는 망해도 싸다라는 거고 너네는 이미 정치 결사체에 그런 본분을 잊어버렸다.
너네 없어져야 된다.
그러니까 그 연장 선상에서 정치인이기 때문에 뭔가 결단 내지는 선택이 있을 거 아니에요.
본인이 운영한다는 그 청년 플랫폼에서 누군가 말합니다.
아 예.
시장님이 신당 창당 어떠세요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러니까 묘한 뉘앙스를 하면서 정치적인 어쨌든 권한는 계속 이어나가고자 하면서 또 이제 이준석이 의원과의 뭔가 교류분 그리고 앞으로의 뭐 이합 집산 이러면서 계속 정치적인 영역에서 막 상상력이 펼쳐지고 있는데 그래도 일차적으로는 아까 신인규 변호사 짚어 주셨지만 수사받아야 돼요.
본인 하와이에 나가서 기거하는 기간 길어지는 거 맞지 않습니다.
특검 출발 출범하면 왜냐면 대단히 명징한 그런 포렌식한 결과물들을 여러 사에서 갖고 있어요.
거기에 뭐 아들의 지인이니 뭐 누구니 다 등장하고 있잖아요.
거기에 무관하다고 보기 어렵다.
본인도 수사 대상인게 현실인 거 같습니다.
김경 변호사님은 지금 홍준표가 이렇게 있는게 일단 이제 국힘은 자기를 버렸으니까 최대한 철저하게 복수를 하고 국힘으로 다시 들어가서 국힘을 이렇게 복원하고 이럴 생각보다는 뭔가 새로운 세력을 꿈꾸는 것 같은데 과연 홍준표라고 하는 낡은 풍차가 새로운 세력을 돌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이준석도 사실은 이제 거의 끝났는데 뭐가 얼마나 가능성이 있을까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예.
자기의 어떤 권력욕 예, 늙으면서 더 강해지는 거 같아요.
그거에다가 추가로 이제 명태균권 수사를 받는 거에 대해서 본인이 빠져나가야 되는 것 그런 것들이 전부 다 짬뽕이 돼 가지고 저렇게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생각해 보면은 홍준표시장이 굉장히 뭐 소신 있고 뭐 멋있고 이런 모습을 막 보여온 거 같지만 사실 보면은 굉장히 그때 힘 있는 자 권력자한테 약한 모습을 보여왔어요.
윤성열한테 그 코바 해 가지고 90도로 딱 인사하는 거 그렇고 뭐 이번에 만약 이재명 대통령 될 거 같으니까 갑자기 또 이재명에 대해서 좋게 얘기하는 그런 모습들도 그렇고요.
그리고 과거에 보면은 본인 스스로도 예전에 뭐 성환종권이었던가요? 그때 돈 받은 거에 대해서 뭐 아슬아슬하게 본인이 무죄로 빠져나갔지만 결국에 그 척당 불기 액자가 나중에 나와서이 사람이 결국 돈을 받았구나라는 유력한 증거가 또 나온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서 이제 깨끗한 척, 본인은 깨끗한 척, 소신 있는 척 하는 것이 좀 저는 전혀 와닿지를 않아요.
그런 상황에서 지금 어찌 되었건간에이 수사를 빠져나가겠다는 그런 자신감과 권력을 한번 다시 한번 잡아보겠다.
뭐 거기에서 지금 뭐 이런 메시지를 다 내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근데 저는 저 위선에 가면을 찢어버려야 된다고 보는게 홍준표가 어떤 얘기까지 했냐면 김건희 이슈에 대해서 상남자 드립을 쳤어요.
상남자가 내 배우자 지켜주는게 뭐가 문제냐? 그 사실 김건이 하수인이죠.
그리고 홍준표 저자도 검사 출신입니다.
그 검사 내란 DNA가 저 안에 지금 분명히 들어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내란을 해프닝이라고 표현을 하죠.
그 저는이 홍준표가 또 하나 기억나는게 최근에 이제 본인이 은퇴하기 전에 뭐 거짓 은퇴입니다만은 뉴스타파 기자가 끊임없이 의혹 제기를 하니까 언론을 취급을 안 해 버리거든요.
그니까 그런 식의 삐뚤어진 언론관까지 다 보여줬기 때문에 홍준표하면은 해프닝 상남자가 평생을 쫓아다닐 거고요.
이준석 의원 같은 경우는 이번에 그 젓가락 발언 있지 않습니까? 그 발언을 풀 워딩으로 옮길 수도 없고요.
이미 방송사에서는 삐처리 해 버렸습니다.
지금 재명이 53만 명 동의 청원이 늘어나고 있는 이런 상황 속에서 이준석의 젓가락 발언 그리고 홍준표의 상남자 발언 이게요.
윤상현은 국민들을 무시해 가지고 1년만 지나면 개대지니까 다 잊어버린다고 김재섭 의원한테 충고를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개돼지가 아니거든요.
계속 기억에 남고 계속 얘기를 해드해 드려야 됩니다.
그 저는 여기에 대해서는 자기들이 어떤 자신감을 가지고 간이 배밖에 나와서 저렇게 정치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이제는 정말 국민 무서운 줄을 좀 알 때가 됐다.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주권 정부다라는 점을 저는 꼭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홍준표이 개인의 뭐 이렇게 이제 정개 은퇴 퇴장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고요.
다만 홍준표식 정치, 홍준표로 상징되는 정치는 이제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낡같지.
예.
그런 식으로 말장난으로 그리고 비전도 없이 뭔가 자리 한번 올라간 뒤에는 공부도 안 하고 소통도 안 하고 그런 식의 정치는 이제는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버틸 수 없을 겁니다.
이번에 국민 추천제로 어 장관이라든지 고의 공직자들 임명하겠다고 하는데 제가 거기에 이렇게 가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정말 해 주고 싶은 말씀은 가고 단단히 해야 될 겁니다.
뭐 옛날처럼 뭐 장관돼서 이렇게 누리고 뭐 영예로 생각하고 막 이렇게 뭐 이거는 이제는 안 될 겁니다.
일단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간단한 사람이 아닐 거예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아주 뭐 그렇지 않으면은 그 자리가 원래이 자기한테 맞지 않는 모자는 정말 힘든 거예요.
날아가 버리고 자으면 머리 아프고 예 딱 맞는 사람이 갈 수 있도록 해야지요.
오늘 1부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어림을 광고하기 전에 세 분 보내 드려야죠.
김교 변호사님, 장윤미 변호사님, 신인규 정당 바로 세규 대표님 세 분 고맙습니다.
대선 승리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서 정어리 모에서 특별 기획 상품으로 준비한 구령포산 박달홍계 여러분들이 정말 뜨겁게 사랑해 주고 계시는데 어제 너무 많이 주문하셔서 일부 지연될 수 있다 이렇게 소개드렸는데 다행히 아무 문제 없이 다 출고가 됐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감사드리고요.
여러분들이 또 가성비 좋고 품질 좋은 상품은 정확하게 알아보시니까 받아보신 분들 반응이 아주 좋아요.
클리 님, 정어리몰 홍개가 방금 도착했어요.
장도 많고 다리살도 많네요.
못 받아 짜지가 않아서 좋아요.
강추입니다.
동생한테도 주문하라고 했어요.
그런 걸 주셨고 박나리 님 홍개 찐 거 와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그러셨습니다.
벌써 드셔 보신 분들이 다른 분들한테 추천을 많이 해 주시는데요.
네.
좋습니다.
우리 정어리원들을 위해서 성심성위껏 준비한 거니까요.
맛있게 드시고 주변에도 널리 알려 주시면서 함께 우리 정어리 TV도 구독 곤유해 주시면 더 좋겠지요.
이번에이 좋은 홍계먹이가 7월부터인데 금이 바로 전이라서 살이 꽉 차 있는데 이거를 3kg 한 박스에 25,900원의 무료 배송 뭐 너무 좋은 거 좋은 가격이니까 이럴 때 맛있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이번쯤 시키면은 주말에도 가족들하고 맛있게 드시겠는데요.
네.
정어리월 광고 듣고 철스트라다무스 시대 예언가 이병철 변호사님 만나보겠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 철스트라 다무수님한테 그거 하나 쓸 거면 여쭤봅시다.
그러면 이재명 후보 득표율 몇 %트 정도어요? 저는 아 진짜 우리 백선님 참 진짜 정확한 질문을 좀 저 제가 질문할 때마다 그렇게 얘기해 주시기 저 너무 고마워요.
네.
아니 그 너무예리하고 가장 중요한 저는 이래 봅니다.
이재명 후보의 압승은뭐 당연한 건데 얼마나 벌어지느냐 저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시대 예언가 철수라담다무스 이병철 변호사님 만나는 시간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감사합니다.
지난주에이 치료하셔 가지고 선글라스 쓰셨는데 아직도 더 쓰셔야 되나 봐요.
자꾸 다니니까.
아이 자이선이 요새가 세 가지고 병원에 교수님은 다니지 마라.
네.
예.
그래도 뭐 방송은 와야죠.
멋있긴 합니다.
블랙용원 같기도 하고 댓글 보니까 막 그런 분들이 먼저 지금 이준석 그 재명하자는 청원이 50만 명을 넘었는데 맞습니다.
하루에 10만 명씩 맨 처음에 이병철 배로 사님 시작하신 거 아니죠? 맞습니다.
왜 재명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셨는데요? 그니까 제가 이제 이준석이가 악령이다 하는 거는 지난번에서 한번 말씀드렸고 젊은 윤성열 3년 동안 제가 이준석이를 관찰을 해 보니까 얘는 영혼이 잘못된 애예요.
그러니까 콜라는 그 젊은이들을이 여기에 막 사기당하고 있는 거죠.
그런데 결정적으로는 지난 대선 3차 토론회 때 그 입에 담을 수 없는 그 망은을 해서 제가 새벽 2시 반에 고발장 써서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네 새벽 3시에 제 아는 기자분들한테 뿌렸는데 보도 자료로 새벽 3시부터 기자들이 전화가 왔어요.
특히 여성 기장입니다.
이 그리고 아침 7시에 바로 그 보도를 내기 시작했거든요.
이거 고발 당했다.
그러니까 이제 뭐 다른 민주당도 고발하고 이렇게 그건 형사 문제고 제가 이걸로 끝내면 안 된다.
얘는 얘는 돈으로 틀어야 되겠다.
이렇게 소위 금융 치료를 좀 해야 된다.
그게 제일 겁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제 그 뭐 다른 유튜브 방송 나가서 그다음날이 응징 소송을 내자.
아 그래서 하실 분들 그냥 변호사업이 다 무료니까 아 저 신청을 해 달라 저는 솔직히 한 몇백명 할 줄 알았어요.
예 지금까지 아직 숫자를 우리 직원들이 매일 세고 있는데 지금 오늘 오전에도 한 1천명이 더 늘었어요.
수만 명이에요.
그런데 제가 제 개인 휴대폰을 공개했어요.
저한테 문자로 보내도 되고 인적 사항을 해야 되니까 예, 자기 신분증까지 다 보내요.
거의 대부분이 그러면서 이제 이렇게 또 분노에 그 본인의 마음을 또 이렇게 써서 거의 많이 보내시는데 뭐 남녀 노소를 가릴게 없습니다.
뭐 여중생도 보내고 정말로이 분노가 전국민으로 이게 폭발하고 있구나.
이게 가라앉질하네요.
저는 뭐 한 2, 3일 하면 안 돌아올 줄 알았거든요.
몇 지금 수만 명이 그거 보면 정말 얘는 죽여야 된다.
정치적으로 그런게 엄청나게 많고 얘는 부모가 문제다.
이런 것도 많고 나이 마흔이면 애가 아니죠.
근데 그 정도로 국민들 분노가 전국적으로 그러니까 이제 국민 청원 그거는 이제 국회법하고 청원법상 5만 명이 돌파되면은 이제 반드시 상임 위에서 안꺼운으로 하도록 돼 있잖아요.
근데 국민들의 요구는 얘는 재명시켜야 된다는 거거든요.
국회에서 뭐 과거에 김영삼 신민당 총재 때 재명된 사례가 한번 있었고 유일하고 그렇지만 과거 한 10여년 전에 그 강용석 씨 예 그양반이 국회의원할 때 여대생 성일롱 발언해 가지고 당에서 출당당하고 그때 본위의 재명 의결이 올라갔어요.
근데 이제 부결됐죠.
그때 왜냐면 200 이제 300석 중에 200표 이상 나와야 되니까 그때 100몇십표 나왔습니다.
근데 그 강용석 씨의 그때 성일롱 발언하고 이번에 이준석이의 망어은 비교가 안 됩니다.
예.
예.
그러니까 사실 보내 올리면 통과될 가능성이 저는 상당히 있다고 보고 뭐 의원들이야 뭐 어 뭐 재식구 감사기 그런 것도 있겠지만 지금이 분노는 사가들지 않거든요.
근데 뭐이 만약에 재명안이 올라간다고 하면 뭐 꼭 그 죄질에 따라서만 판단하는 거겠습니까? 정치적인 관계도 있고 그런데 그러면 첫 번째 예언 이재명 어떻게 아 이준석가 어떻게 될 것인가 일단 형사 리스크가 크죠.
예 명태균 김근희 그 게이트 거기에 뭐 직접적인 공범 지금 뭐 언론에도 많이 좀 나왔잖아요.
명태균 사장이 지난번에 통화도 하셨지만 그 검찰 가서 다 불었거든요.
예.
그래서이 그리고 사법 리스크가 한두 건 아닙니다.
이준석이는 그 당에 돈 빼먹은 것도 제가 고소 고발한 것도 한 여섯 건데고 헌시도 또 한 개 또 있고 예 어 올려말을 넘기기는 어렵습니다.
형사 사건 구속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고 예 그 그리고 이제 민사적으로는 지금 제가 100억대 소송을 낼 거고 이제 국회에서는 재명이라 리스크가 있고 그러니까 본인이 건방지에 그 어 그때 대선 토론에 나와 가지고 3차 토론에 그 망언을 하면서 본인이 나는 프랑스 마크롱의 길을 가겠다.
제가 그거 보고 참 속으로 참 많이 웃었는데 네가 가야 될 길은 형사적으로는 의왕으로 가는 길이야.
민사적으로는 신불자로 가는 길이고 예.
그리고 국회에서는 집으로 가는 길이다.
그렇게 될 거다.
예는 끝났습니다.
예.
이조석에 대한 첫 번째 네.
예언입니다.
그리고 오늘 그 이재명 대통령 지금 재판 다섯 가지 걸려 있는데 현재 세 개 그 세 건이 일단 추정으로 넘어갔죠.
네.
근데 그게 아니고 헌법 84조에 정신을 살려서 했다 그러니까 일단 재직 중에는 재판이 중지가 되는 거고 지금 이제 두 개 남아 있지만 그것도 거의 그렇게 되겠습니다만는 이번에 그 재판 중지에 숨어 있는 매우 중대한 문제가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뭐죠? 이 너무너무 중대한 거를 민주당 그 법 그 법법률과 의원들이 38명이나 되는데 이걸 전혀 생각도 안 하고 있어요.
또 역시 엄청난 사태가 터지는데 어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5년은 또 금방 지나잖아요.
우리가 시간이 너무 아깝죠.
네 그런데 5년 지나면 그 저는 이렇게 국회원들이 보면요.
이렇습니다.
지금은 막 대통령한테 잘하죠.
눈치 보고 근데 임기 이후 저 사람 아무 힘도 없는 늙은인데 관심도 없어 그다 차거든요.
그 지금 재판이 중지되었을 뿐이잖아요.
5년 지나면 재판은 다시 열리거든요.
다섯 건이 그때 만약에 정권이 넘어갔다든가 정치 상황이 굉장히 불리하게 되면 무조건 구속입니다.
예.
그러면 그 구속도 굉장히 중형을 때릴 가능성이 높아요.
이 다섯 건 다 합치면 그럼이 리스크를 사전에 대거를 해야 되잖아요.
아니 그 의조건 구석이라고 하는 것은 이제 선고가 유죄 선고가 나왔을 때 아니겠습니? 그러니까 그 5년 후에 5년 후에 정권이 바뀐다던가 대통령 기소된 사실들이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억지 기소고 짜마추기 기소들이 많아 가지고 무죄로 날 가능성이 높은 사건이다.
그건 그냥 사항이고 어 그렇게 됐을 것 같으면 이런 기소 자체가 없었겠죠.
어, 법대로만 했다면 이재명 대통령 죽이려고 검찰이 만나.
그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런데 판사들이 오 이거 다 무제해야 해 줄 거 같아요.
이번에 보셨잖아요.
그 직위원부터 대법원까지.
그럼 어떻게 해야 되죠? 그래서 제가 이거를 원천적으로 해결을 해야 된다.
미국을 보시면 미국이 대통령제의 원형이잖아요.
미국은 대통령이 형사 재판을 받도록 한 역사적인 사례가 한 번도 없습니다.
음.
그런 형사에 연루됐던 대통령들이 있었지만 이번에도 트럼프가 당성되니까 트럼프가 기소된게 23건이거든요.
지난 바이든 행정부 때 그 23을 미국 법무부 특별 검사가 전부 다 공소를 취소시켜 버렸어요.
재판 자체가 없는 거예요.
기소 자체를 없애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재판이 없는 거죠.
케임 후에도 없는 거예요.
예.
네.
그 그 이제 미국 그 판례를 보면 미국이 과거에 또 그 빌클린턴 대통령 그 루인스키 스캔들 또 그 특별 검사 뭐 등등하고 그리고 뭐 닉슨 대통령의 워터게이트 전부 형사 이런 법정에 서게 안 만듭니다.
미국은 왜 그러냐 그 미국의 판례가 있거든요.
대통령이라는 개인이 중요한게 아니다.
이 이 대통령이 그 임기 동안 그 국정에 집중하도록 해야 된다.
이거는 3억 5천만 미국 국민의 공익이다.
그 재판이야 그 개인의 문제지만 3억 5천만 국민을 위해서 미국 대통령이 재판에 불려 나가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된다 해서 공소를 취소시키고 퇴임 이후에도 그런 거는 있어서는 안 된다.
퇴임 후에 잡혀간다 생각하면 집중을 못 하잖아요.
그래서 미국 대법원 판례을 있고 이것은 또 권력 분립의 원칙에 반한다.
대통령이 국정을 다 이렇게 운영하고이 매진해야 되는데 판사가 올라가라 그 권력 분립에 반한다는 거죠.
우리나라도 똑같은 법리가 적용이 돼야죠.
그러면 우리도 공소 취소 제도가 있습니다.
형사 소송법상 검사가 이제 기소해서 일심 재판하는데 어 이거 우리가 기소를 잘못했구나.
진범은 따로 있구나.
또 제가 없구나 하면은 일심에 한해서 공서를 취소할 수 있다라고 돼 있거든요.
그럼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일심에 돼 있는게 세 권이죠.
수원지법의 대북 선검 경기도 법화 그리고 중앙지방 법원에 지금 제일 큰 등치 큰 대장동 백현동 성남시 이게 이게 제일 커요.
이제 이게 지금 이제 중지 결정을 했고 고동법원가 있는 거는 이제 그 공직 선거법 위반하고 위정 교사 일단 일심에 있는 세 거는 검찰이 또는 뭐 기소청이 만들어지면 기소청이 이거 우리가이 수사 잘못한 거다.
기소 자체가 이게 잘못 정치 기소다 해수 공소를 취소하면 됩니다.
하도록 해야 됩니다.
근데 우리 지금 법은 1심의 한에서만 공소 지소가 가능해요.
2심 올라가면 못 합니다.
이거는 형사 소송법을 개정해야 됩니다.
왜? 아니 검찰이 범죄적으로 직권 남용해 갖고 그냥 죄 없는 사람을 기소했으면 20 30심에서도 공소를 취소해야죠.
당연히 열심에만 해야 될 특별한 리적 이유가 없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심에가 있는 두 거는 형사소법을 개정을 해서 그건 반드시 개정해야 되는 거고 그렇게 해서이 문제를 원천적으로 제거해야 됩니다.
그러면은 지금 말씀을 좀 정리해 보면 지금 일단 대통령이 재직 중에는 재판을 받지 않도록 하는 형사 소송법 개정안 통과하려고 하다가 지금 보류를 시켜 놨지 않습니까? 그러면 오히려 지금 말씀을 듣고 보니까 좀 잘됐다 싶네요.
이번에 그 부분을 보완을 해 가지고 그 형소법 개정안을 만들고 공소 취소를 할 수 있도록 하면은 해답이 되겠네요.
그렇죠.
어 그게 충분한 논리적, 법리적, 역사적 근거가 있는 거거든요.
지금 미국을 보면.
어 아니 그리고 사실 클린턴이나 또 트럼프 같은 경우에 그때 그 재판이 이제 뭐 공소가 취소가 되고 그랬지만 그 범죄에는 좀 그렇잖아요.
음 음 트럼프 같은 경우에는 그 성추문 관련해서 막으려고 이렇게 준 증거까지 있고 근데 이재명 대통령 경우에는 완전히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서 억지로 이렇게 했다는 것이 뻔한데 그걸 가지고 비교를 하고 막 지금 뭐 일부 보수 매체들에서는 그걸 가지고 막 뭐 이렇게 저렇게 따지는데 저는 그거 부처 제가 기분이 막 나쁘더라고요.
아니 그리고 법화 사건 보면 식사피 몇만 원 가지고 150번 압수세가해요.
그거는 직권 남용일뿐만 아니라 150번식에 그런데 투입된 검사가 여태까지 이재명 사건에 투입된 검사가 150명이에요.
근데 무슨 특검에 검사가 120명 갖고 많다고 또 또 헛소리를 하고 알겠습니다.
아주 좋은 부분을 지적을 해 주셨네요.
예.
그리고 저는 뭐 올해할 거는 아니지만 내년이나 일단 올해는 민생 경제를 돌보고 내년이나 되면 그 공소 취소를 하고 난 다음에 그런 억지 수사, 정치 수사 그거를 한 검사들을 처벌해야 됩니다.
그래야 앞으로 이런 짓을 안 하지.
앞으로 또 뭐 뭐 경찰이든 누구든 다 반드시 해야죠.
예.
처벌해야 됩니다.
이번에 특검도 지금 뭐 관련된 증거들로 이제 다 뭐 기수하고 그렇게 하겠지만 진지하게 밝혀야 될 것들을 막은 놈들 맞습니다.
이것도 반드시 특허 수사 대상에 포함시켜야 되는데 새로 대상을 정할 수 있지.
아 현재 특검 법에 예 그 쭉 나열된 범죄 및 이와 관련되어서 인지한 사건까지 할 수 있거든요.
할 수 있죠.
할 수 있죠.
네.
저해야 된다고 합니다.
처단은 그럴 때 쓰는 거죠.
맞습니다.
음.
이재명 대통령 취한 이제 오늘로 탁 일주일 됐습니다.
우리 이병철 변호사님 보시는 이병 이재명 대표의 이재명 대통령의 일주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학점으로 하면 A죠.
A플러스.
예.
근데 그게 숫자로 또 나타나는 게 예.
지금 오늘 오면서 뉴스 속보 보니까 그 코스피 2,900을 돌파를 했다.
3년 5개월 만 3년 5개월 그러니까 윤성열 3년 동안 개판 이게 딱 숫자로 나타나잖아요.
그죠? 그 지난번에 그 또 방송 때 우리 백선님이 이제 대통령님께서 어떤 정치적인 메시지로 어떤 희망의 메시지로 이제 5천이 돌파가 될 것이다.
코스피 지수가 그거는 뭐 정치적으로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하지만 경제학적으로 그게 또 이론적 근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실현적 기대라는 개념이 있어요.
그러니까 국민들이 낙관적으로 자꾸 기대를 하면 그게 실현이 된다 이거요.
비관적으로 자꾸 예상하면 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지난 3년처럼.
그러니까 이게 셀프 푸필링스펙이션 자기 실현적 기대 이거 굉장히 중요한 경제학적 개념인데 이거 지금 보면 이제 코스피 2,900을 또 돌파했다.
3년 5개월 만이다.
등등등 이제 이게 계속 낙관적 기대가 전 국민들이 자꾸 만들어지면 그렇게 되는 거죠.
5천이 될 수 될 가능성이 높죠.
현재로서는 굉장히 어 인사도 상당히 잘하고 계시는 거.
인사 문제는 좀 있다 하고 그러면 두 번째 예언.
지난주에 5천 얘기할 때 변호사님께서 그런 말씀은 하셨어요.
잘 될 거로 생각하지만 이렇게 숫자 딱 받고 이러는 것은 그렇게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일단 시장이 지금 반응하지 않습니까? 방금 전에 또 이재명 대통령 한국 거래소도 방문했네요.
이렇게 뭔가 좀 살려보겠다고 지금 보이는데 5천 돌파 임기 중에 가능하다 아니다 가능하죠.
하다 잘하면 두 번째 예언 잘하면 아이 그 예언과답지 않죠.
잘하면 이런 조건 안 달고 된다 안 된다.
아 그냥 무대보로 아니 무대보가 아니고 언제 저 철스트라 다무스가 무대보로 예언합니까? 다 과학적인 근거 데이터 그리고 또 이렇게 탁 하는 거 이렇게 해서 하시는데 5천 된다 안 된다 아니 뭐 100% 가능하죠.
아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가 중요하잖아요 근거가.
예.
제가 지금 보면 지금 국무회 하는데 뭐 국무회 오는 그 장차관들은 윤성열 때 사람들이잖아요.
한심한 사람들이죠.
전부.
근데 대통령이 국무의를 끌고 가는게 너무너무 잘하셔요.
와, 정말이 행정의 달인이다.
이게 느껴지잖아요.
그러니까 대통령 한 명이 사실 그 장차관 그 다 합한 것보다 100배 천배도 하잖아요.
그 대통령 하시는 거 보면 5, 100% 가능하겠다는게 보이.
예.
거 보니까 저는요.
요즘에 이제 국무회의 전에 이렇게 하는 것 이런 거 보면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게요.
폼 안 잡는게 너무 좋아요.
이건 뭐 폼 잡느라고 그 우리 그 3년간 너무 그 똥폼 보느라고 힘들었잖아요.
근데 이재명 대통령 하는 거 보면이 폼을 안 잡잖아요.
난 그게 너무 좋더라고요.
예.
진짜 실무 예.
실용 예.
그러고 정말 소탈하게 그러면서도 또 품격이 있잖아요.
네.
네.
뭐 불편하겠지만 네 우리는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그런 어 사람들이니까 이렇게 딱 하면서 하는데 거기 앞에서 누가 뭐라 그래요? 이진숙만 얼굴이 썩어 있더만.
그리고 제가 그 또 혼내는 건 또 혼내시잖아요.
예.
아니 자영업자 살리고 어 이렇게 다 주고 가는 어 이분들을 위해서 투입할 돈은 여태까지 없었고 아프리카 알지도 못하는 나라에 10억을 날리고 대왕고래 그걸로 5천억을 날리겠다 하고 그런 돈은 있었냐? 근데 제가 대통령이라면은 이재명 대통령으로 조금 다르게 했을 것 같아요.
맨 처음에 다 일어나.
대가리 박아.
이것부터 시켰을 것 같은데.
네.
아 진짜 마음 같아서는 그래야지 새끼들 정말.
아유.
자, 세 번째로 인사 문제 한번 얘기해 봅시다.
아, 네.
네.
네.
일단 이제 아직 임명 안 한 장관들은 국민 추천제로 한다고 하는데 그 전에 일단 지난번에 김민석 총리 후보자는 베스트다.
이렇게 평가를 하셨는데 수석들도 인사도 하고 차관 인사 났습니다.
그거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일단 차관들은 다 제가 아는 행정고시 동기 뭐 서울대 상대 선후배 뭐 다 아는 사람들이에요.
근데 현 정부의 조달 통계청장은 윤성열 사람으로 분류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 데서 발탁을 했더라고.
근데 그중에 또 이제 검증을 했겠죠.
예.
뭐 왜냐면 차관들은 외부에서 이렇게 하기가 어렵거든요.
실무를 총괄해야 되니까.
어차피 아 공무원들이야 대통령 바뀌면 다 거기 또 알아서 합니다.
공무원이뻔한 거지 뭐.
예.
예.
예.
근데 이제 어차피 그거는 지급 공무원이 특별히 평가할 거는 아닌 거 같고요.
그 근데 차관이 굉장히 일을 잘해야 되거든요.
그렇죠.
그런데 대한민국 차관쯤 되는 그 행정 오시 출신들이 있잖아요.
뭐 저도 그 제가 지금 뭐 다 회장을 하고 뭐 자주 통화도 매일 같이 하고 또 지난 3년 동안도 그 다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입니다.
보통.
그런데 어떻게 위해서 지도를 하느냐 하는게 중요한 거죠.
이제 대통령부터 그 장관이 여기가 썩으면 여기도 그냥 놀아 버리는 거죠.
예.
그런데 이제 지금 인사 중에 그이 제가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국정 기획 위원회를 만들었잖아요.
예.
국정기획 위원회 여기가 이제 그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5년간 지금 디자인하고 설계하는 여기가 헤드코트예요.
예.
인수위 기능도 하고 있고.
근데 인수위는 두 달면 끝나는 거지만 여기는 5년 동안 이건 제가 보기에는 거의 부총리급이라고 봅니다.
예.
가장 대통령하고 친한 분이 또 경제 전문가시고 네.
그다음에 이제 청와대 수석을 보면 경제 성장 수석 성장을 붙였어요.
그러니까 경제수석 근데 경제라는 거는 크게 하면 성장과 분배거든요.
근데 사실은 지금 진보진영 대통령인데 분배 이런 거를 강조할 법도 한데 그러니까 김대중 대통령 때 보면 생산적 복지 예 포용적 성장 이걸이 썼잖아요.
둘 다 가치를.
근데 이번에는 그냥 성장이라고 딱 찍었어요.
경제 성장 수석.
아, 이게 제가 굉장히 지금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이 단어가 반영한다.
분배가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지금은 성장이 너무너무 중요하다.
그까 성장의 물이 지금 말라 버렸기 때문에 그러니까 자영업자를 돌리고 이런게 다 성장의 문제죠.
예.
이 이 여기도 이제 그 그 교수님이 상당히이 분야의 전문가세요.
제가 이제 또 서울대 경제학관 오고 예예.
이제 앞으로 이제 구체적인 전략이 뭐가 나올지가 좀 주목이 되고 그러니까 지금 큰 헤더코트는 제가 보기에 굉장히 좋은 분들로 이런 거는 이렇게 직업 관료들은 이런 머리가 안 나오거든요.
큰 플레이 있는 거 이런 거는 이제 전문 교수님들이 하는게 맞고 나머지 수속들 중에 특히 지금 말이 많한게 민정수석이죠.
오광수 또 뭐 과거에 명예 신탁했다는 것도 예.
저는 뭐 또 이분이 또 석수부 검사 출신이니까 검찰 기업 이런데 부적절하다 이런 반론이 지금 많이 있잖아요.
또 이렇게 진보진영에서도 많이 있는 거 같아요.
근데이 부분은 저는 대통령이 결정했잖아요.
그럼 믿고 가야 되는 거예.
누구를 하든이 검찰 기역, 사법 기역은 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뭐 수석이 뭐 바뀌었다고 못하게만 그런 건 있을 수가 없고 대통령께서 또 오랫동안 또 신임하는 그런 그 또 관계에서 또 대통령의 철학이 있겠죠.
그건 조금 더 지켜봐야 됩니다.
어, 이걸 가지고 너무 자꾸 끌고 가는 것은 바람칙하지 않다.
실력으로 보여 줘야 됩니다.
그렇다고 보고 그다음에 이제 지금 이제 중요한게 장관들 그리고 지금 그 장관 그 몇 분은 지금 결정했고 지금 차관까지 포함해서 차관 여섯분인가는 발표했죠.
주로 경제부처입니다.
예.
그나머지 부처의 차관들까지 포함해서 국민들로부터 국민 추천을 받아서 하겠다.
일주일간 여기에 대해서도 뭐 실무적으로는 어 그게 뭐 과연 가능할까? 또 뭐 의문일 수도 있고 또 어 자 거야 이럴 수도 저는 여기에 대해서도 좀이 프로그램을 제시한 대통령의 어떤 인사에 대한 그 사상을 이해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이게 뭐냐? 국민주권 정부잖아요.
아직 공식 명칭은 아니지만 아니 공식 명칭으로 얘기했습니다.
예.
이제 정했습니다.
예.
국민 주권 정부 그 노무현 대통령 때는 참여 정부죠.
그니까 지금 국민이이 나라의 주인이다.
그러니까 국민이 모든 주권을 행사해야 된다.
우리가 보통 인사권이다 하면 그거는 고유권 아니다.
치매해 못 한다.
막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그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아니야.
인사권도 나의 인사권도 그거는 내 독자적인 권한이 아니다.
국민이 위임하신 거다.
국민의 주권을 받들어서 국민들이이 인사에 직접 참여해서 어 할 수 있도록 열어들려야 된다라는이 사상이 저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실무적으로 잘 거기서 능력이 있는 분들을 검정하고 뽑아내는 거는 그냥 실무가들이 해야 될 문제고 이제 이런 시도는 주는 전 세계적으로도 어 처음 봤거든요.
장관을 국민들 추천받는데 이런 거는 가끔씩 있기는 있었어요.
근데 차관까지 왜냐면 차관이 진짜로 중요한 자리기 때문에 그죠.
근데 뭐 국민 추천한다고 그래서 국민 추천된 내용을 참고하는 거지 거기에 메이는 것은 아니니까.
거기다가 또 이제 저는 좀 주목하는 것은 이제 장관은 저 청문회를 해야 되잖아요.
근데 청문회가 엉망진창이 되는 가능성이 높거든요.
국민의 힘이 막 꼬토리 잡아 가지고 개판을 만들겠죠.
그런데 만약에 이제 청문회에 올라온 그 후보자 장관 후보자가 국민 추천에서 굉장히 많은 또 추천도 받고 어떤 국민들의 민주적 정당성이 뒷받침된다 이러면은 또 청문회가 쉽게 또 돌파되는 정치적인 명분이 또 저는 그런 것까지 다 계산을 그러면 지금 국민 추천제에 대해서 이거 너무 퍼퓰리즘이다.
이런 비난도 있는데 이병철 변호사님은 괜찮다고 평하십니까? 너무너무나 좋은 아이디어고 어 좋은 시도다.
그러면 세 번째 예언.
국민 추천제 성공한다.
어 성공할 겁니다.
음 그리고 또 국민들이 그 재밌잖아요.
문화부 장관을 가수 유명한 아이유를 또 추천했다.
이런게 다 얘기거리잖아요.
예.
아이유가 뭐 장관 못하는 법도 없는 거고.
네.
성공하면 좋겠습니다.
그렇습니다.
A조분길님 이병철 변호사님을 법무부 장관으로 국민 추천합니다.
그러는데 가람희 님은 이병철 변호사님을 특검으로 추천할 겁니다.
근데 법무부장관보다는 기재부장관 같은 거 하시는게 더 우리나라를 위해서 좋은 거 아닌가? 국민들이 서민들이 부자되는 나라 이게대 5년 동안 만들어져야 된다.
그리고 그렇게 될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서민들이 부자가 돼야죠.
과거에 보면은 모든 그 정부가 어 국민들이 잘 살게 하도록 노력을 했겠지만 결국은 대재벌 또는 사모 펀드 슈퍼리치들이 다 먹었어요.
양곡화는 더 심해졌고.
그러니깐 이번 이재명 정부 5년 동안은 대기업들뿐만 아니라이 서민들이 정말로 내가 5년 전부 다 부자가 됐구나 이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
어떠십니까? 만약에 정말 나라를 위해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라고 하면은 변호사님은 어떤 분야에서 한번 일을 해 보고 싶으십니까? 경제죠.
예.
경제.
우리 이병 절변호사님은 여러분들 뭐 다 아시겠지만 행정고시 사법 시험 다 합격하신 분인데 행정고시도 특히 행정고시에서 가장 어려운 분야가 재경이거든요.
거기서 차석하신 분이에요.
변호사 하니까 아 사법션만 생각하시는데 양시 패스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경제 쪽으로 아주 확하시고 가끔 경제한 얘기도 좀 우리 좀 많이 들려 주세요.
예.
오늘도 그래서 지금 대통령께서 엊저게 라면값 2,000원 예 예 그거를 딱 찍어서 말씀하셨잖아.
그거 좀 여쭤보려고 다 이재명 대통령이 굉장히 저 뛰어난 분이다.
저분도 거의 천재급이거든요.
그 어려운 과정에서 검정고시로 해서 뭐 대학 입학 학력고사 저하고 같은 학륙고사 세대인데 전국에 2천등 정도 했던 그거 대단한 거죠.
엄청난 거지.
그게요.
제가 사실은 오늘 우리 애청자님들한테 한번 좀 보여 드리고 싶었던 영상이 있는데 이게 또 저작권에 걸려 가지고 소개를 못 해 드려서 아쉬운데 오늘 제가 어떤 쇼츠를 하나 봤는데 네 정말 쨍한게 있어요.
잠깐 그 말씀드릴게요.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대학교를 넣었잖아요.
근데 왜 중앙대학교 갔는지는 아시죠? 그 이제 전에 A급 장학금 뭐 장학금 주니까 그리고 가족들 생활비까지 생활비까지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서울대를 갈 수 있는데 중앙대학교 가야 거기에서 생활도 되고 또 용돈도 생기고 지원까지 하니까 이제 공부를 해서 고시를 이제 합격을 해야 되잖아요.
근데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를 소개를 하는 그 걸 봤어요.
보셨어요? 네.
못 봤어요.
사법심 준비를 하는데 그때도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저녁 6시까지 일을 해요.
그리고 와서 공부를 해야 되는데 그 전에 또 뭐 뭐 가방거이 짧잖아요.
학원 다녀야 되잖아요.
네.
학원 갔다 와서 공부를 하는데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잠자는 시간을 줄이는 거밖에 없는 거죠.
음.
그럼 어떻게 공부를 했냐? 잠이 오니까 앞정 있지 않습니까? 네.
앞정을 테이프를 뒤에 붙여 가지고 네.
공부하는 거 여기에다가 압정을 다 붙였대요.
아 그래 가지고 여기까지도 자세가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압정이 찔리는 거예.
그 아이 그거서 다시 공부하고 있는데 내가 그 부분에서 너무 참 눈물이 나왔어.
예.
어느 순간 보니까 앞정에 찔린 채로 자고 있더래요.
아, 그렇죠.
야, 영화네.
정말 그렇게에 공부를 해서 사법 시험을 합격을 했는데 지난번에 저하고 인터뷰했는데 그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첫 번째 시험이 떨어진 거예요.
왜 너무 절망스러웠다는 거예요.
뭐 아홉 번 만에 된 놈도 있지만.
근데 절박하니까 빨리 돼서 그렇죠.
그런데 그다음 해에 합격을 했는데 그 기간이 정말 자기를 돌아보고 내면을 쌓는 좋은 기간이었다.
그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렇죠.
변호사님은 사실 한 번에 붙으셨죠.
예.
한번 더 떨어졌어야 되는데.
아 행정 고시는 한번 떨어.
재경 재경행 씨가 어렵다는 걸 제가 알았죠.
야, 참 카복시는 솔직히 뭐 법학은 쉬워요.
경제학이 없어.
그렇게 참 그 공부하고 또 어려운 과정을 겪고 성남 시장, 경기 지사에서 보여준 실력 그런 것들을 지금 이제 마음껏 발휘하니까 우리가 기대를 갖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예.
그게 낙관적 기대가 형성되면 그렇게 되는 거거든요.
나라가.
근데 이제 라면값이 이제 상징하는 바가 그렇습니다.
물가는 잡겠다.
그리고 기본적인 것은 반드시 챙기겠다라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가 잡힐 거라고 보십니까? 어, 잡죠.
당연히.
예.
근데 근데 이제 대통령께서 이제 그 또 정치인이니까 그냥 일반 대통령 다른 분들 같았으면 지금 여러 뭐 서민들 물가가 많이 오른다 표현을 이렇게 했을 건데 그게 아니라 라면 2,000원이라 이게 그냥 언론의 지금 보도가 그냥 대문자 말하게 그게 상징하는게 뭐냐 그러니까 기재부 차관이라는 사람이 답변을 1 2 3 비상겸 터지고 정치적으로 쪽으로 굉장히 불확실성하 불확실성이 정대됐고 이런 혼란을 틈타서 식품 업계가 가격을 올린 거 같다.
이런 시지로 답변을 했어요.
제가 그 소리 듣고 진짜 기사대기를 때리고 싶었어.
그럼 당신은 뭐 했냐? 6개월 당신들이 그거를 책임지고 관리를 해야지 아 지금 와서 대통령이 바뀌고 지적하니까 그걸 답변이 합시고 하냐마예.
그러니까 지금이 물가는 마트 물가거든요.
지금 이게 우리가 거시지표로 물가는 1% 됩니다.
굉장히 현재 물가는 임플레는 우려할 상황이 아니에요.
근데 일부 민시적으로 일부 시장의 국한에서 지금 인플레가이 뭐 이게 이게 이제 서민 물가 장보기 장보기 마트 가서 장보는 라면 달걀 닭고기 등등 이제 이런게 일부 문제다 이거는 쉽게 잡을 수 있어요.
일시적인 현상이고 또 내용을 보면 뭐 브라질에서 수입하는 다이 조류 임플레이저 이런 것 때문에 공급이 워낙치 않다.
그러면 수입을 다 변화를 해서 다른 데서 사 와야지 여태까지 뭐 했냐이 공무원들 이게 정부의 실패라는 거거든요.
경제학적으로.
예.
지네들이 개판을 지놓이 직무 6기죠.
이런 거는 금방 이렇게 고칠 수 있죠.
대통령이 딱 이제 지적을 했으니까.
그다음에 저는 라면값 이런 거는 이런 정치적 혼란을 틈타서 식품 업계의 묵시적 담합의 의심이 상당히 있어요.
그거는 공정이가 나서서 또 조사를 해야 됩니다.
진작게 했었어야 되는데 놀았던 거죠.
예.
그러니까 그런 조치들을 하면 금방 잡힙니다.
아, 말씀 듣다 보니까 저는 우리 이병철 변호사님 공정거래 위원장으로 추천하고 싶네.
어, 그 공정거래 위원회는 경제학도 잘 알아야 되고 공정도 잘 알아야 돼.
양쪽을 다 알아야.
만약에 제가 추천해서 되면은 가서 한번 국가를 위해서 봉사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뭐 국민들이 원한다면 해야 되겠죠.
예.
저는 정말 이번에 몇 차례 제가 얘기합니다.
이번에 장차관 가서 또 일하는 사람들은 죽었다고 복창해야 될 거다.
그렇죠.
뭐 대충해 가지고는 안 될 거다.
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죠? 예.
예.
실적을 못 내면 감옥한다.
이렇게 각오를 하야 되겠죠.
네.
지금 나머지 이제 인사들 있는데 일단 차관들은 그냥 임명할 수 있으니까 하고 장관은 어떻게 김민석 총리 통과 청문에 통과된 이후에 총리 임명되고 김민석 총리 제청을 받아서 지명을 하려고 하는 거겠죠.
그러면 섀도우 케비닛은 다 이제 만들어졌다고 봐야 되겠네요.
이미 현재는 다 준비돼 있다고.
예.
그런데 아직도 이제 결정 못한 부처들도 꽤 있을 겁니다.
중요 부처에.
예예.
또 이제 그래서 이제 국민 추천이라는 또 이런 절차도 또 거쳐보고 저는 제가 그 이명박 정부 때부터 이제 대통령하고 친했으니까 또 박근혜 대통령데 윤성열이도 마찬가지인데 제가 이제 행종호 씨 그 동기들 만나서 그래서 제가 또 이제 뭐 대통령 직속 위원회 이런 것도 많이 해 봤거든요.
전 정부 부처의 위원 이런 거를 다 해 봤어요.
예.
그래서 이제 각 뭐 기재부부터이 정부부처에 돌아가는 거를 그래도 많이 알죠.
그 제가 과거부터 제안을 한게 이명박 대통령은 그 당시에는 어떤 월급쟁이의 신화였잖아요.
그리고 또때 이제 경제 대통령 그 국민들이 다 경제를 잘할 거다.
왜냐면 현대 그룹을 만든 사람이니까.
어 그런데 개인 기업하고 국가 경제는 이거는 다른 거예요.
아예.
예.
예.
오히려이 경험이 국가 경제에는 해학이 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이 경영학하고 경제학은 좀 달라요.
예.
그래서 제가 보니까 아 기대했던 것보다 이명박 당선자가 적어도 경제부처 뭐라든가 이런 그 장차관 이런 인재풀은 다 갖고 있는 줄 알았는데 하나도 없어.
음.
그리고 국가 경제가 뭔지를 하나도 몰라.
기업은 잘 아시죠? 그래서 제가 아 그렇지 사람이 그래서 어떤 대통령도 그런 굉장히 충분한 인재풀을 다 갖고 있는 경우 있겠습니까? 예 김대중 대통령도 여러 인재들을 또 추천받고 있는데 그래서 장관을 시킬 수 있는 정말로 천하의 인재를 찾는게 어떤 방법이 좋을까? 제가 이제 결론을 내린 거는 이런 거였어.
이런 거예요.
적어도 그 분야에 대한민국에 어떤 인재가 있다 하는 거를 제일 많이 아는 사람은 그 부처의 과장 국장들입니다.
예.
그래서 이제 이제 한 10년 이상 이거 한 사급 서기관 이상 또는 뭐 한 과정 서기관 이상의 그 해당 부처에 그 공무원들한테 익명으로 당신이 추천하는 장관 후보자 한 명만 적어라.
이유를 써라.
음.
음.
그리고 당신이 대통령이라면 지금 5년 동안 당신 부처가 기재부면 기재부가 해야 되는 가장 중요한 거 딱 하나만 써라.
그거를 쫙 모으면 5년간 인재 풀이 다 나올 것이다.
또 그 고시 행정고시 출신들은 또 혼남분들이 인구 대비로 많습니다.
혼남분들이 고시를 많이 머리가 좋더라고.
근데 어쨌든 전국에 골고루 고시가 붙으니까 머리가 좋아서도 있지만요.
열심히 아니 공부 말고는 먹고 살게 없어요.
예.
예.
사법 고시도 굉장히 많고이 인구 대비로 비 근데 뭐 어쨌든 다른 지역들도 다 골고루 이제 고시 그 인재들이 뽑히니까 그러니까 전국의 어떤 그런 것도 반영할 수 있고 그리고 이분들이 최고 전문가기 때문에 그럼 외부 교수면 교수 또 언론인이면 언론인 어떤 분이 좋은 후보다 여기에 딱 모아보면 딱 답이 어 그러네요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네 네.
그리고 저는 이제 인사 청문에도 사실 청문에 걱정되는게 그냥 개판 만들 거다.
흠집 잡아 가지고 그런데 저는 인사 청문에도 뭐 제도를 바꾸고 이런 거는 또 여야 합의가 돼야 되니까 그거 하지 말고 이제 후보군이 이제 정해졌다 하면 민주당에서 국회의원들이 또 해야 언론이 막 이렇게 보도를 하니까요.
민주당에서 그 좀 전문적인고 장관 후보에 대한 분양의 전문적인 국회원의원들이 한번 니어설처럼 국회에서 언론 다 불러서 이분에 대한 능력 검정을 먼저 하면 좋겠어요.
정식 인사 청문이 하기 전에.
그러니까 당신이이 장관이 되면 뭐 기재부 장관이다.
그럼 경제를 어떻게 살릴 건지이 민주당의 국회의원들 중에 경제 전문가들이 그 능력에 대한 그 정책에 대한이 사람의 사상에 대한 그거를 집중적으로 한번 쫙 하루 종일 해서 보니까 오 저분 정말로 뛰어난 실력자다 하면 본 청문회에서 국민의 힘이 막비 걸기도 어려운 상황이 또 될 거거든요.
예.
그런 거를 한번 하면 좋겠다.
네.
오케이.
좋은 아이입니다.
끝으로 이제 특검이 이제 시작이 됩니다.
네.
음.
우리 이병철 변호사님께 특검 출발하는 시점에 이런 것을 꼭 좀 명심으로 해라 이렇게 당부를 해 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어떤 겁니까? 지금 특검의 정당성이 중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지난번에도 백성님이 이게 대통령께서 어떤 정치보복수 사업 프레임에서 벗어 나는게 중요하다.
이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예.
그 이제 지금 세계 특검인데 지금 벌써 조 이제 조선일보나이 국민의임 쪽에서 프레임을 이제 만들고 그쪽 여론을 형성하고 있는게 무슨 검찰청을 만드냐 이거거든요.
120명 특검 근데 여기에 대해서 이제 그냥 쉽게 쉬운 논리로 그냥 박사를 내야 되거든요.
예.
이 이 그리고이 진보 중도청 거기에 대한 가장 간단한 이게 박살이 나한이 특검의 정당성이 확보가 된다 말죠.
예.
그니까 120명이 많다.
이재명 한 명 잡으려고 투입된 검사가 150명이다.
그거로 그냥 끝나는 거예요.
예.
예.
예.
두 번째는 예.
이제 내란 특검에서 가장 이제 주목해야 되고 또 언론에도 많이 좀 수사가 알려져야 되는 것은 추경호, 나경원 등 국민의 힘 의원들이 그이 탄핵을 무효화시키는 어 개엄 해제 개엄 해제의 표결에 들어오지 않고 밖에서 이것을 방해했다는 책동 이게 가장 중요한 거잖아.
지금 중에 뭐 국무회에 뭐쪽 이런 것도 지금 수사를 하고 있고 지금 완전히 비어 있는게 이거거든요.
근데 사실은 이게 본체잖아요.
국민의 힘에 그니까 헌법을 완전히 무너뜨리려는 그 윤성열이의 책동에 국민의 힘이 적극적으로 공범이거든요.
이제이 부분에 대해서 특검이 처음부터 어 여기 수사를 집중해 가지고 국민들한테도 좀 계속 알리고 하는게 중요하죠.
음김근희특검에서는 이제 언론이 전혀 지금 또 잘 모르는 또 잘 안 다루는게 뭐냐면은 김건희도 뭐 사건이 워낙 많잖아요.
16개 더 이상이죠.
수십개지.
마약 사건 빠져 있잖아요, 지금 이번에.
아니 인천에서 마약 밀반입해 가지고 그게 인천지검장 지금 신무정 검찰총장이 그 가담했다 이런 거 다 나와 있잖아요.
김건희 친오빠가 그 가담됐을 거다.
그 신무정이하고 친구니까 그 만약에 시가로 6,억 상당이라는 거거든요.
그게 지금 유통이 되고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이 골 때리는 겁니다.
진짜이 이것도 완전히 조재야 되는데이 특검 내용이 없거든요.
근데 인지한 사건으로 어 해야 되는데 이것도 중요하고 마지막 한 가지는 건진법사입니다.
이거는 게이트입니다.
건진법사 지금 보도된 것 보면 코인 업체가 또 결부돼 있어요.
코인.
예.
퀸지 코인이 예.
이게 돈 세탁하는 방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다음에 윤한홍 의원은 보도에 나왔죠.
윤한홍 의원이 굉장히 역할을 했다.
그러면 윤한홍이만 뭘 먹었을까요? 권성동이 윤핵관의 핵심들 이철규이 다 나올 겁니다.
그다음에 캄보디아의 ODA 자금 뭐 7,억을 정액했다.
이게 전형적으로 돈 빼먹는 수법이에요.
이거는 게이트입니다.
예.
그런 부분이죠.
지금 다음 주에 이병철 변호사님 별 때는 특검이 임명돼 있을까요? 어, 다음 주까지 안 될 안 될 가능성도 있겠죠.
어제 통과가 저 공포가 됐는데 이제 사람을 이제 추천을 일단 이제 해야 되잖아요.
민주당하고 그 조국 혁신당에서 이미 뭐 다 좀 섭외 안 해 놨겠어요? 뭐 많이 준비는 해 놨겠죠.
근데 이제 대통령이 또 그중에서 또 선택을 해야 되고 또 국민들 여론도 보고 이제 검정 절차가 있어야 되니까 저희가 좀 마음이 급해 가지고 말이죠.
왜냐하면 예 그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그 박영수 특검 네 그때 국민 영웅이었잖아요 그때는예 그 박영수가 수사팀장으로 데고 온게 윤성열이었잖아 근데 결과적으로이 사람들이 나라를 말아먹었잖아요.
박영수는 이미 지금 구속됐고 대장동에서 이업 예 그러니까는 이번의 특검도 어떤 그런 거를 반면 교사 삼아서 이렇게 여러 후보군 중에 굉장히 신중하게 골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이 특검에 그 뭐 유능한 사람 뽑는 거에 당연하겠지만 저는 배짱이 있는 사람이 예 검사들 천명 모가지 그냥 내가 한 방에 날린다 이런 배짱이 있어야 돼.
예.
그렇죠.
한번 좀 그런 특검을 한번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예.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예.
네.
감사합니다.
철스트라다모스의 시대에 이병철 변호사님과 함께했습니다.
이렇게 참 모든 문제를 시원시원하게 설명해 주시는 분이 대한민국에 어디 계시겠어요? 여러분들 정말 복받으신 거예요.
예.
예.
고맙습니다.
경어림을 광고 듣고 돌아오겠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 한눈에 봐도 아주 맛있게 보이지요.
지홍계 정어리몰에서 대선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 준비한 상품입니다.
음.
아주 살도 많고 짜지 않고 좋다는 반응들이 많은데요.
이 구룡포산 박달형 꽉 차서 박달형이라고 합니다.
연지 온개 3kg 한 박스 여덟 마리에서 한 열마리 정도 들어 있는데 25,900원의 무료 배송이니까 아주 좋은 기회에 맛있는 홍계 드실 수 있는 그런 찬스입니다.
너무 많이 사랑해 주셔 가지고 발송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히 다 미발송 없이 출고됐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여러분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줌문 아주 폭주 상태라서 오늘은 조금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방금 정어리몰에서 연락을 받았는데요.
좀만 참아 주세요.
참았다가 드시면 더 맛있어요.
오늘도 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 할 겁니다.
오늘 어 박성자님 슈퍼챗 보내 주셨는데 감사드리고요.
베인 님, 한용남님, 태겁비 님 회원 가입해 주셨습니다.
태급비 님은 제 가입해 주셨네요.
이렇게 또 정기 회원 가입해서 힘 주시는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가 기대가 되는 그런 나날들입니다.
여러분,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주권 정부가 정말 성공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 아침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미치광이 반란석의 윤성열 우리가 정말 최고로 혼내 주는 방법.
물론 이제 내란 우두머리니까 사형 무기 증역 선고받겠지만 그건 그것보다도 더 큰 혼내 주는 것, 더 큰 복수는 멋지게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만든 이재명 정부가 우리가 만든 국민 주권 정부가 우리가 주인인 국민 주권 정부가 성공하는 거 이거야말로 윤성열과 그 세력들한테 제대로 보여 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계속 함께하고 지켜보고 도와주고 하는 것이죠.
여러분 끝까지 함께합시다.
함께하면 됩니다.
여러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오전 11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เฮ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oho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팀.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입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 เฮ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입니다.
Oh.
เฮ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입니다.
เฮ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เฮ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함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