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6월21일] 갑자기 7월 인하설, 두번째 항모 도착..'2주' 의미?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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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어제 배관 상황실에서 이번 주 세 번째로 국가안보 회의를 가진 뒤에 가까운 미래의 일란과 협상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사실에 근거해서 어 이란을 공격할지 안 할지를 향후 2준에 결정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인박한 공격 가능성이 사라지면서 증신이 일단 안도했어요.
외교적 해결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유가는 오늘 이렇게 떨어졌죠.
예.
여기서 발표가 나오면서 이렇게 떨어졌습니다.
유관 오늘 소폭 하락세를 보였는데요.
7월 인도분 서브텍사 원유 WTI는 0.
28% 내린 배럴당 74.
93달러에 거래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어 동격을 망설리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과거 해외 전쟁을 시작한 조지부시 대통령 등에 대해서 어 이라크 전쟁을 시작했죠.
굉장히 강하게 비난을 해 왔어요.
또 미국 내 여론도 그리 좋지 않습니다.
폭스뉴스가 실시한 여론 조사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에 대해서 지지한 사람 42% 어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57%로 훨씬 많습니다.
악시오스 등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참전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지만 군사 경이 정말로 필요한지 또 미국의 참전이 혹시나 장기전으로 치닫게 되는가 아닌지 또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이번에 공격하면 완전히 파괴할 수 있을지 등에서 좀 더 확인하고 싶어 한다라고 어 썼습니다.
이준의 결정을 내릴지 아닐지도 알 수 없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어려운 난재들에 대해서 이준회에 하겠다라는 얘기를 많이 해 왔어요.
하지만 실제 그렇게 한 거는 많지 않습니다.
그근데 향후 2주 2, 3주 내 무역 상대국에 대한 관세율을 책정해서 통보게 하겠다 이렇게 밝히고 있죠.
처음으로 그렇게 말한게 5월 16일입니다.
또 6주 전에 트럼프 대통령 의약품 관세가 2주 안에 발표될 거다.
이렇게 밝혔는데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 4월 27일에는 우크라이나 종전협상과 관련해서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을 믿을 수 있냐라는 질문에 2주 뒤에 알려 주겠다 했었는데 알려주지 않았죠.
뉴욕 타임즈는 트럼프에게 이주는 마법의 숫자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트럼프의 이주는 뭔가를 의미할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이건 예의도 아니다.
그저 나중에 나중에 얘기하겠다라는 뜻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트럼프의 협상 전략을 보면 2주 기간 동안에 이렇게 처음에 이렇게 높이고 어 굉장히 강한 위협을 하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여기가 이제 시장이 막 난리치고 이러는 레벨이고요.
그래서 실질 생동은요 정도 나온다라는 어떤 표도 나왔습니다.
다행인 것은 이란과 협상이 돌아가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오늘이란 외무장관이 스위스 제네바에 가서 유럽 상국 영국 프락스 독일 외무장관과 만났는데요.
어 뭐이란 이스라엘의 공격을 지속하면 그 사이에는 미국과 하게 만나지 않겠다 협상하지 않겠다면서 유럽으로 달려간 거죠.
하지만 물론 첫날 협상에서 이게 결실이 나올 리가 없죠.
그게 그렇게 쉬웠으면 이렇게까지 되지도 않았겠죠.
영국과 프랑스는 핵 연료 농축을 중단하라라고 요구를 했고요.
이란은 그럴 권리가 있다라고 맞바닥을 쳤습니다.
다만 침략이 중단되고 어 그러면 다시 한번 외교를 고려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어 이스라엘에서는 이트가지 침략을 안 하던 지난 몇 년 동안엔 왜 안 했냐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오후에 기자들과 만났는데요.
이스라엘은 전쟁에서 자라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를 멈추게 하는게 좀 어렵다라면서 이스라엘의 휴전 압력을 갈 생각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름과 이란과 대화하고 있다.
이란은 유럽과 대하고 싶어하지 않고 우리와 하고 싶어한다.
유럽은이 문제에 별 도움을 줄 수 없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데는 몇 주 혹은 몇 달이 걸릴 것으로 생각한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이 제한적이다.
지금은 이란에 대해서 결정을 내릴 수가 없다.
이란의 일정 기간을 주겠다.
그 기간이 얼마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최대 2주가 적당할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최대 2주야.
그 위기로 끝이야.
이렇게 하지 않고요.
약간이 말도 뭔가 2주가 지나도 뭐가 안 나올 수도 있겠구나라는 약간 그런 뉘앙스로 들렸습니다.
예전에 이게 오바마 대통령 때 어 전쟁을 또 시작하는지 안 하는지야 지켜보자.
뭐 이런 이런 거 많이 날렸죠.
예.
에보크 ISI는 트럼프 대통령이 2주 시안을 둔 것은이라는 협상 기회를 놓쳤다라고 했던 것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다.
그러나 지속 가능한의 외교적 협법으로 가는 길은 여전히 매우 어렵다.
현실적으로 이주는 미국이 중동의 추가 군사력을 배치하고 이란의 보복에 대비해서 방어 태세를 강화할 시간을 벌어 준다.
동시에이 지연은 트럼프가 직면한 정치적 현실을 반행 반영한다.
핵심적인 마가진영 어 미국을 다시 위원하게 그동안 어 트럼프를 진영 지원에 왔던 그런 스티브 베넌이나 뭐 마조레 테일러 그린 뭐 이런 그쪽의 진영은 어 이런 이란을 공격할 경우에지지 기반이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트럼프 자신도 이라크 전쟁을 강하게 비판해 왔다.
따라서 트럼프는 더 큰 분쟁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이란의 핵시설만 정밀 타격할 수 있을지 판단하려고 시간을 버는 듯하다.
이란 정권도 별다른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일단은 프레임워크를 갖춘 협정에 동의한 뒤에 구체적인 이행은 또 질질 끌려는 전략을 시도할 수가 있다.
이는 지도부를 재정비하고 향후 핵무장 재계 가능성을 남겨 두기 위한 시도일 수 있다.
이스라엘은 이런 가능성을 매우 우려할 것이고 어 이란의 역량을 계속해서 약화시켜서 장기전 가능성을 줄이고 또 트럼프의 판단에 야 트럼프 한 번만 더 때리면 끝이야라고 영향을 주는 것을 노릴 것이다라고 전망을 했습니다.
월간은 이스라엘 이러한 사태와 관련해서 뭐 이런 세세한 모든 거를 보긴 보지만 결국 보는 거는 유가예요.
유가만 어 유가가이 전쟁의 긴장 수익 그게 시장에 미칠 영향을 보여주는 프락시로 보는 거죠.
예.
이 이 유가만 보는데 모건 스탠리는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공급에 타격이 없는 시나리오인데요.
주요 산유국들의 군사적인 충돌조차 항상 석유 공급의 차지를 빚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현재까지 공급 관소는 없고요.
석유및 가스 인프라가 공격의 표적에서 벗어난다면 둘이 그 외에 막 아무거나 싸우든 그러면 트럼 브랜트는 배럴당 60달러 하락할 수 있다라고 봤습니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이란의 석유 수출이 어떤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 혹은 제재로 인해서 위험에 처하는 건데요.
이란이 하루 100만 110만 배럴 수준의 수출량 대부분을 잃게 된다면 공급과행이 예상되던 어 내년 원유 시장이 전반적으로 균형이 잡히게 될 거고 그러면 유가가 75에서 80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다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가장 심각한 시나리오에서는 어떤 광범위한 지역적인 혼란 즉 이란이 호르무지 해협을 봉사하거나 뭐 이런 걸프 지역의 석유 임파라를 공격하거나 뭐 이럴 경우에는 어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대 수준인 베럴당 120달러까지 취소 쓸 가능성이 있다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아직은 그런 건 아니죠.
시티 그룹은 이번 갈등으로 이안에 110만 베럴 원유 수출이 중단될 경우에 브랜드유는 이전보다 한 15에서 20% 높은 배럴당 75에서 80 78달러에 달할 수 있다라고 봤고요.
만약 수개월에 거쳐서 하루 300만 배럴의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에 유가가 9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라고 추산합니다.
그럴 확률은 그리 낮 높지 않고요.
거기다가 그런 일이 생긴다 해도 실제 예측 실질적인 영향은 더 작을 수 있다라고 지적을 합니다.
이란의 수출이 벌써 감소하고 있고 중국은 구매를 축소했고 또 글로벌 공급이 이미 조정에 들어갔을 수 있다.
즉 오펙이 더 늘리면서이 공급의 축소분을 메울 수 있다라는 겁니다.
시장의 또 다른 오늘 이슈는 통화정책이었어요.
오전 8시 반쯤에서 패드 크리스토퍼 올러 이사가 CNBC 인터뷰에 나왔는데요.
다음 달부터 금리나 노인일를 시작해야 한다라고 밝힌게 시장에 쫙 퍼졌습니다.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통화정책 회의에서 7월이죠.
금리 인하를 고려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에 찬성한다.
이러면 다음 달에 의해서 인할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지난 6개월간 관망하며 기다려 왔고 지금까지 인플레이션 지표로 계속 기다려 왔는데 지금까지 인플레이션 지표가 양호했다.
그리고 관세는 일회성 요인이 될 거다.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은 유발하지 않을 거다.
페드는 금리를 낮출 여력이 있고 그런 다음에 인플레이션 어떻게 될지 지켜볼 수도 있다.
지금 다 지켜보고 나서 내리는게 아니라 우선 좀 내리고 지켜볼 수도 있다.
이런 얘기죠.
패드는 금리를 내리기 위해서 노동 시장이 붕괴될 때까지 기다려서 안 된다.
노동 시장이 지금 경고하지만 최근 대학 졸업생들의 실험률이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즉 어 용이 안 되고 있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월가에서는 원러의 발언이 내년 5월 페드 의장 지명을 노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명은 의장 지명은 이제 얼마 안 남았겠죠.
트럼프 대통령이 빨리 한다고 했으니까요.
임기는 파워장의 임기는 내년 5월 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1기 때 지명한 원러 이사는 그동안 매화적인 인물로 좀 평가가 되왔는데요.
작년 11월에 트럼프 재선 때부터 급격히 비둘기파로 돌아선 인물입니다.
페퍼스톤의 마이클 브라운 전략가는 원래 말을 한마디로 줄이면 트럼프 대통령님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레스 매크로는 트럼프 대통령님 지금 당장 원러를 페드장으로 지명하세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비둘기파적인 통화 정책을 논리적으로 옹호하고 페드 직원들이 존중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걸 수행할 사람입니다.
원러가 바로 그런 인물이다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월스트 저널의 닉우스 기자는 월러가 내년에 의장이 될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으며 관세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때 인플레이션이 걱정할 문제가 아니라는 견내를 미리 밝혀 두는 것은 영리한 포석이 될 수가 있다.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어 그거 내가 그렇게 얘기했잖아 할 수 있고 그렇게 안 된다 하더라도 그거는 제론파로 의장이 격정한 문제지 자기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아직 뭐 페드 이사인데요.
뭐 페드 이사한테도 책임져 이렇게 하겠습니까? 하지만 월가에서도 어 점점 더 관세 효과가 예상보다 적은게 아니냐라는 관측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관세 부가에도 고용이나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나쁘지 않게 계속 나오고 있죠.
골드마삭스는 관세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역량은 이전에 추정보다 훨씬 작을 수 있다.
약간 작을 수 있다.
현 시점에서는 증거가 제한적이지만 인플레이션 수치는 이전 추정보다 소비자 물가 실질 소득 소비자 지출에 미친 영향이 약간 자금을 시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근거해서 어 지난주죠.
예.
SM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1%에서 1.
25%로 높이고요.
12개월 동안의 경기 침체 가능성도 35%에서 30%로 떨어뜨렸습니다.
미국의 시료 관세율이 궁극적으로 반도체 이런게 또 오르면서 14% 포인트까지 오를 거다.
이런 가정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아 그게 영 경제에 미치는 역량 인플레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좀 적을 수 있어라고 가정을 바꾼 거죠.
유혹 증시의 주요 지수가 오늘 0.
5% 5% 안팎의 상승세로 출발한 데에는 트럼프의 2주 연기뿐 아니라 이런 원라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가 됐습니다.
하지만 그 역량이 크기에 오래 가진 않았습니다.
오전 10시 30분이 넘으니까 주요 지수가 약간 마이너스권으로 떨어졌어요.
리치먼드 연방을행의 토마스 박힌 총재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관세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수 있는 위험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고 노동 시장과 소비 지출은 견뎌내고 있기 때문에 성급하게 금리를인할 필요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근데 데이터를 보면 금리를 내려야 할 급한 필요성이 없다.
우리 지역에 있는 기업들을 만나보면 관세 발효로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 몇 달 안에 새로운 관세가 더 인상될 가능성도 높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지난 수요일에 FMC 결과도 사실은 약간 중립적 혹은 좀 매파적으로 보이고 있죠.
기본적으로 점도해서 올해 기준 금리 인하 전망 2회 유지했지만요.
전반적으로 점은 올라갔습니다.
더 적은 금리 인하를 예상을 한 건데요.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예상을 했더니 중간값은 이외로 유지가 됐지만 평균값 평균을 따져 봤더니 3월에 올해 연말 기준 금리 예상치가 3월에는 4.
01%였어요.
근데 6월에는 4.
06%로 높아졌습니다.
내년 말에 기준 금민 전망치도 평균이 3.
45%에서요.
3.
51%로 높아졌습니다.
조금씩 다 높아졌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어 점도표 중간값에 너무 큰 비중을 두지 말라.
어 너무 두지 않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점들은 평균 OBP씩 올랐다.
그리고 2025년 인하가 없을 것으로 전망한 페드위원이 기존 네명에서 일곱명으로 늘어났다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월가가 기준금리 인하기대를 아예 없앤게 낮추간 없앤게 아닌데요.
UBS의 브라이언 로즈 이코노미스트는 점도표를 보면 위험 위험은 금리나 시점이 늦어지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하지만 패 파오르장이 밝혔듯이 패드 위원들은 자신들의 전망에 대해서 큰 확신이 없다.
경제 전망 요약을 보면 4분기 실험률 4.
5% 여기서 두 번 이하를 전망하고 있는데 기존에 지금 4.
2니까 조금만 실험률이 올라가도 금리를 내리겠다는 영 얘기를 시사한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오늘 역채권 시장에서 금리는 조금 내렸죠.
예.
이것 여기 보시면 이때가 파이이 크리스토퍼 올러 이사 발언이 나왔고요.
요 여기 또 이렇게 가다가 여기서 또 한번 내렸잖아요.
여기는 필라델피아 연방은행에서 오늘 제접업 지수가 나왔는데요.
어 6월 겁니다.
6월 나왔는데 이게 좀 떨어졌습니다.
여기 별로 안 좋았죠.
예.
그러면서 여기서 한 번 더 떨어졌습니다.
필라델피아 연방행의 6월 제주 지역 제주업 지수는 어 -4 전달과 같았지만 열가 예상이 -2보다는 좀 나빴어요.
세부적으로 보면 추하 지수가 21포인트 증가했어요.
예.
추하 추화는 많이 늘었다는 거죠.
그런데 신규 주문은 5포인트 하락을 했고 고용도 어 크게 떨어져서 어 10 5월에 16.
5였는데 6월에는 -9.
8로 8로 떨어져서 2020년 5월 이후에 최저 아무래도 오늘 어 뭐 금리가 큰 폭은 아니지만 조금 내렸죠.
예.
이겁니다.
예.
전반적으로 어 커런 지금의 활동 상황은 약간 올라갔는데 미래 앞으로 안 좋을 것 같아라는게 이제 나타났습니다.
또 월스트 스틸 저널이 트럼 행정부가 한국 대만 등 동맹국 기업의 중국 공장에 대해서도 미국산 반도체 장비 공급을 제한한다.
이런 방침을 통보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이번 주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또 TSMC 등의이 같은 방침을 알렸다는 거죠.
미국은 전임 조바이든 행정부 때 미국 기업이 중국의 어 첨단 반도치 장비 수출하는 걸 사실상 금지했는데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TSMC 등의 중국 공장에 대해서는 예외를 좀 적용을 유회했었어요.
그런데 이거를 아니야 우리 너희들도 이거 못 팔아 거기는 안 돼라는 거를 통보했다는 겁니다.
상무부가이 보도가 나온 뒤에 반도체 업종의 주가는 전반적으로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TSMC는 결국 1.
87 87% 떨어졌고요.
어 M비D는 1.
12 브로드컴은 0 0.
51% 내렸습니다.
미중 런던 합의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반도체 등 이런 첨단 기술은 대중 수출 규제를 강화한다.
이런 얘기죠.
예.
반도체는 계속 그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고요.
이러한 움직임은 다시 한번 미중 무역 긴장을 고조시킬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또 중국도 히토류 또 꽉 지어잡겠죠.
하나 불안한 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2주가 7월 4일 독립 기념일 전혀 끝났는데요.
이게 7월 9일 상호관세 위회 데드라인 직전입니다.
그러니까 어 지금 유욕 증시를 괴롭히는 두 가지 불확실성이 그시기 한꺼번에 뭐가 또 돌아갈 수 있다.
뭐 이런 얘기겠죠.
사실 무역 협상에서는 여전히 영국에는 별다른 타결 소식이 들리지 않은데요.
트럼프 대통령 오후에 무역상 협상과 관련해서 인도와 파키스탄 등과 무역 협정을 맺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시장에선 장후반으로 갈수록 관망세가 짙어졌습니다.
월가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 대통령이 공격 시점으로 주말을 선호한다는 얘기가 있다.
공격이 터지고 나서 월요일 날 시장이 열릴 때까지는 다시 그 사이에 좀 긴장이 가라앉을 수도 있고 사람들이 생각도 할 수 있고 갑자기 막 지장 대폭락 이런게 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라는 거죠.
미국은 또 남중국회에 머물던 팩한모함 남미치 니미초오를 지난 월요일에 아라비아로 재배치했는데요.
주말 사이에 이제 아라비아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두 척의 항모가 이제 중동에 다가 있게 되는 거죠.
CFRA 리서치의 샘스토발 전략가는 세상 이렇게 불확실한 상황인데 누가 주말에롱 포지션 매주 포지션을 취하고 싶어하겠습니까?라고 반문을 했습니다.
결국 SP 500 지수는 0.
22% 나스닥은 0.
51% 내림세로 거래를 마쳤고요.
다운은 0.
08% 08% 강합세를 기록을 했습니다.
반도체뿐 아니라 기술주가 좀 하락세로 오늘 주도를 했습니다.
보시면 뭐 계속해서 조금 안 좋은 그런 뭐 큰 폭은 아니지만 어쨌든 좀 안 좋은 모습이 나타났죠.
오늘 기술주가 하락을 주도했고요.
알파벳, 메타, 오라클, 펠런티어 등이 모두 2% 한 박 내렸습니다.
매그니필선트 세 중에는 애플만 올랐습니다.
또 에너지 항동 우주, 많은 소비제 주식, 은행주는 괜찮은 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주가는 사상 최고치 근접해 있지만 상황은 매우 복잡하고요.
변수가 많습니다.
모닝스타는 주식이 현재 박스권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본다.
어, 분석가들 앞으로 몇 달 동안 역풍과 순풍이 거의 균형을 이룰 것을 본다라면서 어, 박스권을 얘기를 했는데요.
순풍은 이런 겁니다.
첫 번째 관세에 대한 최악의 시나리오가 이미 지나갔다.
관세는 연초보다 상당히 높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4월 2일 발표한 엄청난 규모의 관세는 이제 다시 돌아오지는 않을 거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두 번째는 경제 지표가 여전히 견조하다라는 겁니다.
세 번째는 또 기업 실적이 탄탄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아 1분기 어닝 시즌의 호조가 투자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졌다라는 거고네 번째는 재정적자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미국 정부는 여전히 돈을 쓰고 있다.
사실은이 돈을 쓰는 거는 채권 시장에서 안 좋은 거예요.
왜? 국채를 발행을 많이 하니까.
하지만 주식 시장에서는 경기가 유지가 되고 있다.
부양책이 지속되고 있다.
많은 돈을 쓰니까 경기는 유지가 되고 있다.
이런 좋은 소식으로 해석할 수 있다라는 거죠.
직권총이 몇 달 동안 도지 정부 회부 정책 하에서 투자자들이 걱정했던 거는 이제 사라졌다라는 겁니다.
다섯 번째는 모멘텀이 살아 있다는 건데요.
투자자들은 증시가 추가 상승 그니까 상승세를 지속하면이 투자이 투자자들의 어떤 시장에 대한 신뢰도 높아지기 때문에 이게 또 다른 추가 상승을 가져올 수가 있고 이렇게 등시가 상승을 하면 부회의 효과 즉 어 소비자들이 아 나 더 잘 살게 됐네.
그러면서 돈을 더 많이 쓰는 그런 효과를 불러서 경제를 지탱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역풍이 뭐냐라는 거는 1번 주식의 밸루에이션이 너무 높아졌다라는 겁니다.
지금 어 S 500 지수의 주가 수익 비율 PE가 21.
7배인데요.
연초에 PE가 21.
6배에 달했다가 4월까지 뚝 떨어져서 4월에 18배까지 떨어졌었죠.
예.
그래서 지금 여기가 또 한계가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온다는 거고요.
두 번째 관세는 여전히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
파오르장이 얘기했죠.
많은 나라하고 지금 무효합상이 진행 중인데 뭐 합의가 이루어질 것이다.
이거 잘 모른다는 거예요.
그리고 앞으로 더 높아질 가능성도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세 번째 경제 데이터의 균열이 나타날 수가 있다.
지금은 아직 안 나타나고 있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인플레나 성장에도 그런 균열이 나타날 수가 있다라는 거고요.
네 번째는 재정적인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는 겁니다.
재정적자 우려로 인해서 장기 국채 수익률이 오르고 있고 만약 이게 계속 오르면 증시에 분명히 어느 순간에는 영향을 주게 될 거다.
나쁜 영향을 주게 될 거다.
시장이 만약 이렇게 되면 트럼 정부는 관세의 경우에는 그래 유회한다 이렇게 할 수 있지만 재정은 어떻게 유회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 뭐 상황에서 재정을 크게 어떻게 줄이거나 이러기 어렵다는 거죠.
다음 주에 파월르장은 또다시 발언서입니다.
화요일과 수요일 이틀간 아침에 의외에 출석해서 반기 통화정책 증언을 하게 됩니다.
파월르 장은 관세로 인해서 올여름 인플레이션 올라갈 것이다.
이런 이번 주 발언을 되풀이할 가능성이 있고요.
어 의원들은 당신 뭐 데이터 디펜던트 한다고 얘기한다더니 데이터에 의존하겠다고 하다더니 지금 데이터 좋은데 왜 안 내려라고 공화당 의원들이 특히 공격을 많이 하겠죠.
경제 데이터로는 27일 날 나오는 금요일 날 5월 개인 소비 지출 PC 물가 데이터가 핵심입니다.
현재 CPI, PPI 데이터를 기반으로 월간은 0.
1% 정도 올랐을 것으로 추정을 합니다.
근원 PC 물가 기준으로요.
어, 그리고 여기 PC 데이터에는 소비 소비 지출과 소득 데이터도 나오게 되죠.
5월 소매 판매는 일부 소비 둔화 조짐이 나타났었는데 어이 데이터를 잘 봐야 되고요.
그리고 24일 화요일 날 컨퍼런스 보드의 6월 소비자 신뢰 지수 그리고 27일 금요일에는 미시간대 6월 소비자 심리 지수 최종치 이것도 나옵니다.
다 소비 관련 데이터들이니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재무부는 또 어 다음 주에 국채를 내답합니다.
2년물 690억 달러, 5년물 700억 달러, 7년물 440억 달러 어치가 시장이 나옵니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이죠.
어, 양은 많지만 이게 단기물이기 때문에 소환은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2분기 어닝 시즌에 앞서서 실적을 공개하는 기업들이 있죠.
24일 페덱스, 25일 마이크론, 26일 나이키가 그 주인공인데요.
이들의 실적 페덱스는 미국 경제, 마이크로는 세계 경제, 또 나이키는 중국 경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어 질문을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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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 저희 서주원피디가 질문 올려 달라고 할 때부터 질문을 받아보겠습니다.
음, 비행기 님, 원자재 중 밀가루 가격에 대한 방향이 궁금합니다.
밀가루 가격이 지금까지 하락 추세였는데 며칠 전 급등했는데 제가 이거는 안 봤네요.
예, 죄송합니다.
어, 밀가루 가격은 아무래도 우크라이나하고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크라이나가 굉장히 어, 밀곡창지대인데 지금 수출이 좀 제개는 됐지만 또 이거 뭐 수출 공격하고 이러면 또 문제가 생길 수가 있죠.
예.
자, 정확한 거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 쌀값은 또 딴 문제죠.
예.
미라고는 쌀하고는 소비 권역이 약간 다릅니다.
군임.
이런 정권을 교체하려면 공심만으로는 안 되고 지상금을 투입해야 할 텐데요.
네타니아오나 트럼프가 정권 교체 가능성을 언급할 땐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생각하는 걸까요? 어, 오늘 트럼프가 아까 오후에 그런 얘기를 했어요.
어, 이란에 대해서 지상군을 투입하는 거는 정말 끝까지 생각 안 하는 그런 거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진짜이 장기 어, 수렁텅에 빠지는 거죠.
이라크 전쟁, 아프니스탄 전쟁처럼 목표도 없고 그냥 어 이런 어떤 구렁텅에 빠져서 몇 년간 헤매게 되고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도 아마 다시 어 뭐 중간 선거에서 패하게 되는 그런 코스로 가게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이라는 인구가 9천만이고요.
엄청난 역사 페르시아죠.
예.
역사를 자랑하고 어이 사람들이 쉽게 자존심을 굽히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이라카하고는 좀 다릅니다.
그래서이 저항도 굉장히 클 가능성이 높고요.
이게 지상군 뭐 몇만 명 투입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몇십만 명 투입해야 될 텐데 좀 많이 죽겠죠.
예.
그렇게는 안 할 겁니다.
예.
저라도 그렇게는 안 하겠습니다.
그리고이란 정권이 아까 말씀드렸지만 역사 전통이 있는 나라서 미국이 와서 누군가 안친다 해서 이게 제대로 돌아갈 가능성이 별로 없어요.
이라크도 사실은 그런 거고요.
생각 안 하겠죠.
거기에 대해서는.
피부유님 연준의 경제전망이나 점도표가 이렇게나 무의미하게 느껴진 적이 잘 없는데 연준 자체의 변화가 필요한 걸까요? 아니면 단순히 트럼프의 불확실성이 여전하기 때문이라고 봐야 할 건가요? 사실은 점도표가 그렇게 많이 맞은 적이 별로 없어요.
어, 연주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점도표는 믿어야 되는게 아니고요.
아, 연준 사람들이 지금 이런 생각을 갖고 있구나라는 거지.
그게 3개월 뒤에도 맞고 내년에도 맞고 올해말에도 맞을 거다라고 보는 건 아닙니다.
지금이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정도를.
근데 뭐 그런 걸 안 하는 거보다는 하는게 낫죠.
예.
물론 틀리긴 하지만 그래도 현재 그 사람들 생각을 보여주 어 이게 틀리다고 해서 아예 아무것도 없는 거보다는 있는게 훨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