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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전략 #경제 #한국주식 #코스피 #상법개정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 방송 녹화일 : 25년 6월 23일
■ 유튜브 시황 LIVE :
- 월~금 오전 8시~8시 40분
- 월~금 저녁 9시~새벽 1시
* 테이버 아프리카TV(SOOP) 채널
https://ch.sooplive.co.kr/taver1123
올해 수익 배여서 여기서 더 욕심 내고 투자하다가 손해 볼 것 같아서 이에서 3개월 좀 쉬고 싶어서 금일 다 정리했어요.
정리하고 생각나는게 물 들어올 때 노저어라.
말처럼 장이 좋을 때 계속 투자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처음 생각처럼 쉬고 흐름을 보면서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야, 이름이 욕심이신데.
아이디가 욕심이신데 어 본인은 지금 이제 욕심을 내려놨다.
아, 이거 어떻게 해야 되냐? 매우 좋은 그 퀘스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 이게 지금 일단 첫 번째는 뭐냐? 이미 비티기 시작됐어요.
나는 이미 100%를 벌었다.
말 그대로 이제 많은 분들이 지금 고민을 하실 거고 많은 분들이 이것 때문에 이제 지금이라도 따라붙어야 되냐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 저는 지난주 금요일도 TSMC 절반 아 절반 아니고 이제 1분의보다 좀 더 팔았고 하이닉스 절반 팔았고 이렇게 지금 팔고 있는데 결국 멘탈 게임이거든요.
투자는 그 투자는 멘탈 게임인데 빠질 때 이제 박살 난다 안 된다 얘기 나올 때 이제 거기서 현금 있는 사람들이 밀어놓고 그리고는 가자 외칠 때 이때 이제 분할 매도를 해야 된다라고 계속 말씀을 많이 드리는데 물론 이러니까 이제 너는 큰 돈 못 본다라고 맨날 사람들이 나한테 댓글 달지.
큰 돈 안 벌어도 돼.
시드가 크면 돼.
근데 지금 보시면 이게 뭐냐 그러면은 어 2 3개월 좀 쉬고 싶다라는 거 저도 똑같은 마인드예요.
지금 저도 뭐 100%까진 못 벌었지만 저도 지금 똑같은 마인드된 상황이고요.
그러고는 저도 지금 그 힘이 많이 빠진게 나도 힘이 빠져서 빠 팔았는데 올라갔잖아.
반이나 팔았는데.
아 그럼 이제 눈에 아른아르해요.
오늘 판게 이제 몇 주고 오늘 지금 2% 제가 팔고 지금 2% 2.
5% 올랐거든요.
예.
그러면은 내가 올 판게 얼마냐? 예를 들어서 오늘 내가 만약에 1억을 팔았다 그러면 2.
5%면 250만 원이야.
2억이면 500만 원이야.
어이 된다니까 그죠.
그 이게 지금 제가 지금 2.
5%로 하루 2.
5%인데 지금 어 오늘 안 팔았으면 내가 지금 어 이렇게 된다고.
그러니까 이게 그 도대체 어디서 팔아야 됩니까? 그죠? 이런 얘기를 하게 되는 거고 그리고는 장이 좋을 때 이러면은 아 그냥 그 그냥 계속 이렇게 수급 좋으네.
스칭이 말해도 아 지금 뭐 방산 아니면 지금 계속 이제 이야기 나오는 것들 하이닉스 이런 것도 마찬가지고 지금 뭐 이게 매수 보고서 나오는 것도 화장품 이런 것들 스침 그냥 3% 5%씩 그냥 먹는단 말이야.
야, 그러면은 지금 밸류가 좀 비싼 건 맞는데 여기서 계속 그냥 하루에 그냥 2% 3%씩 뛰기로 그냥 단타만 쳐도 대장주들 그냥 아, 내가 좋다고 생각했던 애들, 아, 예전부터 좋다고 봤던 애들 그냥 단타만 쳐도 야, 이거 돈이 얼마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거든요.
근데 이제 이게 시드가 좀 커지신 분들이나 아니면 주식을 좀 오래 하셨던 분들이고 과거에 뭐 트라우마가 있는 분들이 뭐냐 그러면 과거에 이렇게 잘 가다가 그 지금 분위기 보시면 아시잖아요.
오늘 우리나라 어땠습니까? 기간 내국인은 팔았어요.
개인들은 매수를 했고 기가 기가 외국인들은 이제 팔면서 슬슬 이제 그 좀 각을 보고 있단 말이지.
그리고 지금 미국 시장 뜻 보니까 아 SM 6,000에서 계속 지금 횡보하고 있어.
6,000 포인트에서 어 지금 이제 전쟁이 있다 그러고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이러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런이 부분에서 이제 많이 고민되는 거는 요게 분명히 올 거라고 생각을 해요.
지금 코스피 기준으로는 아마 3,200, 3,300 신고가를 간많이 코스피 지수 기준에서 그런 얘기 나오면서 마지막에 이게 한번 있을 수도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게 2020년 21년도에 개인 투자자의 투자 열풍처럼 어 지금 이제 모든 그 유튜브 주식 채널들이 장난 아니에요.
댓글들 겁나 달리고 시청자들 겁나 많이 이제 신규 유입들 많이 들어오고 뉴비라 그러지 엄청나게 많이 들어오고 그러고는 정권 바뀌고 난 이후에 뭐 상법 개정이니 이제 뭐 코스피 5,000이니 헤드라인 막 나오면서 오늘도 우리나라에서 뭐 무슨 뭐 장관 임명됐다 그러고 갑자기 수급이 들어도 하니 어쩌니 이런 얘기 많이 나오는데 이게 삼성전자 10만 전자 간다라는 그 헤드라인 나올 때랑 지금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코스피 5천 간다라는 헤드라인으로 계속 지금 이렇게 돈이 들어오고 있으니까요.
자, 이렇게 돈이 쑥쑥 들어오고 있는이 부분에서 우리가 그 삼성전자 8만 전자 10만 전자 간다고 했을 때 그때 얼마였냐 그러면 7만5,000원이었어요.
여기서부터 삼성전자가 거진 20% 25%가 뛰었어.
일주일 만에.
항상 얘기하지만 마지막 불꽃이 제일 셉니다.
마지막 랠리가 제일 세요.
근데 제가 그때도 이제 2021년도 1월 달에도 영상 그때 보여 드렸잖아.
얼마 전에도.
외국인은 우리나라 지금 미쳤다고 생각한다.
바지어 던지고 있는데 외국인 기간이 쌍매도로 하고 있는데 올라간다.
뭐지? 그러고는 9만6,000원인가 찍고 떨어졌잖아요.
럭 올라갔다가 그 마지막에 이게 가장 셀 거기 때문에 여기에 한번 물려본 사람들은 삼성전자 9만 원대 물려봤던 사람들 아니면 저 뭐 2차전지 뭐 에코프로 100만 원대 물려보신 분들 아니면은 저 뭐 위메이드 저 위에 이제 그 메타버스 저 NFT 저 위에 물려보신 분들 아니면은 저 코로나 치료제 뭐 신풍제약 고점에 이런는데 물려보신 분들 시즌 고점에 물려보신 분들은 그러면은 그걸 경험하고 그때에 이제 기억이 있는 분들 혹은 이제 그때 내 주변 친구가 거기 물렸다가 이제 그 계좌가 많이 힘든 상태가 된 걸 보고 본동안 주식 투자하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럴 때 욕심을 많이 내려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항상 조심하자 조심하자 말씀드리는 게 두빌 투자자별 현황 한번 봐 주세요.
너무 오르는데 외국인 팔아도 안 떨어지고 결국 외국인 다시 들어오네요.
이거 너무 오르니 살짝 걱정이네요.
유동 성장세라고 해도 겁나네요.
두일은 좀 있다가 말씀드립시다.
어 저는 지금 스테이블 코인이랑 원전이 현재에서는 버블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조선 방사는 버블까진 아니라고 생각해요.
조선 방사는 이제 변학기처럼 오버슈팅 정도라고 생각을 하고 조종화도 또 올라갈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저는 지금 스티블 코인 관련 테마 그리고는 원전 관련 테마는 정말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2차전지권 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 마이너스 90%는 아니겠지만 반토방은 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지금 이제 원전 애들 너무 버블이 심하기 때문에.
근데 에코프로 50만 원부터 위험하다 위험하다 그랬는데 150만 원 갔다 왔잖아.
거기서 두 배 더 갔다고요.
얼마나 더 갈지 모릅니다.
그니까 유동성 장세라는게 제일 무서운 말은 뭐냐 그러면은 그죠.
이게 지금 제일 그 우리 머릿속에 맴두는 거 아니야? 야, 이거 지금이 돈 벌 기회냐? 지금이 인생 역전할 기회냐? 내가 고점에만 팔 수 있으면 에코프로 20만 원부터 비싸다고 말씀드렸고요.
50만 원부터는 무조건 단타다 얘기했어.
그러고는 두 달 동안 몇 배를 갔는데 그러니까 항상 얘기하는게 이런 장이 올 때마다 위험하다라고 계속 말씀을 드립니다.
위험한데 올라갈 땐 단타예요.
간으면 단타 치는 거야.
간면 간 있으면 단타 치는 거야.
비싸니깐 못 산다라고 하는 거는 그거는 이게 저 같은 사람들의 변명입니다.
왜냐 그러면은 나는 물릴까 봐 쫄아서 못 들어가.
아건 주식 아니야.
근데 그건 변명이에요.
저는 항상 말씀드리면 저는 지금도 배당주 찾아보고 지금도 안 간 거 찾아보고 저 지금 엑셀 ETF를 사야 되나 이러고 있다니까 지금.
근데 그런 부분에서 이게 좀 더 공격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지금이 완전 장이에요.
지금이 완전 장.
근데 여기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고점에 팔 수 있냐 이거지? 다시 에코프로 차트를 열어서 보여 드리자.
많이들 그 싫어하시겠지만 어쩔 수가 없어요.
이 봐봐요.
올라간 거 얼마로 올라가냐고 도대체 이게 올라가는 속도가 심지어 여기가 50만 원이에요.
여기가 50만 원이었어.
아 여기구나.
여기가 50만 원이었어.
여기가 50만 원 되었고 그때 한 사람 단타치고 왔다 갔다 왔다 갔다 50만 원 70만 원 왔다 갔다 하다가 그러고 난데 마지막 한 달 동안 어떻게 갔어요? 한 달 동안 답을 바닥으로 따지면은 두 배를 갔다고 세 배를 갔다고 이게 이렇게 날아갔다고 그래서 어 고점에 고점은 사람들이 이버 영욕하다가 말고 놀리기 시작할 때라고 하시는데 이제는 전이랑 또 패턴이 다르지 않을 거 똑같을려나? 어 똑같을려나? 이버형은 벼롱이다.
국장 박스권에 갇혀지냈다 그랬는데 아니 항상 말하지만 저는 제일 돈 많이 번게 빅테크 돌파 매매라니까 도대체 왜 그러세요? 국장은 박스야.
국장은 박스니까 지금도 내가 셀트리온 보고 있겠지.
근데 벼룩이라 얘기하면 좀 기분 나쁜데.
어 그죠? 그래도 작년부터 주로 먹은 국내 종목들 보시면은 그래도 다 50%씩 다블식은 났는데 너무 하네.
아무튼 이게 이게 주봉인 거 같다고.
이 월봉이에요.
월봉.
월봉.
주봉이 아니고 월봉.
어, 월봉으로 올라갔고 그래서 이게 지금 투선 에너빌리티 자리가 여긴지 여긴지 여긴지는 모른다고 알 수가 없다고.
그 만약에 여기서 이하이 진짜 호르무 조합에 뭐 하나 터트려요.
그러면은 지금 주가가 유지될 수 있는 주가인가라고 생각을 했을 때 그 관점에서 어떻게 접근하는지가 지금 제일 중요한 거거든요.
물론 내가 평단이 여기다 그러면은 아이뭐 씨 여기서 팔아도 이득이에요.
여기서 팔아도 그렇잖아요.
아 이거 이거이 대가리 안 팔아도 꺾이고 난는데 여기서 팔아도 되고 여기서 팔아도 되고 여기서 팔아도 돼.
내 평단이 여기면 내 평단이 저 밑에면 아무 신경 쓸 필요 없어요.
근데 지금 관점에서 제가 이런 상황에서는 맨날 매수를 멀리 하라 매수하시면 안 됩니다라 말씀드리는게 아니 내가 여기에 1억 있어.
그리고 내가 계좌파가지고 여기서 내가 500만 원 1천만 원 가지고 단타친데 아 쳐 그러면 상관없죠.
아 여기서 여기서 주식 들고 있는 사람들은 고수 아 이런 사람들은 지금까지 안 팔고 있는 사람들은 그 냅두면돼.
근데 지금 중요한 건 뭡니까? 여기서 신규 진입을 해도 되냐 이거예요.
여기서 신규 진입 해도 되냐 이거예요.
앞으로 이게 보이니까인데이 자리인지이 자리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요거 먹으러 들어갔다가 요거 한번 처맞으면 제일 중요한 거는 그러고이 주가가 유지되지 않는 주가면이 주가가 유지되지 않는 주가라 그러면은 대응할 수 있냐 이거지.
그거예요.
항상 말씀드린게 지금 주가가 유지될 수 있는 주가인가라는 관점으로 보셨으면 좋겠다라는 거 건데 거기에서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지금 주가가 유지될 수 있는 주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삼성전자 옳은 거 별로 없고 하이닉스는 HBM 관련돼 가지고 이제 목표 주가 30만 원, 32만 원 막 35만 원 보고서도 나오는데 그만큼 내년 내운 실적에 돼서 자신이 있는 거고 엔비디아 지금 주가 빠져도 다시 올라오고 유지될 수 있는 주가라고 생각을 해요.
TSMC 마찬가지고.
그다음에는 얘는 마소나 아니면 아마존 이런 애들이 계속 지금 고평가 얘기가 나오면서도 맨날 올라가서 안 빠지는 이유가 나스닥이 맨날 올라가는 이유가 결국 얘들은 그냥 냅두면 2년 3년 있으면 올라올 거 아니야.
빠져도 반토막이다도 올라올 수 있는 올라온다고 얘들은.
그러니까 걔네들은 계속 어찌 보면 이제 계속 사람들이 일본으로 매수를 하는 거지.
5% 빠져서 사야지.
10% 빠져서 사야지.
이러는데 국내 종목은 물 들어올 때 놓졌다가 노가 부러지는 순간에 다시는 회복이 안 될 수 있으니까.
이거는 진짜 꼭 잘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국장에서 올라간다고 이제 돈 좀 번다고 아 내 돈 좀 번다.
어 너 주식 못 하네라는 이야기가 나올 때 사람들이 이제 항상 어슬 고점인 거 같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도 그런 분들 1년 뒤에 되면은 말이 없어.
1년 뒤에 되면 주식을 안 해.
그래서 이미 올해 수익을 많이 냈다라고 하시면은 그죠.
저 같은 경우에도 올해 수익을 지금 목표 수익이 거의 다 왔어요.
어 다 왔어요.
목표 수익 다 왔어.
올해 1년 벌 거 다 벌었어.
올해 25년차 전업이다.
국장에서 일주일에 두 개씩 상한가 난다는 분들이 나더로 그동안 뭐 했냐고 하신다.
올해 할수록 주식도 못 한다고.
25년 전업.
근데 25년 전업 선생님 제 방송 왜 보세요? 잠깐만 다시 봐봐.
아까 계셨는데 선생님 제 방송 왜 보세요? 없어졌나? 아까 아까 아까 전에 있던데 아니 그 선생님은 제 방송 안 보셔도 되지 않으신가요? 밤에는 이렇게 술한잔 하실 수도 있고 그 참 그 예 저도 이게 찔랑찔랑 했다고 해해 봐야 뭐 한 15년지만 뭐 이렇게 했는데 10년 중반 때 했는데 그 그렇거든요.
이게 20년 30년 하신 분들 보면 이제 주체적으로 다 이제 워낙 잘 분석을 하시고 이러시니까 종종 온다 하시는데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 저런 분들 보고 계시면 제가 제가 영 연극 헛소리하면 안 되니까 긴장된다고 손에 땀 난다고 진짜로 땀소리 떼나온다.
땀 소리 들리죠.
아무튼 이게 국장 기준으로 보시면은 이게 그 미국장은 지금 사도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미국장은 지금 엔비디아 산다.
지금 TSM 산다.
애플은 항상 지금 아 애플은 지금 아닌 거 같은데요.
테슬라는 지금 아닌 거 같은데요라고 말씀을 드려도 아마존 지금 산다.
메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지금 산다.
괜찮아요.
고생하면 6개월 처 물리는 거고 진짜 장 안 주면 1년 처 물리는 거예요.
그러나 몰라오겠지.
다만 그 부분에 있어서 조금 우리가 이제 뭐 팔란티어 지금 산다 그러면 괜 좀 테슬라를 지금 올빵때 아 테슬라는 좀 아 뭐 나쁘진 않은데 테슬라는 처물리만 5년 갑니다.
어 이렇게 이제 볼 수 있죠.
어 팔란티어도 처물리만 5년 갈 수 있습니다.
이런 얘기 할 수 있는데 애플도 AI 잘 못 풀면은 어 애플도 좀 이게 좀 아 좀 재미 없을 것 같은데 애플 살 바에 나스닥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뭐 이런 얘기를 할 수 있겠지.
근데 국장은 잘못 처물렸을 때 1년 지나고 2년 지났을 때 주가가 어디가 있을지 몰라요.
이게 두산 에너빌리티 그때 두산 인프라코어 뺄 때도 그 당시에 진짜 우리나라에서 두산 에너빌리티 안 사면 진짜 두산 에너빌리티 주식 없으면 그 사람 아니라 그랬거든.
그러고 어떻게 됐냐고 그때 25,000원 갔다가 어떻게 됐냐고 따단 월봉 보자.
요때 어떻게 됐냐고 요때 이때 갔다가 와 이게 25,000원 3만 원 같은 애가 녹아 가지고 이게 반토막 났거든요.
- 50%까지 내려왔는데 심이 월봉이야.
월봉.
주봉으로 보여 드릴까? 지옥이었다고.
지옥 이거 오로 내려오면서 차트 고점 쳐맞고 계속 떨어졌다고 이거.
그까 이거를 트레이딩 매매를 하시는 분들은 이걸로도 뭐 돈을 버신 분들 있으시겠죠.
근데 투산 에리티 이거 만약에 저 이게 자회사 메가 갈 때 잘못 물린 분들 야 답도 안 나게 되었거든.
답도 안 나오게.
그럼 이럴 때 차트를 장기적으로 차트 열어 놓고 보실 때 요런 요런 자리 이제 보고 들어가시는 분 많이 계세요.
요런 자리 보고 들어가시는 분들.
이 진짜 장기평선 상에서 이걸 뚫고 올라왔다라고 이렇게 표현하는 거고.
그리고는 바닥권에서도 이거 뭐 이렇게 연결하면뭐 나올 걸 나오잖아.
이렇게 우리나라는 이렇게 이제 장기 차트에서 이런게 되게 많아요.
이런게 주봉이거든요.
엄청나게 2년 3년 5년 차트 열어 놓고 이런 차트에서 이제 뭐 지지가 나왔고 저항이 나왔고 이런 이제 기술적 분석을 한단 말이에요.
근데 무서운 건 어디 여기서부터 여기까지가 이렇게 나옵니다.
이 미국 잡주 움직임이에요.
이거 미국에 그 어떤 종목이 나스닥 백에 있는 종목이 이런 개 같은 차트 움직임을 보이냐고.
2년 3년 동안.
근데 우리나라는 이게 워낙 많기 때문에 여기서 돈 벌고도 한번 욕심 잘못 내면 요거 한번 처맞아도 회복이 안 돼요.
회복이 안 돼.
회복이.
그래서 만약에 지금 타이밍이 뭐 요런 타이밍이다라고 하면은 지금 대부분의 국내 종목들 차트를 보시면은 어떻게 돼 있다? 이렇게 돼 있어요.
여기서 산다고 이게 이게 아이 딱 보면은이 다르잖아.
이게 지금 여기서 잘못 처물려 가지고 지금 뭐 맨날 두산 에너네빌리티 나와서 소개하시는 분들 두산 에너네빌리티 이제 뭐 좋다라고 평가하시는 분 맨날 그럽니다.
아 원전이 앞으로는 아 원전 좋은 거 알겠어.
실적 언제 나오는데? 원전 실적은 최소 10년에서 얼마 20년 걸려요.
우리 체코 지금 원전 관련된 보고서들 쭉 보시면은 향후 10년 동안 투사 레너빌리티가 매년 얼마? 매년 400억 500억씩 벌 거래.
영업익 매년 400억 500억 정도 더 낼 수 있을 거래.
매년 400억 번데 20배 때리면은 시가 총액한 8,억 정도 올라가는 건 오케이 알겠는데 지금 얘가 시가 총액이 얼마? 시가 총액이 지금 43조예요.
20조가 붙었어.
시가 총액 1조 2조 붙는 건 알겠다고.
야 20조가 붙었어.
야 어디 가니? 어 가스터빈도 있대.
어 가스터빈.
그 원전으로 한 2조 붙이고 가스터빈 한 3조 붙이자.
이래도 시가 총액 한 5조 정도 올라갈 수 있는 재료인데 이거 얼마? 지금 20조 올라갔다고 지금.
그럼 여기서 시가 총액 15조 빠진다.
그러면 얼마? 여기서 4만 원대로 이렇게 내려와도 할 말이 없는 거예요.
그렇게 실적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러니 우리나라 종목들의 제일 이제 무서운 점은 뭐다? 올라갈 때 진짜 힘 있게 올라가니까 힘 있게 빠져요.
힘 있게 올라가니깐 힘 있게 박살난다고.
그러니 지금은 아까 말씀드린 요요 요요요요요 요요 자리요 자리 요요요요 뚫고 올라오는요 자리요 자리요 자리요 자리 여기구나.
요 요 자리 여기서 매수한 사람들 추세가 뒤집어졌다라고 여기서 매수한 사람들 얼마 전에도 제 방송에서 누가 그랬잖아요.
아 지금 두산 에벨티 18,000원이다라고 말씀하신 분 아직도 안 파셨나? 저 올라와 가지고 그때 말씀하실 때 뭐라 그랬어요? 지금은 이항을 버텨야 된다.
팔면 안 된다 그랬잖아.
여기서 산 사람들은 고수해요.
본인이 운이 좋아서 샀던 어쨌든 여기서 산 사람들은 지금 이제 웃으면서 아 이거 두산 애빌티 막 자랑하고 다니면 되지.
그러면서 이제 5일선 10일선 깰 때마다 그냥 어 10%씩 20%씩 분할매도 하면서 아이 오늘도 잘 가네 이러면 돼.
근데 항상 우리나라 투자자들이 이제 폐가망신이라고 부를 수 있는 혹은 이제 시간이 지나고 난 뒤에 주식은 도박이다라고 이제 얘기 나오는게 여기서 사서 한 20% 50% 먹고 얼마나 더 갈지 몰라.
여기서 먹었어.
그러고는 갑자기뻐 처맞아 가지고 이렇게 처맞으면은 아 답 안 나오는 거거든.
이게 이게 답이 안 나오는 거거든.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 가지고 어 좀 그랬습니다.
그거 저예요.
1년 넘게 버.
오.
어우.
어우.
진짜 축하드립니다.
어.
나이스.
축하드립니다.
어.
아도 안 팔았어요.
그니까 저런 데서 이제이 이런게 진짜 인생 역전으로 온다고 이런 것들이 그렇지 않아요.
진짜 이물고 버티는게 쉽지가 않다.
그죠? 우리나라는 이게 밸류가 너무 이제 미친 밸류들이 많기 때문에.
항상 말씀드리는 이럴 때는 뭐다? 어 아직도 10일선 안 깼다.
어 그죠? 빨간선 안 깼다.
빨간선이 어디 있어요? 어 지금 5만6천 5만7,000원에 있죠? 계속 올라온다잉.
그러면서 이제 버티는 거예요.
그 남들 계속 물타기 할 때.
눌림목이다.
그러고 들어올 때 그때 던지시면 됩니다.
아시겠죠? 네이버 20만 원 부근에서 샀는데 이것도 이학 물고 버티면 되나요? 네.
아니 네이버 20만 원 밑에서 살 만하다고 그 뭐 그 정도는 이게 주가가 유지될 수 있는 주가다라니까 제가 항상 저는 기준으로 생각하는 주가 제가 매수 기준을 생각하는 건 뭐예요? 여기서 처물려도 되냐 이거거든.
여기서 처물려 있어도 매도 계가 오냐 탈출 계 올 거냐 대응이 될 거냐 네이버 20만 원 온도에서는 아이 그 기간들도 다 거기서 살 만하다 그랬어요.
대신에 언제 갈지 모른다 그랬어.
하지만 그러고 어떻게 됐냐? 날아갔지.
아, 축하드리는 거지.
버텨야죠, 지금.
그런 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거 뭐 있어요? 20만 원 언절이거든.
얘가 날아가겠냐고? 관세가 있는데.
아, 고민은 되는데.
이게 날아가겠냐고 이게? 아, 이게 아, 고민은 되거든.
지금 날아갈 수 있을까? 얘는 박살라도 -10%야.
현대차랑 기아는 박살라도 -10%기 때문에 지금 살 만해.
지금 현대차 기아 산다 그러면은 아, 유동성 장이고 뭐 그냥 뭐 뭐 아, 뭐 아, 사고 싶으면 사든가.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는데.
아.
이게 갈 수 있을까? 그잖아.
여기서 그죠? 자동차 오래 힘들지 않냐? 그 자동차도 올해는 힘든데 이제 6개월 뒤면 내년이란 말이야.
내년 시황 당겨오면 어떻게 되냐 이거지? 내년에 금리인 한다잖아.
미국 시나리오를 써 보면은 내년에 금리인하면은 좋을 수도 있어 이거는.
그게 진짜 우리나라에서 올해 투자하신 분들은 살아남으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맨날 잔소리를 치면 얘기하는 거 있잖아.
이렇게 올라갈 때 이거는 진짜 여기에 2차전지도 경험해 보셨고 코로나도 경험해 보셨고 그다음에는 NFT 때도 경험해 보셨겠지만 그럴 때마다 너무 피해가 커요.
지금은 제가 생각하는 거는 스테이블 코인 쪽이랑 원전 여기는 너무 그죠 밸류가 이렇게 너무 세게 올랐으니까 잘못 건너면 골로 갈 수 있는데 저는 그런 부분에서 왜 그럼 이런 그 버블들이 생기느냐 왜 이런 그 슈퍼랠리가 생기느냐 유동성 장세 얘기 나옵니다.
근데 이게 유동성 장세라는게 개인들이 뭐 이렇게 뭐 돈을 당겨와서 뭐 하든 새 돈이 들어오면 주식은 놀라요.
새 돈이 들어오면 자산 가격은 놀라.
저 지방의 아파트 2020년 21년도에 미친이 올라갈 때 강남에 있는 아줌마들 그다음에는 저 뭐냐 또 우리 주변에 학생들 대학생들 연끌해 가지고 뭐 사회촌용생들 금리 싸다고 연끌해 가지고 저 지방까지 출장가 가지고 버스 대절해 가지고 저가 가지고 청담동의 그 어머님들 다 지역 아파트 그냥 싹스러오고 이랬잖아.
그랬는데 거기 지금 어떻게 됐어요? 부동산도 지금 -70%씩 나 있어.
부산의 아파트 보면은 지금 - 60% 70% 수두룩백이요, 지금.
근데 그 올라갈 때는 유동성으로 올라가는 거니까 진짜 그 호가 먹기란 말이에요.
그러니깐 이런 일들이 발생을 하는 거고 이거는 그죠.
왜 이런 일이 발생하냐? 결국 돈은 무한하지요.
이게 끊기면은 여기 또 레버리지가 많이 껴 있기 때문에 요게 끊기고 돈이 묶기는 순간 빠지는 거예요.
돈이 묶기는 순간.
그 저는 그냥 이럴 때는 쉬는 것도 투자다라고 생각을 하는게 정말 확실하게 여기는 사야 된다라는 그런 이제 지점이 보이면은 들어가는게 맞는데 사야 된다라는 지점이 그 우리가 지금 냉정을 생각해 보자고 지금 들어가는 건 뭐예요? 돈 벌고 싶어 들어가는 거잖아.
짧게 먹고 남들 돈 벌었다는 거 보니까 속상하고 배 아파서 들어가는 거잖아요.
그거는 결과가 별로 안 좋아요.
강한대게 보이는 거의 다 회복했다고요? 아닌데 나 그거 보고 있는 아파트 거기 지금 여전히 -40%던데 광한대교 이게 약간 그 어디고 그 왼쪽에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