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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기본 사회
05:31 기본 소득
12:26 기본 에너지
13:32 무상 의료 교육
15:52 농민 수당
16:17 좌파 하면 나라 망하는 이유
기본 사회 이재명의 진짜 공약에 대해서 좀 말씀 좀 드릴 건데 주변에 써먹을 용어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듣고 주변에 영상 많이 보내 주시고 여러분들이 설득을 할 수 있도록 제가 이제 논리를 제공하는 건데 대선 전국 대에서 이재명과 민주당이 갑자기 그간 자신들이 했었던 워딩 같은 걸 잘 안 쓰고 막 다른 워딩을 쓰거든요.
그리고 공략이 지난 3년 전에 이재명 공략과 좀 차이점이 생기고 갑자기 이재명이 중도 우파 클릭을 하면서 사람들한테 혼선을 주기 시작합니다.
정치 무관심층 또는 중도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약간 중도 클릭하나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어요.
근데 그게 아니다.
이재명의 10대 공향을 쭉 보면은 1번 AI 투자.
실제로 이재명 인터뷰라 거 보면은 AI 얘기를 계속 하거든요.
제가 꿈꾸는 기본 사회 거기를 결국 인공지능이 언어지지 않을까요? 저의 목표 중 하나는 모든 국민들에게 생성경 인공지능을 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물론 돈 안 내고.
왜 자꾸 AI를 얘기할까? 그것은 바로 제가 이따가 말씀드리겠지만 민주당이 준비하는 어마무시한 공략들을 숨기기 위해서 혼란을 주기 위한 목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민주당의 실제 정책을 보면은 눈이 확 뜨이고 이재명도 항상 자기 본마음이 안 숨겨지고 나오죠.
그죠? AI를 얘기해도 금융을 얘기해도 의료를 얘기해도 교육을 얘기해도 결국은 돈을 안 내거니깐요.
그렇기 때문에이 연막 작전을 파쇄하고 실제적인 이재명의 공략이 뭔가? 이거는 지금 대한민국 정치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 중에 하나입니다.
한 대통령 후보의 공략을 꿰뚫어 보는 해석들을 가지려면은 뭘 참고해야 되냐? 예를 들어서 평생 짜증면이 싫다고 한 사람이 갑자기 대선에 나와서 사실은 제가 주식이 짜장면입니다.
이러면은 믿어 줘야 됩니까? 실제로는 본 적이 경상도 울산인데 표를 얻기 위해 가지고 호남에 가서 제가 호남의 아들입니다.
막 이러면은 믿어 줘야 됩니까? 그거 아니라고이 보면은 헷갈립니다.
어 AI 투자 어 기술 반도체 기업 위주로 가나? 경제 안보 어 이런 거를 세게 만드나? 어 그럼 뭐 약간 김정은이랑 뭐 세시하고 이런 걸 좀 안 하나? 의료 대란 해결하겠다.
뭐 구체적인 방법이 좀 없어요.
그러면서 뭐지? 약간 헷갈리는데 이렇게 되는 거죠.
기업 중심으로 뭐 경제를 살리겠다 이런 말 하니까 더 헷갈리는 거고 근데 말이죠.
워딩에 소금은 안 되고 세 가지를 봐야 돼요.
그 정치인의 삶과 정책을 봐야 됩니다.
이 부분의 일관된 워딩은 뭐죠? 기본사이야말로 가장 실용적이고 유일한 정책 대안입니다.
경기 지사 시절입니다.
이재명과 기본 소득 책이 있습니다.
기본 소득이랑 무엇입니까? 이재명이 추천 뭘 하든 기본 기본 기본 기본 기본 아니 성남 시장부터 경기 지사부터 민주당의 당대표까지 정치 커리어의 모든 영역의 기본 사회가 깔려 있는데 왜 갑자기 중도 클릭을 하는 거예요? 그거는 이제 국민들 속이는 거고요.
그거 아닙니다.
민주당의 기존의 정책이 뭐예요? 노란봉투법, 양곡 관리법, 국회증원법, 타당 금지법, 중대제 처벌법 다 기업인들 씨를 말리는 거잖아요.
그죠? 근데 기존의 무법을 벗어나서 새로운 정책을 못 한다.
왠줄 아십니까? 이때까지이 1번 2번 해 가지고 표를 끌어 모아서 여기까지 왔는데이 정치인들이 1번 2번 취소하면서 자기지지 기반을 무너뜨릴까요? 앞으로 절대 그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이 정당의 현재 움직임을 다 보면은 이재명이 전면에 나서서 뭔가 기술, 기업을 내세워서 중도 클릭을 하는 것이 얼마나 허상적인 것이고 실제 정책은 따로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이걸 꼭 알아야 된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민주당이 기본 사회에 대해서 얼마나 진심이냐면은이 보십시오.
기본 사회 비어내를 꾸였습니다.
1월 달에 잠깐 없앴다가 3월 말에 또 살렸거든요.
기본 사회가 답이다.
국회 내에서도 계속 이런 얘기합니다.
뭘까? 도렇지.
이게 기본 사회 비원의 발대식 충남, 경기, 부산, 전북, 인천, 제주까지 전국 조직을 꾸립니다.
이거 뭘까요? 각 지역의 모든 문제들, 지역의 의료 문제, 에너지 문제, 소득 문제, 지방이 아니더라도 수도권에 있는 모든 어떤 부동산 문제, 주거 문제, 모든 국민들이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을 국가가 나서서 책임지겠다.
무엇으로? 세금으로.
간단히 말하면은 사회주의입니다.
이게 바로 아무리 용어를 바꾸고 막 꼬 해도요.
이거는 그냥 사회주의 소셜리즘이에요.
그냥 자, 3월에 민주당의 공식적 입장이 뭐냐면은 이거는 그냥 위원회를 만들었다 이게 아니고요.
기본 사회 위원회 제한을 바탕으로 정책을 구체화하고 입법과 제도를 정비해 나아가겠다.
이게 바로 민주당의 공식 입장입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다.
기본 사회가 민주주의이다.
박찬들 뭐죠? 민주당의 실제적인 코어에는 기본 사회 위원회가 있고이 코어의 정책에 따라서 민주당은 가고 이걸 통해서 대한민국을 전환시켜 버리겠다.
리셀하겠다는 거거든요.
이재명 후보가 말하는 빛의 혁명이 바로 이걸 얘기하는 건데 그럼 도대체이 기본 사회 위원회가 뭘 하려고 하는 걸까? 소득도 기본입니다.
에너지도 기본입니다.
금융도 기본입니다.
주거 교통도 기본입니다.
교육도 농업도 AI도 돌봄도 의료도 기본입니다.
이 기본이란 단어를 들으면은 많은 사람들이 어 뭔가 알 것 같으면서도 그게 뭐지 헷갈리거든요.
거기 한 적 있는 거예요.
이게 뭡니까? 제가 철저히 조사해 보니까 그냥 무상입니다.
무상.
집이 없습니까? 집을 만들어 주겠습니다.
교육을 받는데 돈이 듭니까? 무료로 교육시켜 주겠습니다.
농촌에서 하는데 소득이 없습니까? 농어천 기본 소득을 베풀겠습니다.
지방의 병원이었습니까? 공공 병원을 만들겠습니다.
공공대학 병원을 만들겠습니다.
요약하면 뭐죠? 레디컬 레프트 소셜리즘입니다.
소금 안 됩니다.
전면에는 AI랑 기술과 중도 우파 기업 얘기를 하거든요.
근데 실질적으로 자기들이 어떤 바탕으로 나라를 끌고 갈 거냐? 이미 공개적으로 다 얘기했어요.
최근에 조직도 다 만들어 놨습니다.
그리고이 조직대로 정책이 나올 겁니다.
이 흐름을 봐야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은 민병덕 기본 사회 성장 파트를 맡고 있는이 사람은 기본 사회라는 책을 들고 있죠.
그죠? 그럼 민병덕이라는 사람은 뭘 주장했냐? 경기도에서 햇빛과 바람을 이용한 기본 소득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태양관과 풍력을 돌려서 남는 돈을 기본 소득으로 그 지역에 못 사는 사람들에게 몰아주겠습니다.
그러면 기본적으로 못 사는 사람들한테 태양광 기업들과 폭력을 통해서 연금을 제공하게 된다면은 그 손해 보는 금액만큼 한국 전력에다가 가격을 증가할 것이고 한전은 안 그래도 적자가 많은데 또 하나 금액이 추가가 됐기 때문에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들이 부담을 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제가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죠.
그죠? 그러면은 여기서 에이 정당은 정당이고 대통령 후보는 대통령 후보지라고 생각할 분들이 있을 겁니다.
전혀 그렇잖아요.
잘 보세요.
햇빛과 바람을 통해서 기본 소득을 하겠다.
민병덕 자 똑같은 얘기 나옵니다.
5월 6일 전북 찾은 이재명 태양강 발전과 햇빛 연금과 농촌 기본 소득을 구상 중입니다.
앞에 내세우는 공략은 허상이고요.
실제로는 소셜리즘을 꿈꾸고 있는 거예요.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자 보세요.
여기 조직을 이끌고 있는이 각 파트를 막고 있는 장들과 이재명이 얼마나 일치되고 있는 거를 보면은 이재명이 실제로 할 정책을 우리가 알 수 있는 거예요.
이런 구조인 거죠.
각 지역의 혼난뿐만 아니고 민병덕 경기도 얘기하죠.
그죠? 각 지역에 자기 지역구에 있는 주민들한테는 다 기본 연금을 주고 싶어 한다고.
각 지역에 있는 태양강과 풍력을 돌려서 남는 돈을 주겠다.
근데 당연히 가격이 하나 추가되는 거죠.
연금을 지급하니까 여기서 지출했다는 거죠.
기업에서.
그만큼의 가격을 한 전에다가 가격을 증가하게 돼 있고 가격을 증가받은 한 전은 당연히 국민에게 부담시키게 돼 있습니다.
이런 거 하면 안 되죠.
그죠? 자, 그다음에 허영이라는 사람이 있어.
허영.
허영은 어느 파트를 맡았죠? 기본소득 파트입니다.
허영이라는 사람이 무슨 얘기하죠? 농민 기본소득 재정관을 대표발하겠습니다.
2021년.
이게 바로 민주당과 이재명의 아주 일관된 세계가는 거예요.
농민이십니까? 그렇다면 사회적 기본권을 보정하고 삶의집 향상을 위해 소득 및 재산의 관계없이 농민 개별로 기본 소득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뭐라고요? 삶의 질향상을 위해 소득 및 재산의 관계 없이 기본권을 보장하고 이제 기본이란 단어가 뭔지 아시겠죠? 기본 사회가 뭐냐면은 그냥 사회주의를 말하는 겁니다.
왜? 소득 및 재산에 관계 없이 농민이면 다 준다.
이게 여러분 북한이라 뭔 차이가 있습니까? 도대체 그러면 전부 다 농민하려고 하겠죠? 난 농민인데 돈 주세요.
근데 실제로는 사업자 등록을 전 따로 파 가지고 다른 서비스 말 아납니다.
이거 참 큰일납니다.
이거 얼마나 위험한 정당인지 아시겠죠? 자, 그다음에 저만 의심하는게 아니에요.
왜? 아니, 이때까지 계속 기본 기본 하면서 살았는데 그건 아니잖아.
갑자기 AI 내밀고 기업 얘기하고.
그러니까 경기를 보에서도 의심이 돼 가지고 저기요, 이재명 후보님, 기본 소득이 빠지긴 했는데 그거 믿어도 되는 겁니까? 당연히 못 믿지.
성남 시장 시절에 이재명은 청남 배당과 지역 화폐를 밀어붙였고 당시에는 무상급식이 보편적 복지를 견인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보다 훨씬 현금성이 강한 두 정책을 밀어붙인 바가 있다.
이미 기본 사회 구축을 성남식 안에서 했던 거예요.
그다음에 경기 지사 시절에도 이거를 밀어붙였다.
기본 소득이다.
당시에도 포주기 복지라는 비난이 있었지만은 성남시장 시절 때 청년 배당과 지역 합회를 밀어붙였다.
이재명은 합니다.
뭐를? 사회주의를.
많은 분들이 물어볼 겁니다.
이재명은 한데 추진력이 좋대.
그러면 대답하세요.
아 이재명 하지 사회주의를 이렇게 대답하는 거예요.
자 그다음에 경기 지사 시절에는 1400만 경기 도민에게 10만 원씩 지급했다.
그러면은 이제 대통령 되면 자 사이즈가 커지는 거예요.
성남 시장 시절에는 청년대 일로 와.
그 못 싸는 사람 일로 와.
돈 나눠 줄게.
근데 내 돈 아니야.
자 그다음에 경기 지사 때는 1400명 경기 도미 10만 원 필요합니까? 받아갔어요.
5천만을 위한 대통령이 된다면 이렇게 5천만 국민들이 일로 오세요.
25만 원씩 주겠습니다.
그러면은 인플레 오고 무디스가 얘기한 것처럼 확장 재정 지출을 통해서 더욱더 국정 운영이 힘들어지고 신용도가 하락을 하고 원화 가치가 폭락을 하고 수입 물가가 오르고 경기 침체가 오고 그 침체를 막기 위해서 또 도풀고 악의 순환 고리를 계속해서 그으면서 한 나라가 베네수엘라처럼 되는 거예요.
이재명은 경기 지사 시절에 이미 3조 3,억을 써서 재난 기본 소득으로 다 버린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 대권 몸집을 키운 거예요.
문재인이나 이재명이나 똑같습니다.
돈 풀어서 표를 넣습니다.
차베스와 마두로가 어떤 식으로 정치를 했죠? 대통령 대고 난 다음에 포퓰리즘 베풀어 가지고 계속해서 인기를 얻는 쪽으로.
그러면 기본 소득의 진짜 목적이 뭡니까? 국민들 잘 살게 해주는 거예요.
국민들 도와주는 거면 아닙니다.
연구 직권을 위한 포퓰리즘입니다.
좌파들이 그걸 압니다.
이런 정도로 사이즈를 키워야 국민들을 자신들 밑에 개대지로 부릴 수 있고 그게 연구직권으로 가는 권력 구조를 만들 수 있는 길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 정책 자체는 우습지만이 정책을 통해서 어떤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의 의도는 굉장히 심각한 거예요.
자, 그러면 이재명은 AY와 기본 소득을 왜 자꾸 묶어서 얘기하는 걸까? AI를 얘기할 때 반드시 기본 사회를 야기합니다.
이 사람 왜 이러는 걸까요? 2020년에 경기 지사 시절에 인터뷰한 걸 제가 찾아봤습니다.
인공지능 로봇들이 곧 사람들의 직업을 대체한다는 점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4차 산업 시대에는 특정 소수가 경제 이익을 독점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거기에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익에서 배제가 되기 때문에 기본 소득 외에는 생각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거리는 것은 마치 터미네이터 같은 세상인 거 같아요.
매트릭스 같은 세상.
AI 전문가들이 보면은 과연 이게 맞는 것일까라고 회의감을 품을 겁니다.
지나친 디스토피아를 얘기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98%의 사람들이 AI 시대에 노동의 현장과 노동의 권리를 박탈를 당함으로써 많은 거를 잃어버리고 소수의 1, 2% 부자만이 싹쓸리를 하는 세상이 올 것이기 때문에 국민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는 내가 만 나서서 기본 소득을 뿌릴 수밖에 없어.
이 자식들아.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아닙니다.
4차 산업 시대가 와도요.
AI를 활용해서 각자의 직업을 활용하는 방법이 바뀔 뿐이고 단기간에 많은 직업들이 사라질 수 있어도 결국에는 AI가 됐든가 됐든간에 그거를 활용하는 인간 사회가 그대로 쭉 유지가 되는 거는 변함이 없어요.
전문가들이 다 그런 식으로 얘기합니다.
영국이 주도했었던 산업 혁명 기회도 많은 농촌 근로자들이 갑자기 일감을 잃고 그런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남는 노동자들이 호주에 유배되고 막 그런 일이 있었거든요.
말게 보내지고 강제로 그런 어떤 충격은 있겠지만 결국에는이를 찾아간다.
AI가 사람만큼 유마로 살 수 있습니까? 실제로 AI 전문가들이 절대로 대체될 수 없는 직업을 코미디어로 꼽아요.
복지사 그냥 기계가 복지할 수 있어야 온기가 있어야 되는데 AI가 니체처럼 철학할 수 있습니까? 니체가 옳다라는게 아니고 AI가 크리스토퍼 논란 같은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요.
기술 구현은 가능하겠지.
얼마든지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요.
근도 자기가 뭔데 무슨 매트릭스, 터미니터 같은 세상을 먼저 다 전제를 해 놓고 어차피 뭐 대답 사람들은 다 이제 그 기회를 박탈당할 것이기 때문에 내가 돈을 줘 가지고 먹고 살 수밖에 없어요.
이게 무슨 기적 같은 논리 얘기렸지 지금.
그럼 오히려 자신이 또 잘 보세요.
이 구상대로 하면은 소수의 부자들과 기술을 점령한 사람들이 사람을 지배하는게 아니고 나머지 90% 이상의 사람들한테 무상으로 돈을 뿌려 줄 수 있는 사람이 빅불라다가 되는 거예요.
이거는 너무 위험한 세계가 아닙니다, 여러분.
고 이런 발상으로 AI 시대 때문에 사람들이 거지가 될 것이기 때문에 돈을 뿌려야 된다.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창의적인 소셜리스트 전 천보입니다.
정말로이 정도면 마르크스도 벌떡 일어날 거예요.
정말.
그다음에 아까 제가 말씀드린 기본 사회 위원회의 에너지 쪽으로 책임을 맡고 있는 박지혜 의원이라는 사람이 있는데이 사람의 정책을 보면은 석탄 화력 발전소를 줄이고 정의로운 전환하죠.
느낌 싸.
그죠? 이게 기후 변화를 주장하는 사람인데이 사람 내용 보면은이 싸한게 뭐냐면은 AI 하려면은 전력 있어야 되잖아요.
그죠? 그래서 세트만을 비롯해서 미국의 AI 기업들이 전부다 다 자체적으로 지금 원전 개발을 하거나 원전 기업을 사거나 파트너십 체결하고 있거든요.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구글 전부 다 그래요.
전력 없으면 안 되거든요.
근데 우리나라에서 100조를 투자해서 AI를 만들겠다는 사람의 발상을 제가 비판했는데 실제적으로 그 하려면 원전이 있어야 되거든요.
근데 기본 사유 위원회의 에너지 파트를 맡은 사람의 말을 보면은 원전이냐 재생 에너지냐 결국에는 이사업인데요.
시민들의 요구의 기유를 보면 답이 나와요.
먼저는 주민 반반을 고려하면은 기후 대응을 위한 적절한 정책 수단이 될 수 없어요.
여러분 이제 왜 민주당이 계속 원전 예산 사삭 사감한지 아시겠죠? 그죠? 원전 생태계 예산 1천억 삭감.
개발 예산 70억에서 7억으로 사감.
문재인의 탈론전 신재생 에너지 확대.
이래 놓고 뭘 AI를 합니까? AI를 이건 아니잖아요.
진짜로.
자 의료 파트로가 봅시다.
의료 파트로가 보면은 이제 김윤이라는 사람이 유명하죠.
그죠? 공공 의료로.
이 사람이 얘기하는게 뭐냐면은 공공의료 강화 4법을 발휘한 사람입니다.
공공 보건 의료법.
농어천 보건 의료 특별법 지방 의료 법원 이런 법안을 발휘한 사람인데 여기서 핵심이 뭐냐면은 공공 병원을 많이 짓자.
근데 착한 적자를 감당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마련하자.
이게 뭐냐면은 이재명이 성남시 의료원을 만들어서 망한 거를 전국적으로 깔자 이거거든요.
근데 성남시 의료원이 지금 1년에 500억 적자예요.
의사들도 충원이 안 되고 공강 의료는 잘 안 됩니다.
근데 그거를 전국에 깔고 손해를 보는만큼 재정 지원을 하자.
그러면 영국처럼 되는 거죠.
그죠? 의사가 공무원 화가 되는 거고 의료 교육도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왜 부속 병원이 없으니까 그러면은 그런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지역에서 10년간 일하면서 실력 같은 것도 잘 안 쌓이고 의무로 하는 거니까 그래서 배출된 사람들은 실제적으로 또 수도권을 다 몰리고 지역 불균형은 해결 안 되고 죽어가는 지역 의료원을 중앙정보에서 백업을 해서 돈을 써 가지고 빚은 늘어나고 환자들의 건강질도 떨어지고 영국처럼 되는 거예요.
그거 하자는 겁니다.
김윤 의원의 생각은 이재명 후보의 의력 공략에도 녹아져 있는 상황이다.
그다음에 교육 파트입니다.
교육 파트는 또 뭐냐?이 참담한 망하한 김준혁이 교육 파트를 맡고 있는 사람인데 미군의 2대생 성상납을 시켰다.
이와여대 초대 총장이 뭐 이런 망언으로 이제 난리가 난 사람이죠.
그죠? 근데이 사람은 무상 교육을 계속해서 주장하던 사람입니다.
어린이 집 유치원 전면 무상교육.
자, 그럼 답 다음 나왔죠? 이재명이 말하는 실제적인 정책은 기본 사회 위원회에서 다 찾아볼 수 있고 그 기본 사회 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는 갓 위원들의 사상을 통해서도 밝힐 수 있는데 공통된 워딩은 기본 지우고 그냥 무상입니다.
다 무상 교육, 무상 의료, 무상 에너지, 무상 금융, 무상 주택, 무상 소득, 기본 소득, 어린이 소득, 청년 소득 미친 듯이 돈을 뿌린다는 거예요.
사회주의입니다.
그게 바로 농민이기만 하면은 그냥 돈을 뿌리자.
농업인 파트를 맡고 있는 문대림 의원의 말입니다.
국가가 보장하자 무시무시한 국가 주도형의 세상이 오게 됩니다.
그리고이 사람도 문대림과 똑같은 말을 일주일 전에 합니다.
농어청 기본 소도 어렵지 않다.
1인당 월 15만 원에서 20만 원 정도를 지원해 주면 장사 잘 될 거 아니야.
퍼주기는 뭘 퍼줍니까? 딱 국민들이 내 세금이 내 이러는데 과연 그런가요? 그럴 거면은 그냥 100만 원씩 다 나눠 주십시오.
그냥 다 나눠 주세요.
100만 원씩 그냥 15만 원 말고 인플레 오고 그냥 뭐 다 같이 망해 보자고.
이런 식으로 무책임하게 얘기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미 있는 세금을 갖고 썼다라는 건데 그런 빵꾸한만큼 또 돈을 받아야 될 거 아닙니까? 빚을 내거나 세금을 올리거나 둘 중에 하나죠.
근데 빚을 내겠죠, 정부가.
그럼 그 빚은 누가 갚는 거예요? 후대의 국민들이 세금을내는 거예요.
이미 낸 세금을 갖고 돈을 쓰는데 무슨 문제가 있냐가 본질이 아니고 그 빵꾸를 메울만큼 추가적으로 재정을 충단하는데 전부 다 미래 세대가 다 내게 돼 있다니까.
어떻게 무책임만 공략을 내미입니까? 그러면 결국에는 사회주의가 망하는 경로를 우리 국민들이 꼭 알아야 돼요.
종합세트로 기본 사회 위원회가 하고 싶은게 뭐냐면 기본 사회가 뭐냐면은 정부가 돈을 다 쓴다라는 거예요.
민간 쓰지 마.
개인 지출 하지 마.
내가 다 다 해 줄게.
듣는 사람 표현해요.
아, 정부가 나서서 국가가 나서서 다 해 준다 그러면은 자동적으로 공적인 영역이 커집니다.
규제가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의 영역이 커지고 그러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줄어들고 하면서 성장률이 떨어집니다.
그러면은 그다음 단계 채무가 올라가고 기업 경쟁력, 국가 경쟁력이 내려가는 나라는 반드시 국가 신용 등급 내려갑니다.
화폐 가치가 내려가게 돼 있습니다.
왜? 채무는 올라가는데 세수는 줄어드릴까? 베네엘라, 쿠바가 이런 길로 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원화 가치가 떨어지니까 회화 유출 일어납니다.
그다음에 물가가 올라갑니다.
물가가 지나치게 아, 약간 오르면은 건강한 이플레인데 베네수엘라, 쿠바는 그리스, 아르헨티나 이런 데는 이런 경로를 통해서 물가가 미친 듯이 인플레가 100%, 200%, 300% 올라가니까 소비가 안 돼요.
소비가 안 되면 고용과 투자가 줄어듭니다.
그럼 소비와 고용이 줄어드니까 긴축을 통해서 우리가 경제를 살리자 쪽으로 가는게 아니고 보통 좌파 퍼퓰리즘에 물들게 되면은 고형과 투자가 간데 내가 돈을 더 풀게 악순환으로 가는 거예요.
지금 우리나라는 때려막아야 되거든요.
무디스가 경고하지 않습니까? 이재명 식으로 확장 재정을 하면은 대한민국 위험하다.
무디스 얘기하잖아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지금 비기축 통화국 11개국의 평균보다 빚이 더 증가하고 있지 않습니까? 왜 비기축 통화국이요? 비기축 통화국은 GDP 대비 채무가 올라가면 위험해요.
근데 그 평균값을 돌파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위험하다라는 거는 벌어들이는 돈이 없는데 정부가 계속해서 쓰는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대로는 위험하다라는 거예요.
왜 쿠바,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는 좋은 기업이 없고 좋은 물건도 없는지 아십니까? 이런 식으로 하니까 물건을 사는 것도 힘들고 물건을 만드는 사람은 줄어들고 국가는 물건을 만들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없고 다 같이 죽어 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실제로 이재명의 공약은 기본 사회고 기본 사회는 사회주의고 사회주의 하면은 대한민국은 너무나 위험하다.
우리는 출생부터 노년까지 기본 조건으로 국가가 보장하는 나라에 살고 싶지 않습니다.
내 삶은 내가 책임질테니까 국가는 뒤로 빠지고 우리 문제는 우리가 해결하게 안두고 당신들이 나서서 더욱더 망치는 나라를 우리는 거부한다 말씀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