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뭐야? 저 같은 사람이 저 저는 뭐 이것저것도 해야 되긴는 걸 다른 거 해야 할 것도 많아서 어 아 너무 아쉽 잘 지내셨죠? 아 뭐 그냥 허허걱되면 살았는데 예 이제 다음 달까지 먹고 살 거는 있는데 예 또 이제 그다음게 없어서 뭐 또 생기죠 뭐 유튜브 열심히 하고 다 하시던데 아 저희 유튜브를 이제 그동안은 주로 이제 변호사님 중심으로 했는데 네 변호사님 바쁘기도 하고 예 요즘 유튜브 보니까 이제 아무래도 실무를 직접 하면 할 얘기가 많잖아요.
네.
근데 변호사님께서 도저히 그걸 다 숙주해 가지고 하시기 좀 부담스럽다 하셔서 예.
그냥 제가 좀 많이 찍으려고요 앞으로.
아, 그래서 이제 당연히 뭐 이제 회사를 어필하면서 변호사를 어필하면서 하겠지만 예.
어.
그니까 연락이 좀 한 한 달 넘게 뜸한 게 예.
요즘에 좀 방식이 바뀌겠다는 생각이 들고 들기도 하고 그다음에 CPC 같은 경우 너무 네트워크 로폼이 그냥 장악을 하니까 네.
뭐 방법이 없지습니까? 뭐 최대한 알리고 그래도 그래도 뭐 유튜브만 하셔도 그게 어느 정도 그 사건을 연결이 되긴 되나 봐요.
어 유튜브를 통해서도 오고요.
그러니까 유튜브 통해서는 정말 감뭄에 콩나 오고요.
아 예 저희가 이제 설계사분들 아 예 강의를 다녀요.
아 누가요? 변호사님이 예 그리고 이제 제가 오시고 다니고 네 제가 이제 그 설기사님 카페가 있는데 네 한 3만 명 4만 명 계시예 거기에 저희 칼럼 형사 칼럼을 그니까 교통사고 형사 손해 배상하는 민사 쪽 칼럼 쓰시는 변호사들 몇 분 계신데 네 교통사고 형사나 이제 뭐 특장 범죄가 처벌법 이런 거를 잘 모르시는 변호사들이 많아서 네 그런 쪽 칼럼을 쓰시는데 네 변호사님 또 바쁘시잖아요 뭐 어떻게 제가 써야죠 그래서 이제 그렇게 좀 소통을 하니까 연락들이 좀 오셔서 어 예 그러니까 그쪽을 좀 지금 좀 지금 강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 그러니까 이제 온라인도 중요한데 네 결국에 이제 그 설계사 설계사들을 좀 많이 알아야 그들 그들에게 좀 알려져 있어야 그 그 인사해야잖아요.
별도로 안 해요? 아 뭐 그니까 요구하시는 분도 계시고 네 뭐 그런 거 신경 안 쓰신 분도 계셔서 예 뭐 그냥 복불 복입니다.
어 보통 요구 요구하는 사람들은 요걸 쪽으로 요구하죠.
얼마 달라고.
예.
말하는데 뭐 저기 뭐 달라는 대로 줄 순 없죠.
예.
음.
안 하고 말지.
예.
많이 달라는 친구들은 뭐 30%까지 얘기하더라고.
아 그런 건 저희 사무실에서 좀 어려울 거예요.
예.
네.
보통 보통 관행은 한 20% 정도 뭐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네.
근데 그건 이제 제가 관연 안 해서 그 부분은 예.
저는 뭐 돈 돈 왔다 갔다 하는 거에 강연 관연하지 않고 마케팅하고 이제 뭐 그분들 뭐 밥 사 주고 하는 건 제가 하죠.
필요 필요하다면.
근데 그 외 거래하는 부분은 제가 잘 몰라요.
음.
하여튼 뭐 저기서 저도 뭐 아시는 분들 좀 있는데 네.
좀 뭐 많이 요구하시는 분들은 막 30%까지 요구하더라고요.
저도 30 저도 30% 못 줘요.
근데 그거 주면 장님 뭐 어쩔게 없잖아요.
안 주는게 낫지.
예.
예.
그럼 지금 사무실은 어디 있으신 거예요? 여기 서초대로 쪽에 그러니까 저저 대로 쪽에 법원 법원 사거리 있죠? 네.
네.
예.
법원 그 법조 타워 빌딩이라고 보셨을 건데 그 한성 아스트라 옆에 아 알아요.
예.
예.
그고 아 뭐 이렇게 멀리 가시지 않셨구나.
예.
뭐 다 여기서 그죠, 뭐.
어, 그럼 지금도 CPC 하십니까? CPC만 하죠, 저는.
음.
블로그는 윤에서는 좀 했는데 이제 이제 뭐 그거는 좀 못 하고 시간이 없고.
그럼 가셔 가지고 홈페이지를 또 다시 세팅하셨을 거 아니에요? 네.
뭐 홈페이지 뭐 한 2주면 뭐 뚝딱 만드니까.
네.
예.
그래서 하나 보내 드릴게요.
아.
보내 주시고.
아 그렇게 뭔가 좀 변화가 있으면 또 대단하십니다.
저 저 같으면 아 저는 여기랑 만일에 못 하게 되면서 그냥이 바닥 뜨려고 하 힘들어서 못 힘들어서 예 예 하여튼 뭐 저는 약간 그 이렇게 우리 양국장님은 이제 제가 올해 아 분이고 또 뭐 선배님이시고 또 같이 업무드 했던 분이라서 네 예전부터 고민이 좀 있었어요.
음.
조금 그러니까 뭐 약간 그 양국장님께는 이제 뭐 뭐 예전부터 말씀을 많이 드렸죠.
아 국장님이 저한테 구체적인 얘기는 안 하셨어요.
뭐 제가 여쭤보.
아 그렇죠.
그렇죠.
그분 스타일이 뭐 그래가 좀 그죠.
이런 고민이 있는데 좀 그렇습니다.
그냥 제가 그냥 추론하는 거죠.
국장님이 그때 저한테 말씀해 주신 거 그냥 생각하면서 아 뭐 그 누구야 그 거기 옛날 예전에 데리고 계셨던 분 역에서 가신 거잖아요.
근데 그분 예.
행 뭐 금전적인 이슈가 있었겠다라는 생각이 세금적인 부분 뭐 그런 금전적인 거는 뭐 없었고 뭐 그 조금 뭐 하여튼 제가 기존에 좀 이렇게 만약에 제가 이제 그런 시스템이라는 걸 알았다면 제가 거기 안 갔겠죠.
음.
그렇죠.
모르고 가서 이제 보니까 이제 그렇 그런 그렇더라고요.
세금적인 부분인 거죠.
그 아니 그 세금 그런 거 금년적인 그런 거는 뭐 제가 어쨌든 최고의 대우를 받았는데 네 사무실 운영이나 이런 부분들이 좀 제가 제일 싫어하는 아 이런 이런 그니까 뭐 그 변호사하고 그 밑에 그 저 총괄하는 실장하고 뭐 친구이기도 하고 예 뭐 그런 여러 가지 부분들 좀 제가 좀 많이 들어가서 이제 제가 뭐 이렇게 쉬다가 다시 들어간 사무실이 거기잖아요.
네발로 기어 들어가 가지고 가서 한 6개월 있다가 이제 그런 사무실 시스템을 다 알아버린 거예요, 제가.
음.
이제 뭐 내 발로 들어갔는데 또 내가 아이씨 나오겠다 소리 못 하고 그냥 끙끙 알고 있었죠, 뭐.
음.
이런 일대로 하고 그래서었는데 이제 뭐 결정적인 또 계기가 있어 가지고 잘 좋게 뭐 서로 저 서로 저 얼굴 안 불캐고 저섭하지 않게 헤어졌어요.
네.
지금 옮기신데 괜찮으십니까? 옮긴대에서는 이제 뭐 약간 이제 예전에 있던 그 윤에서는 이제 로스쿨 출신의 이제 뭐 경력이 크게 없었잖아요.
네.
네.
여기 이제 옹님은 이제 뭐 대표사님이 이제 뭐 25년 차고 아네 네 예 사법고 출신이고 어쨌든 뭐 경력이 좀 나이는 뭐 저보다도 어리긴 한데 네네 경력이 그래도 일찍 됐어요 일찍 네네 그래서 뭐 저보다 세 살 어린데 지금 25년 차니까 와 어 일찍 됐죠 아네 네 상당히 일찍 된 거지 음 73년생인데 지금 25년 차니까 그러면 2000년에 되신 거니까 구회하실 거 같아 뭐 상 30기 정도 하여튼 뭐네.
예.
그 하여튼 그걸로 이제 그리고 또 이제 여기는 약간 이제 기존에 제가 그 유회에서는 이제 개인 이제 법인이 아닌 걸로 했잖아요.
아, 예.
법률 사무서였죠.
예.
예예.
그게 차이가 좀 있더라고.
그러니까 두 가지.
그러니까 이제 여기 와서 이제 여기 와서 이제 마케팅 전략을 좀 바꾼 게 네.
이제 우리 변호사 경년 격려 많다.
네.
네.
어.
25년 차다.
그리고 이제 법인이다.
네네.
교통사고 형사 사건을 전문으로 하는 법인이다.
네네.
요게 조금 먹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여기 뭐 사실상 근무 한지 이제 한 달쯤 지났거든요.
네.
네.
어.
근데 일단은 같은 광고비를 쓰는데 네.
달라진 거는 전화 콜이 많아.
와.
윤에서 이렇게 쓰던 광고비하고 여기하고 똑같이 써요, 지금.
네.
네.
예.
근데 전화콜은 두 배 이상 늘었어.
씨가 여전히 좋구나.
그게 그게 신기하더라고.
아 뭐 그러니까 이제 홈페이지도 좀 요번에는 제 신경을 좀 제가 썼어요.
네네.
기전에 윤회는 그냥 열어 놓으니까 그냥 돼 가지고 그냥 했는데 여기서 이제 할 때는 좀 제가 기존에 이제 좀 미흡했던 걸 좀 보완해 가지고 사실상 교통사고 형사권 홈페이지 뭐 뭐 내 쓸려이 없긴 없잖아요.
다 똑같은 거고.
근데 조금 이렇게 좀 그 약간 디테일하게 이제 내용적인 부분 이런 걸 조금 이렇게 해서 하니까 뭐 그런 그 세 가지 박자가 맞은 거 같아.
첫 번째는 이제 그 윤하고 다른게 이제 개인하고 법인.
네네.
그다음에 이제 로스쿨 출신하고 윤수원 출신.
네네.
그다음에 이제 경력이 뭐 저쪽에는 얼마 안 되고 여기는 25년 차.
음.
어.
그다음에 이제 홈페이지 내용의 어떤 충실도.
음.
어.
요 요 요게 그러니까 똑같이 광고비를 똑같이 썼는데 어쨌든 변화 콜이 두 배 이상 많아졌다는 거는 아 예 그게 좀 그 그 제가 저도 그 양국자님께도 그런 말씀 많이 드렸는데 아 이게 뭐 로스쿨 출신하고 연선 출신하고 좀 고객들이 느끼는 바가 좀 다른가 봐요.
그리고 뭐 법인하고 개인 사무실도 다른 거 없고 그다음에 또 경력이 또 뭐 이렇게 25년차 정도 됐다고 하니까이 부분들도 좀 의뢰인한테는 좀 어찌 됐든 아 여기 좀 어 전화를 좀 해 보고 싶어 하는 이런 좀 리드가 있는 거 같다.
음 그 저 저는 분석한게 그래요.
그래서 뭐 지금 이제 한 달 뭐 근무한지 이제 4 한 달 조금 이제 두 달 다 돼 가는데 네.
어쨌든 전화 콜수가 많이 뭐 100 이상 늘었고 같은 광고비에 음 뭐 어쨌든 뭐 콜가 많다는 거는 어쨌든 사건으로 연결될 수 있는 사건도 많아진다는 거잖아요.
기존 사건은 거기 남겨 오셨을 거 아니에요? 어, 제가 이제 이렇게 뭐 정리하는 과정에서 약간 공백은 좀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제 또 이렇게 그래서 나오기 거기서 나와야겠다는 마음을 딱 먹고 이제 미결권이 그때 한 28건인가 있었거든요.
네.
예.
근데 이제 그때 때마침 이제 막 선고 날짜들이 막 잡히고 이제 막 한참 이제 물리 익은 사건들 그게 그래 가지고 이제 나오는 무렵에 한 13건 남았고 네 지금 이제 선고 기다리는게 이제 세네 건네 건네 다 다 종결이 된 거예요 이제 이제 지금 현재 이제 선고 남은 사건들이네 건이고 병사합이 이제 해야 되는 사건이 한 건 남았어요.
거의 다 끝났지.
아 그럼 새로 오셔 가지고도 기존 사건은 다 처리하고 오신 거구나.
여기 와서 여기 와서도 이제 그 기존 사건 윤회권은 왔다 갔다 하면서 처리를 하고 있었어요.
네.
예.
그래서 뭐 예.
그래서 뭐 윤회 뭐 잠시 아침에 들렸다가 뭐 한시간 정도 이렇게 처리하고 일로 오고 뭐 이렇게 여기 변호사님한테 양해 구하고 네.
예.
그렇게 왔다 갔다 했죠.
근데 지금은 이제 거의 다 끝 거의 마무리됐죠.
아 국장님하고 저저 제가 이제 방향이 완전히 다르니까 예 전 CPC 쪽을 이제 성향이 안 맞는 거 같아요.
그런 광고에 대한 그게 약해서 그런지 예 저희는 그냥 전공법이니까 예 콘텐츠 만들고 유튜브 만들고 그렇게 결국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그게 맞아요.
그러니까 지금 그 우리 저쪽에 누구야? 저 세신의 그 저 양국장님네 거기 그 그 양국장님도 유튜브 벌써 몇 년 하셨잖아요.
네.
네.
이게 이제 서서히 빛을 보시는 거 같더라고.
맞아요.
저뭐 뭐 오늘 말씀 들어 보니까 수임 여전히 잘 되시더라고요.
예.
그러니까 그게 보시는 이제 이제 서서 지금 물이 있는 거 CPC를 물론 이제 확인하셔요.
그쪽도.
네.
예.
근데 뭐 옛날보다는 많이 좀 이렇게 못 하시는 거고 또 전체 또 이렇게 태신 요즘 그 법조의 시장이 어렵잖아요.
네.
태신도 전체적인 매초은 좀 많이 좀 이렇게 영향을 좀 받는 거 같더라고요.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국혹시 AI 쓰십니까? AI요.
네.
뭐 제가 개인적으로 쓰냐이 말씀이에요.
아니 아니 업무하실 때 업무할 때 AI 뭐 저는 유료 서비스를 안 쓰니까.
아, 근데 그 뭐 저 쓰는 사람들 거 잠깐 보긴 봤는데 틀리는 내용이 너무 많데.
어, 저는 적극적으로 써요.
어, 진짜요? 방법이 없잖아요.
저 몸이 하나 몸뚱아리가 하나니까.
예.
어, 그래서 그 블로그는 일단은 뭐 저 뭐 조수 비슷한 애가 하나 생겨서 예, 그 친구한테 방법 알려주고 일단 좀 맡기고 있고 예, 그 설계사들 대상으로 칼럼을 계속 써야 되는데 예.
네.
어, 이제 다음 주도 본격적으로 들어가거든요.
하루에 한 세 개씩 넣으려고 그래요.
칼럼을.
네.
근데 저 혼자 칼럼 세 개를 무슨 슬로 쓰겠습니까? 근데 AI 도움을 받으면 제가 AI 세 개를 쓰거든요.
네.
세 개를 쓰면 한시간이면 한 편이 나와요.
그걸 지금 그 유료 서비스를 쓸 바이.
네.
저희는 저희는 돈 다 내고.
예.
근데 이제 AI를 쓸 때 AI의 결과물을 그대로 넣는게 아니고 네.
음.
제가 이제 직원을 쉽게 말하면 이제 좀 경력 안 되는 직원 데리고 일하는 거죠.
야, 요렇게 해서 뽑아 하면지가 뽑아줘요.
그럼 요런 요런게 틀렸을까? 요런 거 수정해서 다시 뽑아.
음.
매자로 정리해.
칼레명태로 써.
네이버 블로그 태주로 바꿔.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예.
그다음에 이제 그걸 가지고 유튜브 시나리오도 써서 유튜브도 이제 제가 직접 찍고 요렇게 한번 하반기 달려보려고.
아.
예.
그 근데 이거 하다 보면 제가 지금 CPC는 도저히 여력이 안 돼서 돈도 없고 CPC는 거의 안 하시는 거 같은데 저희 안 해요.
예.
예.
그냥 아예 방방 방향을 달리가 보는 거예요.
저 그냥 AI 변 그 변화가 워낙 빠르고 해서 예 물량으로 승부해 보자.
콘텐츠 물량으로.
음.
예.
그래서 유튜브랑 칼럼이랑 블로그 콘텐츠를 블로그는 하루에 한 개씩 무조건 올라가거든요.
아 지금은 노출이 안 되긴 하는데 네.
그리고 유튜브도 지금 만드는 거 한 세 배 정도 늘리고 네.
칼럼 일주일에 20개 이상 카페에 올려 보려고요.
그다음에 그 설계사분들이 계신 단톡방 한 방에 한 100분 계신 단톡방 다섯 개 들어가 있거든요.
네.
예.
거기에다가도 이제 계속 좀 어필하고 그다음에 이제 저희 변호사님 강연을 연결했어요.
설계사들 대상으로.
네.
예.
일단 요렇게 한번 하반기 해 보려고.
음.
음.
먹고만 살면 되 돼서 일단 요게 통할지 안 통할지는 한번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아 방향이 어쨌든 뭐 남들이 안 하는 방향 쪽으로 가는 것도 좋죠.
그것도 좋고 저는 이제 뭐 이거 저는 혼자니까 이것저것 좀 해보고 싶은게 좀 많아요.
많은데 네네 혼자니까 이게 뭐 북치고 장 치고 안 되는 거예요.
그렇죠.
혼자서 저 마케팅도 하셔야 되고 실무도 다 하셔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예.
그러니까 이게 그 상상이 가시죠.
그러니까 뭐 예 그리고 어찌 됐든 뭐 어저부리로 일단은 뭐 한 달에 뭐 한 뭐 한 뭐 한 몇 다섯 건 정도는 항상 수임을 하는데 서면도 국장님이 직접 쓰세요.
서면은 제가 그냥 그 완벽하게 쓰 그냥 그 저는 이제 이렇게 상담이 끝나 수임이 되면은 네 상담 일지라고 레포트를 써서 병원 사님 들어요.
그래서 이제이 뭐 유카원칙에 맞춰 가지고 이제 앞으로 진행 방향 그다음에 이제 뭐 주요 생점 사항 이렇게 이제 그런 거 대강 이렇게 또 뭐 이렇게 판례 같은 거 몇 개 넣어 가지고 변호사 아 그럼 구장님 제가 팁 하나 드릴게요.
그 대표 변호사님하고 얘기하셔 가지고 슈퍼로이어에 가입을 하세요.
슈퍼로이어 예 그 얼마 슈퍼로이어라고 나온 AI 저 로에서 나온 AI인데 예 보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그니까 어 지금 그 정도예요? 아니 그냥 서면을 다 만들어 줍니다.
모든 팔 그니까 머 대한민국에 있는 역대 판례들이 머릿속에 다 있어요.
걔는.
어 진짜요? 그다음 신청 양식이 다 있고 손해 배상이나 형사 합의서 이런 것들 다 있기 때문에 네.
조건을 입력해 주면 나와요.
나와요.
그냥 나와요.
법조 문서가 나와서 그걸 가지고 그러니까 예를 들면 대표 변호사님이 직접 서면을 쓰시지 않고 어스한테 쓰신다고 하면 네.
대표변호사님 아이디로 그 수퍼로 변호사만 들어갈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대표 변호사님 아이디를 국장님이 쓰셔 쓰셔 가지고 초안을 만들어서 대표 그 어소변사님한테 드리면 어소변사님 그거 조금만 수정하시면 되거든요.
그거 그냥 제출하면 됩니다.
합의 모든게 다 나와요.
그 정도예요.
10초면 10초 입력하면 10초만에 나와요.
예.
예.
이제 바뀔 겁니다.
그 무지무지 바뀔 거예요.
변호사 시장이.
어.
그다음에 마케팅도 바뀔 거고.
그니까 AI의 변화 속도가 예 어 뭐 진부한 얘기지만 상상을 초월해요.
저도 저도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이거 안 하면 한 1년 후에 큰일 하겠다 싶어서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꼭 신경 한번 써 보십시오.
슈퍼로이어 슈퍼로이어.
예.
꼭 한번 생각 보세요.
예.
음.
아이디를 로에서 만든 거예요.
아 변호사님들만 쓰는 거 보죠.
변 변호사 그러니까 대한변협에서 이거 변호사 아닌 사람한테 오픈하면은 가면 안 두겠다 그래서 지금 뭐 그렇게 해 놓는데 이게 만약 일반한테 풀리면 예 변호사 시장에 근본적인 위험이 생길 거 같아요.
그 정도예요.
왜냐면 회생 파상 같은 거를 변호사한테 맡길 필요가 없어요.
아 그러니까 기본 신청서만 하는 뭐 뭐 집행이나 이런 것들 있잖아요.
그러니까 변호사의 정말 그 심혈이 들어가는 문서는 당연히 손이 가야겠지만 그외 루틴한 신청서들 있잖아요.
그런 거는 의미가 없어요.
그냥 거의 완벽한 모양이죠.
조건 입력하면 완벽하게 나와요.
완벽하게.
야 그 한 달 사용 얼마예요? 그거는 제가 안 저는 안 쓰고 저는 이제 저희 대표님만 쓰게 해가 저는 이제 제가 마케팅에 신경 쓰니까 제가 직접 수퍼로는 안 쓰거든요.
대략 어버웃으로 잠깐만요.
한 10만 원 아니 잠시만요.
그러 슈퍼로이어 월 얼마야? 슈퍼로이어 월 얼마야? 결제했잖아.
대략 얼마지 알아? 잠깐만.
잠시만요.
바람으로 비가 많이 1년짜 90만 원.
1년에 90만 원인 거지.
아, 1년에 90만 원.
예.
이게 1년에 90만 지금 7만 원 정도 하네.
1년에.
그럼 한 달에 한 달에 얼마? 어, 한 달에 8만 원 정도 합니다.
어, 근데 우리 국장님은 그걸 쓰질 않으시고 저는 저는 안 한다 그랬어요.
음.
아, 제가 제가 거기까지 일을 할 수가 없죠.
어, 그렇죠.
예.
저는 지금 다른 AI로 마케팅하고 이제 그쪽에 올인하고 있어서 일반 일반 국장님 AI는 한 달에 비용이 얼마 얼마 정도 들어요? 전 채치 4만 원짜리랑 예.
그다음에 클로드 클로드 그 정도 해요.
그러니까 한 그니까 다 해서 한 10만 원 합니다.
한 달에.
저는 그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제일 좋은게 채치가 그래도 제일 상성이 있죠.
어, 채치는 구성을 해 주고요.
예.
그런 클로드를 해야 돼요.
아, 진짜요? 그니까 두 개를 써요.
두 개를.
아, 그거 하나 나중에 보내 보내 주세요.
뭘 보내 드리면 돼요? 저저저 링크 링크 아, 잠시만요.
예.
어, 카톡으로 잠시만, 부장님.
아, 뭐 지금 자리에 있어서 음.
클로드 클로드 넣어 드렸고요.
어, 그다음에 예,pt 예, 여기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이제 유튜브에 예, 유튜브에 들어가 갖고 이제 뭐 좋은 내용들이 있는데 그거 일일이 다 봐야 되잖아요.
예.
그거를 그 구글에 유튜브투 텍스트라고 치면 예.
그 영상을 스크립트로 해준 AI들이 있어요.
음.
그럼 유튜브 50분짜리 예를 들면 교통사고 관련해서 뭐 중요한 하문처리 했든 뭐 누가 했든 네.
양구장님이 했든 그거를 넣으면러 데이터가 나와요.
텍스트가.
그놈 그놈을 그놈을 복사해 가지고 예.
저 채티에 넣어서 야 이거를 저 그 3천자 내외로 네 저 칼럼 형식으로 구성해 봐.
그럼지가 만들어져요.
기가 막히네.
다 해서.
다.
그러니까 옛날 같으면 세 사람이 하루 종일 붙어서 해야 되는 거를 한 시간에 혼자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이야 못지네.
아 그 우리 딸이 약간 이제 그이 그이 그 블로그를 하는데 저는 그 딸이 하는 얘기는 관심 있게 안 들었거든요.
그 얘기 그런 얘기들이구나.
예.
아빠이 글은 저가 다 써줘 이러더라고요.
이제 글을 직접 쓰는 거는 다보짓입니다.
초안을 초안부터 자기가 쓰 쓰는 거는 이길 수가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속도에서 상대가 안 되잖아요.
그 저작권에는 문제가 없어요.
전혀 없어요.
전혀 없어요.
2차 저작물이기 때문에 아 그리고 법률은 법률의 저작권이 어디 있어요? 어 그렇죠.
도 도로 교통법 교통 사고철의 특내법을 얘기하는데 야 이거 내가 먼저 얘기한 거잖라고 어떻게 얘기해? 그럼 판례는 뭐 뭐예요? 판례를 갖다 갖다 쓰는 건데 채지T가 쓰 써 준 거를 그대로 올려도 상관이 없어요.
어 상관은 없는데 채지T는 같은 내용을 다른 사람한테 한 얘기를 이쪽에다 얘기를 안 해요.
아 진짜요? 예 그게 사람하고 똑같아요.
어 다만 무지무지 무지무지 틀린게 많을 거예요.
그대로 올려도 문제가 없네.
문제는 없는데 어 망신당하는 거죠.
아, 망해.
아니, 진짜 틀린게 많아요.
그래서 걔를 걔를 키우셔야 돼요.
아, 계속 나한테 적응시켜야 돼요.
야, 계속 틀린 거 같고 야, 이건 이거잖아.
저건 저거잖아.
하면 나중에지가 이제 맞춰요.
음.
그러니까 한번 그 채팅을 시작해 가지고 하면 그 채팅 방에서는 얘가 기억을 다 하는 거예요.
이력을.
그럼 앞에서 도로교통법 예를 들면 특특가법하고 사고 미조치 도로교통법을 헷갈려 가지고 얘가 틀리게 얘기하면 예.
야,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잖아.
이렇게 하면지가 아 맞습니다.
해 고쳐요.
그다음에 얘기하면 그걸 제가 이제 기억해 가지고 안 틀리죠.
어 그게 이제 그 아이디마다 이게 알고리즘이 나오는 거죠.
그렇죠.
이제 아이디 안에 채빵이 계속 만들어지니까 예 그 채빵에서 해야 돼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같은 아이디로 들어가도 얘랑 대화를 했잖아요.
이 주제로.
그럼 그 방에서 계속 얘기하면 그게 쌓이는데 그 방을 나가서 새로운 채팅방으로 들어가면 또 기억을 못 해요.
어 예.
미하네.
예.
그까 또 틀려 그러면.
아, 이제 그런 것도 그런 것도 이제 고쳐진대요.
앞으로는.
그러니까 이게 불과 작년만 해도 전 진짜 멍청했거든요.
다 틀리고.
예, 맞아요.
지금은 아닙니다.
아이고, 우리 그 저 윤에서 이제 그 대표 변호사가 이제 그 채티피트로 쓴 거를 보여 주더라고요.
예.
그 우리가 내린 결론은 얘 아직 멀었다.
이러 음.
아니, 아니에요.
그게 아마 언젠데요.
그게 한 대략 한 한 10개월 전 아, 완전히 달라요.
아, 바뀌었어요.
버전이 바뀌어 버렸어.
예.
어, 그리고 지금 새로운 버전이 또 나오고 있고.
예.
음.
아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서버시니다.
아 깜짝 놀랍니다.
깜짝 놀라요.
아 그러니까 그 전체적으로 채피pt가 맞는데 법률 쪽으로는 이제 그 변호사들이 쓰려면 슈퍼로이어 예를 들면 사무장들이 그 루틴한 신청서 쓴 사무실도 많잖아.
소송 비용 신청을 하거나 이런 것들 집행을 하거나 네 뭐 가압류 가처분 그런 거는 어 1분이면 나요.
1분 아 진짜요?네 네.
그까 이제 어마 이제 진짜 큰 변화가 있을 거야.
그러니까 채집피 그러니까 슈퍼로이어를 자유제로 매니저급으로 쓸 수 있는 변호사한테는 더 이상 어서 변호사가 필요가 없어요.
그니까 신규 변호사들이 필요가 없는 거예요.
오로지 오로지 필요한 거는 조사 참여나 재판 참여를 변호사만 할 수 있으니까.
음.
그런 말로 보내드린이 슈퍼로 여기에 맞아요.
카톡으로 제가 보내 드렸거든.
잠깐만요.
예.
아, 네.
네.
이거 맞습니다.
아, 이거 맞아요.
예.
로에서 만든 거예요.
어.
예.
이거예요.
이거 대단하네.
들어가 보시면 이제 알 직접 써 보시면 알아요.
어떤지.
예.
무슨 얘긴지.
저도 처음에 이거 중부로 있는 검사 출신 선배한테 네 동문에 갔다가 이제 이런게 있다고 해서 자기는 어소를 안 쓴다는 거예요.
그래서 형 그게 가능해.
그러니까 가능해.
그 그래 갖고 이제 저희 대표사님한테 이제 보고를 했죠.
한번 써 봐라.
네.
네.
그래서 처음에는 반신 반이는데 쓰시 쓰셨는데 네.
예.
신천지가 열려버렸어요.
예.
판례를 그 갖고 오는 속도가 네.
그 검색을 할 필요가 없어요.
그러니까이 쟁점에 대해서 그 최신 판례를 갖고 와.
전원 합의체를 갖고 와.
그러 이제 바로 갖고 오니까이야 뭐 서치를 할 필요가 없네 그러면.
서치가 의미가 없어요.
야 그니까 이제 검색 포털은 이제 수명을 다 하는 거죠.
의미가 없죠.
그니까 검색을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AI가 하는 거예요.
대신 하는 거예요.
검색을.
이지가지가 그 웹에 있는 거를 갖고 오는데 그 속도가 예.
어 뭐 비교가 안 되는 거죠.
야, 진짜이 변호사 주장이 진짜 이게 변화가 있겠네.
예.
마케팅.
마케팅.
저는 그래도 네이버에 종말이 오지 않는 거.
이 검색에 종말이 이제 멀지 않았다.
아, 정말로.
이야.
이 새로운 세상이네.
이거 완전히.
아, 우리 딸이 블로그를 하는데.
네.
뭐 그 잘 쓴다 이랬더니 아빠 이거 제가 쓴게 아니에요.
이런 거예요.
네.
네.
그 누가 써 그랬더니 AI가 다 써준대요.
네.
네.
근데 이제 자기가 손은 조금 된다더라고.
그러니깐요.
그건 필요는 해요.
살짝 살짝.
예.
근데 거의 내용의 전부라고 보면 된다 그러더라고요.
맞아요.
네.
예.
아, 완벽해요, 정말로.
그래서 제가 야 그거 유료야 이랬더니 아 뭐 유료 아닌 걸로 작용 쓴다더라고요.
그러면 조금 퀄리티가 떨어지긴 하는데 예 뭐 하여튼 그래도 제가 야이 뭐 윤가 이거 근데 뭐 크게 전문성 있는 내용이 아니니까 네음 그래서 그런데 야 이게 뭐 돈 주고 쓰면은 대단하구나 예 비싸지도 않지않습니까 그러니까요.
네.
야, 이제 변호사들 이제 어소들이 이제 뭐 이거 애먹겠는데 이래 가지고.
아니 그 심각합니다.
지금 신규 변호사의 신약은 저는 그러니까 우리 변호사님 얘기는 예.
뭐 밥 먹으면 사는 얘기긴 하지만 이제 로스쿨 가는 건 등신이 나는 짓이다.
예.
그러면 어떤 사람이 로스쿨를 나와 가서 변성 영업력과 마케팅을 할 줄 아는 사람.
어.
어, 단순히 옛날 고전적으로 이제 법리를 잘 알고 똑똑한 그 이제 소위 성적이 좋은 변호사 있잖아요.
예.
예.
그 사람들의 수명 끝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로스쿨에서 로스쿨 아니면 뭐 연수원 옛날 연수원 체대에서 뭐 변호사 시험을 뭐 1등을 했다.
어,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거는 그게 아니라 관계가 좋고 말을 잘하고 글을 이제 사람들한테 잘 어필하고 설득력 있게 예.
그러니까 그까 똑똑한 선비가 필요한게 아니라 네.
이제 장사꾼이 필요한 거죠.
그렇죠.
예.
그 사람 그 그런 시대가 왔다.
어.
야, 세상이 참 급대하는구나.
그렇습니다.
근데 고장님은 그런 거에 되게 그 발빠르게 움직이시네.
아, 저도 안 했다가 너무 힘드니깐요.
저저는 이제 하려고 한게 아니라 저 대표님한테 이제 얘기를 했죠.
혼자서 못 하겠다 진짜.
힘들어 가지고.
예.
마케팅도 해야 되고.
그러니까 이제 이제 마케팅 전문가를 한 명 소개시켜 줘 갖고 한번 갔다 와라 해서 네 만나고 왔죠.
그분한테 배우고 어 제 나름대로 이제 최수 최소의 힘으로 최대한 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 이제 해서 예 그래서 이제 대표님하고 유튜브를 지금 1년 가까 찍었는데 네 어 이제 아무래도 변호사는 그러니까 그런 쪽에 특출란 변호사가 있는가 하면 어 우리 변호사님 같은 경우는 정말 서면 잘 쓰고 좋은 변호사지만 네 대중적인 언어를 잘 쓴 사람은 아니거든요.
네.
이게 안 되는 거예 이게.
그래서 국장님처럼 저도 해 보겠다 그러면 우리 PD가 그러더라고.
저한테 한번 찍어 보자.
그래서 제가 찍은게 좀 조회수가 많이 나왔어요.
네.
제가 하나 그것도 보여 드릴게.
그렇죠? 그래서 그 뭐 엄청나게 나온 건 아니고 비교적 잘 나오다 보니까 예.
그러면 우리 대표님 얘기도 네가 좀 많이 해라.
어.
어.
그쪽으로 다른 업무를 좀 놓고 예.
그래서 저 어저께 이제 새로운 시스템을 한번 찍어 봤죠.
이제 그건 아직 릴리스는 안 됐는데.
네.
잠깐만요.
제가 좀 이거 한번 봐 주십시오.
예.
제가 최근에 쓰 건데요.
예.
그냥 뭐 대단한 얘기 아닙니다.
그냥 운전자면 얘기한 건데.
네.
그래도 음.
그래도 제법 많이 봤어요.
그래서 요런 콘텐츠를 계속 주구 장착 뭐 교통사고 형사 사실 크게 얘기할게 없잖아요.
그래서 뭐 사건 하면서 상담했던 내용 그다음에 뭐 좀 특이한 것들 예 뭐 성공했을 때 뭐 이번 쟁점상항 뭐 그런 것들 중심으로 해서 계속 찍으려고 음 예 해 보려고 합니다.
음 보고 있어요.
예.
아무튼 오랜만에 한 5, 6개월 만에 들어와 봤는데 네.
엄청 자연스러워지셨네.
아, 예.
아니에요.
그냥 하라고 해서 하는 거예요.
하라고 그래서 예.
아, 방법이 없잖아.
이걸 안 하면 저희가 CPC를 잘할 수 있으면 이런 걸 안 하겠는데 예.
이제 안 되니까 네.
할 수 있는 걸.
그 누구야? 그 같이 하시는 그 김준표 변호사님이신가? 김치표 변호사님이요? 예.
아, 그분은 뭐 저희랑 상관없고요? 상관은 없는데 광고하는 방식이 틀 바뀌셨더라고.
아, CPC 뭐 이렇게 계속 돈나서 하던데.
하긴 하던데 그렇게 해가지고 성과가 없는데.
예.
뭐 저기 교통 사고 사건은 안 갖고요.
예.
그러니까 아니, 성가 아, 제가 그 뭐 뭐 그냥 이렇게 자기 본인 나름대로의 어떤 그 어떤 정책이 있더라고요.
예.
근데 그렇게 해 가지고는 광고 어쩌았지? 어 뭐 이제 온좋게 얻어 걸리지 않는 이상은 예 그렇게 해 가지고 광고 실이 없어요.
어 돈만 날리는가요 그러면? 어 저는 뭐 전달할 생각도 없고 뭐 뭐 자기 거 자기가 알아서 하는 사람이니까 그분 그분 어떻게 하냐면은 조언할 필요도 없고 네 낮에는 광고를 안해 아예 안 올려요.
아 네 야간에만 올리는 거야.
네 6시 이후부터만 올리더라고.
네.
그렇게 해 가지고는 만약에 그 사이트를 만약에 누가 봤잖아요.
네.
네.
그럼 그다음 날 그 사이트가 다시 들어가보고 싶어 안 보이는 거야.
아.
그럼 형 석 그 물론 한 빵에 얻어 걸릴 수는 있겠죠.
어쩌다가 뭐 몇 달 하나씩 걸리는 거야.
뭐 누구라도 그런 기회는 오는 거잖아요.
네.
근데 뭐 제가 봤 때는 강고디는 그렇게 해서 한 달에 한 제 느낌에는 한 뭐 한 한 150에서 한 200만 원 정도 맞아요.
딱 그 정도 쓰더라고요.
어.
딱 그 정도 쓰시는 거 같은데.
예.
그 성과 없어요.
그렇게 해가지고.
예.
예.
근데 전략을 바꾸셨더라고.
바꾸.
그러니까 이제 그 예전에는 막 이렇게 그냥 저 밑에 그냥 그 하단에 올려 놓다가 예.
방향을 이제 딱 틀 얼마 한 한 두 세 달 한 두 달 전부터가 틀어 가지고 그 유난이 요즘 돈을 많이 쓰더라고요.
그 계속 충전하더라고요.
어.
6시 딱 되면 광고를 올리더라고.
예.
오후 6시.
그 남들 내려가는 시간에 자기는 올리겠다 이거거든요.
예.
예.
그 성과 없어요 그거는.
음.
그렇게 광고하면 안 되고.
그러니까 광고를 하려면 예를 들어 내가 5등 안에 못 들어가.
네.
그럼 예를 들어서 10등이에요.
예를 들어서 10등이 목표야.
네.
네.
그럼 10등에 계속 10등에 올려 놔야 돼요.
어.
24 365일 24시간 노출 노출 그 길이를 늘려야 된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예를 들어이 이런 논린 거죠.
누가 오늘 6시 이후에 퇴근하고 와서 그 변호사님 사이트를 봤어요.
네.
근데 어 좀 괜찮은 거 같아.
그다음 날 오전에 네.
그 사이트를 누가 적어 놓고 누가 저게 찾기 해 놓나? 음.
다시 검색하는 거지.
그렇죠.
아, 그래.
저는 저는 부자님 그래서 네.
저는 그래서 사실은 저는 네.
어, 뭐라 그럴까 그냥 그러니까 우리 대표님 같은 경우는 네.
어, 본인이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서 뭐 저기 위상을 뭐 만들어 가지고 내가 하겠다 이제 이런 의지가 강하진 않아요.
네.
예.
그니까 좋은 되게 좋은 변호사님이긴 한데 변호사로 되게 좋은 분이긴 한데 예.
뭐라 그럴까 좀 이렇게 한 분야의 일가를 이루겠다라는 뭐 이런 야망 이런게 전혀 없어요.
음.
그리고 저한테 거의 맡겨요.
이것도.
그래서 제가 이제 오늘도 국장님한테 좀 말씀을 드리고 온 건 예.
어.
어, 예를 들면 이제 아, 제가 아까 아, 왜 거기 갔어요? 저희한테 오시지라고 이제 말했을 때 구장님께서 아, 저 뭐 제가 있으니까 여기는 이렇게 하시는데 저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어, 뭐 뭐 수익에 대한 부분을 나누는 거는 당연히 뭐 저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저 같은 경우는 저희 회사에서 월급을 받아요.
보정급을.
네.
그리고 대신에 인시 비율이 낮죠.
근데 불만 없거든요.
그러니까 그리고 저희 대표님과는 어, 회사가 망하기 전까지는 같이 가겠죠.
너무 너무 능력이 안 돼 가지고 도저히 방법이 없으면 어쩔 수 없지만 네.
다른 이유로 뭐 돈을 더 벌기 위해서나 다른 이유로 갈라서나 그러진 않을 거예요.
네.
네.
네.
그렇다.
그러면 이제 제가 하고 싶은 거는 그럼 교통 사고라고 하면 그리고 지금 시대가 이렇게 변하고 있으니까 좀 양국자님도 그러고 박성님도 그러고 예.
좀 이렇게 전문가분들이 오셔서 선배님들이 오셔 가지고 계속 본인들의 그 수익도 내시고 많이 내시고 네.
네.
법인을 좀 키워서 네.
어, 뭐 저는 제가 또 할 역할이 있겠죠.
그러면서 예를 들면 이제 국장님이 좀 간지 그니까 간지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잖아요.
국장님께서 이제 마케팅을 잘하시면 이런 그니까 광고를 잘하시면 콘텐츠나 실무 부분 그런 건 뭐 제가 쳐낸다든지 네.
네.
네.
뭐니까 협업이 되는 거죠.
네.
음, 당연히 이제 뭐 조건이 이런 건 되게 디테일한 건 더 은논을 해야겠지만 그래도 양국장님도 장님 나중에 태신 그렇게 힘드시면 그 이제는 정말 AI 때문에 참여을 쓸 직원이 필요가 없다.
그래서 그 AI가 그 헌배 청구 취직을 할 수 있어요.
다 한다니깐요.
아니, 그니까 변호사야 되나 변호사면을 쓰는 변호사가 더 이상 필요가 없는 수준.
그니까 예를 들어 뭐 우리 그 손배 청구찌 같은 거는 왜 변호사들이 안 하고 왜 밑에 하잖아요.
맞아요.
맞아요.
그게 필요 없어지는 거예요.
아, 그게 뭐 뭐 개오이나 뭐 이런 이실소득 이런 거를 정확하게 뽑아내요.
아, 뭐 정확한 정도가 아니라 훨씬 훨씬 강하죠.
훨씬 일일 일원의 오차도 없죠.
그러니까 이제 어떻게 되는 거냐면 이런 거예요.
예를 들면 우리가 사건을 뭐 민세 사건을 열 개를 AI한테 줘요.
우리가 했던 우리 양식이야.
예.
그럼 이놈이 이제 아, 이렇게 쓰시는군요.
자, 자, 이번에 들어왔어.
이 사건 이렇게 넣었어.
자, 그 형태로 넣어 만들어.
그러면 축 그냥 바로 나오는 거예요.
어, 그다음에 손해 배상이라는 거는 숫자잖아요.
계산 계산한 숫자.
그렇죠.
아니, 개월수 이런 거 1초 만에 다 뽑아내니까.
어, 그럼 여기서 이제 뭐가 필요하냐면 신체 감정을 해야 되는데.
예.
신체 감정은 가서 의사랑 소통을 해야 되잖아.
그러니까 서면을 잘 쓰는 간호 인력이 필요한게 아니라 가서 의사랑 커뮤니케이션 잘하고 의뢰인 관리를 잘하는 대신에 이제 영 그러니까 약간 영업력이 있는 간호사 출신의 보험사에서 일하는 간호사 출신의 어떤 어 지금 인력 정도에 수임을 할 수 있는 상황만 생기면 돌아간 나무 문제가 없는 거예요.
그리고 변호사님 이제 출석을 해야 되 변호사님이 있어야죠.
대표 변호사님하고 어소 변호사님 한 분이 계신데 그분은 슈퍼로 이용해 가지고 요걸 하고 이제 본인이 숙제한 다음에 사건 그러니까 본인이 서면을 서면에 대한 부담이 없으니까 네 어 그리고 그만큼 충분한 대우를 해 주면 본인이 그 숙지해 가지고가 가지고 변론하고 예 관리하고 예 그러니까 최소의 인력으로 최소의 예를 들면 저 대표 변호사 어서 변호사 그다음에 수임할 수 있는 저 그 전문가 예를 들 국장님이나 박국장님 같은 분 그다음에 간호인력 그다음에 이제이 모든 걸 뭐 좀 오퍼레이트하는 뭐 저 같은 이제 장돌뱅이 요렇게만 있고 그다음에 우리 속무직은 둘 한 둘 이러면 더 이상 살 필요가 없어요.
100권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음.
그리고 계속 그걸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는 거예요.
음.
그러면 예를 들면 국장님이 CPC를 하셔야 되면 CPC를 하시고 뭐 콘텐츠를 만든 거 제가 계속 한다고 하면 거기서 선순환이 나오면 뭐 그리고 이제 뭐 실무 처리 이런 정말 보험사 처리하고 이런 거 짜치잖아요.
아날로그적이고.
예.
그런 것들도 이제 하다가 뭐 이제 뭐 이제 뭐 바뀌는 거죠.
뭐 만약에 수 뭐 매출이 더 높아지고 회사 위상이 커지고 하면 뭐 직원을 채용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런 이제 외부 인력으로 외근을 주로 하는 인력으로 해 가지고 그런 합의 같은 걸 가르치고 예 그러면 그림이 나오더라고요.
이게 근데 이제 그 전제 조건은 수임이잖아요.
그 수임을 하기 위한 방식에 광고와 그러니까 전통적인 국장님이 하시는 그 CPC 광고와 그다음에 이제 그 지금 이제 블로그와 어 그다음에 유튜브 그다음에 칼럼 이런 형태 이제이 이제 뭐라 그럴까 홍보 홍보라고 굳이 하면 광고와 대비되는 이제 PR 콘텐츠 요거를 같이 하면 음 훨씬 파워풀해지는 거죠.
음 그러면서 이제 변호사들 데고 다니면서 저 강연 연결해 가지고 강연 나가게 하고 그다음에 방송 출연시키고 뭐 이러면 선순날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그게 이제 형사만 아니라 민사만 아니라 교통사고 전문이 되는 거죠.
말 그대로.
그렇죠.
음.
아 그런 그림이 나오더라고요.
그러니까 물론 지금은 어렵지만 이게 이제 뭐 국장님 국장님대로 저는 저대로 뭐 양국점 양국장님대로 이렇게 가다 보면 나중에 마음이 맞 맞으면 그림이 된다는 거죠.
변 변변 변호사님만 어 크게 욕심 뭐 너무 욕심 부리는 분이 아니라고 하면 네 어 굉장히 파워풀해지지 않을까?음 그 AI가 진짜 중요하다.
음 와 AI AI 활용을 제대로 하시네.
예 하여튼 뭐 저도 이제 시작이라서 뭐 한지 얼마 안 됐는데 예 하여튼 뭐 하반기 한번 열심히 해보고 말씀드릴게요.
요렇게 됐다.
예.
오늘 오늘 다녀가셨어요.
거기 저 태신에 아 예.
제가 그 피해자를 그니까 가해자 사건을 했는데 네.
어 이것도 사실 콘텐츠로 지금 만들고 있는데 뭐냐면 아이가 그 트럭에 깔려 가지고 다리가 완전히 아작이 났어요.
네.
근데 다행히 이제 골 이제 그 골짜는 회복이 됐는데 이제 피부가 작살이 나고 그다음에 그 발쪽 발목 쪽 그 신경이 손상이 돼 가지고 굴국 신전이 안 되는 거예요.
음.
부이 같구나.
예.
예.
근데 얘가 11살짜리인데 네.
어, 전치가 이제 12주가 나온 거예요.
네.
근데 12주짜리가 아니거든.
20주 넘어가거든요.
근데 운전자 가회자가 가입한 운전자 봤더니 12주가 8,을 주는데 네.
20주가 넘으면 1억 5천인 거예요.
네.
아, 20주 무조건 넘는 사건이더라고.
그래서 예.
진단설를 다 뽑아 가지고 보험사에 제출했더니 보험사에서 공소장 12주라서 안 된다는 거예요.
롯데 보험이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제 피해자 쪽에 얘기를 했어요.
이거를 20주를 만들면 1억 5천을 받을 수 있으니까 제가 그걸 도와드리겠다.
예.
알겠다는 거예요.
우리 가자 쪽은 어차피 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재판을 받아도 합의하면 예.
어 괜찮으니까 남고 기다려라 한 다음에 기소되고 어 공소장 변경 신청해서 20주를 만들어 가지고 1억천을 드려 해 드렸어요.
네 그러니까 이제 손해 배상 문제가 생겼잖아요.
그 손해 배상 도와달라고 예 찾아오셔 가지고 음 일단 수임하기 전에 그러면 한번 좀 타진해 보겠습니다.
해서 이제 제가 갖고 있는 거 가지고 양국장님 오늘 만나 뵙고 온 거죠.
예.
네.
장님 이제 뽑아주신 거하고 제가 그 AI 통해서 이제 정리한 거 말씀드렸고 근데 이제 저희가 10%는 받아야 된다.
그니까 예상 받는게 한 2억에서 2억 5천 정도인데 예.
예.
10% 주시면 하겠다.
그 생각해보고 연락 주신다.
그래서 그거 얘기하려고.
음.
음.
그러니까이 손해 배상 산정도지가 다 알아서 해 주니까 예.
네.
제가 굳이 뭐 계산해 됩니다.
국장님이 계산 국장님이 앞에서 계산하시고 제가 저 세치피트로 계산하면요.
제가 먼저 나와요.
그렇겠죠? 예.
저는 고풍기에서부터 찾아야 되니까 오픈만은 지금 알아서 다 하니까 대박이네.
예.
야 세상이 참 무서워졌네요 이거.
참나.
음.
이거 요즘은 운전자 보험 사건들도 이렇게 많이 하시나 봐요.
저는 그 다음 달 먹고 살 것까지 운전자 보험으로 이제 한 거예요.
근데 한 달째 잘 안 되고 있어 가지고 슬 너무 마음이 편했다가 어 이제 8월 7월 월급 주면 이제 8월부터 문제네.
그래서 지금 마케팅을 그래서 이제 바꾸는 거죠.
내가 그럼 적극적으로 좀 해 보겠다.
지금까지는 어느 정도 좀 이렇게이 깊게 안 해도 네네.
그 들어 사건이 들어오고 그다음에 제가 이제 실무 처리하느라 바빠 가지고 막 신경을 못 썼는데 그러 보니까 한 달간 실무만 하다 보니까 이제 사건이 안 들어오는 거예요.
지금 그 우리 국장님 사무실에는 네.
예전에 제가 직접 뵙고 말씀드린 거 같은데.
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그 지인 사건이 아닌 마케팅을 순수한 그 홍보를 통해 가지고 수임되는 그 저 어떤 양이 있을 거 아니에요.
금예.
그러면 그거 대비해서 광고비가 어느 정도나 들어가요.
퍼센테이지로.
예를 들어 내가 매출 1억을 했어.
음.
그러면은 그냥 최근 3개월을 말씀드리면 예.
아니야.
올해 올해 올해 6개월을 말씀드리면 어 마케팅으로 수임한게 한 다섯 건 여섯 건 다섯 건쯤 되는 거 같아요.
그 다섯 건이 다 5천이었으니까 5천 5 5 2억 5천 2억 5천인데 아 3천짜리 하까 2억 2억 2억 3천 2억 3천인데 어 제인건비 제인건비를 그냥 순수하게 그냥 그쪽에 넣어 볼게요.
예.
개인건비 6개월이면은 어 그리고 제 그 조수 예 조수 200주니까 예 그러면은 1200에 한 7천 썼어요.
제 인건비를 풀로 거기 넣으면 그러니깐 7천 정도가 실제 그 6개월 동안 2억 3천을 수임하기 위한 경기였어요.
사실 그것도 안 되죠.
저는 마케팅만 하는게 아니라 다 하니까.
근데 제 인건비를 통으로로 넣 거죠.
통으로 이제 넣다시고 아 잠깐만 저기 유튜브까지 유튜브 PD까지 보면 예이 뭐 7천 7천에서 8,000 8,000 진짜 맥스 8,000 7 많다.
맥스 8,000 많아요.
아 많이 쓴다고요? 예.
제인건비라니깐요.
제인건비 제가 빠지면 그 그 거기 2,000도 안 돼요.
음.
음.
제가 빠지면 저는 이제 저는 이게 광고에 어떤 CPC CPC만 놓고 볼게요.
네.
네.
CPC의 저의 그 맥스 기준은 네.
매출에 20%를 초과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 네.
예를 들어 1억 매출이 났어.
네.
그러면 CPC 비용 그게 한 달이라고 가정했을 때 네.
네.
그 2천만 원 이상의 CPC 광고비를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이제 그게 기준이에요.
맥스 기준이에요.
네.
네.
네.
예.
마이크 이상 넘어가면 나는이 광고를 접어봐야겠다.
잠깐만요.
구자님 여기서 그럼 하나만 여쭤 볼게요.
예.
이 2억 3천에 8, 예.
어, 2억 3천에서 8, 빼면 얼마니까? 1억 5천이잖아요.
1억 5천이 전부 회사 겁니다.
대표님 거.
그렇죠.
음.
무슨 얘기냐면 제 인건비가 포함된 거라니깐요.
음.
알겠어요.
알겠어요.
이해되시죠? 그래도 그래도 많아요.
1억 5천.
국장님이 가져가신 돈까지 한번 생각을 해 보시고 한번 비교하시면 될 거 같아요.
제가 만약에 그 6개월 동안 아 6개월 동안 했는데 2억 5천 했다.
네.
네.
근데 회사가 가져온게 1억 5천이에요.
1억 8천 정도 돼.
2억 3천에서 1억 5천이니까.
그러면 그 상태로 1년을 유하면은 회사 가져가는 건 3억이네.
그렇죠.
3억이다.
음.
저는 거기서 월급 다 받아 가는 거고요.
제가 윤에서 어떻게 했냐면은요.
이거 장님 어디 얘기하면 안 돼요 예.
아니 저도 제 제가 예 윤에서 평균 연 매출을 제가 거기서 31개월 근무했거든.
네.
네.
그 열 달 매출을 봤을 때 평균 네.
열 매출로 10개월 매출이 평균 한 8억이었어.
8억.
네.
네.
8억인데 10개월 동안 쓴 광고비는 8억인데 10개월 동안 쓴 광고비는 월 평균 한 7, 네.
네.
예.
그런데 대표 변호사가 가져간 알돈으로 가져간 돈은 네.
광고비 빼고 어쨌든 대표 변호사가 알돈으로 챙긴 거는 어느 정도 되냐면은 뭐 3억 5천 그러니깐요.
50%가 안 되잖아요.
50% 정도 되죠.
저희는 2억 3천에서 1억 9천이 대표라니깐요.
음.
그러면은 어 1천 대표면은음 근데 제가 만약에 이런 건 있죠.
만약에 이제 저는 어떻게 보냐면은 예 제가 만약에 강고비를 예를 들어서 네 월 2천을 썼어 네 그럼 혼자는 못 하겠죠 네네 혼자는 더 안 돼요 네네 내가 광고비 2천 쓰면 난 연매출 20억 자신이 있어요네 네 예 무조건 할 수 있어요 네 예 100% 그 지금 제가 유 여기 이제 여기 지금 2실 왔잖아 두 달 됐잖아요 네네 광고이 지금 1100 썼어요 1100네 네 1100 쓰고 지금까지 수입료 지금까지 그 매출 네 매출 단계 1100을 쓰고 두 달 좀 안 됐거든요.
네.
거의 두 달 됐어.
네.
네.
1100을 쓰고 지금 매출이 얼마? 확정된 매출이 얼마냐면은 2억 3천이야.
와.
지금 확정된 매출이 예.
예.
그러니까 이제 뭐가 차 있냐면 국장님은 스페셜리스트라서 스페셜리스트라서 이제 급별 안 받고 이제 국장님을 비용으로 생각하다고 하면 네.
어 이제 그렇게 되는 제가 스페셜리스트가 아니고 그냥 어떻게 보면 이제 회사 직원인 거죠.
그렇죠.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이제 거기서 차이가 나는 건데 근데 이제 제가 봤 때는 제가 있는 사무실의 대표님과 네.
국장님이 계시는 사무실에 우리 대표님하고 봤을 때에는 제가 객관적으로 누가 더 잘하는 대표냐고 본다면은 네.
저는 국장님이 계시는 대표님이 더 잘하는 거죠.
음.
근데 이제 저는 이제 어찌됐든 이렇게 좀 CPC에 최적화돼 있는 놈이잖아요.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했으니까.
네.
네.
그러니깐 저비용의 고효율의 광고를 낸단 말이죠.
네.
네.
예.
그러니까 뭐 예를 들어서 키워드 같은 경우도 저는 지금 제가 등록된 키워드가 2만 넘더라고요.
제가 얼마 전에 우리 대행사에다가 네네.
내가 쓰고 있는 키워드가 도대체 몇 개냐? 네.
네.
23, 몇 개더라고요.
네.
네.
23, 키워드가 국자님, 저기 절반 가져가시죠? 아니에요.
절반 절반 못 가져가요.
절반 아니에요.
예.
세전으로 하시나요? 저는 이제 시스템은 이런 시스템이에요.
이거이 구장님 알고 계세요.
예.
예.
예.
아, 전 여쭈는 이유가 예.
아, 제가 저는 국장님하고 영역이 안 겹칠 것 같아서 그래요.
아, 이게 저는 시스템이 딱 정확하게 말씀드릴게요.
예.
예.
매출이 발생이 됐어요.
네.
예를 들어서 이제 그 1억이야.
1억.
네.
네.
그럼 1억 매출에서 네.
경비를 뭘로 빼냐면 강고비.
네.
그다음에 그 제 기본급 실수액 400 받아요.
네.
예.
400.
그다음에 그 저 4대 보원까지 한 500 되겠죠? 네.
네.
예.
그다음에 제가 법인 카드를 한 달에 2, 300 써요.
네.
네.
예.
제 뭐 영업 목적이든 개인 목적이든 평균 한 200, 300 정도 써요.
네.
그러면 자, 광고비 예를 들어서 이번 달에 광고비 예를 들어서 700.
네.
그다음에 그 내가 기본급하고 사대보험하고 500.
네.
내가 버 법 버빙 카드를 300 썼어.
네.
그러면은 그 제가 한 달에 그 경비가 네.
광고비 700, 법인 카드 300.
네.
급여 해가 1,500이에요.
네.
네.
그러면 1억 매출해서 1,500을 빼.
네.
거기서 40% 가져와요.
그러면 어 8,500에 40% 가져가시는 거죠? 그렇죠.
예.
어.
얼마요? 그러면 8 4 32 3천 음 그러니까 1억에서 한 5천 쓰시는 거죠? 이 그 한 50% 정도 쓰시는 거네요.
그 그렇죠.
이제 그 대신 광고비는 제가 그 매출 대비 되게 적으니까.
음 음.
50% 잠깐해요.
그러니까 전체 매출에서 네.
경비 광고비 플러스 급여 플러스 제가 쓰는 법인 카드 네.
네.
요걸 뺀 거 가지고 그 알돈을 가지고 경비를 제한 나머지 돈을 가지고 40% 제가 정산 받아 오는 거지.
그럼 국장님 예.
그 혼자서 하시는 거잖아요.
어.
혼자 하는 거죠.
이게 전혀 지장이 없으세요? 혼자 하시는 거에 대해서.
겁나 힘들죠.
그러니까 거기에 예를 들어서 서포터가 들어가 가지고 예.
어, 뭐라 그럴까? 좀 그니까 뭐 비율 조정은 좀 은논을 해야겠지만 네.
어, 왜냐면 이제 국장님 그냥이 그냥 아이디에이션까 이제 뭐 스카웃에 대한 얘기를 하면 이제 50% 드려 드리고 나머지 50%를 갖고 이제 운영을 하려고 생각을 하면 예.
이제 조금 답이 안 나올 수가 있어서 제가 50%를 가져가고 나머지 운영 있으면 답이 안 나오죠.
그죠? 그래서 변호사보다 제가 더 많이 가져간 거니까 그건 상관없어요.
그거는 상관없는데 지금은 지금은 우리 대표가 저보다 더 많이 가지고 가는 건 맞아요.
음.
예.
그근데 대신에 이제 경비를 빼 주는 거지.
음.
예.
그러니까 이제 이게 내가 제가 이런 시스템으로 일한게 지금 한 15년 차거든요.
네.
네.
예.
예전부터 이렇게 했어요.
LNL에서도 이렇게 똑같이 했고 그다음에 윤에서도 똑같이 했고 여기 와서도 똑같이 하고 있어요.
그대로 그대로 하나도 변한게 없어요.
근데 제가 그거를 저는 만족해.
네.
왜냐면은 내가 사건만 하면 네.
내가 많이 가져가니까.
네.
네.
네.
예.
그리고 그러니까 사건을 많이 하려고 죽을 힘을 다 하는 거죠.
그렇죠.
그리고 혼자 하면 예전에는 LN에서는 팀원이 많았거든요.
근데 물론 매출도 많았어요.
그때는.
네.
매출이네.
거의 뭐 20억 가까이 됐으니까 연애 예 그리고 밑에 애들 나눠 주고 해도 제가 뭐 1년에 뭐 한 3억원 가지고 갔으니까 저는 어떠냐면 제가 지금 저제 그럼 제 입장을 말씀드릴게요.
저는 딱 연봉이 1억이에요.
기본급이.
예.
그리고 회사에서 회사하는 거는 이제 온라인으로 수임하는 건 제가 딱 2% 받아요.
가령 5,000짜리 수임하면은 이제 부가 스비 4,500이잖아요.
그럼 한 80만 원 받아요.
근데 그걸 돈으로 안 받아요.
예.
법인카드 충전해고 이제 제가 그걸 이제 싸 먹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거는 상수는 아니고 그니까 그다음에 제가 개인 사건을이 교통이든 뭐든 갖고 오면 그냥 한 20% 줘요.
그것도 이제 돈으로 안 받고 카드 충전을 써요.
네네.
저는이 정도면 지금 불만이 없거든요.
어 그러니까이 상태에서 전 뭐 하고 싶냐면 네 제가 스페셜리스트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네 회사 운영이 된다 그러면 국장님 같은 스페셜리스트를 모셔도 그러니까 저는 이제 회사가 돌아갈끔 하면서 뭐 예를 들면 국장님이 교통을 완전히 쳐 주신다면 뭐 국장님의 어떤 부분은 서포 제가 직원으로 서포트를 해 드리면서 네 뭐 이제 예를 들면 정말 짜치는 일들 있잖아요.
여기에 좀 집중하셔야 되는데 도재 힘들어가지 못하는 부분들을 하고나뭐 예를 들면 뭐 또 도재 형식으로 또 후배니까 배우기도 하면서 뭐 여러 가지 형태로 대신에 그 조건은 계속 유지되면서 그럼 저는 이제 민사 쪽으로 민사 쪽으로 또 확장하면서 유튜브도 찍고 네 계속 AI을 통해서 마케팅도 하고 그러니까 국장님이 마케 국장님이 유튜브에 나오시고 뭐 뭐야 그 뭐 글을 쓰셔야 되고 이런 어려움들은 불가능한 거잖아요.
지금 하시면서 지금은 도이 안 되죠.
그렇죠.
이제 그런 것들을 제가 쳐내고 그러면서 이제 키우는 개념으로 저는 이제 고정급의 그 인센을 늘려간 형태가 아니라 그렇게 해서 커지 파이가 커지면 나중에 그걸 가지고 이제 대표 변호사 얘기해서 뭐 제가 더 봤든 이제 그거는 플러스 알파인 거니까 국장님의 파일을 건드리는게 아니라 음.
그렇죠.
그렇죠.
그러서 이제 국장님은 여기 오시면 아, 그니까 그 말말 그니까 굳이 아이디어를 얘기를 하면 그니까 그 그 조건이 맞는다고 하면 네.
국장님이 국장님 역할을 그대로 하시면서 네.
여기는 법인이 커지면서 그렇게 되면 나중에 이제 그렇게 해서 규모가 커지고 하면 국 양국장님도 모시고 오고네.
그래서 정말 명실상 이제 교통사고 전문 로폼이 되는 거죠.
예.
아, 그런 방법이 있지 않을까라는 그냥 그니까 제가 제가 좀 그니까 제가 뭐 사실 손해 볼 것도 없어요.
저는 그냥 그 월급쟁이고 예.
월급쟁이로 사는 거고 그다음에 거기 안에서 이제 신사업을 계속 이제 늘려가는 형태인 거고 국장님 같은 스페셜리스트를 모셔 가지고 국장님이나 양국장님 같은 스페셜리스트를 모셔 가지고 그 영역에서 대우를 해 드리면서 거기서 이제 계속 이제 확장해 나가는 물론 이제 그 과정에서 생기는 뭐 화학적 결합도 있어야 될 거고 네.
뭐 좀 뭐 어떻게 보면 영업 비밀인데 이제 이런 거에 대해서 서로 신뢰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은 얘기를 해야겠지만 네 뭐 그거는 굳이 한다면 이제 뭐 뭐 먼 미래니까 그러니까 장기적으로 이제 회사를 키우는 방식으로 가자 이렇게 서로 관계를 갖고 네 뭐 전 양주님한테 계속 그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근데 당장은 저희가 매출이 많이 안 나니까 네 모지고 싶어도 력이 안 되니까 이제 그게 안 되는 건데 음 양국장님께도 이런 제안을 드려 보셨어요? 아 저는 오늘도 말씀드리죠.
어 국장님은 항상 웃어요.
양국장님 반응은 웃서요? 예 항상 웃고 아니 저는 저는 양국장님을 포기한 적이 없기 때문에 장 국장님 제가 오늘도 AI에 대해서 말씀드리니까 국장님 놀라시는 거예요.
네.
아 조금 놀랐는데.
아, 그래서 국장님 보세요.
저기 아까 박주님께 말씀드렸던 내용이 양구장님한테 말씀드렸거든요.
보십시오.
국장님 고문이 되시고이 콘텐츠 이제 유튜브 힘드시잖아요.
제가 유튜브 만들고 제가 칼럼 쓰고 저 교육시키시면서 고문으로 계시면서 편하게 일 좀 줄이시고 실무 저한테 맡기시고 음.
그러면서 이제 그 사건 관리하면서 국장님이 이제 집중적인 것만 좀 하시고 그러면서 키워 나가자.
네.
그 그리고 간호사도 지금 이정이 옆에서 속생인 이정희 부국장 같이 그런 고급인력 필요 없고 부국장 예 부국장 필요 없고 그냥 실장 정도로 해서 네 그 신체 감정을 할 수 있는 정도의 간호인력만 한 명 오면 네 그런 얼 이제는 더 이상 그런 뭐 신체 감정 신청서를 쓰는게 스페셜리스트가 아니다.
음.
얼마든지 기계가 대체할 수 있으니 네.
그리고 이게 벌써 도래했다 시기가.
예.
예.
오늘 많은 걸 느끼셨겠죠? 오늘 그 말씀을 처음 드렸으니까.
음.
많아지겠는데 항상 네.
항상 항상 변화는 있고 그 변화에 대해서 이제 국장님을 모시고 오고 싶은 생각은 그다음에이 박국장님에 대해서는 저희 이기호 변사님이 네.
어 엄청 관심이 많아요.
우리 우리 이동현 국장님이 쓸데없는 자랑을 너무 많이 하셨는데.
응.
그게 아니라 이제 제 개념이 예, 저는 국자님처럼 스페셜리스트로 크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