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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주하면서 그래도 또 우리가 새용이 말하고 뭐 투자 가치까지 좋은 가격대마다 좀 다르다고 생각이 되고요. 자주 언급되는 곳들 그리고 사람들 입에서 오려내리는 곳들 이런 곳들은 충분히 수상치가 있다 봅니다. 같은 것도 투자 수요도 마치면 칠거주 수요도 많거든요. 네. 이런 곳들은 상승장과 하락장 매매가 다 잘 돼요. 입문 투자 처이자 입문 실거주 단지로서 적합하자. 안녕하세요. 지식이 되고 돈이 되는 시간 부동산 클라스의 정전입니다. 자, 오늘은 16년차 부동산 실전 투자자로 지금 활동하고 계신 송희구 작가님 모셨습니다. 아유,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네. 아니, 그 작가님 타이틀이 1년마다 계속 바뀌고 있는데 2년 전에는 200억대 이제 자산가 직장인 그리고 이제 작년에는 부동산 실전 투자자. 음. 음. 그리은 이제 작가 송이고 여러 타이틀이 있어요. 이 중에서 어떤 타이틀이 좋으세요? 저는 작가 타이틀이 제일 좋죠. 작가? 아, 작가가 사실은 수입이 제일 적어요. 그렇지만. 그렇지만 저의 꿈은 좀도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게 그게 꿈이기 때문에 그 타이틀을 제일 좋아합니다. 네. 또 스타 작가분은 뭐 굉장히 고연봉을 받으시잖아요. 그렇죠. 거기까지 가려면 아직 멀었어요. 네. 근데 왠지 금방 되실 것 같다는 좀 느낌이 듭니다. 네. 그래서 나와 주실 때마다 이제 꼭꼭 집어 가지고 속시원하게 이렇게 말씀을 좀 해 주셔 가지고 이제 굉장히 반응이 좋았거든요. 아,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좀 상담 코너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아, 네. 좋습니다. 아낌없이 이렇게 나눠 주실 거죠? 네. 자, 일단 한번 본격적으로 한번 질문을 드려보면 2년 전에 자산 배분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어요. 그간 어떻게 2년 사이에 자산 배분에 좀 변화가 좀 있으세요? 서초구 집값이 좀 급등을 하면서 음 자연스럽게 저도 의도치 않게 자가의 비중이 좀 늘었다가 최근에 토지를 추가 매수하면서 다시 또 똑같이 되었습니다. 아 추가 매수하셨어요 토지를. 네. 아, 토지를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토지가 아파트보다는 수익성이 훨씬 더 좋습니다. 아, 그래요? 지난번에 이제 수도권 주변의 토지 여전히 괜찮다 이렇게 말씀을 좀 해 주셨던 거 같은데 아직도 기회가 너무 많죠. 네. 그래서 경기도에 땅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경기도의 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미래 불을 가지고 갈 것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네. 네. 그러면 뭐 실내지만 어느 쪽 경기도에 어느 부분에 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어, 저는 수원에 샀습니다. 수원이요? 어, 네. 수원에 뭐 몇 천 되는 땅을 매수를 했고 네. 대지인가요? 아니면 밭인가요? 전 현재는 전답이에요. 전답. 예. 전답에서 그거를 대로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 그러면 이제 4 도로도 이제 끼고 있고 그런 거네요. 네. 도로도 이미 끼고 있어요. 아, 네. 이미 뭐 돈이 술 벌린 거 같은 느낌 좀 드는데. 그런 토지 매수 매물 같은 건 어떻게 획득하세요? 정보. 어, 그 지역 부동산을 가야 돼요. 온라인에는 거의 없다 보시면 되고요. 그 지역 부동산을 실제로 가서 토박이 분들이 계시거든요. 거기서 좀 물어볼 필요가 있죠. 그리고 땅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들이도 따로 있습니다. 자,이 우리가 좀 투자를 하려면 좀 돈이 좀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종작돈 좀 빨리 모으는 현실적인 좀 방법이 좀 있을까요? 첫 번째는 소득을 늘리는 거죠. 소득. 네. 소득을 늘리는게 가장 좋은 제테크라고 보시면 되겠고 소득이 늘려야만이 종자돈도 빨리 모이고 뭔가 할 수 있어요. 동시에 또 해야 될 게 네. 절제하는 습관. 절제 습관. 이게 또 쉽지 않죠. 최대한 절제를 할 건 하고. 네. 또 쓸 땐는 쓰지만 네. 웬만하면은 좀 월급에 한 7, 80%는 모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 네. 월급의 7, 80%를 아끼려면 저주하려면 굉장히 허리띠를 이렇게 좀만 매야 되는 거죠. 어. 네. 자연스럽게 살이 빠져요. 못 먹어서. 예. 그 근데 그 영양가 충분히 챙길 수 있어요. 뭐 방울, 토마토, 바나나 이렇게 딱 쌓아 가지고 그거 먹고 두유 하나 먹고 그러면은 점심이 딱 해결되고. 아, 요즘도 그렇게 고구마랑 이렇게 방울통 그렇게 드시나요? 네, 맞습니다. 아, 아침 점심을. 네. 네. 저녁은 좀 그래도 저녁은 안 먹어요. 안 먹고요. 네. 아. 아, 그렇게 먹어도 괜찮나요? 어, 괜찮아요. 저도 처음에는 원래 대시가였는데 네네. 막 짜파게티 막 세 개씩 먹고 그랬거든요. 네. 근데 지금은 전혀 그러지 않고 정말 필요한 것만 먹고 있습니다. 네. 네. 어, 좀 피부가 좀 좋아지신 거 같고 못 본 사이에 좀 그런 거 같습니다. 자, 그럼 만약에 열심히 절약해 가지고 1억을 모았어요. 그다음 단계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대출을 얼마 받을 수 있는지 한번 확인해 봐야 돼요. 아, 대출. 네. 대출 한 1억 정도를 추가받아서 2억 정도의 종자 돈으로 음 어딘가를 전세 끼고 사두는 겁니다. 그래서 그게 출발점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1억이 되는 시점에 내가 바로 실행을 할 수 있어야 돼요. 음. 어 1억이 모였고 1억 대출 받아서 2억이 있으니까 나는 2억으로 어디를 살 수 있을까? 음 이것들을 미리미 좀 찾아야 됩니다. 그 돈을 모으는 과정 중에는 부동산을 공부하는 그 기간이 이게 동시에 진행이 돼야 됩니다. 그러면 말씀하신 대로 1억에 1억에 대출을 일단 받았어. 그럼 2억이 있는 거잖아요. 추천해 주실 만한 지금이 상황에서 이게 몇 달 전만 해도 2억으로 가능한 곳들이 지금은 한 2억 3천 정도로 벌어졌거든요. 그래서 3천 정도를 약간 좀 더 쓴다고 했을 때 네. 가장 많은 곳은 수지구청 쪽입니다. 수지구청. 수지구청 역주변 그리고 성복역 주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네. 그래서 거기가 지금 한 5억 중반에서 6억 대 그리고 전세가가 그거보다 한 2억에서 2억 5천 정도 낮은 상태거든요. 그래서 그쪽을 좀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쪽에 거의 구축 위주잖아요. 맞아요. 그 구축도 뭐 어떻게 역에 먼 것도 괜찮나요? 어, 수지 구청이 아무래도 우리가 상급지라 보기에는 좀 어렵기 때문에 수도권과 거리가 살짝 떨어져 있는 곳들은 역과의 접근성이 매우 중요해요. 네. 그래서 걸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걸어갔어. 네. 한 5분에서 10분. 어, 제가 봤을 때는 한 7, 800를 최대 치료 보고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럼 거의 뭐 붙어 있는 단지여야만 되겠네요. 네. 근데 그런 곳들이 되게 많아요. 거기는 다 신분당선을이 척추로 해서 살이 쫙 붙어 있기 때문에 네. 네. 어, 그쪽 위주로 보시면은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수지구청 쪽은 아무래도 판교가 확장되면서 더 힘을 받고 있어요. 네. 네. 그래서이 경기도 남부도 일자리가 많기 때문에 뭐 의왕이라든지 동탄이라든지 수원 쪽에도 일자리가 많아서 그쪽이 또 어떻게 보면 상당히 가성비 거주지로 어, 불리고 있습니다. 네. 여러분 뭐 수지 구청력이랍니다. 그쪽에 성복력 그 사이에 그 신분당선 있는 쪽에 역과의 거리가 7800m 이내 있는네 것들을 사시면 좋겠다. 이런 말씀 좀 주셨네요. [음악] 자, 혹시 뭐 과거로 좀 돌아가신다면 뭐 내 생이죽이 이제 부동산 플랜 만약에 다시 짠다 20대로 돌아간다 어떻게 하시겠어요? 어, 저는 대학생 때 약간 개차반이었어요. 네. 아르바이트를 되게 많이 했거든요. 막 꽃 배달도 하고 그 당시에 그리고 막 스시집에서 막 주방 보조도 하고 또 뭐 캐셔어도 하고 그런데 그 모은 돈을 족쪽 쇼핑하는데 다 썼습니다. 그래서 집에 지금 신지도 않은 나이키 운동화 그 박스가 한 20개는 쌓여 있어요. 완전 새거예요. 아 네. 그 상당히 후회하고 있고요. 일단 1억을 어떻게든 모을 거 같아요. 종자돈을 빨리 1억을 최대한 어떻게든 아르바이트와 그런 걸 해서 네. 종자돈을 모은 다음에 말씀드렸던 대로 2억으로 뭔가를 할 수 있는 거를 찾아볼 것 같습니다. 네. 아, 일단 지금 단계에서는 2억이 가장 최소한의 투자 자금이군요. 맞아. 맞아요. 사실은 뭐 500만 원, 1천만 원만 있어도 어디 지방 가면은 살 수 있는 애들이가 널렸어요. 그렇죠. 붙어 있는 것들이 많으니까. 네. 근데 그렇지만 그런 것들은 투자 가치가 저는 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음. 그 작가님 그 채널 운영하고 계시잖아요. 최근에 이제 투자의 정소 제가 한번 봤거든요. 와, 엄청 그 좋은 내용 많이 있더라고요. 세내번에 가라타기를 통해서 강남에 입성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줬어요. 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네. 기억을 해 보면 일단 3억으로 일단 한 사고 그다음에 5. 5억으로 한번 사고 그다음 8억으로 사고 그다음이 안 나와 있더라고요. 강남 들어가는 거. 어 10. 5억으로도 뭐 강남에 들어갈 수 있나요? 어 그다음부터는 네 2주택으로 가도 되고요. 아니면 더 상급지로 가도 돼요. 아 거기부터는 열린 견만입니다. 아 그거든요. 네. 그래서 현재 시세로 8사제곱이 20억 정도 되는 것들은 똘똘한 한채에 속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소유하고 나서는네. 주택을 늘려도 되고 아니면은 그거보다 더 상급진 뭐 서초나 뭐 더 강남 메인으로 들어가셔도 돼요. 그 영상에서 물론 약간 좀 찍은지 좀 되셨겠지만 그때 두 개의 사례를 주셨어요. 송파 헬리오시티 20억 24평짜리 그리고 옥스파크일스 33평짜리네. 여전히이 두 개를 그 가장 유력한 투자 대상으로 보시나요? 아, 그건 예시로든 거고요. 아, 네. 네. 뭐 헬리오시티뿐만 아니라 파크리오도 있고 또 그 올림픽 파크 포레온도 있고 또 뭐 마포에 있는 만포 신축 단지들 네. 이런 30평대 이런 것들도 비슷비슷하다고 봅니다. 아, 그러면 만약에 20억에서 25억대 똘똘한 한 체 가성비가 좀 좋은네 지금 좀 추천해 줄 만한 단지가 좀 있을까요? 그 정도는 현재 파크리오죠. 파크리오이 파크리오가 조금 뭐 신축이라 보긴 어려워요. 약간 연식이 좀 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강을 껴 있고 롯데 월드의 상권 그리고 그 옆에 새로 들어오는 르엘 뭐 이런 아파트들까지 해서 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간 우리가 잠실에 위쪽에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쪽이 더 이제 나중에 좋아질 곳으로 보수는군요. 물론 뭐 엘스 리센치가 더 좋긴 하지만 거기는 좀 비싸기 때문에 네. 아, 그래요? 비니까. 네. 알겠습니다. 자, 우리가 뭐 부동산을 알아볼 때 뭐 투자나 실거주 목적에 따라 이제 접근 방식이 좀 달라지는데요. 각각 어떤 방향성을 갖고 접근하면 될까요? 일단 실거주는 부자만 하는 겁니다. 아, 죄송합니다. 아, 네. 아, 이런 강력한 말씀 되게 좋아해요. 세 개 듣겠습니다. 네. 이 이 개인적인 의견인데 실거주는 나중에 부자가 되었을 때 왜 그러냐면 실거주를 한다는 뜻은 많은 돈을 깔고 있다는 뜻이에요. 내 현금과 대출을 다 깔고 있다는 뜻이거든요. 네. 근데 실거주를 하게 되면 대출 금액도 올라가게 됩니다. 네. 그래서 일단은 저렴한 반전세나 월세에 살면서 나머지 돈을 투자해 두는게 더 좋은 자산을 취득할 수 있고 매달 나가는 돈도 적어요. 음. 네. 일단 이게 첫 번째라고 봅니다. 네. 그래서 요새 뭐 월세가 비싸졌다고 하는데 사실은 구축 아파트들 월세 저렴한데 되게 많아요. 뭐 1호선이 필요하신 분들은 하안동이는 하한 주공도 있고요. 또 4호선이 필요하신 분들은 범개역이나 3본역 쪽에 또 저렴한 시세가 또 있고네 그래서 이쪽에만 거주해도 충분히 괜찮고 또 노원구 쪽도 걸 저렴한데 많고요. 음 결국 뭐 투자와 거주를 좀 분리하자 이런 말씀이시죠네. 자, 근데 그래도 또 실거주 하시기를 또 원하시는 분이 계시니까 실거주 하면서 그래도 또 우리가 세용말하고 뭐 투자 가치까지 좋은 어 지역이나 혹시 어느 가격대음 그거는 다 가격대마다 좀 다르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리고 자주 언급되는 곳들 그리고 사람들 입에서 오려내리는 곳들 이런 곳들은 충분히 투자가 있다 봅니다.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던 수지 구청 같은 것도 네네. 투자 수요도 많지만 실거주 수요도 많거든요. 네. 이런 곳들은 상승장과 하락장 매매가 다 잘돼요. 이런 곳들은 어떻게 보면은 입문 투자 처이자 입문 실거주 단지로서 적합하죠. 네. 그래서 거기 수지구청 쪽에 있다가 한번 점프해서 예를 들면 뭐 구성남이라든지 아니면은 뭐 기름 뉴타운이라든지 이렇게 한번 점프를 하고 그다음에 뭐 상도 한번 들어갔다가 그다음 또 송파나 강남 쪽으로 들어가면은 또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 혹시 이렇게 투자와 거주를 분리했을 때 내가 뭐 월세를 만약에 들어가요. 그럼 본인 상황에서 적절한 뭐 전월세 이런 기준 같은게 좀 있나요? 제 기준인데 1인 기준에는 네. 5천에 60만 원. 아 5,000에 60 음 2인 기준. 네. 5천에 100만 원. 5천에 100만 3, 4인 기준 자녀가 있다. 5,에 120. 네. 5,에 120. 요 정도까진 해야 그래도 그렇죠. 음. 살 만한 그런게 나온다는 거죠. 네. 보증금을 좀 올리고 월세를 좀 낮춰도 됩니다. 음. 네. 음. 그럼 아까 말씀해 주셨던 뭐 하한 주공이나 범개 3본 뭐이 정도는 다 뭐 만약에 3, 4인 가족이다 그러면 5,에 120 정도로 충분히 들어 충분히 가능하다는 거군요. 네. 근데 우리나라는 월세가 저렴해요. 왜냐면 외국 같은 경우는 시세 대비 월세를 계산하지만 우리는 전세 대비 월세를 계산하거든요. 그래서 이게 월세가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그 예를 들면은 1인 가구가 네. 60만 원을 쓴다. 음. 그러면은 1년에 700만 원이고 10년이면 7천만 원인데 아파트 금액이 10년이면 7천만 원보다 더 오를 거 같아요. 네. 그래서 그거를 좀 누리시면 좋겠어요. 아, 네. 혹시 뭐 투자 목적으로 만약에 갭투자 만약에 전세 임차인이 거주가 있는 그런 주택을 매수했을 때 좀 주의해야 될게 좀 있나요? 어, 갱신권을 썼는지 일단 확인해야 되고. 네. 그리고 집 상태는 괜찮은지. 네. 네. 그리고 또 재계약 여부가 있는지 뭐 그런 것들만 하면 되고 오히려 그 다음 세입자를 그 구할 때가 좀 더 신경 쓸게 많지. 이미 살고 있는 것들은 오히려 요즘에 더 선호되고 있어요. 네. 별로 새로 안 맞춰도 되니까. 그런데 현재 살고 있는 세입자가 전세금이 너무 낮게 들어 있다. 그러면은 좀 생각을 해 봐야 되겠죠. 투자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게 되니까. 그런데 세입자가 전세금이 낮아서 매매가도 좀 낮게 걸어된다 그러면 또 기회예요. 음. 네. 그래서 매매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네네. 매매가를 1번으로 보시고 그다음에 그 전세금이 얼마 들어 있는지 그거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히려 그게 근매를 할 수 있는 또 요건이기도 하겠군요. 네. 자, 그럼 이제 가장 저희 시청자분께서 기다리실 부분일 것 같은데 저희 KB부동산 TV가 1일 문화센터 아낌없이 주는 휴한 코너를 만들어 봤습니다. 네. 지금 문화센터 이제 강의 나가고 계시잖아요. 굉장히 뭐 지금 대기 수요가 많을 정도로 굉장히 인기라 그래요. 그래서 저희 KB 부동산 TV에서도 상담을 좀 받고 싶어 하시는 분이 계실 거다라고 생각해서 저희가 만들어 봤거든요. 자, 첫 번째 사연인데요. 자,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4년생 아기를 둔 새내기 아빠입니다. 어, 두 살기네요. 현재 전세로 양천구 신정동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곧 전세 계약이 끝나서 신생화 특례 대출을 활용해서 내집 마련을 하고자 하는데요. 아내 직장은 마포구 전 양청구라 직장 둘 중 한 군데로 몰아서 집을 구하려고 합니다. 마포와 양청구 중 신생화 특내 대출을 활용해서 갈 만한 곳을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어려운 질문이네요. 어 일단 신생화 특례라면은 9억이 안 돼야겠죠. 그렇죠. 네. 그리고 마포구에서는 그런게 없습니다. 네. 보셔야 되는데. 네. 제가 생각난 곳은 목동 센트럴 아이파크 위브. 음. 네. 목세나라고 하죠.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신정 뉴턴 롯데스. 롯데스. 네. 여기가 지금 20평대가 9억이 살짝 왔다 갔당간당해요. 네. 그 정도면은 괜찮을 것 같아요. 거기 정도. 네. 물론 목동 그 단지로 가면 좋겠지만 거기는 너무 비싸고. 네. 그래서 그 신정동 신월동 쪽으로 가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네. 진정 뉴타운 쪽 말씀을 좀 주셨네요. 물론 뭐이 정도 금액되면은 경기도에서는 예를 들면 어 광명시도 한번 철산동도 한번 볼 수 있거든요. 철산동 쪽도 볼 수 있고 그리고 또 3호선 라인에 있는 그런 독립문역 무학 지역에 준신축 단지들도 볼 수 있고 네 어 그렇긴 한데 이분이 아무래도 아이가 어리다 보니까 직장 한 명이 근처 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네 네. 그래서 일단 양청구나 마포구를 했으니까 양청구라면 목세나 목세나랑 로데캐슬네 가지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자, 두 번째 사연 한번 또 읽어 볼게요.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5년 차 된 부부입니다. 저희가 막 결혼했을 때 말고는 저녁은 외식 아니면 배달 음식으로 해결합니다. 하루에 별다방 커피 한 잔씩은 꼭 마시고요. 계절마다 옷 두 세 벌씩은 꼭 사서 입습니다. 해외 여행도 1년에 한 번씩 가요. 집은 전세로 살고 있는데 집주인을 잘 만나서 그런지 딱히 불편함이 없습니다. 자, 그런데 1년 전 통장 장고를 보고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이제 허리띠 졸라매고 돈 모아서 내집 마련을 해야지. 이 이런 구준 다짐을 했는데 1년을 되돌아보니 또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내집 마련을 하려면 대출을 내야 하는데 전 대출내는게 그렇게 무섭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잘만 내던데 그렇게 큰 돈을 다들 어떻게 갚아 나가는지 전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파요. 저희 부부 같이 의지가 없고 대출내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내집 마련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 주셨네요. 음. 음. 일단 그 별다한 커피는 기업 청수만 마시는 거죠? 네. 그 별다한 커피는 마시면 안 되고. 아, 정말요? 네. 네. 배달 음식도 가성비가 매우 떨어져요. 음. 아마이 지금 부분은 살이 쪄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음. 예. 결혼 지금 5년 차잖아요. 결혼할 때보다네. 각자 한 5kg씩은 쪄 있을 거네. 이게 다 배달 음식 때문이거든요. 네. 그래서 일단 배달 음식 끊고 별다방 끊고 또 해외여행도 당분간 이미 많이 갔으니까. 네. 당분간 안 가시고 네. 그렇게 하다 보면은 아마 이게 매달 나가는 이자보다 이게 모는 돈이 더 클 수 있어요. 네. 그리고 일단 대출 한번 해 보면 별게 아니구나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네. 그래서 일단 대출을 내기 전에 지금 내가 얼마를 모았고 그리고 얼마짜리를 살 수 있는가 이걸 한번 알아보실 필요가 있어요. 근데 그 전에 지금 전세 살고 있으니까 네. 나는 월세 살면서 투자할 것인지 아니면 실거주로 할 것인지 이거 먼저 정할 필요가 있겠죠. 네. 일단은 소비를 조금 더 줄이는게 우선 순위고 내가 가진 현재 자산에서 어느 정도 대출을 받아서 어느 정도 물건을 살 수 있는지 확인하는게 두 번째 투자와 실거주를 이제 분리할지 여부를 일단 결정을 해야 되는게 일단 세 번째군요. 네. 네. 아 왠지 또 작가님 말씀 들어 보니까 뭔가 이렇게 술 이렇게 뭔가 플랜이 싸지는 거 아 근데 이거는 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절제가 되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네. 인생은 결국 절제와의 싸움이에요. 덜 먹고 덜 놀고 네. 덜 자고 이거와의 싸움이기 때문에 절제하는 습관을 들이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아, 네. 그렇군요. 아니, 뭐 이미 작가님은 부도 많이 잃어놓고 이미 하고 싶은 것도 다 하고 계시잖아요. 이런데도 지금까지 절제하는 생활을 하고 계세요? 어. 예. 스스로 통제를 많이 하고 있죠. 어. 예. 운동을 꼭 하고 좀 적게 먹고 뭐 뭐 이런 통제를 꼭 하고 있습니다. 그걸 안 하면은 약간 죄책감이 들어요. 너무 스스로에게 그리고 제 차도 제 차가 2011년식이거든요. 뭐 그래서 누가 이렇게 긁고 지나가도 네 마음의 상처가 없어요. 네 굉장히 평온한 상태입니다. 근데 하지만 가끔씩 막 세 차가 나오면은 그런 그 자동차 유튜브 있잖아요. 그런 걸 보면서 또 만족을 해요. 네. 아, 내가 사지는 않고 아, 거의 뭐 월렌 버핏 같은 삶을 살고 계신 거 같아. 그 누가 문콕을 해서 찌그러져도 뭐 전혀 가슴 아프지 않은이 상태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아, 네. 어쨌든 투자자라면 MBT 이거를 바꾸셔야 돼요. 아 토지는 저렴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경쟁자가 적기 때문에 보통 한 세 배 정도 기본 세배에서 시작한다 보시면 돼요. 이 이 부동산을 결정하는 것은 뭐 토지, 상가, 건물, 아파트 다 포함해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