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491 가영주권 완벽 총정리, 놓치면 후회할 핵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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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491 비자, 쉽고 혜택 많은 가영주권!
요즘 핫한 491 비자에 대해 알아볼 거야. 이건 임시 영주권인데, 나중에 191 비자로 영주권까지 신청할 수 있는 좋은 기회지!
491 비자, 왜 '가영주권'이라고 부를까?
- 영주권 혜택은 다 누릴 수 있어! 호주에서 주는 메디케어 같은 혜택은 다 받을 수 있어.
- 조건이 붙은 영주권이야. 5년짜리 비자인데, 이 중에서 3년 동안 호주 지방 지역에서 살고 일하면서 세금 신고를 해야 해.
- 3년 뒤에 191 영주권 신청 가능! 5년 만기가 아니라 3년만 채우면 영주권 신청 자격이 주어지는 거지.
491 비자, 어떻게 신청할까?
이 비자를 받으려면 꼭 필요한 세 가지가 있어.
- 기술 심사 통과: 내가 하려는 직업에 대한 기술 심사를 통과해야 해. 요리사면 요리사로서, 한국에서 경력이 있든 호주에서 공부했든 상관없이 해당 직업에 대한 심사를 받아야 해.
- 영어 점수: 기본적으로 아이엘츠 각 과목 6점 이상 또는 PTE 50점 이상이 필요해. 이 점수 없이는 신청 자체가 불가능해!
- 포인트 50점 이상: 나이, 학위, 경력, 싱글 여부, 영어 점수 등을 합쳐서 스스로 50점을 만들어야 해.
여기서 중요한 점!
- 만약 네가 스스로 50점을 못 채워도 걱정 마! 주 정부에서 15점을 지원해주거든. 그럼 총 65점으로 이민성에서 원하는 점수를 맞출 수 있어.
- 그러니까 기술 심사, 영어 점수, 그리고 스스로 50점만 만들면 491 비자 신청 자격이 되는 거지!
491 비자, 두 가지 종류가 있어!
- 주정부 스폰서십 스트림: 주 정부가 직접 나를 초청하는 방식이야. 이게 일반적이고 더 빨리 초청받을 수 있어.
- 가족 스폰서십 스트림: 호주에 사는 사촌까지의 가족이 나를 스폰서해주는 방식인데, 이 경우는 이민성에서 나를 뽑아줘야만 신청할 수 있어서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 있어.
그래서 대부분 주정부 스폰서십으로 진행하는 게 유리해!
주정부 스폰서십, 어떻게 초청받을까?
- 주마다 조건이 다르고 오픈 시기도 달라! 각 주마다 491 비자 신청자를 뽑는 조건이 다르고, 언제 신청자를 받기 시작하고 언제 마감하는지도 매년 달라져.
- 주기적으로 체크해야 해! 내가 살고 있는 주나 관심 있는 주의 491 비자 상황을 계속 확인해야 해.
- 경쟁자가 적어! 189, 190 비자보다 491 비자는 신청자가 적어서 오히려 초청받기 쉬운 편이야.
핵심은 '빨리 행동하는 것'!
영어 점수, 기술 심사 준비를 빨리 하고 EOI를 빨리 넣어야 초청을 빨리 받고 비자 승인도 빨리 받을 수 있어. 그래야 3년 뒤에 191 영주권 신청도 빨리 할 수 있겠지?
지방 지역, 정말 시골일까?
"지방 지역이라고 해서 너무 시골이고 불편한 곳 아니야?"라고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아.
- 전혀 그렇지 않아! 브리즈번, 시드니, 멜번 같은 대도시 주변의 사람 많이 사는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지방으로 포함돼.
- 생각보다 가까워! 브리즈번에서 차로 15분만 가도 지방이고, 골드코스트 전 지역도 지방이야. 편의시설이나 인프라도 잘 갖춰진 곳이 많아.
- 이민성에서 지방 지역을 많이 확대했어! 그래서 491 비자로 갈 수 있는 지역이 생각보다 훨씬 넓어졌어.
491 비자는 어렵지 않고 혜택도 많아!
만약 189, 190 비자가 너무 어렵거나 고용주 스폰서십도 힘들다면, 491 비자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어.
하지만 개인별 상황은 다를 수 있으니 꼭 전문가와 상담해서 본인에게 맞는 영주권 진로를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