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택자 필수 전략! 갈아타기로 자산 2배 만드는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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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1주택자, 대출 활용해서 자산 늘리는 방법!
집이 한 채 있는 사람들은 대출을 받아서 자산을 더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새벽 기상 모임에 참여한 1주택자 두 분의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볼게.
첫 번째 사례: 1주택 + 1분양권 전략
- 상황: 네 식구에서 부부만 남게 되어 더 작은 집으로 이사하고 싶었어. 기존 집을 팔고 월세로 옮겨서 시드머니를 확보한 뒤, 더 좋은 곳에 집을 사기로 결심했지.
- 실행:
- 지방 광역시에서 학군이 좋은 대장 아파트를 전세를 끼고 샀어.
- 여유 자금으로 분양권을 하나 더 샀지.
- 핵심 포인트:
- 분양권은 주택으로 안 봐: 소유권 이전 등기 전까지는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1주택자가 대출을 받아도 분양권을 사는 게 가능해. (단, 나중에 소유권 이전 등기하면 2주택이 되니 대출 상환하거나 분양권을 팔아야 해.)
- 세금 혜택:
- 기존 집을 1년 뒤에 팔고, 분양권을 3년 안에 취득하면 기존 집 비과세 가능.
- 만약 3년 안에 못 팔면, 분양권 준공 후 3년 안에 실입주해서 1년 살면 비과세 가능.
- 2021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분양권에 해당. (세무사 상담 필수!)
- 결과: 기존 집을 팔고 전세 끼고 대장 아파트를 사고, 분양권까지 사서 자산을 거의 두 배 이상 늘렸어!
두 번째 사례: 실거주 가능한 곳으로 갈아타기
- 상황: 경기도에 사는 1주택자였는데, 더 좋은 곳으로 갈아타고 싶었어.
- 실행:
- 분당의 아파트를 전세 끼고 매매했어. (실거주가 어려웠기 때문)
- 재건축 이슈가 없는 구축 아파트를 선택했지. (재건축 이슈 있는 곳은 전세가율이 낮아 투자금이 많이 필요했기 때문)
- 핵심 포인트:
- 안전한 투자: 만약 투자가 잘못되더라도 내가 직접 들어가서 살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게 중요해. 그래야 불안감을 줄일 수 있어.
-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어: 처음에는 최선을 다해서 투자하고, 경험을 쌓으면서 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어. 처음부터 너무 무리해서 최고를 노리면 오히려 불안하고 회복하기 어려울 수 있어.
- 결과: 처음에는 잘못 선택했나 고민했지만, 지금은 만족하며 잘 살고 있어.
결론: 조급해하지 말고 신중하게!
- 서울만 답은 아니야: 아직 흐름이 안 왔을 뿐, 지방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어.
- 실거주 지역도 좋아: 내가 사는 지역에서 괜찮은 곳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 조급해하지 말고 공부하자: 하나씩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확신이 드는 곳에 투자하는 게 중요해.
집이 한 채 있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 분양권 같은 전략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현명하게 자산을 늘려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