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미국에서 밀고 있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관련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이 현상이 #코인투자 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 봅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 #xrp #알트코인 #중국 #위안화 #이스라엘 #이란 #자산토큰화 #스텔라 #rwa #암호화폐 #etf #유동성 #달러 #연준 #피델리티 #블랙록 #strategy #투자 #주식 #나스닥 #ai #크립토티비 #재테크
어, 이번 시간에는 달러 스테이블 코인 사실 열풍이 전 세계로 번져 나가고 있는 모양세죠.
여기서 질문이 이거죠.
달러 스테이블 코인, 위안나 스테이블 코인, 뭐 원화 스테이블 코인 이거 점점 시가 총액이 커지면 우리가 들고 있는 땡땡 코인 가격도 올라갈 수 있을까요? 한번 살펴보시죠.
어, 미국에 이제 텍사스 주에서 최초로 이제 비트코인 전략 비축금이 이제 법이 통과가 됐습니다.
주차원에서 이제 미국의 어, 비트코인을 이제 매입할 수 있는 법이 어, 통과가 됐습니다.
그다음에 에리조나주라고 있습니다.
이 서쪽 라인에 있는 이쪽 그 또 하나의 주에서도 비트코인 비축 법안이 또 통과가 됐다.
이제 뭐 주지사 최종 서명을 앞두고 있다라고 하는데요.
에리조나라고 하는 주는 미국의 주가 50개가 있죠.
이 중에서 경제 규모로 치면 몇이 정도 하나 제가 한번 찾아봤습니다.
미국의 50개주 중에서 에리조나는 경제 규모가 대략 16위에 랭크가 돼 있습니다.
50개 중에 16등입니다.
1위는 캘리포니아죠.
뭐 전 세계로 따져도 한 4위 정도 된다 얘기를 드렸고 2위가 텍사스입니다.
2위 전 세계 한 8위 정도 3위가 뉴욕이라고 합니다.
근데 이제 애리조나는 중상위권 경제 규모가 있고 이제 미국 내 16이고요.
근데 여기 말고 애리나 말고 다른 주에서도 비트코인 비축법 이게 통과가 된 곳이 또 있을까요? 또 있습니다.
뉴 햄프셔라고 있어요.
이제 에리조나 텍사스 요렇게 지금 세 가지가 있는데요.
제가이 미국의 주라고 하면 우리가 좀 잘 와닿지 않아서 전 세계 GDP 기준으로 했을 때 텍사스는 세계 8위, 애리조나가 세계 25위라고 합니다.
뉴프션은 62회입니다.
그니까 이제 그 세계에서 뭐 8위, 25위, 62라고 하는 국가들이 이제 비트코인을 그냥 주정부 차원에서 쟁여 놓겠다.
이게 대단한 거예요.
예.
이게 근데 중요한 것은이 세 개만 이제 통과가 되고 끝이겠냐 아니면 이제부터 시작이겠냐.
요 요 질문이 되게 전 중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이제 미국의 그 비트코인 비축을 어디까지 지금 진행이 되고 있나 봤더니 지금 유타에서 또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라고 하고요.
지금 제한 그러니까 뭐 지금 계류 상황이겠죠.
어 노카라이나 오클라우마 일리노이 하지만 의회 통과가 최종 실패된 주들도 생각보다 많이 있어요.
뭐 먼테나 뭐 노스 다코타 펜실베니아 등등 그래서 질문이 드는 거죠.
왜 어떤 주에서는 비트코인 비축 법안이 통과가 됐는데 어떤 나라는 실패가 됐겠냐? 사실은 뭐 그 미국의 주정부는 각자 독자적인 그 정부가 있고이 결정하는 프로세스가 다르죠.
이거는 다 주정부 마음이라고 일단 생각을 하시면 되고요.
이 법이 부결이 됐던 주 이유를 제가 한번 살펴봤더니 일단 첫 번째는요.
다 하나같이 꼽은게 변동성이에요.
가격 변동이 이렇게 큰데 이런 비트코인을 우리 납세자들을 위해서 그들의 돈으로이 비트코인 살 수 있다.
여기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히 컸던 것으로 여러 가지 이제 이유 중에 이게 잘 컸습니다.
근데 이제 향후 전망에 대해서 GPT와 함께 뭐 의견을 나눠 봅니다.
유타라고 하는 곳도 뭐 미국에서 그렇게 작은 주는 아닙니다.
통과가 거의 인박했다라고 나오고요.
뭐 아리나 텍사스 얘기를 드렸고 다른 기타주에서도 점진적으로 법안이 그러니까 한꺼번에 통과되는 것은 아니고 점진적으로 아 이것 좀 수정을 할까? 이건 조금 투자자들 뭐 이제 납세자들 보호하는 조항을 집어넣을까? 조금 수정해 통과될 확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뭐 이렇게 지금 표현을 합니다.
현재는 비트코인 비축법 통과가 세 개 정도 있는데 다음네 번째는 뭐 아마도 유타주가 되지 않을까? 유타주도 한번 찾아봤어요.
이제 미국의 50개 중에서 이제 경제 그 GDP 순서로 그냥 나열를 하 해보면 21등이라고 합니다.
근데 유타준을 좀 특이한 게요.
이제 실질 GDP가 이제 매년 좀 성장을 한다.
뭐 조금 뭐 정체가 됐다 이런 거 발표를 하지 않습니까? 실질 GDP의 성장률로만 따지면 미국에서 1위를 합니다.
그까 가장 경제가 지금 발전하고 있는 뭐 그런 주 중에 하나가 지금 유타라는 얘기를 합니다.
어찌됐건 다음 한번 지켜보시면 되겠죠.
그까 여기서 부결 상태였던 주들은 이제 가격이 너무 변동성이 크다.
납세자들 자산 보호 이거 납세자들의 돈을 날리면 되겠냐 이거죠.
하지만 안전 장치를 보강해서 법안을 다시 도입해서 통과될 가능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근데 저는 이게 좀 궁금한 거죠.
왜 어떤 주에서는 비트코인 대량 매수 주를 이제 뭐 일부 벌써 뭐 세 개는 통과를 시켰고 어떤 주에서는 누구는 왜 걱정을 하고 있냐 제 생각에는 어 제 경험이기 때문에 좀 잘 모르시는 거 같아요.
이제 무지하다라고 하는 측면이 있고요.
예.
저의 표현으로는 숙제가 아직 안 되신 거예요.
숙제가 안 되면요.
사실 우리는이 딜레마가 있어요.
수익에 대한 기대감을 당연히 있죠.
공부를 하다 보면 어 비트코인 뭐 이더리움 솔라나 수익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에 실을 투자를 하는 거거든요.
근데 그것보다 더 커요.
뭐가 걱정과 염려가 더 큰 겁니다.
항상이 두 가지가 서로 싸우고 있는 건데 숙제가 안 되면 걱정 염려가 더이기는 거죠.
반대로 공부를 충분히 하시고요.
숙제가 완료가 된다.
어,이 공부라고 하는게 누가 뭐 시키는 것도 아니고 정해진 무슨 책 교과 과정이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이게 쉽지가 않아요.
누가 가르쳐 줍니까? 공부나 숙제가 완료가 되신 분들은 어떻게 되냐면요.
걱정과 염려가 없는게 아닙니다.
있어요.
있는데 수익에 대한 기대감과 확신이 훨씬 크기 때문에 그냥 지르는 겁니다.
그 그런 거라 보시면 돼요.
제가 봤을 때는이 숙제가 공부가 빨리 완료되면 될수록 그다음에 이제 캐시 뭐 공부만 되면 뭐 삽니까? 돈이 있어야죠.
캐시를 모으면 빨리 모으면 모을수록 이것까지 숙자가 완려온 거예요.
이게 되시면 최대한 비트코인을 저가에 많이 쟁여 놓을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뭐다? 이게 실력인 거예요.
설사 조금 늦게 비트코인을 접했다고 해도 사업을 잘하셨거나 아니 뭐 이제 증여를 좀 받으셨거나 뭐 어찌됐건 현금이 난 좀 있다.
이건요 이거 능력인 거예요.
왜? 비트코인 남들은 한 개 평생 모을까 말까 하는데 어떤 사람은 뭐 다섯 개도 사고 열 개도 살 수 있다면 그건 저는 능력자라고 그래서 보는 겁니다.
어 이제 달러 스테이블 코인 전 세계 스테이블 코인의 95%가 다 달러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제가 이거 기사를 보여 드렸죠.
중국의 이제 중앙 매체에서 우리도 위아나 스테이블 코인 빨리 서둘러야 된다.
이거 우리 이제 국제 경쟁 속에서 위기감을 표출한다.
중국이 얼마나 자존심이 센데 지금 이런 위기감이다라는 표현이 지금 여러 매체에서 지금 등장을 하고 있거든요.
근데 좀 이해가 살짝 되려다가도 안 되는게 중국은 이제 국부 유출 때문에 비트코인 금지시켰잖아요.
뭐 채굴장 금지하고 뭐 거래도 금지하고 물론 이제 중국분들 하고는 있지만 뭐 공식적으로는 어쨌든 아직 풀진 않았죠.
CBDC만 중국은 좋아했잖아요.
2014년 15년부터 계속 CBDC만 선진국이었는데 왜 갑자기 스테이블 코인 안 하면 우리 다 죽게 생겼다 이런 기사가 뜨는 걸까? 이게 되게 중요하기 때문에 그냥 한편을 제가 좀 더 제작을 해 봤다.
트럼프는 왜 대선 후보 당시 시절부터 비트코인투더 문을 컨퍼런스장에서 그렇게 외쳤을까요? 물론 표심을 위함이죠.
비트코인너들의 표를 얻기 위해서 했는데요.
알고 봤더니 비트코인을 띄우는 거.
사람들이 다 비트코인 가격에만 집중할 때 알고 봤더니 진짜 속셈은 뭐다? 이제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었다라는 것을 소위 이제 좀 숙제를 완료하신 분들은 이걸 하나씩 깨닫게 되는 거예요.
그 여러 번 들어서 알고 계시죠? 달러 패권을 유지하고 미국의 단기 국채 수요를 그 철을 더 증가시키기 위해서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고환을 해 낸 겁니다.
여기서 제가 23년도 얘기를 조금 해 보려고요.
22년 23년 과거에 미국의 재무장관 그 자네 옐런이라고 있었습니다.
이때 상황이 어떤 상황이냐? 금리가 뭐 자이언트 스텝을 몇 번을 했죠? 굉장히 고금리고요.
이제 긴축 그까 연준에서 QE가 아니고 QT를 했어요.
시중의 유동성을 계속 쭉쭉 흡수를 했습니다.
굉장히 어려웠죠.
그래서 경기 침체가 22년 23년 24년 내내 안 좋았던 거예요.
그러니까 자네 옐런이 고민인 거죠.
이게 이렇게 놔두면 시장이 무너지고 막 은행들도 파산했었죠.
23년도.
근데 그렇다고 지금 QT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서 Q2를 한다.
그렇게 할 수는 없었던 거예요.
금리도 높지 않습니까? 여기서 자넷 옐런이 소위 말한 유동성의 마법을 부려 어떻게 했냐면 이제 연준의 역 레포 계좌라는게 있어요.
여기에 이제 단기로 시중 은행들이 연준 그 계좌에다 돈을 맡겨 놓고 높은 이자를 실은 타가는 거죠.
여기에 돈이 실은 많이 들어와 있었거든요.
이 영내포 계좌에서 실은 그 금액들이 조금씩 조금씩 그 뭡니까? 시장으로 그러니까 시중 은행들의 지급 준비금 계정으로 돈이 조금씩 빠져나가게끔 유도를 했어요.
그러니까 시중에 은행들에도 같고요.
이 정부 지출 어쨌든 돈이 있어야 되죠.
뭐 정부 지원금도 쏴 줘야 되고 은행들도 살려야 되니까 돈을 쏴 줬는데 그 돈이 어디서 나왔냐면 새롭게 찍어낸 돈이 아니라 기존에 있었던 연준의 영내포 계좌에서 이제 그 시 시 시중 은행 시장의 유동성을 높여 준 겁니다.
돈을 푼 거예요.
근데 신규 돈은 아니었고 이거 쉽게 말하면 그냥 돌려받게 한 거야.
이 이 계좌에서 저 계좌로 돈을 주면서 어쨌든 시장의 유동성을 늘렸던 겁니다.
그러니까 QT 하고 있었잖아.
이거 Q를 한 건 아닌데 Q 한 것과 뭐 비슷했던 거예요.
Q not Q라는 얘기가 그래서 나오거든요.
어찌됐건 유동성이 공급이 됐기 때문에 2023년도부터 시장이 많이 올랐던 겁니다.
주식도 올랐고 코인도 올랐어요.
기억나시죠?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돌려막기 했다고 여기 드렸죠.
잔런.
근데 지금이 연준의 0 레포 장고에 돈이 얼마나 있나 봤더니 이전 대비해서 거의 -90% 돈이 다 빠져나가고 없어요.
이게 시장에 나갔으니까.
그러니까 2트li러 2T 달러가 있었는데 지금은 이제 0.
2t 달러밖에 없어요.
이제 다음 재무 장관이 누굽니까? 지금의 스커센트 장관입니다.
이분이 와서 딱 봤는데 돌려막을 자금이 없는 거예요.
돌려 막는 것도 한계가 있는 거죠.
이 이 자금이 이제 그 영포 장고 봤더니 텅 비어 있는 겁니다.
근데 뭐 지금 와 가지고 이걸 뭐 대책을 세운게 아니고 쉽게 말하면 이거는 누군가 미국의 국채 중에서도 특히 단기 국채를 사 주면이 문제가 해결이 돼요.
무조건 국채 국가 부채를 누군가 사 줘야 지원금도 줄 거고 유동성 늘려서 시장도 살리고 경제가 돌아갈 거 아닙니까? 근데 아직 금리가 낮진 않죠.
아직도 큐티 하고 있죠.
단기 국찰 누군가 사 줘야 되는데 문제가 있는 거야.
아무도 안 사 줘요.
그러니까이 지금 뭐 중국도 뭐 오히려 지금 국채를 팔고 있잖아요.
일본도 예전 같지 않아요.
독일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예전부터 계획됐던게 뭐다? 이게 스테이블코인이에요.
이게 달러 스테이블코인입니다.
단기 국채를 안 사 주면 미국의 신뢰도 무너지고 달로 패권도 무너지고 글로벌 엘리트들이 미국 시장에서 더 해 먹어야 되는데 나라가 망하면 되겠습니까? 안 되는 거죠.
그래서 9원 투수가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었던 거예요.
지금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는게 뭐다? 뭐 달러라이제이션.
그러니까 전 세계 사람들이 자국 통화 화폐 대신에 달러를 더 선호하는 거죠.
뭐 우리나라 동대문, 남대문 전 세계에서 무역하시는 분들 상대방이 더 나보다 더 원하는게 뭐다? 달러를 원해요.
그냥 스테이블 코인 쏴라.
은행만 통하지 않고 가는 거죠.
전 세계 사람들이 그게 뭐 그냥 결제 목적이든 무역을 하든 어찌됐건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쓴다라는 것은 본인의 의도와 관계가 없어요.
이 필연적으로 뭘 사 주는 격이다.
미국의 단기 국채를 사 주는 거예요.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미국의 국가 부채 지긋지긋한 사람들 이제 안 사 줘요.
이것을 전 세계 사람들이 미국 국가 부채를 써 주는 격이에요.
기가 막힌 겁니다.
이 이 기가 막힌 거예요.
근데 이제는 뭐 빅테크 회사들까지도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고 유통한다.
지금 이런 얘기가 벌써 나오잖아요.
지니어스 법이 통과가 되면 이게 이제 현실화 될 겁니다.
업센트 재무장관이 5년 정도 지나면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지금 시총 대비 한 최소 10열배 이상 늘어날 것이다라고 얘기했는데요.
열배 더 이상 갈 수도 있다고 저는 봅니다.
어찌됐건 여기 이게 이제 어떻게 보면 핵심인데요.
달러 스테이블 코인의 시가 총액이 늘어나면요.
필연적으로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도 늘어날 확률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이게 결국요.
그 연준에서 돈 찍어서 뭐 큐하고 양적 완화 했을 때 미국의 주식 시장 결국 어떻게 됩니까? 부동 시장 오르잖아요.
시간 차를 두든 어쩌든 결국 오릅니다.
돈을 찍어내면 결국 시장으로 흘러가는 거예요.
달러 스테이블 코인 시가 총액이 늘어나면이 돈이 이제 비트코인으로 실은 가는 거예요.
우리나라에서는 실은 우리 업비트 원화로 코인을 삽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잘 이해하는게 좀 부족하실 수가 있는데요.
해외 대부분의 국가는 자국 화폐가 아니라 테더나 뭐 USDC나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서 비트코인을 삽니다.
그러니까이 스테이블 코인이 많아짐 많아질수록 이게 결국 총알이 되는 거예요.
이 자금이 비트코인이 시장으로 흘러갈 수 있다.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총이 늘어나면 비트 시총이 늘어나요.
비트코인 가격이 늘어나면 포모가 오겠죠.
사람들이 더 비트코인에 달려듭니다.
그럼 더 많은 뭐가 필요하다?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필요한 거예요.
이게 반복될 수가 실 있는 겁니다.
물론 영원히 반복이 아니죠.
이 거품이 끼는 거예요.
그냥 외워 주셔도 전 좋을 것 같아요.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커지면 비트코인과 미국의 주식 시장에 거품이 많이 끼는 거예요.
언제까지 오를까요? 거품 빠지기 전까지 오르는 겁니다.
2008년도 부동산 서프라이 모기지 사태 생각하시면 되죠.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많이 찍으면 찍을수록 미국 입장에서 정부 입장에서 뭐가 좋겠습니까? 아무도 안 산다라고 하는 국가 부채 빈문제를 해결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단기 국채를 누가 많이 사 주면 이것을 통해서 장기 국채 금리 그 금리를 조절을 할 수가 있어요.
장기 국채를 누군가 사 주면 이걸 쉽게 장기 그 뭐 10년물, 20년물, 30년물을 조절 할 수가 있습니다.
빈문제를 해결을 할 수가 있고이 유동성이 공급이 되면 시장이 부양이 되는 거죠.
경제 상황 좋아질 수가 있는 거죠.
그다음에 타국들 화폐를 견제할 수 있어요.
왜요? 달러 스테이블코인 전 세계가 쓰면 달러 패권이 오히려 전보다 더 강해지는 것까진 아니어도 유지를 할 수가 있는 거죠.
이해되시죠? 다시 기사를 한번 보십시오.
중국의 관영지에서 왜 이렇게 우리도 위아나 스테이블코인 서두 이거 지금 홍콩이 아닙니다.
지금 중국입니다.
국제 경쟁 속에서 위기감을 표출했다.
이게요.
지금 어 중국 뭐 유럽, 한국 영국 뭐 그냥 어디 할 것 없이 다 자국 스테이블 코인 판으로 지금 다 뛰어들 수밖에 없는 이유에요.
근데 이거 지금 누가 시작했습니까? 미국이 시작했죠.
미국이 뭔가 시작하면 전 세계가 안 따라가면 죽는 겁니다.
안 따라가면 안 되는 거예요.
손낸 거예요.
그것을 지금 보셔야 돼요.
그 중에 하나가 뭐다? 비트코인.
그 중에 하나가 달러 스테이블코인.
스테이블 코인.
그다음 뭐다? 자산 토크나요.
이게 다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국가의 빈문제를 해결하고.
뭐 우리나라도 저희 중국도 뭐 영국도 뭐 빚이 없는 나라 있습니까? 캐나도 시장을 부양하고 경제를 살린다.
정치인들이 뭐 해야 표심을 받습니까? 경제 무너지면 받을 수 있습니까? 안 되잖아요.
우리나라 이제 부동산이요.
미국은 주식이겠죠.
이젠 코인도 되겠죠.
표심 하려면 시장 부양시켜야죠.
그리고 한국에서도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이게 이제 달러에 대비해서 굉장히 사람들이 뭐 원화 스테이블 코인 솔직히 어디서 쓰겠습니까? 그래도 해야 되는 이유가 그나마 약한 통화를 조금이라도 지키는 방편으로 그 방어적인 자세로 자국의 화폐 가치를 조금이라도 지키려면이 자국 통화이 스테이블 코인 원화도 이제 발행을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게 뭔가 딱딱 맞아 떨어지는 겁니다.
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전 세계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경쟁적으로 발행한다면 비트코인 가격은 어떻게 될 것이냐? 결국 뭐 수급을 안 볼 수가 없잖아요.
공급 2,100만 개인데요.
지금 그 중앙화 거래소, 전 세계에 있는 비트코인 개수가 2 200만 개에서 250만 개 씨가 말라요.
비트코인이 없어요.
지금 뭐 만 개, 2만 개씩 사니까 뭐 막 그냥 뭐 몇 억씩 수천억 개씩 있는 거 같은데 그게 아니에요.
이 다 뭐 장외거래 뭐 OTC에서 아마 이렇게 사는 기관들은 보통 그렇게 사고요.
수요는 어떨까요? 수요는 지금 뭐 폭발적이죠.
이 제가 보니까이지 그렇게 끌고 가고 있어요.
미국 쪽에서 뭐 이제 뭐 블랙락이다, 스트레지다.
이거는 이제 뭘 의미하냐면요.
비트코인 가격은 부르는게 값이 되는 거예요.
모나리자 그냥 그림 되는 겁니다.
스트레터지는 아실 테고 블랙 지금 뭐 메타플래 CEO 에릭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도 지금 아예 지금 제대로 할 날 갈고 지금 코인판 키우고 있거든요.
뭐 일런 머스크 누굽니까? 잭도시, 트위터 지금 뭐 그 블록이라고 비트코인 맥시 중에 하나입니다.
돈나무 언니 아시죠? 이분 혹시 누군지 아십니까? 피델리티 어 그 자산운영사 거기에 대표입니다.
이분의 이름은 뭐 아비가일 존슨이라고 하는데요.
이분의 자산 저 이번에 조회해 보고 깜짝 놀랐는데 이분 자산이 53조원이세요.
그러니까 웬만한 분들은 어 뭐 이제 남녀를 통틀어서 자산 50조가 넘으십니다.
자 이분이 스어로 지금 오래 썼거든요.
뭐 하버드도 나오신 걸로 잘 아는데 2014년도에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을 때 조용히 몰래 비트코인 채고 했던 곳년도 코인 관련 자회사를 만든 곳 그다음에 그 401k 연금 그 저축에 비트코인을 22년이었으니까 집어넣던 분이 이분이에요.
자산 얼마라고요? 53조입니다.
이분은 비트코인의 정말 뭐 10수년 전부터 진심이었다.
제가이 뭐 표지를 여러 번 보여 드린 바가 있습니다.
이제 세계의 단일 통화를 위해 준비하라.
밑에 이제 전 세계 국가 법정 화폐들이 지금 불 타고 있죠.
생각을 해 보시면 테라루나 22년도에 그 스테이블 코인이 저 세상에 같지 않습니까? 루나도 저 세상 같고 이건요 필연적이고 기획적인 이벤트입니다.
블랙과 저 시타델이 여기 엮겨 있는 건 아마 이제 다 아시겠죠? 이게 왜 기획이 될 수밖에 이거 우연이라고 생각하시면 좀 공부를 다시 한번 많이 하셔야 돼요.
달러 스테이블 코인에 이거 봐라.
담보가 없으니까 이거 회사 저 세상 간 거 아니냐?이 이 사건이 없었으면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나올 근거 명분이 없어요.
이게 담보로 들어가.
담보가 뭡니까? 그게 미국의 단기 국채였던 거예요.
이게 빅픽처가 보이십니까?이 이 정말이 소름 끼치는 실은 1이거든요.
트럼프가 그래서 당선이 됐고요.
지니어스법이라고 하는 스테이블코인 사실 이거 말고 한 두 세 개 더 있습니다.
스테이블콘인 이게 지금 통과 지금 직전까지 온 거예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현상은 달러라이제이션 말씀드렸죠? 이게 20년일지 뭐 몇십년 후가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시간이 뭐 2, 30년 지나면 지금은 달러라이제이션인데 달러 뭐 지금 뭐 디지털 달러, 스테이블코인 뭐 엄청 전 세계에서 찍어내고 뭐 쓸 거 아닙니까?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요? 달러의 가치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더 낮아집.
지금도 달러 가치가 이제 예전 대비 많이 떨어졌는데 더 많이 떨어지겠죠? 이게 이제 지나고 나면 상대적으로 공급량이 딱 정해져 있네요.
그리고 이제 뭐 저기 그 중앙화 집단에서이 뭐 만 개, 2만 개, 10만 개, 뭐 100만 개씩 들고 있는 거죠.
전 세계에서는 아 난 이제 법정화폐 달러도 못 믿겠네.
비트코인만으로 지금 우리가 달러만 지금 원하는 것처럼 뭐 개발 도상구에서 달러 내나 이렇잖아요.
비트코인 내나라고 하지 않겠냐라는 겁니다.
물론 제 지금 다 의견입니다.
전 세계에서 이제 앞으로 비트코인 외에 법정화폐 뭐 달러 대비 원화, 달러 대비 위한화 더 가치가 있을까요? 근데 달러조차도 계속 찍어내는데 장사가 있겠습니까? 결국이 지금 화면에 보이는 불타서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사실 가치가 많이 사라지지 않겠냐라고 보는 거예요.
피델리티에서 이게 지금 21년도 8월 달 기사인데 피델리티 고객의 90%가 비트코인에 관심이 있다.
런 뭐 블랙락시어는 고객들이 비트코인의 일도 관심 없습니다라고 했던 것과 조금은 달라 보입니다.
자, 피델리티에서 비트코인이 10년 내에 이때가 이제 21년이기 때문에 100만 달러 한 13억 정도 갈 것이다.
근데 2035년 지금으로부터 10년이죠.
1억 달러 이거 이제 1천억이 넘지 않습니까? 이걸 보고 이게 되겠어? 실현 가능성이 있겠어라고 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겠죠.
이게 조금 너무하다고 치면요.
캐우드의 그 의견, 비트코인 가격 예측 2030년까지 비트코인이 20억 갈 것이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5년 후죠.
원래는요.
이것보다 더 낮았어요.
근데 그 가격 예측을 상향시켰습니다.
20억 갈 것이다.
5년 후죠.
지금 얼마입니까? 지금 뭐 1억 한 5천 전으로 왔다 갔다 하죠.
지금 대비해도 거의 한 열배 이상은 가는 거 아닙니까? 마이클 세일러 기억하시죠? 마이클 세일러도 비트코인 가격 예측.
20년 후에 비트코인 한 180억 정도 갈 것이다라고 예측을 했는데요.
최근에 이거 극히 최근입니다.
컨퍼런스 뭐 프라그 컨퍼런스인 거 같은데 그 체코 거기에서 21년이 지난 다음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280억이 갈 것이다라고 그의 가격 예측을 더 올렸습니다.
돈나무 언니도 그렇고 마이클 셀러도 비트코인 가격 예측 더 묻고 따따블로 지금 가고 있는 거죠.
정확한 시점과 가격 예측은 사실은 이거 다 의미는 전 없다고 봐요.
이거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하나의 방향성을 가리키고 있는 것은 우리가 놓치면 안 된다고 봅니다.
비트코인 사 놓으시고 10년 20년 묵히실수록 뭐가 된다? 뭐 이제 와인이 아니기 때문에 모나리자처럼 그냥 부르는게 값이 될 것이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야 뭐 러시아 예전에 중국 브릭스 국가들이 이거 담보로 우리 무역하자.
지금은 이게 무슨 진짜 뭐 봉창 두드린 소리냐라고 할 수 있겠죠.
근데 비트코인이 100억, 200억 하나에 심지어 뭐 수백억, 천억이 가면 가능할 법도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뭐 비트코인 맥시멀 리스트냐 아니라고 정말 뭐 한 100번 얘기를 드렸죠.
비트랑 알트코인은 투자하는 그 포인트가 전혀 다릅니다.
비트코인은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 쟁여 놓는 거죠.
그냥 그 금처럼 모아 놓는 거죠.
알트코인은 뭐라고요? 이거는 무조건 써 줘야 돼요.
사용성 대량 채택에서 나오는 거예요.
알트코인에 우리가 투자하는 이유는이 넥스트 뭐 이더리움 넥스트 솔라나가 뭐가 될 것이냐 사실 그거겠죠.
여기 USDC에서 최근에 이제 지원하는 블록체인이 총 23개 이게 지금 뭐 계속 업데이트되고 계속 늘어나는 겁니다.
앞으로 이게 50개 100개까지 늘어날 거예요.
제가 얘기 드린 지금 여기에서도 저는 웬만하면 시가 총액이 크고 ETF가 지금 신청이 들어가 있고 그들이 선택하는 코인 위주로만 하자라고 저는 실은 얘기를 드리고 싶은 겁니다.
그게 제일 안전하면서도 수익률이 높으니까.
그 맥카프 법칙 얘기를 드렸죠.
네트워크의 가치는이 마항의 가치죠.
사용자 수의 제곱을 비례한다.
사용자 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이런 식으로 꺾이는 거예요.
이게 초기의 비트코인 가격 차트 보시면 이것과 비슷하고요.
이더리움도 이거랑 비슷해요.
특히 초창기, 대량 채택, 사용자 수가 늘어날 날수록 처음에는 뭐 그냥 긴가민가 하다가 나중에 가격이 꺾이는 겁니다.
근데 네트워크의 가치가 사용자 숫자도 많아야 되지만 활발한 상호 작용이 일어나야 된다.
활발한 상호 작용이라는 건 뭐냐면요.
사용자들이 이제 그 서로 예를 들면 스테이블 코인을 서로 주어받고 결제를 하면서 서로 많은 경제 활동을 하면 할수록 그 망의 가치가 어떻게 된다? 늘어난다는 거예요.
이건요.
사실은 부익부 비닉이 알티코인에서도 처절하게 나올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을 저는 의미한다고 봅니다.
비트코인 지금 뭐 아무다 비트잖아요.
기관들이 지금 비트코인 무조건 삽니다.
뭐 1천000개 뭐 2천000개 만 개씩 사죠.
알트코인은 플랫폼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아요.
그러니까 무슨 그 뭡니까? 구글의 이제 OS 오퍼레이팅 시스템 이제 뭐 우리 핸드폰 앱 깔아 놓으면 그 앱도 우리가 잘 쓰고 있죠.
그게 뭐 구글의 안드로이드냐 뭐 애플의 OS냐 이제 그런 버전이 그니까 밑바닥에 깔려 있는 거예요.
근데이 플랫폼은 사람들이 많이 쓰는 것을 더 쓰는 경향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극심한 쏠림 현상이 그래서 저는 예상을 하는 겁니다.
그 스테이블 코인이 지금 어디 망에 제일 많이 올라가 있어? 자산 토크나 지금 제일 많이 채택된 망이 뭐야? 물론 자산 토크나 이제 뭐 시작 단계지만 이들이 가장 많이 쓰이는 망의 투자를 하자라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좀 보수적인 얘기를 드리는 거죠.
그게 이더리움이고 솔라고 XRP고 이제 스텔라 이런 것들이 이미 그들이 자 지금 침을 발라 놨습니다.
이거 위주로 많이 쓸 거예요.
물론 뭐 에이다 뭐 아발란체 헤더라 알고랜드 뭐 이런 식으로이 시가 총액이 낮아지겠죠.
뭐 수위도 있습니다.
그들이 많이 쓸 수 있는 망 위주로 돈이 더 몰려요.
전 세계 ETF 뭐 지수 ETF 이런 거 만들어 놓으면 전 세계에서이 코인들 세게끔 유도를 할 겁니다.
가격이 자극적으로 올라가겠죠.
심지어 이제 빅테크 회사에서도 그니까 이제 우리가 좀 상상력을 발휘해야 돼요.
뭐 진짜 뭐 월마트에서 그죠? 애플에서 저 메타에서 진짜 스테이블 코인 발행한다고 이거 진짜 엄청난 일이거든요.
이들이 스테이블 코인은 발행할 수 있을지 언정 블록체인을 직접 만들까요? 그건 아니에요.
망은 이미 깔려 있는 망을 그중에서 하나 선택을 해야겠죠.
그게 뭐라고요? 그게 이더리움 뭐 이더리움 레이어 2도 있겠죠.
어 뭐 솔라나 뭐 XRP 카르다 뭐 아란체이 중에서 하나 쓸 수밖에 없는 거예요.
시중 은행들 신용카드 회사들 뭐 빅테크 이런 회사들도 뭘 써야 된다? 퍼블릭 블록체인 중에 하나를 사용을 해야 전 세계 사람들 호환이 되겠죠.
뭐 미국 사람만 뭐 가두리 뭐 인트 안에 쓸 순 없는 거 아닙니까? 어떤 망을 쓰겠냐라는 거예요.
물론 이제 뭐 빅테크 회사 같은 곳에서 자체적인 이제 프라이빗 블록체인 만드는 회사들은 꽤 있어요.
그리고 자체적인 이더리움 레이어 2를 만드는 회사도 뭐 드물지만 있습니다.
뭐 소니 같은 회사가 직접 만들었잖아요.
근데 결국 이더리움 레이어 2입니다.
결국 이더리움과 관련이 있는 거고 레이어 1을 본인 자체적으로 만들기는 어려워요.
이미 고속도로가 전 세계에 깔려 있는 거.
그게 이제 이더리움이에.
그게 솔라나입니다.
그게 아발란체입니다.
그게 XRP 리플망이죠.
그거 갖다 그냥 쓰면 되는 겁니다.
본인들이 그것까지 만들 능력은 안 돼요.
그럼 이제 질문이 이거죠.
전 세계에서 이더리움 망, 리플 망, 솔라나 망에서 이런 빅테크 우리로 치면 쿠팡에서 배달의 민족에서 막 카카오에서 돈을 죽어받고 물건을 사고 파는데 이들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스티블 코인이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그렇겠죠? 그렇게 되면이 망의 가치가 어떻게 될까요? 모르겠죠.
그것 때문에 지금 우리가 알트코인 투자를 실현하는 겁니다.
그렇죠? 결론은요.
그러니까 뭐 비트코인도 투자를 하시고 그들이 선택을 한 대량 채택의 길목에서 있는 ETF가 곧 있으면 이제 몇 달 안 승인이 될 거예요.
고 코인들 둘 다 하자는 겁니다.
저는 이거 그래서 둘 다 하자는 거예요.
예를 들겠습니다.
왜 비트를 섞어 주는게 그렇게 중요하냐? 알트는 사기라고 뭐 믿으시는 분들 한번 잘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전체 내가 투자 금액이 100원이라고 하겠습니다.
100원 중에 비트코인 비중이 20원만 있어도 20%만 여기 들어가 있어도요.
제가 예전에 그 동생한테 한 얘기랑 똑같습니다.
알트코인 뭐 이더리움도 사기다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뭐 저는 그렇게 보진 않지만 알트코인 100원 투자했는데 20원만 비트 80원 알트코인 했잖아요.
80%가 휴지가 돼서 빵이 됩니다.
그렇죠? 알트코인이 싹 다 사라져도요.
내 지갑에 있는 비트코인 20원 투자한게 5년만 지나면 두 배 수익을 가져갈 수 원금 대비.
이거 어떻게 가능하냐? 비트코인이 저는 5년 후에 여기서 최소 10열배 간다고 봅니다.
최소 열배.
지금 뭐 1억 5천이라고 하면 저 한 15억까지 간다고 봅니다.
그러면 내가 잃었던 알트코인 싹 날렸던 돈을 커버하고도 그 두 배를 더 가져갈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비트의 매력입니다.
저는 물론 이더까지 합쳐서 비중에 한 50% 이상 가져가시면 더 좋겠다라고 계속 얘기를 드렸었죠.
이런 식으로 이해를 하시면 조금 뭐랄까요? 그 절제가 된다고 할까요? 안정감이 있다고 할까요? 그런 포트폴리오가 전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미 아시다시피 비트코인은 사실 뭐 사용처가 뭐 없다고 봐야죠.
뭐 이거 가지고 결제를 뭐 하게끔 할 수는 있지만 이제 기본적인 그 이제 속성은 그렇죠.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디지털 금이라고 하는 것도 잘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어요.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 맞죠? 이제 같이 저장 그 수단위 중에 하나가 되겠죠.
그다음에 이제 옮겨 다닐 수도 있고 좋습니다.
근데요.
세력들에게 있어서 비트코인은 뭔지 아십니까? 좀 더 정확하게 표현을 해 보면 담보를가 이제 대출을 하는 거죠.
그거 맡기고 돈 빌리는 거.
변당포에서 담보로 받아주는 그 담보의 담보물이에요.
최후의 담보물이에요.
초우량 담보 중에 담보입니다.
이거 놓고 무역하자라는 얘기예요.
지금 뭐 러시아다 뭐 예전에 브릭스 국가들 얘기하는게 비트코인을 담보에 담보에 담보.
이게 이제 과거로 치면 뭐 우리나라로 익숙한게 이제 부동산이 되겠죠.
빌딩이죠.
이게 과거에는 미국채였습니다.
금이었죠.
전 세계에서 다 받아 주는 거죠.
너 이거 나한테 맡기고 돈 빌리고 싶어.
그거 나한테 맡기고 가.
이거였어요.
이게 이제 뭐가 된다고요? 이게 비트코인이에요.
전세계 최우량 최후의 궁극의 담보가 뭐라고? 이게 비트입니다.
이게 비트입니다.
그들도 어 지금 10만 달러가 넘은이 가격에도 불구하고 정말 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금 누군가 계속 사지 않습니까? 비트코인 제가 볼 때는 아직 늦지 않은 거예요.
이걸 빨리 누군가 깨우치고 공부를 해서 소위 말해서 좀 각성 상태 오렌지 피를 이제 먹었다라고 하잖아요.
이거 먹고 깨어나는 순간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겁니다.
제가 볼 때이 늦지가 않은 거예요.
어떻게 보면 지금부터 5년 10년은 인생의 가장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거든요.
그냥 저는 이제 뭐 알트도 물론 마찬가지인데 비트 5년 동안 정말 괜찮은 코인이다 싶으면요.
5년 적금 든다라고 생각하시고 뭐 이제 장단기 물량 이제 별도 계좌로 떼셔도 전 된다고 봐요.
그냥 한 군데는 그냥 떨어질 때마다 사 이거는 그냥 팔지 않는 계좌를 별도로 마련하시면 어떨까? 그거는 뭐 비트다, 이더다, 솔라, XRP 저는 한요 정도 보지만 이거이 한번 생각을 해 보시고 접금 든다 생각하시고 너무 이제 근데 단기적으로 올랐다 그럼 한번 터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