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프유 브리프유 로그인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채팅

BETA

지방 의대생이 밝힌 초등 공부 비법! 부모님께 감사했던 것 vs 아쉬운 것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초등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 의대생 임민찬 작가와의 대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초등 공부에 대해 이야기해 볼 건데요. 특별히 의대 5학년에 재학 중인 임민찬 작가님을 모셨어요. 작가님은 공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줄 책도 쓰고, 강연도 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데요. 작가님의 초등 시절 이야기와 함께 공부에 대한 조언을 들어볼게요!

1. 작가님의 책 소개

작가님의 새 책은 "공부가 결국 너를 지켜줄 거야"라는 제목이에요. 10대 학생들이 공부하면서 겪는 고민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공부 습관, 마음가짐, 과목별 공부법, 그리고 10대를 위한 조언까지 담겨 있다고 해요. 에세이 필사 형태로 되어 있어서 직접 써보면서 공부할 수 있는 점도 좋다고 합니다.

2. 지방에서의 공부, 그리고 교육 활동

작가님은 전라남도 목포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지방에서 공부하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교육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꾸준히 책을 쓰고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해요. 특히 사춘기가 시작되면 부모님의 잔소리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에 대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합니다.

3. 초등 시절, 잘했던 것들

  • 국어: 한자 공부를 꾸준히 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한자를 알면 어려운 단어를 더 쉽게 이해하고 외울 수 있기 때문이죠. 꼭 급수를 따지 않더라도, 한자 인명이나 어휘 문제집 등으로 가볍게 접하는 것을 추천하셨어요.
  • 수학: 수학 학원에서 말로 설명하는 연습을 꾸준히 했던 것이 좋았다고 해요. 내가 풀었던 문제를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 이해한 것이고, 서술형 문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수학 학원 선택 기준: 엄마가 수학 선생님 역할을 해주기 어려울 때, 즉 아이와 수학 때문에 자주 다투거나 감정 상할 때 보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셨어요. 엄마표 수학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점도 강조하셨고요.
  • 영어: 영어 말하기 대회를 준비하고 나갔던 경험이 실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영어 학원을 다니며 회화, 영어 일기 쓰기, 영어 노래 가사 보기 등 다양하게 접근했던 것이 재미를 느끼게 했다고 합니다.
  • 사회, 과학: 초등 독서 평설과학 소년 같은 잡지를 구독해서 읽었던 것이 배경지식을 쌓고 관심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잡지는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4. 초등 시절, 아쉬웠던 점들

  • 국어: 교과 문제집을 너무 열심히 풀었던 것이 아쉬웠다고 해요. 문제 풀이보다는 차라리 교과서를 더 열심히 읽거나, 독서와 글쓰기 활동을 더 많이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 수학: 초등학교 3, 4학년 때 수학 경시대회를 준비했던 것이 힘들었다고 해요. 아직 사고 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어려운 문제를 풀다 보니 재미를 잃었던 시기였다고 합니다.
    • 난이도 조절의 중요성: 아무리 어려운 문제집이라도 정답률이 60% 이상은 되어야 아이가 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하셨어요. 아이가 너무 많이 틀린다면 과감하게 한 단계 낮춰서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셨습니다.
  • 영어: 초등학교 때 영어 원서를 거의 읽지 않았던 것이 아쉬웠다고 해요. 원서로 접했더라면 영어를 '공부'가 아닌 '이야기'로 느낄 수 있었을 텐데, 늘 공부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 과학: 과학 실험을 더 많이 해봤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과학은 직접 몸으로 느껴보는 것이 중요하며, 실험 키트나 과학 실험 수업 등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하셨습니다.
  • 역사: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준비에 대해 주의를 주셨어요. 시험이 들어가는 순간 암기식 공부로 변질될 수 있고, 역사를 '암기'로 인식하게 되면 흥미를 잃기 쉽다고 하셨습니다. 시험보다는 직접 체험하거나 영상, 책 등으로 접하는 것을 추천하셨습니다.

5. 부모님께 감사했던 점

  • 잠자리 독서: 초등학교 4, 5학년 때까지 꾸준히 해주셨던 잠자리 독서가 가장 감사하다고 하셨어요. 혼자 읽기 어려운 수준의 책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실력이 향상되었고, 대화 주제가 풍부해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 매일 하는 것의 중요성: 완벽주의보다는 '완료주의', 즉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어요. 10분이라도 좋으니 매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 반례 찾기보다 확률 싸움: "옆집 아이는 열심히 했는데도 독서를 싫어하더라"와 같은 반례를 찾기보다,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것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이 더 크다는 점을 생각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셨습니다.

6.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

초등학생 때는 야구 선수, 중학생 때는 선생님이 꿈이었지만, 고등학교 때 성적과 기회를 고려하여 의대에 진학하게 되었다고 해요. 가르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의사가 되어서도 학생들을 가르치는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7. 초등학생에게 꼭 시키고 싶은 세 가지

  1. 운동: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며,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하셨어요.
  2. 식단 관리: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보다는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3. 감사 일기: 매일 감사한 마음을 쓰고 글을 쓰는 습관을 통해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8. 앞으로의 활동 계획

아이들을 가르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에 큰 즐거움을 느끼기 때문에, 앞으로도 초중고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위한 책을 꾸준히 쓰고 강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소아청소년과나 소아정신과 등 어린이 관련 의학 공부도 꾸준히 하면서 자신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하셨어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초등 공부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마음을 돌보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편에서도 더 알찬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