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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취업도 포기한 백수 청년, 200억 회사를 만들 수 있었던 사업 노하우

사장찍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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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여기도 이제 사무실로 쓰고 있는 공간이 아무도 없네요.

오늘은 휴일이라서.

근데 지금은 이제 사업체가 되게 많잖아요.

초기에는 좀 어떤 사업을 좀 했을까요? 완전 초기에는 자영업에 가까운 그런 사업을 했던 거 같아요.

뭐 예를 들어서 지금도 운영하고 있는데 한강에서 캠핑용품 많이 이제 텐트 치고 도자리 깔고 막 이렇게 놀 놓시잖아요.

저도 캠핑용품 대어 사업을 망원점, 반포점, 여의도 점점, 세 개지점까지 확장해 가지고 대어하는 비즈니스도 이제 했었고 하신 거죠.

다 이렇게 은가피크님 저희 사이트도 여기 나오죠.

자, 저희 매장 이렇게 생겼었어요.

여기가 이제 여의도 점이었는데 되게 작죠.

어 여기도 이제 리스크 되게 줄여 가지고 하하느라고 되게 작게 이제 차려 가지고 그러면 총 이거를 비용적으로 봤을 때 어느 정도 들었 이제이 세트 한 세트 찍을 용으로 해서 한 7만 원 정도에 하고 블로그 체험단이 보통 건당 2만 원 정도 하니까 다섯 개 정도 썼었거든요 저희가.

그래서 상출이 됐어요.

실제로 17만 원 정도 비용 써 가지고 이제 캠핑 명품 대어 비즈니스를 시작했던 거죠.

원래 매장 차리고 하면 몇 천만 원 들어갈 걸 거의 100분 수준으로 이제 줄인거나 다름 업절 리스크 자체.

첫 주에 상여출이 되니까 한 다섯 개 정도 이야기 들어오더라고요.

처음에 매창이 없잖아요.

그래서 집에서 차로 배달해 줬어요.

저희가 한 세네 시간 있따 반납한다고 하면 차에 이제 대기 타고 있다가 반납받고 하면서 조금 남들이 볼 때는 없어 보이는 일이기도 해요.

막 텐트 배달해 주고 반납 받아오고 막 이런 거 자체가.

근데 제가 이제 창업하면서 1원 측은 리스크는 무조건 제로에 가까워야 된다가 이제 제 1원칙이고 그러려면 거기에 대한 대가가 있는데 대가가 뭐냐면 좀 없어 보이는 것들을 많이 해야 돼요.

그런 것들을 무조건 해야 된다.

감수해야 된다.

그러면 적어도 창업에 대한 리스크는 거의 제로로 줄일 수 있다.

한 달에 순익으로는 좀 어느 정도를 벌어드렸던 한 달 순익보다는 저는 이거는 거의 이제 사이드로 했던 거예요.

왜냐면 제가 이거 하기 전에 또 다른 창업을 먼저 했었고 주말만 시간을 쓴 거죠.

쉽게 얘기해서 그래도 연애 한 1억에서 1억 5천 정도 순수 몇 년 동안 계속 이제 가져가 [음악]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대표님 혹시 자기 소개 간단하게 좀 부탁드리나요? 저는 렉스트로너스라는 회사 운영하고 있는 이한별이라고 합니다.

어떤 일들을 지금 하고 계신 거예요? 주로는 이제 교육 사업하고 많이 하고 있고 코딩 교육도 하고 창업 교육도 하고 이따가 한번 다 전반적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 뭐 뭐 하고 계셨어요? 하고 있는 교육 사업 관련해서 마케팅 쪽으로 좀 봐야 되는 것들이 있어 가지고 그거 잔업무 처리하고 있었어요.

창업을 어떻게 시작하시게 된 거예요? 20대 초반에 군대 갔다 하고 사업해야지라는 어떤 결심을 하고 이제 저녁을 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이제 어떻게 할까? 나처럼 이제 좀 스펙이 좋은 것도 아니고 뭐 집안이 좋은 것도 아니고 인맥 있는 것도 아닌 경우에 어떻게 해야 될까라는 고민들을 되게 많이 하다가 이제 청업을 시작하게 됐고 좀 좋은 방법들을 알게 돼서 그렇게 이제 시작을 한 거 같아.

취업보다는 뭐 창업으로 바로 뛰어들었다고 제가 얘기를 듣긴 했는데 맞아요.

맞아요.

그렇게 한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처음부터 그거를 뭐 취업보다 창업이 더 낮다 뭐 이런 관점을 알고 시작한 건 아닌데 일단 저는 시합부터 창업을 한게 맞고요.

저는 만약에 어쨌든 언제든 창업할 거면 취업보다는 창업을 먼저 하라고 저는 말씀을 드리겠 보통은 이제 취업해서 한 2, 3년 경력 뭐 4, 5년 경력 쌓고 창업해야지라고 얘기를 많이 하시잖아요.

저는 사실 취업에서 2, 3년 싸는 그 경험과 어떤 영향 향상보다 창업에서 2, 3년 동안 실패하더라도 그 기간 동안 쌓이는 어떤 경험치나 경력이나 커리어가 훨씬 더 한 열배 밀도 정도로 쌓이거든요.

실제로 성장의 속도가 달라요.

근데 보통 이렇게 휠해도 출근을 하시는 거예요.

예.

왜냐면 이번에 연휴가 되게 긴데 가끔 나옵니다.

가끔.

보통 이제 집에서도 많이 하는데 여기 이제 또 테라스도 있고요.

회사.

예.

원래 앞에 여기 건물이 없었는데 생겨 가지고 막혔어요.

그럼 창업 환지는 지금 몇 년 되셨어요? 지금 한 8년 뭐이 정도 됐죠? 7, 8년.

또 여기 이제 사무실로 쓰고 있는 공간이고 지금 저희가 두 개층 쓰고 있거든요.

이렇게 네.

지금 직원은 지금 몇 분 계신 거? 그러면 한 50명 50명 정도.

근데 여기가 지금이 인테리어가 되게 나쁘지 않잖아요.

깔끔하잖아요.

이것조차도 이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인테리어 되어 있는데 들어온 거거든요.

여기가 거의 한 두 달 동안 제가 한 진짜 막 계속 돌아다니면서 그래가지고 좀 싸게 들어왔죠.

네.

정말 아무도 없네요.

오늘은 휴일이라서 초기 자본은 어느 정도로 시작하신 거죠? 초기 자본을 막 마련해서 시작했다고 하기 되게 애매해요.

왜냐면은 제가 하는 창업 방식이 돈을 안 들리고 창업하는 방식으로 많이 하거든요.

초기에 아근데 사업하려면 투자를 받거나 그래야 되는 거 아니에요? 크게는 두 가지 부르잖아요.

보통 스타트업 창업한다고 하면은 투자를 많이 받으려고 이제 IR 하고 투자금으로 이제 월급 주면서 처음엔 적자내고 이렇게 창업을 많이 하잖아요.

뭐 그런 부류가 있고 또 우리가 요즘에 핫한게 좀 부업 부류 스몰 비즈니스 뭐 인스타그램로 수익이크하기 뭐 유튜브로 스익크하기 막 이런 것들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그 중간지점 창업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처음 봤 수익화를 내야 되는 비즈니스만 했고 투자를 안 받고 해도 자본금을 드리지 않고 리스크 없게끔 금전적인 리스크 없게끔 하는 사업을 되게 많이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나름 성과 내면서 왔던 거 같.

근데 지금은 이제 사업체가 되게 많잖아요.

초기에는 좀 어떤 사업을 좀 했을까요? 완전 초기에는 자영업에 가까운 그런 사업을 했던 거 같아요.

뭐 예를 들어서 지금도 운영하고 있는데 한강에서 캠핑용품 많이 이제 텐트 치고 도자리 깔고 막 이렇게 놀 놓시잖아요.

저도 캠핑용품 대어 사업을 망원점, 반포점, 여의도 점 세 개 지점까지 확장해 가지고 대어하는 비즈니스도 이제 했었고 처음에 어떻게 시작을 했었냐면은 저도 그냥 한강에 놀러 갔다가 캠핑품을 빌려 봤어요.

너무 만족도가 좋은 거예요.

한 2, 3만 원이면은 한강 근처에서 빌렸다가 반납하고 봐 버리면 되니까 되게 편하더라고요.

제가 대화하러 갔을 때 줄이 막 이만큼서 있는 거야.

막 와 이거 진짜 돈이 엄청 되겠다.

왜냐면은 그게 사업 아이템으로 떠오르시는 거예요.

저는 보통은 세상에 없는 아이템이나 독창적인 아이템으로 창업하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어요.

제가 써보고 괜찮으면 이렇게 이제 이미 있는 사업을 좀 빠르게 따라가는 전략을 많이 썼던 거 같고요.

여태까지는 매장을 안 차렸어요.

처음에 매장 차리면 리스크가 너무 크잖아요.

매장을 차리고 또 거기 인테리어도 하고 임대료도 계속 처음부터 나갈 거고 막 이러면 이제 실제로 세소 몇 천만 원 비용이 들어간단 말이에요.

초기에 예약할 수 있는 사이트를 먼저 만들어서 블로그에 상노출 작업을 좀 해 봤던 거 반포 한강 캠핑 용품 대어 반포 한강 텐트어 막 이런 걸 검색했을 때 상해 노출되게끔 이제 하는 작업들을 한 10만 원 정도 비용을 써 가지고 했었고 그래서 사이트 만드는 거 비용 하나도 안 들었고 이거 이제 샘플 사진 캠핑 샘플 사진 찍기 위해서 한 세트 구비하는데 한 7만 원 그러면 총 이거를 비용적으로 봤을 때 어느 정도 들었 이제이 세트 한 세트 찍을 용으로 해서 한 10만 원 정도에 하고 블로그 체험단이 보통 건당 2만 원 정도 하니까 다섯 개 정도 썼었거든요 저희가 그래서 상여출이 됐어요.

실제로 17만 원 정도 비용 써 가지고 이제 캠핑 명품 대어 비즈니스를 시작했던 거죠.

원래 매장 차리고 하면 몇 천만 원 들어갈 걸 거의 100분 1 수준으로 이제 줄인거나 다름 없죠.

리스크 자체.

첫 주에 상여출이 되니까 한 다섯 개 정도 이야기 들어오더라고요.

처음에 매창이 없잖아요.

그래서 집에서 차로 배달해 줬어요.

저희가 한 세네시간 있따 반납한다고 하면 차에 이제 대기 타고 있다가 반납받고 하면서 조금 남들이 볼 때는 없어 보이는 일이기도 해요.

막 텐트 배달해 주고 반납 받아오고 막 이런 거 자체가.

근데 제가 이제 창업하면서 1원 측은 리스크는 무조건 제로에 가까워야 된다가 이제 제 1원칙이고 그러려면 거기에 대한 대가가 있는데 대가가 뭐냐면 좀 없어 보이는 것들을 많이 해야 돼요.

그런 것들을 무조건 해야 된다.

감수해야 된다.

그러면 적어도 창업에 대한 리스크는 거의 제로로 줄일 수 있다.

렇게 저희 용품 이렇게 빌려 가지고 하신 거죠.

다 이렇게 은가피크님 저희 사이트도 여기 나오죠.

자 매장 이렇게 생겼었어요.

여기가 이제 여의도점이었는데 되게 작죠.

어, 여기도 이제 리스크 되게 줄여 가지고 하하느라고 되게 작게 이제 차려 가지고 했었.

한 달에 순익으로는 좀 어느 정도를 벌어드렸던 거? 한 달 순익보다는 저는 이거는 거의 이제 사이드로 했던 거예요.

왜냐면 제가 이거 하기 전에 또 다른 창업을 먼저 했었고 주말만 시간을 쓴 거죠.

쉽게 얘기해서.

그래도 연애 한 1억에서 1억 5천 정도 순수 몇 년 동안 계속 이제 가져 사업을 바라보실 때 어떻게 과정들을 겪고 나가시는 거예요? 이게 사업 아이템이 떠오르는다.

일단 저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세상에 없는 아이템으로 하진 않아요.

그럼 너무 어렵거든요.

특히 초보 창업자들한테는 아, 남들이 안 하는 거 해야 돼, 내가 최초인 거 해야 돼.

막 이런 좀 강박들이 있잖아요.

뭔가 창업한다고 했을 때 되게 숙련되고 엄청 오랫동안 창업가로서 성장된 그런 분들도 되게 어려워하는 거라서 저는 일단 기본 전제는 무조건 시장에서 이미 잘 팔리고 있는 걸 한다.

그러니까 이미 고객도 돈을 지불하고 있는 또 누군가는 팔아서 돈을 벌고 있는 그런 비즈니스를 하는게 이제 제 첫 번째 원칙이고요.

그렇게 해서 그 아이템을 찾으면 그걸 어떻게 하면 좀 리스크 없게끔 금전적인 리스크든 시간적인 리스크든 그래서 한 달 이내에 무조건 테스트 할 수 있는 거 위주로 하고 금전적인 부분도 뭐 진짜 여태까지 제가 창업하면서 100만 원 이상 써 봤던 적이 거의 없는 거 같아요.

그런 방식으로 거의 매년마다 새로운 청업들을 했었죠.

어, 미리 팔아보기 하는 전략이라고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제품이나 서비스를 막 만드는데 미리 막 비용을 투자하고 판매해 보는게 아니라 그걸 하기 전에 고객한테 미리 판매를 해서 고객이 구매하는지 확인하고 고객이 구매하면 제품을 만드는 전략을 이제 미리 팔아보기라고 얘기하는데 그 전략을 떠올려서 그걸 이제 또 실행해 보고 만약에 고객 반응이 잘 안 나와 구매가 제일 일어나지 않아 그럼 바로 접고 다음 거 미리 팔아보기 뭐 전략이라고 했잖아요.

그럼 그럼 뭐예요? 뭐 예를 들어서 처음 했던 거는 학원 비즈니스였어요.

대전에서 코딩 학원을 이제 시작했는데 그때 당시가 이제 서울의 대치동에는 코딩 학원이 되게 잘되던 시기였어요.

수요가 있으니까 한번 따라가 봐야겠다 해서 대전에서.

근데 거기도 또 마찬가지로 이제 학원을 먼저 안 차렸어요.

보통 이제 학원 창업한다 보면 당연히 학원 사업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잖아요.

근데 그렇게 안 하고 아까는 사이트를 만들었잖아.

이번에 설명회를 만들었어요.

설명회를 포스터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만카페 같은데 있잖아요.

대전에 있는 만카페.

이런 설명를 무료로 한다라는 거 올리기도 하고 직접 전단지 뽑아가지고 이제 아파트 돌아다니면서 이제 붙 붙여다녔죠.

이제 그런 것들 좀 하면서 이제 초기에 설명회를 이제 해서 학부모님들을 모았죠.

그렇게 설명이 한네 번 정도 하고 나서 학보님들 중에서 혹시 저희가 이런 교육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관심 있으신 분 있냐 하면서 전화를 다 드렸고 근데 지금 저희가 학원이 없어서 지금은 그룹과처럼 이제 스터디를 빌려 가지고 대어에서 시작을 하려고 한다 했더니 다섯 명 정도가 처음에 이제 한다고 한 거예요.

진짜로 엄청 빠르게 학생수가 늘어났어요.

모님들이 만족도가 되게 높으셨는지 소개를 많이 해 주셔 가지고 그렇게 스터디움에서 한 달 지나니까 한 12명 뭐이 정도 되고 또 다음 달 되려고 하니까 또 20명 가까이 되려고 해서 어 이제는 이제 리스크가 거의 없다.

월세도 거의 충당할 수 있는 정도의 금액이고 해서 되게 낡은 학원이었던 곳을 이제 또 임대에서 거기서 이제 페인트를 직접 하면서 개선하고 처음에 또 엄청 리스크를 줄여 가지고 시작했.

근데 이거는 대표님이 사업을 잘하고 있어서 그런 거 아니에요? 이제 진입 장벽이 좀 있는 거 아니에요?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이걸 하려면 기본 전제가 발품을 많이 팔아야 돼.

내가 많이 진짜 노동하고 좀 없어 보이는 영업도 해야 되고 없어 보이는 전단지도 뿌리고 막 이렇게 삐끼처럼 이제 돌아다녀야 되고 그걸 감수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거 같아요.

제가 느낄 때 이게 난이도가 어렵거나 막 엄청난 지식이 필요하거나 이런 건 아니에요.

솔직히 이걸 할 수 있냐 없냐 이런 전략을 구사할 수 있냐 없냐는 내가 나를 내려놓을 수 있냐 없냐의 차인 거 같아.

제 생각에는.

그런 말 하겠다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저는 사업이라는게 결코 리스크가 큰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어 지금 어디 가시나요? 어 이제 또 김포에도 제가 사업장이 하나 있어요.

거기는 코딩을 교육하는 곳인데 정확히는 학원은 아니고 메이커 스페이스라고 불리는 곳이거든요.

거기는 공간이 되게 특이해요.

이따가 보시면 아실 거예요.

제가 좀 아이들한테 제가 이제 어렸을 때 성업을 하는데 좀 여러 가지 필요했던 영량들 이런 것들을 아이 때부터 좀 교육하면 좋겠다라는 생각들 되게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그걸 아이들이 좀 배울 수 있는 공간 좀 창의적인 공간을 좀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실제 예전부터 지금 가는 데는 막 엄청 수익성이 있는 곳이라기보다는 하고 싶어서 이제 만든 자하시 공간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지금 되게 여러 가지 사업체를 하고 계시잖아요.

원래는 몇 개를 하셨던를 많이 할 때가 대전학원 한강 용품되어도 세 개 정도 했었고 온라인 성인 창업 교육 비즈니스, 코딩 교육 비즈니스, 프랜차이즈 대상으로 하는 에이전시 비즈니스 그 전에는 이제 렌탈 스튜디오 같은 거 이런 것도 운영을 했었고요.

되게 많이 했습니다.

여러 가지 진짜 많이 했어요.

전체적으로 회사에 총 매출은 어느 정도 했어요? 어, 작년에가 저희가 다합치면 한 100억 정도 했던 거 같고요.

올해는 아마 최소가 150억, 뭐 잘 나오면 200억요 정도는 할 것 같습니다.

취업이안이 창업을 좀 선택한 이유들이 좀 있나요? 일단은 저는 이제 어렸을 때 되게 하고 싶은게 되게 많은 사람이었던 거 같아요.

20대 초반 때부터 어떤 직업을 처음에 하는게 좋을까라고 했을 때 무조건 처음엔 돈을 일단 잘 벌 수 있는 비즈니스를 해야겠다.

돈을 미리 많이 벌어 놔야 나중에 돈 안 되는 직업을 해도 모두가 해피할 수 있잖아요.

나도 행복하고 내 주변 가족들도 행복하고 돈을 잘 벌 수 있는 직업을 해야겠다 해서 그때 이제 선택했던게 창업 거고요.

내가 가진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지금으로부터 13년 전이죠.

기술이라도 만들자.

그래서 그때 코딩을 막 했어요.

제가 전공자도 아닌데 막 코딩을 막 혼자 독학했고요.

실제로 독학하다 안 돼 가지고 회사 인턴십으로 들어가서 2개월 동안 막 이게 좀 배우려고 들어가서 인턴도 해보고 그때 당시에는 제가 코딩이라는 무기를 선택했는데 그게 좀 신이 한수였던 거 같아요.

12년 13년 전에는 진짜 온라인 비즈니스 하고 싶으면 코딩을 할 줄 알아야 됐거든요.

일단 코딩 배워 가지고 다양한 창업 기업에 좀 합류해 가지고 창업을 배울 수가 있었어요.

다른 대표님 밑에서.

제가 코딩을 할 줄 아는데 어리니까 창업하려고 하는 대표인데 저한테 제안을 되게 많이 하셨어요.

같이 하자.

저는 그때 당시에는 이제 집은 조금 받고 사업 참여하고 막 이렇게 많이 했었거든요.

그러면서 좀 배웠어요.

많.

그때 당시에는 어떤 부분들을 좀 배웠을까요? 그때 당시에 제가 배웠던 거는 아, 사업은 굉장히 리스크가 있는 거구나라는 걸 오히려 배웠어요.

역설적이게.

제가 다른 대표님들 밑에서 일했던 이유는 창업을 하기 위해서 배우고 이제 내 거 하고 싶어서 배운 거거든요.

들어가서.

근데 막상 밑에 들어가서 지켜보니까 일단 무조건 투자 받아야 되고 막 한 달 마케팅 비용은 3, 4천만 원 그냥 나가고 돈 떨어지면 이제 또 월급 못 주고 이런 것들을 제가 직접 눈 보니까 사업이 진짜 오히려 되게 더 무서워졌어.

그런 데서 경험하고 나서도 너무 무서워서 지도적인 창업을 못 했어요.

그러다가 이제 처음 창업했던게 27, 28 이때쯤이었는데 난 진짜 리스크 못 질 거 같은데 못 할 거 같은데.

그렇게 계속 고민하다가 생각한게 아까 얘기했던 이제 미리 팔아보기.

이렇게 하면은 리스크 없게끔 할 수 있겠구나.

그렇다고 해서 뭐 제가 제 무슨 건강을 해치거나 그런 건 아니거든요.

그냥 단지 조금 창피할 수 있고 좀 허드랜 일 해야 되고 고대고 막요 정도지 뭐 그게 뭐 솔직히 말하면 뭐 어렵나요? 어렸을 때는 그게 이제 조금 사회적인 인식으로 봤을 때는 사업을 저렇게 하는게 맞나 막 이런 이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당연히 내가 처음부터 막 이재용 회장님이고 내가 막 처음부터 대기업이면 초기에 막 몇 수십억 써 가지고 신사업 할 수 있죠.

근데 저는 자본이 없는 되게 영세한 학생으로 시작했던 거기 때문에 내가 발 팔아 가지고 진짜 돈 안 들여 가지고 다 한번 해 보자이 마인드로 했던 거고 그게 되게 잘 먹혀서 계속 연세적인 창업을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우리 부모님 세대들 분들은 창업하면 폐가 망신한다, 뭐 거리에 나왔는다, 빗썸이 떠는다.

이런 얘기를 하시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많은 투자를 해야 된다라는게 기본 전제로 깔려 있었으니까 그렇거든요.

사업 무조건 돈을 투자해야 되는 거.

몇 천만 원, 몇 억 막 이렇게.

근데 저는 이제 그게 지금 25년 시점에는 완전 잘못된 사고라.

사업을 누가 요즘에 돈 투자하고 하나요? 자기 조돈.

자기 돈으로 돈 투자해서 창업하는 시대는 제가 볼 때는 이미 10년 전인 거 같아요.

제 생각에.

근데 아직도 그 사고에 머물러 있는 분들이 많죠.

지금 이제 현업에서 이제 8년 동안 이렇게 사업을 계속 하고 계시잖아요.

어때요? 그 계속 하시면서네.

재밌죠.

진짜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이제 8년 동안 해보면서 사업이라는게 단지 직업이라고 보기 되게 어렵다.

그냥 하나의 자성차례 과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창업하다 보면은 나에 대해서 너무 잘 알게 돼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어떤 걸 싫어하는지, 내가 뭐에 행복하는지 그걸 계속 깨닫게 돼요.

그래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너무 잘 알게 됩니다.

사업하게 되면은 그냥 나 자신에 대해서 엄청나게 계속 더 공부하게 되고 학습하게 되고 나 스스로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고 그래서 더 행복한 길을 찾아갈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뭐 솔직히 주변 사람들한테 항상 사업을 많이 권장합니다.

친하면 친할수록 이렇게 열면 이제 들어갑니다.

형탈줄 같죠? 여기가 아이들 교육하는 공간인데 최대한 재밌게 만들었어.

이렇게 해리포터 느낌으로.

위에도 이렇게 지팡이.

아, 애들 너무 좋을 것 같은데.

그래서 여기서 뭘 하냐면요.

아이들도 이제 여기서 코딩도 배우고 이렇게 뭔가 만들어요.

막 여기서 이제 IT 기기나 아이들이 랄치카도 만들고 다 만들 수 있고.

근데 왜 이런 컨셉으로 하신 거예요? 사실 저는 이제 제가 코딩을 처음 배웠을 때 그게 마치 저는 마법처럼 느껴졌어요.

코딩이라는 역향이.

무에서 유를 만들고 IoT로 막 제어하고 이런 것들을 다 할 수 있잖아요.

실제로 그런 것들이 마법하고 다르지 않다.

그래서 마법학교라는이 창의적인 공간 안에서 아이들이 좀 창의성을 발현시키면서 막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할 수 있는 그런 이제 공간을 좀 만들어 보고 싶었던 거죠.

여기는 약간 이제 또 마오교 같은 느낌 내야 되니까 갑자기 숲으로 들어오는 느낌.

대표님이 또 저기 사업하시면서 봤을 때랑 또 여기 있을 때랑 또 느낌이 또 다르네요.

저도 이제 지금 이제 아이가 있거든요.

딸이 이제네 살인데 조금 어렸을 때부터 어떻게 교육하는지가 저는 되게 중요하다라고 스스로 생각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 어렸을 때부터 좀 자기 주도적으로 사고할 수 있고 능동적으로 뭔가 아이디어를 내고 사고한 거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발현하고 이런 것들이 되게 중요하다고 항상 생각했거든요.

그런 것들을 좀 아이들한테 할 수 있는 약간 공간을 만들어 보고 싶다 해서 이제 요런 공간을 이제 만들게 됐던 거.

그래서 아마 여기서 이런 걸 이미 만들고 있는 친구들은 성인대서는 진짜 더 대단한 것들을 할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지금 이제 여기 보시는 분들이 창업이라는 뭐지? 내가 정말 창업에 뛰어들고 싶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텐데 노하우를 좀 알려 줄 수 있는게 좀 있을까요? 결국 오늘 제가 여기 영상에서 드리고 싶었던 핵심은 아까 말씀드렸던 미리 팔아보기.

이건 하나만 가져 가셔도 오늘이 영상 보고 진짜 사업이라는 거에 대한 인식 자체를 완전히 180도 바꿀 수 있는 일이지 않을까 싶어요.

실제로 이건 저만 쓰는 전략은 아니에요.

누구나 다 아실 만한 기업들도 이런 전략을 진짜 많이 부사해 가지고 지금 조단위 회사가 된 것들도 많고 또 이제 예비 창업자들이 좀 조심해야 되는 것들은 좀 어떤게 좀 있을까요? 상업가들을 많이 만나면서 제가 느끼는게이 사업이라는 거를 좀 잘못 이해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내가 팔고 싶고 내가 생각했을 때 사람들이 살 거 같고 사람들이 되게 좋아할 거 같은 거를 열심히 만들어서 선 보이는 일이 아니에요.

사업은 저는 이제 그걸 메이킹이라고 부르는데 창업은 사실 메이킹이 아니라 실험이거든요.

어, 너 이거 혹시 필요할 거 같아 하면서 떠보고 얘 반응을 보면서 반응이 좀 안 좋네.

좀 수정해 가지고 다시 이거 필요할 거 같아.

아, 또응 그 이거의 연속이거든요.

왜 못 그렇게 인식이 되 수밖에 없었냐면은 한 15년 전, 20년 전 이때는 그렇게 창업하했을 때 잘된 분들이 더 엄청 많아요.

왜냐면은 그때는 온라인 막 태동하던 시기였잖아요.

그래서 그때는 내가 막 채팅앱 만들 거야 하면은 채팅앱이 아무도 없어.

내가 최초니까 내가 만들면 진짜 잘 되는 거예요.

시장에 아직 많은 서비스가 없으니까.

그때 당시에는 내가 뭘 만들 거야 해서 만들면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은 상태니까 최초인 경우들이 많았고 그래서 그게 자연스럽게 되게 잘될 수 있는 구조가 됐단 말이에요.

사람들한테 바이러이 나오고.

근데 지금 2025년에는 사실 웬만한게 있을게 다 있잖아요.

뭘 만들던 그 역할을 하던 대체들이 다 있어.

이미 서비스나 제품이 잘 만든다고 해서 잘되는 시대가 아니에요.

오히려 그거보다 잘 팔아야 되는 시대고 잘 실험해 봐야 되는 시대란 말이에요.

지금은 계속 이제 가볍게 빠르게 한번 고객 반응 보고 고객 반응 기반해서 다시 다음 결정하고 또 다 고객 반응 보고 다음 결정하고 이게 이제 2025년에 해야 되는 사업 방식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그 고객들을 어디서 확인을 좀 하시는 거예요? 이제 한가피 할 때도 아까 원페이지 사이트 만들어 가지고 블로그에 상의 노출 시키고 노출되잖아요.

그러면 상출됐는데 반응이 없으면 어 이거는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거구나.

반응이 있으면 사람들이 원하는 거구나.

또는 아까 전에 학원할 때는 설명회라는 이제 그걸 가지고 제가 전단지로 이제 사람들을 돌아다니면서 이제 했죠.

그리고 만카페 또 거기서 이제 홍보했죠.

거기서 만약에 아무도 설명을 신청 안 했어요.

또 설명회를 하고 난 다음에 아무도 교육 전환이 안 나왔어.

아, 이거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지 않는 거구나 안 했을 수도 있죠.

고객 반응이 있구나.

고객요가 있구나 해 가지고 이제 그걸 발전시켜 나가는 거예요.

조금씩 계속 그렇게 반복적인 실험을 하는 거예요.

쉽게 얘기해서 제가 지금 잘된 사례만 말씀드렸지만 이렇게 실험하다 보면 안 되는 사람도 되게 많아요.

어, 생각보다 반응 없네.

그러면 안 하면 되는 거예요.

그냥 리스크 없는 실패는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좋다라고 항상 말씀드려요.

그니까 리스크 있는 실패는 한 번도 해서 안 되죠.

왜냐면 리스크 있는 실패는 한 번 딱 실패하게 되면은 돈도 막 1억씩 잃고 시간도 1, 2년 투자했다 보니까 현타가 와요.

이제 다음 사업을 못 해요.

역시 사업은 이렇게 리스크한 거구나 하면서.

근데 리스크 없는 형태로 사업을 하면은 계속 하면 되는 거거든요.

사실 열 번 하다가 한 번만 잘되면 돼요.

마지막 열 번째 잘되든 여덟 번째 잘되든 일곱 번째 잘되든 한 번만 잘되면 우리 성공한 거잖아요.

돈 많이 벌고 이제 성공시킬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 마음으로 하면은 사실 사업이라는게 막 엄청 그렇게 어렵진 않다.

막 엄청 위험하지도 않다.

저는 제 자식한테 무조건 사업하라고 할 것 같고 되게 많은 창업자분들을 만났다고 했잖아요.

실패하시는 분들도 있고 성공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 어떤 좀 차이점이 좀 있었던 거? 성과를내는 사업가분과 못내는 사업가분의 차이는 저는 되게 명확한 거 같아.

처음 창업하는 사람이 뭘 해 봐야겠다.

아이디어를 떠올리잖아요.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려요.

이제 실제 실행해 볼 거 아니요.

처음 창업한 사람이 떠올린 그 아이디어가 실제 잘 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그 통계적으로도 3% 3%를 실험할 거 아니에요.

이제 창업을 해 볼 거 아니에요.

근데 중요한 건는 리스크 없게끔 한다.

첫 번째 리스크 있게끔 하면 딱 한 번 실험하고 끝나 버리는 거예요.

3% 확률에 1억하고 끝날 거면은 너무 아깝잖아요.

그죠? 그렇게 하는 건 도박이나 다를게 없죠.

3%밖에 안 되기 때문에 되게 리스크 없게끔 하는 거예요.

근데 안 안 돼.

그 두 번째 이제 창업 아이템을 또 하겠죠.

그럼 그 아이템은 아마도 3%보다 좀 높아요.

한 10% 또 해서 했는데 안 돼.

그럼 또 다음 아이템이 떠올리겠죠.

다음 아이템은 아마도 20% 정도는 될 거예요.

왜냐면 사업을 하다 보면 계속 학습이 돼요.

아, 소비자들이 뭘 원하는구나.

사람들이 이런 거에 반응하는구나.

여기에 대한 학습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실패할 때마다 결국엔 잘되는 분들은 뭐가 다르냐? 여러 번 실험하신 분이에요.

그냥 여러 번 실험해서 실패.

오, 다음고.

실패.

오, 다음 거.

실패.

어, 다음 거 하다가 되는 걸 만난 거예요.

이제 확률이 계속 높아지니까.

점차적으로 안 되시는 분들은 뻔해요.

그냥 한 번 할 때 에너지를 다 쏟아요.

안 돼.

딱 한 번 하고 끝나요.

그리고 직장 생활로 돌아갑니다.

어, 그게 그냥 큰 차이인 거 같아요.

지금 대표 그 촬영하시면서 좀 어떠셨을까요? 재밌었어요.

오늘은 또 색다르고.

여긴 또 처음 보여 드리는 거라서 여은 또 한 번씩 보여 드렸었거든요.

저희 제가 하는 사업장을 해서 재밌었습니다.

네.

대표님도 이제 대학생 때나 이럴 때 고민을 되게 많이 했을 거잖아요.

근데 지금이 영상을 보는 분도 그런 새로운 시도로 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분들한테 또 한마디 남길 수 있을까? 저랑 비슷한 분들한테 좀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러니까 사실 저는 엄청 결핍이 있던 사람은 아니에요.

뭐 가난했다 이런 사람도 아니었고 너무 평범했어요.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진짜 성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오히려 되게 흑수적거나 막 결핍이 엄청 있거나 한 분들은 그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동기 부여가 생겨서 또 열심히 하다 보니까 성공하신 자수 성공하신 분들 많고 또 금무수저분들은 돈이 많으니까 굳이 동걱정 안 하고 좀 가치 중심적인 사고를 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더 가치적으로 바라보다 보니까 잘된 분들이 많고.

근데 이제 오히려 약간 평범한 분들 이분들은 모티베이션을 얻을 데가 없어요.

결핍도 없고 시야도 없어요.

제가 했던 방식은 좀 환경을 잘 만드는 거였던 거 같아요.

제가 몰입할 수 있고 할 수밖에 없는 환경 하기 싫죠.

당연히 저도.

근데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걸 되게 열심히 했던 거 같아요.

막 일부러 뭘 공부해야 되는게 있으면은 항상 이제 스터디 같은 걸 일부러 만들어서 사람들 모아놓고 내가 알려 줄게 하면서 저도 공부하면서 알려주고 막 그러면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되는 거예요.

공부를 할 수밖에 없는 환경.

그런 걸 항상 많이 했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저를 막 그런 환경에 떨어뜨리는 거.

스트레스 받는 환경에 그래서 그런 것들이 좀 계속해서 잘 작용해 가지고 그래도요 정도까지는 성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정말 평범한데 내가 그래도 좀 잘되고 싶다 하는 분들은 스트레스 받는 환경을 많이 만들어 보세요.

스트레스 없는 성공은 없어요.

사실은 성장도 없고 무조건 성장하려면은 스트레스가 무조건 있어야 돼요.

내가 나를 어떻게 스트레스 받게 할 수 있을까? 막 진짜 쓸데없는 스트레스 말고 긍정적으로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스트레스 그런 걸 어떻게 받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해 보시고 나를 그런 환경에 떨어뜨리려 버리는 거죠.

음 중요한 거 같아.

그리고 이런 예비 창업자분들한테 마지막으로 좀 한 마디 남길 수 있을까요? 요즘에 뭐 어쨌든 진짜 너무 빨리 시대가 바뀌고 있는 거 같아요.

진짜 10년 뒤가 예상 안 가고 20년 뒤에는 진짜 어떻게 세상이 바뀔지 아예 예측이 불가능한 정도로 빨리 흘러가고 있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이 지금 좀 더 빨리 내 개인 자산과 캐시플로우를 만들어 놓는게 저는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방식 중에 사업이 되게 중요한 거 같고요.

이제는 미룰 수 있는 어떤 타임이 없다.

더 이상 미루어선 안 된다.

빨리 시작해야 된다.

이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할머니 세대를 보면은 그때는 회사라는 개념이 많이 없던 시절이잖아요.

그냥 다 누구나 저작거리 나가서 젓갈 팔고 집신 팔고 집에 있는 거 뭐라도 하나 가져 가서 팔고 그걸로 이제 돈 벌고 장사가 너무 당연한 소득의 방식이었던 시절이 있잖아요.

예전에 취업하는 시대는 최근이구죠.

그런 것처럼 다시 과거로 회기하는 거 같아요.

이제 누구나 다 장사를 해야 되는 시기로 타임라인이 있는 거죠.

몇십년 동안 이제 취업이 당연하던 시기에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누구나 뭔가를 팔고 장사해야 되는 시기로 저작거리 나가서 근데 지금의 저작거리는 오프라인 저작거리는 아니죠.

온라인 저작거리 온라인 시장에서 뭔가를 이제 계속 팔아야 되는 시대인 거 같아요.

근데 이렇게 창업을 하시면서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제 하셨는데 좀 생각나시는 분이 좀 있을까? 뭐 와이프죠.

저는 와이프 되게 오랫동안 만나서 결혼을 했고 제가 아무것도 없을 때 만났거든요.

대학생 때.

지금 성과내는 거에 많은 기여를 한 거 같아요.

와이프가 지금까지 제가 막 심적으로 힘들거나 할 때도 있을 거 아니에요.

사업을 하다 보면은 그럴 때마다 키어를 되게 많이 해 줬고 같이 만든 결과물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와이프분한테 좀 한 마디 좀 수 있을까요? 한 마디요.

아 저 이런 거 해 본 적이 없는데.

아 사랑합니다.

한벨 대표님 더 대박 나세요.

감사합니다.

네.

들어가겠습니다.

네.

[음악] [음악] [박수]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이 영상은 창업과 사업 성공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2. 창업 초기에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강조해요.

3. 무리한 투자 대신 미리 팔아보기 전략을 추천합니다.

4. 이미 검증된 시장에서 적은 비용으로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5. 창업은 실험이고 계속 반복하며 학습하는 과정이에요.

6.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 번 시도하는 게 핵심입니다.

7. 사업은 나를 더 잘 알게 하는 성장 과정이기도 해요.

8. 평범한 사람도 환경을 만들어 몰입하면 성공할 수 있어요.

9. 온라인 시장에서 빠르게 실험하고 고객 반응을 봐야 해요.

10. 리스크 없는 작은 실험으로 여러 번 시도하는 게 성공 비결입니다.

11. 창업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12. 결핍이 없어도 환경을 만들어 몰입하면 성장할 수 있어요.

13. 빨리 시작하는 게 중요하며, 미루지 말아야 해요.

14. 과거처럼 누구나 장사하는 시대가 돌아오고 있어요.

15. 온라인 시장에서 계속 팔고 실험하는 게 성공의 열쇠입니다.

16. 마지막으로, 함께 해준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도 중요하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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