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완전 무너뜨릴 결정적 진실 공개!

8월, 민주당의 폭풍 속으로!

국민의힘? 그냥 끝났다고 봐야지.

솔직히 국민의힘은 이제 답이 없는 것 같아. 당이 그냥 사라지는 게 맞는 것 같고, 뭐 특검이든 뭐든 빨리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는 게 나아 보여.

8월에 무슨 일이? 바로 민주당 전당대회!

8월 2일에 민주당 전당대회가 열리는데, 이게 진짜 중요해. 여기서 정청래가 당대표가 될 건 거의 확실해. 근데 이게 이재명한테는 엄청난 위기가 될 수 있어.

이재명, 왜 위기일까?

이재명은 대통령을 한 번 더 하고 싶어 해. 임기 끝나면 감옥 갈 게 뻔하니까, 어떻게든 중임제나 연임제를 만들어서 버텨야 하거든. 그러려면 민주당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해.

근데 문제가 뭐냐면, 이재명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됐었잖아? 이건 민주당 의원 중에 이재명한테 등을 돌릴 사람이 40명 가까이 된다는 뜻이야. 이 사람들이 지금 친문 세력이랑 뭉쳐서 새로운 권력을 노리고 있다는 거지.

갈등의 시작: 조국 사면 논란

최근에 여당에서 갑자기 조국 사면 얘기를 꺼냈어. 이게 시작된 계기가 우원식 의원인데, 이재명 입장에서는 진짜 짜증 나는 상황이지. 왜냐고?

이재명은 지금 관세 협정 같은 중요한 문제에 집중해야 하는데, 우원식이 조국을 만나러 간 거야. 그러니 여당에서 조국 사면 얘기가 나오고, 이게 다 이재명을 압박하는 꼴이 되는 거지. 대통령실에서도 "사면은 대통령 권한"이라며 선을 긋는 상황이고.

또 다른 불씨: 최강욱 논란

이번엔 최강욱 의원이야. 최강욱은 문재인, 조국, 임종석까지 다 비판했어. 완전 이재명 편이라고 할 수 있지. 그런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최강욱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이게 왜 문제냐면, 민주당 내부에서도 최강욱에 대한 우려가 크고, 국민 정서에도 맞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거든. 당장 사퇴하라는 말까지 나오는데도 이재명은 버티고 있어.

이게 무슨 뜻이냐면, 이재명이 최강욱의 입장을 옹호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거야. 특히 문재인을 비판한 최강욱을 감싸는 건, 친문 세력 입장에서는 배신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어.

정청래 vs 이재명?

여기서 더 흥미로운 건, 정청래 의원의 행보야. 과거에는 이재명 편이라고 생각했던 개딸들도 이제는 정청래를 지지하고 있어. 왜냐고?

이재명이 과거와 달리 눈치를 보고, 개딸들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야. 반면에 정청래는 거침없이 자기 목소리를 내고, 이재명에게도 할 말은 하는 것처럼 보이니까.

최강욱도 정청래가 위험하다고 말했어.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면 이재명보다 더 주목받을 거고, 결국 이재명까지 공격할 거라고 보는 거지. 최강욱은 내년 지선, 2028년 총선까지 이재명의 시간이어야 하는데, 정청래의 시간은 안 된다고 말하고 있어.

결론은?

8월에는 관세 협정 문제도 중요하지만, 민주당 내부의 정청래와 이재명의 세력 싸움을 주목해야 해. 특히 이재명이 최강욱을 끝까지 감싸는 건, 최강욱이 무너지면 이재명도 무너진다는 생각 때문일 거야.

앞으로 정청래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그리고 이재명과의 갈등이 어떻게 폭발할지 지켜보는 게 8월의 가장 큰 재미가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