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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브레인 구축법과 옵시디언 활용 비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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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으로 내 지식을 쌓고 연결하고 편하게 꺼내쓰자 (커맨드스페이스 구요한 대표)

티타임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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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팔란티어는 기업의 방대한 데이터를 하나의 지식체계로 통합해 실시간 분석과 전략적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기업 전체가 하나의 ‘생각하는 두뇌’처럼 작동하는 것이죠. 개인들도 이렇게 할 수 없을까요? 일상적으로 얻는 지식과 떠오르는 생각들로 제2의 두뇌를 만들어 놓고 언제든 필요할 때 꺼내쓸 수 있는 지식 시스템 말이죠. AI 커뮤니티에서 교주로 불리는 커맨드스페이스 구요한 대표로부터 옵시디언 툴을 사용해 나의 세컨드 브레인을 만드는 법을 알아봅니다. 편집: 강기훈 영상디자이너 촬영: 장민주 PD 글·자료: 박성수 PD 진행: 이중학 교수 섬네일: 이소민 영상디자이너 ▶티타임즈 공식 홈페이지 http://www.ttimes.co.kr/index.html ▶비즈니스 문의 ttimes6000@gmail.com #커맨드스페이스 #옵시디언 #팔란티어 00:00 바이브코딩 컨퍼런스 소개 00:16 하이라이트 00:51 본영상 01:26 많은 AI 도구 중 지식 관리 앱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03:25 마크다운, HTML 등 기계가 읽기 쉬운 언어체계를 구축햇을 때 강점은 04:32 세컨드 브레인이란? 07:52 마크다운 기반 데이터로 세컨드 브레인 만드는 법 11:17 옵시디언에 대한 추가 설명 14:50 구요한 대표의 학습 방법 16:13 옵시디언+생성형AI 활용법 22:03 옵시디언 플러그인 활용법 28:14 옵시디언 기반 업무 자동화법 37:14 노션 등 외부 생산성 툴과 연결도 가능한 옵시디언 40:07 옵시디언으로 데이터 시각화 등 추가 가공법 44:19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각 AI의 장단점은? 49:47 세컨드 브레인을 구축할 때 추가 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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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하나하나가 다 제 기억이라고 볼 수도 있는 거고 점점 점점들이 다 제 연구 노트기도 하고 제 생각들이기도 합니다.

그것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담는게 가장 큰 핵심인데요.

세컨드 브레인 도그라고 지칭한다라면은 기억을 외주 주는 메모리의 외주 공간으로만 제한되는게 아니라이 메모리들이 어떻게 같이 상호 작용이 일어나고 어떤 프로세스가 같이 담겨져 있는게 세컨드 브레인 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이 세컨 브레인을 구축했을 때 장점이 뭐예요? 우트리벌이죠.

얼마나 잘 꺼냈을 수 있느냐.

얼마나 잘 인출할 수 있느냐.

왜냐면은 야 이거 어디 뒀더라 이런 거 되게 많잖아요.

네.

안녕하세요.

사랑과 기술 진행을 맡고 있는 이중학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 최근에 생상형 AI를 포함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 엄청 많으시잖아요.

그래서 오늘도 정말 귀한 분 모셨습니다.

최근에 AI 커미티에서 교주님이라고 불리시기도 하고 세컨 브레인을 만드는 정말 전문가이자 우리에게 최고의 도움인데요.

제 커맨드 스페이스의 구요한 대표님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F님.

네 네, 반갑습니다.

교주로 활동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네, 워낙 사실 유명하게 좀 활동하시고 진짜 바쁘실 것 같은데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영광입니다.

최근에 활동과 그 활을 보면서 되게 뿌듯하기도 하고 진짜 대단하시기도 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아, 진짜 팬덤이 엄청나신 거 같아요.

전달할 때 진심으로 다 드리니까 되게 좋아해 주시는 거 같더라고요.

네.

뭔가 새로운게 나오면 다 직접 씹어 먹어 보시고 설명해 주시고 굉장히 빨리 업데이트를 하시는 것도 그 노력도 대다신 거 같아요.

AI 쪽에 계신 분들은 대부분 다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저희 대표님 하면 여러 대명사 중에 하나가 옵시디안, 노션, 지식 관리, 세컨 브레인 이런 거예요.

그럼 좀 AI 중에서도 왜 지식 관리 쪽 혹은 옵시디안 쪽에 좀 관심을 갖게 되신 거세요? 일단 AI 쪽에서는 일단은 옵시디언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게 첫 번째로는 마크다운이라는 언어를 좀 쉽게 써 볼 수 있는 거고요.

인공지능이 모두 다 마크다운으로 이루어져 있는 건 아니지만 마크다운이나 뭐 HTML 등등의 이런 그 랭귀지를 좀 익히면 프롬프트 쓰기가 굉장히 좀 쉬워지죠.

내 의도를 전달하기가 쉬워지고 두 번째는 내 평소에 내 기억과 자료들, 내 취환과 관점들을 얼마만큼 정리해 놨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거라 최근에 이제 에이전트가 많이 화두가 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에이전트를 잘 구성하기 위한 것들도 메모리가 굉장히 중요한데 우리가 어떤 나를 알고 있는 친구를 구성해 놓는 것들이 굉장히 유용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희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좀 더 풀어서 설명을 좀 해 본다라고 하면 마크다운이나 혹은 HDML 같은 언어들은 AI나 머신들이 조금 더 쉽게 읽을 수 있고 그 친구들이 쉽게 학습할 수 있는 언어 체계나 혹 소통 체계라고 표현을 해도 괜찮을까요? 맞습니다.

우리가 보고서를 쓸 때 보면은 뭐 챕터 1, 이런 식으로 위계가 있잖아요.

헤딩에 대해서.

근데 이제 그런 것들을 아예 규격화해서 기호로 넘겨 줄 수 있는게 마크다운이에요.

뭐 샵을 하나 쓰면은 헤딩, 샵을 두 개 쓰면 헤딩 2, 샵을 세 개 쓰면 헤딩쓰가 되겠죠.

이런 식으로 그 기호나 위에도 줄 수 있고 인공지능에게 뭔가 내가 의도하는 바들을 야 이거는 예시고 이거는 참고해야 될 내용인데 이렇게 만들었으면 좋겠어라는 것들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마크다운이나 HDML 혹은 좀 머신이 읽기 쉬운 소통이나 언어 체계를 가졌을 때 강점이 뭐까요? 일단은 속도고요.

그리고 예를 들어서 PDF를 많이 했셨을 것 같은데 뭐 논문이나 한 300페이지 넘어가는 책들 한 30페이지 PDF 이렇게 넘기면은 어떤 부분에 뭐가 있는지 명확하게 못 캐치하는 경우가 꽤 있어요.

그나마 PDF는 감사한 경우고 DOCX나 PPTX 같은 경우에는 그다음 레벨인 거고 HWP는 굉장히 힘들죠.

예.

한글은.

근데 이제 막다운 같은 경우에는 문서 자체의 위계와이 노테이션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바로 읽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속도뿐만 아니라 굉장히 정확하게 그 포지션에 있는 내용들을 잘 가지고 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최근에 이제 쓰레드에 한번 올렸던게 있었었는데 제 마크다운으로 제 기획 문서를 써 놓은게 있었어요.

이거 가지고 요즘 유명한 뭐 15초 만에 뭐 하기 했는데 15초 만에 제가 수면 컨퍼런스를 열었어요.

그래서 제가 수면 무업증이어 가지고이 교수님들 다 모셔 가지고 열었었는데 그거에 대한 홈페이지 기획도 그냥 15초만에 한번 해 본 경우가 있었습니다.

회원 가입 5초, 자료 넘기는데 5초, 프롬프트 쓰는데 5초.

그래가지고 이제 엔터를 쳤더니 그냥 기가 막힌 홈페이지가 나왔고 아마 그런 모습들 오늘 좀 많이 보여 주시면 좋을 거 같은데 저희가 사실 얘기로 하는 거보다는 좀 보면 좋을 거 같아요.

근데 이제 세컨 브레인이라는 표현들을 최근 많이 책도 나오고 관심도 있는 거 같은데 제 세컨 브레인으로서 지식 관리를 한다 혹은 나의 두 번째 두뇌를 만든다라는 그 아웃풋 이미지나 모습이 어떤 건지 좀 보여 주시거나 설명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이렇게 제가 옵시디언을 영업할 때 많이 보여 드리는 이미지긴 한데요.

요 하나하나가 다 제 어떻게 보면 기억이라고 볼 수도 있는 거고 점점점들이 다 제 연구 노트기도 하고 제 생각들이기도 합니다.

근데 그것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담는게 가장 큰 핵심인데요.

네.

요거는 제가 뭐 논문을 리뷰했던 아티클에 대한 이런 글일 텐데요.

어떤 내용들이 그냥 단순하게 그 내용만 존재하는게 아니라이 내용과 함께 있는 맥락 지식들이 같이 있잖아요.

이것들을 같이 캡처할 수 있는 도구가 세컨드 브레인 도구입니다.

세컨드 브레인 도구라고 지칭한다라면은 단순히 우리가 예전에 내가 못 했던 기억을 외주 주는 메모리의 외주 공간으로만 제한되는게 아니라이 메모리들이 어떻게 같이 상호 작용이 일어나고 어떤 프로세스가 같이 누적되어 있는 것들이 같이 담겨져 있는게 세컨드 브레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런 세컨 브레인을 구축했을 때 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가장 장점이 뭐예요? 리트리벌이죠.

예.

얼마나 잘 꺼내 수 있느냐.

얼마나 잘 인출할 수 있느냐.

왜냐면은 야 이거 어디 뒀더라? 이런 거 되게 많잖아요.

팀도 아마 경험하셨을 것 같은데 논문 다운받았는데 오른쪽에 괄호 치고 1 있으셨죠? 네.

나 읽었던 논문인데 또 받은 거잖아요.

저는 3까지가 봤어요.

네 번째 받은 거예요.

우리가 자료를 받아놓고 뭐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로 보내 놓고 교수님이 보라고 했던 링크들 다 넘겨 놓고 뭐 야 이거 중요하니까 어다 캡처해야지 했는데 어디 있는지를 몰라요.

나의 지식들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옵시디언과 같은 지식 관리 도구로 만약에 내가 체계를 만들어 놓고 관리를 하기 시작하면요.

내가 어디 있는지 몰라도 찾을 수 있고 내가 이걸 찾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힌트들을 넣을 수가 있는 거예요.

제가 만약에 교수님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은 어 내가 학생 때 만났던 어 학회에서의 우리 만 맞으셨던 기억 아니면은 뭐 교수님에 대한 어떤 이야기들 이런 개인적인 사견들 등등이 함께 포함돼서 교수님이라는 인식을 제가 구성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이 주체에 접근하기 위한 다양한 힌트들을 같이 캡처할 수 있는게 바로 세컨드 브랜 독그의 장점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그래서 메타데이터입니다.

본질을 기술하는 내용 이외의 정보들을 같이 넣어 줄 수 있는게 바로 요거의 특징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이 세컨 브레인에 대해서 저희 보시는 시청자분들이 되게 관심이 많으실 것 같아요.

대표님 혹시나 여기서 뭔가 기억을 인출한다 있는 과거 정보들을 찾는다라는 걸 한번 좀 보여 주실 수 있을까요? 일단 제가 그 좋아하는 학자를 한번 검색을 한번 해 볼게요.

제가 그냥 여기다가 루만 교수님 제가 좋아하는데 루만이라고 치면 루만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메모했던 제 모든 메모가 뜨겠죠.

근데 여기다가 만약에 제가 이렇게 다른 창에다가 루만을 쓰면요.

루만이라는 키워드를 본문에 포함한 모든 노트가 뜨는 거예요.

지금도 뜨는 속도 보시면은 거의 그냥 치자마자 바로 뜨잖아요.

요렇게 그 탐색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거고요.

근데 만약에 이게이 그래프에서도 만약에 제가 루만이라고 치면요.

루만이라는 키워드로 필터를 걸어서 그래프를 보여 줍니다.

전체 아까 전에 그래프 요걸 다시 한번 지어 보면은 요렇게 되어 있는 전체 그래프에서 루만이라는 걸로 웨이트를 걸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안에서 아 내가 루만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이런 논의들 했구나라는 것들을 유기적으로 탐색하기 되게 좋은 거죠.

어디든지 이렇게 들어갈 수 있다는게 장점이고요.

검색도 아예 태그도 루만을 할 수도 있고 예.

경로로도 할 수 있고 제가 정의한 메타데이터 필드로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어 그럼 혹시 이거를 저희 직장인 분들이 보고 쓰신다라고 하면 비슷하게 마크다운으로 데이터들이 잘 정리가 돼 있으면 저런 네트워크들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보면 될까요? 맞습니다.

옵시디언의 가장 그 중요한 점은 연결인데요.

연결이라는게 그냥 여기다 만약에 제가 괄호 치고 이중학 교수님이 치면요.

이중학 교수님이랑 노트의 연결이랑이 두 가지 노트를 연결한 거예요.

근데 여기서 만약에 구요안이 이야기했어 이렇게 얘기를하면요.

이 노트의 연결이라는 노트를 중심으로 이중학교 교수님과 구요안을 연결한 거죠.

예.

여기다가 만약에타임즈라는 태그를 만약에 썼어요.

그러면은타임즈라는 태그도 연결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만약에 다른 노트에서 뭐 두 번째 연결 노트에서 t타임즈라고 쓰고 만약에 여기다가 구유한이라고 써 볼게요.

그러면요이 노트의 연결이라는 노트랑 그 두 번째 연결이라 노트를 그타임즈라는 태그가 매개를 하게 되는 겁니다.

여기서 이제 지금은 네이버 링크를 하나 더 보여 주게 되면은 여기 지금 보시면은이 댑스라고 쓰 있는게이 한 다리 건너 두 다리 건너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거거든요.

네.

여기 댑스를 하나 늘리면은 물론 이건 제가 하나 댑스를 거치면 구요환을 넣었기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예 연결이 된 건데 구요안을 만약에 지우고 보게 되면은 지금 노트 연결이랑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게 보이시죠? 네.

그래서 그다음 레벨도 연결할 수 있고 만약에 두 번째 노트에다가 이중학교 수님을 연결했다면 지금 연결돼서 네.

어떤 것들이 같이 연결되어 있는지가 아예 네트워크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이 노트를 생각할 때 이중학교 수님을 생각할 수 있겠지만 티타임으로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그 다양한 연결 맥락을 넣는게 장점이고요.

직장인 분들께서 만약에 이걸 쓰실 땐 보통 회의록 많이 쓰고 계시거든요.

만약에 뭐 디타임즈 촬영건이라고 막 써 볼게요.

그다음에 제가 여기다가 이미 템플릿을 만들어 놨어요.

그니까 자주 쓰는 여러 가지 노트들은 예 양식이 있으면 참 편하잖아요.

그래서 미팅이라고 치면은 회의록이라 템플릿이 있고요.

여기다가 만약에 삼석자 명단은 뭐 이중학 감독님 뭐 BPD 님 이렇게 썼어요.

네.

그리고 회의 주제 뭐 이런 주제야.

뭐 논의 내용 작성은 논의 내용 1 뭐 논의 이거 안 써도 되는 거지만 그냥 쓰는 거예요.

예.

이렇게 쓰면요.

해당하는 것들을 가지고 있는 채로 회의록이 생성이 됩니다.

미팅록을 회의록을 만드신 것도 옵시디언에서 갖고 있는 플러그인을 쓰신 건가요? 자체적으로 만드신 거 플러인으로 쓴 거죠.

아, 옵시어는 장점이 그 개발자들이 만들어 플러그인들이 지금날 기준으로는 2,500개 정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 깔면은 컴퓨터가 못 버텨요.

저도 여기 램 128기짜리 두데 예.

근데도 한 200개 넘어가면 절대 못 버팁니다.

근데 한 100개 내외로 쓴다고 생각하시면 좋고요.

지금 이제 템플릿을 적용할 수 있는 그 플러그인을 깔아 놓은 상태고요.

이거의 연결의 당점이요.

지금이 노트 촬영 이거를 보시면은 회의록이라는이 노트가 이중학 bpd 님 구요안 A 감독님 구요안 제가 아까 잘 안 썼잖아요.

근데 구요안이 없는 회의를 제가 쓰진 않겠죠.

아, 음.

그리고 참석자들로도 연결이 되고 회의록이라는 인덱스 태그를 달아놓기도 하고요.

제 기준으로.

그리고 중요한 거는 여기 오늘 날짜가 들어가 있죠.

촬영자에이 날짜 노트도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만약에이 T타임즈 촬영권이라는 회의가 사람들로 기억날 수도 있겠지만 회의로 기억날 수도 있겠고 오늘 날짜가 기억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다양한 힌트의 경로들을 열어 놓는 거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그럼 대표님 혹시나 저희가 옵시디언이나 혹은 플러그인에 대해서 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조금 옵시디안이나 플러그인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네.

일단은 제가 운영하는 페이지에다가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를 다 올려 놨는데요.

네.

요거 이제 그 구글의 커맨드 스페이스 검색하시면 나오는 CM 머리얼 사이트인데요.

여기 보시면 옵시디언의 제 세팅값들, 제 목차 구조, 뭐 가이드라인 등도 있는데 지금 플러그인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필수석인 정리를 해 놨습니다.

아, 너무 좋습니다.

요거는 깔고 시작하시면 좋습니다라고 해서 제가 좀 정리해 놓은 건데요.

요거는 그냥요 이름 복사하셔서 설치를 하시면 좋고요.

플러그인의 좀 대표적인 예시 하나만 좀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하나씩만 좀 찍고 넘어가면요.

이 베리어스 컴플리먼트는 진짜 기가 막힌데요.

얘가요.

내 말투를 학습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주로 쓰는 단어와 단어의 조합들, 어절들을 학습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내가 어떤 키워드를 쓰게 되면은 여기서 만약에 제가 뭐 논이에 여기다가 루만이라고 딱 쓰면은 루만에 대한 제 단어들이 뜨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썼던 자동 완성 기능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 그리고 요것들이 그 베리어스 컴플리먼트라는 기능이고요.

그리고요 템플레이터는 정말 필수 플러그입니다.

이 TP 함수가 자바스크립트라는 언어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제 여기에다가 아예 인공지능을 API로 넣어서 쓸 수도 있고요.

그래서 뭐 이거 요약해, 세줄 요약해를 뭐 재미나이가 하게 한다든지 클로드랑 재미나이가 하게 해서 싸우게 한다든지 여러 가지가 가능하겠죠.

그래서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는 시도가 템플레이터에서 가능합니다.

그러면이 저희가 옵시디안는 사실 저희 커맨드 스페이스의 홈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PC에 다운로드를 받아서 제 PC에서 구동할 수 있는 지식 관리 툴이다라고 보면 될 거 같고 플러그인 같은 경우는 추가적인 서비스 혹은 기능들을 설치하는 거다.

맞습니다.

그리고 다 무료입니다.

그러니까요.

그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이 옵시디언 대표가 인터뷰하는 것들을 이렇게 봤었는데 저희가 이제 국내 최초로 옵시디언 컨퍼런스를 열기도 했었는데요.

작년에 그 대표님이 옵티언의 회사에서 일단 기본적으로 투자를 안 받고 있어요.

아, 그래요? 왜 그러냐면은 거기에 좀 웨이트가 걸리니까.

그래서 이제 좀 일반 사용자들을 위해서 좀 더 최대한 유지하겠다라는 이제 입장을 밝혔었고 감사하죠.

그래서 옵시디어는 로컬에 설치해서 쓰는 앱이고요.

그래서 속도와 기능이 빠릅니다.

예.

그리고 플러그인은 개발자들이 생태계를 구축해서 올릴 수 있고 옵시디언 공식 플러그인으로도 올릴 수 있고요.

아직 그 인가가 안 된 개발자들의 기터부 페이지에서 바로 설치해서 쓸 수 있는 파일럿 베타 플러그인들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혹시나 그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거 한번 보여 주실 수 있나요? 시디어는 항상요 왼쪽 아래에 톱니 바퀴가 있거든요.

톱니 바퀴를 누르면 설정창이 뜨고요.

이 왼쪽에 있는 메뉴들이 전체 메뉴들, 오른쪽은이 왼쪽 메뉴를 선택하면 나오는 메뉴들이 오른쪽에 이렇게 뜹니다.

여기에 커뮤니티 플러그인에 가시면은 처음엔 이게 꺼 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이거를 켜시면은 브라우스 기능으로 들어가시게 되고요.

여기에 이제 플러그인도 설치할 수가 있는데 보통 그 순위권으로 이제 소팅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위에 있는 것들 몇 개 써 보시면은네 충분히 괜찮고 여기 보시면서 아까 전에이 사이트에서 하나씩 검색하서 어 아웃라이너 검색 아웃라이너 깔자 설치를 누르면 이네이블 기능이 켜지고요.

딴 걸 한번 깔아 볼까요? 없는 거예.

요거 한번 깔아보면 인스톨을 하게 되면은 네.

인터넷에서 받아와서 인스톨 해 주고 그다음에 네네이블 하게 되면 요걸 사용하겠다라는 뜻입니다.

네.

사실은이 플러그인이라는 생태계 자체가 옵시디안을 훨씬 더 풍부하게 해주다 보니까 유저분들께 계속 확장성을 좀 갖고 오는 거 같아요.

네.

저도 사실은 개발자가 아닌데 자바스크립트를 기반으로 이제 이루어져 있거든요.

저도 올해는 저희 회사 이름으로 플러그인을 개발해서 좀 필요하신 분들 좀 쓸 수 있게끔 좀 하는게 목표입니다.

이 사실은 저희 대표님께서는 원래 제가 알기로 전공이 물리학 전공을 하셨던 분이고 그리고 이제 물리학을 하시다가 교육 전공도 하시고 지금은 어떤 개발자처럼 기능을 하게 되 하신 거 같아요.

그 어떤 학습의 방법 같은게 있으신가요? 요런 걸 학습하실 때 제가 좋아하는 명언이 있는데요.

게임기 딱 끌 때 문구가 딱 뜨는데네.

모든 저장하지 않은 정보는 사라집니다.

아라고 딱 뜹니다.

저장이죠.

예.

우리가 뭔가 학습을 하려면요.

내가 어디까지 학습했고 그다음에 내가 뭘 배우면 좋을지 순간을 캡처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게 아마 저희 직장인분들께도 꽤 유용한 팁일 거 같아요.

사실은 후위만하면 저희가 지식 근로자들이라고 불리는 분들이 조직에서 하는 아이디어, 생각, 회의 이런 것들이 다 순간순간 캡처돼야 될 정보들이 지식들인데 이런 것들을 캡처하고 혹은 구조할 때 되게 좋은 도구가 옵시디안인 거 같아요.

맞습니다.

일단은 이거를 제일 많이 쓰는 분들은 이제 뭐 학습을 하고 있는 뭐 대학생, 대학원생들, 직장인들 혹은 뭐 시레벨 분들이 제일 많을 텐데 제가 최근에는 이제 아이들 교육도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도구를 가지고 생각을 캡처해 놓고이 당시에 나의 어떤 생각의 흐름의 변화를 저장해 놓는 것들이 어린아이부터 있었다라면 얼마나 큰 가치일까라는 생각을 좀 하게 됐어요.

그래서 이제이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하고 있기도 합니다.

너무 흥미로운 시도회자 되게 의미 있을 것 같아요.

그럼 대표님 혹시나이 플인을 설치를 하고 옵시디안에서 오른쪽에 소위할 LM를 띄워놓고 소통하듯이 아이디에이션을 할 수 있는 것도 있는 거 같은데 그것도 한번 좀 보여 주시면 어떠세요? 제가 한번 보여 드릴게요.

자, 지금 TMG 활용권이랑 미팅을 했는데 회의를 하지 않았지만 회의를 한 척 한번 해 보겠습니다.

네.

자, 그러면 여기를 가지고 제가 지금 그 단축키를 커맨드 L로 설정해 놨는데요.

누르면 여기 지금 오른쪽에 떠 있죠? 다른 거가 만약에 떠져 있다고 하더라도 요게 지금 그 단축키를 누리면 그 창으로 이동이 합니다.

네.

이거는 오른쪽 아래 있는 것들은 제가 이제 보통 미니맵처럼 보려고이 메인 중심을 통한 연결들을 좀 보려고 만들어 놓은 거고요.

요 채팅창을 좀 크게 보기 위해서 제가 한번 옮겨 보겠습니다.

옵시는 이렇게 그이 레이아웃을 마음대로 좀 바꿀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이런 워스페이스를 자동 저장해서 뭐 카페 모드, 오피스에서 모니터에 연결한 모드 등등을 다 이렇게 세팅해서 쓰기도 합니다.

네.

여기다 만약에 T타임즈에서 세컨드 브레인 구축 회의를 할 거야.

어 주제 우선 초안 잡아서 뭐 수정해 줘.

이러면요 기본적으로 이제 채치T나 그 클로드나 이런 모델들을 API 모델로 가지고 와서 쓰는 거거든요.

그 GPT 모델도 뭐 API에서만 가능한 4.

1 모델도 쓸 수 있고.

예.

저는 클로드 3.

7을 보통 많이 쓰는데 음.

지금 보시면은 제가 별다른 말을 안 하고 세컨드 브레인 회의라고 했더니이 디스커션 섹션에다가 수정해야 되는 걸 알고 있죠.

예.

그래서 양식이 굉장히 중요한 게요.

제가 만약에 사람에 대한 노트도 많이 적는데이 사람에게 어서 만났는지,이 사람의 이메일 연락처 조직은 뭔지,이 사람에게 뭘 배울 수 있는지, 어떤 것 때문에 내가 인상적이었는지를 양식을 만들어 놨어요.

그다 오른쪽에다가 야, 나 이중학교 수님이랑 미팅했는데 교수님 요즘 외모가 좀 물이 오르셨던데 너무 잘생기셨는데 이렇게 막 쓰면은 그 외모 섹션에 들어가지는 거예요.

예.

지금도 제가 주제를 얘기했더니 디스커션 섹션에 들어갔잖아요.

네.

그럼 지금 오른쪽에다가 프롬프팅을 해서 나오는 결과값이 왼쪽에 있는 템플릿을 이해한 상태에서 한다라고 보면 되는 거네요.

여기 지금 보시면은 202508T 차권이라는 노트가 생성되 있잖아요.

얘를 레그처럼 약간 인베딩을 해 놓고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네.

그래서 여기다가 만약에 적용을 한번 해 볼게요.

어플라이를 누르면요.

적용 모델이 바로이 왼쪽 노트에다가이 메인 부분에다가 적용을 해 주게 됩니다.

억세 한번 해 볼게요.

그럼 지금 나왔죠? 근데 여기다 만약에 이러한 어 프로세스를 뭐 시각커 해 줘.

그 여기다 그냥 해도 되지만 뭐 머메이드라고 명시를 더 하면은 오류가 없이 되기 때문에이 머메이드라는 것들은 마크다운이랑 비슷한 이렇게 그 그래프를 그리는 문법이에요.

그래서 이제 머메이드라고만 써도 맥락을 잘 가지고 옵니다.

어 이렇게 하면 지금 그림 그리는 거 보이시죠? 네.

오 그 대표 얘가 일하는 동안 클로드를 쓰시는 이유가 있나요? GPT 대비.

어, 일단 클러드가 제일 제 마음을 시원케 해 줬고요.

이렇게 그림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뭐 마인드맵 이런 뭐 플로우 차트 다 가능하고요.

클로드 모델 좀 잠깐 얘기하자면 GPT 4.

1 모델이 최근에 나왔을 때 너무 빠르고 좀 저렴해서 많이 썼었는데요.

제가 보통 옵시디언에서 많이 하는 작업들은 글 쓰기나 글 달기가 제일 많아요.

그리고 제가 아이디어를 주고 이거를 기가 막히게 알아듣고 빠르게 구축해 주는게 굉장히 필요했기 때문에 내가 아이디어를 던지면 얘를 다시 한번 내가 쓸 수 있는 소스로 만들어 주는 작업들은 클로드가 적절했고요.

제가 만약에 여기서 코딩 작업만 한다 그러면 클로드와 5 모델들 같이 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용도별로 좀 다르다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참고로 오른쪽에 있는이 플러그인은 스마트 컴포저라는 플러그인이에요.

근데 요걸 잠깐 보여 드리면이 스마트 컴포저 플러그인은 채 모델과 어플라이 모델을 둘 다 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채팅은 3.

7이라 실 하는데 적용은 복사에서 붙여 넣기만 해 주면 되잖아요.

그러니까 간명한 모델이 좋잖아요.

그래서 뭐 미니 모델을 쓰거나 적어도 뭐 나노를 쓸 수도 있겠죠.

예.

그래서 이렇게 쓸 수 있는게 있다라는 거.

그리고 전체 그 텍스트 인베딩에 대한 인베딩 모델도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지금 저는 이제 오픈 AI의 그 스몰 모델 써 놨고요.

라지도 가능하고 라지 26도 가능합니다.

네.

와.

근데 이런 부분들을 좀 인베딩을 포함해서 좀 이해하시려면 저희 시청자분들께서 좀 내용에 대한 또 이해도 있어야 될 거 같은데 혹시 좀 인베딩에 대한 거를 조금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일단은 그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그 프롬포트에 우리 강수 박사님도 계시는데 너무 좋은 것들 많이 배우고 있는데 프롬보트의 중요도 프롬보트의 난이도라고 본다라면은 처음 사용자들한테는 그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있어요.

예전에는 막 기가 막히게 프로포트를 써야지이 정도 퀄리티가 나왔는데 지금은 해줘 해도 어느 정도 나오잖아요.

요즘 막 딸각이라고 많이 얘기를 하는데 근데이 프롬프트를 쓰면서도 못 해결할 수 있는게 내 정보거든요.

그게 바로 인베딩입니다.

그러니까 하노시네이션을 최소화할 수도 있고 얘가 만약에 이런 얘기를 하려고 구요안에 대해서 설명하는 자기 소개서를 만들어 했는데 구요안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가상으로 만들잖아요.

근데 구요안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는데 구요안의 뭐 이력 구요안의 어떤 포트폴리오 구요안의 어떤 마음가짐 태도 가치관 비전 등등을 다 문서로 넣을 수 있다라면 너무 좋겠죠.

그런 문서를 넣는 작업이 임베딩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하나가 기본적으로 임베딩이 되어 있고요.

다른 문서들도 골뱅이 버튼 요거 우리 숫자키 2 시프트 누르는 엣 버튼으로 인베딩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어제 다른 강의를 듣다가 환란티어 언솔로지 개념을 좀 업시언에서 시뮬레이션 해 보는 것들 아이디어 짜고 있는데 요거 이렇게 인베딩하면은 이것도 들어갈 수 있겠고요.

여기다 만약에 뭐 니클라스 루만의 제카스 10 하면은 두 내용 참고해서 어 회의록의 주제 구체화 해 줘.

이러면은이 노트에다가 다른 노트들을 불러서 쓸 수 있는 거예요.

야 이거 하는데 구요안이 썼던 옛날 글 세 개를 줄테니까 내 문체로 글을 작성해.

그러면 우리가 뭐 논문은 이렇게 자동으로 쓰면 안 되겠지만 에세이는 기가 막히게 써냅니다.

맞아.

어, SA도 그렇고 저희가 직장인 분들이면 아이디에이션 할 때 되게 좋은 자료일 것 같아요.

맞습니다.

내 정보들을 다 알고 있는 똘똘한 비서랑 대화한다라고 생각이 좀 드는 거 같아요.

그러면 지금 보여 주신 저는 시뮬레이션을 하기 위해서 먼저 좀 선행돼야 될 부분들이 직장인 분들이면 내가 이전에 썼던 워드든 혹은 기회관이든 요런 것들을 옵시디안에 좀 읽을 수 있도록 컨버트하면 좋을 것 같은 그런 방법도 좀 있나요? 네.

오시디어의 공식 플러그인 중에서요.

커뮤니티 플러그인으로 출시가 되어 있는 공식 플러그인인데요.

임포터라는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네.

네.

여기 플러그 설치를 하시면 이거 같은 경우에는 실행된 걸 보여 드리면 참고로 옵시디어는 컨트롤 P 커맨드 P를 누르면 명령 팔레트가 뜹니다.

여기다가 모든 것들을 검색해서 쓸 쓸 수가 있는데요.

오픈 임포터 메뉴로 딱 켜게 되면요.

애플 노트부터 베어, 에버노트, 구글 킵, HTML, 원노트, 노션, 롬 리서치 뭐 이런 것들까지 다 가지고 올 수가 있습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 노트 체계에서 가지고 오는 것도 가능하고요.

DOCX나 워드 파일 같은 경우에는 뭐 MD로 바꾸는 뭐 파이썬 코드는 워낙 많습니다.

그래서 이제 가져오는 것들은 가능한데요.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것들은 새술은 세부대에 담는게 중요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사실은 저희 대표님 강의 보면서 기존에 워드 파일들을 MD 파일로 좀 변환하려고 파이썬 코드로 해 가지고 막 변환을 했거든요.

근데 제 마음만큼 100% 잘 전환되는 거 같진 또 않아 가지고 그래서 제 팁은 일단은 변환을 하긴 하되 변환을 안 하더라도 저는 사실은이 맥에 쓴 장점이 모든 파일이 검색된다는게 있어요.

제가 저희 회사의 이름이기도 한 커맨드 스페이스 키를 딱 누르게 되면 예 스팟라이트가 켜지는데 여기다가 루만이라고 치면은 루만이라는 사람에서 메모했던 제 모든 노트들이 다 뜨는 거죠.

네노라는T 다 그런 것들은 어디로 가면 원본이 있는지만 명시해주면 내가 다옵시으로 바꾸지 않아도 워드 파일과 PPT 파일과 왜냐면요 제가 뭐 PPT로 만들어 놨던 문서는 그 PPT로 만들 때의 감성과 그때 내 기억들이 있는 거거든요.

PPT 파일 포맷으로 있어야지 내가 그때 발표했을 때 이렇게 했었구나라는게 남아 있는 거라 내용이 중요한 경우에는 당연히 마크단으로 가져와야겠지만 연결 정보를 넣어 놓는 것도 굉장히 장점입니다.

뭐 예를 들면 PDF를 연결 정보로 갖고 있다라는 건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어떤 의미예요? 네.

자, 만약에 제가 PDF 파일을 논문이나 뭐 기술 문서를 받아서 읽는다고 한번 가정을 한번 해 볼게요.

그러면 보통은이 문서를 그냥 그 옵시전에다 보관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파일이 원래 존재하겠죠? 네.

받은 파일을 처음에 그냥 다른 예시를 보여 드리면요 파일을 그냥 링크를 복사를 해서요.

지금 링크를 복사한 거거든요.

그다음에 옵시에 가지 넣으면요.

이 파일에 대한 그 링크값이 저장이 됩니다.

근데 이게 요거는 맥만됩니다.

이걸 누르면 그 해당하는 파일이 그 위치에서 열리는 거예요.

그니까 내가 옵디언에다가 파일을 넣지 않아도 그 파일에 대한 접속 정보를 주는게 URI 기능이라고 하는 정보가 가능하고요.

자, 이제 윈도우도 같이 할 수 있는 거를 돌아오면 네.

네.

조테로라는 이런 그 서지 관리 프로그램이 있잖아요.

우리 뭐 논문 쓰시는 분들은 뭐 엔드노트, 랩워스, 맨들레이 쓰는데 걔네들은 다 출판사 기반 앱들이고요.

조테로를 좀 추천드리는 것들은 일단은 오픈 소스이기도 하고 예, 무료로 다 풀려 있기도 합니다.

예, 그래서 이제 여기다가 만약에 PDF를 넣고 하면은 얘를 가지고 올 수 있는 건데요.

저는 요런 비슷한 부엔겐즈라는 소프트를 제가 메인으로 쓰고 있어서 요거로 예시를 보여 드리면 만약에 이제 뭐이 웨일이라는 사람의 논문을 읽었어요.

여기서 그냥 제가 단축키를 눌러서 그 이거를 옵시디언으로 보내라라고 하면은이 베일에 대한 논문의 서지 정보를 옵시언으로 보냅니다.

그럼 제가 보통은 여기다가 만약에 아까 전에 열었던 뭐 회의록에서 한번 해 볼까요? 여기 회의록에서 똑같이 베일 2020 논문 참고해서 뭐뭐 해라 쓸 수 있겠죠? 그러면요이 회의록에서이 논문을 인용했는데이 논문은 여기에 부겐지를 클릭하면은 아 여기 열리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여기다 다 보관해 아니고 어디 가면 얘 볼 수 있어를 정보를 주는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예 생각하고 있습니다.

와 근데 진짜 대표님께서 워낙 그 지식 관리 혹은 AI를 써서 세컨 브레인을 만드신 이런 사례를 좀 보여 주고 계신데 그럼요 나왔던 내용들을 옵시디안에서 저렇게 보여 주는 건 이해했는데요.

저걸 가지고 아웃풋으로 PDF나 이런 거 변환도 다 되는 건가요? 네.

pdf는 됩니다.

그래서 이제 판독이라는 플러그인이 있는데요.

뭐 DOCX나 PDF 왔다 갔다 하는 것도 가능하고요.

근데 이제 글을 쓸 때는 옵션에서 쓴 다음에 편집기로 한번 거치죠.

그래서 뭐 워드나 한글이나 이런 거 쓰시는게 좀 더 편리하고요.

퍼블리시 단계에서는 네.

이거는 마크다운이기 때문에 좀 더 나의 생각에 붙어 있는 싱크 탱크라고 생각하시는게 좀 좋고요.

퍼블리치는 잘 갈무리해서 한 번 더 퍼블리시 뭐 블로그로 퍼블리시 할 수도 있고 뭐 워드로 퍼블리시 할 수도 있고 이렇게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너무 좋네요.

보안에 대한 얘기를 엄청 많이 하시잖아요.

저 API 말고 온 디바이스로 좀 돌릴 수 있는 방법도 있나요? 있습니다.

네.

옵시디언이 원래는 기업 요금제가 유료였어요.

근데 최근에 한 두 달 전쯤에 무료로 풀렸고요.

조직 내서 라이센스 없이 사용할 수 있고 그리고 이제 이게 로컬이기 때문에 우리가 로컬로 MD 파일 그니까 마크다운이라고 하는 로컬 파일들을 관리하는 거랑 동일합니다.

근데 이제 우리가 AI를 쓸 때는 문제가 발생하겠죠.

그때는 그 우리가 올라마 들어보셨을 거예요.

로컬 모델들을 선택해서 쓸 수도 있게끔 요런 그 플러그에 대해서 지원을 합니다.

올라마를 해서 뒤에서 올라마가 구동되면서 걔가 AI 서브 서빙 역할을 하고 옵시디안이 받아와서 쓸 수 있는 기능들인 거죠.

저는 이제 뭐 테스트는 세팅했었는데 우리 로컬은 사실 좀 성능이 좀 떨어지잖아요.

그래서 이제 저는 테스트만 해보고 실제로 쓰진 않습니다.

근데 이제 기업들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필요한 정보들은 올라마로 구축해서 하고 그래서 이게 요즘에는 용도에 맞게끔 모델을 선택하는게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보안 정보를 처리할 때는 로컬 모델로 하고 아니다.

퍼블릭으로 퍼블리시하겠다 하는 것들은 API 모델들 쓰고 하는 것들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근데 워낙 대표님께서 다양한 AI 모델들도 쓰고 계신 거 같아요.

근데 모델이 성능이 저도 이렇게 붙여서 옵시 대한 써 봤는데 성능이 그렇게 만족스럽진 좀 거 같긴 하더라고요.

일단은 그 71년 이상은 돼야지 조금 쓸 만한 상태인데 그러려면은 컴퓨터가 좀 좋아야죠.

개인 연구자나 개인 직장이다라고 하면은 맥북이 좀 더 유리하고요.

기관에서 쓰겠다 하시면은 윈도우로 PC를 구성하는게 더 유리합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 가지 하드웨어 슬러 이렇게 구성한다든지 뭐 5090을 여러 가지 산다든지 아니면은 뭐 H이나 산다든지 하는 것도 가능하겠죠.

저렇게 옆에서 붙여서 LLM을 쓰는 것들도 너무 의미 있는 거 같아서 좀 여쭤보게 됐고요.

대표님, 그리고 좀 하나 좀 궁금했던게 최근에 하셨던 강의 중에 1일로트 생성하고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워크플로우를 좀 보여 주신 적이 있는 거 같은데 그건 어떻게 좀 모습이 구현됐고 어떻게 하는지를 좀 시현 혹시 해 주실 수 있나요? 아, 네네.

옵시디언에서 아까 전에도 이게 데일리 노트가 나온 번 만들어 보면요.

여기가 지금 그 5월 8일 노트가 이렇게 있잖아요.

근데 여기 보시면은 회색으로 음영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밝은 색깔이 아니잖아요.

예.

여기 지금 이중학 써 있는 거 밝잖아요.

있는 노트란 뜻이고요.

여기 없는 거란 뜻이거든요.

근데 요거를 제가 한번 만들어 볼게요.

데일노트를 만들면은 지금 5월 8이라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럼 그 상태에서 아까 전 거 다시가 보면은 이제 밝아져 있죠.

노트가 만들어졌다는 뜻이고요.

여기 같은 경우에는 이제이 델리 노트 템플릿은이 노트의 날짜 정보를 포함하는 제 뭐 일기장이기도 하고 네.

이 내용들이 있는데 오늘 만든 노트가 뭔지, 오늘 수정한 노트가 뭔지도 같이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옵시디언 같은 경우에는 모든 노트들이 다 이렇게 데이터베이스의 객체처럼 쓸 수 있어서 네.

하나하나들이 들어가 있는 거다라고 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자, 요거를 이제 자동화하는 케이스는 옵시디언에서 이제 템플릿을 먹이는게 일단 첫 번째 케이스가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아까 전에 보여 드렸던 뭐 스마트 컴포저나 다른 것들을 써서 넘기는게 일단 첫 번째고 두 번째는 이제 메이크나 엠파앤 서비스를 사용해서이 노트를 넘기는 것들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잠깐 보여 드리면 예를 들어서 그냥 이런 거예요.

만약에 지금 프로세스를 잠깐 좀 보여 드리면 채팅을 제가 만약에 어떤 키워드를 써요.

그럼 여기에는 유튜브에는 제목을 크롤링하고 유튜브 공식으로 자막이 있잖아요.

이것들 크롤링해서 가지고 오고이 내용을 에이전트에게 보내서 재미나이가 요약을 하게 한다든지 뭐 클로드 오프닝이 다 가능하겠죠.

네.

그다음에 이거에 대한 메타데이터를 만들고 아 그다음에네 업시에다 마크다운 파일을 추가하는네 요거는 이제 다른 그 저희 직원 볼트에 있는 거라서 실행은 안 하겠지만 요런 프로세스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게 만약에 뭐 내가 어떤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하는 주제에 대해서 뭐 내가 미리 입력한 뭐 어떤 학자의 관점으로 조사를 하고 비교해 본 다음에 뭐 여러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서 노트로 만들기 이런 그 여러 가지 플로우가 가능하고요.

최근에 저희가 시도하고 있는 것들은 이제 아이폰이나 이런 그 앱에 단추어라는 숄컷이라 앱이 있어요.

거기에 메모를 그냥 음성으로 하게 되면은 음성 트리거로 아예 그걸 가지고 조사를 해서 퍼플렉시티 돌려 가지고 조사 마치고 lm 돌려서 정리하고 그다음에 이제 바로 MD 파일로 퍼블리시 해 주는 요런 프로세스도 좀 많이 짜고 있습니다.

그런 말 대표님 방금 말씀하셨던 것들은 결국 다 옵시안이라는 세컨 브레인이 기억을 저장할 수 있는 방법들인 거네요.

네, 맞습니다.

근데 다만 무분별한 이런 캡처는 저는 좀 지향하고 있는게 옵시디어는 내 생각이 담긴 글들이 많아야지 좋아요.

저는 웬만하면은 외부에 있는 자료들을 그냥 캡처하는 것들 많이 안 하고요.

예.

이런 것들은 별도 볼트로 따로 구성한다든지 네.

아니면 이건 출처가 채치피야.

출처가 어떤 자료 조사였어라고 명시를 좀 해 놓고 쓰는 편입니다.

아, 그래야지.

나중에 그 리출버를 하더라도 뭔가 찾기도 좋을 거 같고 혹은 아이디어를 더 생성할 때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는 거겠네요.

만약에 뭐 좋은 기사야라고 이제 아티클이 올라오면 그거를 링크를 넣어 가지고 원본을 저장해 놓는게 아니라 여기에 대한 내 생각을 저장해 놓는 거죠.

그리고 얘를 볼 수 있는 연결 정보를 주는 거죠.

그래서 원본이 필요하면 가서 보고 내 생각을 보는 것들을 옵시에다가 너무 좋은 표현인게 사실 우리가 정보를 관리하는게 아니라 지식을 관리하는 거기 때문에 대표님 말씀하셨던 내 생각에 당긴 지식들이 잘 정리되 있으면 조금 더 좋은 세컨 브레인이 되겠네요.

네.

이제 요런 거 같은 경우에는 언제 유용하냐면 여러 가지 기사를 많이 봐야 되잖아요.

우리 이런 것들을 좀 요약 정리해서 내가 뭘 더 많이 읽을까를 해 주는 것들 예, 가능하고 하나만 더 보여 드리면 자동화 계열이긴 한데요.

교수님 쓰신 책이 있으시잖아요.

지금 제가 예스라고 치고 베터된 매스라고 치면은 예스 24에 열립니다.

여기 들어가면은 교수님의 책이 나오고요.

제가 여기 옵시디언 버튼을 눌러 볼게요.

딱 누르면요.

베터덴 베스트의이 밑에 출간 정보를 뭐 책 소개와 어이 목차를 네.

제 클로드가 익습니다.

그리고요.

출판사에서 했던 뭐 어떤 뭐 교수님의 추천사 뭐이 책은 왜 좋아요? 회원 리뷰 뭡니다.

전영민 롯데 대표 이사님 이런 것들 다 씁니다.

예 그래서 지금 11초 만에 읽었고요.

애드투옵시디언 하면요.

배터덴 베스트라는 교수님의 책을 제가 가지고 왔습니다.

보시면은 이중학 저자 클라우드 9인이 출판사였고요.

24년 7월에 출간했고요.

네.

그 책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고요.

책에 대한 이미지도 가지고 옵니다.

그래서 이제 국내도서 S24 카테고리까지 가지고 오고 ISBN도 가지고 오고요 밑에 키워드는 제 인공지능이 생성한 겁니다.

제가이 책을 읽을 때 그다음에 너 뭘 더 공부하면 좋을지 한번 만들어 봐 한 겁니다.

직장인 만족도 성장 기획 자율성 어라벨 등등을 다루셨나요?이 이 책에서 맞습니다.

것들에 대해서 지금 가지고 오고 있는 거고요.

그리고 읽은 척 세주약까지 잘했는데요.

네.

괜찮나요? 네.

네.

좋네요.

그리고 이제 만약에 교수님 저 책 잘 읽었습니다.

하면서 성장하는 조직은 어제 나와 경쟁하지 남과 경쟁하지 않는다라고 구요한의 한주평도 씁니다.

오.

네.

구원의 한종평을 쓸 때는요.

구요원의 정보가 들어가야겠죠.

네.

제 정보를 한 열 넣어 놨습니다.

나 이거 관심 있고 뭐뭐 하는데 이런 사람이야.

이런 사람이이 책을 다 읽었을 때 어떻게 얘기했을까를 써 놨습니다.

그래서 제 워딩으로 써 주고요.

이게 대표님 이게 아까 자동화라는 저희가 맥락에서 이걸 얘기했는데 이것도 옵시디언의 어떤 템플릿인가요? 그렇죠.

그런 위에 자동한 거죠.

이거는 이제 시디언의 그 필수 플러그인 추천했던 전체 리스트에 제가 이제 공식 크롬 확장 플러그인이라고 써 놓은게 옵시언 웹클리퍼라는게 있습니다.

요거는 크롬 확장 플러그인이에요.

크롬 계열이니까 뭐 엣지 파이어폭스 다 됩니다.

그 저희가 만약에 직장인 분들이 PDF 문서를 본다라 그면 거기서도 이렇게 비슷하게 할 수 있나요? 어, 오픈 AI에 대화하다가 오픈 AI 문서를 클리핑해도 물론 그 소스는 나만 볼 수 있지만 계정에 있는 사람만 그런 뭐 웹 기사들, 책 정보들 다 클리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얘의 장점은 각각의 그 주소마다 템플릿을 만들 수가 있어요.

무슨 말이냐면요.

S24 템플릿에는닷C으로 트리거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보는 특정 사이트용 템플릿을 만들어 놓을 수가 있어요.

아, 그래서 저는 S24용, 어디 용, 어디 용 이렇게 다 만들어 놓으신 거구나.

이게 진짜 근데 시간 절약도 엄청 날 거 같아요.

한번 해 놓으시면 그죠.

그래서 책 정보 추천받을 되게 많잖아요.

그럼 이렇게 해서 받아 놓고 이런 책은 저는 정말 클리핑을 다 하는데 얘는 책에 대한 정보잖아요.

여기서 만약에 제가 이중학 교수님의 베터 덴 베스트를 읽고라고 쓰면서 여기에 솔스라고 쓴 다음에 여기다가 베터댄 베스트를 달죠.

아 그다음에 여기다 독구감을 쓰는 거죠.

어 그러면은 이제 원본 책에 대한 정보는 그대로 노트로 있고 그럼이 노트랑 비교해 보면 베터덴 베스트라는 원본 책 정보 노트와 네 지금 제가 독후 가면 노트가 같이 있겠죠 아 근데 여기다가 만약에 제가 뭐 어라고 쓰면은 이중학이라는 사람을 연결할 수도 있고 그래서 이렇게 연결 기반입니다.

무조건 다 직장인 분들도 PDF 같은 것들을 템플릿 불러올 수 있는 뭐 사이트가 있다라고 하면 비슷하게 구조를 짜실 수 있겠네요.

맞습니다.

꼭 PDF가 아니더라도 웹페이지도 가능합니다.

페이지 가능하니까 네.

이게 지금 그 HTML 그대로 긁고 오는 팟거든요.

너무 재밌네요.

그럼 이게 좀 연결될 수 있는데 저희가 팔란티어에서 온톨로지 얘기하다 보면 사실이 옵시디언으로 관리했을 때 훨씬 더 연결성이 좀 더 있겠네요.

맞습니다.

갈란티어에 사실은 그 연결 정보를 같이 분석하는게 어떤 그 객체들이 있고 객체들이 가지고 있는 어트리뷰트들 프로퍼티들이 속성들이 있고 얘네들이 어떻게 릴레이션 하는지를 기록해 놓게 되잖아요.

옵시디언도 기본적으로 그런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팔란티어도 사실은 지금 거의 제조업이나 이런 좀 더 공정 라인이 좀 단순화되어 있는 쪽에 먼저 적용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내 지식들을 좀 단순화해서 혹은 이것들을 좀이 위계에 맞춰서 구성을 해 놓으시면은 그런 그래프로도 분석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네.

팔란티 저는 좀 관심 있는 파운더리라 서비스가 있더라고요.

그 파운더리라 서비스가 제가 이해하는 바에 따르면 조직에서 개인들이 하는 의사 결정 체계와 지식들을 다 그대로 디지털 트윈처럼 구현을 한 다음에 의사 결정자가 저희가 지금 옵시디안으로 했던 것처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고 있는 되게 좋은 서비스 혹은 솔루션이더라고요.

그런 것처럼 지금 사실이 옵시디언으로 관리가 돼 있다라고 하면 비슷한 체계들을 구축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

이게 옵시디언은 사실 제가 많이 사랑하긴 하는데요.

옵시디언 프로그램과 회사가 망해도 괜찮습니다.

마크다운이라는 파일이 남아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옵시디언은 마크다운을 읽어주는 에디터일 뿐인 거예요.

그래서 이제 다른 소프트웨어를 쓸 수도 있는 거죠.

중요한 거는 지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정말 좋은 원재료들을 모아서 손질해 놓는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그래서 옵시으로 마크다운으로 저장해 놓으시면 다른 것들로 뽑았을 수 있는 것 다양합니다.

그래서 이제이 옵시에다가 내 데이터를 넣어 놓고 내가 정한 규칙대로 넣어 놓게 되면은 이것들을 가지고서 언제든지 쓸 수 있게끔 원들을 가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예.

그러면 대표님 요게 노션으로도 비슷하게 지식 관리를 할 수 있는데 비슷한 맥락이 있네요.

이게 마크다운 형식으로 관리한다라고 하면 노션에서도 임포트에서 쓸 수 있고 어디서든 불러올 수 있다라는 그 재료들을 만들 수 있는 거니까.

맞습니다.

노션도 저는 좋아하긴 하는데 참고로 제가 한 몇 주 뒤에 노션 전문가 모셔 가지고 어떨 때 노션 쓰고 어떨 때 오시D 써야 되는지 토론하는 자리를 한번 열 거예요.

무료 세미나로 열 건데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근데 이제 노션 같은 경우에는 이제 저희 둘의 결론은 일단은 그 뭘 쓰냐 둘 다 쓰긴 합니다.

근데요.

어 내가 있고 내가 퍼블리시는 세상이 있다라면요.

좀 더 나에 가까운게 옵시디언 좀 더 세상에 가까운게 노션이라고 표현을 했었어요.

예.

왜 그러냐면은 노션은 일단 콜라보레이션 하기 너무 좋고요.

공유하기도 너무 좋고요.

근데 옵시디어는 쉽지 않습니다.

근데 물론 가긴 하지만 마찬가지로 노션은 DB로 구성이 가능하고요.

데이터베이스 관리이 너무 좋은데요.

옵시디어는 가능한데요.

모든 DB가 가능한 겁니다.

그래서 간명하게 DB를 보기에는 노션이 훨씬 좋고 이거를 모든 DB로 관리하면서 데이터들을 누적하기에는 옵시트도 좋고 그래서 이제 외부의 자료들을 그냥 캡처해서 내가 읽을 모음 지부를 만들겠다 하는 건 노션에다가 여러 가지 그 공유할 자료들은 노션에 근데 내 생각들과 나의 인사이드가 담긴 것들은 가지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이게 두 상호간의 어떤 연계성이 꽤 괜찮나요? 네.

일단은 다 링크로 연결이 가능하니까 옵시디언도 여기 보시면은 기본적으로 그 카피 옵시디언 URL이라는게 존재합니다.

이걸 가지고 만약에 제가 이거 한번 꺼 볼게요.

그다음에 여기 들어가서요.

여기다가 그냥 URL 치면요.

옵시드에서 열겠니? 열어.

그거에 열리는 거예요.

이거를 노션에다가 넣어 놓으면은 노션에서 넘어올 수 있겠죠? 네.

최근에 이제 회사들, 특히 제가 얘기는 GS 그룹 같은 경우에는 직원들이 다 일하는 방식을 노션으로 바꾸고 계시더라고요.

그게 아까 대표님 처음에 말씀하셨던 어 우리 구성원들이 갖고 있는 지식이나 혹은 고민했던 흔적들을 다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잘 정리하기 위해서 노션을 정리하고 있다라고 하던데 그러면은 뭐 옵시디언하고 상호 작용을 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네요.

어떠세요 생각이? 네네.

노션에다가 모든 데이터가 누적돼 있다라면은 조금 제한적이긴 한데요.

제 의견은 왜 그러냐면 노션은 일단 클라우드 기반이기도 하고 노션은 노션 자체의 문법 규조를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유사 마크다운이라고 얘기를 보통 얘기를 하거든요.

그 마크다운에서 사용해 왔지만 노션 자체에 워딩들이 있기 때문에 문법 구조도 그렇고 그래서 노션에서 다 하고 노션에서 끝낼 거면은 괜찮아요.

근데 이거를 다른 것들로 하시려면은 공용으로 통용이 가능한 것들로 좀 오시는게 일단 좋고요.

다만 노션에다가 시작하시면 일단은 그 여러들을 누적할 수 있으니까 일단 좋긴 하겠죠.

그리고 아까 전에 있었던 그 옵시디언 임포터 같은 거 쓰시면은 노션에서 페이지 여러 가지로 막 연결되 있는 것들도 옵시전의 연결처럼 가지고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뭐 옮길 수는 있다네 좀 이렇게 100% 그렇게 상호장이 좋지 않다.

네.

좋습니다.

대표님 그럼 제가 좀 직장인의 빙해에서 또 하나만 좀 간단하게 여쭤보고 싶은게 너무 흥미롭게 아까 회의력도 보여 주시고 시각화 했던 것도 보여 주셨는데 만약에 제가 직장인이에요.

그럼 보고서를 써야 될 때 시각화를 어디까지 가능해요? 뭐 보고서를 쓴다 그랬을 때 뭐 다이어그램이나 그래프나 이런 것들도 노션에서 더 잘 그릴 수 있나요? 다이어그램이나 그래프를 그릴 순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근데 여기서 하는 것들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네.

이쁘지 않아서 그런가요? 왜 그런가요? 편집이 일단 불불편합니다.

네.

그래서 이제 다이어그램이나 편집 작업들은 다른 편집도에서 쓰는게 더 좋고요.

여기는 이제 내용 원문들 만약에 제가 뭐 트위터나 어떤 뭐 쓰레드나 인스타에다가 뭔가 쓴다고 하더라도 원 아이디어 여기다 쓰고 각각 그 출판 버전용을 만들어서 가지고 나가는 거죠.

가지고 나가서 거기서 이제 시각화 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도 활용할 수 있는 거겠네요.

대표님 혹시나 그런 방 작업은 뭘로 좀 많이 하세요? 저 요즘에는 운전하면서 이동할 일들 있으니까 그때 보통 우리 GPT 선생님을 켜 가지고 제 한 달에 200달러씩 내고 있으니까 아깝잖아요.

그러니까 굳이굳지 어드밴스드 보이스 모드를 킵니다.

그래서 친구야 잘 있었니? 그다 이제 말로 글을 씁니다.

생각했던 것들 던지면서 야 나 움직이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했을 때 의견을 주니까 저는 이제 인공지능을 쓰는게 내가 프롬프트를 던지고 답변을 받는 1차원적인 질의 응답으로 쓰면 제한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여기도 물론 좋지만 이거에서 넘어가서 인공지능의 AI 모델들이 나에게 오히려 질문을 던지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 나에게 질문을 던지게 하고 내가 생각할 수 있게 하면 더 그다음 아이디어가 나오더라고요.

움직일 때 그렇게 의도를 얘기를 하면서 제 아이디어 생을 하고요.

그다음에 그걸 가지고서 와서 거기에 있는 것들 그냥 쭉 긁어서 여기다 넣고서 편집을 하죠.

아, 근데 이제 중요한 걸 잠깐 보여 드리면 만약에 이거들을 봤을 때도 여기서도 그냥 이렇게 지금 그냥 캡처를 한번 해 볼게요.

그냥 쭉 캡처를 하잖아요.

이렇게 많이 가져왔어요.

여기도 그냥 인공주의 모델에게 뭐 정리해 이러면요 제 취향을 이미 알고 있어요.

어, 구현이라는 사람이 정리할 때 헤딩 2랑 4를 많이 쓰는구나.

그리고 마크다운 블렛을 좋아해서 점 찍어서 쓰는 걸 좋아하는구나라는 걸 이미 알고 있어서 그렇게 정리를 해 주죠.

어 그럼 진짜 이게 뭔가 지금 좋아하는 걸 안다라는 건이 친구를 나이에 맞게끔 커스터마이제이션 하는 작업들도 잘해 놓으면 조금 더 나와 비슷한 세컨 브레인을 만들 수 있다라고 보는 거 같 맞습니다.

그래서 이제 AI들을 적용하실 때 특히 중요한게 시스템 프롬프트인데요.

예.

그 용도별에 맞는 시스템 프로트들을 만들어 놓는게 좋고요.

이것도 보시면은 여기 지금 스마트 컴포저 프롬프트에 들어가 있고요.

여기 내용이 요것도 이제 원문이 제 사이트에 공개돼 있습니다.

아 저는 다 공유하시 널리 이롭게 해야 되기 때문에 예 아 쉽지 않은데죠.

다 공유하시는게 대표님 아까 그 아이디어 중에 저도 이제 운전하면서 GPT랑 얘기했던 것들을 가지고 보관을 해 놓고 했는데 옵시디안에 널 생각을 못 했던 거 같아요.

그럼 저희 직장인분들도 좀 비슷하게 쓰실 수 있지 않을까요? 맞아요.

일단은 그 어떤 모델이 뭘 잘하는지를 알고 쓰시면 참 좋은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서울대 교수님 미팅하러 갈 때였는데 좀 전공에 대해서 알아야 될 것 같아 가지고 막 지의 응답하면서 갔어요.

그다음에 딱 주차장 한 다음에 김민치 딱 조사하게 시키고 이거를 클로드로 대시보드로 시각화커화해 가지고 미팅 때 가지고 들어갔어요.

제가 인공지능에서 온 자료들은 웬만하면 스크랩은 잘 안 하는데 뒷미서치 결과는 웬만하면 가지고 옵니다.

제가 읽어보면서 공부하려고.

아까 전에 말씀드렸던 온톨로지 팔란티어도 잠깐 보시면 어제 제가 만든 거거든요.

팔란티어 온톨로지 개념을 옵시디언의 필드 값들로 어떻게 구현해 볼까라는 계획을 짰던 케이스인데요.

이렇게 가지고 온 것들을 여기다가 넣어 놓고서 작업을 시작하죠.

지금 보시면 여기는 지금 거의 한 250, 300줄에 가까운 내용이잖아요.

이것들은이 하나의 문서로 보면은 굉장히이 전체에 대한 개념을 담을 순 있겠지만 복잡하죠.

그래서 이들을 그크는 작업합니다.

그래서 이게 필요한 그 지식의 수준으로 바이트 사이즈로 나눠주고 약간 레고블록의 최소 단위처럼 이렇게 조립할 수도 있고 저렇게 조립할 수도 있게끔 내용들 나누는 것들도 진행을 합니다.

어 AI 서비스 말 나온 김에 대표님께서는 다양한 서비스를 쓰실 것 같아요.

클로드가 대표님 마음에 맞는 지식 관리 혹은 글을 잘 쓴다라고 했는데 최 GPT나 클로드나 재미나이나 가까의 강점이나 어떤 걸 좀 어떨 때 쓰면 좋다라고 추천을 좀 해 주실 수 있으세요? 제치피pt, 클러드, 제미나의 순으로 결제 우선 순위가 있고요.

하나만 사야 된다.

무조건 제치피pt고요.

그리고 클러드의 말발에 서으시면 안 되는 게 클로드의 생각은 많이 공허합니다.

그래서 그 클로드에게 줄 때 내가 머릿속에 정리되어 있는 시스템을 던져서 클로드가 글 쓰게 하는 건 좋아요.

근데 클로드가 제로베이스에서부터 설계하는 것들은 정말 떨어집니다.

이때는 무조건 GPT 힘이에요.

예.

요즘에 많이 쓰고 있는 3 모델 정말 기가 막히고요.

예.

근데 이제 3프나 4를 기대하고 있긴 하지만 어쨌든 GPT 모델 계열들은 제로베이스에서 설계하는 것들, 없는 것들 만들어내는 것들 그리고 보고서급의 글쓰기들 너무 좋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좋겠고 멀티모델 요즘 굉장히 잘 되고 있죠.

특히나 이미지 같은 거 읽게 하실 때 제가 최근에 제 병원 겸사 결과지를 이미지 모델로 한번 했던 케이스가 있었었는데요.

O3 모델이랑 오 미니 하이를 비교했었었는데 O3 모델이 월등이 좋습니다.

아 그래요? 예.

둘 다 이제 멀티모델 기능이 올라가서 투컬럼 멀티컬럼으로 되어 있는 보고서에 있는 그림들을 잘라 가지고 영역별로 다 읽어요.

그리고 숫자들도 대부분 다 가지고 오고 하는데 오4 미니에서는 여러 가지 좀 레이아웃이 안 맞는 것들은 에러가 좀 발생했었었는데 O3는 거의 그런 경우가 없었습니다.

멀티모델도 GPT가 좀 더 좋고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낼 때도 GPT가 좀 더 낫다.

다만 멀티모델의 용량이 좀 큰 것들을 다룬다 하면 재미나이가 유리 유리하고요.

예.

일단 재미나이는 API가 일단 무료이기도 하니까 특정 빈도까지 음성, 영상 등을 다루실 때는 재미나이 괜찮고요.

그리고 클로드는 말했듯이 글쓰기 탁월하고요.

코딩 작업도 탁월합니다.

우리가 그 모델들이 출시될 때마다 이번 최신 모델은 얘 거보다 좋아.

유리가 더 좋았어.

이렇게 막 나오잖아요.

너무 감사하게.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네 3.

7이 코딩에서 제일 적확하고요.

네.

근데 요즘 그 재밌는 표현 중에 코딩은 클로드로 하는데 프로그래밍은 GPT로 한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니까 설계가 들어가는 것들은 GPT로 하고 코딩 작업 들어하는 것들은 네, 클로드로 하고 그래서 같이 쓰는게 중요합니다.

저도 강의할 때 직장인 분들이 아이 나는 하나만 결제하고 싶다.

하나만 골라 달라.

그러면 대표님의 픽은 GPT입니다.

GPT.

네.

내가 20달러만 써야 된다라면 무조건 GPT입니다.

그렇군요.

전 요즘 재미나에서 딥리서치도 되게 잘 쓰고 있긴 한데 그건 어떠세요? 아 뒷리서치의 원조죠.

어떻게 보면은 제일 먼저 출시했던 거기도 하고.

근데 용도가 좀 다르다라고 봐요.

GPT가 만들어 놓은 김서치는 제가 와우할 포인트나 이렇게까지 정리했어를 좀 주는 부분들이 크고요.

구글의 짐서치 같은 것들은 구글 검색에 기반해서 가져오기 때문에이 좀 전통적인 자료들을 모으는지 그리고 좀 더 소극적으로 모으는 거가 힘이 좀 많이 든다라고 좀 인식을 했고요.

그리고 이제 제미나이의 딥뉴치 같은 경우에는 구글 닥스로 넘길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노트북 LM으로 넘겨서 작업할 때 많이 쓰는 예맞네.

저도 비슷하게 요즘은 구글 제미나이팀 리서치를 하고 구글 노트북 LM로 넘긴 다음에 거기서 마인드맵도 그리고 뭐 요즘 이제 유행하는 팟캐스트도 해 가지고 듣곤 하는데 부작용은 어땠어요? 보통 이런 약들이 매스꺼움 같은 거 있지 않나요? 맞습니다.

역시나 가장 하게 보고된 부작용은 매스거움, 구토, 설사 같은 위장 관계 증상들이었어요.

아 역시.

네.

주로 약을 처음 먹기 시작할 때나 용량을 올릴 때 좀 나타났고요.

시간 확실 세이브 되는 거 같은데 제가 이게 느낄 때는 그렇다고 100% 그렇게 잘 요약을 한다는 느낌은 또 안 들기도 안 들더라고.

대표님 어떠세요? 저는 요약은 굉장히 주의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요.

AI의 서머리는 정말 어 위험합니다.

예.

무조건 읽어야 됩니다.

이거 AI가 읽은 거 가지고 읽었다라고 얘기하면요.

절대 안 됩니다.

그게 저도 똑같은 문제 식인데 요즘 팟캐스트 사실 영어 때는 더 미리 됐었고 한국어가 되고 나서 많이 쓰시는데 맥락 정보도 많이 사라지고 요약에 대한 문제점인데 그거 조금만 더 말씀해 주시겠어요? 그 AI의 요약 수준 자체가 사람이 인식하는 것까지 아직 많이 못 따라왔고요.

거의 이제 문서의 헤딩들이랑 문단에 앞 문장, 뒷문장 정도에서 웨이트가 많이 걸려 가지고 요약을 해 오기도 하고 사실 우리가 요약을 읽을 때는 뭐이 전체 내용을 빨리 파악할 때는 요약 너무 괜찮은데요.

내가 뭘 시간 써서 읽을지를 선택하는 용도로 요약을 쓰는 건 너무 좋은데요.

이거를 읽었다고 내가 다 읽은 거다라고 한다라면은 정말 저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맞습니다.

저희 보신의 시청자분들께 AI 좋다라는 얘기도 좋지만 유의에서 쓰는 것도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대표님 워낙 그 옵시디안으로 지식 관리하는게 되게 인상 깊었던게 제 그냥 정보만 스크래핑해서 넣는게 아니라 고민하셨던 거, 생각했던 걸 다 연결한다라는 측면이 어쨌든 내가 씹어 먹으신 거잖아요.

AI한테 유약해서 하시는게 아니고 그랬을 때는 분명히 유의점을 있는 거 같아요.

그죠?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뭐 말씀을 주신 거 같고 그 외에 AI 쓸 때 좀 유의할 점이나 이런게 좀 있을까요? 일단은 TV라고 보시는 아까전에 말씀드렸던 그 시스템 프롬 프로프트 계열인데요.

요약도 그냥 요약을 하면 문제예요.

근데 이걸 만약에 이번에 우리가 만약에 뭐 AI 대혁신을 하는데 3, 4분기 혁신 방안을 구축해야 돼요.

그러면 3, 4분기 혁신 방안을 구축하는 기획 담당자가 요약하는 내용으로 요약해 줘.

등등의 구체화를 하게 되면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단초를 가져올 수 있겠죠.

그래서 단순히 그냥 단순한 요약해라가 아니라 내가 실제로 하려고 하는과의 목적에 맞게끔 프롬프트를 좀 설계해 놓으신 상태에서 그 용도별로 요약하는 것도 굉장히 괜찮고요.

저는 그래서 뭐 마케터가 요약한 버전, 기획자가 요약한 버전 등등을 요약 다르게 하게 한 다음에 비교하게 하는 작업을 하면은 좀 더 다른 맥락을 볼 수 있는 것들이 가능합니다.

되게 좋네요.

저희 역시 강수진 박사님의 프롬프트 영상을 또 보시라고 추천을 좀 드려야 될 거 같고 세컨 브레인을 구축을 하거나 AI와 협업할 때 조금 더 저희 시청자분들께 어 주시고 싶은 팁이나 좀 말씀 있으실까요? 제가 이제 수많은 교육을 했잖아요.

제 영상과 제 강의로 옵시디언을 시작한 분들도 많이 계시고네 참 감사한데 많이 고민하시는 부분들과 이제 스이 걸리는 것 중에 하나가 폴더예요.

폴더로 정리 안 돼 있으면 정리 안 돼 있는 거 같잖아요.

네.

근데 폴더에서 좀 벗어나시는 걸 좀 추천드리고 싶어요.

폴더 나중에 쓰면 좋긴 하거든요.

근데 옵시디언에서의 폴더는 여러 가지 정리할 수 있는 디멘션들 중에 하나 거예요.

폴더로 정리되어 있어야지만 정리가 된 거고 그렇지 않으면 안 된 거다는 절대 아니고요.

만약에 제가 온톨로지를 받았어요.

근데 제가 팔란티어로 정리하는 폴더가 있고 생성형 인공증 정리하는 폴더가 있으면은 어디다가 넣어야 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걸 만약에 제가 프로젝트를 진행해요.

그럼이 파일을 세 가지로 쪼개 넣을 수도 없고 폴더는 매시해야 돼요.

모든 것들 다 포괄해야 되고 겹침이 없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정리할 때 폴더로가 괜찮은데 나머지들은 좀 더 자유롭게 하셔도 된다.

그래서 그 제가 드리고 싶은 팁은이 파일이 만약에 지금 인박스에 들어 있잖아요.

네.

제가 인박스를 잠깐 보여 드리면 인박스의 폴더가 제가 파일이 4,000개가 넘게 있어요.

하지만 정리가 됐다라고 느낍니다.

왜냐면 여기다가 제가 그냥 인공지능을 잠깐 보여 드릴게요.

여기다 CMDS 헤드쿼터를 커넥팅을 명령을 하게 되면은 네.

이 문서를 접근하기 위한 네.

제 시스템 프롬프트들을 가지고 가서 키워드를 정리해 주죠.

그러면은 이거는 그냥 인박스라는 폴더에 들어가 있을 뿐이지만이 문서의 내용 자체가 cmd스의 목차들 중에서 501 옵시디언, 601 날리지 매니지먼트, 603 세컨드 브레인 등등의 키워드 노트들과 연결되어 있는 거잖아요.

거기에 연결돼 있다는 얘기는 정리가 되었다라고 인식하시고 쓰시는게 좀 더 유리합니다.

그 되게 중요한 팁이네요.

네.

그래서 그냥 폴더이 없어도 그냥 그대로 줍니다.

저는.

그래서 이제 하다가 다른 용도가 있을 때 꺼서 싼 데서 쓰고.

왜냐면 제가 이런 모든 키워드들로 검색하면이 노트가 나오잖아요.

온톨로지 뭐 나리지 매니지먼트 시멘틱 레이어 검색하면 나오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로 정리가 돼 있는 거라고 인식하시고 태그 정리할 수도 있고 노트 연결 정리할 수도 있고 너무 흥미로운 오늘 그 사례를 많이 보여 주셔 가지고 어 저희 시청자분들께서 바로 하실 거 같은데 이제 마지막 제가 드는 생각은 아 다 맥을 사고 싶어 하시겠다.

네.

맥을 사면 좋긴 합니다.

아, 뭐 추천을 해 주실 수 있잖아요.

조금 더 장점이라고 하면 파일을 검색할 수 있는 거 말고.

얼마 전 대표님 사실 말씀하셨던 거에서 저는 맥사기 1억 뭐 이런 얘기 해 주셨는데 그 얘기 좀 짧게 해 주실 수 있어요? 네.

그 만약에 저한테 지금 누가 딜이 들어와서 너 앞으로 평생에 윈도우만 쓸래? 아니면 1억 내고 맥만 쓸래? 하면은 저는 1억 내고 맥겠다라고 이제 얘기했던 케이스인데요.

그래서 이제 지금 나 맥쓰고 있으니까 1억 2득이다.

이렇게 얘기했었는데 일단은 맥은 파일 포매팅 자체가 메타데이터 기반으로 되어 있어요.

옛날부터 맥링 방식 지금은 이제 애플 파일 프로토콜이 아예 검색에 용이하게 되어 있는게 일단 장점이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샌드박스 구조라고 해서이 앱을 구현하는 구조들이 좀 다릅니다.

그래서 이제 하나하나의 앱들을 구현하는게 좀 더 좀 간명하기도 하고 좀 속도가 빠르기도 하고요.

그리고 일단은 그 AI 구루들이 다 맥을 쓰셔서 아 대부분 초기 프로토타토타입 앱들이나 이런 서비스들이 맥에만 먼저 나옵니다.

그래서 이제 뭔가 인공지능을 배우고 있다 좀 고민하고 있다 하시면은 맥을 쓰시는게 아 나만 없어가 좀 없는 저도 최근에 이제 MCP 관련해 가지고 좀 하려고 하는데 확실히 윈도우는 설정이 좀 어렵더라고요.

그럼에도 이제 저희가 보시는 시청자분들 윈도우가 좀 많다 보니까 전는 윈도우를 구현할 수밖에 없는 또 숙명도 있거든요.

맞아요.

저도 사실 윈도우 씁니다.

저는 심지어 안드로이드도 써요.

네네.

왜 쓰는지 아세요? 왜 쓰? 제 수강생들이 안드로이드 쓰기 때문에 쓰는데.

그렇죠.

맞아요.

저는 그 사례까지 다 커버해서 알려 드리려고 잘 안 쓰는 갤럭시 사 가지고 안드로이드에다시디안 깔아 놓고 AI 써보고다 하는데요.

윈도우도 마찬가지고 그 맥도 마찬가지고 장단점들이 좀 있습니다.

윈도우에서만 되는게 분명히 또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네.

O에 맞는 것들 일단 하시는게 제일 좋다라고 이제 이해하시는게 예.

좋겠습니다.

오늘 보여주신 옵시디안도 사실 윈도우에서도 다 가능하니깐요.

이거는 뭐 우븐투 리녹스 다 가능합니다.

그러니까요.

그래서 오늘 보신 시청자분들께서도 저희 이제 구현 대표님께서 보여 주셨던 옵시디안의 지식 관리 한 번씩 해 보시면서 따라해 보시면 좋을 거 같고 특히나 이제 커맨드 스페이스에서의 여러 가지 플러그 설치법들을 다 상사하게 올려 주셨으니까 그거 보시면서 좀 따라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아까 말씀드렸던 그 페이지에 질문창도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궁금하신 분들은 질문하시면 제가 직접 보고 도와드리니까.

네.

이렇게 굉장히 또 귀한 또 도움까지 주신다.

그래서 감사하고요.

혹시 저희 시청자분들께 마지막으로 좀 해 주시고 싶은 말씀이나 뭐 소감 좀 어떠셨어요? 저는 제 그 인생에 모토가 있는데요.

두 가지 별명이 있는데 첫 번째는 질문은 언제나 환영이야.

그 첫 번째 명이고요.

두 번째는 2주 뒤에 뵙겠습니다.

질문은 언제 환영인게 제가 아는 걸 누군가 물어보시면 잘 알려 드리고 모르는 거를 물어보시더라도 공부해서 알려 드리겠다는 뜻이에요.

2주에 뵙겠습니다.

내가 모르는 걸 누군가 질문하면은 나한테 2주의 시간을 주면 공부해서 당신에게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돌아오겠다라는 마음가짐인데요.

지금 인공지능 시대의 가장 중요한 태도가 그게 아닐까 싶어요.

우리가 러닝 어질리티라고 얘기도 하기도 하고 애자일하게 내가 빠르게 피벗 이어를 배워보고 적용해 보고 시도해 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 너무 좋은 말씀이시고 사실 AI 분야에서 뭐가 좀 중요하냐라고 했을 때 뭐 저희는 사실 뭐이 사람에 대한 관심이 있는 연구자이기도 하고 혹은 관련을 써본 실무자이기도 한데 그 말씀하셨던 학습 미첩성이 제일 또 중요한 거 같아요.

그게 없으면 살아남기도 힘든 시대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워낙 그 모습을 몸소 보여 주시는 분이시다 보니까 앞으로 또 너무 기대되고요.

대표님 또 다음에 좀 좋은 내용으로 준비되면 한번 더 모실 수 있으면 네.

업그레이드 해 놓겠습니다.

네.

오늘 어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자, 이번 주에도 사랑과 기술 구현 대표님 모시고 AI 시대의 세컨드 브레인 만드는 얘기 해 봤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T타임즈 바이브 코딩 컨퍼런스에서는 실전 바이브 코딩 강연이 진행됩니다.

2. 최신 바이브코딩 기술과 핸즈온 강연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3. 자세한 내용은 댓글란을 참고하세요.

4. 기억은 연구 노트와 생각들이 연결된 세컨드 브레인 역할을 합니다.

5. 세컨드 브레인은 기억을 외주하는 것뿐 아니라 상호작용과 프로세스도 포함합니다.

6. 세컨드 브레인 구축의 장점은 자료 인출과 기억력 향상입니다.

7. AI와 지식 관리를 위해 옵시디안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8. 옵시디안은 마크다운 언어로 쉽게 소통하고 빠른 검색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9. 문서 위계와 구조를 규격화해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10. 예를 들어, 15초 만에 홈페이지를 만들어 회의도 열 수 있습니다.

11. 세컨드 브레인은 연구 노트와 맥락 연결이 핵심입니다.

12. 연결과 메타데이터를 활용해 자료를 쉽게 찾고 인출할 수 있습니다.

13. 검색 속도와 그래프 탐색으로 지식을 유기적으로 탐색 가능하죠.

14. 노트와 태그, 그래프 연결로 다양한 맥락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15. 회의록, 템플릿, 플러그인 활용으로 업무 자동화도 가능해요.

16. 옵시디안 플러그인 설치 방법과 활용법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17. 플러그인으로 자동화, 템플릿, 인공지능 연동이 쉽고 무료입니다.

18. 다양한 AI 모델 활용으로 글쓰기, 코딩, 시각화 작업도 가능하죠.

19. 클로드, GPT, 재미나이 등 모델별 강점과 용도별 추천도 설명됩니다.

20. 로컬 모델과 API 활용으로 보안과 성능을 조절하는 방법도 소개됩니다.

21. AI와 협업할 때는 목적에 맞는 프롬프트 설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22. 폴더보다 태그와 연결 중심의 정리법이 더 유용하다고 조언합니다.

23. 맥은 메타데이터 기반, 빠른 검색, AI 활용에 유리하니 추천합니다.

24. 윈도우와 맥의 장단점도 비교하며 선택 팁을 전해줍니다.

25. 마지막으로, 질문은 언제나 환영이며 빠르게 배우고 적용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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