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밀착요원 월급 공개, 믿을 수 없는 금액에 충격!

김정은 경호원, 빡센 조건에 특별한 혜택까지!

김정은이 26번의 암살 시도에서 살아남았다고 농담하는 걸 보면, 그의 경호원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인 것 같아. 김정은 경호원이 되려면 꽤 까다로운 조건들을 통과해야 해.

경호원 되려면?

• 5년 이상 974 부대 근무: 꽤 오래 복무해야 하네.
• 키 180cm 이상: 훤칠한 키는 기본!
• 좋은 출신 성분: 집안 배경도 중요하대.

경호원 되면 이런 혜택이!

• 평양 거주: 수도에서 살 수 있는 기회!
• 뷔페식 밥: 맛있는 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나 봐.
• 매트리스 침대: 딱딱한 시멘트 바닥 대신 편안한 침대에서 잘 수 있대.
• 아내 선택권: '기쁨조'를 제외한 후보 중에서 자기 아내를 고를 수 있다니, 이건 좀 신기하네.
• 제대 후 자유: 원하는 대학, 원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어.

하지만... 감수해야 할 것도 많아!

• 10년간 가족과 단절: 가족이랑 연락도 못 하고 지내야 한다니, 이건 정말 힘들 것 같아.

김정일 시절 vs 김정은 시절 경호원 월급 비교

김정일 시절 경호원들은 제대할 때 부모님께 드릴 술 두 병, 사탕과자, 그리고 13년 치 월급인 2~3,000원을 받았대. 당시 이병 월급이 5원이었고, 아버지 월급이 90원이었던 걸 생각하면 엄청난 돈이었지.

그런데 요즘 김정은 경호원들은 월급이 파격적으로 400원, 즉 미화 5센트밖에 안 된다니... 이건 좀 이상하네. 예전이랑 비교하면 너무 적은 금액이라서 뭔가 오해가 있거나, 아니면 다른 특별한 대우가 있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해.